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스톰윈드

last modified: 2015-01-31 09:05:51 Contributors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지역 일람
대도시
스톰윈드 아이언포지 샤트라스 오그리마 언더시티
다르나서스 엑소다르 달라란 썬더 블러프 실버문
일곱 별의 제단 폭풍방패 전쟁의 창 두 달의 제단
칼림도어
듀로타 멀고어 북부 불모의 땅 남부 불모의 땅 돌발톱 산맥
잿빛 골짜기 잊혀진 땅 버섯구름 봉우리 페랄라스 타나리스
안퀴라즈 여명의 설원 악령숲 어둠해안 실리더스
운고로 분화구 먼지진흙 습지대 아즈샤라 달숲 텔드랏실
하늘안개 섬 핏빛안개 섬 하이잘 산 울둠
동부 왕국
엘윈 숲 서부 몰락지대 던 모로 저습지 모단 호수
아라시 고원 티리스팔 숲 언덕마루 구릉지 은빛소나무 숲 동부 내륙지
서부 역병지대 동부 역병지대 영원노래 숲 유령의 땅 쿠엘다나스 섬
저주받은 땅 슬픔의 늪 가시덤불 골짜기 저승바람 고개 이글거리는 협곡
불타는 평원 그늘숲 붉은마루 산맥 황야의 땅 길니아스
무법항 황혼의 고원 톨 바라드
아웃랜드
지옥불 반도 장가르 습지대 테로카르 숲 나그란드 칼날 산맥
어둠달 골짜기 황천의 폭풍
노스렌드
북풍의 땅 울부짖는 협만 용의 안식처 회색 구릉지 수정노래 숲
줄드락 숄라자르 분지 폭풍우 봉우리 얼음왕관
판다리아
비취 숲 네 바람의 계곡 크라사랑 밀림 장막의 계단 쿤라이 봉우리
탕랑 평원 공포의 황무지 영원꽃 골짜기 천둥의 섬 괴수의 섬
영원의 섬
드레노어
서리불꽃 마루 어둠달 골짜기 고르그론드 탈라도르 아라크 첨탑
나그란드 타나안 밀림 아쉬란
기타 지역
케잔 잃어버린 섬 바쉬르 심원의 영지 혼돈의 소용돌이
불의 땅 유랑도


Flag_of_Stormwind.jpg
[JPG image (11.16 KB)]


1. 개요

Stormwind.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인간 7대 국가 중 하나 및 이 나라와 같은 이름을 가진 왕국의 수도. 상징색은 파란색. 본래 왕국명은 아제로스 왕국이나 워크래프트 3에서 아제로스가 왕국의 이름에서 워크래프트의 주무대인 행성 그 자체의 이름으로 변경되어 왕국명과 세계명의 혼돈을 피하기 위해서인지단순히 수도의 이름이었던 스톰윈드가 국가의 대명사처럼 활용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아제로스 왕국의 국호가 변경되는 설정변경이 있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국호에 대한 별도의 설정변경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도 그럴것이 1~2의 주인공 국가이니..)

국왕은 그리먼트 린, 랜던 린, 아다만트 린 3세, 레인 린 4세를 거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시점에서 바리안 린. 왕비인 티핀 린은 폭동에 휘말려 사망했다.

2. 역사

최초의 인간 국가 아라소르에서 파생된 7대 국가 중 가장 남부에 위치하며 린 왕가가 다스린다. 영토가 동부왕국 남부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강대하였고 인간국가들 중에서 가장 강한 국가였다. 그러다 스톰윈드 남부 저주받은 땅메디브어둠의 문을 연 이후 오크 호드와의 전쟁에 얼라이언스 국가 중 가장 먼저 돌입하게 되었고, 이것이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시작이다.

1차 대전쟁 당시 불리한 여건 속에서 필사적으로 항전하나 아다만트 린의 뒤를 이은 국왕 레인 린이 가로나에게 암살당하면서 함락되었지만, 로데론과 여타 얼라이언스 국가들이 참전할 때까지 방파제 역할이 되어 주었고 반격의 실마리를 만들어 주었다. 안두인 로서의 대활약과 그의 유지를 이은 투랄리온에 의해 오크 호드는 패배하며, 얼라이언스의 맹주 테레나스 메네실 로데론 국왕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스톰윈드의 잃어버린 땅 대부분을 복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쟁의 여파가 남아 영지의 상당수에 치안이 미치지 못하고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슬픔의 늪과 저주받은 땅, 저승바람 고개 등은 영토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었고[1], 비교적 가까운 그늘숲, 서부 몰락지대, 붉은마루 산맥 등도 백성들이 자경단을 만들어 자치하고 있는 형편이었다.

나라 꼴이 저 모양인 데다, 설상가상으로 국왕 바리안 린마저 실종되어 정치력의 공백을 섭정으로 메우고 있었으나, 국왕 바리안 린이 복귀하고 모험가들의 도움으로 데피아즈단의 주력 세력이 와해되었으며, 섭정으로 행세하고 있던 검은용군단오닉시아를 색출하여 처단하는 등 조금씩 나라 내정의 기반이 바로잡히고 있다.

대격변에서는 데스윙이 선전포고를 겸해서 박살을 내버린 데다가 정의의 수호자의 딸내미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또다시 개판 5분전이 되어버렸다. 특히 서부 몰락지대리치 왕에 대항한 원정 때문에 징수된 가혹한 세금을 버티지 못하고 파산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는데, 왕을 저주하는 등 폭동이 일어나기 직전이다.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Stormwind_Valley_of_Heroes.jpg
[JPG image (Unknown)]
스톰윈드 정문. 동상은 왼쪽부터 쿠르드란 와일드해머, 카드가, 투랄리온, 알레리아 윈드러너, 다나스 트롤베인인데, 죽은 줄 알고 세워줬더니 알레리아와 투랄리온 빼고는 모두 생존이 확인되었다.
영웅의 계곡 추도사
투랄리온 장군

전직 안두인 로서 경의 부관. 은빛 성기사단원. 오크족의 본거지인 드레노어로 진격한 얼라이언스 원정대의 장성. 사망한 것으로 추정.

에사루스 다르 노 '다라도르' - 피와 명예로 기립니다.
친구여, 자네는 정의와 미덕의 오른손이었네. 자네 이름은 우리의 전당에서 영원히 기려질 것일세.

- 은빛 성기사단, 빛의 수호자 우서 경
키린 토의 대마법사 카드가

메디브의 전 제자이자 오크족의 본거지인 드레노어로 진격한 얼라이언스 원정대의 총사령관. 사망한 것으로 추정.

그 누구도 그대처럼 헌신적인 자세로 마법과 전쟁의 어두운 소용돌이 속을 뛰어든 자는 없었으니... 지혜로운 방랑자여,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평안을 빕니다.

- 달라란의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순찰대장 알레리아 윈드러너

쿠엘탈라스의 저명한 트롤 사냥꾼. 오크족의 본거지인 드레노어로 진격한 얼라이언스 원정대에서 정찰대 및 첩보부대를 지휘. 사망한 것으로 추정.

바람을 가르는 화살만큼이나 곧은 마음의 소유자여. 그대는 우리 순찰대의 가장 빛나는 존재였으며 우리 종족이 가장 사랑했던 이였습니다.

- 쿠엘탈라스의 순찰대 사령관, 실바나스 윈드러너
쿠르드란 와일드해머

저명한 용기사이자 맹금의 봉우리의 그리핀 조련사. 오크족의 본거지인 드레노어로 진격한 얼라이언스 원정대 소속 그리핀 비행사단의 사령관. 사망한 것으로 추정.

바람 소리에 스카이리의 울음소리가 들릴 겁니다. 산봉우리에 부딪혀 울리는 그대의 우렁찬 망치 소리가 들릴 겁니다. 형제여, 저 세상에서도 힘차게 나아가십시오. 조상들의 전당에서 편히 쉬시기를...

- 고위 영주 폴스타트 와일드해머
다나스 트롤베인

스트롬가드의 민병대 사령관. 장군 투랄리온의 전술 조언가이자 오크족의 본거지인 드레노어로 진격한 얼라이언스 원정대의 군단장. 사망한 것으로 추정.

사랑하는 조카야, 너에 대한 기억을 잊지 않을 것이며 너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우리의 영광스러운 제국을 건설한 이후에도 너와 같은 영웅이 용맹한 전사의 길을 피로 적셔 왔단다.

- 스트롬가드의 군주, 토라스 트롤베인

이 나라의 수도 스톰윈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얼라이언스대도시 중 하나이다. 사실상 '얼라이언스'의 수도. 전체적으로 붉은색이 테마인 호드오그리마와는 반대로 파란색이 테마다.

레인 린 왕의 죽음으로 오크 호드에게 함락되어 폐허가 된 것을 재건했다. 재건할 당시 얼라이언스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기존의 수도 스톰윈드보다 몇 배 더 크고 웅장하게 계획되었으며, 도시 내부를 가르는 스톰윈드 대운하와 얼라이언스를 위해 아웃랜드 너머로 몸을 바친 다섯 영웅의 기념 동상을 건설하는 등 매우 화려하게 지어졌다.

플레이어 종족을 인간으로 하면 스톰윈드 왕국의 소속이 된다. 로데론아서스 메네실에 의해 멸망했고, 쿨 티라스는 병력을 끌고 간 을 찾으러 간 댈린 프라우드무어 제독이 호드를 털러 가다 렉사르와 그 동지들의 활약으로 인해 사망하면서 최강전력을 잃고 대폭 약화, 스트롬가드트롤오우거, 비밀결사대에게 빼앗긴 수도조차도 탈환을 못하고 있다. 길니아스는 내전 이후 포세이큰과의 전쟁으로 반쯤 망한 채 싸움터가 된 것도 모자라서 국민들이 늑대인간이 되었고 조차 다르나서스에 망명해 있으니, 얼라이언스에 그나마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인간 국가는 스톰윈드 밖에 없다.

그러나 전쟁 직후 대운하 같은 대공사를 벌일 자금은 사실상 없었고 임금은 자꾸만 체불되어, 이것이 에드윈 밴클리프로 하여금 데피아즈단을 결성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사실은 카트라나 프레스톨(Katrana Prestor)의 계략에 의한 것이었지만, 무절제한 토목과 건설 사업은 역시 안 좋다는 교훈이 묻어나 있다.

리치 왕의 분노 출시 이후 다르나서스북풍의 땅행 배가 오고가는 항구가 만들어졌고, 무법항과의 거리도 짧은 편이라 얼라이언스 교통의 요지가 되었다.

3.1. 대격변

Stormwind_Valley_of_Heroes_cata.jpg
[JPG image (Unknown)]
데스윙이 놀다 간 정문.
Stormwind_Gardens_cata.jpg
[JPG image (Unknown)]
스톰윈드 공원의 폐허

중립 도시들의 차원문이 사라지면서 아이언포지를 제치고 유저들의 주된 활동 장소로 등극했다. 다르나서스와 아이언포지를 잇는 스톰윈드가 교통의 요지로서 부각된 것. 항구에서 온갖 곳으로 다 배가 드나드는 데다가 아이언포지로는 지하철로 편안히 갈 수 있다. 또 하이잘, 심원의 영지, 울둠, 바쉬르, 톨 바라드 포탈이 열려 있어 귀환석을 스톰윈드로 지정해두면 일퀘할 때도 매우 편해졌다.

상당히 세련된 모습으로 리모델링되어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특히 상업지구의 여관-은행-경매장 간의 거리는 매우 가까워 편해졌고, 근처에 모루와 대장간도 있어서 광물 제련하기에도 좋아졌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런칭 이후 무려 6년만의 일이다. 무엇보다 일퀘를 준다!

하지만 데스윙이 나타나서 한 차례 깽판을 치고 가는 바람에 정문은 손상되고[2] 같은 곳에 있던 다나스 트롤베인의 석상이 파괴되었으며, 공원 지구는 데스윙이 박살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공원지구에 나이트 엘프가 있었기 때문에, 성 외곽에 한 명 있는 길니아스 출신 드루이드 빼곤 드루이드 직업상급자도 몰살당했다. 이런 짓을 한 이유는 스토리 상 자기 딸 오닉시아를 죽인 게 업적도둑 바바리안 왕이기 때문이다. 실제 죽인 건 플레이어들이지만.

도시의 전체적인 구조는 단순하지만 경비병이 많고, 통로의 배치가 복잡하기 때문에 호드가 공략하기에 만만치 않은 도시. 죽음의 기사라면 얼음길로 운하 위를 달려 그대로 스톰윈드 왕궁을 공격할 수 있었는데, 대격변 리모델링으로 도로의 높이가 아주 살짝 높아지면서 창백한 말이나 성전사의 오라 효과를 받는 상태에서도 운하에서 도로로 올라갈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니 스톰윈드 공략을 준비하는 호드의 용사들은 더이상 이 루트를 이용하지 말고 그냥 날아서 가야 한다. 도서관 쪽은 천장이 뚫려있고 내려가면 좁은 정원이 있는데 경비병도 없고 왕좌로 바로 연결되는 덕에 바리안에 관련된 업적을 하기는 용이하다. 깊은굴 지하철에서의 전황도 중요하다. 스톰윈드의 접근성이 좋은 관계로 지하철에서 번지쇼를 당하게 되면 금새 수비병력이 모여들기 때문에 공략이 어려워진다.

대격변으로 리뉴얼되면서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는 NPC들에게도 소소한 변화가 생겼다. 한 예로 짖궂은 남자 아이에게 인형을 뺏겨 돌려달라고 악을 쓰며 쫓아다니던 여자 아이는 남자애의 고릴라 인형을 빼앗아서 똑같이 갚아주고 있다(...).

3.2. 판다리아의 안개

데스윙이 놀다간 정문은 말끔히 복구되었다. 데스윙의 앞발에 닿아서 녹은 두 곳은 복구되면서 약간 모양이 변했다.

대격변까지 스톰윈드 성문 입구를 지키던 조나단 마커스는 대격변과 판다리아의 안개 사이 시점을 다룬 소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전쟁의 물결에서 테라모어를 집어삼키려는 가로쉬 헬스크림을 막기 위해 제이나가 원군을 요청했을 때 종군했다가 가로쉬가 폭탄을 터트려버려 그 여파에 휩쓸려 사망하고 말았다.

오그리마 공성전 하드모드에서는 가로쉬의 마지막 지역이동 위치가 바로 침공받는 스톰윈드 항구이다. 또한 국왕인 바리안이 명군으로 거듭나면서 호드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반란까지 진압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3.3.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스톰윈드 경비병들의 갑옷 색깔이 바뀌었다. 그리고 마법사 지구 마법사의 성소 꼭대기 내부에는 58레벨 이후 가게 되는 기존 아웃랜드지옥불 반도로 보내주는 포탈이 생겼다. 2014년 10월 16일(한국시간) '강철 해일' 패치 이후 어둠의 문강철 호드의 점령지이자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새로운 무대가 되는 드레노어로 가는 통로가 되어, 더는 저주받은 땅을 거쳐 아웃랜드로 갈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반면 저주받은 땅으로 가는 포탈은 계속 마법사의 성소 입구에 존재한다.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는 저주받은 땅의 으스러진 교두보에 있는 구원자 마라아드와 함께 강철 호드의 선발 침공부대를 격파한 뒤 다시 스톰윈드로 돌아와 바리안 린에게 보고한다.

더불어 마법사 지구 남서부에 작은 키린 토 기지와 차원문이 새로 생겼다. 이것은 5인용 던전 상록숲 최종 보스 '얄누'가 고르그론드 전초기지에 머물어 있던 키린 토 마법사들을 감염시켜 식물 좀비로 만들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차원문을 통해 스톰윈드로 쳐들어온 상황에 걸맞은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3.4. 기타

스톰윈드의 상주 인구는 20만명정도로 와우 내에 있는 대도시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한다, 또한 재밌는 점은 드워프들의 대도시인 아이언포지에 사는 드워프들의 수보다 스톰윈드에 거주하는 드워프 인구가 두배나 많다(!).

뭐하는 곳인진 알 수 없지만 정문에서 성벽을 따라 돌아다니다 보면 인스턴스 던전 입구처럼 생긴 게 있었는데, 철창으로 닫혀 있어서 들어갈 수 없었다. 오리지널 시절에 스톰윈드에 설치하려던 두 개 인던 중 하나였는데, 잘리고 스톰윈드 지하감옥만 남았다. 결국 대격변 리뉴얼 후 인스턴스 입구처럼 생긴 문은 없어졌다. 아마도 데피아즈단과 연계된 추가적인 던전을 만들려다가 파기된 걸로 보인다.

얼라이언스의 수도답게 배경음악도 웅장한 편인데, 미국의 와우저들 중에서는 "이 음악을 처음으로 들었을 때의 감동이 귀에 선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노래 때문에 와우를 못 접겠다는 사람도 있다. 한편 모처의 예비군훈련에서 군 홍보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이 스톰윈드 테마가 흘러나와 좌중이 술렁거렸다는 증언도 있다.

스톰윈드 운하를 시궁창 악어라는 은테 네임드 악어가 돌아다닌다. 스톰윈드 NPC 중 하나인 빌리의 대사를 통해 언급이 되며 스톰윈드를 돌아다니다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전설인 수구 악어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잡아봤자 돈도 얼마 안 주는 송곳니 하나 달랑 준다.

술에 취해 참전했던 때를 회상하며 돌아다니는 인간과 드워프 친구, 스톰윈드 지하감옥으로 연행되는 죄수, 경매장에서 일하는 엄마에게 커피를 가져다주는 어린이 NPC 등, 소소한 재미가 많은 장소.

----
  • [1] 완전히 날아간 건 아니고 거점 정도는 마련해놓고 있다. 저주받은 땅의 경우는 네더가드 요새에 비교적 탄탄한 방어선을 갖추고 있었으나 소드군 때 강철 호드에 의해 점령당했다. 슬픔의 늪은 원래 트롤들이 득시글대던 땅이었고(슬픔의 늪에 있는 던전이 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듯) 저승바람 고개는 어둠의 문과 상관없이 메디브 사망 후 카라잔이 유령의 집이 되어 버린 탓이 크다.
  • [2] 대격변 로그인 화면에서 데스윙이 앉아있던 곳. 게임상에서도 데스윙의 발톱 자국이 남았었다.
  • [3] 크라사랑 밀림에 있는 얼라이언스 주둔지인 사자의 상륙지에서 나오는 BGM인데, 스톰윈드 왕궁에 진입해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