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스토리웨이

last modified: 2015-04-06 15:39:40 Contributors


sw.jpg
[JPG image (Unknown)]

신 로고

로고 변경 일자는 추가바람.


위 사진은 스토리웨이 서울역점. 원래 훼미리마트가 있었으나 2009년 8월 11일에 스토리웨이가 개점했다. 바로 옆에는 우리은행 ATM이 설치되어 있다.

전국의 철도역 및 코레일 관할의 전철역에서 볼 수 있는 편의점 및 기타 상업시설 체인.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유통에서 운영한다. 편의점뿐만 아니라 철도역에 설치되어 있는 자판기 사업[1]도 하기 때문에, 역 구내에 설치된 자판기에서 스토리웨이의 로고를 찾아 볼 수 있다. 해당 자판기에서는 웬만한 교통카드들이 다 먹히며, MIFARE 기반의 구형 교통카드들도 잘 먹힌다.[2] 단, 캐시비는 이 자판기에서 먹히지 않는다.

원래는 1936년 7월에 결성된 "재단법인 철도강생회"를 시작으로, 철도강생회가 1967년 7월 1일에 명칭을 바꾼 홍익회에서 운영했던 철도역 구내 매점이었다. 그러다 철도청한국철도공사로 법인화를 앞두고 설립한 한국철도유통(현 코레일유통)에서 매점 운영권을 홍익회에서 가져왔으며, 매점을 현대화하면서 편의점화한 것이 지금의 스토리웨이다. 일반적으로 팔고 있는 상품은 간단한 먹거리나 신문/잡지, 잡화류 등으로 다른 편의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토리웨이가 식당을 겸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곳들은 주로 여객 승하차 순위 30위 안에 들어가는 중대형 철도역에서 볼 수 있다. 예전 홍익회 매점 시절에 식당을 겸하던 매점이 그대로 간판만 스토리웨이로 바꿔 단 것도 있고, 역사 리모델링을 하면서 간이식당들을 전부 코레일유통 관할로 쑤셔넣고 스토리웨이 로고를 붙인 곳도 있다.[3] 맥도날드, KFC, 스테프 핫도그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들은 예외인 듯하다. 수도권 전철 구간에는 와플어묵을 파는 스토리웨이도 있고,[4] 수도권을 벗어나면 지역 특산품만을 파는 스토리웨이도 있다.[5]

하지만 이 편의점 체인의 가장 특이한 점은 매표소와 편의점이 결합되어 있는 형태. 매표소 옆에다가 냉장고와 진열대를 갖다 놓고 간단한 먹거리를 판다. 이건 읍면 규모의 기차역에서 볼 수 있는 케이스인데, 이것은 이 역이 코레일 역무원이 없는 무배치간이역이자 코레일유통에서 운영하는 을종위탁발매소임을 뜻한다. 승차권 발매업무를 하면서 겸사겸사 초미니 편의점도 운영하는 것.

전국적으로 약 300여 개의 매장이 있다. 좀 규모가 된다 싶은 철도역에는 어김없이 스토리웨이가 하나씩 있고, 규모가 큰 철도역에는 역 구내뿐만 아니라 승강장에도 스토리웨이가 있다. 2009년에는 서울메트로 관할의 지하철역에도 진출하고 철도역/전철역을 벗어나 병원이나 대학 구내에도 개점하는 등 사업 영역을 조금씩 넓히고 있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는 공식 매점으로 참가했다.

게다가 서울메트로 관할의 지하철역에서도 운영한다고 한다. 합정역, 사당역, 신용산역에 스토리웨이를 오픈하였으며, 곧이어 안국역에도 오픈할 예정이라고.[6]고만해 미친놈들아 충격과 공포 2012년 들어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 지하철역에도 진출하기 시작했다. 대구 도시철도에서는 떡볶이도 팔았었다.[7] 대구 도시철도 상인역, 안심역, 영남대역 등에도 스토리웨이가 있다.

코레일멤버십 마일리지는 스토리웨이에서 사용만 할 수 있다. 스토리웨이 이용에 따른 코레일멤버십 마일리지 적립은 차차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2012년 9월 코레일의 개악과 같은 멤버십 개편으로 완전히 무산되고 만다. 티머니캐시비에 잔액만 있으면 스토리웨이에서 결제도 가능하지만, 안 되는 곳도 일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코레일에서 내놓은 레일플러스도 지원하며, 스토리웨이에서는 1,000원부터 1,000원 단위로 레일플러스를 충전할 수 있다.

storyway_car.jpg
[JPG image (Unknown)]

황금마차도 운영한다. 사진은 2013년 4월 5일 진해선 진해역 광장에서. 이 경우는 원래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 코레일 운영 철도역이 있는 주변 지자체에서 행사나 축제를 열 경우에 온다. 저때 진해역에 온 이유도 군항제 기간이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