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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last modified: 2018-10-11 10:12:01 Contributors

Contents

1. 음향기기
1.1. 개요
1.2. 원리
1.3. 앰프
1.4. 음역
1.5. 종류
1.6. 멀티채널
2. 이야기의 도입을 이끄는 장치
3. 폴아웃: 뉴 베가스DLC Dead Money에 등장하는 함정 스피커와 라디오


1.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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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스피커 히익 세상에 저게 다 얼마야 아래 있는건 jbl es80 아닌가?? 입문급이지 뭐
전기로 된 신호를 자석 등을 이용하여 음향신호로 변환시키는 장치. 이것을 휴대용으로 만든 것이 헤드폰이다.

즉 음악 및 소리신호→디지털화 혹은 아날로그화 하여 매체에 기록→매체를 재생→디지털 혹은 아날로그 신호 추출→전기 신호 전송→음성신호로 변환 이라는 미디어 음악 재생의 과정에서 제일 마지막의 위치에 있다.

여담으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의하면 스피커는 굉장히 민감한 장치라 주변의 전파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낡은 스피커 주변에서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하면 잡음이 들린다던지.

1.2. 원리

보통은 영구자석과 코일 사이에서 일어나는 전자기유도를 이용한 동전형, 즉 다이내믹 방식의 유닛을 많이 쓴다. 움직이는 원리는 음향신호의 순간적인 극성과 전압에 따라 영구자석과 인접해있는 코일이 왕복운동을 하게 되고 여기에 붙어있는 진동판이 공기를 밀고당기게 되어 음파신호로 나타나게 된다.[1]
코일 말고 다른 원리의 스피커[2]를 쓰는 방법도 있지만, 내구성과 단가등의 이유로 인해 찾아보기는 쉽지 않고, 결과적으로 진동판을 진동시켜 소리를 발생시킨다는 점에서는 어느 방식이든 다른 점이 없다. 다만 리본형 스피커는 트위터 스피커로써 종종 사용한다.

1.3. 앰프

신호의 힘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강력해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정도로 소리가 큰 소리가 나게 된다. 이를 위해 미약한 신호가 스피커를 충분히 구동시킬 수 있을만큼 증폭시키는 공정이 필요한데, 이 역할을 하는 장치의 이름이 증폭기(Amplifier)이며 보통은 줄여서 앰프라고 부른다.

그리고 유지보수 및 활용의 편리를 위해 이 앰프를 스피커의 인클로져 안에 함입시켜서 만들어진 물건이 나오게 되었는데, 라인레벨의 미약한 신호만 넘겨주면 뻥튀기해서 소리까지 알아서 낼 수 있다는 맥락에서 이것을 Active스피커라 부르고, 앰프의 도움이 없으면 소리를 못내던 종전의 일반 스피커는 대립하는 의미로써 Passive스피커라고 부르게 되었다.

1.4. 음역

인간에게 소리를 듣게 하는 물건이므로, 당연히 인간 가청영역대인 20Hz∼20kHz 의 소리를 재생해야 한다. 하지만 주파수가 극단까지 높아지거나 낮아지면서 음악적인 중요도나 인식성이 점차 떨어지고 반면에 그처럼 높거나 낮은 소리는 가운데 어디쯤의 어중간한 주파수보다 제대로 나오도록 하는게 까다로워서 모든 제작사들은 어느정도씩의 타협을 하게 된다.[3]

작고 단단한 물체가 더 높은 소리를 내고, 크고 부드러운 물체가 더 낮은 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착안, 하나가 아닌 복수의 유닛(unit)이 소리를 내는 스피커가 있다. 이런 경우 하나만으로 소리를 내는 스피커를 풀레인지(full-range) 스피커라 하고, 유닛 수에 따라 2-way, 3-way 등으로 칭한다.

유닛이 복수인 경우는 저음역부터 시작해서
Woofer[4] 또는 Bass → Mid-Bass[5] → Midrange 또는 Squawker[6] → High 또는 Treble 또는Tweeter[7]
라고 부른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것은 아니고 제작사 맘.
보통 저음역에서 고음역으로 갈수록 유닛의 직경이 작아지고 진동판의 무게와 두께도 줄어든다.

녹음된 소리를 재생하는 것이 스피커의 목적인 만큼, 비싼 고급 스피커일 수록 가청음역대(20Hz∼20kHz)의 균일하고 섬세한 재생을 목표로 한다. 이는 원음에 충실하고 정확한 재생을 추구하는 것이며, 다른 말로 High Fidelity(Hi-Fi)라고 부른다.

1.5. 종류

싼 물건은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합성수지등을 압축시켜서 만든 진동판을 이용해 3000원에 퉁치기도 하지만, 비싼 물건은 통 알루미늄덩어리[8]를 깎아서 만든 인클로저(Enclosure) 안에 다이아몬드, 베릴륨, 라믹등으로 만든 트위터[9]종이[10]로 정성들여 만든 우퍼를 써서 몇천만원이 넘어가는 물건도 있다.[11] 아랍쪽 황실에 들어가는 특수 주문제작 스피커의 경우 몇억원 짜리도 있고...

1.6. 멀티채널

입체적인 음향을 구현하기위해 다중채널 방식의 스피커도 존재하며[12] 스테레오 방식에 주로 저음을 담당하는 우퍼 서브우퍼를 추가한 2.1채널의 구성도 존재한다.[13] 자세한건 5.1채널 참고

2. 이야기의 도입을 이끄는 장치

철자는 위와 똑같다. 이 쪽은 이야기를 시작할 때, 주인공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발단으로 이끌기 위해서 도입하는 장치를 말한다. 여관의 노인이나, 어느 날 갑자기 도착한 유언장이 아주 좋은 예시.

3. 폴아웃: 뉴 베가스DLC Dead Money에 등장하는 함정 스피커와 라디오

해당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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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렇기 때문에 코일이 움직인다는 뜻에서 무빙코일형으로 분류되기도 함.
  • [2] 정전형, 리본형 등
  • [3] 물론 가청음역대의 범위를 넘어서는 응답특성으로 애호가를 낚으려드는 작자들도 있다. 그게 사실이건 아니건. 여기서는 두 가지 정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첫째, 사람에 따라 나이에 따라 가청주파수의 영역은 차이가 있다. 둘째, 가청주파수를 현격히 벗어나는 소리는 물론 논외이지만, 근접한 영역에서는 외이도를 통한 음파의 접근 외에도 두부 및 신체의 진동을 통하여 청각적, 촉각적 신호가 전달될 수 있다.
  • [4] 개짖는 소리의 의성어 Woof(우리말로는 멍멍)에서 유래함.
  • [5] 저음역과 중역의 가운데라는 뜻.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 [6] 오리 우는소리Squawk(꽥꽥)의 의성어.
  • [7] 작은 새가 지저귀는 소리 Tweet(짹짹)의 의성어. 소셜 네트워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 [8] 통이 무겁고 단단해질수록 공진현상이 줄어들어서 보다 정확한 음을 재현하는데 유리하다. 그나마 양산을 위한 타협의 개념으로 알루미늄을 쓰는거고, 이런거 신경안쓰고 강철합금이나 통 대리석까지 손대는 제작자도 있다. 근데 보통 mdf나 원목, 잘 해야 금속 합금으로 만드는 이유가 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특성도 그쪽이 더 좋을 확률이 높아서.
  • [9] 돈지랄이 아니다. 단단하면 높은 소리가 잘 난다=다이아몬드는 단단하다=다이아몬드는 높은 소리가 잘 난다 라는 단순한 3단논법의 결과물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다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위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저주파를 담당하는 우퍼의 경우 주파수 특성 상 진동판의 진폭이 눈에 보일 정도인 반면, 고주파를 담당하는 트위터의 경우 진폭이 미세하고 굉장히 빠른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 이렇게 되면 웬만한 재질로서는 요구되는 물적 특성(경량, 고강도)을 만족할 수가 없게 된다. 가볍게 만들면 강도가 떨어지고, 강도를 높이면 무거워져서 반응이 늦어지니... 단, 이처럼 물성이 단단한 재질로 만들면 자칫하면 소리가 거칠어지는 부작용도 있음. 보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단순히 거칠다, 라기보다는 '쇳소리가 난다' 등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 트위터의 경우, 특히 현악기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데 메이커가 고강도의 재질을 적절히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악기에 상관없이 쇠줄 깽깽거리는 소리만 난다.
  • [10] 재질이 펄프라서 편하게 종이라고 부르지만 그냥 종이와는 약간 다르다.
  • [11] 그런데 엔지니어들은 목재 케이스를, 특히 발트해 인근에서 벌목한 자작나무를 제일 사랑한다(...) 소리가 깊다나 뭐래나. 실제로 나무로 만든 고급 스피커도 많다. 스피커 인클로저의 재질로 나무를 선호하느냐 아니냐는 해당 스피커 메이커의 제조 철학(?)에 따라 다르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인클로저는 방식에 따라 베이스 리플렉스형, 밀폐형 등이 있는데(빈티지에서는 개방형도 종종 보이지만), 인클로저의 공진을 피할 수 없는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도리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인클로저 자체의 울림을 악기와 같이 활용하느냐, 아니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중량화, 재질의 선택, 공진의 상쇄 설계 등) 이를 배제하느냐로 갈리게 된다. 대표적인 전자의 메이커(현악기와 같이 통의 울림을 중요시하는 입장은 주로 이 쪽)는 하베스와 소너스파베르, 후자는 타옥(불필요한 공진을 질색하는 업체의 색깔로 인하여 스피커 스탠드, 방진 받침 등의 제품에도 주력하고 있는 메이커. 원래 주철 제련업체였는데 음향기기 쪽으로 진출했다. 덕분에 무거운 철재 재질을 사용하는 노하우에는 탁월하다는 평)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메이커는 적당히 중간적인 입장을 취한다.
  • [12] 당연한 소리이긴 하지만, 멀티채널의 구현을 위해서는 소스와 앰프의 대응이 우선적으로 이행되어야 한다. 스피커만 늘려서 되는 일은 아니라는 소리. 또한 유의할 것은, 비교적 저렴한 AV 대응을 위하여 멀티채널용 스피커 세트가 제작 판매되고 있긴 하지만 이것이 기존의 스피커와 상이한 개념의 제품은 아니라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물론 가격 절감 및 별도의 서브우퍼가 존재한다는 것을 고려하여 새틀라이트 타입의 멀티채널 스피커는 저역대 재생능력이 통상의 스피커보다 떨어지게 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금전적인 능력만 된다면 최고급 스피커와 채널 당 1개씩의 모노 앰프를 두어 멀티채널을 구현하는 것도 가능.
  • [13] 서브우퍼는 메인 스피커의 저역 재생대역보다 좀 더 낮은 대역의 저음을 재생하기 위한 스피커로, 대부분 별도의 앰프를 내장하고 있는 액티브 방식이며 초저역 재생을 위하여 굉장히 큰 유닛을 가지고 있다. 통상적인 북쉘프의 저역 하한선이 40~50Hz라고 할 때 서브우퍼는 15~150Hz 정도를 재생하게 되는데, 이와 같이 저역에서 일부 영역이 겹치게 되므로 세팅 시 이를 감안하여 조정하는 것이 필수. 대부분의 AV 앰프에서는 서브우퍼를 사용하는 경우 메인 스피커 쪽에는 해당 주파수를 잘라내고 내보내는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상급 서브우퍼의 경우는 서브우퍼 쪽에서도 별도로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