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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인피니티)

last modified: 2015-04-05 00:08:25 Contributors


Sphinx, Special Armored Corps.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의 외계인 진영 컴바인드 아미 소속 중장갑 샤스바스티.

Contents

1. 배경 스토리
2. 성능

1. 배경 스토리

특무 기갑 전단은 샤스바스티의 전술 교리에 따라 조직된 비재래식 침투 부대다. 인류가 스핑크스란 분류명을 붙인 태그들은 그 뛰어난 기동성과 은폐 능력을 총동원하여 공격 벡터처럼 적의 취약지점을 찾아 샤스바스티 원정군에게 타격 경로를 제공한다. 간혹 이들은 극도로 적대적인 환경에서 기계화 정찰 부대로 동원되기도 한다.

스핑스크는 그 설계 목적에 맞춰 차세대 은폐 체계를 장비하고 있어 적의 보안병력이나 센서 네트워크에 감지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다. 이에 더불어 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방음 이동 장비와 능동 소음 은폐 체계, 전자기 차폐 장치등을 장착했다.

스핑크스의 강화 갑각은 자성을 띄지 않는 비전도체인 고분자 복합물로 구성된 표피로 덮여 있다. 이 표피에는 위장 무늬나 열 패턴, 지향성 편광 홀로그램등을 투영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스핑크스에는 오로지 열광학미채만을 담당하는데 특화된 반지성형 컴퓨터까지 내장되어 있는데, 이 컴퓨터는 외부 센서를 이용해 스핑크스의 위장 상태를 최적화한다. 이에 더해 특수한 이동 매커니즘으로 스핑크스들은 전장 어디에서나 최고속도로도 조용히 이동할 수도 있다.

스핑크스는 비밀 임무에 특화된 기체이기에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그 은밀함이다. 이들은 거대하지만 보이지 않는 전투병기다. 적의 전선 한가운데로 스며들 때까지 스핑크스는 주변과 섞여들어가 모습을 숨길 수 있다. 마침내 그들의 모습이 드러날 때, 적들은 갑자기 진영 한가운데 튀어나온 기갑장비가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2. 성능


커터와 더불어 인피니티의 유이한 TO위장 태그.

커터와 비교하자면 주무기가 멀티 HMG가 아닌 스핏파이어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화력 자체가 낮은 대신, 6-6이라는 초월적인 이동능력과 중화염방사기 2문 을 활용한 무시무시한 테러 능력을 자랑한다. 컴바인드 아미 플레이어의 TO카모 마커가 6인치씩 움직이면 누구나 긴장하게 될 정도. 기동성과 열광학미채의 조합 덕에 상대의 대응수단을 회피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능력이다.

단, 어디까지나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테러병기이기 때문에 다른 태그와 전면전으로 싸울 경우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스핏파이어로 일격사시키기 어렵고, 반격으로 TO위장을 홀랑 태워버리는 정규 태그들과, 카모마커 상대로도 중화기 사격이 가능한 아퀼라 근위대아수라같은 MSV3 모델에겐 속절없이 당할 수 있다. ARM이 중보병보다 약간 나은 6정도고 쉴새없이 기동하며 적진에 뛰어들어야하기 때문에 다른 태그들은 코웃음칠 경보병 화기나 지뢰에도 벌벌 떨어야한단건 덤.

물론 이런 카운터 모델이 있더라도 히든 디플로이먼트와 일반 보병유닛 키로 취급되는 카모 마커의 특성, 뛰어난 기동성을 조합하여 오더 셔틀들을 쓸어버리는 식으로 대응하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런 전술이 통하지 않는 커터를 만나면 우선 염불부터 외자.

3판에서는 다른 태그들의 크기가 S7 실루엣/55mm 베이스로 늘어나는 와중에 S6 사이즈/40mm 베이스를 유지하고 가격은 오히려 4포인트 싸져서 꽤 이득을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