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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

last modified: 2015-04-15 19:17:14 Contributors


리버풀 FC No. 8
스티븐 조지 제라드
(Steven George Gerrard , MBE) [1][2]
생년월일 1980년 5월 30일
국적 잉글랜드, 축구
출신지 머지사이드 주 휴이턴
포지션 미드필더, 축구
신체조건 183cm [3], 83kg
등번호 국가대표 - 4번
리버풀 FC - 8번
유스팀 리버풀 FC (1987~1998)
소속팀 리버풀 FC (1998[4]~2015.06)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2015~ )
국가대표 114경기 / 21골
별명 캡틴, 제로또[5], 구타드[6]
차도복[7], 더 풋볼[8] 훔바훔바[9], 뎀바바의 개[10], 관훔장[11]

2007 FIFPro World XI
FW
호나우지뉴
FW
디디에 드록바
FW
리오넬 메시
MF
스티븐 제라드
MF
카카
MF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DF
카를레스 푸욜
DF
존 테리
DF
파비오 칸나바로
DF
알레산드로 네스타
GK
잔루이지 부폰
2008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페르난도 토레스
FW
리오넬 메시
MF
카카
MF
스티븐 제라드
MF
사비 에르난데스
DF
카를레스 푸욜
DF
존 테리
DF
리오 퍼디난드
DF
세르히오 라모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09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페르난도 토레스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스티븐 제라드
DF
파트리스 에브라
DF
네마냐 비디치
DF
존 테리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05 Ballond'or
수상
호나우지뉴
2위
프랭크 램파드
3위
스티븐 제라드
2005 UEFA 클럽 올해의 선수상
수상
스티븐 제라드

Contents

1. 개요
2. 커리어
2.1. 클럽
2.1.1.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2.2. 국가대표
3. 제라드 vs 램파드
4. 리더십
4.1.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4.2. 감독들이 많이 좋아한다.
4.3. 선수들을 하나하나 챙긴다.
4.4. 감독과 선수 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을 잘한다
4.5. 현지에서의 여론도 크게 지지받고 있다.
4.6. 주장들의 주장이다.(!)
5. 흑역사
5.1. 1.
5.2. 2.
5.3. 3.
6. 제라드를 우상숭배하는 자들(리버풀 선수들을 제외 한 유명 선수기준)
7. 풋볼 드립(13년 9월~ 기준)
8. 그 외

1. 개요



"Listen, Listen. This is gone! We go Norwich, Exactly the same! We go again! Come on!"
"잘 들어, 잘 들으라구. 이번 경기는 끝났어! 우리는 노리치로 간다! 이대로만 하자! 또 한 번 해내는 거야! 화이팅!"
- 스티븐 제라드, 2013/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선수들을 독려하면서.

"제라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그의 기량을 봤을 때 모든 세계 톱 클라스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나는 그를 매우 좋아한다."
- 카를로 안첼로티 (AC밀란 감독 당시)

"제라드는 현존하는 최고의 미드필더다. 그는 팬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선수다. 공중볼과 태클에 강점을 나타내며 패스와 슈팅도 뛰어나다. 또한 수비력도 훌륭하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미드필드 어느 곳에서도 뛸 수 있는 원동력이며, 팀에게 커다란 도움이 된다. 제라드의 최적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수비형 미드필더와 측면 미드필더 역할도 수행한다."
- 브라이언 롭슨 (전 맨유 선수, 감독)

"제라드의 창조적이고 다재다능한 플레이는 철저한 노력의 산물이다. 지도자가 어떤 플레이를 원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파악한 후 필드에 오르는 치밀함과 성실성이 오늘의 제라드를 만들었다."
-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

"그는 팬들이 자부하는 플레이어이고 클럽에 대한 사랑을 클럽 배지에 담은 남자다. 그는 자부심을 갖고 리버풀의 셔츠를 입었다. 전 세계에 이 모든 퀄리티를 겸비한 선수는 없다."
- 조세 무링요 (레알 마드리드 감독 당시)

"제라드는 내가 어느 포지션에 투입시켜도 탁월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그는 모든 포지션을 해낼 수 있는 완벽한 축구 선수다."
- 스벤 예란 에릭손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제라드는 정말 놀라운 선수다. 그는 리버풀 최고의 수비수이자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이기도 하다."
- 스티브 맥클라렌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가장 소중한 자원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 카를로 페레이라 (전 브라질 대표팀 감독)

"나만의 베스트 일레븐을 뽑는다면 스티븐 제라드가 주장이다."
- 프란체스코 토티 (AS 로마)

잉글랜드의축구선수. 그리고

100년이 넘는 리버풀 FC 구단 역사상 최고의 주장이자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 [12]

파올로 말디니, 라울 곤잘레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하비에르 사네티에 이어 프란체스코 토티와 머지않아 한 클럽의 '영원한 주장'으로 길이 남게 될 이름.이젠 아니야!!!부정하고 싶다!!!

축구 그자체 스티븐 "더 풋볼" 제라드

영원한 리버풀의 심장.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사고뭉치

리버풀 근교인 휴이턴에서 태어나 8살에 리버풀 FC에 입단하여 리버풀의 상징으로 활약했다. 23살의 어린 나이에 사미 히피아로부터 캡틴밴드를 물려받고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준다....이젠 아니야!!!왜!!왜!!!왜!!!

2. 커리어

2.1. 클럽


데뷔 시절에는 이런저런 땜빵으로 들어가다 어느 정도 자리잡았던 시절에는 투쟁적인 태클이 일품인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그 공격적 능력이 매우 뛰어나 점차 공격적인 롤을 소화해가기 시작해가면서 중앙 미드필더, 사이드 미드필더와 같은 자리에서도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한때는 페르난도 토레스의 밑자리에서 쉐도우 스트라이커와 같은 롤을 소화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단은 공격적인 롤을 맡는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 대포알 같은 중거리슛이 일품인데 이 골이 결승골 또는 역전의 시발점이 되어서 해결사의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대표적인 경기로는 04/05 챔스 올림피아스코스 전과 05/06 FA컵 결승전이 있다. 중거리슛 뿐만 아니라 돌파, 헤딩, 크로스, 태클 모두 정상급인 전천후 축구머신. 거친 플레이도 불사하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어이며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피치 이곳저곳을 종횡무진 누비는 활동량은 짬이 삐약거리던 시절부터 최고참인 지금까지 변함이 없고, 피지컬적으로도 강인하다. 다만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창조성은 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 힘이 너무 강해서 스루패스고 뭐고 없을 때가 있다. 그냥 골라인 아웃. 투지넘치는 플레이와는 대조적으로 의욕없는 표정이 인상적이기도 하다. 슛 한번 쏘고 세상에서 제일 축구하기 싫은 사람같은 표정을 짓는걸 보면...

04-05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AC 밀란에게 3-0으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첫골을 만들어 분위기를 살려냈고, 이후 3-2까지 따라붙은 상황에서 젠나로 가투소와의 경합과정에서 넘어져 패널티킥을 얻어내[14] 3-3 동점을 만들었다. 통칭 이스탄불의 기적. 결과적으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리버풀의 승리로 마감된 이 경기에서 스티븐 제라드의 활약상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절대적이었다.

05-06 FA컵에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결승전에서 3-2로 뒤져있는 상황에서 후반 90분에 통쾌한 중거리슛으로 연장까지 끌고가 결국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고 리버풀이 우승을 하게 하였다. 이 때 골을 허용한 웨스트햄의 트리니다드 토바고 국가대표 샤카 히즐롭 골키퍼는 불과 한달 뒤 월드컵에서도 제라드에게 실점을 했다.

08-09 시즌에는 자신의 커리어 최다골(16골)을 만들고 최초로 해트트릭도 기록하여 리그 우승을 노렸지만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점 4점차로 아쉽게 실패.

여러 추문에도 불구하고 케니 달글리시안 러쉬 등 클럽의 레전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실로 리버풀을 대표하는 선수임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정도 선수임에도 만 30이 되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리그 우승이 없어서 이러다가 은퇴할때까지 리그 우승도 못해보는거 아니냐(...)?"라는 우려도 많다. 비슷한 예로는 이 분이 있다고 카더라

그리고 2010년 5월 2일, 첼시 FC와의 결전에서, 자신은 뼛속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증오하는 리버풀 사람임을 증명하는 동시에 드록신에게 완벽한 자살패스를 찔러주며, 팀의 패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15][16] 그리고 4년후....

2010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터졌고 한때 기정사실이 되는 분위기까지 갔으나 결국 현지 콥들의 잇단 살인협박에 힘입어잔류를 선언, 10/11시즌도 리버풀에서 뛰게 되었다.

하지만 2011년에도 호지슨 전술에서 제라드가 짊어지는 부담이 커진데다, 토레스의 부진, 자신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리버풀은 나락까지 떨어졌다. 케니 달글리시 부임 이후에 제라드 자신도 살아나고 토레스도 부활하나 싶더니...토레스가 배신 때리고 첼시 가버렸다. 망했어요 하지만 몇 년 후 첼시 팬들은... 그리고 2014년 토레스가 AC밀란으로 임대가며 만세를 외쳤다 카더라 정말 슬픈건, 이적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과의 인터뷰에서 제라드가 토레스가 드록바보다 훨씬 더 잘하지라고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던 것. 축빠들 사이에서는 차가운 도시 복서 제라드가 배신의 아픔을 곱씹고 리버풀의 뒷골목을 헤메이며 복수를 노리고 있다는 흉흉한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2012년 3월 13일 안필드에서 펼쳐진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0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012-2013 새로운 감독 로저스 체제에서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하며, 제라드 없는 리버풀을 생각해야 한다는 팬들이 늘어났으나 리그 절반이 지난 2013년 1월 3일 현재 리그 5골 10어시로 클래스를 보여주는 중. 특히 중원 처진 자리로 내려간 후에 얼리크로스나 빵빵 차는 롱패스를 기가 막히게 선보이며 내가 제라드고 내가 곧 뻥글랜드니 이게 진짜 뻥축구란 걸 세간에 알리고 있다. 공미 자리에선 부족해 보이던 창조성이 중원 아래로 내려가니까 뻥패스와 더불어 생겨났다. 짧은 패스를 바탕으로 한 점유율 축구를 추구하던 로저스 감독 체제에서도 초반에 홀로 이질적인 뻥패스를 구사하며 삐그덕거리는 탓에 세월에 뒤처졌나 싶더니 어느새 점유율도 적당히 지키고 뻥축도 적당히 하는 기묘한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 EPL 도움 순위도 27라운드가 끝난 현재 13도움으로 카를로스 테베스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맨시티 전에서 클리쉬의 어시스트로 오랜만에 중거리포를 넣었다.


몸상태가 회춘한것인지 12-13시즌의 전경기를 출장하던 중, 결국 시즌 막바지에 어깨수술때문에 전경기출장을 기록하진 못했다. 하지만 팀내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하고 어깨수술전까지 리그경기를 모조리 출전한것으로 보아 포지션을 밑으로 옮긴것이 상당히 유효했던 모양.

13-14시즌에 새로 영입된 콜로투레가 리버풀에 오자마자 “제라드로부터 리버풀 정신 봤다”라는 인터뷰를 했고 수아레즈와 로저스의 화해자리를 주도하는 등의 모습을 볼 때 주장으로서의 역할 그 이상을 해주고 있다. 영원히 고통받는 제라드

13년 10월 19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즈가 만들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프리미어리그 447경기 통산 100호 골을 달성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00골 이상을 넣은 선수로는 24번째이며 디디에 드록바와 같은 기록이라고.

12-13시즌부터 롱패스 성공률 1위를 기록하고있다. 제라드 밑으론 죄다 골키퍼들이 순위권이기 때문에 더욱 놀라운 기록. 국대에서도 롱패스로 먹여살렸었고, 나이가 들면서 시야도 더 넓어졌기 때문인듯. 사실 예전부터 롱패스는 기가막혔는데 포지션을 밑으로 옮기면서 더욱 횟수가 늘어나서 눈에 보이는 스탯으로 보여지는것.

13-14 시즌 리버풀은 후반기에 역대급 페이스를 보이며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첫 우승을 눈앞에 뒀었다. 특히 우승경쟁 최대의 라이벌인 맨시티를 홈에서 극적으로 3:2로 눌렀을 때 제라드가 흘린 기쁨의 눈물은 거의 모든 콥들의 가슴을 아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제라드는 위 고 노리치""잘 들어. 오늘 경기는 끝났어. 우리는 노리치 시티로 간다. 우리는 평소처럼 함께 간다. 가자!(Listen, this is gone. We go to Norwich, exactly the same. We go together. Come on!)"라며 동료들을 독려한 것으로 드러나 모든 콥들을 감동시켰다." 그리고 얼마 뒤... 그리고 노리치 시티전까지 11연승을 이어나가며 남은 3경기에서 2승 1무만 해도 자력 우승이 가능한 상황이라 콥들의 우승에 대한 기대치는 최고조에 달했고, 그랬기에 다음 라운드 첼시와의 홈경기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했는데.... 0-0으로 팽팽한 균형을 맞추고 있던 전반전 종료 직전, 제라드는 사코의 패스를 받던 도중 미끄러져 넘어지고 말았고, 때마침 근처에 있던 뎀바 바가 볼을 낚아채면서 그대로 선취골을 득점해버렸다.[17]다급해진 리버풀은 후반전에 10백 형태로 나오는 첼시에게 맹공을 퍼부었으나 좀처럼 첼시의 방패는 뚫리지 않았고, 결국 경기 종료 직전 토레스의 패스를 받은 윌리안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무너져내렸다. 그렇게 패배하면서 자력 우승의 기회는 맨시티에게 넘어갔다. 4년전 안필드 첼시전에서 드록바에게 한 백패스가 생각나는 상황이었지만, 다른점은 이번에 걸려있던 것은 바로 자신의 팀의 우승컵이었다. 아직 2경기가 남아있으나 일정 상으로는 맨시티가 너무나도 유리한지라 만약 이대로 맨시티가 2연승으로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면 이 실수는 콥들에게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제라드 본인에게 평생 잊혀지지 않을 뼈아픈 기억이 될 것이다. 그러나 콥들은 억장이 무너지는 가운데서도 그 누구보다도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갈망했던게 바로 제라드라는걸 알고 있기에 차마 그 실수로 그를 비난하지 못했다.하지만 그가 우승컵을 걷어 찬 것은 틀림 없다.

14-15시즌에는 폼이 매우 떨어져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압박을 쉽게 풀어나가지 못하고 나이에 따른 기동력 저하로 수비가담에서도 한발 늦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제라드를 빼자니 최근 리버풀 상황이 상황인지라... 축구팬들은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를 배치하여 제라드의 수비가담 부담을 덜어주고 제라드를 공격적인 역할에 치중하게 할 것을 주장하고 있는데 실제로 수비적인 부담이 적은 역할을 맡았을때 제라드가 기존보다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줬다. 라이벌 프랭크 램파드가 2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을 보면 참으로 안습하다[18]

BBC에서 14-15 시즌이 끝나고 제라드가 리버풀을 떠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BBC의 공신력을 생각해보면 시즌이 끝난 후 제라드가 이적할거라는 것은 기정사실로 보인다. 결국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에 제라드가 떠난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오면서 유스 시절 포함 27년간의 리버풀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당초 예상되었던 미국행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하였으나 2015년 1월 4일자 ESPN 보도에 따르면 LA 갤럭시와 연봉 66억원의 1년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Goodbye Captain

마지막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후반전 교체출전으로 들어온지 45초만에 퇴장(...)을 당하는잘들어! 나는 LA커룸으로 간다!!! 레전드스러운 기록을 달성 후 팀을 떠나게 되었다. 45분동안 몸 풀고 45초만에 퇴장 사실상 더 풋볼>>지단 그리고 관훔장, 라커룸 무땀입성, 엘클라시코 보기 위해 조기퇴근, 제라도(際裸道) 등등 주옥같은 드립들이 난무하였다(...)


2.1.1.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제라드는 LA갤럭시 가서도 등번호8번을달았다.)
맨전드랑은 다르다 맨전드랑은!!![19]

2.2. 국가대표

국가대표로서는 괜찮은 활약을 펼치지만 램파드-제라드 중앙 미드필더 조합이 서로 같은 공격형 미드필더이고 활약도 비슷하여 동선이 겹치는 바람에 영 신통치 않아서 딱히 좋은 맛은 못봤다.[20][21] 잉글랜드 중원은 1+1=0 이다 라는 농담이 여기서 나왔다(...)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당초 대표팀 주장이었던 리오 퍼디난드가 부상으로 이탈함에 따라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 미국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대표팀에서 제라드와 램파드의 조화를 이뤄낼 중요한 카드였던 가레스 배리가 부상 후유증으로 폼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램파드-제라드 라인은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3차전에서는 볼배급은 램파드에게 맡기고 자신은 측면에서 경기를 풀어나가면서 둘의 조화가 제법 이뤄졌다는 평가가 많다. 이제 1+1=1쯤은 되는 건가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어김없이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했다. 리버풀에서처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피를로에게 상대적으로 밀리며 이탈리아전에서 패배하고 이어서 우루과이전에서는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킬패스를 먹여주는 바람에(..) 저의 조국은 리버풀입니다! 패배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을 하고 말았다. 월드컵이 종료된 후인 2014년 7월 21일에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최종적인 국다대표 기록은 114경기 출장[22] 21득점. 같은 팀 동료이자 국가대표 동료이기도 한 조던 헨더슨은 그에 대해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의 리더이자 선수였다며 극찬했다.

3. 제라드 vs 램파드

최고의 미드필더라든지 최고의 리더십 떡밥엔 빠지지않고 출석하며 악명높은 램파드 vs 제라드 논쟁의 주인공. 이 문서에서도 이 것으로 많은 싸움이 일어났다. 자세한 것은 항목을 참조하길 바란다.



4. 리더십

"주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 게다가 명문의 프렌차이즈이며 주장 생활을 24세부터 했으니까 엄청난 정신적 지주.
그의 리더쉽이 돋보이는 일화는 여러가지 있다.

4.1.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AC 밀란과의 챔스때 3:0으로 뒤지고 전반을 마쳤다. 그때 라커룸에서 풀이 죽은 선수들을 분위기 살린 일화는 유명하다. 그 뒤에도 제라드는 몸소 최선을 다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이끌며 파이팅을 외쳤고 직접 골도 넣고 페널티 킥도 얻어낸다.밀란팬들한텐 금지 발언 특히 리버풀의 첫 골을 득점한 후 제라드의 세리머니는 선수들과 리버풀 관중들 모두에게 기죽지말고 아직할수 있다고 팔을 힘껏 위로 올리는 세리머니를 했다. 결국, 그에 대한 결과가 우승이었다. 그리고 트로피를 가장 맛깔나게 드는 주장 제라드였다. 이 사건을 이스탄불의 기적이라고 부른다.[23]
1.jpg
[JPG image (Unknown)]



4.2. 감독들이 많이 좋아한다.

물론 어느 포지션에서나 뛸수있다는 팔방미인적인 요소 때문일수도 있으나 그 정신적인 지주 역할과, 감독에 자기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하는 스타일이 아닌 묵묵히 따르면서 자기의 의견을 조금씩 제시하면서 절충하는둥, 감독과 같이 가는 동반자의 스타일 성향 이기 때문에 좋아한다.몸소 YNWA을 실천하시는 풋볼니뮤ㅠㅠ 그렇기에 감독과의 불화가 전혀없다.[24] 거기다 대부분의 감독들은 꼭 제라드 리더쉽에 대해 한마디는 꼭한다. 물론 그가 주장이라 립서비스를 했을지도 있겠으나, 그러기엔 다른 선수와 비교했을때 제라드의 리더쉽과 관련된 기사가 많이 나온다.
같은 리그내 유명구단들 정신적 지주들과 상당히 비교되는 항목이다.


4.3. 선수들을 하나하나 챙긴다.

주장으로써 당연한거지만 입증이 되는 사진과 기사들이 많다. 갓 국가대표에 승선한 선수들이라던지 리버풀로 갓 이적온 선수라던지 이들은 새로운 선수로써 사진이 많이 찍히는데 거기 옆엔 항상 제라드가 있다. 선수들을 적응시켜줄려고 신입들을 잘 챙기는듯하다.사실 사진 찍히고 싶어서 그런듯

2012년 9월에 출간된 그의 두 번째 자서전에 의하면 페르난도 토레스의 첼시 이적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듯하다. 애초에 토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리버풀로 온 것도 챔피언스 리그 출전 등 유럽 대회에서 나가고 싶었던 것이었지만 하필이면 라이벌 클럽인 첼시로 가고 싶다고 했으니..[25]
당시 리버풀 보드진과 케니 달글리시 감독대행이 토레스 이적에 반대하자 토레스는 제라드에게 자기가 이적할 수 있도록 말 좀 잘 해달라고 땡깡도 아니고 부탁까지 했다. 그것도 제라드에게 직접 "나는 충분히 했고 클럽을 떠나고 싶다. 주된 라이벌팀 중 하나로 가고 싶다." 라고. 오랜 시간 동안 리버풀의 주장으로서 자신을 포함해 많은 선수들의 사건사고를 겪었지만, 그때만큼 충격적인 일은 없었던지 토레스의 그 말을 듣고 심장을 칼로 찔리는 기분이었다 라고 회고했다.리버풀 심장의 심장이 아파요 ㅠㅠ 어쨌든 이 말까지 듣고 나서는 자기도 포기했는지 케니 달글리시 감독한테 이적을 허락해 주자고 말했다고 한다. 그 전부터 조금씩 늘어나던 이마 주름은 이 때를 기점으로 선명해진다. 토레스 이적과 관련해서 많은 마음고생을 한 모양이다. 하기사 리버풀 로컬로 유소년 팀에 입단하여 소년기와 청년기의 대부분을 헌신한 클럽의 주장이 저런 말을 듣고 상처받지 않을 수야 있겠냐만.[26]
주장이 설득해야하는데, 주장을 설득하는
하지만 이걸 경험으로 설득 스킬이 생겨 다음 땡깡 팀원한텐 절대로 실수 하지않는다.


그리고... 네 다음 땡깡 수아레즈도 이적설이 떴다.리버풀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토레스 만큼이나 파격이 컸었으나 [27] 결국엔 잔류를 했다. 거기엔 제라드의 역할이 아주 컸다고 수아레즈가 직접 말했다. 그리고 결국...

엠레찬이 보는 제라드
실수를 해도 격려를 해서 감싸준다고 한다.

https://vine.co/v/OpET20w5JmU
제라드가 경미한 부상으로 후반전에 빠졌었다. 그 경기가 끝나고 난뒤 선수들이 나가는 출구에 나가지 않고 기다리며 일일이 한명한명씩 고생했다고 챙기는 모습.
특히 그 시기에 부진했던 미뇰렛에게 격하게 챙겨주는것이 포인트.


4.4. 감독과 선수 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을 잘한다

수아레즈가 이적 소동 때문에 로저스와 사이가 무척이나 소원하고 어색해졌는데 제라드가 화해를 주선하며 둘의 사이를 잘 조절했다고 한다.

4.5. 현지에서의 여론도 크게 지지받고 있다.

국대에서 한때 테리가 주장일때 있었는데, 그전에 누가 주장이 어울리는가 하며 여론 조사를 했다고 한다. 거의 제라드와 테리가 양분하면서 압도적이었고 그뒤를 퍼디난드가 조금 잇다시피 했다. 테리가 근소한차이로 제라드를 앞서갔다.그때의 감독은 수비수에게 주장주는 성향이 있어서 주장은 테리에게로 넘어갔다. 하지만 테리의 어떤 이유(누구나 다 아는) 때문에 주장직이 박탈이 돼버리고 지금은 제라드가 압도적으로 지지율이 높다.
선수들에게도 많은 지지를 받는듯 하다.

4.6. 주장들의 주장이다.(!)

다니엘 아게르 - 국대 주장
루이스 수아레즈 - 아약스 주장
루카스 레이바 - 청대시절 주장
조던 헨더슨 - U21 국대 주장
틴 스크르텔 - 국대 주장
콜로 투레 - 아스날 주장
마마두 사코 - 리 생제르맹 fc 주장
드레 위즈덤 - U19 국대 주장
조던 로시터 - U16 국대 주장
비 파울러 - 리버풀 전 주장[28]
페르난도 토레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스티안 폴센 - 국대 주장
사미 히피아 - 국대 주장주장 밀림?
조 앨런 - 국대 주장
아담 랄라나 - 사우스햄튼 FC 주장
리키 램버트 - 사우스햄튼 FC 부주장
엠레 찬 - 청대시절 주장
등.

이들에게 끝판대장이 영입되버렸다. 와~ 수지가니 혜리가 왔다!!
주장출신들이니 잘하겠지?
잠깐만 그러면 갈락티코의 주장 라울은?


유스와 과거 리버풀에 몸담았던 선수를 보더라도 각팀의 주장들의 주장이라는 점이 위엄이 느껴진다. 원래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기 힘든법이라 이런 현상은 당연하다.히피아? 하지만 아무리 제라드가 리버풀의 프렌차이즈 스타이고 터줏대감이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이런 리더 출신들을 뛰어넘는 리더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장 대접을 받긴 힘들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제라드를 인정하며 따른다.

제라드를 제외한 팀원들간이라도 자기 목소리를 내지 싶은데 그런것도 전혀 없다. 오히려 팀분위기는 성적이 나빠도 매우 좋고행복풀 파벌같은 것도 없으며 두루두루 친하다.[29][30] 리버풀팬들은 많이 봐서 잘 알겠지만 경기 전 트레이닝 사진들을 볼때 감독[31] 코치 포함해서 95%이상이 웃고 있다. 카메라 비칠때마다 항상 찡그리는 표정의(...) 제라드 마저도 그냥 잘만 웃는다. 이게 바로 행복풀이구나 ㅠㅠ 하도 이런 좋은 분위기라 그런지 이적생이 14/15시즌엔 8명이나 영입이 되었는데도 트레이닝 사진보면 어색한거 전혀없이 서로 부둥켜껴안으며 잘만 웃고 있다.(....) 얘네 진짜 행복 바이러스 있는거냐? 어쩌다 리버풀이 이렇게 변했지?
이만 하면 팀 분위기 조성에도 한 몫하는 듯.전반전에 못해버리면 하프타임때 빠따를 든다는 소문이있다.

2014년 4월 13일 리그 우승으로 가는 길목 중 가장 중요한 맨시티전을 승리로 장식한 후, 제라드의 퍼포먼스(현장음 버전, 한국 중계 버전.)[32]는 전세계의 축구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그의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박문성의 감탄사는 덤. 이건 영화가 아니다.

"We go to Norwich and do exactly the same. We go again. COME ON!!!”
우승으로 가는 길목 중 제일 큰 고비를 아슬아슬하게 승리로 장식하면서 복받치는 눈물을 금방 자제하며 승리에 흥분하는 선수들을 한대 모아놓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정신교육을 시킨다.
이 영상에서 볼수있는것은 선수들의 단합력과, 그가 팀에서 차지하는 위상, 팀멤버들이 그에게 보내는 신념을 볼수있다.
그러나 저 멘트가 14-15시즌의 리버풀의 안타까운 경기력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될줄은 이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그리고 일단 영상을 보면 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33] 그 동안 그가 얼마나 리그 우승에 목말라했는가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가[34], 그가 얼마나 리버풀을 사랑하는가를 볼수 있다. 이런 리버풀을 위해(수 많은 유혹도 뿌리치며) 축구 인생을 바쳐왔으니 선수들이 굳이 그의 리더쉽을 안보더라도 따를수 밖에 없을것이다.

또한, 상술하였듯 이 경기는 '힐스브로 참사 25주기' 헌정 경기였다. (그래서 이 주, FA가 주관하는 전 경기가 7분씩 늦춰져서 킥 오프하였다.) 이 당시 희생 된 96명의 희생자 중, 제라드의 사촌(참고로 희생자 중 가장 어린 희생자였다.)이 있었기에 제라드 본인은 힐스브로 참사를 겪은 유가족 중 한 명이기도 했다. 그런 의미 깊은 날에, 의미 깊은 (24년만에 첫 우승에 가까워 진) 승리를 거두어 감정이 복받쳐 올랐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도 곧 마음을 다잡고, 들떠있는 선수들을 진정시키는 리더십이 돋보였다고 할 수 있겠다.

제라드의 역대급 명장면이 된 씬이었고, 실제로 다음 경기인 노리치 전에서도 리버풀이 승리를 거두었지만 첼시 전에서 다름아닌 제라드 본인이 우승컵을 걷어차는 실수를 한 후에는 리버풀 안티들이 비웃는 의미로 이 씬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주로 제라드가 설레발을 떨었다면서 비꼬는데 이것은 사실 위의 제라드의 언급에도 보듯이 오히려 설레발 자제 라며 다음 경기에 신경써라는 뜻이다.

15.2.20 베식타스전때 제라드가 부상으로 주장으로 헨더슨이 나왔었다. 리버풀이 1:0 PK골로 으로 승리했지만 옥에 티가 있었는데 PK차기전에 헨더슨-발로텔리가 서로 찰려는 신경전이 있었다. 로저스가 이 사건에 대해 말하길, "주장이 없으면 부주장이 주장하는거 처럼 페널도 그와 비슷하다. 제라드가 없으면 발로텔리가 두번째 키커다."[35] 이런 두가지의 규칙이 모순이 되어서 해프닝이 난것이다.그러면서 아직 헨더슨이 차기주장으로 확실히 된게 아니라는 발언까지.. 제라드는 헨더슨의 손을 들어주며 발로텔리에게 일침을 가하였다.[36] 발로텔리가 PK경험이 많지만 헨더슨이 주장이기에 주장에 힘을 더 실어주는듯하다.[37]
어찌보면 제라드가 없음으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이기에, 그의 존재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보여준 해프닝이라 볼수 있겠다.곧 나가는데 큰일이다

5. 흑역사

5.1. 1.

어쨌든 제라드는 국내에도 굉장히 팬층이 두터운 선수이지만 2009년 연이은 스캔들로 그 위상이 많이 실추되었다. 평소의 모범적인 이미지와 상반되는 양면성이 드러났기 때문인데, 그는 시뮬레이션 액션 및 그런 행위를 일삼는 선수를 향해 일관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상대 선수가 근처에 있지도 않았는데 시뮬레이션 액션을 하는 것 만큼 나쁜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그러니까 상대가 근처에 있을 때는 시뮬레이션 OK라는 뜻이다 이 우민들아!! 그건 축구를 망치는 길이죠. 만약 제 팀 동료가 그런 행동을 한다면, 전 그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 할 겁니다."(2006년 데일리 메일과 가진 인터뷰에서)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히카르두 카르발류는 직접적으로 축구를 망치는 존재로 거론할 만큼 시뮬레이션 액션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그런데 본인도 그렇게 했다.(...)

그리고 이것이 08/09 챔피언스 리그 32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을 통해서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된 것. 참고

이에 대해 반성을 하는지 근 5년 간 동안은 아예 헐리웃과는 관계없이 플레이 하는 중.

5.2. 2.

술집에서 싸움을 벌여 시민을 구타해서 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같이 싸움 벌인 사람들은 대부분 유죄 판결 났는데, 혼자 무죄 판결나서 뭔가 의혹이 생기는 중.[38] 2010년 3월에는 위건에게 리버풀이 패배한 경기에서 심판에게 V사인(두 손가락으로 V자 모양을 만들어 손등을 상대에게 보이는 것으로, 영국에서는 중지를 올리는 것과 비슷한 용도)을 보였고, 다음 경기인 포츠머스 FC와의 경기에서 상대편 주장 이클 브라운에게 팔꿈치를 날렸지만, 두 사건에 대해 징계는 받지 않았다.[39]

chadobox.jpg
[JPG image (Unknown)]


덕분에 요새(08년도 기준)는 불명예스러운 별명들이 잔뜩 생겨났다. 스티붕 구라드, 스티븐 구타드, 스티범 죄라드, 차도복 기타 등등.


평소에는 별로 말이 없지만, 다혈질인 성격으로 알려져있다. 비슷한 성격인 가레스 배리와는 둘도 없는 절친. 둘이 만나면 어떻게 놀지 궁금하긴 하다(...). 배리를 리버풀로 꼬셔보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국 맨체스터 시티의 쇼미더머니에 버로우.[40] 그리고 배리가 빠꾸먹인 09년 후반부터 리버풀의 악몽이 시작됐다(...)

다만 악동 이미지를 달고 망아지처럼 뛰어다니던 예전에 비하면 요새는 나이도 그렇고 쓴맛을 많이 본 탓인지 성격이 많이 죽은 듯 하다... 실제로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사진이나 인터뷰에서 빵긋 웃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이런걸 보면 여전한거 같기도 하다(...) - [41]

5.3. 3.

리그 후반으로 가면 체력이 떨어지는지 (..) 크리티컬 미스를 범하는 경우가 잦다. 해충갤 컴파일레이션
  • 유로2004 - 프랑스 앙리에게 백패스로 PK헌납.
  • 2005칼링컵결승 - 1대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동점 자책 헤딩골 헌납
  • 09/10 첼시전 - 드록바에게 백패스를 해서 첼시의 우승을 확정시켰다.
  • 13/14시즌 첼시전 - 뎀바바에 결정적 패스 미스를 했고, 이 실수 때문에 리버풀의 리그우승이 날아갔다.
  • 브라질월드컵 - 1대1로 비기던 상황, 같은팀상대 팀 우루과이의 팀동료수아레스에게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42]
  • 14/15시즌 맨유전 - 리버풀은 4위싸움 하느라 매 경기 중요한 상황이고, 상대팀인 맨유 역시 4강 대결이 치열한 상황에 제라드 역시 자신의 마지막 노스웨스트 더비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제라드는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리고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교체 투입된 후 46초만에 퇴장당하며 자신의 리버풀에서의 말년에 크나 큰 흑역사가 생겼다.


이에 골닷컴은 아예 평점을 주지 않았으나, 스카이스포츠는 그에게 무려 1점을 선사했다. 왜 1점이 중요한고 하니, 보통 평점을 매기는 사이트에서는 교체 선수가 특별한 활약을 보이지 않으면 평점을 이 정도로 짜게 주지 않는다[43].

그의 마가 끼인듯한 실수들은, 여태까지 잘하다가 항상 엄청 중요할때 치명적이기에 그의 실수만 아주 크게 보일수가 있다.
그의 거대한 실수들이 옥에 티이기에 이런 점들이 제라드가 사는 동안엔 항상 수식어처럼 따라다닐 수도 있다. 지단의 박치기를 보면...
하지만 말 그대로 그의 숱한 커리어에 비하면 말 그대로 옥에 '티'이기에 그가 현역시절 활동한 엄청난 경력들이 폄하되선 안될 것이다.

6. 제라드를 우상숭배하는 자들(리버풀 선수들을 제외 한 유명 선수기준)


희한하게 이탈리아 미드필더들이 제라드를 엄청 좋아한다. 선수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안첼로티 감독은 자신의 자서전에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는 제라드라며 칭찬하였고, 실제로 밀란 시절에 영입하려 했다고 밝혔다. 피를로리그 중에도 뜬금없이툭하면 제라드를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근데 자신이 선정한 베스트11엔 제라드를 넣지 않았다
마르셀로 리피데 로시에게 데로시는 제라드와 같은 선수라 칭찬을 하자 데로시는 그런 위대한 선수를 자기에 빗대다니 라고 황송해 하면서, 제라드가 자신의 우상이기에 비교되는 것은 기쁜 일이며 제라드와 맞붙는 것은 특별한 것이라 밝혔다.
마르키시오도 우상이 누구냔 질문에 델피에로와 제라드를 언급하며 팔방미인적인 능력과 리더쉽에 대해 언급하며 닮고싶은 롤모델이라고 언급했다.
이탈리아와의 월드컵 경기에선 전반전이 끝나곤 마르키시오와, 후반전이 끝나곤 피를로와 유니폼을 교환하였다.
몬톨리보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제라드라 하였고 브라질 월드컵 이탈리아 vs 잉글랜드 전에서 라치오의 미드필더 롤로까지 제라드가 아이돌이라 밝혔다. 경기 후 제라드에게 유니폼을 요구했었는데 이미 다 아는누군가와 선약때문에 유니폼 교환을 못했다고...
피오렌티나의 누엘 파스쿠알이 제라드의 광팬이다. 아퀼라니를 통해 제라드의 주장완장을 선물로 받았는데 그후 주장으로 출전하는 경기에는 반드시 그 암밴드를 차고 나온다고. 교체되어 들어갈 때에는 그후 주장을 맡을 선수에게 제라드의 암밴드를 넘겨주는 건 물론 아니고 교체 선수가 다른 주장완장을 배달해준다(…).

무리뉴도 제라드에 아주 목말라있는것도 유명하다. 예전 첼시 시절 2번, 레알 마드리드 시절 1번. 총 세 번이나 제라드를 영입하려 했다고 한다.

지단이 또 제라드에 각별하다. "제라드는 세계최고의 미드필더, 못하는게 없다" 라고 인터뷰를 했다. 하지만 챔스에서 레알이 리버풀과 격돌한 직후에 이런 인터뷰를 했기에, 단순히 립서비스성이라는 리버풀까들의여론이 있었지만, 좀 후년에 퍼거슨이 자서전에 "제라드는 탑플레이어가 아니다"라고하자[44] 거기에 지단이 울컥하며바로 반박. 이것으로 제라드에 대한 애착이 강한걸로 확정.
제라드가 리버풀 나가길 결심하고 또다른 도전을 한다고 하자, 덕담을 하면서 선수시절 레알 회장에게 제라드와 같이 뛰고 싶다고제라드 영입을 요구했다고 한다.
그외 제라드에 대한 지단 발언들..자료찾다 보니 꽤나 나왔다
지단 "제라드의 대표팀 은퇴, 리버풀엔 호재"
'레전드' 지단이 꼽은 최고 MF 우승까지 기원했건만..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를 팬으로 두고 있는 제라드

잭 윌셔제라드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한다.


드레 아예우아이유는 틈만나면 계속 리버풀팬이라며 제라드가 우상이라고 밝혔다. 얼마 안 있음 FA로 풀리는지라 상당히 리버풀을 바라는 듯.

7. 풋볼 드립(13년 9월~ 기준)

해충갤에서 시작한 드립이다. 아직 다른 사이트에선 미미한 수준이지만 조금씩 해충에 전염(...)되고 있다. 해충에서는 이미 인지도(...)가 높아진 드립이다. 이 드립의 컨셉은 오글. 아마 지금 제일 인기있는 드립일지도 사실 The football, 축구 그 자체 드립은 사커라인에서 JoBongRae라는 유저가 셰프키 쿠키로 낚시질을 할 때 먼저 쓰였던 적이 있다.

리플들을 보면 드물게나마 눈쌀을 찌푸리는 X베용어도 있으니, 감안하고 볼것. 물론 글 자체에는 없다.



이해하면 무서운 제라드 이름
원래 콥들은 다 이래요?

위의 글들은 직접적으로 '풋볼'이라는 단어는 없지만 도화선과 기름을 끼얹는 역할을 한다.

13-14시즌 현재 (131029 기준) 리버풀이 챔스존에 다시 들어가는 등, 선전을 보이고 있어 해충 콥들은 그를 스티븐 축구, 축구형님, 스티븐 더 풋볼, "축구" 축구 그 자체, 풋볼니뮤ㅠㅠ 제라드가 나오면 꼭 우는 해충이 보인다., 등으로 변주해 부르고 있다.[45]

저 도화선을 포함한 기발한 찬양 드립으로 해충 콥만의 찬양을 넘어서 타팀팬들도 재밌다면서 따라하는중.[46]

풋볼드립의 창시자를 찾았다? 여기도 오글거린다

리버풀 드립의 시초가 안티가 비꼴려고 유행했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다. 하지만 바로 위의 링크인 풋볼 창시자 분석글을 보더라도, 창시자 후보들은 해충해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전부 리버풀팬들이다. 결국 리버풀팬들이 자기 팀과 선수들을 찬양하는데 오글 컨셉을 덧붙인것이 그 시초인 것이다. 글 내용 자체도 안티가 했다면 긍정적으로 쓸리가 없다.[47] 후기에 서술한 타팀팬들도 리버풀팬들의 오글 컨셉을 따라했다는 점도 보면 타팀팬들도 이 드립을 긍정적으로 봤기에 가능한것이다.

오글 드립 문장도 아주 중요하지만 그 선수를 지칭하는 이름도 아주 중요한데 예를들어 주로 제라드를 풀네임으로 지칭할때 모두 알듯이 Steven "The Football" Gerrard로 불린다. 주로 퍼스트네임 "The(or 더) 붙이고 싶은 칭호" 라스트네임 형식이다.저 미들이름이 제일 중요하다. 풋볼드립의 액기스이자 꽃이다. 미들이름 앞뒤엔 "기호를 꼭 붙인다. 그리고 the를 문법이 맞든 틀리든 꼭 적어야한다. the 뒤에 한글단어도 대입 가능!(...) 물론 다른 선수들에게도 쓰인다.(...) ex) Luis "The tooth" Suarez
Man-soo "The baseball" Lee
Kotori "The Goddess "Shirakawa
Cristiano "더 애X끼" Ronaldo

덕분에 위키에서는 스티븐 조지 제라드를 스티븐 더풋볼 제라드로 바꾸는 자들이 속출하는중(...)[48]

빠와 까 둘다 뜻은 다르지만 둘다 같이 재밌어하는건 같기에 리버풀의 경기가 있을때마다 축구(풋볼)드립이 쏟아지고 있다. 한마디로 현재 가장 센세이션한(...) 드립이다.우할제알 니할매 헨더슨 이젠 제라드 얼굴만 봐도 웃기다고 한다.

그때문에 이런 컨셉의 드립들이 많아졌다. 주로 자신이 응원하는팀의 인지도가 높은 선수한테 쓰는데 제램떡밥또다른 주인공은 말할것도 없고, 웨인 루니 등 온갖 오글거리는 드립이 많아졌다.유사품에 주의

제라드의 풋볼 드립을 넘어 이젠 리버풀팀 자체에 오글드립이 성행중이다.그래도 제라드의 비중이 많다.이상하게 유독 리버풀팬들만 이런이딴 드립력이 수준급이다. 아마 리버풀 암흑기때 받은 충격이 큰듯하다
전설의 행복풀 우울증 걸린 사람이 봐도 될정도 다른 팀팬들이 위에처럼 각자 응원하는팀한테 오글드립을 하면 따라한다고 까이거나, 드립력이 약하다고 까이는 현상을 볼수 있다.

근데 이젠 그 리버풀팬들도 너무 심하게 남용해서 재미없다고 까이고 있다. 거기에 대한 저주로 스털링 부상[49] 아.. 리버풀팬은 기뻐서웁니다. ㅠㅠ

제라드 방출 결정 이게 진짜가 될줄은..

스털링 마지막 슛팅때 고인드립을 오글거리게 하다니..





이 외에 너무 기발한 리버풀 드립이 너무 많다.(...) 포털사이트에 리버풀 드립 검색을 하면 좀 나올거다아예 리버풀 드립이라는 항목을 하나 더 만드는게 나을듯. 이제 제라드에게 "풋볼"(그외 비슷한)이란 칭호는 드록신 주영신과 같은 급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하다 못해 단편소설까지 나옴 다읽어야 끝에 감동이온다.(리버풀팬들 한테만)

코믹 뒤엔..[50] 불과 하루전에 했던 예능은 생각도 안난다

골키퍼 과다출혈 손모양도 나이프
리버풀이 부활하니 드립도 같이 부활!
이때의 부활한 기점으로 리버풀은 항상이길때마다 리버풀 드립이 개나소나 개념글갈려고난무하는 수준이다. 너무 난사하는 수준이라 지겨운 패턴이 없잖아 있기에 업데이트 할때 무턱대고 올리지말고 재밋거나 추천수가 많은 것을 추려서 올릴 것.






노잼 논란 진짜 일침




리버풀팬들이 샤워를 안하는 이유 이분 태어나서 안씻었다고 합니다


풋볼이 LA갤럭시로 이적하는 이유 오랜만에 그분 등장 여기 항목의 주인이 원래 누군지 보면 당연히 나와야


쿠티뉴 영구제명 야! 오스카!!





로또의 또다른 해석 이제 리버풀 그만하고 로또풀합시다!

범법행위로 체포 계속 범법하길 ㅠㅠ






로또드립이 갈수록 재미없는 이유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드네..



아빠, 왜 그가 LA로 도망가는 거죠?훔바나이트 니뮤ㅠㅠㅠ

대한민국 모 대표포털사이트에 "더 풋볼" 을 치면 자동완성에 제라드가 뜬다.(...)

3.jpg
[JPG image (Unknown)]

그러고 검색을 누르면 연관검색어에도 의 이름이 뜬다.

8. 그 외

아디다스 CF에선 출연하지도 않았는데 데이비드 베컴관광보냈다.


"좋아하는 축구 선수가 누구니?"
"제라드요."

소년의 무심한듯 시크한 대답은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 있을 때 대충 고자되기와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아니, 애초에 리버풀 팬에게 물어 본다는 것 자체가...

리버풀이 한창 굴곡진 팀생을 보냈던 시기와 제라드가 선수로서 늙어가는 시기가 겹쳤던지라 제라드가 꼬꼬마 시절일 때부터 봐온 올드팬들은 내가 악동이 성자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며 감격인지 한탄인지 모를 하소연을 한다 카더라. 현재는 수아레즈마저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라 팀의 순위와 더불어 고통의 아이콘이 되었다(...) 수아레즈마저 떠날까 봐 밤에 잠을 설쳤다고 한다. 아아...
결국엔 수아레즈가 남아서 리버풀에서 골 잘넣고 잘살고 있다..가 14/15시즌전 나갔다.어째 애지중지 했던 사람만 떠나는거 같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02425
수아레즈를 붙잡기 위해 자신도 작년에 챔스나가는 팀에게 제의가 들어왔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는데, 많은 언론들이 이 클럽을 뮌헨으로 추측했다.

사실 경기 도중 최민수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1분 54초부터
여기에 호날두를 생각했다면 축구좀 많이본거다

대한민국 고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한 바 있다. 2008-09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마르세유 원정 때 페널티킥을 넣는 장면으로, 지학사의 수학 적분과 통계 익힘책에서 등장했다. 정확히는 빨간 유니폼의 선수들과 하늘색 유니폼의 골키퍼가 나오는데 스폰서 칼스버그 마크가 없어도 그 경기와 이 교과서를 모두 본 리버풀 팬들은 기억이 떠오르며 감동의 눈물을...[52] 페널티 킥이 삽화로 나온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등장한 위치는 확률 쪽 단원.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경기인 2015년 3월 22일 맨유전에서 출전해, 에레라에게 태클을 한 후 발을 밟아 투입 46초만에 퇴장당했다.#제라드를 식스맨으로 추천합니다 그날 45초간 보여준 활동역역의 진정한 의미 # --티븐 "더 레드카펫"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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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름 뒤의 'MBE'는 2007년 받은 대영제국 훈장 5등급(MBE; Member of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나타낸다.
  • [2] 이게 기사작위로 굉장히 폭넓게 잘못 알려져 있기 때문에, 설명을 더 붙인다. 대영제국 훈장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MBE와 기사작위는... 많이 차이난다. 대중음악계의 예를 들자면 기사작위까지 받은 뮤지션으로는 폴 매카트니(1997년 Knight Bachelor 서임)가 있으며, MBE만을 받은 뮤지션으로는 아델(2013년 MBE 수훈)이 있다.
  • [3] 10여년전 제라드가 젊은 시절땐 프로필상에 188cm로 기제 되었던 적도 있었다.
  • [4] 프로 계약은 97년부터 했다.
  • [5] 팀뿐만 아니라 본인도 중거리 슛이 장기라서 덩달아 제로또가 되었다.
  • [6] 폭행 사건 이후 붙은 별명. 5. 흑역사 항목 참조.
  • [7] 차가운 도시 복서
  • [8] 축구 그 자체인 제라드
  • [9] 스티븐 제라드가 이름빨로 과대평가 받는다며 만약 이름이 스티븐 훔바훔바였다면 이렇게 뜨지 않았을거다 라는 말에서 유래 원본(특정사이트 링크 주의)
  • [10]
  • [11] 1415시즌 커리어 마지막의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전반 45분 몸풀고 후반 45초만에 비매너 플레이로 퇴장당하고 생긴 별명벤치가 식기 전에 돌아오겠소.
  • [12] 다만, 아직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EPL 우승 경력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리버풀의 성적이 조롱거리가 되는 현실속에서 그 핵심 중 하나인 제라드가 비난당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13] 제라드가 LA갤럭시로 이적하게 되었다
  • [14] 이때 제라드의 할리우드 액션에 심판이 속아넘어갔다는 비난 여론이 크게 일었고, 그에 따른 논란도 뜨거웠지만 FIFA에서 헐리웃이 아님을 공식발표했다
  • [15] 이런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첼시가 맨유에게 승점 1점차로 우승경쟁에서 앞서 있는 상황이어서 만약 리버풀이 첼시에게 이기거나 비긴다면 맨유의 우승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맨유가 09-10시즌에서 우승을 한다면 영국 리그 최초로 4연속 우승+총 우승수에서 리버풀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게 되는 상황인지라 경기 전부터도 리버풀이 맨유 우승하는 꼴 못봐주니 첼시에게 일부러 져 줄 수도 있다라는 농담까지 나오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 [16] 사실 제라드는 이런 실수를 한두번 했던게 아니다. 유로 2004 조별리그 프랑스전에서 백패스한걸 앙리가 가로채 패널티킥과 그에 따른 역전패의 빌미가 됐던 적도 있었고...05-06 시즌 리그에서 또 앙리에게 백패스로 완벽한 킬패스를 찔러주며 팀의 패배에 기여한 적도 있었고...
  • [17] 이 장면이 나온 짤이 유명해지면서 위에 있는 '뎀바 바의 개'라는 별명이 생겼다.
  • [18] 물론 둘의 상황은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 램파드는 맨시티에서 로테이션으로 뛰면서 체력관리를 철저하게 받고있고 제라드는 수아레스가 떠난 리버풀을 구해야하기 때문에 체력관리따윈 받지못하고 주전으로 구르고있다.
  • [19] 실제로 첼시 감독인 무리뉴는 제라드가 이적하면서 남긴 말인 "리버풀을 상대하고 싶지 않았다"를 14-15 캐피털 원 컵 경기 전 인터뷰에 언급하면서 램파드를 깠다.
  • [20] 사실 잉글랜드의 무전술이 이 두 선수를 활용 못하기도 했었다. 수비진에서 공격진으로 롱볼로 넘기거나 베컴한테 몰아주거나 아니면 조콜 혼자서 미친짓을 했으니...
  • [21] 팀의 미드필더진이 베컴이랑 조 콜 빼고는 매크로니까. 분배만 좀 틀리다 뿐이지 적당히 수비하고, 태클하고, 슛하고, 패스하고, 드리블하고, 막 뛰어다니는 놈들...전문적인 수미 하나 없다. 누가 중원에 서든 결국 활로는 베컴 크로스 오예!
  • [22] 이 기록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 중 3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1위는 125경기 출장기록을 가진 골키퍼 피터 쉴턴, 2위는 제라드보다 1경기 많은 115경기의 데이비드 베컴.
  • [23] 이 때의 인상적 세리머니 때문인지 축구팬들은 흔히 우승 세리머니가 잘 어울리는 주장으로 제라드를 많이 꼽는다. 상남자 스타일이고어쩔땐 귀염상 기럭지도 길쭉하고 머리가 작다. 비율적으로보나 외모로 보나 뛰어나서 멋있게 보이는 것도 있다. 카메라맨의 각도 조절의 공도 크다
  • [24] 에릭손, 호지슨, 케니의 낮은 성적과 함께 해도 불화 한번 없었다는 것은(케니는 또다른 리버풀 레전드라 그렇다 치더라도) 잘하든 못하든 감독의 위치를 존중하는 듯하다.
  • [25] 마이클 오언 또한 리버풀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하지 못한 시즌에 이적했지만, 그래도 다른 리그인 레알 마드리드로 가서 그 당시에는 어느 정도 동정을 샀다. 나중에 불구대천의 숙적으로 가서 문제였지.
  • [26] 제라드의 두 번째 자서전에서 이 대목을 읽은 리버풀 팬들은 화가 날 대로 나서 그때까지도 조금이나마 갖고 있던 토레스의 리버풀 리턴 가능성을 스스로 접어버렸다. 그리고 한국 한정으로 토레기라는 별명을 쓰기 시작한 리버풀 팬들도 늘어났다.
  • [27] 레알하고 아스날 이적설이 끊임없이 돌았다. 거기다 이적하고 싶어서 본인이 직접 기자불러서 인터뷰까지하고, 팬들이 수아레즈 유니폼도 불태우고 말도 아니었다.
  • [28] 이적 후에 리버풀로 다시 왔는데도 쭉 제라드가 주장
  • [29] 남미선수들끼리 특히 친하긴 한데 이들은 남미가 아닌 다른 선수들하고도 친하게 지낸다. 단지 지들끼리 더 친하다는 그런 개념이다.
  • [30] 세레머니때도 알수 있는데 특히 플라나간의 첫골을 넣었을때 미뇰렛(골키퍼)을 제외한 모두가 우르르 몰려와서 지네들이 넣은양 아예 인간 햄버거를 만들었다. 누가 보면 리그 우승한듯.
  • [31] 감독부터가 위트나 조크를 잘하며 선수들을 친자식처럼 대한다고 한다.(제라드가 인터뷰 中)
  • [32] 페예그리니의 행동도 화제거리다. 맨시티 선수들은 끝나고 라커룸으로 들어갔지만, 페예그리니는 리버풀 선수들의 세레머니가 끝날 때까지 라커룸 입구에서 기다리며 한 명씩 승리를 축하해주었다고 한다.
  • [33] 마침 또 힐스브로 참사 25주년이다.
  • [34] 함께했던 A~S급의 선수들이 이적 하는것을 지켜보고, 리버풀 암흑기인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치는 기간을 몸소 체험한 산증인이다.
  • [35] http://www.liverpoolfc.com/news/latest-news/180470-rodgers-there-s-no-issue-with-penalties
  • [36]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216&article_id=0000077861
  • [37] 주장이 힘이 없어지면 리버풀 분위기를 잡을 구심점이 약해지기 때문에 주장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확실히 질서를 지키려고 하는 마음이 엿보인다.
  • [38] 리버풀 법원에서 무죄판결을 해서 시끌시끌 했었다. 처음에 폭행한적이 없다고 주장했던것이 CCTV 증거물에 찍힌 동영상으로 자기의 주장이 완전 거짓으로 밝혀진것. 하지만 배심원제로 무죄의 판결을 받았다.
  • [39] 사실 포츠머스전에서의 사건은 잉글랜드 축협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축협 규정에는, 심판이 직접 보고 나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상황에 대해서는 축협이 어떤 조치도 취할 수 없다는 사항이 존재하기 때문. 당시, 주심은 그 사건을 눈앞에서 봤지만 구두경고로 끝났다. 그리고 그 직후,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제라드를 교체했다(...).
  • [40] 베리는 그 뒤에 시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또다시 이적했는데 하필 그 팀이 에버튼(...)
  • [41] 상대적으로 아스날 주장에 비해서 하는 행동과 제라드의 표정때문에 안좋게 보일수 있는건 맞지만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원래표정이 저렇다. 거기다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저 던진걸 가지고 가는 사람한테 주는거다. 우리나라에선 던진다는 것 자체가 버릇이 안좋게 보일수도 있으나 서양에선 해당이 안된다. 거기다 다른 팀 주장들도 다 저렇게 한다고 한다.
  • [42] 경기를 보면 제라드는 골킥을 헤딩으로 걷어내려 하다 실패했고 뒤의 수비수들이 걷어내주질 못해 이건 단순히 제라드의 잘못 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 [43] 맨유 마르코스 로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그는 평점 0점을 받았는데, 이는 경기에서 실질적으로 뛴 시간이 없기 때문에, 평가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상징적으로 주는 점수이다. 허나 1점과 마찬가지로 2점과 3점 역시 왠만해선 정말 잘 나오지 않는 평점이다. 이와같이 1점을 받은 다른 유명한 선수중 하나는 비디치가 있다.
  • [44] 이 인간은 이 시점에서 몇년전 제라드가 잉글랜드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선수라고 말한적이 있다.(...)
  • [45] 루카스 레이바는 "축구의 오른팔", 다니얼 스터리지는 "검은 축구", 루이스 수아레즈는 "축구의 왼팔", 조던 헨더슨은 "축구의 후계자", 사비 알론소는 "축구의 옛 친구", 제라드가 롤모델인 기성용은 "기풋볼" 등 으로 불리는 중. 그만해 미친놈들아
  • [46] 물론 그들은 찬양의 의미가 아닌 비꼬는듯한 의미로
  • [47] 어느이는 김현중 드립과 비교를 하곤 하는데, 김현중 드립은 전부 김현중을 까는 드립들이기에 의도성이 확실히 차이가 있다.
  • [48] 그에 반하는 타팀팬들도 수정을 하는지라, 거의 뭐 매일 수정한다고 보면 된다. 유치하네 평창인줄
  • [49] 출처는 다른곳에서 퍼온듯하다.
  • [50] 여기서 말하는 오늘경기는 vs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다음 경기는 레알이다. 근데 문제는 QPR이 저 시점에서 리그 꼴찌인데도 리버풀이 최고의 예능을 찍을 정도로 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얘네 말대로 드라마가 될수 있을런진..베드엔딩
  • [51] 이 두 드립은 단순히 리버풀 드립만이 아닌 호퀴와 메퀴(...)의 드립이기도 하다.리버풀의 잔치에 왠 깽판
  • [52] 이 경기가 치뤄진 시기는 이 개정 교육과정의 첫 세대인 1993년생들이 중학교 3학년일 때였다. 또한 이 경기에서 제라드는 페널티 킥으로만 두 골을 넣었는데 해당 사진이 첫째인지 둘째인지는 확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