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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그

last modified: 2015-03-07 21:04:51 Contributors

Slug

Contents

1. 복족류에 속하는 연체동물
2. 샷건용 탄환의 일종
3. 용접시 생기는 찌꺼기
4. 데드 스페이스네크로모프 슬러그
5. 메탈슬러그 시리즈에 등장하는 탈 것의 명칭
6. 영화
7. 드래곤볼극장판 최종보스중 하나

1. 복족류에 속하는 연체동물

민달팽이 항목 참조. 아래 항목들은 모두 이 이름에서 유래한다.

2. 샷건용 탄환의 일종

우리말로는 '납탄' 정도로 번역되곤 하는데, 실제로 과거에는 산탄 알갱이 대신 커다란 납구슬 혹은 방추형의 납알을 끼워 넣은 샷건용 탄환이었다. 탄환의 크기나 무게가 일단 소총탄에 비해 장난 아니게 크고 무거운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의 파괴력이나 대인저지력은 최강. 다만, 샷건의 총신은 강선이 없는 민짜이기 때문에 조금만 거리가 떨어져도 명중률이 개판이 되는 단점이 있다.[1] 활강포!?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총신에 강선을 새겨넣은 슬러그 전용총기도 있고, 일반 샷건은 강선이 있는 쵸크(choke)를 총신 끝부분에 끼워넣기도 한다. 아예 총탄 자체에 강선이 새겨진 강선 슬러그(rifled slug)도 있지만 이것은 보통 슬러그탄보다 비싸다.누가 이거로 저격하지 않았나

3. 용접시 생기는 찌꺼기

산소용접시 용접한 부분에 남는 용접용제의 찌꺼기의 명칭.

5. 메탈슬러그 시리즈에 등장하는 탈 것의 명칭

자세한 것은 메탈슬러그 시리즈/슬러그을 참고.

6. 영화

1987년작 미국.스페인 합작
돌연변이 달팽이들이 사람을 마구 잡아먹는다는 줄거리로,달팽이 싫어하는 분들이 보면 그야말로 악몽같은 영화

우리나라에선 80년대 후반 <슬러그의 저주>라는 제목으로 삭제판 비디오가 나와 호러팬들이 꽤 기억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7. 드래곤볼극장판 최종보스중 하나


드래곤볼 극장판 Z시리즈 역대 보스
지구 통째로 초결전 초사이어인이다 손오공 우주 최강자의 대결
타레스 슬러그 쿠우라

극장판 초사이어인이다! 손오공 편의 최종보스. 성우는 야라 유사쿠, 문영래 (비디오판) 손종환 (투니버스)

녹색의 피부를 가진 마족으로 엄청난 수준의 전투력을 자랑한다. 거기에 전투력도 상당하지만 피콜로 대마왕처럼 마족을 만들어 낼수도 있다. 본편에서 거대한 우주선과 함께 지구로 강하해왔으며, 지구를 마족들의 새로운 전진기지로 삼겠다면서 지구 전체를 검은 가스로 뒤덮어 태양빛이 들어오지 못하게 만든다 여담으로 슬러그의 부하들은 슬러그를 우주의 왕이라고 칭한다.

그리고 손오반의 4성구를 보고, 전에 본 기억이 있다면서 이걸 모으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마침 근처에 있던 부르마에게서 드래곤볼 레이더를 강탈해 부하들을 시켜 1시간만에 드래곤볼을 다 모은다.

그리고는 소원을 빌어 전성기 시절의 젊음을 되찾아 파워업하고 더 이상 거리낄게 없어진 슬러그는 지구 개조 계획을 착착 진행시켜 나간다. 그렇게 지구를 개조해나가던 도중 지구를 구하기 위해 손오반과 피콜로가 나타나고, 곧이어 손오공이 나타나 부하들을 쓰러뜨리자 직접 행차한다 자신의 부하 간부 둘을 쓰러뜨린 손오공을 보고 너는 사이어인이냐고 말하는걸 보면 사이어인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듯하다.


압도적인 파워로 손오공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면서 힘의 차이를 과시하던 슬러그였으나, 손오공이 갑자기 무의식적으로 초사이어인이 되어 날뛰자 오히려 일방적으로 얻어터져 만신창이가 된다. 이에 슬러그는 지금부터 진짜 실력을 보여주겠다면서 두건을 벗는다.

사실 슬러그도 피콜로와 같은 나메크 성인이었다. 첫 등장시에는 두건과 긴 소매의 옷으로 몸을 감싸고 있어서 정체가 안 드러났지만 초사이어인 오공에게 두들겨 맞아서 만신창이가 되고 자신의 부러진 팔을 뜯어내고 새 팔을 재생시키고 두건을 벗으면서 나메크 성인이란 것이 드러났다.[2]

모든 사실을 알게된 계왕이 손오공의 마음에 알린 사실에 따르면 슬러그는 나메크 성이 멸망할때 슬러그 혹성으로 탈출했던 또 한명의 나메크 성인으로 원래 근본적으로 나메크 성인은 선량하지만 슬러그는 극히 예외인 근본부터 악한 성격의 나메크 성인으로[3] 초 나메크 성인으로 자신의 추측이 틀리지 않았다면 어쩌면 그 전투능력은 프리더초사이어인조차 당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한다.[4]

그리고 이번에는 거대화를 시전해 손오공을 다시 압도하고, 팔을 늘려 손오공을 잡아 서서히 으스러뜨린다. 하지만 근본은 나메크 성인인 탓에 피콜로와 같은 약점을 가지고 있었고, 피콜로가 슬러그의 머리위에 올라 타다가 잡혀버리지만 자신의 귓불을 띁어낸 후 오반에게 휘파람을 불라고하고 오반이 휘파람을 불자 마비되고, 피콜로는 이 틈에 손오공에게 자신의 파워를 나눠준다.

피콜로의 파워를 받은 오공은 계왕권을 사용해 한방에 슬러그의 복부를 뚫어버리고 그렇게 슬러그는 죽었나 했더니만 또 다시 튀어나와 끈질기게 오공을 뒤쫓아온다. 하지만 결국 오공과 사투를 벌이다가 태양의 파워가 깃든 원기옥을 맞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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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동적으로 사정거리가 제한되기 때문에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사슴 사냥 시에 이것만 쓰도록 규정해서 과잉 포획을 방지하는 곳도 있다.
  • [2] 이걸 본 오공은 슬러그의 정체를 본 충격으로 이성을 되찾고 원래대로 돌아온다.
  • [3] 피콜로는 지구에 와서 여러 상황으로 악한 성격이 생긴걸 신이 떼어낸거니 조금 다르다.
  • [4] 사실 피콜로도 신과 융합하면 프리더 따위는 쉽게 이길 수 있다고 예전에 언급된적이 있다. 실제로 셀과 전투에서 보여준게 그 증거. 즉 슬러그는 또다른 피콜로의 모습이라 볼 수 있다.거대해지는 거 빼면 거기서 거기인 나메크 성인이라 닮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