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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

last modified: 2015-03-28 21:56:58 Contributors


Standard Chartered Bank / 渣打銀行 [1]
홈페이지

Leading the way in Asia, Africa and the Middle East

영국은행. 스탠다드 은행과 차타드 은행이 합병해서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되었다.

영국에 본사가 있는 은행이지만 영국 국내 영업보다는 홍콩중국, 아프리카, 중동 지역의 영업망이 더 크다. 심지어 홍콩 달러발권 은행중 하나일 정도.[2] 이걸로 광고까지 하고 있으나,# 실제로 지폐 발행의 비중은 그다지 높지 않아서, 홍콩에서 주로 발견할 수 있는 이 은행에서 발행하는 지폐는 20홍콩 달러(약 2,800~3,000원 상당)의 소액권이 대부분이다. 고액권은 대부분 HSBC에서 발행한 지폐이다. 이 은행에서 발행한 1,000홍콩 달러 짜리 지폐는 레어템이다.

그 외에 부탄이나 시에라리온같은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에서도 일반인 대상의 소매영업을 하고 있다.

최대 주주는 싱가포르의 국부펀드인 마섹이지만, 하락장의 든든한 버팀목인 국민연금도 스탠다드차타드의 주주로, 주총에서 의결권도 행사한다고 한다. #

대한민국에도 서울 지점을 세워서 기업영업을 하다가 시장에 떨이로 나온 제일은행을 낼름 들고가서 SC제일은행으로 만들었고 2012년 1월 11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은행명을 바꿔 버렸다. 제일은행이 SC 총자산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이름만 바뀌었지 7개 은행 중 뒤에서 2등인 건 똑같다(...) 한 가지 변한게 있다면 제일은행을 제외한 다른 모든 스탠다드차타드 은행들인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구린 제일은행의 전산 시스템이 너무 좋아서 다른 나라의 전산시스템도 제일은행의 시스템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잘도 이런 미친 짓을!

그 외에도 증권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2007년에 문을 연[3] 예아름상호저축은행을 1년만에(!) 집어삼킨 국스탠다드저축은행이 있는데, 둘 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는 별개의 금융기관으로 처리되므로 주의하자.

2008년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으로 대한민국 내 계열사를 모아 2009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라는 중간금융지주회사를 만들었다.

2009년부터는 리버풀 FC를 후원하고 있다. 따라서 리버풀 유니폼을 은행 광고용 티셔츠로 만들어 버렸다(...) 융덕을 모두 노리는 레플리카 그래서 두드림체크카드가 리버풀 엠블럼으로 세겨졌으며, 가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지점에 가면 TV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틀어주기도 한다. 그런데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장은 아스날열렬한 팬이자 회원이라고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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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국다은행이라는 은행이 스탠다드차타드 측에 인수합병되면서 생긴 명칭이다. 그래서 한자로는 자다은행이라고 불린다.
  • [2] 홍콩 달러의 발권 은행은 3개인데 스탠다드차타드, HSBC, 중국은행이다. 발권 은행이 꼭 국영일 필요는 없다는 건 미국의 예에서도 볼 수 있지만 그렇게 흔한 건 아니다. 물론 이 은행들이 자기들 맘대로 지폐를 찍어내는 건 아니고 일정한 비율대로 정해진 만큼만 찍어낼 수 있다.안그러면 초 인플레이션
  • [3] 사실은 영업이 정지됐던 좋은저축은행을 예금보험공사가 출자해 영업을 재개한 것이다. 예쓰, 예나래 등과 비슷한 경우로 매각 전 가교저축은행으로 운영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