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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 추리의 띠

last modified: 2015-02-20 15:04:24 Contributors


スパイラル 〜推理の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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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작품 소개
1.2. 작품 간의 시간축
2. 애니메이션화
3. 등장인물
3.1. 신의 말
3.1.1. 경찰 관계자
3.1.2. 코히나타 그룹
3.2. 악마의 말
3.2.1. 블레이드 칠드런
3.3. 기사단
3.3.1. 헌터
3.3.2. 워쳐
3.3.3. 세이버
3.4. 소설판만 등장하는 인물
4. 운명
5. 결말
6. 반전

1. 개요

월간 소년 간간에서 1999년 8월 부터 2005년 10월 까지 약 6년에 걸쳐 연재 된 추리 만화 및 원작을 바탕으로 한 TVA. 스토리 작가는 시로다이라 쿄, 그림 작가는 미즈노 에이타. 이밖에도 스토리 작가인 시로다이라 쿄에 의한 소설도 다수 출판 되었으며 라디오 드라마도 두 편 존재.

1.1. 작품 소개

주인공 나루미 아유무는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동시에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뭐든지 완벽하게 해내던 형에 대한 열등감으로 아무런 의욕 없이 살아온 아유무 였으나, 살기 위해 스스로의 의지로 사건의 진범을 밝혀내기에 이른다. 다시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 돌아오리라 안도 하는 것도 잠시, 이번에는 사건의 진범이 살해 당하면서 살인 사건은 나선처럼 이어진다.

그리고 모든 사건의 배경에는 2년 전 종적을 감춘 형이 마지막으로 남긴 '블레이드 칠드런'이 연관 되어 있는데…

이렇듯 초기에는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정통적인 추리 만화 노선을 걸었으나, 작품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블레이드 칠드런이 하나 둘 씩 등장하게 되면서 서로 지혜를 겨루는 일종의 두뇌 배틀 만화로 탈바꿈 하더니, 종국에는 조물주가 설계한 신과 악마의 대결 구도를 이어 받은 두 사람의 대결이라는 엄청난 레벨의 판타지 만화로 변질 되어 더 이상 추리도 논리도 의미가 없는 물건이 되어 버린다.

구조에 따라 분류 하자면 2권 초반 까지가 정통적인 추리 만화고 카논과의 대결이 끝나는 10권 까지가 블레이드 칠드런과의 대결 B급 액션만화. 이후로 완결권인 15권 까지가 판타지 편이 되겠다.

제목만 보고 정통적인 추리 만화를 예상한 독자가 이러한 변화를 견디지 못하고 등을 돌리는 경우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인기를 구가했기에 본편과 동시 진행을 하다가 휴재에 들어섰던 프리퀄 격인 작품 스파이럴 얼라이브는 본편 완결 이후 다시 월간 강강을 통해 연재를 재개 했고, 비교적 최근인 2008년 6월에 완결 됐다.

1.2. 작품 간의 시간축

본편 시작 4년 전
  • 명탐정 나루미 키요타카 ~코히나타 쿠루미의 도전~
  • 외전 명탐정 나루미 키요타카 ~코히나타 쿠루미의 도전~

본편 시작 2년 전
얼라이브 시작 약 2~3개월 전
  • 드라마cd LIFE IS SPIRAL

2. 애니메이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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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는 J.C.STAFF제작에 '카네코 신고' 감독, '타카하시 나츠코' 각본으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총 25화.

애니메이션의 경우 원작이 완결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제작 되어 저 신과 악마의 대결 구도는 반영되지 않았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이 그나마 낫다고 평하는 사람도 간혹 보이지만 애니메이션은 낮은 퀄리티와 원작 이상의 황당한 트릭 등으로 인해 까이면 더 까였지 덜하지는 않다. 특히 호오는 갈릴 지언정 명확한 결말을 제시한 원작에 비해, 무엇 하나 밝혀지지 않은 채 끝나버린 결말은 원작이 안 끝난 시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도 비난받기에 충분했다.

한국 방영은 애니원에서 방영. 한국판 제목은 추리게임 뫼비우스의 띠. 우리말 연출은 심상백. 캐릭터 네임이나 배경을 전부 로컬라이징했다. 이때 사용된 오프닝 희망봉을 윤공주가 불렀는데, 원판보다 퀄리티가 잘뽑혀서 호평을 받았다. 근데 이후 디지몬 프론티어에서도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1]

3. 등장인물

3.1.1. 경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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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미 마도카
성우는 미츠이시 코토노/오주연
아유무의 형 키요타카의 아내.

  • 와타야 스에마루
성우는 시마다 빈
마도카의 부하인 형사.

  • 사이키 토오루

3.1.2. 코히나타 그룹

  • 코히나타 쿠루미

  • 코히나타 몬쥬로

  • 야시마 이즈미

3.2.1. 블레이드 칠드런


  • 노하라 미즈에
아유무들 앞에 최초로 모습을 보인 블레이드 칠드런.

  • 츠지이 이쿠오

3.3. 기사단

3.3.1. 헌터

  • 소노베 타카시
성우는 오노사카 마사야

3.3.2. 워쳐

  • 츠치야 키리에

3.3.3. 세이버

  • 이마자토
성우는 노지마 히로후미

3.4. 소설판만 등장하는 인물

  • 사쿠라자카 히메코

  • 쿠로미네 키리코

  • 사쿠라자키 켄고

  • 치하라 하츠미

  • 치하라 진파치

  • 마키노 치카게

  • 아라키 사부로타

  • 아이자와 료마

  • 쿄우야 토시코

  • 이나바 히로시

  • 나가모리 신고

  • 유즈모리 후미오

  • 유즈모리 타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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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명

작품 전체에 걸쳐 등장인물을 괴롭히는 말도 안 되는 운과, 블레이드 칠드런의 '스위치가 켜지는'상황을 칭하는 말.
미즈시로 야이바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무엇을 하든 이뤄지고, 무엇을 하든 지지않는괴물적인 운이었다.
보유자는 '악마'의 위치에 놓인 미즈시로 야이바, '신'의 위치에 놓인 나루미 키요타카.
그리고 그 둘의 동생인 미즈시로 히즈미와 나루미 아유무에게도 있는 듯하다.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행운을 지닌 야이바와 키요타카 덕분에 블레이드 칠드런 계획에 관여한 사람들에게 조물주가 구상한 신과 악마의 대결이라는 말도 안되는 오컬트에 신빙성이 새겨졌고, 몇몇 블레이드 칠드런이 '스위치가 켜져' 살인충동으로 날뛰는 것으로 인해 확신으로 변했다.
이 '운명'을 가진 자는 마찬가지인 존재가 아닌 한 죽일 수 없는 듯하다. 설사 그것이 자기 자신이더라도.
블레이드 칠드런이 작품 초기에 나루미 아유무를 적대하며 조금만 삐끗해도 죽을 상황으로 몰아넣은것은 이놈이 정말로 신의 운명을 가지고 있는가 확인하기 위해서였기도.
그 말도 안 되는 '운'의 예.

  • 90m 가까이 되는 타워의 전망대에서 뛰어내린 미즈시로 히즈미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 나루미 아유무에게 패배한 나루미 키요타카가 시험삼아 머리에 총을 대고 방아쇠를 당겼지만 총알은 나오지 않았다. 약실에는 빈틈없이 총알이 꽉 들어 있었는데도.

5. 결말

키요타카는 미즈시로 야이바에게서 출발한 블레이드 칠드런 계획과 그에 관련된 모든 것을 무(無)로 돌리려고 모든 것을 계획했다. 그 골자는 옛 악마는 이미 죽었고, 구 신인 키요타카는 위에서 말한대로 운이 너무 좋은지라 새로운 신인 아유무의 손에 죽으며 새로운 신과 악마인 둘은 기술 부족으로 단명하게 되니 마무리로 사람들이 블레이드 칠드런을 말살하게 하면 모든 '신인류'는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키요타카의 계획은 아유무의 의지에 패배했다. 이후 아무도 죽지 않는 아유무의 계획에 따라 블레이드 칠드런을 보호하고 헌터와 와처를 억누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유무는 불완전한 클론 기술로 복제된 불완전한 신체 설계도에 의해 신체기능이 하나씩 마비되며 죽어가고 있으며 (미즈시로 히즈미가 아유무가 좀 더 살기를 바라며 지원한 생체실험으로 그나마 연명중이다) 작품 마지막 시점에서 한 손으로밖에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왕성한 작곡 활동을 하고 있다.

6. 반전

유이자키 히요노는 나루미 키요타카가 아유무의 행동을 보다 의도한 대로 이끌기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캐릭터로, 키요타카의 지시에 의해 키요타카에게 고용되어 움직이는 프로가 연기한 허구의 인물이었다.[2][3][4]

그녀는 스스로를 키요타카의 짝퉁에 불과한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하던 아유무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비롯한 수많은 지독한 절망[5]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오롯한 한명의 인간으로서 마지막 희망으로서 되도록 키요타카에 의해 계획되었던 것이다.

이하 반전 놀이.

  • 마지막 대결 중 아유무의 정신을 압박 공격하던 키요타카가, 대결 직전에 아유무가 히요노에게 선물로 사준 '물건'을 보여주는 것으로써 자포자기한 아유무의 총에 키요타카가 죽을 예정이었다.[6]
  • 히요노씨 아유무에게 꼬인 듯. 키요타카의 지령은 step by step으로 분리되어 떨어졌고, 마지막에 물건을 건네주는 건에 대해서는 몰랐다는 말을 한다. 이 일이 끝나고 시간이 조금 흐른 후(그 사이 한 건 한 듯) 아유무를 만나러 병원에 간 적도 있다.
  • 아유무는 그에 비해 히요노에 대해 이름도 기억 못 했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그에 비해 히요노에 대해서는 꽤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몇몇 보여준다.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했지만, 온 세상이 적으로 돌아서도 너만 있으면 최강이라며. 그럼 더 생각할 필요도 없지.라며 주변에 모여든 친구들을 제치고 히요노를 선택한 점이나 최후반부에 그 어둠을 받아들여서 행복해졌냐는 히요노의 질문에 그쪽(히요노)을 슬프게 하지 않고 끝낸것 같다라며 웃는 모습을 보이는 점으로 미뤄 아유무가 히요노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다는 결론은 나올 수 없다. 키요타카가 히요노의 정체에 대해 폭로했을 때 아유무가 보여준 표정은 비록 예상을 했었다지만 실제로 듣기에도 충격이었을 가능성이 크고 연기였을수도 있다고 하지만 정말 분노에 가득찬 표정으로 키요타카를 향해 총구를 겨눈것으로 봤을 때 예상범위긴 했어도 실제로는 그런 결론을 바라지 않았다는 해석또한 가능하며, 정말로 쏘기직전에 참았을수도있다[7]. 무엇보다 결말 부분에서 히요노에게 음악을 들려주길 청하는 모습이나 당시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던 모습을 보면 아유무 역시 히요노에 대해 다른 사람들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아니, 애초에 아유무가 대놓고 말했다. '그 쪽이 내 곁에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보일 것이다' 라고.
    사실 이름을 기억 못하는 것도 어떻게보면 참 아유무답지 않은 일임을 생각해보면 그것도 나름대로 히요노의 특별 취급이라는 무리한 해석도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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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리말 녹음시 만화에서 사용해야 할 음악이 일본측에 의해 저작권에 묶여있을 경우, 종종 다른 음악으로 대체되기 때문. SBS판 짱구에서 흘러나온 "사랑했나봐", "사랑의 구조신호"베리베리 뮤우뮤우에서 나온 환상게임 오프닝 등.
  • [2] 나이는 불명이나 아유무보다 최소한 10살 이상은 연상이라는 작가의 말이나 여러 정황상(아유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키요타카와 비지니스 관계의 파트너였는데 이때 모습이 15권에서 나온 성인 버전과 똑같았다.) 대략적인 나이는 추측 가능하다. 약 30대 초반에서 중반, 물론 본편 엔딩 시점에서는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인 셈. 흠좀무
  • [3] 이전까지는 이랬으나 블레이드 칠드런 관련 소설로 대략적인 나이가 공개되었다. 스파이럴 시리즈의 전신이 되는 본편 만화 때의 나이는 34세, 엔딩 시점은 2년후이기에 36세이다. 키요타카보다 한살 연상이란 사실이 나왔기에 히요노의 나이가 자연스럽게 밝혀진것. 아유무보다 18살 연상이었다! 스파이럴 본편의 아유무 나이가 16세였다. 흠좀무! 는 잘못된 정보다. 카더라로 혹은 오해로 추정. 어디서 본 건지 출처 표기 바람. 일본의 관련 스레에서도 20대 중후반으로 추정. 79년생정도로?(참고로 아유무는 83년생이다.)
  • [4] 이 엔딩은 사실 처음부터 의도된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원작자 코멘트에서 알 수 있는 부분인데. 허나 그냥 평범하게 갔다고 해도 아유무는 시한부 인생이니 이래저래 해피엔딩은 불가능했던 것
  • [5] 여러 상황과 문서를 통해 상황은 추리했고, 직접 요양원의 부모에게 찾아간 와쳐가 확인했다. 아유무의 어머니는 전직 피아니스트로 키요타카를 통해 꿈을 꾸고 있었는데 자신이 사고 후 치료미스로 피아니스트를 억지로 은퇴한 것 같은 일이 아들에게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몰래 클론을 의뢰했고 그 결과가 아유무. 만일의 경우 '키요타카에게 가장 맞는 치료법'을 찾아내기 위한 마루타이며, 동시에 장기이식용 예비 '부품창고'였던 것. 블레이드 칠드런 관련으로 지독한 꼴을 많이 봐 왔던 와쳐가 '사람 목숨을 뭘로 여기는 거냐'고 분노할 정도로 맛이 간 생각이었다. 그 벌인지 키요타카가 '여기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다'면서 스스로의 손가락을 피아노 뚜껑으로 내려쳐서 꺾어버리고 은퇴한 후로는 절망해서 정신이 나갔다고 한다. 다만 그 이후에 키요타카를 대신해서 아유무를 피아니스트로 만드려고 하지는 않았다. 이 점을 말하며 아유무는 '그녀는 나를 (피아니스트를 그만둔)형의 대체품이 아니라 각각의 존재로 구별해줬다'고 하는 대인배스러움을 보였다.
  • [6] 악마를 죽이기 위한 신을 악마도, 일반인도 죽이지 못했고, 따라서 같은 신인 아유무 밖에 죽일 수가 없었다고 믿고 벌인 행동. 하지만 자신도 자시을 죽이지 못하는데 아유무라고 죽일 수 있었는지는 의문이며, 속죄라는 의미로 아유무가 자신을 죽이게 하는 건 오히려 저주에 가깝다. 다른 의미에서 키요타카가 그 점을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적인 궁지에 몰려있었다고 해석할 수는 있겠지만.
  • [7] 나루미 키요타카가 절대로 무너질수 밖에 없게끔 설계한 배치였다. 충격이 없을수가 없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