E,AHRSS

시골

last modified: 2018-11-12 14:47:32 Contributors

Contents

1. 도시 이외의 지역
1.1. 개요
1.2. 문제점
1.2.1. 치안 문제점
1.2.2. 시골 이미지에 대한 환상
1.2.3. 여성, 장애인, 지적장애자, 성소수자의 지옥
1.2.4. 육아, 자녀양육 문제점
1.3. 시골에 대한 왜곡된 허상
1.4. 기타
2. 도시로 떠나 온 사람이 고향을 이르는 단어
3. 서울 촌놈이 지방과 혼동하는 단어
4. 같이 보기

1. 도시 이외의 지역

미디어로 인해 현실과 전혀 다르게 왜곡된 공간

디어 한정 생지옥

도시 이외의 지역을 일컬는 말. 의도적, 혹은 비의도적으로 개발이 적게 이루어져서 자연과 인접한 지역을 일컬으며 이 때문에 1차 산업 위주의 생산활동이 주가 된다. 농촌, 어촌, 등이 이에 포함된다.

보통 넓은 들판에 한적하고 평화로운 풍경 또는 산촌, 푸르른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진 곳을 떠올리겠지만, 보통 너저분한 소규모 시장 뒷골목에 도시의 달동네나 지어진지 오래된 집, 아파트 같은 그런 분위기인 곳들도 많다. 주로 , 은 면 중에서도 인구가 많은 지역이 해당된다.

정확하게 논하자면 도 거의 없고 도시에 비해 인구밀도가 대체로 낮으며, 인간의 과학 문명이 도시에 비해 덜 들어간 곳이면서 거주지가 아닌 곳을 의미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산골, 농촌과는 달리 허름하고 낡은 가게들이 밀집한, 나름 시가지를 형성한 곳도 많다.

tv나 매스컴에서 나오는 정겹고 풍요로운 것은 그 지역 출신에 장기간 산 사람에 한해서이다. 열악한 인프라와 병원, 약국 등 의료시설과 문화시설 등 도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 입장에서는 견디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많다. 또한 119 구조대 출동시간이 서울이나 대도시는 평균 4~5분이지만 시골은 어떤 곳은 열악한 교통편 덕분에 평균 10분 이상이나 되어야 도착할 수도 있다.

정글이 녹색 사막이라고 불리듯, 시골은 문명사회의 사막이라 불러도 좋다. 영화 이끼, 실리 2km, 혈의 누, 복남 살인사건 등은 일부 과장되기는 했지만, 내용상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당장 경기도 외곽만 가봐도 밤에 후덜덜한 곳이 제법 있다.

1.1. 개요

각종 매체에 의해 전해지는 시골의 풍경은 넓고 아름다운 들판에서 소가 한가로이 낮잠을 자고 있고, 개울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사람들은 모두 순박하며 단촐한 1층집 마당에는 똥개 한 마리가 주인을 반기며 꼬리를 흔들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습들은 그저 전형적인 이미지에 지나지 않으며 실제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 어찌 치고박고 싸우고 하는 일이 없겠는가. 이런 이미지는 전원일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과 같은 농촌 드라마6시 내고향 등의 TV 프로그램에서 부각시키는 경향이 크며, 이는 프로그램의 주 시청자인 장년층 이상의 시청자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기 위한 것이다.[1]

시골에서 자라 공부를 잘 하여 도회지역이나 서울에서 사는 사람들 중에는 2010년대 기준 30대 40대 이하는 웬만하면 절대로 시골로 돌아오지도 않고, 명절 때도 시골에 잘 내려가지 않는다. 심지어는 부모님을 좋은 집이나 고급 호텔 등으로 꼬셔 명절날 올라오게 하는 경우도 있다.[2] 시골 출신들은 시골에 대해 반감과 혐오 감정을 품는 경향이 있으며[3], 특히 점차 젊은 세대로 갈수록 더욱 강해진다. 미디어와는 다른 매우 열악한 인프라와 민도, 물 맑고 공기좋다는 세간의 이미지와 다르게 물탱크의 부족한 썩은 물[4], 과 흙길에 날리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양의 미세먼지, 그리고 닫힌 사회의 특성인 미친듯 빠른 소문과 참견, 오지랖, 장애인이나 동성애자, 상대적 약자나 만만해보이는 사람들, 지적장애자들에 대한 폭력 때문에 시골 이야기만 해도 몸서리를 치는 시골 출신들이 적지 않다. 일부 읍단위 동네를 제외하면 발전기금이라고 매 년, 혹은 매 달 수십에서 수백만원씩 뜯어가는 건 덤이다. 안 내면 마을 단위의 이지메, 어촌 등 폭력이 만연한 동네는 집단 린치도 기다리고 있다. 경찰 및 관공서도 한통속이라 처벌이 불가능하다.

사회 기반 시설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공공기관, 도로, 대중교통 등 기본 사회 인프라는 모두 갖추어져 있다.이러라고 세금 내는거다. 정작 부족한 것은 문화시설로서, 낮은 인구 밀도로 인하여 극장 같은 상업성에 기반한 문화 시설은 유지가 불가능하기에 존재하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도시에서 줄곧 살아온 사람들은 '시골에 가면 대체 뭘 하고 사느냐' 라고 말하기도 한다. 자신의 취미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평가도 극과 극으로 갈리는데, 가령 일정한 수 이상의 사람이 모여야 수익을 내므로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극장이나 콘서트 같은 공연문화를 주로 즐기는 사람이라면 매우 힘들겠지만[5][6]비교적 소수의 인원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조경, 원예 등의 취미를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다.[7] 결국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만큼 자신이 어떻게 적응하냐에 달린 문제.

현재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가 1차 산업에 비중을 크게 두지 않고 있기에 일자리를 찾는 젊은층의 인구 유출이 심하며, 이는 여러가지 사회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그리고 초가집이나 기와집이 보기 드물어지고 있어서 시골 풍경이 삭막해진다고 개소리를 지껄이는 도시인이 있는데 그런 인간들은 쥐새끼가 뛰어다니는 천장 밑에서 잘 수 있는 지 의문이다. 과장이 아니라 한옥들은 천장이 찢어져서 쥐새끼가 방안에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할 수준. 서울에 있는 한옥마을과는 다르다. 외양은 한옥이지만 구조는 한옥의 단점을 개선한 양옥이라서 쥐새끼가 설칠 위험이 적다.

그밖에 할아버지 대에나 아버지 세대, 심하면 1970년대쯤 출생자 기준 증조부 세대에 도시나 수도권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자기 조상들이 원래 살던 곳을 시골이라 부르기도 한다.

일부 언론, tv나 매스컴에서 나오는 정겹고 풍요로운 것은, 대부분 그 지역 출신에 장기간 산 사람에 한해서이다. 내내 보던 사이이니까. 그밖의 사람들은 이사와서 십년을 살고, 이십년을 살아도 영원한 외부인, 외지인일 뿐이다. 열악한 인프라와 병원, 약국 등 의료시설과 문화시설 등 도시에서 태어나고 도시에서 자란 사람들 입장에서는 견디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많다.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눈치가 부족하거나,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더한 지옥이 없다.

시골 특유의 장점과 정 문화는 토착민, 향토민 대상이다. 개인주의나 개인 프라이버시, 취존을 원하는 사람은 일단 시골에서는 살기 힘들다. 도시라고 해도 바닥 좁은 동네는 마찬가지. 의외로 학력, 인권 개념, 시민의식, 소득 등이 낮아서 속이 꼬였거나 심성이 뒤틀린 인간들도 많다. 삭막한 도시보다 더 인정많고 의리있는 그런 것은 환상일 뿐이다. 시골 사람들의 정은 정을 앞세운 오지랖일 경우가 많고, 사촌이 땅을 사면 누구보다도 배가 아파하는게 시골 인심이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길게는 10년을 살아도 외부인 취급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시골이다.

다만 시골이라고 해서 다 같은 시골은 아니라서 단순 외지인이 아닌 외국인들이 꽤 많이 들어와 거주하는 동네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국제결혼이 자주 이루워지거나 아니면 공장이나 농장에서 일하는(다시말하자면 3D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대부분이다.

1.2. 문제점

시골이 TV나 방송 매체에서는 한없이 정겹게 그려진다. 그러나 이는 그 곳에서 살던 사람들에 한해서이다. 내내 보던 사람들이고 볼 사람들에 한해서인 것이다. 외부에서 잠깐 여행, 관광오는 사람들에게도 친절을 베풀기는 하지만 이것을 진심이라 보기는 어렵다.

사실상 외부인에게 장점은 없다고 봐도 좋다.

한국이 경찰에 의한 치안유지가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골은 예외이다. 경찰 인력에 비해 지역이 너무 넓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찰이 순찰을 돌지 않는다. 정확히는 돌 수가 없다. 이런 문제는 외국도 비슷하다. 그래서 범죄가 쉽게 적발되지 않는다[8]는 것을 시골주민들도 알고 있기에 낯선사람, 소위 '외지인'에 대해 경계심이 강하다.

그리고 CCTV와 블랙박스가 극도로 적어서 강력범죄가 벌어지면 도시에 비해 범인검거가 힘든 것도 사실이다.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경우 주변 CCTV와 블랙박스가 전무해서 구급차의 블랙박스에 의존했을 정도다. CCTV 때문에 우범자들이 도시에서 시골을 대상으로 삼는 경향을 보이기도 할 정도다.

영화 이끼, 실리 2km, 혈의 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등은 일부 과장되기는 했지만, 내용상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당장 경기도 외곽만 가봐도 밤에 후덜덜한 곳이 제법 있다.

다만 이러한 작은 사회의 문제점은 도서지방이나 두메산골 수준의 벽촌, 격오지에서의 일을 말한다. 시골 역시 사람 사는 동네이며 통신망(시골에도 통신 3사 관계없이 LTE3G는 거의 다 잘 잡히고, FTTH시골에선 한국통신이 아니면 설치를 안 하는데 다른 통신사에서 인터넷 가입하라는 쓸데없는 광고 전화가 올 때가 있다.도 시골에 거의 다 들어간다)과 도로망이 구석구석 잘 깔려있는 한국사회에서 완전히 폐쇄적인 집단이 유지되기는 매우 어렵다. 정보화가 덜 진행된 90년대까지는 꽤 많은 지역이 이러한 현상을 보였지만, 오늘날에는 땅값이 싼 시골 지방으로 산업 기반도 많이 옮겨가고 있어서 '외지인'이 살지 않는 시골은 찾아보기 힘들다.

시골의 문제점 중 하나는 취직 문제이다. 지역에서 태어나 지역 초중고를 졸업하거나, 지역에서 오래 살지 않았다면 좋은 일자리로 취직 자체가 어렵다. 시골 현지 출신 남성과 결혼한 여성이라면 좋은 일자리로 취직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각종 시집살이와 가부장제 문화를, 어지간히 억지 세고 고집 센 여성이 아니라면 견디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시골에서 각종 인맥 연줄이 없어도 좋은 일자리로 취직이 힘들다. 외지에서 살다가 초중고 때 이사온 사람들 조차도 수십년 넘게 외부인 취급을 받는게 보통이다.

경기도 지역만 해도 서울 외곽에서 어느정도 떨어진 지역에서는 지금도 충분히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는 일이다. 도서지방이나 두메산골 수준까지 가지 않더라도.

평소 지병이 있는 사람에게도 시골은 그야말로 헬. 병원과 약국은 해가 떨어지면 바로 문을 닫는다. 그리고 도시처럼 3차 대형병원부터 동네의원까지 의료기관이 종류별로 과별로 도처에 널린 것이 아니라 진료를 보는 항목도 제한되어 있고 단 한군데에 그것도 한두 사람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의사가 개인사정으로 쉰다면 그날은 병원을 갈 수 없다. 그리고 119 구조대 출동시간이 서울이나 대도시는 평균 4분이지만 시골은 평균 9분~20분이라고 한다. 이 평균 9분~20분이라는 것도 읍내에서 불렀을 때를 기준으로 산출된 것이다. 시골에서는 크게 다치지 않게 특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잘못하면 뇌졸중이나 과다출혈이라도 발생하면 그대로 죽기 딱 좋다...

정보화가 덜 진행된 90년대까지는 꽤 많은 지역이 이러한 현상을 보였지만, 오늘날에는 땅값이 싼 시골 지방으로 산업 기반도 많이 옮겨가고 있어서 '외지인'이 살지 않는 시골은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나 대한민국의 데이터 화, 보화는 세계적으로도 대단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그 경찰, 공무원도 시골 지자체가 선발하고 배치하는 것이 아닌 데다 여기저기 순환근무를 시켜 오래 붙어있지 못하도록 하므로 더이상 과거처럼 '내부인'이 아니다. 다만 이런 공무원들을 관리감독하는 단체장이나 의원이 그 지역 출신인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서울이나 대도시 지역 출신이 지방[9]에 공무원이나 교사로 와서는 견디지 못하고 사직서를 내는 케이스가 나타난다. 어렵게 채용시험, 임용시험에 합격했지만 시험에 합격했다고 적응할 수 없는 그런 것이 있다.

덧붙여 시골에는 도시에는 잘 없는 혐오시설이 있는 경우가 많다.[10]

1.2.1. 치안 문제점

치안의 경우 도시 사람들은 시골의 치안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지나치게 부풀려진 부분이 많지만 어느정도 사실도 있다. 물론 힘없는 노인들이나 학력, 소득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주로 살며 훔칠 것도 별로 없는 곳이 시골이기에 범죄가 도시에 비해서는 현저히 적다. 적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열악한 치안상황이나 변두리라는 특성 상 오히려 범죄가 쉽게, 빈번하게 발생한다. 문제는 한번 범죄가 일어나면 범인을 잡기가 도시에 비해 훨씬 어렵다는 점이다. 시골은 경찰 인력에 비해 지역이 너무 넓다. 그래서 경찰이 순찰을 잘 돌지 않는다. 정확히는 돌 수가 없다. 이런 문제는 외국도 비슷하다. 두번째 문제로는 인맥과 연줄로 얽혀 있어서 누구 아들, 누구 딸, 학교 선후배, 동네 선후배 등으로 서로 엮여있다는 점이다. 집성촌이 있는 곳은 그런 특성이 더욱 심하다. 세번째 문제로는 시골은 땅은 행정구역상 넓은데 사람은 적다.[11] 즉 보는 눈이 별로 없다. 있어도 이런저런 인맥, 연줄 때문에 그냥 보거나 알고도 쉬쉬하기도 한다. 그래서 범죄가 쉽게 적발되지 않는다[12]는 것을 시골주민들도 알고 있기에 낯선사람, 소위 '외지인'에 대해 경계심이 강하다. 그리고 사람도 없지만 CCTV와 블랙박스가 극도로 적어서 범죄가 벌어지면 도시에 비해 범인 검거가 힘든 것도 사실이다. 밀양 성폭행 사건이나 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은 외지에 사는 지인들, 친척들 덕택에 외부에 알려지면서 공론화, 이슈화된 것이고,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경우 주변 CCTV와 블랙박스가 전무해서 구급차의 블랙박스에 의존했을 정도다. CCTV 때문에 우범자들이 도시에서 시골을 대상으로 삼는 경향을 보이기도 할 정도다.

물론 낯선 사람만 범죄를 저지르는 건 아니다. 시골 마을은 인구가 적기 때문에 배타적인 공동체를 형성한다. . 지연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하다. 인맥 없으면 할 수 있는게 많지 않다.[13] 따라서 내부적으로는 친밀하지만 외부적으로는 폐쇄적인 성향을 띤다. 그래서 외부에서는 내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쉽게 파악하기가 힘들다.

이로 인해 범죄가 일어나도 서로서로 쉬쉬해주는 경향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며, 심지어는 경찰, 공무원까지 한통속으로 지내다보니 노예노동을 비롯한 온갖 범죄가 은폐되는 곳도 극소수지만 있다! 몇년 만에 밝혀진 모 농협간부 살인사건이라던가,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섬노예 염전노예 사건들, 축사노예 사건들을 보라. 물론 그렇다고 본인이 도시에서만 자랐다고 시골은 범죄자들의 소굴 정도로 믿으면 심히 곤란하다. 시골도 어디까지나 사람사는 동네다. 사실 도시에서도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이뤄지는 인권 유린 범죄가 많다.

1.2.2. 시골 이미지에 대한 환상

방송과 언론에 나오는 한적한 들판에 인심좋고 공기좋고 물좋은 곳은 방송상의 이미지일 뿐이다. 또한 시골에서 나온 사람들이, 으레 자기 고향을 미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미지들도 있다. 시골이 도시보다 인심이 좋다고 볼 근거는 사실상 없다.

오히려 개인주의가 만연한 도시에서 인간관계에 서투른 사람들이 시골에 왔다가, 도시보다 더 심한 낭패를 보거나[14], 들에 심어진 인삼이나 작물을 그냥 야생종으로 잘못 알고 건드려서 문제가 생긴다던지 하는 일이 벌어진다. 시골 사람의 입장에서 그들은 외지인이고 외부인이며, 반대로 외부인이 물을 흐린다고 판단할 수 있다.

증거가 없고 여러명이서 입을 모으면 범죄가 은폐가 가능하다. 특히나 집성촌의 경우는 그런 것이 더욱 심하다. 그런 사유로 장애인이나 지적장애자, 약자 등에 대한 범죄행위도 은근히 많이 있었다. 시골의 특성상 폐쇄성, 배타성은 기본. 성소수자(동성애자) 역시 견디기 힘든 곳이 시골이다.

여성, 장애인, 지적장애자, 성소수자 입장에서는 수도권 혹은 수도권 대도시에서 1시간 이상 벗어나도 hell인 곳이 제법 된다.

시골에는 교육수준도 낮고, 생활여건이 되지 않아 자녀를 방치하는 케이스도 많아서 속칭 이른바 날라리라 불리우는 불량한 청소년들도 의외로 많다. 하지만 이건 시골만의 문제라 보기는 어렵다. 도시지역에서도 빈촌, 달동네라 불리는 지역의 청소년들도 마찬가지인 케이스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육아에 대한 정보력도 떨어질 뿐더러, 먹고 살기 어렵다는 이유로 자녀를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불량 청소년들에 의한 사고, 트러블도 간혹 발생할 수 있다.

1.2.3. 여성, 장애인, 지적장애자, 성소수자의 지옥

상대적으로 젊은 층이 시골을 싫어한다. 아닌게 아니라 젊은 여성과 장애인이 살기에 가장 취약한 곳이 시골이다. 교육 수준과 민도가 낮아 장애인과 약자를 비하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 굳이 시골이 아니더라도 도시지역도 하층민, 빈민층들이 사는 곳은 대부분 자신보다 약자인 자들을 만만하게 여기기는 한다.

지역의 경찰, 공무원들도 지역 유지들과 한통속이다. 이는 곧 치안이 불안정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치안이 불안정하다는 건 동시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도 미흡하다는 뜻이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작은사회 분위기와 맞물리면 정말 끔찍해지는데, 동네 노총각(이라곤 해도 40대일 수도 있다!! 고령화된 시골에선 이정도면 젊은이다)과 여고생(!!)을 온 동네 사람들이 나서서 멋대로 짝지어주려고 하는 어이없는 일이 아직도 가끔씩 일어날 정도. 약간 지능이 부족한 여자는 동네 성폭행 대상, 남자는 동네 북이 된다. 과거에는 그냥 원래 그렇게 살아야 하는 줄 알고 사는 경우도 많았지만 요즘처럼 정보화 된 세상에서 그렇게 귀막고 눈감고 사는 경우가 있을리도 없고 당연히 젊은 여자들은 경제력을 갖춤과 동시에 시골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짝이 필요한 젊은 남성들도 도시로 떠나거나 노총각이 되어 인구구성이 점점 더 악화된다. 1990년대부터 국제결혼이 증가하는 추세이긴 하다.

1.2.4. 육아, 자녀양육 문제점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젊은 부부에게도 끔찍한 환경이 될 수도 있는 게, 맑은 공기와 자연 때문에 마냥 애들이 건강하게 뛰놀며 자랄 거 같지만 소아과를 찾을 상황이 오게 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자가용도 없이 대중교통수단으로 애를 데리고 병원을 왕복하는 건 진짜 힘들다. 시내 중심부와 멀리 떨어진 곳, 행정구역상 같은 시 내인데도 대중교통 조차도 잘 다니지 않는 곳이 은근히 많다.심하면 핸드폰 조차 잘 터지지 않는 곳도 있다. 그런데 행정구역 상 시에 해당되는 곳이 있다.

시골인데 소아과가 있는 지역은 정말 드물다. 그리고 그것 조차도 점점 고령화되어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애 키워본 위키러는 알겠지만 자가용이 있는데도 애를 데리고 병원 왕복하는 일 자체가 만만치 않은데, 만약 자녀가 잔병치례까지 잦아서 자주 소아과를 찾아야 한다면 시골생활은 꽤 어려울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힘든 일이기도 하다.

게다가 학생 인구가 적어 교육에 대한 투자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교육의 질도 좋지 않은것은 당연하고[15] 준법 의식이 약한 불량 청소년이 지역학생 대비 많아 자녀 양육 환경은 가히 최악이라 단언할 수 있다. 정보나 인프라가 너무 약해 과거 시험위주의 입시가 아닌 학생부 위주의 입시라면 더욱 더 불리해진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시골사람들이 저학력이고 준법 의식이 약한데다가 불량 청소년들도 많아서 자녀 양육 환경은 가히 최악이라 단언할 수 있다. 정보나 인프라가 너무 약해 과거 시험위주의 입시가 아닌 학생부 위주의 입시라면 더욱 더 불리해진다.

1.3. 시골에 대한 왜곡된 허상

시골은 인심이 좋은가? 그렇지는 않다. 시골도 사람이 사는 곳이다. 일부 방송과 언론에 나오는 한적한 들판에 인심좋고 공기좋고 물좋은 곳은 방송상의 시골 이미지일 뿐이다. 실제 시골의 물은 오염되어 있는 경우가 간혹 있고, 탱크에 받아 쓰므로 수질은 물론이고 수량도 충분하지 않다. 또한 공기 좋다는 것도 잠시일 뿐, 건조한 봄 가을철에 날리는 흙먼지나 미세먼지는 면역력이 약한 시골 노인들의 기관지, 폐를 망가트리기 딱 좋을 수 있다. 게다가 시골 사람들 중에는 도피한 범죄자도 많고, 학력이나 생활 수준이 낮아서 정말 돈이면 환장해있고 뭐든지 할 만한 사람들이 많다. 일부 MBC의 xx일기, KBS의 xx나무 사랑걸렸네, xx 내고향 등이 바로 그런 환상을 심어준 주범! 또한 시골에서 오래전에 도시로 나간 사람들이[16], 으레 향수에 젖어 자기 고향을 미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미지들도 있다. 시골이 도시보다 인심이 좋다고 볼 근거는 사실상 없다.

계속 보던 사람, 이웃, 특히 성촌은 같은 조상을 가진 친척 집단이라서 서로 친밀할 뿐이다. 오히려 이기주의가 만연한 도시에서 인간관계에 서투른 사람들이 시골에 왔다가 도시보다 더 심한 낭패를 보거나[17], 가끔 들에 심어진 인삼이나 을 그냥 야생종으로 잘못 알고 건드려서 문제가 생긴다던지 하는 일이 벌어진다. 시골 사람의 입장에서 그들은 외지인이고 외부인이며, 반대로 외부인이 물을 흐린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런 왜곡된 이미지가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시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후 농사나 지으며 한적한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이 큰 피해를 입는다. 이런 사람들은 시골의 닳디 닳은 사기꾼들의 '봉'이며, 정말 돈 잃고 마음 다치고 사람잃게 된다. 시골은 대개 생활 수준이 낮고, 도피한 범죄자들도 적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한 경우가 많다. 인심이 좋은 척하면서 사기를 치거나, 혹은 발전기금이라고 수백에서 수천까지 뜯어서 쫓아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시골에 귀농하려는 경우 잘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애초에 가지를 말자. 귀농 문서를 참조하면 더 좋은 정보를 알 수 있다.

증거가 없고 여러명이서 입을 모으면 범죄가 은폐가 가능하다. 그런 사유로 장애인이나 지적장애자, 약자 등에 대한 범죄행위도 은근히 많이 있었다. 밀양 성폭행 사건, 안 여교사 사건이나 각종 섬노예, 염전노예, 축사노예, 타이어노예가 왜 있겠는가? 시골의 특성상 폐쇄성, 배타성은 기본이다. 심하면 범죄자나 심각한 정신이상자들도 누구 아들, 누구 딸이라 해서 그냥 서로 알면서도 쉬쉬하거나 묵인하는 케이스들도 많다.

낮은 지식 수준과 낮은 인권 수준이 만연해, 경기도 외곽만 해도 장애인을 하찮게 보고 대놓고 병신이라 모욕하거나, 모욕적인 대접을 하는 곳도 많다. 또한,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적 소수자 역시 견디기 힘든 곳이 시골이다.

이 문제는 한국보다 일찍 선진국 대접을 받아온 서구 유럽권이나 미국권, 일본도 예외가 아니다. 물론 겉모습은 보면 확실히 한국보다 판타지스러워보이긴 하겠지만...[18] 괜히 현실은 시궁창이란 시쳇말이 있는 게 아니다. 그래서인지 프랑스스위스처럼 지역민, 그 지역 출신 경찰이 아니라 헌병 군인이나 타지역 출신 경찰들이 해당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1.4. 기타

대부분의 시골 사람들은 다시 마을 사람이 늘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TV와 매스콤의 영향으로 도시에서 시골로 귀촌하는 사람들이 적지만 존재한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도시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 또는 평균 수준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귀촌할 확률은 거의 없다. 본인들이 늘어난다고 바란다고 하지만 발전기금 강요, 외부인에 대한 텃세와 밀어내기 등으로 인해 마음과 행동이 딴 판으로 노는지라 시, 도에서 지원한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을 뿐이다.

근래의 시골은 이렇게 도심에서 이주해 온 2·3차 산업에 종사하는 외지인 및 젊은 세대와, 전통적인 1차 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현지인 토박이 사이의 갈등[19]이 주로 문제점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이마저도 세대 교체를 통해 천천히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긴 하다. 그러나 문제는 귀촌인들을 시골 관공서 관계자들은 반기지만 시골 주민들은 귀촌인들을 마을에 동화되지 못할 사람들 또는 범죄예비군으로 간주하고, 서로 경계한다는 것. 또한 외지인 유입률이 높고 지역 중심 도시와의 교류가 활발한 근교 지역인 경우라던가 전철이 가까운 지역의 경우 이런 문제점이 다소 적을 수 있다.

동시에 시골의 문제점은 리끼리 알음 알음 인맥과 연줄로 일처리가 되고 경찰관, 소방관도 한통속인 경우의 가능성이다. [20] 지역에서 잘나간다고 하는 속칭 지역유지[21]에게 찍혔다가는 괴로움의 연속이다.

오히려 가해자를 고발, 처벌했다가 가해자의 다른 지인이나 친구, 선후배들이 시비를 걸어오는 일이 있을 수 있다. 이로 인해 귀농을 한 사람들이나, 기존 젊은 층들은 고향을 등지고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이동하였으며 이로 인한 인구 감소와 유출 문제는 내부 문제이므로 누구 탓도 할수 없다. 지자체 예산 아무리 투입해봐야 개선이 안되는 문제다.

시골에는 인프라가 열악하고 생활여건이 되지 않아 자녀를 방치하는 케이스도 많아서 속칭 이른바 날라리라 불리우는 불량한 청소년들도 의외로 많다. 하지만 이건 시골만의 문제라 보기는 어렵다. 도시지역에서도 빈촌, 달동네라 불리는 지역, 소도시, 공단지역의 청소년들도 마찬가지인 케이스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런 곳들은 시골이 아니라고 해도 육아에 대한 정보력도 떨어질 뿐더러, 학력 수준도 낮고[22], 먹고 살기 어렵다는 이유로 자녀를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불량 청소년들에 의한 사고, 트러블도 간혹 발생할 수 있다.

덧붙여 시골에는 도시에는 잘 없는 혐오시설이 있는 경우가 많다.[23] 지역주민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주민들의 정부에 대한 불만이 높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시골 주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고령층의 세대적 특성 상 서슬 퍼런 군사정권 하에서 인생관이 형성되어 시민의식이 높지 않기에 정부에서, 즉 위에서 시키는 일이면 무조건 옳다고 보는 시각을 가진 분들도 일부 지역에서는 의외로 많아 이런 혐오시설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색하지는 않는 사람들도 많다.

2. 도시로 떠나 온 사람이 고향을 이르는 단어


일상 회화에서 고향 대신 시골이라는 단어를 써서 표현하기도 한다.
  • 이번 주말에 시골에 다녀올게.
  • 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오셨어.
등등. 동일한 상황에서 등의 단어도 쓰인다.

심지어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이 서울의 다른 구에 사는 할아버지 집에 갈때도 시골 간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말을 배우는 유아의 경우에는 서울에 사는 할머니, 서울이 아닌 곳(그 곳이 수도권 도시라고 하더라도)에 사는 할머니는 시골 할머니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어떤 만화일기 시리즈에서는 "내 시골은 같은 아파트"[24]에 있다고 말하는 주인공이 있기도 했다. 지방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지만, 서울 사람들은 큰집=시골 정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면, 명절 때 가는 데가 시골이니까... 그치만 시골에서 살면?그래도 시골이라불린다카더라

하지만 이러한 용법은 잘못되어있다. 고향이란 곳이 시골일때만 쓸수 있는 표현이다.

그리고 타지방 사람들은 물론이고 서울 사람도 대부분 잘 모르는데, 서울특별시 행정구역 안에도 정말 1번 항목을 의미하는 시골이 아직 남아있다. 이런 곳들은 대부분 재개발 예정지이거나 그린벨트 등으로 손을 대지 못하는 곳들이다.

3. 서울 촌놈이 지방과 혼동하는 단어

주로 대학교 새내기시절 겪게 되는 일인데, 고등학교까지 지방출신을 별로 보지 못한 서울학생이 대학교에서 지방출신과 만났을 때 무심코 '지방 내려가니?'를 '시골 내려가니?'라고 말하는 일이 많다. (2번 항목의 의미를 참고하자.) 지방출신이 광역시같은 대도시출신이면 상당히 컬쳐 쇼크.[25] 화를 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서울출신도 (도대체 왜 화를 내는지 이해를 못하니까) 당황해한다.#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실제로 다툼이 일어난 사례

악의를 갖고 한 말은 아니고, 정말로 놀리려는 의도였다면 '시골'보다는 '촌'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방 출신이라면 너무 화내지는 말자. 2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서울 사람들은 고향이나 부모님 사시는 곳을 다 시골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이러한 표현은 잘못된 표현으로, 도시에 대응되는 단어로 시골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서울출신이라면 서울부심으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방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두산동아 국어 사전에는 시골을 1. 서울에 대하여, 서울 이외의 고장을 이르는 말 2. 고향 으로 풀이되어있다. 국립국어원의 국어 대사전에서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은 의미로 써져 있지만.. 아무래도 지방 출신들은 이 표현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알아서 조심하는 편이 좋다. 사실 위와 같은 일을 한 번 겪어본 서울 출신들은 대개 이런식으로는 잘 쓰지 않는다. 특히 대인관계가 중요한 사회인이나 직장인의 경우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
  • [1] 같은 지역에서 자라서 평생 산, 지역 내의 사람들에 한해서임을 명심하자. 외지인, 외지 출신들은 어디까지나 이방인일 수 있다.
  • [2] 시골에 대한 향수를 품는 것은 86세대나 그 이상의 세대, 젊어도 x세대 초반대일 뿐이다.
  • [3] 열악한 각종 시설 인프라와 함께 민도 등을 직접 겪어본 경우 그 반감이 심하다. 이는 시골 외에도 시골 주변의 소도시에 대해서도 비슷한 편이다.
  • [4] 시골은 대개 상수도 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물탱크에 물을 저장해놓고 쓰는 곳도 많다. 가끔 짐승들이 거기 빠져 죽어 여름에 썩은내가 진동하기도 한다.
  • [5] 영화를 보고 싶으면 길게는 1시간 이상 버스를 타고 읍내에 나가서 또 시외버스를 타고 수십 분 걸려서 인근의 도시까지 나가야 한다. 동네 극장이야 읍내에 하나쯤 있기 마련이지만 대부분 고연령층 취향에 맞춰서 개봉하며, 돈이 잘 안 벌리기 때문에 시설도 열악하다. 이마저도 없는 읍들도 많다.
  • [6] 리듬게임등의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작은 규모의 도시에 가 버리면 찾기 힘들어지는 오락실을 더 오진 곳에 가서 찾기가 매우 곤란할 것이다.
  • [7] 도시에서는 쇼미더머니를 하지 않고서는 시골에서와 같은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 [8] 간단한 예로, 도심에서 전선이나 케이블을 절단해서 훔치는 예는 찾기 힘들지만 시골에서는 꽤 번화한 곳조차 교외로 나가면 전선 절도범에 대해 경고문을 플래카드로 곧잘 붙여 놓는다.
  • [9] 경기도라고 해도 서울에서 좀 떨어진 읍이나 면단위 동네
  • [10] 예를 들면, 납골당이나 고압선, 수목장, 폐기물처리장 등등
  • [11] 같은 시, 같은 구, 같은 군이지만 다른 시,군,구보다 비교적 넓다.
  • [12] 간단한 예로, 도심에서 전선이나 케이블을 절단해서 훔치는 예는 찾기 힘들지만 시골에서는 꽤 번화한 곳조차 교외로 나가면 전선 절도범에 대해 경고문을 플래카드로 곧잘 붙여 놓는다.
  • [13] 근데 이건 한국사회 전반의 문제다. 어떤 집단에 가든 인맥이 중시되는건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병폐 중의 하나다. 물론 이 현상은 닫힌 사회일 수록 더 강하게 나타나는데 시골 뿐 아니라 군대, 대기업 고위직이나 의사 법조인 등의 폐쇄적인 분위기가 그 예이다.
  • [14] 도시는 대부분 타인의 생활에 무관심한 편이다. 다만 도시 내에서도 빈민층, 하층민 아파트나 하층민 밀집지역과 중산층, 상위층 거주지역이 나뉘어져 있다.
  • [15] 교육자가 정말 열심히 학생들을 이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다른 문제들은...
  • [16] 본인들도 시골문화나 일자리 없는 것에 적응 못해서 나갔으면서
  • [17] 도시는 대부분 타인의 생활에 무관심한 편이다. 다만 도시 내에서도 빈민층, 하층민 밀집지역과 중산층, 상위층 거주지역이 나뉘어져 있다. 도시도 층 밀집 지역이나 임대아파트, 다세대주택 등의 지역, 그밖에 구석쪽 다소 외진 곳은 이런저런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편이다.
  • [18] 물론 한국보다는 장애인, 성 소수자에 대한 노골적이 차별, 멿시, 편견은 불법이다. 하지만 암암리에 행해지는 것들은 뭐...
  • [19] 주로 위에 설명한 문제점을 근거로 하는 서로에 대한 선입관 때문.
  • [20] 경찰관이 비록 내부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미 형성되어 있는 인맥과 연줄을 무시하고 법대로 밀고 나가다간 숫적 열세로 인해 완벽하게 고립당하기 때문에 그냥 묻어가는 게 자리 보전에 이롭기 때문. 다소 과장된 편이지만 영화 이끼를 보면 짐작이 가능하다.
  • [21] 땅이 많다던가 집성촌의 종손이거나, 시골 마을에서 장기복무 부사관, 장기복무 장교나 공무원으로 퇴직한 사람들, 그밖에 시의원 군의원 등등.
  • [22] 낮을 수 밖에 없다. 대체로 학교 다닐 때 속칭 날라리, 노는 애들이 대부분 집안이 어떤 환경이었는지 잘 생각해보자.
  • [23] 예를 들면, 골당이나 압선, 목장, 기물 처리장(사설 소각장 포함), 교도소 , 골프장, 자력발전소, 송전탑 등등
  • [24] '나도 아파트 살고 할아버지도 아파트 사신다'가 아니라, 정말로 같은 마을의 같은 단지 같은 건물에 시골이 있다는 의미의 대사였다.
  • [25] 근데 분명 광역시에서도 자치군은 존재하기 때문에 광역시 전체가 전부 도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