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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 댄

last modified: 2018-10-30 01:11:30 Contributors

Contents

1. 미국의 록 밴드 'Steely Dan'.
2.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에 등장하는 적 캐릭터
2.1. 개요
2.2. 행적
2.3. 여담
2.4. TVA에서
2.4.1. 욱일기 논란


1. 미국의 록 밴드 'Steely Dan'.

1970년대의 재즈 록 밴드다. 다만, 슬프게도 이거 하나 적자고 이 항목을 만든 것이 아니다.

2.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에 등장하는 적 캐릭터

원작에서의 모습

TVA 16화에서의 모습

鋼入りの(スティーリー)ダン

2.1. 개요

DIO가 돈으로 고용한 부하이며 스탠드 러버즈를 사용한다. 외모는 나름 훈남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실체는 매우 비열한 악당.


이름의 유래는 SCP-297[3] 바로 위에 있는 미국의 록 밴드 스틸리 댄. 스틸 볼 런햇갈리지 않도록 하자.

2.2. 행적

죠죠 일행이 카라치에 들렀을때 되네르 케밥을 파는 상인으로 변장한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여서[4] 죠셉 죠스타와 가격 흥정을 하다가 포로로 잡혀있는 엔야 할멈에게 육신의 싹을 발현시켜 그녀을 처형하면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이때 스틸리 댄의 잔혹한 모습에 죠죠 일행 모두가 분노를 참지 못하였다.
참다 못한 죠타로가 그대로 박살을 내버리려고 하였지만 어느 틈에 러버즈를 죠셉의 뇌 속에 침입시켜서 스틸리 댄 자신이 받는 육체적 충격을 죠셉 죠스타에게 돌아가게 함으로써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카쿄인 노리아키장 피에르 폴나레프가 방법을 찾기 위해서 죠셉과 함께 일행에서 이탈하고 스틸리 댄은 죠셉의 목숨을 인질 삼아서 죠타로에게 온갖 행패를 부린다. 작중에서 스틸리 댄이 죠타로에게 벌인 짓은 다음과 같다.

1. 자신에게 오라오라를 날린 것에 대한 보답으로 주먹과 돌을 이용해서 죠타로를 구타.
2. 죠타로의 지갑과 돈, 시계를 강탈.
3. 수로에서 인간 다리를 만들어서 죠타로를 밟고 지나가기. 중간에 걸터앉기는 보너스.
4. 자신의 등을 긁게 시키기.
5. 구두를 닦게 한 후에 면상을 걷어차기.
6. 죠타로가 수첩에 자기가 지금까지 저지른 짓들을 적는 것을 보고 뺨 때리기.
7. 보석가게에서 도둑질을 시킨 후에 고자질하기. 죠타로가 가게 주인이 부른 남자들에게 얻어터지는 동안[5] 자기는 더 큰 보석을 슬쩍하였다.

보면 알겠지만 하나같이 치졸한 짓거리들 뿐이다. 죠타로도 "자식이- 점점 잡스러워 지는군."하고 말했다.

죠타로가 끓어오르는 분노 속에서도 댄에게 복수할 순간을 위해서 참고 견디는 동안 카쿄인과 폴나레프가 스탠드를 소형화시켜 죠셉의 몸속으로 침투, 고전한 끝에 러버즈 본체를 몰아내는데 성공하자 그대로 전세 역전.[6] 도망치려고 하다가 죠타로가 붙잡아서 머리가 한웅큼 뜯기고 그대로 엎드려서 "죠타로 님~"이라고 부르고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말하며 죠타로의 구두를 혀로 핥으면서 비굴하게 빈다. 물론 죠타로를 속이기 위해서 한 행동이었고 죠셉의 뇌 바깥으로 나온 러버즈를 죠타로의 뇌 속으로 침투시키려고 하였지만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로 러버즈를 붙잡고 손으로 꽉 쥐어준 탓에 팔과 다리가 덤으로 부러진다.

결국 다시 한번 필사적으로 목숨을 구걸한 끝에 죠타로는 팔과 다리를 부러트린 걸로 봐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또 만나면 면상에 천대 정도 날려주겠다면서 다시는 자신들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주변을 지나가던 여자아이의 뇌 속에 러버즈를 날려보내서 여자아이를 인질 삼아서 죠타로의 등에 칼침을 놓으려고 하였지만 자신이 모르는 사이 하이어로팬트 그린이 러버즈에 묶어놓았던 촉수 때문에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서 마지막 수작도 실패한다. 또 한 죠타로가 친히 얼굴에 칼빵을 놔주었다.

또 다시(...) 용서해달라고 빌지만 죠타로는 "용서는 네가 죽인 엔야 할멈에게 빌어라."라고 말하면서 처음부터 용서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힌다. 그러자 DIO에게서 받은 돈을 주겠다고 말하였지만 죠타로의 "네 놈의 빚은 돈으로는 갚을 수가 없다고!"라는 말과 함께 분노의 오라오라러쉬를 6페이지[7] 가량 두들겨맞는 최후를 맞이했다. 5부에서 쵸코라타죠르노 죠바나에게 무다무다 러시를 9페이지 가량 얻어맏기 전까지는 가장 오래 얻어맞은 캐릭터다. 그리고 죠타로는 마지막으로 위에서 말했던 수첩에 자기 이름을 적은 페이지를 찢은 다음에 빚 영수증이라면서 남긴다. TVA에서는 약 20초 가량의 오라오라로 떡을 만들어버린다.

2.3. 여담

나름 잘생긴 외모로 어필하였지만 자신이 저지른 짓에 대한 죄값으로 얼굴값도 못하게 찌질하고 비참하게 최후를 맞은 악당이다. 물론 스틸리 댄같은 악당에게 명복을 빌어줄 사람은 없다.[8] 이 녀석을 죠타로의 말을 빌려서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정진정명 지상 최악의 남자. 덧붙여서 본인이 쳐맞을 짓을 하긴 하였지만(...) 무자비하게 박살내는 모습으로 죠타로의 마왕 이미지를 더욱 강조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이벤트 전용 캐릭터로 나온다. 대신 그의 스탠드인 러버즈가 미니 게임 용으로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명대사로는 죠죠 일행에게 러버즈의 효과를 설명하면서 한 말인 "인간을 죽이는 데 힘 따위는 필요없어. 알고 있나, 제군들?" 가 있다.

해외 번역판에서는 러버 소울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는데 이 녀석의 행적도 러버 소울과 비슷하다. 특히 죠타로에게 목숨 구걸하다가 분노의 오라오라 러시를 쳐맞고 리타이어하는 마지막까지 똑같다.

M.U.G.E.N.에서는 빈약한 이벤트용 스프라이트들을 이용해 직접 구현된 캐릭터가 존재한다.

미국에서 방영된 애니매이션 자막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댄 오브 스틸 로 개명당했다(...)

2.4. TVA에서

TVA 16화에서 성우인 키시오 다이스케가 찌질하고 비열한 악역 연기를 너무 훌륭하게 소화해준 덕분에 원작보다 더 짜증나는 캐릭터가 되었다.(...) 특히 형세 역전이 되서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장면이 압권.

2.4.1. 욱일기 논란

소개장면에서 욱일기가 연상되는 표현을 사용하여 국내 팬들에게 쓴소리를 듣는 중이다. 더구나 원작은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표현이 아닌 단순히 해가 떠오르는 장면으로 표현했기에 애니 제작진에 대한 한국 시청자들의 비판의 강도가 거세다.실제 애니 방영분욱일기와의 대조스샷원작 이에 대해 이 캐릭터가 구 일본군 급의 쓰레기니 그러러니 하는 반응도 보이지만, 일단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되는 전범기가 나왔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게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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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카쿄인 노리아키와 동일 성우.
  • [2] 포코
  • [3] 이것도 여기서 이름을 따왔다
  • [4] '평소에는 5개에 150엔으로 팔고 있다'는 대사로 미루어 볼때 죠스타 일행이 오기 한참 전부터 잠입해 케밥 장사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 [5] "일반인 상대로 스탠드 꺼내지 마라" 라는 명령까지 했다. 원래대로라면 죠타로는 일반인을 상대로 스탠드를 꺼내는 것 따위는 신경도 안 썼다(..)
  • [6] 여담으로 그 뒤 육신의 싹은 어떻게 처리했는지 나오지 않는데 애니메이션에서 머리에 직접 파문을 흘려넣는 장면으로 설명한다. 진작 그렇게 하면 해결되겠지만 스탠드인 러버즈는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먼저 제거할 필요가 있었다.
  • [7] 정발판은 컷을 위로 세워놓는 등의 편집을 거쳐 4페이지로 줄였다.
  • [8] 작중에선 사망여부는 명확히 나오지 않지만 스타 플래티나에 그렇게 얻어맞았으니...오히려 20초 가량 맹렬히 '오라오라'를 외친 오노 다이스케의 목을 걱정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는 카더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