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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last modified: 2015-04-15 18:36:23 Contributors

Contents

1. 축구의 포지션
2. 격투기 용어
3. 남아공 반자동 산탄총
4. 미군장갑차
5. KOF의 시스템
6.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격투가의 상위직종
7. 모탈 컴뱃의 등장인물
8.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9.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등장 메카닉


1. 축구의 포지션


Striker. 축구의 포지션 중 최전방에서 공격을 담당하는 포워드(FW)의 타입 중 하나. 'ST'라 표기하며 포워드와 차별을 두기도 한다. 항상 상대방 골문 가까이에서 적극적으로 슛을 날리며 득점을 노리는 것이 임무로, 높은 득점력'만'있다면 발이 느리든 기술이 딸리든 경기 내내 나자빠져서 빈둥대든 아무도 터치하지 않지만 반대로 골을 넣지 못하면 당연히 11명 중 가장 많은 욕을 먹는다.

크로스를 받아 득점을 연결시키는 타겟맨, 1.5선에서 공격하는 섀도 스트라이커[1]등 다양한 변종이 있다.

군대스리가에서 가장 높은 짬밥이 있어야 차지할 수 있다고 하며[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욕을 먹는 자리이다. 이 계보의 마지막은 황선홍이며, 이후에는 이동국이나 박주영등이 후계자로 거론되지만 아직 모두가 동의하는 후계자는 안 보인다.

어원은 축구의 발상지인 영국의 또 다른 국민 스포츠 크리켓으로, 공격 시 득점을 올린 타자를 스트라이커라 불렀기에 축구에서도 그냥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고.

2. 격투기 용어

그래플러에 대치되어 타격을 줌으로서 대미지를 입히는 격투가. 주먹을 지르거나 차기를 하는 등, 인간이 자유자재로 다루기 쉬운 신체를 가속시켜 때리는 분류이다. UFC 초반 대부분의 격투가가 예상치 못한 폼인 래플링에 당황해 한 때 스트라이크 무용론이 돈 적 있었다. 지금은 종합격투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둘 다 숙지하는 경우가 많은 편. 대중매체에서는 그래플러보다 더 많이 볼 수 있는 형태로 보통 폼이 좋고 시원시원한 스트라이킹 격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3. 남아공 반자동 산탄총

Armsel Striker 항목 참고

5. KOF의 시스템

KOF 99부터 01까지 도입된 시스템. 전투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캐릭터가 나와서 공격 혹은 보조적 효과가 있는 기술을 사용한다. 각 타이틀마다 스트라이커를 부를 수 있는 타이밍이라든지 성능, 스톡수 회복 방법 등에 차이가 있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시스템으로 스트라이커가 처음 도입된 99에서는 이에 적응 못한 구 유저들이 대규모로 빠져나갔다.

캡콤대전액션게임배리어블 시리즈의 배리어블 어시스트가 원조지만 호칭으로서 정착된건 이 쪽. 내부적인 기원은 94부터 98까지 있었던 원호 공격 시스템[3] 하지만 정 뭐가 모티프냐고 한다면 당연히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스탠드가 아닐 수 없다(...)

KOF 99 에볼루션, KOF 2000, 마블 VS 캡콤의 경우 각 회사의 추억의 캐릭터들이 무수히 등장한 반면 자연스레 스트라이커들간 격차가 심해서 밸런스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2000이.

또한 마블 VS 캡콤을 만들어낸 캡콤에서 내놓은 건담vs건담(게임) 시리즈의 모빌어시스트도 간혹 이렇게 불리기도 한다. 개중에는 어시스트가 본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강력한 케이스도(…)

작품별 스트라이커의 특성은 KOF 99, KOF 2000, KOF 2001, KOF EX2 항목의 시스템 문단을 참조.

격투천왕에서는 아예 원호 공격 수준을 벗어나서 거의 다굴수준으로 묘사된다. 이건 뭐 소환 자격 제한도 없고 나와서 필살기에 초필살기에 합동 공격을 날려대는 추세이니.. 특히 김가불전훈이라든가, 테리 보가드앤디 보가드같이 접점이 많은 캐릭터들이 이 짓을 제일 많이 했다. 그리고 격투천왕 2001에서는 스트라이커 사용 횟수가 1회로 제한되었다.

6.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격투가의 상위직종

여기로.

7. 모탈 컴뱃의 등장인물

스트라이커의 변천사


600full.jpg
[JPG image (Unknown)]

모탈컴뱃 아마게돈


모탈컴뱃9. X레이 기술 명칭은 Busted!

Stryker

본명은 커티스 스트라이커(Kurtis Stryker)
모탈컴뱃3에서 첫등장한 [4] 동네경찰관 라이덴이 뽑은 선택받은 전사 중 한명이다.
겉보기에는 그냥 동네경찰관 같지만 권총을 머신건처럼 쏘고 초고속으로 슬라이딩을 하며 수류탄을 마구 던져데는 실로 무지막지한 경찰. 무기로는 톤파와 비슷한 나이트스틱이라는 경찰봉을 사용한다.
캐릭터 성능도 발군이어서 공중으로 한번 띄우면 사격과 슬라이딩의 연속기를 당하게 된다.
모탈컴뱃 디셉션에서는 컨퀘스트 모드 중에 질서계에서 세이단 가드에 입단하기 위해 여행하는 스트라이커를 만날 수 있다.
모탈컴뱃 아마게돈에서는 안쓰던 안경을 쓰고 쫄쫄이에 중무장을 하고 재등장. 전깃줄도 집어던지고 대공사격이 생겼다.

모탈컴뱃9에서도 등장. 여기서는 SWAT팀으로 카발과 동료다. 아무리 특수경찰이라지만 킨타로까지 박살내는 인물. 하지만 신델에게 스트레이트 펀치를 면상에 맞고 안면 함몰로 일격사 당한다. 그리고 그의 혼은 같이 전사한 다른 빛의 전사들의 혼들과 사이좋게 콴치에게 사역당한다. 그리고 콴치의 명으로 라이덴과 싸우지만... 상대는 인간이 아니었다: 라이덴에게 두번째로 박살나고 출현 끝.

아케이드 엔딩에서는 지구를 구한 공로로 인기 스타가 되고 자서전에 액션 피규어까지 만들어진다. 하지만 영화화 계약은 거부하는데... 쟈니 케이지가 자신을 연기하는 꼴은 절대 보기 싫어서라고... 그래도 지구를 구한 영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샤오칸으로부터 해방된 지구인들이 이 양반의 공로를 기억 못하며[5] 본인도 그냥 일상 생활로 다시 돌아가는 모탈컴뱃3 엔딩보다는 훨씬 낫다.

모탈컴뱃X에 나오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전편에서 죽은 것도 죽은 거지만 신 캐릭터 캐시 케이지가 이미 스트라이커의 일부 기술들을 쓰고 있기 때문.
스토리 모드에 나오기는 하는데, 콴치의 노예로 나와 라이덴의 신전을 공격하나 풍신에게 발렸다. 생전 시민들의 생명과 안위를 지키기로 선서한 양반이 이젠 선서와 정반대되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다는 엄청난 아이러니. 생환한 잭슨 브릭스가 콴치의 요새를 강습했을때 콴치의 편에 서서 특전 부대원들을 학살하다가 패퇴, 그 후로는 출현 끝.

영화 Mortal Kombat : Annihilation에서는 대사 몇 마디에 카발과 함께 사망 처리됐다.[6]

후속작 모탈컴뱃11에서는 왠지 단역 NPC 내지 배경맨으로 나올 법 하다. 캐시 케이지의 상대 안면파열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데 우측에 그의 모습을 한 아이콘이 있다. 인기가 최하위를 달리는 경찰공무원을 봇으로 나마 추모해 줄 사람이 있다는 설정이 아닌 한 살아돌아왔다는 증거가 아닐지...아니면 쟈니 케이지가 모탈컴뱃판 익스펜더블 영화 찍으면서 추모차원에서 배우 고용해 등장시켰더니 팬들에 의해 봇으로 추모되고 있다거나.

8.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자세한 것은 스트라이커(메이플스토리) 참고.

9.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등장 메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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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컨드 스트라이커" 또는 "처진 스트라이커"라고도 한다.
  • [2] 부대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최근 군문화에 변화가 생기면서 짬밥 상관없이 잘 하는 사람이 맡는 경우도 있다.
  • [3] 특정 버튼 조합으로 배경의 캐릭터를 불러내서 플레이 중인 캐릭터가 위험할 때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었으며 96부터는 캐릭터 상성에 따른 원호 가능/불가 여부가 달랐었다.
  • [4] 사실 모탈컴뱃1에서 성비를 신경쓰지 않았다면 소냐 블레이드 대신 플레이어블로 데뷔할 수도 있었다.
  • [5] 아웃월드의 침공 기억들이 깔끔하게 말소되었다.
  • [6] 그 대사가 "지구 최강의 전사 두 명을 죽였습니다. 카발과 스트라이커요."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