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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시티 FC

2014-15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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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New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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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Leic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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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Liver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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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Ma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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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Man U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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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Bur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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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Southam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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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Sund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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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Swa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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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St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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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Ars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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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Aston 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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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Ev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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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브롬
(West B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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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햄
(West 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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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Chel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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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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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Crystal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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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Totte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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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l)


스토크 시티 FC
Stoke City F.C.
정식 명칭 Stoke City Football Club
창단 1863년 (스토크 램블러스)
소속 리그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English Premier League)
연고지 스토크온트렌트 (Stoke-on-Trent)
홈 구장 브리타니아 스타디움 (Britannia Stadium)
(28,383명 수용)
구단주 피터 코츠 (Peter Coates)
감독 마크 휴즈 (Mark Hughes)
애칭 The Potters
공식 홈 페이지 http://www.stokecityfc.com

남자의 팀
프리미어 리그 중하위권의 터줏대감


Contents

1. 소개
2. 역대 시즌
2.1. 2010-11 시즌
2.2. 2011-12 시즌
2.3. 2012-13 시즌
2.4. 2013-14 시즌
2.5. 2014-15 시즌
2.5.1. 시즌 경기 결과
2.5.1.1. 정규 시즌
2.5.1.2. 풋볼 리그 컵
2.5.1.3. FA 컵
3. 1군 스쿼드


1. 소개

잉글랜드의 프로축구 구단으로 영국에서 현존하는 축구 구단 가운데에서는 셰필드(Sheffield)FC[1]와 노츠 카운티[2] 다음으로 오래된 구단이자 프리미어 리그 구단 가운데에서는 가장 오래 되었다. 2013년으로 창단 150주년을 맞는다!! 긴 역사 동안 영광스러운 기억은 별로 없는 구단이지만, 세계 축구 사상 최고의 전설 중 하나인 故 스탠리 매튜스 경이 1932년부터 1965년까지(!!)[3] 이 팀에서 활약하였으며, 역시 전설적인 골키퍼인 고든 뱅크스[4] 역시 이 팀에서 활약하였다.

1984-85 시즌 1부 리그에서 강등된 이후부터는 2부와 3부 리그를 오가는 하위팀 신세이다가, 2008-09 시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해 승격팀들 중에선 가장 높은 성적인 1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후로도 2013년 현재까지 중위권 순위를 견고히 유지하고 있다.

강력한 피지컬을 활용한 끈끈하고 선굵은 축구를 구사하며 로리 델랍의 스로인이 유명하다. 일명 숫놈 축구. 덕분에 스토크 검증이라는 떡밥도 은근이 통용된다. 예쁜 패싱 축구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강팀들이 EPL로 오면 스토크 시티로 대표되는 남자의 검증 피지컬 축구에게 매운 맛을 보리라는 떡밥. 대표적인 대상이 바르샤. 어서와, 대갈타카는 처음이지? 다만 이런 거친 축구때문에 상대팀 서포터들의 욕도 구수하게 먹는다. 상대팀 주축선수가 태클에 고통을 호소하는 순간 국내 축구 커뮤니티는 스토크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차기도 한다.

토니 풀리스 감독은 영국에서 축구 감독인 사람이 야구 모자 쓰고다닌다고 까인다(…). 그런데 실제로는 이 모자가 야구팀 로고가 아니라 스토크 시티 로고가 달려 있는 뉴에라 모자이다.

2. 역대 시즌

2.1. 2010-11 시즌

2011년 4월 18일 이청용이 뛴 볼턴 원더러스를 5:0으로 대패시키고 처음으로 FA컵에 결승에 진출하여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오랜 역사와 달리 우승 경험이라곤 1927년에 풋볼 리그 컵 우승한게 유일하며 1972년에 리그컵 준우승 이후로 대회 결승에도 나가본 적 없는 팀이었기에 더 화제를 몰고왔다. 게다가 같은 중위권이긴 해도 리그에서 다소 성적이 앞서던 볼턴 원더러스를 저렇게 크게 이길 줄은 예측못했다.(결승에서 만날 예정이던 맨유나 맨시티보단 한결 쉬운 상대라고 예측되었다.)

2011년 5월 8일 36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아스날을 3:1로 이기면서 아스날의 마지막 리그 우승 가능성을 으깨어버렸다.

5월 15일 벌어진 FA컵 결승에서 맨시티에게 1-0으로 지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맨시티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유로파 리그(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내서 스위스의 FC 툰을 2전전승으로 꺾고 48강 본선에 진출했다. 조주첨에선 디나모 키예프,터키의 베식타쉬 JK,이스라엘의 마카비 텔아비브와 같은 조가 되었는데, 지옥의 터키 원정 및 만만치 않은 디나모 키예프까지 상대들이 꽤 어려울 전망. 1차전 유로파리그 경기에선 디나모 키예프 원정에서 그래도 선전해 1:1로 비겼다.

2.2. 2011-12 시즌

2011~12시즌에는 피터 크라우치를 영입했다. 피터 크라우치 이외에도 크리스 제롬, 매튜 업슨, 조너던 우드게이트 등도 영입했는데, 베스트 11의 평균키가 무려 185cm이고 특히 공격진 6명의 평균키가 190cm. 숫놈 축구의 끝은 어디인가....스토크의 피지컬과 롱볼 축구는 앞으로 수많은 팀들을 공포에 몰아넣을 듯 하다.

그리고 9월 10일에 열린 리그 4라운드 안방경기에선 강호 의적풀리버풀을 상대로 나단 월터스의 PK골로 1:0승리를 거뒀으나 18일 선더랜드 AFC에겐 4:0으로 완패하며 첫 패를 당했다. 20일에 있던 칼링컵 3라운드에선 토트넘 핫스퍼와 비겨서 승부차기 끝에 7:6으로 이겨서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25일 리그 5차전 안방경기에선 맨유를 상대로 피터 크라우치 골로 1:1로 비겼다. 그리고 9월 25일에 있던 리그컵 16강 조추첨에선 리버풀과 만나게 되었고 결국 10월 27일 리버풀과의 16강전에서 1:2로 패하며 탈락

리그 7라운드까지 3승 3무 1패를 기록중인데 안방에선 유달리 강한 모습을 보이며 맨유와 첼시를 상대로 비겼고, 리버풀을 이겼으나 원정경기에선 아직까진 승격팀인 노리치나 웨스트 브롬위치를 이겼을 뿐이었다. 그 다음 아스날 원정에서 1-3으로 패했고 드디어 안방에서도 뉴캐슬에게 3-1로 패한 데 이어, 전번 FA컵 4강전에서 5:0으로 뭉갰던 볼턴 원더러스 원정에서 똑같이 5:0으로 대패하면서 3연패 수렁에 빠졌고 12위로 추락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에서는 디나모 키예프 원정을 비겼고 안방에선 베쉭타쉬 JK를 크라우치 골로 2:1로 역전승을 거둔데 이어 마카비 텔아비브 2경기를 모두 비겼고,디나모 키예프 원정에서도 안드리 셰브첸코의 빈틈있던 수비에 힘입어 1:1로 비기면서 3승 2무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마지막 6차예선에선 베쉭타쉬 JK원정에서 3:1 패배를 당하긴 했지만 32강 진출에는 별다른 상관이 없었다. 한편 12월 16일에 열린 32강 조추첨에선 스페인의 발렌시아 C.F.와 대결, 2경기 모두 0:1로 지면서 탈락했다.

더불어 부진이던 리그에서도 활력을 받아 만만치 않은 토트넘 핫스퍼를 2:1로 안방에서 이기면서 15라운드에선 8위로 올라섰다.19라운드 위건 애슬레틱과의 안방경기는 막판 패널티를 허용하여 아쉽게 2:2로 비기며 2011년을 마무리했다. 그래도 리그 8위 유지.2012년 4월, 31라운드까지 38점으로 13위로 추락했으나 강등권과 10점차 승점이기에 리그 잔류는 문제없어 보인다. 남은 경기에서 아스날,뉴캐슬,에버튼 경기를 제외하면 울버햄튼,볼턴,퀸스파크,아스톤 빌라같은 상대들과 경기가 남아있다.그래도 아스날과 에버튼 경기를 1-1로 비기면서 36차전까지 리그 13위를 기록, 남은 2경기 상관없이 리그 잔류를 지켜냈다. 시즌 최종순위는 14위. 리그 잔류는 일찌감치 지켜냈지만 유로파리그 진출 정도 중상위권을 노릴법했기에 다소 아쉬운 시즌이었다.

2.3. 2012-13 시즌

12-13시즌, 더욱 탄탄해진 수비력을 바탕으로 (리그 최소실점) 전반기를 6승 10무 3패로 마감하여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인 8위로 후반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2013년 새해 첫 경기인 맨시티 원정에선 0-3으로 참패하면서 4강권과 9점차로 점수가 벌어졌다.그리고 후반부에 접어들자 전반부랑 대조적으로 극도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그나마 전반부에 승무를 잘 쌓아놓았기에 가까스로 강등권으로 떨어지지 않았을 뿐이다. 후반부 들어서 달랑 1승을 거두면서 3무 9패라는 극악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간신히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데 32차전 안방경기에서 강등권에 빠지며 부진했던 아스톤 빌라에게 1:3으로 완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음 33차전 상대가 1위인 맨유와의 안방경기이다.그리고 토트넘 핫스퍼 경기가 있지만 그 밖에 남은 상대는 제법 해볼만한 팀이다. 강등권팀이었다가 연승을 달리며 사기가 오른 11위까지 올라간 사우스 햄튼,13위 노리치 시티같은 팀도 있고 더 강등권이거나 강등권에 가까운 퀸즈파크,선더랜드와의 경기가 남아있다. 다만 강등권팀에게도 후반부 들어서 1승을 제대로 건지지 못하는 게 약점. 결국 맨유와의 33차전도 0:2로 졌다. 하지만 이슈는 다른 곳에서 터졌다. 전반 14분이 되자 지난 주에 사망한 14세의 소녀 팬을 추모하기 위해 1분간 박수를 치기 시작했는데 몇몇 악질 맨유 팬들이 왜 이딴거 하느냐며 도발을 시도했고, 거기에 빡친 스토크 시티 홈팬들은 맨유의 뮌헨 비행기 참사를 조롱했다.

오프시즌에 접어들어서 2002년에 부임하여 10년간 팀을 이끌어온[5] 토니 풀리스와 상호해지 형식으로 헤어졌다. 견실한 팀 관리와 효율적이면서도 단단한 축구로 스토크를 프리미어리그 중위권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풀리스이기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주. 여기에는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했는데 팬들의 기대치가 FA컵 준우승을 기점으로 상당히 높아져 있었기에 12/13시즌 후반기의 부진이 큰 지탄을 받아왔으며 구단주가 아들에게 승계하는 과정에서 팀의 전술적 매너리즘 문제가 지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풀리스의 기반이 흔들리자 팀 내 분위기마저 뒤숭숭해졌고, 결국 풀리스는 버티자면 더 버틸 수 있었지만 깔끔히 상호해지에 합의했다.

풀리스식 축구로는 더이상 발전에 대한 기대가 부족하다는 구단 측의 설명은 분명 납득이 가는 부분이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특색있는 팀컬러 중 하나였던 '풀리스의 스토크'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의견이 대다수. 여담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팀에서 10년 이상 집권했던 4명의 감독 중 하나[6]였던 풀리스마저 퇴장하면서 이제 벵거만이 그 타이틀을 지키게 되었다. 그리고 토니 풀리스는 20위인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으로 떠났다.

2.4. 2013-14 시즌

13-14 시즌은 크 휴즈 감독과 시작했다. 14차전까지 3승 5무 6패로 하위권인 15위에서 맴돌고 있다.강등권인 18위와 승점차가 1점인 상황이었지만 그 뒤에 차츰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33차전까지 10위를 기록하며 강등권과도 13점으로 승점을 벌려놔서 리그 잔류는 걱정없게 되었다. 전반기 사우스햄튼과 후반기 크리스탈 팰리스에 다소 가려졌지만 시즌 내내 꾸준하고 조용한 돌풍을 선보이며 승점 50점으로 9위까지 올라 시즌을 마무리했다. 휴즈의 스토크는 인적자원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숏 패스를 이용한 공격전개가 확실히 늘어나면서 롱볼의 경합률은 풀리스 시절보다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2.5. 2014-15 시즌


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제압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올해도 스토크 검증? 경기는 전체적으로 맨시에게 말렸으나 57분에 디우프의 단 한 번의 역습을 득점으로 연결, 10백수준의 극단적인 수비형태로 경기를 끌어가며 파울유도, 공돌리기를 활용해 승리했다.

6라운드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게 1:0으로 승리했다. 역시 홈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스토크인데 이번에 크라우치가 경기 초반에 넣은 득점을 계속 지켜내면서 승리했다. 뉴캐슬은 6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리고 대망의 15라운드. 아르센 벵거가 이끄는 아스널 FC에게 전반에만 시작 20초만에 터진 크라우치의 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3골을 넣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고, 후반에 두 골을 내리 먹히긴 했지만 결국 3:2로 경기를 가져갔다. 아스널에 비해서 압도적이었던 피지컬이 빛을 발했던 경기였다.

2014년 연말에 열린 박싱데이때 1주일간 에버튼 FC,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랑 하루간격으로 3경기를 뛰었는데 결과는 2승 1무로 좋았다.박싱데이 이전 17R 첼시 홈전에서 털린건 넘어가야겠지만 결과는 각각 에버튼 원정전에서 1:0, WBA 홈전에서 2:0, 맨유 홈전에서 1:1. 중위권에서 박치게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순위경쟁상대와 강팀을 상대로 경기를 잘 이끌었다. 다만 주전 공격수인 보얀이 WBA전에서 부상을 당해 마침 모제스와 오뎀윙가 없는 스토크에서 공격의 윤활유 역할이였던 그의 부재가 걱정된다.

아무래도 관심이 가장 큰 경기는 20R의 강적 맨유였는데 경기는 1:1로 비겼지만 대부분의 평가는 '맨유가 스토크의 피지컬에 말렸다'는 분위기. 쇼크로스가 코너킥의 공을 헤딩으로 받은 크라우치의 패스를 그대로 골문으로 밀어넣어 2분만에 득점하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26분에 똑같이 코너킥에서 팔카오의 밀어넣기를 막지 못해 동점이 되었고, 스코어의 변화는 여기까지였다. 맨유 스몰링의 핸들링 오심, 크라우치의 골대맞는 헤딩, 디우프의 단독찬스 무산등등 스토크는 충분히 밀어 붙혔지만 끝내 결정짓지 못한 '잘 싸웠지만 아쉬운 경기'였다.

한국시간으로 8일에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인 필립 볼샤이트를 임대했다.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 볼샤이트는 레버쿠젠에서 주전확보를 하지 못하여 마인츠로 임대를 갔었던 상황에서 스토크의 콜을 받게 되었다. 어째 이전부터 아일랜드, 크라우치, 보얀 등 이전 명성에 비해 폼이 떨어진 선수들을 속속 영입해서 스토크식으로 재조립하는 느낌이다. 볼샤이트도 스토크에 잘 적응한다면 좀 더 경쟁력 있는 수비진을 만들 수 있을거라고 마크 휴즈 감독은 말했다.

보얀 키르키치가 FA컵 4라운드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올 시즌을 더 이상 뛸 수 없게 되었다.# 이전만큼의 포텐셜은 아니지만 팀에 잘 적응하면서 스토크 공격에 활력을 불어준 주전 공격수가 부상으로 빠지게 되었다. 올 시즌 스토크는 공격수의 부재가 발목을 잡는 듯.

2월 2주차는 스토크에 있어서 최악의 주간이였다. 24라운드와 25라운드에서 승리를 못 챙기고 FA컵도 탈락하고야 말았다. 24라운드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점유율을 앞섬에도 기회를 좀처럼 살리지 못하는 답답한 경기로 크라우치의 헤더로 겨우 무승부를 만들었다. 2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3라운드 원정때 맞았던 일격을 그대로 복수하는 것에 성공했고 이에 모자라 거의 압살시켰다. FA컵 5라운드에서 풋볼 챔피언십 소속의 블랙번을 상대 했는데 크라우치가 선제골을 쉽게 넣었음에도 불구 이후 블랙번 공격수 조슈아 킹에게 해트 트릭을 허용하는 굴욕을 맛보고 쓸쓸히 물러났다. 이 주간동안 크라우치가 3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었음에도 스토크는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정말로 아쉬운 한 주였다.

2.5.1. 시즌 경기 결과

날짜는 표준시 기준, 스코어는 스토크가 앞에 위치.

2.5.1.1. 정규 시즌
라운드 날짜 위치 상대 팀 스코어 득점 선수
1R 2014/08/16 아스턴 빌라 0-1 -
2R 2014/08/24 원정 헐 시티 1-1 라이언 쇼크로스(83)
3R 2014/08/30 원정 맨체스터 시티 1-0 마메 디우프(58)
4R 2014/09/13 레스터 시티 0-1 -
5R 2014/09/20 원정 퀸즈 파크 레인저스 2-2 마메 디우프(11), 피터 크라우치(51)
6R 2014/09/29 뉴캐슬 유나이티드 1-0 피터 크라우치(15)
7R 2014/10/04 원정 선덜랜드 1-3 찰리 아담(15)
8R 2014/10/19 스완지 시티 2-1 찰리 아담(43, PK), 조나단 월터스(76)
9R 2014/10/25 원정 사우스햄튼 0-1 -
10R 2014/11/01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2-2 빅터 모제스(33), 마메 디우프(56)
11R 2014/11/09 원정 토트넘 핫스퍼 2-1 보얀 키르키치(6), 조나단 월터스(33)
12R 2014/11/22 번리 1-2 조나단 월터스(32)
13R 2014/11/29 원정 리버풀 0-1 -
14R 2014/12/02 원정 맨채스터 유나이티드 1-2 스티븐 은존지(39)
15R 2014/12/06 아스널 3-2 피터 크라우치(1), 보얀 키르키치(35), 조나단 월터스(45)
16R 2014/12/13 원정 크리스탈 팰리스 1-1 피터 크라우치(13)
17R 2014/12/22 첼시 0-2 -
18R 2014/12/26 원정 에버튼 1-0 보얀 키르키치(38, PK)
19R 2014/12/28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2-0 마메 디우프 (51)(66)
20R 2015/01/0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 라이언 쇼크로스(2)
21R 2015/01/11 원정 아스널 0-3 -
22R 2015/01/17 원정 레스터 시티 1-0 보얀 키르키치(63)
23R 2015/01/31 퀸즈 파크 레인저스 3-1 조나단 월터스(21)(34)(90+2)
24R 2015/02/08 원정 뉴캐슬 유나이티드 1-1 피터 크라우치(90)
25R 2015/02/11 맨체스터 시티 1-4 피터 크라우치(38)
26R 2015/02/21 원정 아스턴 빌라 2-1 마메 디우프(45), 빅터 모제스(90+3, PK)
27R 2015/02/28 헐 시티 1-0 피터 크라우치(71)
28R 2015/03/04 에버튼 2-0 빅터 모제스(32), 마메 디우프(84)
29R 2015/03/14 원정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0-1 -
30R 2015/03/21 크리스탈 팰리스 1-2 마메 디우프(14)
31R 2015/04/04 원정 첼시 1-2 찰리 아담(44)
32R 2015/04/11 원정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33R 2015/04/18 사우스햄튼
34R 2015/04/25 선덜랜드
35R 2015/05/02 원정 스완지 시티
36R 2015/05/09 토트넘 핫스퍼
37R 2015/05/14 원정 번리
38R 2015/05/24 리버풀
30 라운드 현재 12승 6무 13패, 승점 42점, 35득 39실 = -4점, 10위

2.5.1.2. 풋볼 리그 컵
풋볼 리그 컵은 직전 시즌의 프리미어 리그 소속 팀은 2라운드부터 시작한다. 단 직전 시즌 최하위는 제외.

라운드 날짜 위치 상대 팀 스코어 득점 선수
2R 2014/08/27 포츠머스 FC [7] 3-0 조나단 월터스(16)(47), 피터 크라우치(90)
3R 2014/09/23 원정 선덜랜드 2-1 마르크 무니에사(31)(71)
4R 2014/10/29 사우스햄튼 2-3 스티븐 은존지(49), 마메 디우프(82)
4라운드 탈락

2.5.1.3. FA 컵
FA 컵은 직전 시즌 프리미어 리그와 2부리그인 풋볼 리그 챔피언십의 소속팀은 3라운드부터 시작한다.

라운드 날짜 위치 상대 팀 스코어 득점 선수
3R 2015/01/04 렉스햄 FC [8] 3-1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80), 스티븐 아일랜드(88)(90+4)
4R 2015/01/24 원정 로치데일 AFC [9] 4-1 보얀 키르키치(4), 스티븐 아일랜드(52), 빅터 모제스(61), 조나단 월터스(90+3)
5R 2015/02/14 원정 블랙번 로버스 1-4 피터 크라우치(10)
5라운드 탈락

3. 1군 스쿼드

2014-2015 스토크 시티 FC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1GK보스니아아스미르 베고비치
2DF스코틀랜드필 바슬리
3DF네덜란드에릭 피터르스
5DF스페인마르크 무니에사
6MF아일랜드글렌 웰런
7MF아일랜드스티븐 아일랜드
8MF온두라스윌슨 팔라시오스
9FW나이지리아피터 오뎀윙기
10FW오스트리아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12DF아일랜드마크 윌슨
13FW나이지리아빅터 모제스[10]
15MF프랑스스티븐 은존지
16MF스코틀랜드찰리 아담
17DF잉글랜드라이언 쇼크로스 (주장)
18FW세네갈마메 비람 디우프
19FW아일랜드조나단 월터스
20DF미국제프 캐머런
21MF잉글랜드스티브 시드웰
22GK잉글랜드잭 버틀런드
23DF슬로바키아디오나탄 테세이라
25FW잉글랜드피터 크라우치
26DF독일필립 볼샤이트[11]
27FW스페인보얀 키르키치
28DF잉글랜드앤디 윌킨슨
29GK덴마크토마스 쇠렌센
31MF잉글랜드찰리 워드
34MF잉글랜드올리버 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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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국의 축구 팀 가운데 가장 오래 된 구단(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축구 구단이란 주장도 하지만 1848년 창단되었던 VfL 보훔이나 1853년에 창단되었다는 스코틀랜드 에디픽스 시티 팀같은 팀이 있다. 그러나 축구 목적으로 창설된 클럽 가운데 최고(最古)인 것은 분명)으로 1857년 창단되었다. 지금은 8부 리그인 노던 프리미어리그 디비전 1 남부 소속.
  • [2] 1862년 창단된 노팅엄에 위치한 구단. 현존하는 프로 축구 클럽 가운데 가장 오래 된 구단으로 현재는 3부 리그인 리그 1 소속.
  • [3] 스토크-온-트렌트 태생으로 1930년 스토크 시티의 유스 멤버로 축구를 시작, 1947년 남들 은퇴할 나이인 32세에 블랙풀로 이적할 때까지 스토크에 머물렀다가, 46세인 1961년 고향팀으로 돌아와 50세에 은퇴했다. 그야말로 전설적인 행보.
  • [4]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의 우승 멤버로,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당시 펠레의 완벽한 헤딩슛을 그림같이 막아내는 장면으로 가장 유명하다. 슛을 막힌 펠레가 '내가 본 가장 위대한 선방'이라고 말하며 경의를 표했을 정도. 세간에 이름과 안정감에서 따온 별명 '잉글랜드의 은행(Banks of England)'으로 통했으며, 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IFFHS)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골키퍼 2위에 선정된 명수문장. 참고로 이 순위표의 1위는 레프 야신, 3위는 노 조프.
  • [5] 05/06 시즌에는 팀을 잠시 떠나있었다.
  • [6] 알렉스 퍼거슨, 아르센 벵거, 데이비드 모예스, 토니 풀리스
  • [7] 이번 시즌 4부리그인 풋볼 리그 2 소속 팀
  • [8] 이번 시즌 5부리그인 풋볼 컨퍼런스 소속 팀
  • [9] 이번 시즌 3부리그인 풋볼 리그 1 소속 팀
  • [10] 첼시에서 임대
  • [11] 레버쿠젠에서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