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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장갑차)

last modified: 2015-04-10 18:56:5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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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수송차량(ICV) 지휘차량(CV) 화력지원차량(FSV)
화력지원차량 의무후송차량
대전차유도탄(ATGM) 플랫폼 공병차량(ESV) 120mm 박격포 탑재형(MC)
기동화포시스템(MGS) 화생방 정찰차량(NBC RV)

이런 개념으로 만들려고 한 장갑차.

Contents

1. 개요
1.1. 이름의 유래
2. 제원
3. 계열차량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1. 개요

미군장륜 장갑차. 제식명은 M1126 Stryker ICV.

미 육군은 이미 브래들리 장갑차를 보유하고 있고 수송용 트럭 역시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전투 양상이 이전같은 대규모 정규전에서 해외에서의 저강도 분쟁으로 변화함에 따라, 수송기로 손쉽게 수송이 가능하고 병사들과 항상 함께 움직일 수 있는 경량의 장갑차량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에 따라 개발되었다. C-130 수송기로 1대를 수송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무게의 제한이 있어 방어력과 성능에는 한계가 있다.

1.1. 이름의 유래

이름이 Striker가 아닌 Stryker인데 이는 이 장갑차의 이름이 제2차 세계대전 유럽 전선에서 전사한 Stuart S. Stryker와 베트남 전쟁에서 전사한 Robert F. Stryker라는 2명의 미군 병사의 이름을 딴 것이기 때문. 참고로 둘 모두 사후에 명예 훈장이 추서된 인물이다.

2. 제원

중량 : 18.0 t
전장 : 6.95m
전폭 : 2.72m
전고 : 2.64m
승무원 : 3명
주무장 : M68A1 105mm강선포/ 120mm 박격포
부무장 : M2브라우닝 중기관총/ Mk.19 40mm 고속유탄발사기/ FN M240 GPMG2/ M6 연막탄발사기
엔진 : 260kW(350hp) Caterpillar C7
최고 속력 : 100km/h
항속거리 : 500km
전자장비 : FBCB2 여단전투정보체계

해병대LAV-25 시리즈를 잘 써먹은 것을 보고, 같은 개념으로 좀 더 첨단화시킨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둘 모두 같은 피라니아 기반의 차량으로, 정확히는 오스트리아팬듀 장갑차와 스위스제 피라니아 기반의 LAV-III중 LAV-III가 선정된 차종이다.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줄기차게 주장하던 '가볍고 신속한 군대' 개념에 맞는 차량인지라, 장차 미 육군의 상당수를 스트라이커를 주축으로 움직이는 여단 규모로 재편성하려 했다. 그런 평가 훈련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에도 왔으나 일부 시민단체들이 전쟁훈련을 한다며 훈련장에 난입하는 등 소란을 벌이기도 했다.

하여간 비난하는 사람도 있는 차량이나, 이를 사용하고 있는 미군에게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은 스트라이커가 험비와 트럭을 대신해 보병 부대에 주로 배치되었기 때문이며, 장륜식답게 군용차량치고는 승차감이 아주 좋다는 이야기도 있다.

본래 이 일의 시작은 MAV 사업에서 시작한다. 미육군 예산안 FY01에서 처음 언급되었고, 기본적인 베이스는 13,000파운드(약 5.8톤)를, 전투용 모듈을 단 상태에서도 20,000파운드(약 19톤)를 넘지 않도록 하고(C-130이 급유 없이 1,000 마일을 날수 있는 정도의 허용중량이다.) 전개된 수준에서 항속거리 300마일을 유지하고 40Mph로 달릴수 있어야 하는 정도의 차체를 요구했고, 개조하지 않은 버전을 ICV로 하고 MGS(2세대 전차와 충분히 교전가능하고, 2분동안 7-12발 정도의 사격능력 요구)와 155mm 중포 탑재 버전(NATO표준 155mm 포탄을 사용하고, 사거리 30km, 3분 동안 5발 이상의 사격 요구)등을 요구한데서 시작되었다.[1]

GD(제너럴 다이나믹스)사는 GD캐나다에서 캐나다 현용이던 LAV 3(피라냐 3)를 내놓았고, 이외에도 드래군 장갑차와 오스트리아의 팬듀 등을 밀고 있었다.

반면 캐딜락은 XM117 ASV를, AM 제너럴은 M1114 장갑험비의 추가도입을 주장하기도 했다. 사실 이 안이야말로 막장인데 AM제너럴은 어떻게 험비에 105mm MGS 시스템을 올리려고 했는지 전혀 상상이 안간다. 유나이티드디펜스는 MGS 체계는 공수전차M8 AGS에 적용하고, MVTR을 MC 등의 용도로 사용, 기존의 수송 임무는 M113A3로 할 것을 주장했다.
오스트리아는 팬듀를, 프랑스는 VAB를 밀고있었으며, 독일도 Tpz-1 푸흐를 내놓고, 터키 역시 독자적으로 개장한 M113을 내놓을 정도. 어떻게 M113을 대체하자니까 M113을 내놓는 거지.

여기서 GD의 1안이 채택되어 캐나다의 피라냐가 육군에 채택된 형태가 스트라이커.

이라크전에 투입한 이후의 평가는 극악이었는데, 일단 C-130 수송기를 통해 신속한 작전투입을 위한 차량인만큼 방어력은 기관총탄을 간신히 막는 수준이라 그 자체로는 RPG 공격을 제대로 방호할 수가 없다. 파편방지 라이더를 내부에 부착하고 슬랫아머를 장착하는 등으로 RPG에 대한 방어력을 높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IED에는 취약하며, 애초에 IED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IED의 공격으로 탑승원 전원이 사망하는 사태가 자주 발생하였다. 그래서 병사들은 스트라이커 장갑차보다는 MRAP(Mine Resistant Ambush Protected, 지뢰매복방어차량)를 선호한다고 한다.[2] 덕분에 스트라이커 장갑차 구입을 계획하던 이스라엘은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보고 구입을 포기하고 대신 메르카바4의 차체를 쓰는 나메르 장갑차를 개발, 배치했다.[3]


2007년에 IED에 의해 전복된 스트라이커. 탑승인원은 전원 생존했으며 차량은 창정비후 재배치됐다.[4]

하지만 미군은 이러한 보도가 나간 뒤로 이라크에서 스트라이커 운용부대의 피드백을 모아 공개하며 강하게 대응하였으며, 운용부대의 사병, 장교들의 평가는 "브래들리보다 스트라이커가 생존성과 임무달성률에서 모두 앞선다"라는 평이다. 기관총탄밖에 못 막아낸다는 방어력이라고 하면 뭔가 약해보이지만, 스트라이커는 증가장갑 장착시(요즘은 증가장갑 장착하고 항공수송까지 하므로 증가장갑 없이 운용하는 경우는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14.5mm 철갑탄과 고폭탄 파편 전방위 방호 가능이라는 방어력을 자랑하며, 이것은 IFV를 끌고 오지 않는 이상 APC 사이에서는 높은 방어력이다.[5] 슬랫 아머를 장착하여 RPG 대응도 확실하며, IED 관련 문제는 대체 어떻게 오보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미 육군 공식 보고서와 운용인원의 피드백 모두 스트라이커가 IED에 대해 높은 방어력을 보여준다고 결론내리고 있으며, 스트라이커를 장비한 부대의 한 지휘관은 스트라이커가 대전차지뢰나 IED 상대로 브래들리보다 생존률이 높다고 평하고 있다(이 지휘관은 이전에 브래들리 부대를 지휘했던 경력이 있다).[6] 물론 IED 중에서도 요즘 유행하는 EFP 탄두를 사용한 물건이나 500파운드급의 무식한 작약량으로 승부보는 타입 같은 것에는 무력하지만, 애초에 저런건 극단적으로 IED와 대전차지뢰 대응에 특화시킨 MRAP도 못 버티는 놈들이고 특히 후자 같은 것은 주력전차도 찜쪄먹을 수 있는 물건이다. 장륜식 장갑차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자. 애초에 모든 문제는 써야 할곳이 아닌 이상한데 써먹고 있다는 점인데 씨알도 안먹히는 IED 대응력을 어필하자면 어쩌자는건가. 스트라이커도 제대로 썼으면 쓰레기 소리는 안들었다. 그렇다고 럼스펠트를 깔수는 없겠지만 그리고, 슬랫아머 장착시 차량이 전복되었을 때 슬랫아머에 해치가 걸려 승무원 탈출이 어려워지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

사실 이 모든 문제점을 고려해도 당연히 험비보다는 생존률이 대폭 높다.

또한 개발 취소된 공수전차 XM8 AGS의 105mm 저반동포를 개량하여 탑재한 MGS 모델의 경우 포탄 적재량이 일반 전차의 1/2정도인 18발에 불과하지만 대신 모든 탄이 자동장전기에 장전된 즉응탄이다.[7] 미군은 교전에서 즉응탄을 전부 소모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작전하므로 교전을 치루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무엇보다도 스트라이커 MGS는 스트라이커 전투단의 직사 화력 지원 플랫폼이며, 제한된 대전차임무를 수행할 수는 있어도 이것이 주 임무가 아니다.[8] 즉 전차와 같은 수준으로 포탄을 소모할 것이라고 지례짐작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그리고 실제로 전차전을 수행할 일이 생기면 발견 즉시 미군의 특기인 '공군!!'이 있다는 점을 잊지말자. 스트라이커가 직접 전차전에 뛰어들 일은 모든 공군지원이 대략난감하고 보병들의 대전차 미사일이 다 떨어진 경우에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스트라이커의 역할과 성능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스트라이커의 네트워크전 역량과 스트라이커 전투단이라는 컨셉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흔히들 스트라이커 전투단 컨셉을 항공수송을 위해 경장갑을 채용한 차량들을 신속대응이랍시고 기갑부대 앞에 밀어넣는 무개념한 신개념이라고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항공수송을 통해 선도부대를 밀어넣는 개념은 미군 교리에서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미군은 예전부터 82공수사단 같은 경보병 부대를 개전 초기에 시간벌기를 위해 운용하는 개념을 확립했으며, 이 경보병 제대가 상대의 정규사단을 맞이해 1:1 이하의 교환비를 낼 것임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었다.[9] 그러다가 저렇게 경보병 제대를 불리한 싸움에 던지는 것보다 이 초동대응부대를 차량화하고 좀더 강력한 화력을 부여하며 네트워크화시켜 그 절망적인 교환비를 1:1에 가깝게 끌어올리자는 의도에서 탄생한 것이 스트라이커 전투단 컨셉이며, 흔히 잘못 알려진 것과는 달리 미군은 스트라이커 전투단을 상대의 정규 기갑/기계화 제대를 상대로 운용할 생각을 한 적이 없다. 미 육군에서 스트라이커 전투단으로 변환된 제대들이 대부분 경보병 제대였던 것은 이 때문이다. [10]

문제는 이라크 전쟁은 통상적인 정규전이 아니라 정규전+치안유지활동의 복합적인 전쟁이라는 것이다. 이라크 전쟁의 정규전 단계(2003.03.20 ~ 2003.05.01)까지는 스트라이커의 본래목적인 신속대응군의 역량에 걸맞는 활약을 했다... 라는 얘기가 있는데 알아두자. 스트라이커로 장비된 미군이 이라크에 최초로 들어선 것은 본격적인 정규전이 끝난 2003년 10월경 2보병사단 소속 2스트라이커 여단전투단이 이라크에 배치된 때였다. 즉 제대로 된 정규전이라고 할 수 있는 3월 20일~ 5월 1일까지는 스트라이커 병력이 이라크에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어지는 치안유지활동에까지 스트라이커를 투입한 것이 문제라는 이야기. 애초에 정규전이라면 IED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RPG-7같은 로켓병기를 운영하는 적의 대전차병은 전차와 보병의 지원으로 분쇄할 수 있다. 하지만 치안유지활동에 사용하면서 게릴라들의 뜬금없이 날아드는 사제폭탄과 RPG-7의 공격에 맞닥뜨리면서 방어력의 문제가 제기된 것.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의 공수부대(VDV)와 여러모로 비교되긴 하지만 VDV는 스트라이커 전투단의 역할보다는 되려 넵튠 당시의 82사단이나 101사단같은 대단위 후방교란부대로 그 촛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결정적으로 러시아 VDV는 BMD와 Mi-26 Halo같은 현장에 직접 공수가능한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비행장에 C-130이나 C-17 글로브마스터로 운반해줘야 하는 놈들과는 매우 다르다). 게다가 VDV가 장륜식 장갑차만 운용한다는 것도 심각한 오해로 BMD같은, MBT와 비교는 안되지만 적어도 직접 화력지원에 특화된 AFV 정도는 보유하고 있다.
피라냐 시리즈의 경우에도 25mm 버전이 있긴 하지만, 미 육군의 스트라이커는 25mm 버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기관포가 없다는 점은 곧 (특히 시가전에서의) 직접화력지원의 패널티로 작용하게 된다. 대신에 M2HB 자동포탑을 올리는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MGS의 105mm로는 25mm 기관포보다 보병화력지원의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서 운용사상적으로 최적의 운용조건을 무시했다는 점을 빼면 원래 같은 역할에 있던 M113보다 안좋은 부분은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다. 일단 장갑방호도 M113은 7.62mm 철갑탄까지만 방호되는 반면 스트라이커는 이것을 의식해서 기본적으로 러시아제 14.5mm 탄환을 방호하도록 만들어졌다. 게다가 113과는 달리 최고시속 50Mph를 뽑을 수 있다. 운전병의 시야도 113에 비해 훨씬 넓다고 한다. 물론 113에 비해 통과할 수 있는 지형(이건 사실 궤도식 차량이 장륜식 차량에 우위를 가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이 있긴 하지만 비슷한 조건에서 굴리는데 심각한 문제는 없다. 애초에 생겨먹은 문제상, M113의 수리비용이 좀더 저렴하지만 이건 근본적으로 노후장비다. 하지만 사실 이러한 행간에 널리퍼진 '노후장비'라는 편견과는 달리 M113 시리즈중 가장 최신 버전인 A3는 80년대 후반부터 6000대 이상 생산되어[11] 이후 미군의 파나마 침공과 걸프전을 거쳐 이라크전에 이르기까지, 2010년이후에도 다양한 임무들에 투입되어 병사들의 발이 되어왔었다.[12] 뭐 그렇다고 해도 M113따위와 비교되는 최신형 IFV..아니, APC라는건 웃긴건 마찬가지지만.
2009년 이후에서야 사막색 도장이 허가되었기 때문에 병사들의 불만이 많았다.[13]


결론을 내자면 제대로 굴렸으면 그럭 저럭 평범한 평가를 받았을 APC. 하지만 보병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방어력이 떨어질수밖에 없는 장륜 장갑차의 한계에 걸려버렸고. 거기에 멍청하게도 잘못된 임무에 투입되고 말았기에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져버린 장갑차다.



M113을 대체하는 AMPV 사업에 궤도형 스트라이커가 후보에 올랐다(...) 장난하냐? 스트라이커가 아프간에서 죽을 쒀서 평가절하가 되는 감도 있고 사실 원판인 피라냐는 꽤 다목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플랫폼인건 사실이지만... 다만 이 사업은 BAE 시스템즈의 목없는 브래들리가 가져갔다(...)

3. 계열차량

  • M-1126 Infantry Carrier Vehicle
    그냥 기본형이다. 굳이 특징을 꼽자면, M-151 무인 터렛이 장착되어 있다.

  • M-1127 Reconnaissance Vehicle
    정찰형. 무인 터렛 대신 일반적인 기관총 큐포라로 무장되어 있다.

  • M-1128 Mobile Gun System
    105mm포탑 버전.

  • M-1129 Mortar Carrier
    120mm박격포 버전.

  • M-1130 Command Vehicle
    지휘차량. N1126처럼 M-151 무인 터렛으로 무장했으며 통신장비가 강화되었다.

  • M-1131 Fire Support Vehicle
    화력지원차량. 기존의 M-981을 대체하는 용도.

  • M-1132 Engineer Squad Vehicle
    전투공병차량.

  • M-1133 Medical Evacuation Vehicle
    응급수송차량.

  • M-1134 Anti-Tank Guided Missile Vehicle
    TOW 미사일 장착.

  • M-1135 NBC Reconnaissance Vehicle
    화생방 정찰차량.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싱글 미션에서도 잠깐 등장하는데(콜싸인은 '허니 뱃져') 레이저 지시기를 사용해 스트라이커의 지원 사격을 받을 수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해야[14] 해당 미션을 수월히 클리어 할 수 있다. 게다가 적의 RPG-7 포탄을 APS의 하드킬로 막아버리는 오버테크놀러지스러운 면모도 보여준다(...) 물론 전부 막지는 못한다.
위의 허니 뱃져가 너무 박력있어서 모던 워페어 2에서 스트라이커가 허니 뱃져 1대밖에 안나온다고 알고 있는 게이머들이 많은데, 제1장 2번째 '팀 플레이어'미션에선 105mm포를 장비한 녀석이 5대(!)나 나온다. 그러나 딱히 등장이 임팩트가 없어서 다들 잘 기억 못한다. 그나마 처음 등장할 땐 꽤 박력있게 반군들에게 포를 쏴대는 연출을(연기나는 탄피까지 배출!) 보여준다. 그런데 그 장면 자체가 딱히 비중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쉽게 잊혀지는듯. 지못미 [15]

  • 액트 오브 워에서 특수부대 탈론이 사용하는 장갑차. 처음엔 기관총이 부착된상태로 나오나 105mm MGS 버전, 박격포 탑재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기관총이 부착된 상태에서만 보병수송이 가능하며 업그레이드시 수송기능이 삭제된다.

  • 배틀필드 3에서는 확장팩 기갑 살해에서 대전차 자주포 역할로 MGS 모델이 등장한다
어째 제 역할도 아닌 곳에서 활약하는데다 러시아쪽 동급 포지션이 SPRUT-SD라 더욱 이상하다. 게다가 이쪽은 공수전차다. 그래서 한쪽은 실제보다 장갑을 버프받았고 다른 한쪽은 무빙샷을 버프받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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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군의 MAV 사업은 본디 ICV에 정찰차량(험비)부터 시작해서 박격포, MGS, 155mm 중포같은 포병 및 경전차의 역할까지 MAV(추후 스트라이커)가 맡도록 할 예정이었다. 맨 위의 이미지도 그런 계획의 일환에서 나온 것.
  • [2] 사실 스트라이커에 대한 평가차 이라크에 투입된 것인데, 이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전쟁 초기의 신속한 투입에 비중을 둔 거라 이라크전처럼 점령 유지 및 순찰 임무와는 맞지 않았던 게 문제였다.
  • [3] 이스라엘은 중동전에서 노획한 T-55를 개조해서 아크자리트라는 장갑차를 만들어 배치한 적도 있고, 중동전쟁 당시 투입했던 M113 장갑차가 중기관총이나 RPG에 자주 피해를 입어 탑승원이 전멸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장갑차에 대한 안좋은 시선도 있어, 그래서 장갑차도 전차급의 방어력을 가져야 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 [4] 위키피디아, 원문
  • [5] 하지만 14.5mm를 막는 것은 전면 한정이고 전부분의 주요부위를 막기위해서는 따로 장갑 키트를 써야 하는데 실용성이 의심되는데다가 중량증가로 C-130 수송이 물건너간다. 게다가 14.5mm라는게 12.7mm 운동 에너지의 두배가 되는 본격적인 대전차 소총용 탄환으로 개발된거라 전방위에서 30mm를 막는다! 라고 호언장담하던 브레들리가 측면피격당해 사상자가 나오게 한 탄이다. 그런고로 어느 정도 거리에서 막을지는 굉장히 의문의 여지가 있다.
  • [6] 단 이건 여전히 의문이 있는게, 하방타격은 당연히 끔살인 것이고, 전, 측방에서의 타격에서 Spall Liners(관통후 관통한 물체+관통당한 장갑의 파편이 사방으로 튀는 것을 방지하는 처리, 브래들리에는 있지만 스트라이커는 물론이고 원본인 캐나다군 LAV-3에도 없다)가 없는 스트라이커가 어떻게 관통후 산란파편에 더 안전하다는 것인지 확실치 않다. 게다가 슬랫 아머를 달았다고 RPG 대응이 확실하다는건 확실한 헛소리. 그딴거 달아도 RPG맞고 터져나가는 차량들이 한둘도 아니거니와 애초에 슬랫 아머는 반응장갑을 못다는 경차량들의 땜질장비다.
  • [7] 미군 주력전차인 M1A1-A2 시리즈는 즉응탄이 16+1발이다.
  • [8] 스트라이커 전투단의 대전차 주력은 하차보병의 대전차 미사일이다.
  • [9] 실제로 걸프전 당시 미군 주력이 도착하기 전에 시간을 번 것은 2세대 전차 상대로 제대로 된 교전이나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M551 셰리던 경전차를 운용하는 82공수사단이었다. 만약 이라크 공화국 수비대, 하다못해 이라크군 정규사단과 제대로 붙었으면 그 피해는 엄청났을 것이다.
  • [10] Light Infantry를 주력인 Heavy Infantry 수준은 아니지만 Medium Infantry 정도로는 업그레이드한 정도로 보면 되며, 극단적으로는 MG50 올리고 장갑 씌운 60트럭을 분대 단위로 운용하는 게 스트라이커라고 볼 수도 있다.
  • [11] 이와는 별개로 수천대의 이전 생산버전들이 M113A3급으로 개수가 이루어졌다.
  • [12] 사실 M113의 장갑재인 5083 알루미늄 합금의 수명은 75년이며 이는 가장 오래전인 1961년에 생산된 장갑차라고 하더라도 수명이 2036년까지라는 소리다!(미군이 사용중인 M113A3는 한국군의 K200보다도 늦게 등장했다)
  • [13] 사실 이라크전에 투입된 장비중 스트라이커만이 눈이 띄어 오히려 공격목표가 되기 때문. 그래서 투입 당시 병사들이 사막색 도장으로 교체를 요구했지만 지지부진했다.
  • [14] 심지어 사정거리만 된다면 헬기도 공격해서 떨굴 수 있다!!
  • [15] 사실 이게 미션 진행하면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전투 중 굳이 좌측을 둘러봐야지 보이는 녀석들이다. 그래서 더욱 더 아웃오브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