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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키 핑거즈(죠죠의 기묘한 모험)

last modified: 2015-03-10 21:53:51 Contributors



スティッキィ・フィンガーズ/Sticky Fingers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2. 비고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파괴력A
스피드A
사정거리E (2m)
지속력D
정밀동작성C
성장성D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브루노 부차라티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롤링 스톤즈가 1971년도에 발표한 앨범 Sticky Fingers.[1] 죠죠 올스타 배틀에서의 성우는 블로노 부첼라티와 같은 스기야마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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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외형 그대로 지퍼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지녔다. 지퍼를 만들어내는 조건은 스틱키 핑거즈의 손이 물체에 닿는 것. 이후 대상이 된 곳에 지퍼가 발생한다. 지퍼의 형상이나 길이는 자유자재이며 원한다면 다수를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지퍼를 마음대로 여닫는 것도 가능하다.

지퍼를 통해 사물을 분리시켜 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겉보기에는 분리되어있을지 몰라도 여전히 해당 사물은 기능한다. 예를 들자면 사람의 몸과 머리 부분을 목에 지퍼를 만들어 분리시켰다 하더라도 죽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뭐하고 있나 몸통아

분리시키는 일이 아무런 위험을 수반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잘게 분리시키면 그 부분이 기능하지 않게 된다. 비치 보이 전에서 부첼라티는 자신의 몸을 너무 과다하게 조각내버리고 심지어는 심장 박동 소리조차 숨기기 위해서 심장을 토막낸 결과 죽기 직전까지 몰리기도 했다.

지퍼 내부에 공간을 만들어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그리고 통로를 뚫는 것도 가능한데 벽에 지퍼를 그어서 벽을 열어 버리고 통과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는 것으로 스틱키 핑거즈는 장애 없이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걸로 땅굴을 파기도 했다.

2.1. 상세

  • 물체를 절개한다.
    죠르노의 손과 뺨을 절개해서 손에는 루카의 눈을,입 안에는 루카의 손가락을 넣기도 했다. 생물체를 잘라도 아픔은 없다. 디아볼로와의 첫번째 만남에서 대리석 기둥을 완전히 자르는 것을 볼 때, 절개된 상태로 능력을 해제하면 지퍼가 사라지면서 완전하게 잘라지는 것 같다.

  • 물체를 붙인다.
    레오네 아바키오의 팔 등 절단된 신체 부위 등을 붙였다. 막 붙은 상태에서는 아픈 것 같지만, 내버려두면 아무는 듯 하다. 즉 일반적인 외과수술의 봉합 역할을 하게 된다. 참고로 지퍼를 통해 신체를 절개할 때에는 통증이 없다. 외적인 요인에 의해 잘라진 부위를 붙일 때만 통증이 생기는 것.
    지퍼들끼리는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사물 두개를 붙여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일단 붙여버리게 되면 사실상 하나가 돼서 기능하게 된다. 예를 들자면 자신의 팔을 떼버리고 대신에 타인의 팔을 붙여도 그대로 기능한다.

  • 물체 내부에 아공간(?)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지퍼로 절개하는 경우, 피는 젤리처럼 굳혀져 있으며 잘려진 장기들이 겉으로 비쳐보인다. 이것과는 별개로 안쪽에는 아무것도 없는 아공간을 만들수도 있는데 이 경우 내부 장기가 비쳐보이지 않으며, 공간의 크기는 사물의 크기와 동일하게 된다. 예를 들자면 부첼라티가 자기보다 큰 뚱뚱보의 몸에 지퍼를 만들고 안쪽에 숨어있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지퍼 안쪽의 공간과 사람의 몸 안쪽의 공간은 공유되지 않기에 내장은 안전하다. 포르포의 비밀 재산을 변기 안의 공간에 보관하거나, 자신의 턱에 지퍼를 단 뒤 머리 안에 휴대전화를 보관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했다. 그리고 트리슈 화장실을 만드는 데도 썼다

  • 지퍼의 개폐는 자유자재
    묘사로 판단할때 부첼라티 본인은 지퍼에 손을 대지 않아도 맞물려 있기만 하면 개폐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단, 서로 떨어져 있는 지퍼 개폐는 불가능 한 듯. 지퍼 고리를 잡고 닫게 하면 고속으로 이동 할 수 있다.

파괴력, 스피드가 A로 스탠드체의 전투력 자체가 비상하게 높다. 그러면서 때린 상대를 지퍼로 만들어 분리시켜버릴수 있기에 매우 강력하다. 또한 지퍼 기술의 응용기로 팔 부분을 지퍼로 만들어서 길게 늘리는 것으로 펀치를 멀리 날릴 수도 있다.줌 펀치[2]

주먹으로 강력한 러시를 날려서 적을 공격함과 동시에 적을 완전히 분할해버리는 공격을 주로 사용하며, 이때의 기합성은 아리아리. 아리아리아리아리 아리베데르치(이탈리아어: 잘가라)!'로 끝난다.

2.2. 비고

랭크상 A의 파워를 가지고 있지만, 직접 전투에서 오아시스킹 크림슨 같은 다른 스탠드에게 밀리는 모습을 몇번 보여주었다. 특수능력이 강력한 반면, 직접 전투능력은 A 랭크에서는 그리 높은 편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이 둘의 스탠드가 A급 스탠드 중에서도 상위에 해당하는 능력치를 지녔을지도 모른다. 파괴력의 정점의 기준치는 스타 플래티나더 월드.

그 외에 부첼라티는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맞지 않았음에도 불구 어린 시절부터 스탠드에 각성한 것으로 묘사되는데, [3] 포르포의 시련을 어떻게 돌파했는지가 의문으로 남는다.[4] 죠르노가 부첼라티에게 스탠드를 어떻게 얻었는지 물었을 때 포르포를 언급했던 것을 보면, 초반에는 화살에 의해 스탠드를 얻은 것으로 설정된 게 아닌가 추측된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스탯 4/3 트랙수 1의 베이스 온리의 장비 스탠드로 등장. 1칸 앞의 적에게 공격할 수 있는 장비능력을 가졌다. 이 장비 스탠드는 잘만 이용하면 연속 공격이 가능하며 함정 등을 조사하기도 편하다. 또한 장비시 그린 디가 있어도 아래층에 갈 수 있다.

발동능력은 Ver 0.11까진 바닥에 지퍼를 만들어서 다음 층으로 내려가는 사기 of 사기였다. 도둑질에도 당연히 유용하고, 강화치만 두둑히 올려두면 스테이지를 아예 그냥 날로 먹을 수 있다.

너무 사기라 그런지 0.12부터 미키타카의 기억 디스크처럼 몸을 조각조각 분해해서 적이 무시하고 지나가게 만드는 능력으로 변경되었다. 위기회피기로 유용하나 발동후 너무 오래 방치하면 죽어버리니(지속적으로 HP감소) 적당한 시기에 합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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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틱키 핑거즈의 LP 앨범 자켓에 실제 지퍼가 달렸었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이다. 스탠드의 능력과 딱 맞는 이름.
  • [2] 사실 이 주먹 늘리기를 처음 사용한 것은 죠르노이다. 지퍼로 너덜너덜 분리된 팔을 강제로 뜯어서 주먹을 날렸다. 이후 부첼라티가 그걸 참고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 [3] 중후반부에 언급되는 부첼라티의 과거를 보면, 입원중인 아버지를 갱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병실 밑바닥에 지퍼로 공간을 만들어 숨어있었다고 나온다. 이후 처분하러 온 갱들을 혼자서 전부 처리함.
  • [4] 통풍이 되는 물건에다가 쑤셔넣고 조심하는 방법을 썼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