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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암스트롱

last modified: 2015-04-10 10:57:0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Nanomachines, son
3. DLC : 제트스트림



1. 개요

スティーヴン·アームストロング / Steven Armstrong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등장인물. 일본어판의 담당 성우이시즈카 운쇼. 영문판은 앨러스터 덩컨(Alastair Duncan). 콜로라도 주의 상원의원으로, 콜로라도 주의 작은 정부화를 주도한 민영화의 주역. 2020년 제48대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 덴버시의 치안 민영화 기업인 월드 마셜의 리더PMC데스페라도 엔포스먼트와의 관계가 의심되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풋볼 팀의 쿼터백으로 활동했으며 졸업 후에 해군에 복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 후로도 육체단련을 꾸준히 하고 있는지 양복 정장 위로도 상당한 다부진 체격을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2. Nanomachines,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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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국민의 긍지네 강한 미국이네 전부 시덥잖은 것이다.
이 몸이 바라는 건 진정한 자유다.
법의 비호 따윈 필요 없이, 힘을 행사 할 수 있는 자유다.
물론 누구든지 힘을 행사 하게 되면, 투쟁이 생겨난다. 하지만, 그걸로 된 거다.
그거야말로 이 몸이 바라는 국가다. 진정한 투쟁의 세계다!
이 몸이, 미적지근함에 잠겨있는 국민들의 눈을 뜨게 해주겠다!
뭐가 애국심이냐! 뭐가 미국의 긍지냐! 그 따위건! 돼지 밥통에나 처박아 버려라!!
맘에 안 드는 놈은 쳐 부순다! 그것이 내가 목표로 하는 미국이다!!
이 몸이 당선되면, 썩어빠진 사회를 쳐부숴버리겠다! 얍삽하게 돈을 벌어대는 나약한 텔리나, 셀러브리티(Celebrity)나, 메트로섹슈얼 같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쳐부셔 버리겠어!
약자는 배제당하고, 강자만이 남는다!
우리들은 서부개척시대의 혼돈을, 옛날의 좋았던 미국을, 인간이 본래 있어야 할 모습을 되찾는단 얘기다!!

녀석들의 밈 따윈 몰라도, 미국의 규범은 썩어 가기 시작했다! 지금은 전쟁이건 폭력이건 전부 사업이야!! 허나, 그러한 전쟁도 마지막이다. 이 몸이 이런 같잖은 사회 시스템을, 조직화 되어버린 폭력을 해체해 버리겠다!! 주먹과 주먹으로 얘기하는 개인의 투쟁을 되찾겠다!! 어떠냐, 이 몸의 정책이?[1]


아래는 패기넘치는 욕으로 점철된 영문판

내게는 꿈이 있다.
언젠가는 이 나라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게 될 거다.
진정한' 자유의 땅 말이다, 알간?
말이 아닌 '행동'으로 결정되고, 청문회가 아니라 '힘'이 좌우하는 나라 말이다.
개인이 법에 조아리는 것이 아니라 법이 개인을 섬기도록 바뀔 거란 말이다.
권력과 정의는 제자리로 돌아갈거다: 국민들의 손안에 말이야!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야. 자기 자신을 위해 말이다!
무능한 변호사 놈들이나 겁많은 관료새끼들 다 좆까라그래.
하루 24시간 헛소리나 연예인들 개소리나 뱉어대는 인터넷도 좆까.
미국의 긍지' 좆까라. 미디어도 좆까!
전부 다 좆까!
미국은 병들었다. 속에서부터 썩어빠졌어. 구제할 방법따위 없다. 근본부터 싹 갈어엎어야 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거다. 싹 다 불태워서!
그리고 그 잿더미 속에서 새로운 미국이 태어날거다.
진보됐지만, 야생 그대로 말이다!
약자들은 제거되고, 강자만이 번성할 것이다. 그들이 하는만큼 자유롭게 살거고, 그렇게 미국은 다시 위대하게 될 것이다!

아직도 못 알아먹는구만. 난 당선되기 위해 전쟁을 사업처럼 써먹은 거다. 그래서 내가 전쟁을 사업처럼 끝낼 수 있지!
나의 새로운 미국에서는, 국민들 자신의 믿음에 따라 죽고 죽일 것이다!
돈 때문에도, 기름 때문에도 아니다! 남이 옳다고 말한 일 때문도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전쟁을 치르는 자유를 얻을거다!
그래... 네 생각은 어떠냐?

하지만 너는 살아남았지! 스스로의 의지를 불태우고 혼자 세운 신조를 따르면서! 너의 두 손만으로 삶을 되찾은 거야![2]

나노머신이란다, 애송아!

이 게임의 최종보스.

데스페라도 사의 흑막이라 할 수 있는 월드 마셜의 리더격 인물로, 개개인의 투쟁에 의해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 사회를 이룩해 썩어빠진 것들을 박살내는 강대한 약육강식의 미국을 만드는 것을 이상으로 삼아 본 게임에서 일어난 모든 분쟁을 뒤에서 조종해왔다.

후반부에는 전쟁경제를 재현하기 위해 파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위해 간 대통령의 신변을 노려 전쟁의 구실을 만든다는 "테쿰세 작전"을 실행하며, 마지막 챕터에서 아예 직접 등장. 데스페라도에 의해 전멸당한 미 공군기지의 사진과 기사를 인터넷에 뿌려서 여론을 전쟁으로 몰아간다. 대통령은 공군 기지로 향하던 도중 되돌아가 무사했지만 미군은 이미 희생되어 SNS 등에 "파키스탄 색히들이 테러리스트랑 한패였음!!" "파키스탄 개발살내자!!!" 등 수꼴네티즌들이 떡밥을 물고 반응함으로써 이미 작전은 성공했다며 의기양양해 한다.

그리고 직접 메탈기어 엑셀서스에 탑승해 라이덴을 공격한다. 하지만 라이덴에게 엑셀서스가 파괴되어 계획은 실패하고 잡혀가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엑셀서스에서 라이프 스트림에너지를 흡수, 신체를 나노머신으로 강화해 근육질이 된다.호완의 국회의원 영문판1, 영문판2.

그러더니 권격과 태클 등의 격투기로 라이덴을 압도하면서 두들겨팬다.레알 國K-1 본인 말로는 평소에도 육체단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기 말로는 대통령도 두 동강 낼 수 있다고. 약육강식을 신봉하는 사람다운 행동이다.육체 단련 레벨의 문제가 아닌 것 같지만 거기다가 고주파 블레이드를 한 손으로 잡고 부러트리기까지 한다.[3] 맨손으로 암스트롱에게 오라오라 러쉬에 육왕건까지 날리며 분투하는 라이덴이었지만 맨손으로는 그야말로 씨알도 안먹히고,[4] 도리어 반격으로 무다무다 러쉬를 받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인다. 그러나 이 미리 락을 시간제로 걸어놓아 시간이 지나면서 타인도 쓸 수 있게 된 무라사마를 울프가 들고와 라이덴에게 전달하면서 드디어 대등한 싸움이 가능해지고, 마지막 격투전에 돌입한다.

물리적 타격을 받으면 경화하는 이유는 외부 충격에 반응하는 나노머신을 전신에 두르고 있기 때문이며, 공격을 받은 부위가 자동적으로 검은색으로 강화되며 공격을 막아낸다. 무장색의 패기 그 육체의 강도는 라이덴의 고주파 블레이드를 한손으로 잡아 부러트릴 정도.

게임 상에선 위 설정을 살렸는지 체력도 혼자만 최대치가 200%이며[5] 난이도가 높으면 라이덴의 평타에 체력이 소수점 아래로 닳는다. 데미지도 난이도에 따라 평타가 20~40% 씩 체력을 날려버리는 수준이며, 땅을 찍어 용암을 폭발시켜 공격하거나 불의 장벽을 일으키며원리가 뭐야 무시무시한 덩치의 엑셀서스의 잔해덩이들을 던져대고 내버려두면 자체 회복까지 하는 강적.[6] 더군다나 힘 차이가 심해서 그런지 공격을 막아도 살짝 밀려나며 카운터 판정이 없다. 그나마 QTE가 많아서 체력을 깎을 기회가 많고 엑셀서스 잔해를 날려대는 패턴을 제대로 반격하면 회복약을 무더기로 준다는걸 위안으로 삼자. 다만 실패한다면 회복약이 없을 경우 사망이다.

이렇게 괴물같은 인간이지만 결국 라이덴의 맹공에 패배하여 심장이 뽑히며 사망. 하지만 약육강식의 순리대로 자신보다 강한 라이덴에게 패해 죽은 거라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라이덴이 마음에 안드는 걸 박살내주기를 바라면서 순순히 죽음을 받아들인다.

어쨌든 여태까지의 여러 매체에서의 국회의원의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수는 여러의미로 파격적인 캐릭터. 특히 북미쪽 플레이어들로부터 반응이 폭발적으로 좋았는데, 근육질 마초 캐릭터가 주인공을 두드려패는 동시에 철학으로 설득하는 장면이 신선했을 뿐 아니라 그가 라이덴을 두드려패면서 한 일장연설은 어지러웠던 미국의 정치판에 답답함을 느낀 북미권 플레이어들의 입장에서 속시원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성격도 호쾌한 무장의 이미지가 강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라이덴이 아무래도 오해하고 있었던거 같다며 자신의 사상을 이해해 주는 듯 페이크를 치자[7] 곧바로 자신을 이해해 주는 거냐며 어린애처럼 좋아하며 쓰러진 라이덴을 손수 일으켜 주고 먼지까지 털어 주고는 악수에 포옹까지 했다(...). 니가 무슨 엄안을 잡은 장비냐

단순히 이나 권력만 밝히는 악역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의 이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칭찬해 줄 만하나...자국 병사들을 희생시키고 중남미의 연고 없는 길거리 청소년들을 납치해다가 뇌를 뽑아서 사이보그 병사로 만들어 버리는 등, 자신의 이상을 위해선 약자는 거리낌 없이 내치는 방법이 글러먹어도 한참 글러먹어서 문제.[8]

전투 BGM은 Collective Consciousness(vs 엑셀서스), It Has to Be This Way.

3. DLC : 제트스트림

DLC "제트스트림" 에서는 미누아노, 즉 사무엘 호드리게스를 시험해 보겠다면서 블레이드 울프(LQ-84i)를 바르고 수많은 사이보그들을 발라 버린 사무엘을 옥상까지 끌어들인다. 메탈기어 레이를 썰어버린 직후 무선을 때려서 옥상까지 오라면서 자신을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한 뒤, 또 중간에 "역시 여기까지 왔나. 네 녀석이야말로 우리 회사에 딱 어울리는 인재다" 라고 무전을 때리는데, 사무엘은 "뭔 소리야? 구직 면접을 보려고 온 건 아닌데" 라고 응수하지만 여기까지 온 것이 "실기 전형" 이었다는 걸 모르냐면서 반문한다. 사무엘의 뒤이은 "난 말야, 너같이 조직에 의지하면서 편하게 있는 놈을 보면 베어버리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다고. 비전투원이라도 나는..." 이라는 말에 "나도다, 샘. 의외로 얘기가 잘 통하지 않는가? 으응? 옥상으로 와라, 내가 면접관을 봐 주지" 라며 사무엘에게 옥상으로 올라와 자신을 대면할 것을 종용한다.

그리고 옥상에서 "면접을 보겠다" 며 우선 월드 마셜 사에 놓인 헬기와 장갑차 등을 나노머신 Power(...)로 띄워서는 에너지를 흡수한 뒤 그대로 공중폭파(!!!)시키며 거창한 면접 시작 이벤트를 벌인 뒤 전투를 시작한다.샘은 이게 좋다고 하하 웃으며 박수친다. 역시 엄청난 개그센스. 본편에서 그랬듯이 이번에도 충격파로 바닥을 다 때려부수고 본편에서 나오지 않는 몸에 불꽃을 내뿜으며 돌진하거나 나노머신으로 헬기를 띄워서 샘에게 날리는 본편보다 더 화려하게 전투를 한다. 웃통 까고 한밤중의 고층건물 옥상에서 맞짱이라니 용과 같이 시리즈도 아니고 월드 마셜 옥상에서(...).

난이도는 본편보다 더 올랐다. 일단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사무엘 호드리게스가 여러모로 약캐인데다가 암스트롱의 속도가 빨라졌고 새로 생긴 돌진 패턴은 구석에 몰리기라도 하면 회피 불능이며, 거리가 조금만 떨어졌다하면 바로 날아와서 잡기와 발차기를 날려대는 둥 보스전 내내 구르기를 써야한다. 게다가 QTE도 참탈 기회도 없어서 체력을 대량으로 날려버릴 방법이 없다(...) 그나마 본편보다 나은 점이라고는 필드가 조금 더 넓다는것과 체력이 100%라는 점 밖에 없다.입사시험 본다더니 본편보다 더 악랄하게 퍼붓네

전투 후에는

사무엘:누구야 당신...?
암스트롱:네 힘은 내 밑에서 살려내 주지, 조직화된 폭력, 사업화된 전쟁... 그런 것은 진정한 투쟁이라고 말할 수 없다.
사무엘:나는... 당신을 조금 오해하고 있었던 걸지도...[9]
암스트롱:어떤가? 협력할 마음이 생겼나?
사무엘:그것은....(무라사마를 뽑으며) 거절이다.

<영문판>
샘 : 넌 대체 뭐냐?
암스트롱 : 우린 너같은 인간들을 써먹을 수 있지. 조직화된 폭력...사업화된 전쟁...우린 그딴 개짓거리를 뿌리 뽑을 생각이다.
샘 : 아무래도...내가 널 오해하고 있었던거 같군.
암스트롱 : 그래, 어떠냐? 손 좀 빌려주겠나?
샘 : 손이라...네걸 가져가는건 어떨까?!

라며 한번 더 전투를 벌인 끝에 나노머신이 경화되는 시간차를 이용한 사무엘의 발도술에 오른팔이 잘려나가지만 오히려 잘려 나간 날카로운 단면을 나노머신으로 굳혀 칼날같이 만들고 똑같이 사무엘의 오른팔을 가져간다(...).[10][11]
그리고 여유롭게 잘린 오른팔을 가져다가 다시 붙이고(...) 쓰러져있는 사무엘에게 "제법이군, 허나... 대의를 위해서는 조직을 이용하는 것도 필요한 법. 자, 와라. 동지여!"(영판에선 "나쁘지않군, 꼬맹이. 하지만...몬순이 말했듯이...팔다리 한두 개 날아갔다고 우린 멈추지 않아. 면접 통과다. 승선(aboard)을 환영한다.") 라며 손을 내밀고 팔에 엄청 큰 바람구멍이 나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사무엘이 헛웃음을 친다. 그리고 사무엘과 암스트롱 모두 웃으면서 DLC 제트스트림은 끝.

근데 칼잡이 한명 등용하겠다고 월드 마셜 사를 통째로 제물로 바칠 뻔한 짓도 불사[12]한걸 보면 이 아저씨는 진짜 21세기 미국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삼국시대 장수를 했어야 했다(...).

덧붙이자면 월드 마셜의 실내정원에서 벚꽃은 "구토가 나온다" 며 벚꽃을 싫어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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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미국판에선 대사 중간에 Fuck, Shit 등이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가 있다. 과연 19금 게임이다 물론 라이덴은 이에 대해 개소리 집어쳐로 응수했다.
  • [2] 라이덴이 자신을 미친 놈이라고 욕하고 반격한 뒤 약자에 대해 무얼 아냐며 그의 사상을 비난하자, 라이덴을 여전히 높이 평가하면서 한 말이다.
  • [3] 이때 일본판과 북미판의 대사는 언뜻 보면 뜻이 완전히 반대다. 일본판 : 무딘 칼이!(ナマクラが!) 북미판 : 좋은 칼이군...(Nice Knife...) 하지만 "Knife"라는 것이 기껏해야 단검, 보통은 식칼이라는 뜻으로 쓰인다는 것을 고려하면 '니 식칼 좋네ㅋ' 수준의 완전히 비꼬는 말이며, 똑같이 칼이 형편없다고 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4] 게임상에선 체력이 글자 그대로 소수점 단위로 닳는다(...)
  • [5] 그래서 죽기 직전 라이덴에게 지은 표정과 합쳐져서 200% MAD라는 밈이 되었다.
  • [6] 이 때는 참탈능력으로 뒤통수를 노려야 한다. 성공하면 체력회복이고 뭐고 그로기상태에 빠지게된다.존나 좋군? 하지만 이외의 공격을 하면 반격을 하기 때문에 더 골치 아프다.
  • [7] "그래...이제 이해했어...." 하고는 바로 "네가 진짜 쓰레기라는 걸!!!" 이라며 반격한다. 직후 개혁에는 희생이 동반된다는 암스트롱에게 희생되는 건 언제나 약자들이다, 좋은 집안에 태어나서 약자의 고통도 모르고 자란 놈이 약자들의 아픔을 이해하겠냐며 까대는 건 덤.
  • [8] 여기에는 라이덴이 받았던 것과 같은 훈련의 VR 프로그램 버전이 동원된다. 선다우너가 말하길 뇌에 직접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받는 사람 입장에선 현실이나 다름 없다고...
  • [9] 참고로 이거 라이덴이 암스트롱을 낚으면서 했던 말과 비슷하다(...). 몰론 작중 시간상으로는 이쪽이 먼저.
  • [10] 물론 오른팔을 잘라버린 뒤 사무엘이 순간 방심을 하기도 했다..
  • [11] 여러 유저들이 경화된 상태에서 잘렸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랬다면 무라사마를 그렇게 많이 받아낸 상태에선 온 몸이 성치 않았을 것이다.
  • [12] 우선 시작부터 월드 마셜 소속 청원경찰(?)들을 썰어버리고 뒤이어 수많은 사이보그 병사 및 무인기(LQ-84i와 메탈기어 레이 포함)도 썰어 버리고, 심지어는 사이보그 병사가 될 뇌들에게 VR 훈련을 시키는 "서버 룸" 에서까지 온갖 깽판을 쳤다. 사무엘이 까딱 했으면 사이보그 병사들 완제품 만들기도 전에 그 많은 것들을 그 자리에서 날려먹었을 판. 그리고 최종결전 때는 충격파로 옥상도 다 때려부시고는 그 비싼 장갑차와 헬기까지 공중부양 시켜서 터트려 버리고... 이쯤 되면 암스트롱이 죽은 게 오히려 월드 마셜사의 미래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준 셈인 건지도 모른다(...)
  • [13] 성격상 다분히 미국적인 마초끼가 있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