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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렝스(죠죠의 기묘한 모험)

last modified: 2015-04-12 20:53:3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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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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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아이캐치

이 배, 모든 것이 나의 스탠드다! 네 놈들은 완벽하게 진 것이다!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겠지!

Strength - 힘

타로 카드의 8번. 도전, 강한 의지, 숨겨져 있는 본능을 상징.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1.1. 단점
2.1.2. 비고
3. 여담

1. 개요

파괴력B
스피드D
사정거리D
지속력A
정밀동작성E
성장성E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 등장하는 오랑우탄, 포에버스탠드. 다크 블루 문에게 당해서 바다에서 배를 잃은 죠스타 일행과 선원들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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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휠 오브 포츈과 마찬가지로 동화형 스탠드이며, 와 동화해서 형태와 구조 자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배의 어떤 부분이건 본체인 포에버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다.

2.1. 상세

죠죠 일행도 거대한 배 자체가 스탠드라고는 예상치 못했을 정도이며, 막대한 스탠드 파워 덕분에 일반인의 눈에도 보이는 특징을 지녔다. 배의 구조물을 움직여서 나사나 프로펠러 등을 탄환처럼 쏘아보내거나 파이프 등을 이용해 감아버리는 공격을 가한다. 거기에 본체인 포에버는 배의 벽이나 구조물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으며, 거꾸로 적들은 벽이나 바닥에 몸의 일부를 통과시킨뒤 조여주는 것으로 압사시킬 수도 있다. 부서지거나 바닥에 떨어진 부품들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다른 동화형 스탠드와 마찬가지로 배가 부서져도 본체에게는 아무런 타격이 가지 않으며, 작중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부서진 부분도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스타 플래티나를 비롯한 스탠드들도 묶어놓을 수 있는 이름 그대로 엄청난 힘의 스탠드. 스탠드체 자체를 묶어놓는 것은 물론이고, 스탠드 유저가 잡히면 스탠드를 아예 꺼내지도 못한다.

2.1.1. 단점

스트렝스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스탠드 능력으로 만든 배의 구조물로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 상대방이 지니고 탑승한 물건은 어떻게 할 수 없다. 작중에서도 죠타로가 던진 단추를 맞은 포에버가 열이 뻗쳐서(...) 달려들었다가, 스타 플래티나의 스타 핑거에 의해 다시 날아온 단추를 머리에 얻어맞고 전의를 상실해 버렸다. 단추 정도로도 이런데, 상대가 총 같은 무기를 들고 배에 타버리면 곤란하다. 애당초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그리고 동화형 스탠드이기 때문에 스탠드 이외의 것에 공격받을 수도 있는것도 단점.(이건 스트렝스만의 단점이 아닌 동화형 스탠드 전체의 단점이지만) 이렇다보니 육지에서 미사일이나 대포로 공격할 경우 답이 없다. 다만 비슷한 동화형 스탠드 휠 오브 포츈이 가솔린을 탄환 삼아 발사하는 등 평범한 자동차로는 불가능한 행동을 했으니, 스트렝스도 마찬가지로 군함으로 변형해서 대포나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무기를 만들어 대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실 스탠드체가 공격을 받는다 하더라도, 본체가 쓰러지지 않으면 계속 재생하는 동화형의 특성상, 배 전체를 일순간에 파괴할 정도의 공격이 오지 않는 이상 큰 문제는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2.1.2. 비고

스타 플래티나를 구속할 정도의 힘을 지녔음에도 불구, 파괴력은 어째서인지 B로 설정되어있다. 설정오류? 그리고 죠타로가 구속에서 풀려났을 때, 다시 붙잡지 않았다. 스피드가 D로써 느리기 때문에, 상대방이 방심한 상태가 아니면 잡지 못하는 건지도 모른다.[1] 아니면 스피드 D라는게, 배의 이동속도만을 가리킬 수도 있다.

설령 상대방이 스탠드의 정체를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본체를 잡지 않는 이상 큰 타격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에 탑승해야 된다. 스탠드 유저만 잡히지 않는다면 강력한 능력. 하지만 본체인 포에버가 승리를 자만하면서 모습을 드러낸 탓에 패배하고 말았다. 오랑우탄이라 대가리가 빠가인가보다.

작중 최초로 등장한 색상 + 타로명을 벗어나 순수 타로명으로 이루어진 스탠드이다.

작중에서는 작은 배를 크루즈 같은 것으로 변형해 사용했지만, 위에도 적었듯 군함 같은 것으로도 변형 가능하다면 단점들을 깡그리 무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주인공 보정때문에 무다무다.

3. 여담

2002년 개봉한 공포영화고스트쉽의 주무대가 되는 저주받은 배 안토니아 그라자가 이 스트렝스와 매우 유사하다. 배가 마치 악의를 가진 양 탑승자들을 차례차례로 죽이고, 그리고 흑막인 누군가가 이 배를 조종하고 있었다는 반전까지. 물론 유령선이라는 소재는 두 작품 이전에도 흔히 존재했다.

이를테면 1980년도에 개봉한 영화 "데드쉽(국내명 : 유령선)"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정체불명의 괴선에 별 수 없이 탑승한 선원들이 하나 둘씩 죽어간다는 점도 유사하다. 또한 영화 포스터만 봐도 안개 낀 바다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배와 그 앞에 구명보트를 탄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죠죠 일행이 스트렝스를 처음 목격했을 때와 매우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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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스트렝스 도나 파즈 호
최근들어 선박사고에도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과 죠죠러들이 많아지면서[2], 원작 만화에서 나오는 스트렝스의 모습이 도나 파즈호 침몰 사고의 사고 선박인 도나 파즈 호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일부 있다. 완벽하게 닮지는 않았지만, 앞부분에 기중기나 돛대 비슷한 것이 있다거나 군데군데 흉터(녹)이 있거나 음침하게 생긴 모습이 비슷하긴 하다.

원작에선 뱃머리 측면에 배의 이름으로 '빅 대디(BIG DADDY)'가 새겨져 있었으나 OVA판에선 스탠드의 이름에 맞춰서 '스트랭스(STRENGTH)'로 변경되었다. TVA판의 경우엔 아예 배의 이름이 새겨져있지 않다.

위의 이미지들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원작에서 스트렝스의 선수를 옆에서 보면 앵커 부근이 눈으로 파도에 난 상흔이 입으로 보여 마치 배에 얼굴이 달린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TVA에서는 나타나지 않기에 작가가 의도한 것인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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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래도 도망쳐서 기회를 노리는 방법도 있었을 것인데, 아마도 싸움을 빨리 끝내기 위한 어른의 사정이었다고 추측된다.
  • [2] 아마 세월호의 침몰 사건 이후 선박사고와 해난사고 등의 이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많아져 그런 것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