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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더 프레이

last modified: 2015-03-17 09:12:51 Contributors


SS 라치오 No.3
스테판 더 프레이 (Stefan de Vrij)
생년월일 1992년 2월 5일
국적 네덜란드
출신지 우데르커크 안 덴 아이셀
포지션 센터백
신체조건 189cm
유스팀 vv 스피리트 (1997~2002)
페예노르트 (2002~2009)
소속팀 페예노르트 (2009~2014)
SS 라치오 (2014~ )
국가대표 25경기 1골

2014 FIFA 월드컵 베스트 일레븐
FW
토마스 뮐러
FW
아르옌 로벤
MF
토니 크로스
MF
오스카
MF
필립 람
MF
하메스 로드리게스
DF
스테판 더 프레이
DF
마츠 훔멜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마르코스 로호
GK
마누엘 노이어

SS 라치오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

Contents

1. 특징
2. 클럽
3. 국가대표

1. 특징


상대방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여 볼을 따내는데 탁월한 지능적인 수비가 장점이다. 큰 키에 비해 제법 괜찮은 순발력과 발 밑 기술 그리고 후방에서 정확한 전진패스로 팀 동료들에게 기회 창출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줄 정도로 빌드업 능력도 좋다. 하지만 몸싸움에 취약하다는 점은 앞으로 최고의 센터백이 되기 위해선 고쳐야할 부분. 또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리더쉽이 뛰어나며 페예노르트 시절, 잠시동안 약관의 나이로 주장을 역임했다.

2. 클럽


자국 명문 클럽인 페예노르트 유스 출신으로서 이미 꼬꼬마 시절부터 동갑내기이자 같은 소속팀인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와 더불어 촉망받았던 네덜란드 센터백 중 한 명이다.

데 프레이가 태어난 우데르커크 안 덴 아이셀의 지역팀 VV Spirit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그의 재능을 매의 눈으로 지켜본 페예노르트 유스팀은 10살의 나이인 그를 영입하기에 이른다. VV Spirit에서는 종종 중앙 미드필더로 뛰기도 했는데, 페예노르트 입단 후에는 수비수로 성장하게 된다. 그의 탁월한 롱패스 능력의 비결은 바로 미드필더로 뛴 경험이었던 셈. 그는 연령대 클럽팀을 거치며 순탄하게 성장을 하고 있었고 2009년 7월 9일, 마침내 데 프레이는 2012년까지 지속되는 프로 계약을 맺게 된다. 그리고 곧바로 1군으로 전격 승격하게 되고 2009년 9월 24일 KNVB 컵 Harkemase Boys 원정에 교체 출전을 하게 되면서 첫 프로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12월 9일에는 FC 흐로닝언 홈경기에서 그의 대선배인 대니 란자트를 대신해 교체출전을 하게 되면서 리그 데뷔전도 치르게 된다. 18살의 어린 나이에 불구하고, 그가 출전한 21경기 중 17경기의 리그전을 출전하면서 차곡차곡 경험을 쌓아가며 페예노르트의 미래로 급 부상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다음 시즌부터 데 프레이는 주전으로 뛰게 되면서 론 블라르와 호흡을 맞추며 계속해서 실력을 쌓아간다.
자국 언론에서는 이미 앞으로 10년은 책임질 미래의 대표팀 센터백으로 낙점할 정도로 포텐셜이 상당했으며, 그의 실력은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하고 있었다.

2012-13시즌을 앞두고 그는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론 블라르를 대신해 약관의 나이에 주장으로 선임이 된다. 하지만 주장의 부담이 큰 탓인지 시즌 초반에는 최악의 폼을 보여주면서 결국 시즌 중반에 팀 동료인 그라지아노 펠레에게 완장을 넘겨주게 된다.

그리고 13-14시즌 부터는 다시 본래의 폼으로 돌아오며 에레비지에 최고의 수비수로서 활약하게 된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주전 멤버로 활약 후,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취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설이 유력했으나 결국 7월 30일, 세리에 A 팀인 SS 라치오와 계약한다. 데 프레이가 언급하기를 라치오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한다.


3. 국가대표


페예노르트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인해 연령대 대표팀 코스를 차근차근 밟아온 엘리트 선수다. 이미 동갑내기인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와 차세대 대표팀 센터백으로 꼽히면서 주목을 받아왔고 2009 U-17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2012년에는 유로2012 예비명단에 발탁됐지만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진 못한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취임한 후 세대교체를 단행하면서 2012년 8월 15일, 판 할 감독의 국대 복귀전인 벨기에전에서 1군 대표팀 데뷔전을 가진다. 그 후 대표팀 수비진의 핵심으로 활약하면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최종명단에 당당히 선발된다. 그리고 조별리그 1차전 스페인전에서 메이저대회 데뷔전을 갖고 자신의 1군 대표팀 데뷔골까지 넣으면서 맹활약한다. 자국이 치룬 7경기 모두 출전하면서 결승 진출엔 실패했지만 순위결정전에서 브라질을 완파하고 3위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감하는데 큰 기여를 했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