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스트레이초

last modified: 2015-04-12 18:52:20 Contributors

이 항목은 스트님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Straizzo_2.jpg
[JPG image (Unknown)]


ストレイツォ
Straizo

Contents

1. 설명
2. 작중 행적
2.1. 1부 시절
2.2. 2부 시절
2.3. 죠지 죠스타에서
3. 비고
3.1. 아~앙! 스트님이 죽었어!
4. 미디어매체
4.1. 디아볼로의 대모험


1. 설명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 게임판 성우는 미우라 히로아키[1], TVA는 토비타 노부오.

이름의 유래는 다이어와 함께 영국의 록밴드 다이어 스트레이츠. 어원은 다이어 스트레이츠가 맞으나, 다이어 스트레이츠를 바탕으로 꼬아 만든 이름이기에 스펠링도 dire straits과 다른 Straizo로 카타카나 표기도 ストレイツォ이기에 정확하게는 스트레이초가 맞는 표기.

3인칭화 말투를 주로 쓴다. "나 스트레이초는 ~하겠다!" 추가로 하고 다니는 머플러는 (죠죠 세계에 존재하는 가상의) 곤충인 사티폴로지아 비틀의 매우 작은 장의 근육을 3만 마리 정도 수집하여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짠 머플러라고 하며 파문의 흡수율이 높다고 한다. 피뢰침을 생각하면 간단하다.

2. 작중 행적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반전 및 결말)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2.1. 1부 시절

Straizzo_3.jpg
[JPG image (Unknown)]


이 스트레이초, 용서는 없다!
-시생인 4인조를 몰살시키기 전에 시전한 대사.[2]

죠나단이 뱀에게 당할 뻔 하는 걸 저 표정으로 바라본다[3]

윌 A. 체펠리, 다이어와 함께 톰페티 밑에서 수련을 받은 파문 전사로 1부 후반부에서 타커스에게 당한 죠나단을 구하려고 대신 당해 살해당한 체펠리를 대신하여 톰페티, 다이어와 함께 등장하여 죠나단 죠스타를 돕기로 한다. 썬더 크로스 스플릿 어택을 시전하는 다이아를 두고 "저걸 깬 자는 한 명도 없었다!"라며 본의 아니게 패배 플래그를 세웠다.

디오 브란도와의 결전에서는 시생인 4인조인 페이지, 존스, 플랜트, 본햄을 "이 스트레이초, 용서란 없다!" 라고 말하며 간단히 몰살시키는 쾌거를 거두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존재감에 밀려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다. 디오와의 싸움이 끝난 이후 죠나단과 에리나의 결혼식에도 참가했다.

2.2. 2부 시절

Straizzo_4.jpg
[JPG image (Unknown)]

2부에서도 재등장. 지난 세월 동안에 수명사한 톰페티의 자리를 물려받았다. 파문전사답게 같은 또래인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이 완전히 늙은 모습이 된 것에 비해 중년 정도의 어느 정도 젊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작중 등장은 1부 이후 로버트 E.O. 스피드왜건미국으로 건너가 석유 재벌이 되어 그 돈으로 양지에선 의학연구를, 음지에서는 흡혈귀 등 인류에게 해가 되는 것들에 대항할 방법을 찾는 연구재단 스피드왜건 재단을 설립한 후 돌가면에 대해 연구를 거듭한 끝에 기둥의 남자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 중 하나인 산타나가 잠든 멕시코 유적을 발견하자 산타나를 통해 기둥 속 사내들을 제거할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그가 잠들어 있는 멕시코의 유적으로 스트레이초를 초빙하여 두명의 수행원과 함께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한 스트레이초는 뜬금없이 스피드왜건에게 죠셉 죠스타의 과거 이야기를 하고 난 후 "파문전사도 언젠가 늙는다. 하지만 흡혈귀는 늙지 않지. 그래서 난 인간을 버린다!" 라는 이유로 자신의 수행원들을 무참하게 죽이고 스피드왜건을 빈사로 만든다. 경악하는 스피드왜건이 정신줄을 놓은것이냐고 따지자 자신은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도 냉정하며 그렇기에 이런 결정을 한 것이라고 답한 다음, 자신은 본디 육체를 단련하기 위해 파문전사가 된 거였는데, 아쉬울 게 없었던 젊은 시절에는 노쇠함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늙으면서 점점 육체가 쇠퇴하는 걸 느끼게 되자 50년 전 디오 브란도와의 싸움에서 그의 강함과 아름다움에 매혹되었으며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어졌다고 밝힌다. (역시 디오는 모든 악의 근원) 직후 스트레이초는 스피드왜건이 흘린 피를 이용하여 유적에서 찾아낸 돌가면을 써서 흡혈귀가 되어버린다.


그렇게 흡혈귀로 변하면서 본인이 그토록 원하던 젊음을 되찾았다. 그러나 스피드왜건의 죽음[4]을 언젠간 죠셉이 알게 될 터였고, 미약하다고는 하나 파문을 쓸 수 있는 죠셉이 스피드왜건의 소식을 듣는 순간 자신에게 복수할 것임을 알고 있었기에 죠셉이 조금이라도 더 강해지기 전에 먼저 선수를 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그러나 한 발 앞서 먼저 스피드왜건의 소식을 들은 죠셉은 이미 잔뜩 준비하고 있었고, 정체를 드러내자마자 죠셉이 미리 준비한 톰슨 기관단총(그것도 드럼 탄창!)으로 날린 난사에 거하게 두들겨맞는다. 물론 흡혈귀라서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5] 곧바로 묘하게 기묘한 포즈로 몸의 총알을 빼낸 뒤, 공열안자경으로 죠셉의 목과 머리를 뚫어버린다. 하지만 죠셉은 거울에 비친 모습으로 페이크를 치고 있었던 것이었고, 스트레이초가 당황한 틈을 타서 파문을 먹인다. 그러나 머플러로 인해 파문이 제대로 먹히지 않았고, 죠셉은 하마터면 공열안자경에 맞을 뻔했다. 이 때 기세등등해진 스트레이초는 머플러의 효과에 대해 잠시 말하는데, 그 사이 죠셉은 스트레이초의 몸에 수류탄을 설치해 스트레이초를 물먹인다.

당황한 스트레이초가 재빨리 흡혈귀의 반사신경으로 그 수류탄을 쳐내었으나... 그 수류탄은 훼이크였다! 알고보니 스트레이초가 쳐 낸 수류탄엔 무수한 양의 줄들이 감겨져 있었으며 이 줄들은 스트레이초의 뒤통수에 달린 수류탄들의 안전핀들과 연결되어있었다. 어느새 붙인 건지는 뭍지 말자 결국 안전핀 풀린 수류탄들이 폭발하여 머플러와 스트레이초는 산산조각 나 버린다. 하지만 스트레이초는 흡혈귀의 재생능력으로 다시 합쳐진다. (그러나 스트레이초 또한 부상 회복 과정에서 너무 많은 힘을 써 힘이 약화되었다)

이후 줄행랑을 쳐서 자신을 유인하는 죠셉을 따라가던 도중 지나가던 여기자를 인질로 삼아서 죠셉을 협박하면서 그녀의 생이빨을 뽑아버리는 등 잔혹한 도발을 하자, 죠셉도 진심으로 분노하여서 스트레이초가 있는 다리 난간으로 올라간다. 이는 피할 수 없는 공간으로 죠셉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스트레이초의 계략이었고, 여기서 다시금 공열안자경을 쓴다. 하지만 공열안자경의 파해법을 간파한 죠셉이 유리잔에 파문을 담아서 공열안자경을 반사해서 역으로 스트레이초의 이마를 뚫어버린다. 공열안자경이 더 이상 안통하자 스트레이초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누가바를 찾으며 죠셉에게 근접해서 공격하지만, 죠셉의 파문 일격에 날아가버린다.

죠셉은 다리 밑으로 떨어지려던 스트레이초를 붙잡고 스피드왜건의 시체를 강에 버렸는지 물어본다. 스트레이초는 그렇다고 하며 그건 산타나가 시체들(스피드왜건과 위의 이미지에도 나온 수행원 두명)[6]의 피를 흡수하려고 했기 때문이며, 죠셉에게 기둥 속 사내들의 존재를 말하면서 그들과 만나게 될 것이라는 걸 예견하고 스스로 파문 호흡법을 사용하여 몸속부터 박살내며 자살한다.

2.3. 죠지 죠스타에서

원작처럼 리사리사의 양아버지이자 스승으로 등장. 파문 수행 및 디오 브란도가 남긴 시생인 잔당 등을 퇴치하거나 에이자의 적석을 회수하는 등 세계평화를 위해 멧시나 등과 함께 세계 각국을 돌고 있다. 참고로 이쪽은 일본어 표기는 같지만 알파벳 표기는 Straizo가 아닌 Straizzo.

안토니오 토레스 건이나 '모스맨' 건 등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죠지 죠스타의 고향이자 에리나 죠스타가 사는 라 팔마 섬에 들르는데, 죠지나 에리나와는 이전부터 가까운 사이였던 듯하다.

3. 비고

멀쩡하던 인간이 갑자기 속물이 되어서 날뛰는 전개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1부와 2부에서의 시간이 근 50년 정도 나는데다 1부의 미약한 존재감과 대비대는 포스를 뿜어내기 때문에 별로 상관없는 듯.

2부에서의 스트레이초는 신체적 능력만 뛰어난 일반 저질 흡혈귀와는 달리 디오의 천재적인 전투 방식을 식견한데다 기본적으로 파문전사였던지라 파문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했기에 매우 강했다. 오히려 디오가 패한 이유는 자기 힘을 실전에서 실험해 즐기는 거였다고 까면서, 자기는 방심하지 않고 박살내주겠다고 한다. 극중에서 스트레이초는 상대에게 파문을 맞을 위험이 있는 근접전투를 피하고 장거리 공격인 공열안자경으로 싸운다. 그리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파문을 흡수하는 머플러를 쓰기도 할 정도로 같은 흡혈귀인 디오보다 훨씬 신중했다.여담으로 젊었을 때 이 사람은 공열안자경을 "악귀의 추악한 단말마"라고 깠는데 정작 자기는 기술명까지 붙여가며 쓰고 있다. 너... 벌써 기술명을 붙인건 아니겠지...? 기술명을 붙인건 디오가 아니야! 이 스트레이초다!

2부 시점에서 스트레이초는 리사리사의 양아버지이자 파문스승이었다.[7] 스트레이초가 먼저 타락하여서 스피드왜건과 죠셉을 공격했으니 죠셉에게는 잘못이 없지만 결과적으로 죠셉은 자기 외할아버지랑 박터지게 싸운 게 된다.

역대 주인공 파티 중 유일하게 배신하여 악역으로 돌아선 드문 케이스이다.[8]

그리고 역대 흡혈귀들 중 유일한 파문 사용자. 물론 이는 흡혈귀로서 파문을 배운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파문을 배워놓고 흡혈귀가 된 케이스라 가능했던 것이다. 게다가 흡혈귀일적엔 파문을 쓰지 못했고 막판에 자결용으로만 썼을 뿐이다. (카즈는 아예 흡혈귀보다 한 단계, 아니 한참 위의 존재이니 논외)

성우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점이 있다. TVA판 성우인 토비타 노부오는 똑같이 흡혈귀와 나치스가 등장하는 만화에서 나치스 측의 최종보스 역을 맡았는데, 둘의 행적은 정반대다. 양쪽 다 흡혈귀의 힘에 매혹되었다는 것까지는 같지만, 끝까지 인간임을 포기하지 않고 흡혈귀가 되기를 거부한 소좌와 달리, 이쪽은 결국 인간을 그만두고 흡혈귀가 되어버렸다.

비슷하게 동일 만화의 흡혈귀 발렌타인 형제의 루크와 디오 브란도 또한 같은 성우인 코야스 타케히토인데, 루크도 인간을 그만뒀다는 대사가 있어서 더 인상적이다.

image_145.jpg
[JPG image (Unknown)]

돌가면의 흡혈귀가 된 후엔 MMMMMMOOOHHHH, RRRRRRRRR 여보세요, 도피오인데요 스트레이쵸, 통화란 없다!, NUGAAABAHHHH!라는 기묘한 비명과 기합을 사용한다.
다음 상황에서 스트레이초가 선호할 아이스크림은??

참고로 은혼에서 사카타 긴토키가 71화에서 애드립으로 저 괴성을 내지른 적이 있다. 해당 성우를 생각하자면 이 또한 기묘하다.

3.1. 아~앙! 스트님이 죽었어!

여담으로 일본에서는 '스트님'이라 주로 불리며 다이어와 같이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는데, 그 이유는 구판 죠죠 단행본 5권 권말 독자 투고 페이지의 팬레터. 일본에서 "아~앙! 스트님이 죽었어!"는 거의 필수요소급.(…)[9] 전문은 아래와 같다.


youtube(MFj89OWcCW8)
누군가 낭독한 영상

아-앙! 스트님이 죽었어!

스트님 으쌰책[10]&스트님 팬클럽 만들자-!고 생각했는데…
킁…미인박명이야…

・゚・(ノД`)・゚・흐으윽…너무해애… 흐에엥!!
요전 "지금, 시대는 스트레이초다!"라고 엽서를 보낸 지 아직 2주밖에 안 됐잖아요!
어째서, 어째서?! 그걸로 끝?! 농담이죠?!
믿을 수 없어엇 그런 JOJO 같은 놈한테 죽어버리다닛!! 디오랑 너무 다르잖앗!! 살려주실 거죠? 네? 네? …… 울 거야앙 ・゚・(ノД`)・゚・
나는 그 무섭고 둔한 그가 (아무리 촌사람이라도! 헹!) 무지 좋았다고욧!!
스트니임! 죽다니 싫어어어어엇!!
선생님 보밧!! 에~엥・゚・(ノД`)・゚・
[11]

참고로 스트레이초가 죽은 건 6권이다. 팬은 잡지 연재본으로 본 듯 한데 이걸 5권에 수록하여 셀프 스포일러를 시전한 아라키 선생님의 심중이 궁금할 따름(…). 어쨌든 정말 스트레이초를 좋아하는 것이 느껴지긴 한다. 이 때문인지 죠죠의 팬들에게 스트레이츠가 '스트님'이라고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엽서를 보낸 팬의 오너캐로 추정되는 여자는 이런 식으로 간혹 스트레이츠 관련 팬아트에 덤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4. 미디어매체

4.1. 디아볼로의 대모험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스트레이초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461918445보통흡혈귀
능력ㆍ눈으로부터 체액을 발사해 오겠어.

1부 모드가 아니라 2부 모드라서 흡혈귀 속성을 가지고 등장한다. 디오 브란도의 전투방식을 지켜봤기 때문인지, DIO와는 달리 원거리에서 강력한 공열안자경으로 공격하는 적이다.


----
  • [1] 죠죠 올스타 배틀에서는 히가시카타 죠슈를 담당했다.
  • [2] 이 대사는 2부에서 죠셉을 상대할 때도 나온다.
  • [3] 그 다음 죠나단이 높은 수준의 파문을 보여주는데 이걸 볼 때도 같은 그림을 재탕했기 때문. 이 때는 반대로 스트레이초가 죠나단의 선전을 아니꼽게(...) 바라보는 걸로 보인다.
  • [4] 다만 사실 스피드왜건은 살아있었으며 이후 루돌 폰 슈트로하임의 부대에 의해 발견되어 산타나와 함께 회수되어 살아남는다.
  • [5] 사실 죠셉도 기관단총으로 흡혈귀를 어찌할 수 없음은 뻔히 알고 있었지만, 기관단총을 난사한건 순전히 스피드왜건을 잃은것에 대한 분노로 행한 것이였다.
  • [6] 다만 수행원 두명은 죽은게 맞지만, 스피드왜건은 어떻게 살아남아 루돌 폰 슈트로하임에게 회수된다.
  • [7] 리사리사와 혈연적으로 관계는 없지만 리사리사의 양아버지라서 그런지 리사리사의 머리모양은 스트레이초와 상당히 흡사하며 스트레이초와 같은 재질의 머플러를 하고 다닌다.
  • [8] 판나코타 푸고도 주인공 파티를 탈퇴하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사실 진짜 배신자는 디아볼로의 부하였다가 하극상을 일으킨 죠르노 일행이였으며 푸고는 오히려 자신의 원래 충성 대상인 디아볼로에게 그대로 충성한 것일 뿐이다. 물론 더 파고들자면 그 '배신자'들을 바로 처단하지 않고 순순히 떠나보낸 것 만으로도 그 역시 충분히 디아볼로를 배신한 자라고 볼 여지가 있긴 있다. 사실 원안에선 이렇게 이탈한 푸고가 보스의 명령으로 주인공 일행을 습격할 예정이었고, 올스타 배틀에서 푸고 vs. 5부 주역 캐릭터전에선 이 원안을 그대로 따르다가, vs. 디아볼로 전에선 결국 기어이 죠르노 일행에게 붙어 디아볼로를 상대로 싸우게 되는 것으로 묘사되었지만, 결국 원작에서 폐기되고 올스타 배틀에서만 쓰인 if 설정이니 의미는 없다.
  • [9] 니코동에서 스트레이초가 나오는 영상에선 100% 리플로 달린다.
  • [10] 원문은 よいしょ本. 지금은 사어에 가깝지만, 본디 얇은 책을 뜻하는 말이다.
  • [11] 어째선지 "선생님 바보!!" 부분에서 バカ!!(바카!!)가 아니라 カバッ!!(카밧!!)이라고 된 것도 포인트. 단순히 하마라고 욕하려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