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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영화

last modified: 2015-01-01 02:25:36 Contributors

Contents

1. 1983년 판
2. 2010년 판
2.1. 개요
2.2. 줄거리
2.3. 이야깃거리

1. 1983년 판

그림이 깨진게 아니다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이 연출한 영화. 당시 신인이었던 하라다 토모요가 주인공인 요시야마 카즈코를 연기했으며 엔딩곡도 불렀다.

영화 스토리는 원작내용 대부분 진행되지만, 엔딩부분에서 뒷이야기가 추가됐다. 11년 후, 카즈코는 약학 연구원이 되어 일하다가 어느 날, 근무처의 복도에서 한 청년과 마주치게 되는데, 확실히 가즈오이었지만, 카즈코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지나간다.

하라다 토모요는 이 작품으로 제 7 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흥행수익은 28억 엔. 일본에서 흔히 시간을 달리는 소녀하면 원작 소설 혹은 이 영화를 떠올린다.


2. 2010년 판

장르 판타지, 드라마, 멜로/로맨스
러닝 타임 122 분
개봉일시 2011.03.24
감독 타니구치 마사아키
출연 나카 리이사, 나카오 아키요시, 야스다 나루미
국내등급 전체관람가

2.1. 개요

원작소설의 38년 후를 무대로 해서 만든 영화. 감독은 타니구치 마사아키. 애니메이션판의 주인공 콘노 마코토 성우를 맡았던 나카 리이사가 이 영화에도 주연으로 등장한다. 엄마인 카즈코 역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콘테스트 우승자이자 공작왕에서도 연기했었던 야스타 나루미. 그냥 하라다 토모요를 캐스팅했으면 볼만한텐데...

2.2. 줄거리

대학 입학을 앞둔 고교 3학년생 요시야마 아카리는 엄마 카즈코와 단둘이 자매처럼 살고 있다. 어느 날 카즈코는 옛 친구에게서 오래된 사진 한 장을 건네 받고 추억에 잠기지만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그런 엄마를 대신해 첫사랑 후카마치 카즈오를 찾아 1972년으로 타임리프!... 하려고 했으나 실수로 1974년에 불시착한 아카리. 그곳에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대학생 료타의 도움으로 여고생인 엄마와 어릴 때 헤어진 아빠도 만나게 되는데… 핸드폰도 이메일도 없는 1970년대 21세기 여고생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 그리고 꿈과 사랑으로 설레는 청춘의 이야기. 과연 아카리는 엄마의 첫사랑을 찾고 미래로 돌아올 수 있을까.

2.3. 이야깃거리

한국에서는 2010년 부천 판타스틱 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감독, 주연배우 모두 방한했다.[1] 2011년 3월에 한국에서도 개봉했다. 일본에서는 흥행했고 한국에서도 좋은 평점을 받은 작품이지만 전국 13개 상영관에서 소리소문없이 상영하면서 흥행은 전국관객 2800여명...

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여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이 숏컷이 아니다. 그 탓에 물 건너에서는 좋지 못한 소리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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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때 감독과의 대화에서 타니구치 감독이 "마지막 질문은 제일 손 높이 들어올린 사람 껄 듣습니다!"라고 말하자, 을 들어올린 사람이 있었다.(…) 참고로 그 사람의 질문은 "오오바야시 감독판 영화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답변은 "한번만 봤습니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