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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군단의 심장

last modified: 2015-12-16 00:58:4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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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우모자 임무
2.1. 실험실의 쥐 (Lab Rat)
2.2. 또 다른 시작 (Back in the Saddle)
2.3. 약속 지점 (Rendezvous)
3. 차 임무
3.1. 장악 (Domination)
3.2.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 (Fire in the Sky)
3.3. 노병 (Old Soldiers)
4. 칼디르 임무
4.1. 소리 없는 아우성 (Harvest of Screams)
4.2. 전령선 격추 (Shoot the Messenger)
4.3. 내부의 적 (Enemy Within)
5. 제루스 임무
5.1. 고대의 각성 (Waking the Ancient)
5.2. 시련 (The Crucible)
5.3. 약육강식 (Supreme)
6. 스카이거 임무
6.1. 감염 (Infested)
6.2. 어둠의 손아귀 (Hand of Darkness)
6.3. 공허의 환영 (Phantoms of Void)
7. 우주 임무
7.1.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With Friends Like These…)
7.2. 확신 (Conviction)
8. 최후의 임무
8.1. 행성 침공 (Planetfall)
8.2. 하늘에서 죽음이 (Death From Above)
8.3. 심판 (The Reckoning)
9. 결말
9.1. 유출본과의 비교
9.2. 여담

1. 개요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캠페인을 설명하기 위한 항목.

전작인 자유의 날개와 비교할 때 캠페인에서 사용 가능한 유닛이 조금 적은 편이다. 저글링, 맹독충, 바퀴, 히드라리스크, 군단 숙주, 뮤탈리스크, 울트라리스크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2가지 진화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강화시킬 수 있지만, 위에 언급되지 않은 유닛은 업그레이도도 없고 변이도 없고 거의 들러리 취급이다. 이는 신 유닛뿐만 아니라 전작 유닛 대부분이 등장해 반가움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던 자유의 날개와 대비되는 아쉬운 사람에 따라 창렬한 점이다.

난이도는 개인별로 편차가 크겠지만, 전작인 자유의 날개보다는 쉽다. 자날 캠페인에서는 임무마다 유닛 조합을 골고루 나눠 써야 하는 반면 이쪽은 극초반과 제루스 임무를 빼면 불멸의 바드라가 압도적인 화력으로 다 밀어버린다. 얼마나 쉽냐면 플레이 순서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 미션이 최고 난이도 기준으로 케리건 하나만으로도 클리어 가능한 미션들이 대부분이다. [1] 아무래도 수비하는 미션이 주류였던 전작 자유의 날개와는 다르게 닥치는 대로 깨부수면서 진행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다.(…)[2] 캠페인에 한해서 기적의 가성비를 가지는 공성 유닛도 자유의 날개는 공성 전차 하나밖에 없지만 군단의 심장은 관통 촉수, 군단 숙주, 무리 군주까지 무려 3개나 되서 선긋기나 야금야금 갉아먹기가 훨씬 수월하다. 그 외에도 저그 군단의 진화와 변이의 시너지, 무엇보다 케리건 그 자체까지 항상 대동되는 것도 한 몫을 한다.[3]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야수의 소굴로 미션에서 나온 테란 영웅들이 매 미션마다 나온다고 생각해보자 다만 이건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 기준이고, 보통 난이도의 경우는 자유의 날개와 비교하자면 군단의 심장이 조금 더 어렵다.[4] 그리고 보통 이상의 난이도에서 딸 수 있는 업적 역시 전작보다 어려운데, 전작은 그냥 막 하다보면 갑자기 업적달성이 뜰 정도로 쉬운 업적들이 대부분이지만, 군심은 정말로 신중하게 플레이해야 겨우 딸 수 있다. 저그의 특성상 생산이나 회전력같은거에 자신이 없을 경우 낮은 난이도에서도 좀 정신없을 수 있다.

참고로 어째선지 쉬움난이도에선 부화장 집결장소를 오른쪽클릭만으로 설정할 수가 없다, 부화장을 지으면 자동으로 집결장소가 생기는 걸 볼 때 쉬움을 할 정도라면 실수로 집결장소를 바꿔서 당황할 정도라 생각하고 막은 모양인듯 한데 엄청나게 불편해진다.

캠페인에 은폐 유닛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쓸 일이 없긴 하지만, 대군주감시 군주로 변태할 수 없어서 탐지 유닛이 전무하며, 땅굴벌레도 없어서 상대방의 뒤를 노리는 전략적 플레이가 제한되는 것이 아쉬운 부분. 저글링이나 맹독충을 진화시켜 언덕을 넘게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역시 굉장히 아쉽다. 심지어 대군주는 점막을 뿌리거나 수송하는 기능이 전혀 없이 오직 인구수를 제공하는 데에만 사용된다. 그나마 기낭 갑피 업그레이드가 기본적으로 되어 있어 정찰이나, 히드라리스크 진화 변종 중 하나인 관통 촉수를 위한 관측[5] 등의 용도로는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쓰는 사람이 있으려나?

그리고 타락귀는 스토리 상 멸종했다고 나와 생산할 수 없으며[6] 스타1 시절의 절륜한 자폭 유닛이었던 갈귀역시 생산 불가능하다. 그리고 수호군주는 만들어 놨으면서 사용하지도 못한다.[7]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유닛 중 캠페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저그 유닛들뿐이라는 것도 아쉽다. 테란의 경우 신 캐릭터 중 개발 과정에서 짤린 투견과 화염기갑병만을 캠페인에서 볼 수 있고 프로토스는 그마저도 없고 왕복선만이 카메오로 나온다. 그것도 셔틀이 아닌 프리깃으로.

공허 포격기나 사신 등 변경점이 있는 유닛들은 자날 기준의 스펙으로 나온다. 일반 유닛들도 자날 스팩으로 나오지만 섬멸전에 등장하는 유닛들은 섬멸전 막바지 패치 기준으로 등장한다. 특히 차이가 큰 것은 공성전차인데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레이너 특공대이고 자치령이고 공성모드 데미지가 깡데미지 60이지만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자치령의 공성모드 데미지가 너프당했고 중장갑 추가데미지가 있다. 만약 이런 너프가 없었으면 캠페인의 난이도가 대폭 증가했을 것이다. 다만 레이너 특공대만큼은 자날 캠페인 스팩으로 등장한다. 그러니까 레이너 특공대가 굴리는 공성 파괴단이 성형작약탄과 소용돌이 포탄이 없는 거 말고는 공성 사기단 스펙 그대로 나온다는거다! 하지만 물량의 차이 때문에 유저가 쓸 때의 포스는 안 나온다

그리고 이번 캠페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유저들도 많이 보인다. 군단의 심장은 한 번 연기된 적이 있었는데, 정작 캠페인을 까놓고 보니 처음 보여진 모습과 달리 풀 업그레이드도 못하고(물론 자유도 침해 vs 전략적인 플레이라는 호불호는 갈리는 요소지만) 몇몇 유닛들은 업그레이드도 빠진 데다가 진화도 존재하지 않는다. 지도 편집기에도 구현이 덜 된 업그레이드 중에 포식귀 업그레이드나 가시지옥 업그레이드도 존재하고 있는데 발매 일정에 무리하게 맞추려고 컨텐츠를 삭제했다는 것이 이들의 불만이다. 그리고 변이 항목을 참고해보면 알겠지만, 미구현된 업그레이드가 거의 50가지 가량 된다!

미션 스타일은 전작인 자유의 날개 대 저그 미션과 정반대 모습. 테란 기지를 감염시키거나 유전 정보를 빼앗는 식으로 지극히 저그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미션 종류가 대 테란, 대 저그, 대 프로토스 미션이 골고루 있던 전작과 달리 주로 대 테란 미션이 많다. 스토리 상에서 주된 적이 멩스크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저그프로토스가 등장하는 미션은 20개 중 각각 4개에 불과. 제라툴은 퀘스트를 주러 오는 것 빼곤 별다른 역할도 없고 칼디르에서 프로토스 원정군을 상대로 3번. 스카이거에서 탈다림 상대로 1번. 대 저그전은 차에서 자가라의 저그를 상대로 1번, 나머지는 제루스에서 원시 저그를 상대로 싸우는 3개 미션 뿐이고 나머지는 다 테란이다.

초반의 튜토리얼을 제외하면 미션들은 3개 정도씩 행성 이름 + 임무로 묶여 있다. 자유의 날개에서 히페리온을 타고 이곳 저곳 원하는 곳으로 날아다니며 미션 하나씩 깨는 것이 아니라, 한 행성으로 거대괴수를 타고 날아가면 그곳의 모든 미션을 깰 때까지는 다른 행성으로 여행할 수 없다. 자유도가 꽤 감소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스토리 몰입도는 전작보다 높아졌다.

특이한 점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미션이 어떤 식으로든 시간제한을 둔다는 점.[8] 이 때문에 좀 느긋하게 캠페인을 즐기던 사람들은 상당히 쫓기는 기분을 맛봐야만 했다.

시네마틱은 자유의 날개 시네마틱들처럼 2개의 질 높은 시네마틱[9]과 게임 그래픽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시네마틱들로 나누어져있다. 한 가지 차이는 게임 그래픽을 이용한 시네마틱은 컴퓨터 그래픽 사양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낮은 사양에서도 여전히 높은 질을 유지한다. 미션 사이의 컷씬들은 여전히 그래픽 사양에 영향을 받는다. 확실히 자유의 날개 이상의 정성이 들어간 건 보이긴 보인다. 블로그를 통해 한국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미션마다 '마스터 업적'이라고 하여 어려움 이상 난이도에서 달성 가능한, 정말 고난이도의 업적이 하나씩 존재하는데, 마스터 업적이란 이름답게 정말 웬만큼 숙달되지 않고는, 혹은 아예 클리어는 뒷전으로 미루고 업적 달성에만 집중하지 않는 한 쉽게 달성할 수 없는 업적들이다. 하지만 전작들(워크래프트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1)의 경우 대체로 확장팩 캠페인이 오리지날 캠페인보다 깨기 어려웠던 반면,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난이도는 몇몇 업적을 제외하면 자유의 날개와 비슷한 수준이다. 오히려 영웅 유닛인 케리건이 거의 매 미션마다 등장하고 케리건의 능력치도 저렙 때는 형편없지만 레벨이 어느 정도 오르면(대개 제루스에서 원시 칼날 여왕이 된 이후) 혼자서도 무쌍을 찍을 수준으로 막강해서 중후반부는 오히려 자유의 날개보다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다.


캠페인 메뉴의 일급 보고서는 지금까지 플레이한 미션을 다시 플레이하거나 동영상을 다시 감상할 수 있는 항목이다. 여기까지 보면 자유의 날개의 임무 보고서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해당 미션을 다시 플레이 하기 전에 케리건의 능력, 유닛의 변이 업그레이드 및 진화 변종까지 원하는 대로 재설정이 가능하다. 즉, 자신이 캠페인에서 진화시키지 않은 변종을 특정 미션에서 필요에 맞게 바꿔가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진화나 유닛 해금, 케리건 레벨이 해당 미션에서 가능한 최대치로 설정되어있다. 예를 들어 일급 보고서로 차 행성 첫번째 미션을 하면 켐페인에서 플레이 했던 것과 상관없이 칼디르와 제루스 임무를 모두 완수한 상태로 플레이가 된다.

하지만 자유의 날개에 비해 전체적으로 볼륨이 좀 적은 편.[10] 가장 빠르고 정확한 뉴스도 더 이상 볼 수 없는 등 TV라도 달아줘![11] 미션 수가 자유의 날개의 26개[12]보다 적은 20개인 것도 아쉽다. 유닛 진화 미션이 7개 있지만 아바투르 홈쇼핑 진화시킬 유닛 맛보기 정도의 매우 짧은 미션이라 정규 미션의 용량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다. 용병도 없을 뿐더러 유닛 자체의 숫자도 저그의 애벌레라는 문제 때문인지 수가 상당히 적다. 특성상 블리자드 작품 전체적으로 봐도 좀 적은 수준. 위에 언급됐듯이 캠페인이 좀 부랴부랴 만든 느낌이 강하다(...) 무리 군주와 살모사와 같은 섬멸전 유닛들도 택일해야 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것과 미구현된 업그레이드들도 많아서인지 기어이 창렬의 예시(...)로 올라왔다. 그러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블리자드에 캠페인 볼륨 업 패치를 건의해보자.

다양한 목적과 속내를 가진 여러 인물들이 얽히고 설킨 자유의 날개는 '거친 사나이들의 우정과 모험'의 느낌이라면 케리건의 생각과 의도를 중심으로 직선적으로 전개되는 군단의 심장은(이즈샤, 아바투르, 자가라, 알렉세이 등 여러 조연 캐릭터들도 자신의 독자적인 생각이나 목적대로 움직이기보단 케리건을 보조하는 식으로 행동하며 말한다.) '까칠한 여왕님 키우기프린세스타크래프트'같은 느낌이 든다는 사람들도 있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점막 종양을 한 개만 깔지 말고 여러 개씩 깔아라. 종양이 생성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어차피 임무 진행 중에 난이도 불문하고 여왕을 많이 뽑게 될 텐데 놀게 냅두지 말고 종양을 미리미리 깔아두자. 대충 한 곳당 종양 6개 정도면 종양 하나가 최대로 뻗어나가는 시간과 종양 재생성 시간이 얼추 맞아떨어지므로 열심히 깔자. 미션 난이도가 크게 하락할 뿐더러 악성 종양 따위는 공속 버프를 노리지 않는 이상필요 없다.[13] 캠페인의 적 인공지능은 탐지기를 대동한 공격에서 어쩌다 발견한 점막 종양을 제거하는 것 아니면 절대로 맵을 활보하며 종양을 제거하러 다니지 않기 때문에 한번 깔아두면 게임 끝날때까지 왠만해선 점막이 제거되지 않는다.

군단의 심장 시작 시기는 차 행성 침공 후 3주 정도 지난 2505년 1월이다.

2. 우모자 임무

2.1. 실험실의 쥐 (Lab Rat)

위치 우모자 보호령 장거리 미행성 좌표계 XT39323 연구소 EB-103
주 목표 일벌레 선택
부화장으로 변이
광물 채취(총 300)
대군주 변태
산란못 변이
저글링 변태(6마리)
섬멸전차 파괴
가스포탑 파괴(3기)
보조 목표 저글링 구출(총 3군데)
획득 유닛 일벌레+대군주+저글링
획득 건물 부화장+산란못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실험실의 쥐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실험실의 쥐" 임무 완료
힘세고 강한 쥐 ALL "실험실의 쥐" 임무에서 경비로봇 35기 파괴
빠른 GG 보통 10분만에 "실험실의 쥐" 임무 완료
군수공장 공장장은 어려움 "실험실의 쥐" 임무 10분만에 군수공장 3개 파괴

실험실에서 여러 실험을 받던 케리건은 계속 갇혀 실험을 받는 것에 화가 났는지 일벌레를 통해 부화장을 건설하고, 산란못저글링을 생산하게 정신조종을 하는 정도를 넘어 아예 저글링을 대량 뽑아내고, 갇혀 있던 저글링들까지 풀어내 실험실 내부를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당황한 발레리안이 급히 연구원들을 대피시켰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14]

케리건이 소동을 일으킨 이유는 계속된 실험 스트레스도 있지만, 발레리안에게 저그는 통제할 수 없는 존재임을 확인시켜주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 공략
    임무 자체는 매우 간단하다. 본진에서는 시키는 대로 하다가 공격이 시작되면 지속적으로 저글링과 대군주를 생산하고 구출된 저글링과 함께 순차적으로 지역을 밀고 나가면 된다. 그리고 임무를 완료하면 발레리안이 실험실 문을 열어 준다.
    다만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에서는 가스 살포에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저글링을 좀더 많이 뽑아서 빨리 처리하자.

  • 마스터 업적
    마스터 업적을 위해서는 섬멸 전차를 무시하고 군수공장을 공격하여 파괴한다. 저글링 구출의 경우 외딴 길로 빠져야 하는 2번째 우리는 무시하고 가자.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기타
    • 맨 처음 나오는 일벌레에게 1분 10초간 아무 명령도 내리고 있지 않으면 부관이 설명을 저그 언어로 번역하여 말한다.# 캬아라아아아끼익테켈리리리야아아아악 어째 설명이 더 길어진 것 같다

    • 그리고 일벌레만으로 첫번째 군수공장이 있는곳을 공격할 시 발레리안이 재미난 대사를 말한다.#[15] 이후로 나오는 대사는 같다. 케리건, 이건 장난이 아니야!

    • 뱀발로 부화장을 건설 도중 취소하거나 대군주를 생산 도중 취소해도 발레리안이 왜 건설(또는 생산)하지 않으냐고 묻는다#. 물론 대사를 말한 후에는 같은 행동을 반복해도 아무 대사도 말하지 않는다.

    • 지도 편집기에서 확인해 본 결과 가스 포탑의 공격 기능은 전무하다. 즉, 트리거로 작동되는 것이다.

2.2. 또 다른 시작 (Back in the Saddle)

위치 연구소 EB-103
주 목표 지하 구역 문 도착
지하 구역 문 방어
지하 구역 탈출
열차 엔진 방어
은하공항 도달
대천사 파괴
케리건 생존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또 다른 시작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또 다른 시작" 임무 완료
전속력질주 ALL "또 다른 시작" 임무에서 자치령이 열차엔진을 하나도 파괴하지 못하게 방해하기
날개잃은 천사 보통 "또 다른 시작" 임무에서 대천사로 부터 피해 받지 않기
간발의 차 어려움 "또 다른 시작"임무에서 각각의 패쇄 지역을 40초 이상 남기고 탈출

멩스크는 케리건을 잡기 위해 우모잔 보호령에 있는 연구소에 노바를 위시한 테란 자치령 부대를 투입한다. 다른 장소에 있던 발레리안은 다른 길을 이용해 히페리온으로 가고, 케리건과 레이너도 지하에 있는 이동수단을 통해 히페리온으로 가려 하지만, 레이너의 수송선 앞을 장악한 자치령 부대는 바이킹을 거대하게 개량한 대천사를 이용해 막아선다.

설상가상으로 길이 끊겨 레이너와 떨어지게 된 케리건은 홀로 혈투 끝에 대천사를 제압. 레이너는 다른 길을 알아봤지만 길이 없어 우선 케리건부터 히페리온으로 보내고, 자신은 어떻게든 가겠다고 말하지만 그녀가 떠난 직후 노바와 조우한다. (자유의 날개 유령, 악령 분기미션에서 돕는 진영에 따라 노바의 대사가 달라진다)

  • 공략
    임무 초반은 길을 따라서 적을 처치하면 된다. 레이너가 따라다니며 보조하지만 레이너는 플레이어가 직접 컨트롤할 수 없고, 케리건이 이동하면 같이 이동하고, 공격하면 같이 공격한다. 죽지도 않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활한다. 케리건의 특수 능력과 곳곳에 있는 회복 상자를 잘 이용하면 그다지 어려울 것은 없는 미션.

    이후 '대천사'라는 거대 바이킹이 나타나는데 갑자기 게임이 아케이드 게임의 보스전이 된다. 사용하는 패턴은 지정된 곳에 미사일 난사, 공중으로 사라진 뒤 여러번의 일직선 폭격, 착륙기 투하(1~N개)이다. 대천사에게 피해를 입지 않는 업적 '날개 잃은 천사'가 조금 짜증나긴 하지만 보통 난이도에서도 달성이 가능하니 무리하지 말자.[16]

    보통 난이도에서 대천사는 처음 등장하고 공중으로 날아오르기 전 이외에는 기본공격을 하지 않는다. 적절한 무빙으로 스킬만 피해주면 OK. 패턴은 등장 후 기본공격 몇 번 해주다가 공중으로 날아오른 뒤 직선 폭격과 함께 해병과 유령이 탄 낙하기 투하를 2번 반복하고 7시 방향에 착지, 범위폭격 2번 후 다시 날아올라 폭격&낙하기 투하를 2번하고 중앙에 착지와 범위폭격의 반복이다. 착지시 주변에 데미지를 주는 것만 유의하면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바닥 피하기가 업적의 핵심. 도살자 스타크래프트 버전 여담이지만 중간중간 자치령의 착륙기가 그냥 바닥에 꼬라박아 박살나는 경우도 나온다. 대천사가 중앙쯤에 착륙했을 때 대천사의 중앙에서 약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붙으면 한쪽으로만 미사일을 발사하니 살짝 반대편으로 피하면 끝.

  • 마스터 공략
    언뜻 보면 헷갈리기 쉽지만 탈출은 케리건과 레이너가 함께 신호기에 들어와야 인정된다. 시간이 촉박하다고 케리건만 신호기로 집어넣으면 업적이 달성되지 않으므로 주의. 도중 체력과 마나를 회복할 수 있으니 웬만한 공격은 맞으면서 진행하고 해병이나 저글링 같은 잔챙이들은 무빙샷으로 처리하는 게 좋다. 특히 Q스킬로 체력이 많은 불곰, 바퀴, 히드라리스크나 잔해물을 일격에 파괴하고, 적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에는 W를 쓰면서 가능한 빨리 움직이면 어렵지 않게 달성 가능하다.

  • 기타
    • 이 임무 시작 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2분 정도 놔두면, 레이너와 케리건이 스타 1 오리지널에 나온 '이런 짐승!'과 비슷한 대화를 잠시 주고 받는다.#

    • 대천사는 공중 유닛 형태일때는 바이킹의 대사를, 지상 유닛 형태일때는 골리앗의 대사를 읊는다.

2.3. 약속 지점 (Rendezvous)

위치 행성 파에톤
주 목표 지원군이 올 때까지 버텨내기
드라켄 파동포 파괴
보조 목표 갇힌 군단 여왕 구출(총 3마리)
획득 유닛 군단 여왕
획득 건물 추출장+진화장+가시 촉수+포자 촉수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약속지점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약속 지점" 임무 완료
선제공격 ALL "약속지점"임무에서 나크툴의 병력이 도착하기 전에 적 구조물 15개 파괴
여왕 폐하 대작전 보통 "약속 지점"임무에서 나크툴의 병력이 도착하기 전에 갇혀있는 모든 군단여왕 구출
혼자서도 잘해요 어려움 "약속 지점"임무에서 나크툴의 병력이 도착하기 전에 자치령 구조물 모두 파괴

먼저 약속지점인 파에톤이라는 황무지 행성에 도착하여 히페리온[17]으로 온 케리건은 레이너를 찾지만 레이너는 돌아오지 못했다. 발레리안이 보내기로 한 구조대는 레이너를 구조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실패했고, 이에 화가 난 케리건은 사이오닉 능력을 통해 발레리안의 목을 조르며 히페리온 함교의 분위기가 험악해진다.

그때 자치령 함대가 히페리온을 기습한다. 맷 호너는 황급히 자치령 함대에 잠시 휴전을 요청하며 히페리온에 발레리안이 타고 있다고 전하지만, 발레리안은 아버지는 케리건을 죽일 수 있다면 어떤 희생도 상관하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말하며 소용없다고 알린다. 케리건이 레이너를 찾기 위해 다시 우모자로 내려가려고 하자, 맷은 그녀에게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하나 케리건은 그 말을 무시하고 타고 온 수송선을 이용해 파에톤으로 행한다.

  • 공략
    이 미션부터 본격적으로 저그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임무가 시작된다. 무리어미 나크툴이 땅굴을 파고 지원을 오는 15분 동안 기지를 방어하는 것이 주 임무. 가시 촉수로 기지를 방어하면서 귀요미 저글링을 징그러울 정도로 뽑아주자. 다만, 여왕의 애벌레 생성 스킬은 사라지고 막 종양은 마나를 소비하지 않는 대신 쿨타임이 생겼다. 그리고 수혈은 의무관마냥 자동시전이 되어 마치 테란의 처럼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부화장의 애벌레 자동 생성 최대 수, 속도도 대폭 증가해 빠르게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18] 히드라마냥 여왕을 뽑아 저글링을 고기 방패로 내세우고 케리건의 스킬로 불곰이나 화염방사병을 일점사하면 어렵지 않게 버틸 수 있다. 참고로 몇 분이 지나면 공중병력도 오기 때문에 초반에 유일한 지대공 유닛인 여왕은 어느 정도는 확보해두어야 한다. 15분이 지나면 땅굴벌레를 통해 나크툴의 지원군이 도착한다. 지원군이 상상을 초월하는 물량을 자랑하므로 나크툴의 지원 이후에 활성화되는 F2를 이용해 한꺼번에 어택땅하고 화장실 다녀오면 임무 완수.

    테란 건물을 파괴하는 업적은 저글링과 여왕을 조합해서 사용해야 한다.(여왕을 다수 뽑는 것이 유리한데 화염차와 화염방사병이 저글링의 극상성이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수 또한 많아서 케리건으로 처리하기가 힘에 부친다.) 왼쪽에서 두 번째에 위치한 기지는 뒤쪽의 언덕 입구로 공격하고 케리건의 스킬은 화염방사병과 화염차를 저격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속 건물도 업적 기록에 포함되니 참고.

    한가지 팁이라면 양 쪽에서 몰려오는 병력을 막기 까다로울 때가 많고, 여왕과 가시촉수로 막으려고 하면 자원 낭비가 심하다. 물론 병력을 대기시키면 되지만 어디 나가 있는 사이에 들어오면 고난이도일수록 피해가 막심하다. 그럴 때는 12시 쪽의 입구를 부화장과 진화장으로 좁게 만들어 놓고, 딱 좁은 틈이 적의 최대 사거리 위치가 되도록 가시촉수와 여왕을 뒤에 배치해보자. 인공지능의 한계로 병력이 우왕좌왕하며, 특히 골치 아픈 화염기갑병은 뒤에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잡히는 모습이 나올 수 있다.

    적 병력 규모가 많은 편은 아닌데, 자신도 뽑을 수 있는게 여왕과 저글링뿐이라 오히려 플레이어가 조합에서 너무 밀린다. 따라서 케리건의 스킬을 적절하게 계속 사용하는 것이 관건.

    시간이 남더라도 모든 기지를 파괴하면 자동으로 시간이 끝난 것으로 처리되어 다음 목표로 진행된다.

  • 마스터 공략
    아주 어려움에서 마스터 업적인 혼자서도 잘해요 업적을 따기가 문자 그대로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 이는 애당초 조합시킬 유닛 자체가 저글링과 여왕뿐인 상황에서 적 주력 유닛들이 화염방사병과 화염기갑병 및 공성 전차라는 데에서 기인한다. 심지어 아주 어려움에서는 토르까지 나오니, 마스터 업적 딸 생각은 얌전히 접어두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만만치 않은데, 초반에 케리건을 이용해서 5시 저그를 풀어주고, 다시 케리건을 이용해서 10시 저그를 풀어준 다음 12시 방향 공격루트를 적당히 방어하고 센터 쪽에 갇힌 저그를 풀어주면서 12시와 11시를 밀어버린 다음 지체없이 2시 기지를 미는 순으로 정리하면 시간에 딱 맞춰서 업적을 딸 수 있다.

    또, 저글링이 진화나 변이가 전혀 안 된 상태기 때문에 공속 자체가 매우 안습하다. 병력의 숫자와 상관없이 일일이 건물 하나하나를 부수다가는 시간이 꽤 허비된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번 미션에서는 건설로봇이 등장하지 않으므로, 모든 건물을 일일이 깰 필요가 없다. 건물에 불이 붙으면 저절로 깨지도록 놔두고 빨리 다음 목표로 이동하자. 아니면 적 병력만 정리되면 건물 깨기용 저글링 4~5마리만 남겨둔 채, 주 병력은 다른 지점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해도 된다. 아군의 진격 경로에 부지런히 점막을 깔아 놓는 것도 꽤 도움이 된다.

    또한 저글링들이 화염방사병, 화염기갑병에게 들러붙는 상황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이는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중요한 일로, 케리건의 스킬로 어떻게든 처리하지 않으면 저글링이 다 녹아버린다.

    별거 아닌 팁들이지만, 무시하면 곤란하다. 다른 마스터 업적들이 일급 보고서를 통해 저그 군대의 특성이나 케리건의 능력을 변경하는 등으로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는 반면 여기는 그런 게 없고 상성상 불리한 조합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더불어 업적 달성은 몇 초 차이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 정도로 달성이 어려운 업적이다.

    가장 쉬운 팁으로는 저글링보다 여왕 위주로 병력을 구성하는 것이다. 어차피 이 미션에서 저글링을 활용하긴 힘드므로 주 병력은 케리건의 스킬과 여왕을 이용해 상대하고 저글링으로는 건물 철거를 하는 편이 좋다. 이런 경우 주 공격로는 11->12->2시 방향이기 때문에 기지 우측은 가시 촉수로 방어해주는 것이 좋다. 체력 빠진 여왕만 잘 빼주고, 여왕의 공 1업을 해주면 3분 정도 남기고도 달성할 수 있다. 추가로 여왕이 모이는 동안 케리건이 놀면 안된다. 벙커에 에너지 폭발을 써주면 고치지 않기 때문에 불이 붙어 터지게 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벙커에 모조리 에너지 폭발을 한방씩 넣어주면 좋다.
  • 기타
    • 미션 자체는 여러모로 스타크래프트 1 오리지날 테란 마지막 미션과 비교된다.
      • 1. 그 이전에 케리건과 레이너가 떨어진다.
      • 2. 그 때는 케리건이 잡혀 있고 레이너가 구하려는 입장이었다.
      • 3. 그 때도 행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온 캐논(파동포)을 부숴야 했다.
      • 4. 구출에 실패한다.
      • 5. 이후 케리건이 저그화된다

    • 나크툴이 도착하기 전에 자치령 병력을 모두 제거할 경우, 남은 대기시간은 자동으로 스킵된다.

    • 여기에서 나오는 특수전 수송선은 지상 유닛으로 취급되며, 체력은 5,000이다.

3. 차 임무

차 임무를 먼저 수행할지 칼디르 임무를 먼저 수행할지 선택이 가능하다. 아무래도 익숙한 이름이다 보니 차 임무를 선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난이도까지는 차 행성을 먼저 선택하는 게 무난하지만 어려움 이상은 다른 행성을 먼저 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어려움부터는 공중유닛도 나오는데 대처할 방법이 여왕과 포자촉수를 제외하고는 없기 때문. 대신 차 임무부터 하면 다른 행성 임무가 훨씬 더 쉬워지고, 자가라가 거대괴수에 들어오므로 빨리 말상대를 얻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자가라와의 만담을 원한다면 차임무부터 수행하자 선택은 플레이어들의 몫이니 원하는 대로 선택하자.

3.1. 장악 (Domination)

주 목표 알 100개 수집
자가라가 알 100개를 수집하지 못 하게 막기
자가라의 기지 파괴
보조 목표 감염된 사령부 파괴(2개)
획득 유닛 맹독충
획득 보상 주 목표 케리건 레벨 +5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2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장악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또 다른 시작" 임무 완료
숨은 둥지 찾기 ALL "장악"임무에서 100개의 알을 수집하기 전에 맹독충 둥지 6개 모두 부화
엉엉 알 가져요 보통 "장악"임무에서 자가라가 알을 수집하지 못하게 하기
닥치고 처치 어려움 "장악"임무에서 100개의 알을 수집하기 전, 14분 안에 자가라의 기지 파괴

차 행성 주위를 둥둥 떠다니던 거대괴수에 도착한 케리건. 안에서 천진난만하게 뛰놀던 초글링저글링들을 제압한 케리건은 자신이 칼날 여왕 시절이던 때의 기억을 가진 이즈샤와 만난다. 이후 진화 구덩이에서 저그 유닛의 진화를 담당하는 아바투르까지 만난 케리건은 군단의 분열을 막기 위해 차 행성의 저그들을 통솔하는 무리어미 자가라와 싸우게 된다.

  • 공략
    자가라가 맹독충 알 100개를 모으기 전에 미리 100개를 모으는 것이 주 임무 목표. 맹독충 알은 수집할 수 있는 것과 현장에서 바로 부화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부화하는 알의 경우 맹독충 8마리가 생성된다. 그리고 미션 진행도중 맵상에 존재하는 2개의 감염된 사령부를 파괴하면 케리건의 레벨이 상승한다.

    임무에 성공하면 케리건이 모아 둔 알을 모두 부화시킨 다음 압도적인 물량으로 자가라의 기지를 초토화시킨다. 알은 자원과 달리 케리건만 먹을 수 있어서 저글링과 같이 다니면 심히 답답하다. 특히 대사 촉진을 선택해 이동속도가 빠른 저글링이라면…답이 없다. 때문에 저글링은 적절한 수만 남겨두고 맹독충을 메인 딜러로 활용하자. 또한 업적 달성을 위해서 자가라가 부활할 때마다 맹독충으로 지져주는 것도 잊지 말자.

    엉엉 알 가져요 업적을 쉽게 달성하려면 중앙 쪽에 위치한 알 중 하나를 일부러 남겨두면 된다. 자가라는 어디보다도 중앙의 알을 제일 먼저 획득하려고 하는데, 자가라가 올때마다 케리건의 스킬과 방위 병력으로 제압해주면 된다. 케리건을 자가라 등장 때마다 중앙으로 옮기기 귀찮으면 아예 가시 촉수를 쫙 박아두자.

  • 마스터 공략
    '닥치고 처치' 업적은 맵에 산재한 가시촉수, 포자촉수를 무시하고 자가라의 본진만 파괴해도 획득할 수 있다. 칼디르에 먼저 갔다와서 바퀴(특히 고름 바퀴)와 히드라를 얻었다면 일이 매우 쉬워진다.

    어려움부터 기지에 뮤탈리스크가 좀 되는 관계로 땡바퀴는 좀 곤란하고, 어자피 히드라는 건물 부수는데 좋으니 둘을 모아 바드라 조합으로 병력을 모아 대충 11분쯤에 공격을 나가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 가능한 한 빨리 본진 오른쪽 옆에 있는 멀티를 먹으면 히드라+바퀴 조합도 가능하다. 참고로 자가라 기지에는 뮤탈리스크 뿐만이 아니라 바퀴와 히드라도 꽤 있으므로 유인해서 병력을 먼저 처리하고 기지를 공격하는게 좋다. 또한 자가라 기지에 있는 가시촉수와 포자촉수도 업적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가시 촉수는 케리건의 에너지 폭발로 빨리 정리해주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기지 파괴가 의외로 시간이 걸리므로 너무 미적대다가 14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할 것.

    고름 바퀴가 없다면, 가시 촉수 러쉬를 이용하자. 일급 보고서를 이용해 케리건의 맹독충 생성 스킬을 설정해 좋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자가라는 케리건의 스킬과 생성한 맹독충으로 잡아 주고, 자가라의 기지 입구 근처에 부화장 취소 스킬로 점막을 깐 뒤, 그곳에서부터 가시촉수 다수와 소수의 포자촉수를 건설해주며 울트라리스크는 케리건의 스킬로, 뮤탈리스크는 포자 촉수를 이용해 처리한다. 보충하는 유닛은 여왕 위주로 하자.

  • 기타
    • 케리건 없이 다른 병력들로만 자가라를 잡을 경우 제대로 상대하라고 한다. 물론, 처음 한 번만 그러고 그 이후로는 다른 병력으로만 자가라를 잡아도 아무 말 안한다.[19]
    • 제루스 미션을 이전에 수행하지 않았을 때는 칼날 여왕이 나약한 인간이 되었다면서 깔보고, 제루스 미션을 이전에 수행한 경우는 배신자가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한다.
    • 자가라의 병력이 본진을 공격 하려고 할때 케리건이 본진을 지키러 오지 않으면 자가라가 방어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언급한다.
    •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감시 군주 정수를 흡수하지 않아서 케리건을 깐다.(...)군심의 창렬화

3.2.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 (Fire in the Sky)

주 목표 고르곤 전투순양함 파괴(7대)
갈귀 둥지 깨우기(7개)
보조 목표 저그 생체 물질 발견(3개)
획득 보상 주 목표 저글링 진화 임무[20]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 임무 완료
적색경보 ALL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임무에서 고르곤 전투순양함에게 유닛 5기 이상 잃지 않기
컨커 앤 커맨드 보통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임무에서 궤도 사령부 3개 파괴
고르고 고른 고르곤이… 어려움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 임무에서 120초 안에 4기의 고르곤 전투 순양함파괴

자가라와 자가라의 무리를 흡수한 케리건은 차 행성에 아주 눌러앉아 버린 워필드 장군을 몰아내기로 한다. 그러나 땅굴망이 용암 굴이 되어버려 지하를 이용할 수 없어서(야수의 소굴로 루트)/정거장에서 공중 유닛을 몽땅 잃어버려(조각난 하늘 루트) 지상 경로밖에 나아갈 수 없는 상황. 자가라는 병력 손실을 감수하고라도 기습을 하면 가능하다고 주장하나, 그들 앞에 나타난 건 고르곤급 전투순양함(이하 고르곤)이었다. 케리건은 맵에 널려 있는 갈귀 둥지를 이용해 고르곤을 격추하기로 한다. 그런데 고르곤급 전투순양함은 덩지는 화면 전체를 뒤덮을 정도로 거대하고 둥지 이외에는 공격방법이 전무할 정도로 강력하지만 야마토포가 없다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다행이다충격적인 단점이 있다. 만약 여기에 등장하는 고르곤급 전투순양함이 야마토포를 쏠 수가 있게 된다면 이 캠페인의 난이도는 클리어가 불가능에 수렴할 정도로 어려워질지도 모른다.
그뒤에 갈귀를 흡수하는것을 잊은 케리건
  • 공략
    임무는 크게 두 가지다. 주 목표인 갈귀 둥지 활성화와 고르곤 7번 격추, 보조 목표인 저그 유전자(파멸충 해골) 3개 수집이 있다. 맵을 둘러보다 보면 화염방사병이 지지고 있는 곳이 있는데, 이들을 처치하면 약간의 병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고르곤은 무적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피해를 줄 수 없고 반드시 갈귀 둥지를 활성화시켜야만 격추할 수 있다. 갈귀 둥지는 근처에 점막 종양을 박아야 활성화되므로 임무 내내 점막을 쭉쭉 펼쳐야 한다. 가끔 이 점막 펼치기를 방해하기 위해 밤까마귀가 출동하기도 하니 주의하자. 만약 이도저도 귀찮으면 부화장 트릭을 쓰면된다. 갈귀 둥지 근처에 일벌레와 여왕을 데리고 가서 부화장을 지었다 취소하면 생기는 작은 범위의 점막위에 점막 종양을 짓자. 기지에서 릴레이로 이어오는 것보단 훨씬 간단하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정말 어쩔 수 없을 때나 쓰는 것이고 점막 위에서는 이동속도가 향상하는 등 이점이 있으므로 점막을 늘리는 걸 멈추지 말자.

    고르곤은 그 크기와 화력이 일반 전투순양함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압도적이다. 지상 폭격용으로만 설계된 모양인지, 공격 범위는 고르곤 바로 땅 아래뿐이지만 그 범위가 핵미사일 폭발 범위와 맞먹고 화력도 엄청나게 강하다. 즉 고르곤 밑을 지나는 모든 저그 유닛은 임무 제목 그대로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을 맞고 구워지고 만다. 즉 임무 제목의 의미는 바로 이 고르곤을 의미하는 것. 칼디르 임무를 진행하지 않고 바로 차 행성 임무를 시작했다면 병력이 기껏해야 저글링과 맹독충뿐일 텐데, 생명력이 약한 저글링이나 맹독충은 밑을 지나가기만 해도 끔살당하니 주의하자.

    타임어택을 노리는 게 아닌 이상 웬만하면 천천히, 그리고 고르곤이 기지 가까이 왔을 때 갈귀 둥지를 여는 편이 쉽게 가는 길이다. 이 임무에서는 저글링과 맹독충 등의 병력을 아끼면서 사용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여왕으로 주병력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멋모르고 저글링과 맹독충 위주로 병력을 구성하면서 빠르게 고르곤을 격추하면 보조 임무는 커녕 중간에 병력이 바닥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거기다 주어진 자원도 적어서 7기째의 고르곤이 나올때 쯤 일벌레를 제대로 붙여서 채취했다면 본진의 미네랄이 고갈돼버리니 이것도 유의할 것.

  • 마스터 공략
    '고르고 고른 고르곤'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4기의 고르곤을 120초 안에 연달아 격추해야 한다. 일단 둥지를 피해 점막을 펼치며 4번째 둥지의 수비병력까지 밀어벌인 뒤 한꺼번에 활성화 시키자. 둥지의 활성조건은 종양이지 점막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바로 종양을 생성할수 있도록 여왕이나 사용하지 않은 종양을 둥지옆에 대기시켜 놓자. 5, 6, 7번째 둥지는 서로간의 거리가 상당한지라 될수있으면 1~4번 둥지로 달성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군단 여왕 4마리를 뽑아서 둥지 4개 근처에 잠복시켜놓았다가 고르곤이 나올때마다 군단 여왕을 하나씩 꺼내서 종양을 싸는(...) 방법도 좋다.

    궤도 사령부는 갈귀 둥지를 열기 위해 돌아다니다보면 중간에 존재하고 있어 쉽게 격파 가능하지만 마지막 하나는 갈귀 둥지 마지막 2개중 아래쪽에 있는 곳에 방어가 좀 되는 테란 진영에 존재한다. 진영의 방어가 꽤 되어 저글링과 맹독충 만으로는 쓸어내기 힘드니 케리건의 지원과 함께 벙커와 공격하는 적들을 사살하고 최대한 궤도 사령부만 집중 공격하는 쪽으로 진행하면 얻을 수 있다.

    미션이 힘들다면 일급 보고서에서 케리건의 35레벨 능력으로 점막 종양의 생성 범위와 생성 속도를 올려주는 악성 점막을 선택하자. 난이도가 갑자기 미친듯이 떨어지게 된다.(…)

    아니, 다 필요없고 그냥 점막 종양을 깔 때 4~5개씩 뭉쳐서 깔아주면 만사가 형통한다. 어차피 미션 진행 내내 남는 건 여왕일 테고 종양 깐다고 마나가 닳는 것도 아니니 그냥 깔자. 마구마구 깔자. 괜히 미션 진행 중간에 종양이 많을수록 더 빨리 퍼진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갈귀 둥지 7개를 활성화시켜 고르곤 7기를 모두 격추시키면 워필드 장군은 후퇴한다.

  • 기타
    • 어찌저찌해서 부화장을 고르곤 전투순양함의 범위를 벗어난데 지어도 본진이 털리면 임무는 실패한다.
    • 3번째 갈귀둥지 쪽은 케리건 외의 병력이 올 경우에 워필드의 병력이 추가로 하늘에서 떨어진다. 케리건만으로 플레이 할 경우 만날 일이 없다.

3.3. 노병 (Old Soldiers)

주 목표 핵 공격 전에 요새 파괴
전술 작전부 파괴
보조 목표 과학 시설 파괴(2개)
획득 유닛 변형체
획득 보상 주 목표 맹독충 진화 임무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2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노병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노병" 임무 완료
핵 공격이 거부되었습니다[21] ALL "노병" 임무에서 첫번째 핵 공격 이전에 적 구조물 20개 파괴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보통 "노병" 임무 20분 안에 완료
손은 핵보다 빠르다 어려움 "노병" 임무에서 핵 공격 전에 행성 요새 파괴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저글링과 맹독충 병력을 제공해주며 3분간 최대한 테란 방어선과 기지를 파괴해야 한다. 주어진 병력으로 최대한 많은 건물을 파괴하자. 병력을 적절히 양분하면 시간 안에 양쪽 확장기지를 둘 다 파괴할 수도 있다. 3분이 지나면 핵미사일이 투하되어 제공된 병력이 전부 죽고 이제 플레이어가 직접 군단을 양성해서 처들어가야 한다.

  • 공략
    이번 미션부터 변형체를 쓸 수 있다. 비록 자유의 날개에 나왔던 그것보다는 하향되었지만 가스는 75밖에 안 먹는데다 중장갑 상대로 추가 데미지가 20이나 붙어 저번 미션에서 차 임무부터 시작했을 시 저글링과 맹독충으로만 상대해야 해서 유저들을 골치아프게 한 토르투견 등을 상대로 상당히 효과적이며 무엇보다도 거대 속성이 붙어 불곰의 충격탄도 씹는다. 그야말로 이 임무의 핵심 유닛. 이후로도 울트라리스크가 나오기 전까지 훌륭한 탱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9시와 6시쪽에 광물지대가 있는데 이곳을 먹고 간간히 오는 적의 공격을 버티면서 물자를 가득 모아 변형체+더블링 조합으로 남은 테란을 싹 쓸어버리면 된다. 테란의 실험실을 파괴해 케리건의 레벨을 올리는 부수 임무도 잊지 말 것.

    중간중간 투하되는 핵미사일을 조심하자. 기껏 모은 병력이 싹 날아간다. 이 핵 미사일은 심지어 워필드 자신의 기지에 들어와도 쓰기도 한다.[22][23] 또한 중간중간 케리건과 워필드의 대화가 있는데 대화가 끝난 뒤 바로 핵 경고가 들어와 미처 경고를 듣지 못할 수도 있으니 항상 예의주시할 것. 변형체가 강력하지만 핵을 정통으로 맞으면 살아남진 못한다.
    추가로, 핵공격은 유닛이 있는 곳을 주로 발사하기 때문에, 기지 주변에 유닛을 두지 말자. 저글링 몇마리 부화장 주변에 뒀다가 눈치 못채고 일벌레가 전부 날아갈수 있다.

  • 마스터 공략
    일단 매우 어려움은 병력이 적게 주어져서 빡세므로 어지간하면 어려움으로 수행하자. 마스터 업적을 위해서는 10시 방면의 풍광 지대를 공략하고 마지막 지원군을 대동하여 행성 요새를 점사하여 마무리하는데 케리건의 스킬까지 총동원하면 쉽게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입구를 열 때 맹독충을 최대한 아낄 것과 공성 전차와 토르를 잘 끊어 주어야 한다는 것. 50초쯤 남았을 때는 모든 공격을 중지하고 병력 모아서 행성 요새 쪽으로 이동(어택땅이 아니라 이동, Move이다.)한 후에 행성 요새를 강제공격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케리건도 에너지 폭발과 맹독충 생성을 최대한 아꼈다가 행성 요새에게 몰아붙이는 것이 업적 따기 좀 더 간단한 일이다.

  • 기타
    • 마지막 기지를 부술 때 위를 보면 무적 상태의 워필드가 저그를 향해 공격을 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워필드가 의수에서 유탄을 발사하는 모션을 볼 수 있다.
    • 행성요새는 어려움 이상 난이도에만 등장한다. 그 외의 난이도의 경우는 궤도 사령부가 대신 있다.
    • 마지막 기지를 쓰라고 준 변형체는 안 쓰고 맹독충 물량으로 밀어붙일 경우 자치령 해병이 충격과 공포를 느끼며겁에 질린 목소리로 맹독충이 너무 많다고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 우측에 보면 케리건의 도약공격으로만 이동 할 수 있는 땅이 있는데 뮤탈리스크를 동반하여 바이킹을 정리하고 수색하다보면 테란의 정수'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라는 화장실을 발견 할 수 있다.
    • 전투 중 케리건이 사망하면 케리건이 죽었다며 환호하는 워필드를 볼 수 있다. 그러다가 케리건이 다시 부활할 때의 모습이 압권. 두 번 이상 죽을 때부터는 케리건이 죽었지만 곧 돌아올 거라면서 케리건의 공백기를 최대한 활용하자고 부하들을 독려한다.

4. 칼디르 임무

켐페인에서 가장 편하게 써먹을 수 있는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추천하는 행성. 반면 첫 플레이 때부터 마스터업적을 노린다면 어지간하면 피하는게 좋다.[24] 2번째 미션인 전령선 격추 미션이 뮤탈리스크나 랩터 저글링/사냥꾼 맹독충 등의 유닛이 없으면 마스터 따기가 쉽지 않기 때문.

4.1. 소리 없는 아우성 (Harvest of Screams)[25]

주 목표 우두머리 우르사돈 정수 수집
잃어버린 무리 되찾기
사이오닉 연계탑 파괴(3채)
보조 목표 우두머리 우르사돈 처치(2마리)
획득 유닛 바퀴
획득 보상 주 목표 케리건 레벨 +5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2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소리 없는 아우성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소리 없는 아우성" 임무 완료
얼음땡 ALL "소리 없는 아우성" 임무에서 얼지 않은 적 구조물 20개 파괴
폭풍 속으로[26] 보통 "소리 없는 아우성" 임무 15분 안에 완료
침묵은 금 어려움 "소리 없는 아우성" 임무에서 12분 안에 모든 목표 완료

칼디르에 가서 실종된 무리 어미 나파시의 군락지를 찾아 나파시의 무리를 흡수하고 프로토스를 물리쳐야 한다. 그러나 칼디르 행성은 보기만 해도 몸이 움츠러질 정도로 매우 추운 극저온 행성이기 때문에 저그라도 이런 환경에서는 제대로 싸울 수 없다. 또한 가끔씩 휘몰아치는 얼음 폭풍에는 저그고 프로토스고 모두 얼어붙어 움직일 수 없다.

  • 공략
    이번 임무의 목표는 저그가 칼디르에서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칼디르 토착 생물의 유전자를 확보하고 실종된 나파시를 찾는 것이다. 시작하면 저글링 네 마리가 주어지고 우두머리 우르사돈을 잡아서 유전자 정수를 확보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우르사돈은 전작에서도 등장한 중립 생물로, 이 때의 우르사돈은 그냥 평범한 북극곰중립동물이었으나[27] 여기서는 저그를 보면 가차없이 공격해 온다. 중간에 얼어붙은 야생 바퀴를 네 마리 얻을 수 있으니 어려움은 없으며, 저글링의 희생을 줄이고 싶다면 케리건의 에너지 폭발로 우르사돈이 보이는 즉시 척살해버리면 된다.

    유전자 정수를 확보하고 길을 따라가면 나파시의 저그 기지를 확보할 수 있다. 프로토스 원정대는 케리건의 존재를 감지하고 샤쿠라스와의 교신을 시도하여 함대를 호출하려 하는데, 샤쿠라스와 칼디르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교신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사이오닉 연계탑으로 교신을 시도하려고 한다. 사이오닉 연계기는 모두 3개 존재하며 이를 모두 파괴해야 한다.

    프로토스는 얼음 폭풍이 몰아치면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하므로 얼음폭풍이 몰아치면 재빨리 모든 병력을 총 동원하여 프로토스를 공격해야 한다. 다만 얼음 폭풍의 지속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점에 주의. 게다가 얼음 폭풍이 몰아치는 동안 가끔 우르사돈들이 저그 기지에 마실 나오기도 하므로 기지 방어를 너무 소홀히 해도 곤란하다.

    이번 미션은 새로 추가된 바퀴보다 저글링이 훨씬 더 효율적(특히 칼디르를 첫번째 미션으로 선택했다면). 중간에 시간 계산을 잘못하여 프로토스한테 전부 잡힌다 해도 케리건의 '저글링 부활' 능력으로 보충할 수도 있다. 아드레날린 특성 저글링이라면 더더욱 쉬워진다. 물론 맑은 시기에 교전을 시도하려 한다면 바퀴와 다른 유닛은 섞어줘야한다. 맹독충이 사용가능하면 폭풍 때 교신기에 맹독충러쉬로 박살내서 훨씬 더 빠르게 클리어도 가능.

  • 마스터 공략
    의외로 처음 세 미션을 깨고 난 다음 아주 어려움으로 침묵은 금 업적을 따기 쉬운 미션이기도 하다. 침묵은 금 업적을 따기 위해서는 12분 안에 모든 목표를 따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저글링의 속업이 필수. 주력은 바퀴보다는 저글링이 낫다.

    기지에 도착한 후 케리건은 1시에 있는 우르사돈 우두머리를 처치하기 위해 보내고, 본진에서는 일단 일벌레를 충원하고 부화장을 하나 더 늘려 준다. 이후로 저글링을 쭉 찍으면 된다. 필요하면 일벌레를 약간 더 충원해도 좋다. 단 가스 채취는 한 기 정도에서 끝내는 게 좋다. 어차피 바퀴를 뽑을 일도 별로 없고, 심지어 여왕도 별로 뽑을 일이 없기 때문.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그리고 점막 종양은 11시 방향으로 틈틈이 넓혀 주자.

    우르사돈의 우두머리만 처리해도 목표는 달성되므로 케리건은 단독으로 보내도 된다. 우르사돈이 3기가 길막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W로 띄우고 잡지 말고 무시한 채로 우두머리에 접근, Q-잠복-Q-평타로 제거한다. W로 길막하는 우르사돈을 띄우거나, 잠복하여 우르사돈의 인식을 해제시키고 기지로 돌아갈 수 있다. 랩터 변종을 쓸 수 있다면 랩터 20여기로 우두머리만 점사해도 쉽게 처치 할 수 있다. 풀려나오는 바퀴와 함께 집중 공격하도록 한다.

    비슷한 때에 본진으로 광전사 여섯 기 정도가 러쉬를 오는 것과 동시에 얼음 폭풍이 몰려올 텐데, 본진에 남은 병력으로 광전사는 무시하고 3시의 교신기를 점사하여 부수고 빠지자.

    두 번째 폭풍이 몰아칠 때까지 꾸준히 저글링을 뽑으면서 점막을 11시 방향으로 늘려 주자. 두 번째 폭풍이 몰아치면 즉시 11시 프로토스의 전초 기지를 케리건과 바퀴로 파괴하고, 그때까지 쌓인 저글링 일부로 11시 교신기로 공격을 보낸다.

    그리고 세 번째 폭풍이 몰아치면 즉시 저글링을 7시의 교신기로 강제 어택을 보내고 그 틈에 케리건은 10시의 우르사돈 우두머리를 잡도록 하자. Q나 W를 마구 쓰면 우르사돈 우두머리를 처치할 때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질 수가 있기 때문에 마나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우두머리는 가급적 빨리 처리하는 게 좋다. 재수가 없으면 우두머리 작살내기 전에 7시 교신기가 먼저 작살나는 수도 있기 때문. 본진에 우르사돈이 공격오지만 무시해도 문제가 없다.

    그리고 이는 저글링 랩터 변종을 사용할 수 없을 때의 이야기. 랩터 변종 쓰는 순간 난이도 불문하고 허무할 정도로 쉬워진다. 적절히 모아서 얼음 폭풍이 다가올 때 연계탑만 치고 빠지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모든 업적을 다 달성할 수도 있다. 군단충을 선택했더라도 이전 미션 보상으로 얻은 맹독충을 사냥꾼 변종으로 진화시켰다면 맹독충의 건물 추가 데미지때문에 랩터 변종을 사용할 때보다 더 빨리 끝낸다. 여기에 부식성 산 변이를 선택했으면 더더욱.둘 다 있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기타

4.2. 전령선 격추 (Shoot the Messenger)

주 목표 모든 프로토스 왕복선 파괴(8차례)
왕복선 탈출 모두 막기
보조 목표 정지장 보관소 파괴(3개)
획득 유닛 히드라리스크
획득 보상 주 목표 저글링 진화 임무[28]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전령선 격추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전령선 격추" 임무 완료
소환되시는 길 편안하게 ALL "전령선 격추" 임무에서 프로토스 왕복선이 차원 탈출을 시작하지 못하게 하기
꼭 깨라. 두 번 깨라. 보통 "전령선 격추" 임무에서 프로토스 연결체 2개 파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어려움 "전령선 격추" 임무에서 3개의 프로토스 발사대 모두 파괴

사이오닉 연계탑이 파괴당하고 샤쿠라스와의 교신에 실패한 프로토스는 포기하지 않고 전령선을 차원로를 통해 샤쿠라스로 보내 지원군을 요청하려 한다. 모든 전령선을 파괴하여 이를 저지해야 한다. 전령선은 모두 7번 날아오며 정찰기, 공허 포격기, 우주모함, 모선 등의 호위를 받는다.[29] 이번 미션부터 히드라리스크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히드라리스크와 포자 촉수를 이용해 대공 방어를 충실히 하면 어렵지 않다.

  • 공략
    임무 자체는 그냥 쉽다. 땡히드라나 땡뮤탈이면 해결된다. 가스가 부족하니 5시의 공짜멀티를 빠르게 확보하자. 이쪽으로는 일체 공격을 오지 않는다! 넘쳐흐르는 미네랄로 본진에 가시 촉수만 박아놓으면 병력이 묶여있을 필요도 없다.

    만약 제루스 행성을 먼저 다녀왔다면 뮤탈리스크도 적절한 선택이라 볼 수 있다. 히드라리스크보다 체력이 40 많고 무엇보다 날아다니는 뮤탈리스크의 상성 유닛은 기껏해야 집정관이나 불사조 뿐이다. 거기에 다수의 프로토스 유닛들이 중장갑 속성이기 때문에 변이에서 폭발 쐐기를 택하면 전작의 '대열차 강도'에서 공성 전차가 열차고 호위 병력이고 다 갈아버린 것처럼 뮤탈떼가 호위 함대고 왕복선이고 자시고 다 갈아버린다. 남는 광물로는 저글링, 바퀴를 뽑거나 일벌레로 촉수들을 지어서 기지 방어에 투자하면 OK.

    8차례에 걸쳐서 오는 왕복선을 모두 기다리는 것이 귀찮다면 프로토스 기지를 초토화시키고 발사대 3개를 부숴도 된다. 히드라리스크는 숫자가 모이면 거신을 제외한 모든 프로토스 병력을 잡아먹는 상성이고, 유일한 위험요소인 거신은 케리건의 기술로 없애버리면 만사 OK.

    꼭 깨라, 두번 깨라 업적 달성을 노린다면 뮤탈리스크가 없을 경우 랩터나 사냥꾼이 좋은 선택이다. 만약 제루스에 먼저 가서 뮤탈리스크를 쓸 수 있으면 뮤탈리스크가 좋다.

    발사대 파괴시 나오는 대사


  • 마스터 공략
    첫 행성으로 칼디르를 정했다면 생각 외로 난이도가 높은 업적이 된다. 다른 행성을 돌아서 뮤탈이나 사냥꾼 맹독충을 얻어 왔다면 수월하게 깰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저글링/여왕/바퀴/히드라만으로 정면 돌파를 해야한다면 빡세지기 떄문.

    3개의 발사대를 부수다 보면 어차피 연결체 두 개는 자동으로 날려야 하므로 이 업적을 따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은데, 공략 루트는 6시 -> 4시 -> 12시 및 1시 -> 9시 순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처음에 주어진 병력으로 지체없이 6시의 프로토스를 정리하고(그만한 병력만으로도 충분히 정리 가능. 단 언덕 아래의 병력 한정!) 초장부터 멀티를 먹고 째자. 그리고 왕복선이 대단히 느린고로 발사되고도 충분히 시간이 있으므로 6시의 프로토스를 날리고 달려가도 왕복선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6시의 프로토스를 날리고, 맵 곳곳에 깔려 있는 프로토스 소규모 부대를 날려버려야 병력이 중간에서 끊기는 일이 없다. 의외로 히드라리스크가 꽤나 비싼 몸이시기 때문에 병력 관리를 잘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일단 소규모 부대를 청소한 후에 4시의 표본을 얻으면 되는데, 케리건의 저격으로 고위 기사를 날리고 병력을 정리한 후 뚜껑을 따도록 하자.

    그리고 스타트 시점부터 여왕 한마리를 생산해 꾸준히 점막종양을 펼쳐주자. 히드라의 이동속도와도 관련이 있지만, 그것보다도 뮤탈리스크 없이 전령선을 격추시키는 가장 편한 방법이 포자촉수이기 때문. 본 미션은 멀티 2개에서 나오는 자원 덕분에 미네랄이 엄청나게 쌓이기 때문에 점막만 잘 펼쳐져서 도착 지점 주위를 점막으로 덮어두면 포자촉수 도배로 전령선 격추 쪽은 아예 신경을 꺼도 되기 때문이다. 만일 히드라가 유일한 대공병력인 상태에서 포자촉수 도배가 안되있으면 생각 외로 전령선 격추와 발사대 파괴를 병행하기가 힘들다.

    발사대가 센터에 가까운 11시, 12시, 1시 이렇게 세 개가 있는데, 이 중 12시와 1시의 발사대는 인접해 있으므로 먼저 12시 및 1시의 병력을 날리면서 발사대를 깨부수는 편이 좋다. 센터에 가까운 11시 쪽의 발사대는 외통수라 빠져나오는 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편이기 때문.

    11시의 발사대는 맹독충 진화체인 사냥꾼 10기 정도면 파괴하기 쉽고(발사대 6시의 절벽을 이용한다.) 1시의 발사대는 프로토스 본진을 건너가야하므로 지상 유닛으로 공략이 어렵다. 따라서 제루스를 먼저 갔다 왔을 때 20기 정도의 뮤탈을 생산하여 화면 우측으로 붙여 이동하여 공략하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12시 발사체 또한 10시 방면의 발사체 주변을 정리했다면 저글링과 맹독충 다수로 쉽게 파괴 가능.

    귀찮으면 빠른 재생력 강화 혹은 폭발 쐐기 변이를 찍은 땡뮤탈도 좋다. 중간 길목 적당히 정리하고 발사대 우측으로 들어가 광자포와 주변 병력을 적당히 제거한다음 발사대를 점사하자. 1시측 발사대는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전진하는 편이 낫다. 즉 미니맵 기준으로 3시 방향 끝부분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순회해주면 굳이 엄청난 수의 지상병력과 싸울 필요없이 뮤탈만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다. 만일 렙터나 사냥꾼을 쓸 수 있다면 뮤탈이 11시 발사대 파괴에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 좀 뽑아두는 것도 좋다.[30]

    만일 칼디르가 첫 행성이라 사냥꾼 맹독충/뮤탈리스크가 없이 바퀴/히드라만으로 진행해야하는 상황이면 많이 빡세진다. 이 경우 위에서 말한 점막종양 배치가 꽤 중요해진다. 미네랄은 수천씩 쌓일 정도로 풍부하기 때문에 점막종양만 제대로 깔려있다면 히드라+바퀴+가시촉수 조합으로 시간 내에 어떻게든 밀어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거신 같은 고급 유닛에 순삭당하기 쉽기 때문. 특히 11시 발사대가 고비인데 돌아가는 길이 제일 길고 방어도 매우 삼엄하기 때문. 애초에 설계부터 대놓고 랩터/사냥꾼 변종으로 11시 발사대는 날로먹으라는 배치인데 이게 불가능해진다는 건..

  • 기타
    • 발사대를 모두 부수는 순간 미션은 끝난다. 플레이타임을 줄이고 싶다면 이쪽이 더 빠르다.

4.3. 내부의 적 (Enemy Within)

주 목표 생체 물질 획득(100)
안전 지역 찾기
무리어미로 성장
차원 추진기 파괴
구명정 파괴(5기)
정지장 구역 탈출
프로토스 몰살(116)
니아드라 생존
보조 목표 거대 우르사돈 감염
획득 보상 주 목표 바퀴 진화 임무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1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내부의 적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내부의 적" 임무 완료
물질 만능주의 ALL "내부의 적" 임무에서 생체 물질 450개 수집
발사 실패 보통 구명정이 발사되기 20초 전까지 "내부의 적" 임무 완료
곰의 힘이여, 솟아라! 어려움 "내부의 적" 임무에서 거대 우르사돈으로 15기의 유닛 처치

에일리언vs프레데터 스타크래프트2 버전

전령선을 모두 제압했지만, 남은 프로토스들을 실은 프로토스 함선이 샤쿠라스를 향해 출항한다. 케리건은 잡아뒀던 포로 라사라에게 기생충을 심고 차단막을 해제하여 프로토스 함선으로 전송시키도록 유도하고, 기생충은 라사라를 죽이고 무리 어미 니아드라로 진화하여 함선을 초토화시킨다.

  • 공략
    애벌레 하나로 시작하게 된다. 중간에 가다 보면 광전사가 나오는데 중립 동물에 기생하면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간다. 이 중립동물로부터 유전 물질을 채취하고 나면 파수기가 나타나는데, 중간의 증기벽 뒤에 숨었다가 파수기가 지나가고 나면 다음 증기벽으로 이동하자. 그 후 우두머리 우르사돈에게 기생해서 전방의 광전사들과 파수기들을 해치우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면 기생충이 무리 어미로 변태하게 된다.

    이 무리어미는 기본적으로 저글링을 자체 생산할 수 있으며 유전 물질을 얻음에 따라 진화하여 바퀴, 히드라리스크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게 되고 다룰 수 있는 인구수도 늘어난다. 프로토스 병력은 한꺼번에 다수가 몰려드는 마지막을 제외하면 없기 때문에 병력 유지만 잘해주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참고로 저글링을 공짜로 맹독충으로 변태시킬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순식간에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것도 가능.

    주의할 점은, 저글링 진화로 군단충을 선택할 경우 이 임무에선 평범한 저글링과 다를 바가 없다. 군단충은 자원과 생산 속도에서 유리한 진화 형태인데 이 임무에선 인구수만으로 생산이 가능하고 군단충이건 랩터건 생산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군단충의 장점이 모두 상쇄되어 버리기 때문. 진행 중 이미 군단충을 선택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임무 보고서로 다시 수행할 때는 랩터로 진화를 시키자.

  • 마스터 공략
    거대 우르사돈은 초반에 강제 진행으로 한번, 후반부에 프로토스가 공격해서 없애려는 우르사돈 한번으로 총 2번 조종할 수 있다. 초반 우르사돈은 스토리 진행상 7킬을 먹게 되는데, 이것도 업적 킬수에 가산이 되니 후반 우르사돈으로 8킬을 먹으면 된다. 우르사돈이 처치한 적의 수가 업적 창에 나타나므로 확인하면서 진행하도록 하자. 실수로라도 W를 누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 특히나 아주 어려움의 경우 발사 실패 업적을 따기 위해서는 맨 마지막에 몰려들 광전사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업적의 핵심이 된다. 마지막까지 우르사돈을 살렸다가 광전사에게 광역 스턴을 걸고 죽어갈 때쯤에 W를 써서 생체물질을 회수하는 것이 좋다. 이 업적을 공략할 때는 맹독충의 변이 중에서 재생성 산을 선택하면 활용도가 높아진다.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거대 우르사돈이 파괴한 건물도 킬 수에 들어가므로 수정체만 파괴해서 방치된 광자포 막타만 먹는 것.

  • 기타
    • 이스터 에그로, 여기서 수정탑 이온음료 오브젝트를 찾아볼 수 있는데 여기엔 '이스포츠, 당신이 이뤄가는 꿈!'이라고 적혀 있다.
    • 잘 찾아보면 오브젝트 중에 '멀록 해병'과 디아블로가 춤추고 있다.[31]
    • 그리고 생각보다 무서운 충성심을 볼 수 있다. 일 끝내고 케리건에게 보고하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음에도 버려진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함선에 머물면서 프로토스를 몰살한다라는 마지막 명령만을 생각하며 함선 전체를 감염시킨다. 공허의 유산에서 다시 봅시다 여왕님 참고로 이 니아드라는 케리건이 직접 만들었다.
    •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들어갈 수 없는 방들이 있는데 그 중 한 방에는 냉장고가 있다. 프로토스도 뭔가를 먹기는 하나보다 단, 차원 추진기를 파괴했을 경우 들어갈 수 있다.

  • 후반 탈출선 파괴 임무때 프로토스 병력이 필사적으로 달려들고 고위기사가 집정관으로 합체까지 하며 덤빌 때 유닛들의 대사가 나오는데 눈물겨운 프로토스의 동료애가 엿보인다. 예를 들면 추적자의 '동지들이 탈출할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자유의 날개의 예언 임무처럼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준다. 결국 양쪽 다 전멸하지만

5. 제루스 임무

원시 저그가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를 복제하는 것을 볼 때 시간 순서상으로 칼디르 임무 이후인 것 같지만 처음에 차 행성부터 간 다음 칼디르를 거치지 않고 제루스로 가거나, 칼디르로 간 뒤 제루스로 가고 차 행성을 공략할 수도 있다. 블리자드가 계획한 캠페인의 시적 순서는 차 -> 칼디르 -> 제루스로 추측된다.

5.1. 고대의 각성 (Waking the Ancient)

주 목표 고대의 존재에게 먹이 주기(7개)
브라크가 퀼고르 생체 물질 7개 이상 파괴 못하게 저지
브라크 처치
보조 목표 원시 정수 흡수(3개)
획득 유닛 뮤탈리스크
획득 보상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고대의 각성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고대의 각성" 임무 완료
상태: 배송 완료 ALL "고대의 각성" 임무에서 일벌레 4기 이상 잃지 않기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보통 "고대의 각성" 임무에서 원시 군락 4개 파괴
밥그릇 싸움 어려움 "고대의 각성" 임무에서 브라크가 생체 물질을 하나도 파괴하지 못하게 하기

잠들어 있는 고대의 존재를 깨워야 하는 미션. 저그 대 저그로 바꿔놓았을 뿐 딱 자유의 날개의 '정글의 법칙'(테라진 가스 채취)과 같은 모양새이다. 야생동물을 사냥한 후 고깃덩어리를 일벌레로 채취하여 고대의 존재에게 먹이면 된다. 총 7덩어리를 먹이면 군단의 고기 채취를 방해하던 원시 저그 무리의 지도자중 하나인 브라크가 싸움을 걸어오는데 브라크까지 처리하면 임무는 완료된다.

  • 공략
    원시 저그는 뮤탈리스크, 수호군주[32], 히드라리스크, 바퀴, 울트라리스크, 저글링 등 다양한 병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미션부터 뮤탈리스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고기 채취를 방해하는[33] 원시 저그를 잡는 것은 물론 본진 방어, 야생동물 사냥까지 왔다갔다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뮤탈리스크의 기동력이 큰 도움이 된다. 간단하게 가시촉수로 방어하면서 바드라 공굴리기만 해도 난이도 관계없이 고기를 하나도 파괴당하지 않으면서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고, 기왕 나온 유닛을 활용하고 싶다면 뮤링링 위주로 병력을 구성하면 된다. 단지 주의해야 할 것은 맵의 크기.

    일반적으로는 저글링 부활+발업을 앞세운 뮤링이 가장 추천된다. 맵이 크고 지형이 구불구불하기 때문에 바드라로는 즉각적인 대응에 약간 빠듯하다. 반면 뮤링은 그런거 없다. 아무리 먼 곳에서 고기를 파괴하려 해도 뮤탈은 순식간에 가서 순식간에 해치운다. 이는 발업 저글링도 마찬가지, 특히 렙터라면 이 미션에서 정신나간 효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저글링을 적절한 위치에 부지런히 옮겨주면 만사 오케이, 본진 왼쪽 아래쪽의 괴수들을 처치하고 고기를 캔 다음 그 자리에 가스 멀티를 펴자(광물은 남아돈다.). 본진과 멀티의 가스로도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뮤링링으로 순회공연하면서 가스를 줍고 케리건 레벨업용 연못을 찾아다니면 된다. 뮤탈이 인구를 꽤 먹는 편이라 임무 시작 전 케리건 패시브 스킬을 대군주 즉각 생산으로 지정해두는 게 좋다. 랩터가 아닌 군단충을 선택했다면 대군주 째기+군단충+뮤탈로 순식간에 물량을 터뜨릴 수 있다. 그 뒤로 남는 건 순회공연뿐.

    이후 원시 저그 우두머리인 브라크를 처치하는 목표가 주어지는데 이 때 미리 가시 촉수로 도배를 하든가 아니면 바퀴소굴 혹은 히드라리스크 동굴을 올리는 게 좋다. 브라크 자체의 스펙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공중공격이 꽤 강력한데다가 방사 데미지라서 자칫 잘못하면 인구수 200꽉꽉 채운 뮤탈리스크가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티라노조르나 토르에 비해서도 방사 피해 범위가 넓은 까닭에 매직박스 컨트롤도 꽤 힘드니 자원 밸런스도 고려할 겸 해서 저글링 부활 조합을 앞세운 뮤링으로 가던지 바드라 약간을 첨가하고 케리건의 마법을 이용해 패버리는 게 좋다. 물론 변형체를 대여섯기 뽑는것도 괜찮다. 만약 부식성 산 변이가 되어있는 사냥꾼 변종 맹독충이 있다면 4~50기쯤 만들어서 한번에 투척해보자. 10초안에 순삭당한다(...)

    쓸데없는 사실 하나 첨언하자면, 브라크는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다. 진짜 쓸데없네

  • 마스터 업적
    마스터 업적도 집중하기만 하면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다. 오히려 적진 깊숙히 쳐들어가야 하는 원시 군락 파괴보다 더 쉽다. 다만 이 업적의 가장 큰 걸림돌은 맵 곳곳에 있는 원시 저그 무리들이다. 생체 물질 파괴를 막으러 이동하는데 원시 저그 무리에 막혀서 시간이 지체되고 파괴를 막지 못한다면 눈에 습기가 차는 상황을 겪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때는 여유가 생길 때마다 길목을 확보하거나 뮤탈 개떼로 우회해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은 원시 저그 무리가 파괴하려 했던 생체 물질을 일벌레로 가로채는 것이다. 원시 군락 파괴 업적을 굳이 노리지 않는 이상 이렇게 하나씩 차근차근 해 나가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하다. 또한 빠르게 저지를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병력 구성은 뮤링링 체제로 가도록 하자. 다만 아주어려움난이도가 아니라면 더 쉬운 방법이 있는데, 장악 임무와 마찬가지로 원시저그가 파괴하는 생체물질도 우선순위가 있다, 12시와 9시(앞마당 아래)를 가장 먼저 파괴하므로 주변에 촉수라도 깔아두고 순회공연을 다니자. 다만 플레이어가 다른 퀼코르를 죽이면 난이도에 상관없이 우선순위가 그쪽으로 변하니 원시군락부터 다 부수고 천천히 채취하는편이 낫다.

    한편 매우 어려움에서 원시 군락 파괴/마스터 업적을 동시에 수행하려면 정말 매우매우 힘들다. 4시방향 원시군락이 정말 미친 물량을 자랑하기 때문인데, 매우 어려움에서 여길 밀려면 정말 인구수 200 꽉꽉 눌러 가야한다. 그런데 그렇게 물량 모으는 동안 원시 저그 무리가 계속 생체물질 파괴를 하려고 별동대를 보내기 때문에 이걸 막느라 또 병력이 소모되기 때문.

    사족으로, 원시 저그 무리는 탐지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 점을 이용하면 땅굴 발톱 진화를 한 바퀴로 맵 전역을 활보하고 다닐 수 있다. 또한 바퀴를 모아 잠복 상태로 4시 방향의 원시 군락에 접근 후, 공격-잠복(체력 회복)-공격 패턴으로 일체의 병력 소모 없이 원시 군락을 공략할 수 있다(...) 아주 어려움에서도 먹히는 방법으로, 뮤탈리스크로 생체 물질을 견제하면서 바퀴로 원시 군락을 털면 안정적으로 업적 공략이 가능하다. 그러나 원시 저그의 공중병력과 울트라리스크가 강하므로 땡바퀴는 자제하자.

  • 기타
    • 수풀 지대 근처로 가면 기이한 존재라는 원시 저그가 수풀 속으로 들어가 잠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행동으로 보나 생김새로 보나 그 원시 저그의 정체는…

5.2. 시련 (The Crucible)

주 목표 기이한 웅덩이로 이동
케리건 생존
케리건 번데기 생존
보조 목표 티라노조르 처치
획득 유닛 군단 숙주
획득 보상 주 목표 케리건 레벨 +10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1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시련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시련" 임무 완료
잘 먹겠습니다 ALL "시련" 임무에서 원시 식충 생성으로 적 유닛 75기 처치
여왕이 타고 있어요 보통 케리건 번데기에 아무 피해도 받지 않고 "시련" 임무 완료
60초 후에 공기됩니다. 어려움 "시련" 임무에서 티라노조르가 나타난 뒤 1분 안에 처치

케리건은 주르반의 조언에 따라 태초의 산란못에서 원시 저그의 힘을 얻어 변이하기로 한다. 그 동안 군단은 원시 저그의 공격으로부터 케리건이 변이하는 고치를 보호해야 한다.

  • 공략
    입구는 3곳이며 초반에는 좌우에서만 공격해 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래쪽 바위를 부수고 올라와서 공격해 온다. 군단 숙주와 가시 촉수, 포자 촉수를 이용해 우주방어를 하면 되는 미션으로, 공성 전차나 거신처럼 멀리서 방어선을 허물 수 있는 유닛이 없는 원시 저그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군단 숙주가 매우 유용하다. 공중 유닛은 포자 촉수와 뮤탈리스크로 처리하면 OK.

    자유의 날개 마지막 미션 같은 느낌이지만, 식충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유물 사용과 정 반대이며[34] 아주 어려움에서도 시작과 동시에 바로 옆 멀티를 먹고 군단 숙주를 조금 뽑으면서 가시 촉수와 포자 촉수로 도배하고 여왕으로 보조하면 식충 한번 안 쓰고도 클리어 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팁으로 아래쪽 바위를 두들기러 오는 원시저그는 소수의 저글링/히드라가 전부라서 뮤탈리스크 물량만 어느정도되면 아예 뚫지도 못하게 할 수 있다. 일단 바위가 파괴되면 아래쪽도 꽤 많은 숫자가 오지만 그렇지 않으면 소수의 원시저그만 오기 때문에 방어가 꽤 수월해진다.

    중간에 티라노조르를 사냥하는 부가 임무가 생기는데, 원시 저그 두 무리가 싸우고 있는 중간을 지나가야 한다. 그런데 쉬움난이도에서는 이 골목의 원시저그 트리거가 이 이벤트발생후 종료된다 즉 원시 저그가 안나온다. 뭐? 난이도조정 쩌네 어차피 공략을 찾는사람들 대부분이 아주어려움 기준공략을 원해 상관없다 어쨌든 뮤탈리스크를 보내도 되고 지상군 다수로 싸움터를 무시하고 지나가도 된다.그냥 둘 다 가 티라노조르의 자체 스펙은 그리 강력하진 않다. 다만 공격이 범위공격이기 때문에 뮤탈로 사냥할때는 매직박스 컨트롤을 이용하도록 하자.[35] 저글링만 다수 보내면 집정관에 덤비는 저글링꼴이 되므로 지원병력이 필요하다. 랩터 기준으로 두 부대 이상은 충분히 보내야 잡을수 있다.

    미션이 끝나갈때쯤 바로 전 미션에서 우두머리를 잃은 브라크 무리가 야그드라 무리에게 패배하여 사라지는데, 애석하게도(?) 브라크 무리의 멸망을 막을 길은 없다. 야그드라 무리가 나오는 족족 죽여 없애서 원래라면 두 무리가 싸워야 할 길목에 브라크 무리만 돌아다니고 있는 한이 있더라도 정상적으로 야그드라가 승리하는 이벤트가 발생하고 그 즉시 브라크 무리는 전부 죽어 없어진다.

  • 마스터 공략
    어려움 난이도 이상에서 티라노조르 등장(12분 6초경) 후 1분 내에 잡으면 60초 후에 공기됩니다 획득. 이 업적을 달성하려 한다면 미리 준비해놓자.(뮤탈리스크 20여기 정도만 있어도 바로 해결 할 수 있다.) 거리가 꽤 멀어서 가는데 시간 다 잡아먹고 실패하는 수가 있다. 뮤탈리스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가스가 부담스럽다면 잠복 이동 바퀴가 해답. 플레이 타임 기준 12분쯤 되었을 때 잠복한 바퀴를 쭉 이동시킨 다음 60초 내로 공기되게 만들고 다시 잠복 상태로 귀환해도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 다 귀찮으면 맹독충을 30마리 만든 다음 원시 저그를 적절하게 피해가서 박으면 된다.

    이 미션 이후 일시적으로 케리건의 능력 선택이 불가능하다. 다음 미션인 약육강식을 깨야지만 능력 선택을 할 수 있다.

  • 기타
    • 본진 위쪽 절벽 위로 공중 유닛을 보낼경우 역시 '기이한 생명체'라는 유닛이 본진을 보고있다. 그 생김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 기이한 생명체의 정체는…

5.3. 약육강식 (Supreme)

주 목표 원시 우두머리 처치
주르반 처치
케리건 생존
보조 목표 젤나가 유물 찾기(4개)
획득 보상 주 목표 케리건 레벨 +5
추가 보상 히드라리스크 진화 임무[36]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4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약육강식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약육강식" 임무 완료
멸종위기종 ALL "약육강식" 임무에서 케리건으로 적 유닛 300기 처치
밀림의 여왕 보통 케리건의 체력을 100 이상으로 유지하며 모든 "약육강식" 임무 완료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강한 여왕 어려움 "약육강식" 임무 12분 안에 완료

원시 저그의 힘을 손에 넣은 케리건은 제루스를 지배하는 원시 저그 무리의 지도자들을 모두 죽이고 그 힘을 손에 넣기로 한다. 새로운 모습이 된 케리건의 능력을 활용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도약 공격으로 강력한 적들을 처리하고, 돌진하는 능력으로 저글링 같은 잡병들을 싹 쓸어버리면 된다. 치유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니 딱히 병력관리는 안해도 무방.

이 미션을 끝내면 케리건의 새로운 능력들[37]이 열리게 되며, 히드라리스크를 가시 지옥이나 관통 촉수로 변신시킬 수 있게 된다.

  • 공략
    지도자들과의 전투는 아케이드 게임의 느낌을 살려 적의 공격을 이리저리 피해다녀야 한다. 야그드라는 포격과 일직선 빔이 주요 패턴이며, 크레이스는 넓은 범위에 걸쳐 뭔가를 뿌리는 공격과 돌진 공격을 사용하고, 슬리반은 가까이 가면 일정 시간 후에 자폭하는 땅무지들을 마구 흩뿌려대고 슬로우 + 지속 데미지를 주는 장판을 깔아댄다. 보스 셋을 다 잡으면 고대의 존재가 케리건을 먹이로 삼겠다며 공격해 오는데 그 맵 구성이나 패턴 등이 딱 디아블로 3벨리알 느낌. 일정 구역에 대형 촉수로 찍어대나 피할 수 있는 구역이 있으니 그에 맞추어 피하면 되고 입냄새 빔을 쏘는 패턴은 쏘기 전 쏠 방향으로 고개를 트는데 그 반대로 이동하면 맞지 않는다. 성가신 것은 원시 저그 소환인데, 튼튼하고 공격력도 강한 원시 울트라리스크와 역시나 죽이기 까다로우면서 미친 범위 폭딜을 쏟는 라바사우르스 두 마리를 뱉는 게 가장 짜증난다. 튀어나오자마자 일단 울트라리스크에게 스킬을 퍼부어 순삭하고 라바사우르스를 빠르게 처리하는 식으로 처리하자. 울트라리스크가 근접 유닛이라는 것을 이용, 케리건을 적절하게 이동시켜 울트라리스크가 촉수에 얻어맞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

  • 마스터 공략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강한 여왕'은 정석대로 진행하면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업적 중 가장 잔인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업적 중 하나이다. 이때부터 위엄 돋는 무한 세이브 플레이 그러나 꼼수를 쓰면 난이도가 급하락한다. 방법은 주어진 병력은 잠복시키든 제자리에 놓아두든 상관없이 케리건만 모든 이동스킬 써서 빠르게 보스 앞까지 가는 것. 보스전은 다른 맵에서 싸우기 때문에 낙오된 병력도 자동으로 합류된다. 설령 병력이 죽었다고 해도 보스방 앞에서 바로 보충해주므로 신경꺼도 된다. 이렇게 스피드런을 해서 최대한 보스를 빨리 만나서 죽이는게 관건이다. 화력의 반 이상이 케리건이 아니라 보유 병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보스전 떄 병력 살리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주어진 유닛 아낀다고 과도한 컨트롤은 하지 말자. 어차피 각 보스전마다 병력은 주어진다. 팁을 주자면 주르반전때 히드라 4마리를 두마리씩 양끝땅에 놓으면 주르반 피가 4분의 1이 될때까지 안때린다. DPS 짱짱쎈 히드라를 최대한 오래 살리면 달성이 더 쉬워지니 참고. 위치를 알고있으면 어려움에서도 유물 얻으면서 10분대로 클리어 가능. 다만 컨트롤 살짝만 꼬이면 모든 위치 알아도 10분안에 도착 못한다.(...) 12분안에 주르반을 죽이는 시점에서 임무 완료가 달성된다.

  • 기타
    • 이스터 에그로, 맵의 2시 방향 구석에 데하카의 오른팔이라는 물체가 있다. 원래 없는 게 아니었구만


6. 스카이거 임무

차, 칼디르, 제루스 임무를 모두 선행하고 케리건이 원시 칼날 여왕으로 돌아와야만 스카이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6.1. 감염 (Infested)

주 목표 초소 감염(3군데)
자치령 전초 기지 파괴
최소 한 마리의 감염충 생존
연구실 입구 파괴
보조 목표 과학 시설로 점막 확대(3개)
획득 유닛 감염충
획득 보상 주 목표 히드라리스크 진화 임무[38]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지금, 만나러 갑니다[39]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감염" 임무 완료
동족상잔 ALL "감염" 임무에서 신경 지배된 테란 유닛으로 적 유닛 60기 처치
질병 확산 보통 "감염" 임무에서 바이로파지를 파괴당하지 않고 모든 초소 감염시키기
가스! 가스! 가스! 어려움 "감염" 임무에서 자치령 가스 3회 발포 전에 임무 완료

이 미션부터 감염충을 사용할 수 있다. 캠페인의 감염충은 진균 번식의 데미지가 무려 60이라서 해병들을 한 방에 몰살시킬 수 있는데다가 신경 지배로 영구적으로 통제권을 빼앗을 수 있고[40], 흡수까지 사용 가능하다. 반면에 감염된 테란을 생성할 수 없게 된 것은 대부분의 유저가 공감하는 굉장히 안타까운 변화.[41]

테란 병력을 감염시켜서 방어선을 허물어버리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가스를 살포할 때는 감염된 테란이 나오지 않고 자치령 부대가 감염원인 바이로파지를 자꾸 파괴하러 오므로[42] 이를 막아내면서 적 기지를 모조리 부숴야 한다.

  • 공략
    방어해야 할 면적이 넓고, 적은 공중 유닛과 의료선을 이용해 공격해 오므로 뮤탈리스크가 유용하다. 감염시켜야 할 지역을 전부 얻어냈다면 적의 기지를 부수는 건 감염된 테란들이 알아서 잘 하게 되므로 케리건이 손 보태는 수준으로만 하고 별로 신경 안 써도 된다.

    부가 임무는 과학시설을 점막 종양을 근처에 소환시켜 감염시키는 것이다. 어차피 가는 과정에 건물들이 있으니 감염된 테란들의 답답한 이동속도를 늘려줄 겸 해서 점막 종양으로 지형을 덮어버리자.

  • 마스터 공략
    마스터 업적의 3회 가스 살포는 시작할 때 살포되는 가스 또한 포함하므로 최대한 빨리 공략하는 것이 핵심, 두 번째 가스 살포 전에 1시 쪽의 테란 기지를 밀고 빠르게 확장하여 자원을 확보하도록 하자. 바퀴+히드라 조합을 추천. 또는 세 번째 가스 살포 전까지 맹독충만 엄청 모아 돌진하는 방법도 있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바드라 조합을 모으기 전에 시간이 끝나거나 추가 목표 달성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후자의 방법을 추천한다.

    만일 군단충 업그레이드를 했다면, 다소 뜬금없게도 이 미션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부화장에서 굳이 따로 부활시키지 않아도 순식간에 저글링을 뽑아내서 그걸 맹독충으로 바꿔 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 맹독충은 당연히 단일 대상 피해 두 배 변이를 적용시켜 두어야 하며, 쌍독충보다는 수류탄형이 훨씬 낫다.

    방어선을 최대한 빨리 돌파해야 하기 때문에, 추천하는 능력은 맹독충 생성과 악성 종양이 된다. 그리고 자동 추출장보다는 공생충 생성이 낫다. 어차피 1시 기지를 정리하면서 가스를 상당량 확보할 수 있는데다가 맹독충은 가스를 그리 많이 먹는 유닛이 아니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모든 목적을 다 달성하려면, 의외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초반 농사가 매우 중요하다. 감염충으로 뺏을 수 있는 유닛은 최대한 뺏어두고, 최대한 시간을 질질 끌면서 점막을 가능한 한 위쪽으로 펴야 한다. 물론 병력에 점막 종양이 맞아 죽는 일이 없도록 오른쪽 위 구석에 하나 두고, 또 다른 점막은 바로 위쪽으로 펼 수 있도록 왼쪽 언덕 아래에다가 박아 두어야 한다.

    시작하자마자 오른쪽 구석에 박아 두었던 점막은 오른쪽 위로 계속 펴면서 첫 번째 과학 시설을 최대한 빨리 먹을 수 있도록 하고, 가스가 살포되자마자 모아둔 병력으로 본진의 머리 위에 있는 병력을 싹 정리해 준 다음 바이로파지를 감염시키자마자 바로 처음 시작했던 바이로파지로 병력을 보내자. 이 때 과학선은 놓쳐도 공성 전차는 반드시 빼앗아야 한다.

    바이로파지로 병력을 보내서 드랍 병력을 제거한 후 최대한 1시 멀티로 밀어붙이자. 공성 전차의 포격과 맹독충 생성을 동원해서 최대한 빨리 밀고, 이 때 병력이 모자랄 게 당연하므로 몸빵은 케리건이 맡는다. 본진에서는 꾸준히 병력 충원 없이 SDSDSD를 눌러주면서 일벌레를 찍어낸다. 그리고 1시를 정리할 때쯤 되면 슬슬 돈이 남을 테니 부화장을 짓는다. 이 때까지는 일벌레가 완전히 다 차기 전까지는 저글링도 증원하지 않는 게 포인트. 아, 1시의 공성 전차도 반드시 빼앗아야 한다.

    여왕 한두 기 정도를 찍어서 점막을 넓히고, 가스가 살포되거나 말거나 센터와 8시 쪽의 기지를 밀어버린다. 맹독충 생성 스킬이 큰 도움이 될 것은 당연지사. 싹 밀고 토르 두 기를 감염충으로 확보한 다음, 거기서 생성된 점막으로 8시의 과학 시설을 먹고, 꾸준히 펼쳐 왔던 점막으로 센터의 과학 시설을 먹으면 추가 옵션은 일단 완수이다. 한데 짜증나게도 센터의 바이로파지를 감염시킬 때쯤 되면 바이킹과 드랍 병력이 몰려오는데, 그걸 정리하고 센터에서 잠시 대기해서 2차 드랍 병력 및 본진 러쉬 병력을 마저 마무리짓고 4시를 먹는 것이 속이 편할 것이다. 꾸준히 SDSDSD를 눌러 줬다면 여왕을 찍을 때쯤 일벌레도 다 찼을 테니 모조리 저글링을 생산한다.

    이런 식으로 플레이하다 보면 이제 두 번째 가스도 지나가고 문제의 세 번째 공격이 시작된다. 바이로파지를 모두 감염시켜야 하므로 생산된 병력으로 12시를 쳐서 빠르게 정리하고, 이 때 저글링을 최대한 아껴야 한다. 12시를 감염시켜서 모든 감염을 완료하면 그 때 저글링을 모조리 맹독충으로 바꾸고, 이 맹독충들을 제외한 나머지 빼앗은 병력을 이끌고 본진 공격에 나선다.

    케리건을 앞세우되, 11시 입구의 토르 두 기를 뺏고 난 후 케리건을 잠시 뒤로 물리고 감염충은 에너지를 채운 후 토르를 앞세우자. 전투순양함이 야마토 포를 쏘기 때문. 이 전투순양함을 무시하다가는 야마토 포 두 방에 케리건이 녹는 상황이 발생한다. 따라서 몸빵이 되는 토르를 앞세우고, 11시 입구 병력을 정리한 다음, 맹독충을 행성 요새 뒤의 입구 건물을 강제공격시키면 임무 종료.

    여기까지는 일급보고서를 쓸 수 없는 상황에서의 일반적인 방법, 일급보고서 기준으로는 추가 목표에 얽매이지 않고 좀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스킬 조합은 에너지 폭발/쌍독충+부식성 산맹독충 생성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배치하면 된다. 일단 1번째 가스 살포 타이밍에 공격오는 의료선을 싹 뺏고 1번째 가스가 소진될 무렵에 멀티 기지를 민다. 2번째 가스 타이밍에 케리건 단독으로 12시의 터렛기지를 밀어버린다. 이후 오는 의료선들을 다 뺏고 지상으로 오는 바이오닉 병력을 막는다. 이때까지 부지런하게 공중유닛들을 뽑아서 두번째 가스 소진 타이밍에 12시를 경유해서 연구소 입구 오른편으로 다이브한다. 이때 뮤탈은 적절히 뒤로 빼서 터렛+병력들의 어그로를 끌어모아야 한다. 결과적으로 케리건을 제외한 나머지 병력들이야 죽어나가겠지만 그거야 알 바 아니고(...) 케리건으로 어떻게든 입구를 부순다. 다행히 적은 인공지능답게 관문 한대 쳤다고 그쪽으로 우르르 몰려가지 않는다.

    다른 대부분의 마스터 업적도 마찬가지지만, 이 미션 역시 심하게 초 단위 플레이에 영향을 받는다. 부지런한 손놀림이 중요한 미션. 손이 느리다면 매우 힘든 업적 중 하나이다.

  • 기타
    • 임무 진행중 12시쪽의 초소를 감염시키러 가면 다섯가지 색깔의 약탈자들이 지키고 있는데 볼트론의 패러디로 보인다
    • 만약 이전에 차 -> 제루스 -> 칼디르 순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면 이 임무를 완료해야 비로소 히드라리스크 진화임무가 해금된다.

6.2. 어둠의 손아귀 (Hand of Darkness)

주 목표 모든 혼종 파괴(8마리)
케리건의 생명력 소진되지 않기
보조 목표 브루탈리스크 구출(2마리)
획득 보상 주 목표 뮤탈리스크 진화 임무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2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어둠의 손아귀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어둠의 손아귀" 임무 완료
산산이 부서진 ALL "어둠의 손아귀" 임무에서 사령부 2개 파괴
당신이 잠든 사이 보통 "어둠의 손아귀" 임무에서 혼종이 풀려나기 전에 혼종 수용실 3개 파괴
자치령 정복 어려움 "어둠의 손아귀" 임무에서 테란 유닛으로 3기의 혼종 파멸자 처치

나루드 박사는 혼종들을 이용해 케리건을 죽이려 한다. 군단을 이용해 혼종을 모두 파괴하여 이를 막아야 한다.

  • 공략
    혼종이 모습을 드러내면 5분의 제한시간 내로 죽이지 않으면 케리건이 사망하므로 나타나면 최대한 병력을 집중하여 공격하자.

    이 미션의 혼종은 매우 짜증스럽게도 광역 넉백(공중 유닛도 튕겨나간다.), 환상, 사이오닉 폭풍, 중력장 비슷한 스킬(잠복 상태여도 띄움)등 강력한 스킬들로 무장하고 있어 체력 낮은 유닛들은 떼거지로 보내도 썰리기 일쑤이다. 게다가 영웅 취급이라 일부 기술이 안먹힌다. 바퀴[43]나 변형체, 거대괴수 등을 잘 활용하자. 보너스 임무로 브루탈리스크를 얻을 수 있는데 대단히 유용하다.

    맹독충은 그냥 어택 땅 해서는 광역 넉백 때문에 무용지물이므로, 혼종의 넉백 사용을 확인 후 전투에 투입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실 그딴거 없고 초반에 윗쪽에 멀티 먹은 다음 넘쳐나는 자원을 바탕으로 바드라로 초반부터 케리건과 함께 무쌍이 가능하다. 혼종이 깨는 타이밍엔[44] 아주 어려움에서도 적이 공격을 오진 않는다.

혼종을 무작정 병력을 끌고 상대하면 필연적으로 병력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시간이 없어서 빠르게 제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혼종까지 가는 길은 병력을 끌고 정리하되 혼종을 잡을 때는 케리건만[45], 혹은 브루탈리스크나 거대괴수 정도만 대동해서 상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스킬 떼고 붙지 않는 이상 케리건은 아주 어려움에서도 혼종을 혼자 때려잡을 수 있다.[46]

이 미션을 끝내면 뮤탈리스크를 무리 군주나 살모사로 진화시킬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자날 캠페인에서 군체의식 모방기를 써 본 사람은 알겠지만, 다음 미션에서 괴랄한 체력으로 밀어오는 혼종 잡는데 무리 군주만한 게 없다. 다만 타락귀가 없어서 캠페인 내내 저그의 대공이 취약한 편이므로 대공 공격력을 가진 살모사도 나쁘지는 않다. 종족전쟁 시절의 목동저그를 다시 해보고 싶은 유저도 살모사를 추천.


  • 마스터 공략
    자치령 정복 업적을 하려면 감염충으로 적의 토르, 공성전차 등 강력한 유닛을 빼앗아 활용하도록 하거나 혼종과 자치령 병력을 싸움 붙이는 방법이 있다. 전자의 경우 토르나 공성전차를 총합 5-6기를 확보하고 저그 병력은 바퀴나 변형체 등 방어력이 좋은 유닛으로 구성하고 혼종 체력이 한 칸 정도 남으면 공격은 하지 말고 어그로만 끌어주면서 테란 유닛이 공격 할 수 있도록 하자. 건설로봇을 빼앗아봤자 테란 건물을 지을 수 없으니 참고.
    후자는 심플하게 케리건으로 1~3번 혼종을 7시방향 테란 기지 쪽으로 유인해주면 둘이서 알아서 싸우고 잠시 후 혼종이 죽는다.[47] 다만, 혼종과 케리건의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혼종이 제자리로 돌아가버리므로 혼종에게 조금씩 맞으면서 유인을 해야한다. 치유 능력을 들었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으며, 어차피 테란이 막타를 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혼종과 테란이 신나게 치고박는 사이에 옆에서 양념을 거들어주는 것도 좋다.

    혼종을 다수의 유닛으로 섣불리 처치하려하면 혼종이 스킬을 난사해서[48] 피해가 커진다. 오히려 역발상으로 케리건과 브루탈리스크, 그리고 거대괴수 정도만 데리고 혼종을 최대한 때려준다. 혼종이 의외로 스킬을 잘 쓰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약 부족하다 싶으면 혼종의 체력이 얼마 안남았을 때 뒤에있던 부대를 투입하여 마무리하면 부대손실 없이 혼종을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다만 이 방법의 경우 시간에 주의 할 것.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 바로 부대를 투입시켜 빨리 처치해야 한다.

    감염충으로 토르와 공성전차, 과학선을 보이는대로 뺏고 관리만 잘 하면 대규모 메카닉병력 만으로도 혼종을 갈아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토르가 혼종을 상대로 상당히 잘 싸우기 때문.

사실 엄청나게 쉬운 방법이 있다. 마스터 업적처럼 혼종을 매번 테란 병력과 싸우게 하면 혼종을 손쉽게 죽이거나 혹은 체력을 많이 깎아놓을 수 있다. 게다가 아군 병력 손실도 줄이고 테란 병력도 줄이고, 일석삼조. 어그로 미끼로는 케리건, 잠복 이동 업그레이드를 찍은 바퀴, 기동성 있는 뮤탈리스크(단일로는 약해 어그로를 끌다 죽을 수 있으니 몇 마리 붙이는 게 좋다)가 좋다.

케리건을 이용한다면 혼종의 어그로를 끌어서 테란과 싸우게 한 다음 안 죽고 손쉽게 빠져나오기 위해 특성은 영웅의 용기, 치유, 사이오닉 이동을 선택해 기동성 있는 탱커로 만드는 게 좋다.

9시 방향 테란 기지는 방어가 튼튼하기 때문에 첫번째 혼종은 손쉽게 죽일 수 있다.
8시 방향 2번째 혼종은 바퀴나 케리건으로 벙커 라인을 휙 지나가서 혼종의 어그로를 끌어와 싸움붙이면 된다. 테란병력이 못 죽일 수도 있으니 혼종 잡을 병력은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건너편에 브루탈리스크가 있는 위쪽에 3번째 혼종은 싸움붙일 테란 병력이 부실하니 어느 정도 병력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5시 방향 4번째 혼종이 있는 곳은 9시 방향 기지처럼 방어선이 튼튼해 혼종을 손쉽게 죽일 수 있으나 9시 방향과는 다르게 중앙 돌파해서 어그로를 끌어야 하니 조금 주의.
3~4시 방향의 5번째 혼종이 위치한 곳 역시 4번째와 비슷한 상황.
맵 중앙 쪽에 있는 6번째 혼종은 케리건이나 바퀴 같은 지상 유닛으로 기지 돌파보다는 뮤탈리스크나 오버로드로 돌아가서 혼종의 어그로를 끈 다음에 테란 기지로 내려오게 하면 된다. 이쪽도 간혹 혼종이 안 죽을수도 있으니 유의.
마지막 7,8번째 혼종 역시 쉽다. 사령부가 있는 근처 테란기지로 유인하면 된다. 이쪽 테란 기지 역시 방어선이 탄탄하니 손쉽게 클리어. 단 '산산이 부서진' 업적을 노리고 있다면 혼종 2마리마저 사령부에 닿기 전에 녹기 때문에 주의.

6.3. 공허의 환영 (Phantoms of Void)

주 목표 프로토스 기지 파괴
사원 무력화(5군데)
케리건 생존
보조 목표 젤나가 수정 파괴(3개)
획득 유닛 울트라리스크
획득 보상 주 목표 케리건 레벨 +4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3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공허의 환영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공허의 환영" 임무 완료
스투코프의 역습 ALL "공허의 환영" 임무에서 사원을 파괴하는 도중 스투코프가 죽지 않게 하기
혼종 X 혼종 보통 "공허의 환영" 임무에서 20초 간격 내로 혼종 2기 처치
흔한 토스의 최후[49] 어려움 "공허의 환영" 임무에서 프로토스 구조물 모두 파괴

케리건과 나루드 박사가 마치 드래곤볼 에네르기파 대결처럼. 서로 사이오닉 붕괴장으로 대치전을 펼치는데, 그냥 내버려 두면 케리건이 밀리므로 나루드 박사의 힘을 증폭시켜 주는 젤나가 사원을 스투코프와 군단 병력을 이용해 파괴해야 한다. 스투코프가 사원을 파괴하려고 하면 탈다림 프로토스와 혼종이 몰려와서 이를 방해하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원을 파괴하는 동안 스투코프는 이동과 공격을 하진 못하지만 스킬들은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 공략
    이 미션에 등장하는 혼종 파괴자는 보통 기준으로도 체력 1250에 공격력 15(중장갑 30)+범위 공격이라는 엄청난 놈이다. 게다가 나중에는 업그레이드까지 된다! 대신 근접공격이기 때문에 이번 임무에서 추가된 울트라리스크를 탱커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

    전 미션에서 뮤탈리스크를 무리 군주로 진화시켰다면 뮤탈리스크와 무리 군주만 뽑아도 정말 쉽게 깰 수 있는 미션. 대략 무리 군주 7~8기에 뮤탈리스크+소수의 감염충 정도면 충분하다. 자날 최후의 전투에서 케리건을 잡을 때도 경험해 봤겠지만, 혼종들은 쓸데없이 공생충을 먼저 공격하기 때문에 탈다림 공중병력만 잘 격추시켜주면 혼종의 체력바가 순식간에 줄어들어버린다.[50] 단지 다른 유닛들이 혼종에게 멍청하게 얻어맞는 것만 피하면 된다. 다만 무리 군주로 진화시키지 않았다면 결국 병력으로 혼종을 상대해야 하는 점에 주의. 살모사를 선택했다면 마비구름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살모사를 다수 만들어 혼종 주위에 마비구름을 뿌리면 혼종이라도 마비구름 안에서는 아무 것도 못한다. 다만 이리저리 돌아다닐 수 있으니 바퀴[51]와 울트라리스크를 이용해 일점사하자. 만약 여기서 관통 촉수를 선택했으면 그것도 괜찮다. 사냥꾼을 선택했다면 여유가 되는대로 혼종에 때려박자.

    지상 병력으로 상대해야 할 경우 선택할 만한 조합은 캠페인 전체를 아우르는 사기조합 바드라, 난이도나 취향에 따른 소수의 울트라리스크. 울트라와 바퀴가 탱커+딜링을 하고 뒤에서 히드라가 화력을 퍼부어대면 적 본진도 무난하게 밀어버린다. 특히 히드라의 DPS가 빛을 발하는 장면으로,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체력이 2천에 달하는 혼종 파괴자를 몇초만에 순삭시켜버리기도 한다. 본진과 바로 옆 멀티의 가스가 넉넉하므로 가스 조합을 부담없이 뽑아낼 수 있으니, 가스 사용에 부담가질 필요는 없다. 그리고 살모사를 고른 만큼 마비구름을 적절한 타이밍에 써주자. 또한 가시지옥 진화를 선택해서 조합해주면 더 빨리 순삭되는 혼종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사원 파괴에 걸리는 시간이 60초나 걸리므로, 너무 우물쭈물대다가 케리건이 밀려버리는 사태는 안 나오도록 하자.[52]

    부가 임무는 사원 근처에 있는 젤나가 수정을 파괴하면 된다. 공격시 탈다림의 군대가 소수 워프해 방해하나 소환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니 그때 바로 공격하여 최대한 없애고 처리하면 된다. 수정에 접근하는 입구쪽에는 가스 덩어리가 있으니 찾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수정의 위치는 5시, 9시, 11시 방향에 있다.

사실 땅무지 군단 숙주만 있으면 허무할 정도로(...) 잘 깨진다. 자유의 날개 마지막 미션에서 무리군주를 빼앗아 쓰면 케리건이 공생충이랑만 투닥거리다 가듯이, 혼종 파괴자도 식충이랑만 싸우다(...) 죽는다. 기동성도 땅무지이기 때문에 문제없다. 단, 어중간한 수로 어떻게 해보려다가는 식충이 몸빵도 못하고 죽는다. 감염충도 진균 번식을 쓰거나 거신이나 케리어같은 강력한 유닛을 빼앗을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하다.

  • 마스터 공략
    마스터 업적을 위해서는 우선 이즈샤의 사원파괴에 집중하라는 말을 쿨하게 무시하고 본진 우측 프로토스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고 멀티를 가져간 후 프로토스 본진을 정리하도록 하는데, 맵 구석구석에 위치한 수정탑을 잘 체크하면서 진행하도록 하자. 보통 스카이거 임무는 우주 임무보다 감염충을 얻는다는 점 때문에 일직선 상의 캠페인에선 더 우선시되는 임무이지만, 일급 보고서를 통해 다시 플레이한다면, 이 미션에서 케리건의 레벨이 60을 넘긴 채로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다. 이 경우 케리건의 60레벨 능력을 낙하 주머니로 선택하고, 케리건이 나루드 박사와 대치전을 하기 직전에 원시 저그들을 소환하고 시작한다면 보다 쉽게 마스터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오히려 무리 군주를 쓰는 것보다 이 편이 낫기도 한데, 이는 무리 군주의 기동성이 치명적으로 안습하다는 데에서 기인한다. 모든 건물을 다 쓸어버리려면 속전속결은 필수이기 때문.

    낙하 주머니를 쓰지 않아도 충분히 업적 달성은 가능하다. 심지어 무리 군주로 혼종을 처리하지 않아도 되는데, 다만 이 때는 고름 바퀴 업그레이드를 했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바퀴는 요오드화 담즙 업그레이드를 하고, 히드라는 사거리 업이 좋으며, 자동 추출장과 악성 점막을 선택하고 플레이하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생각보다 쉽게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먼저 오른쪽에 있는 소수 병력은 최대한 빨리 제거해 준다. 그리고 멀티를 편 후, 병력 생산을 아예 하지 않고 최대한 일벌레를 충원하는 데 집중한다. 이러다 보면 첫 번째로 소수 병력이 본진을 공격하러 오는데 규모가 작은 만큼 처음에 주어진 병력으로도 손쉽게 정리가 가능하다. 이 병력을 제거하면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병력 생산을 시작하면 된다. 병력이 쳐들어올 때 진화장을 세 개 지어서 바로 업그레이드해 주자. 양쪽의 멀티를 가져갔다면 세 업그레이드를 돌리고 나서도 오른쪽 기지 정리할 때쯤 되면 돈은 무지막지하게 남는다. 그러니까 돈 걱정하지 말고 업그레이드부터 해 주는 게 최선이다. 그리고 병력을 약간 충원한 후 울트라리스크를 앞세워서 첫 번째 사원을 작살낸다. 이 때 바퀴와 히드라를 충원하되, 여왕 한두 기 정도를 섞어 주는 것이 좋다. 어차피 처음 사원을 작살내는 건 쉬운 일이니, 긴장 풀고 천천히 진행하자.

    이렇게 첫 번째 사원을 작살내고 나면 즉시 점막을 쭉쭉 깔아주고, 두 번째 사원 인근의 병력과 보너스 목표 달성을 위한 수정탑을 정리해 주자. 용쓰고 있는 케리건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병력이 200이 충원될 때까지 최대한 시간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 인구수 160 정도까지는 바드라로 채우고, 나머지는 울트라를 뽑아서 탱커 역할을 하게 두자. 이렇게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두 번째 사원을 파괴하고 그 즉시 오른쪽 프로토스 본진을 모조리 밀어 버리자. 점막을 틈틈히 넓혔다면 손쉽게 정리가 가능하다. 단, 이 때 왼쪽으로 추적자 6~7기와 공허 포격기 두 대가 러쉬를 오므로 가시 촉수와 포자 촉수를 아낌없이 지어 주자. 일벌레는 나중에 충원해도 늦지 않으며, 돈도 그렇게까지 모자라지는 않다. 오른쪽 가시 촉수도 뿌리를 들어서 방어에 쓰고, 가시 촉수는 6~7개, 포자 촉수는 3개 정도 지으면 방어가 가능하다.

    프로토스 본진을 작살내고 병력을 충원한 후에, 프로토스 본진에 멀티를 펴고, 세 번째 사원을 정리하고, 11시 프로토스의 우측 기지만 파괴한 후에 네 번째 사원을 부수고, 나머지를 모조리 정리한 후에 유유히 다섯 번째 사원을 정리하면 한 방에 모든 업적 클리어 가능.

    주의할 점이 있다면, 여분의 점막 종양을 반드시 설치해 두자. 혼종이 하필 탐지기 모드이기 때문에 점막 종양이 여지없이 걸린다. 이 정도만 조심해 주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

    감염충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감염충으로 거신과 불멸자, 공허 포격기를 집중적으로 확보하자. 이들은 프프전에서도 알아주는 동족상잔의 귀재로 거신을 3기만 뺏어도 거칠 것이 없으며 바퀴로 탱킹만 잘 해 주면 프로토스의 병력과 기지를 순삭시키는 위엄을 보여준다. 또한 불멸자는 혼종과 잘 싸우며 캠페인의 공허 포격기는 자날 스펙 그대로인 덕분에 거대 추뎀이 붙어 있어 혼종을 잘 지져준다.
    한편 가끔 혼종이 3시 부근에서 별 이유도 없이 지형에 걸려서 멍 때리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그냥 혼종은 무시하고 프로토스만 조지면 되기 떄문에 매우 편해진다.

  • 기타
    • 유일하게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을 통틀어서 정찰기를 사용해볼 기회가 있는 임무이다. 감염충을 사용해 확보할 수 있지만, 그다지 효율은 좋지 않다. 차라리 공허 포격기와 우주모함을 뺏자
    • 열심히 사원을 무력화시키다 보면 나루드가 군락! 군락을 파괴해라!라고 외친다. 영락없는 등짝을 보자 패러디인데다가 이 대사 자체가 전까지의 나루드의 진지함과는 동떨어진 대사라 좀 웃긴다. 더불어 다급해지는 나루드의 심리를 적절하게 표현했다.
    • 잘 보면 브루드워 저그 캠페인 미션 7의 안티테제임을 알 수 있다. 다섯 곳의 지정된 장소로 해당 영웅을 보내야 한다는 점, 브루드워 때는 듀란(=나루드)이 실행했다가 공허의 환영에서는 당하는 입장으로 바뀌고, 듀란에게 살해당했던 스투코프가 감염된 테란으로 돌아와 사원을 무력화시킨다는 것, 프로토스를 상대해야 한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7. 우주 임무

스카이거 임무와 마찬가지로 차, 칼디르, 제루스 임무가 모두 선행되어야 한다.

7.1.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With Friends Like These…)

주 목표 미라의 함대 파괴
용병 우주 정거장 파괴
히페리온 생존
보조 목표 광물 덩어리 채취(3군데)
해적 주력함 파괴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임무 완료
마인 크래프트 ALL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임무에서 모든 광물 수집
스페이스 에이스[53] 보통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임무에서 히페리온이 자기 지뢰에 맞지 않게 하기
되는데요 어려움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임무 11분 안에 완료

군심 최대의 개그 미션
레이너 특공대와 케리건은 레이너가 갇힌 곳을 알아내기 위해 자치령 통신망을 해킹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올란 대령의 협조를 구하려 한다. 미라 한이 구금하고 있는 올란 대령을 넘겨받기 위해 연락을 하지만 미라 한은 레이너가 아니면 넘겨줄 수 없다고 하고 자기 남편마저 못 믿는 미라 이에 맷과 발레리안은 실력 행사에 들어가기로 한다.

테란으로 진행된다. AOS 분위기가 물씬 나는 미션으로, 세밀한 묘사를 최대한 없앤 버전의히페리온을 조종하여 미라 한의 우주 기지를 파괴하면 되는 임무. 부가 임무는 광물 밀집 지대에서 광물을 획득하는 것과 켈-모리안 병력을 제압하는 두 가지가 있다. 광물 밀집 지대의 경우 첫 번째 지역은 아군 병력과 함께 격파하면 되지만 두 번째 지역부터는 도약을 이용해 히페리온 하나로 내부를 제압할 필요가 있다. 켈-모리안 병력 제압의 경우 주력함을 파괴해야 하는데 가끔 투명화를 시전후 전기장 방출로 아군을 멈춘다. 주력함을 파괴하면 히페리온이 전기장 방출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야마토 포를 이용해 중간의 타워들을 제압해 주고, 아군 병력과 함께 진군하여 미라의 본진을 부수면 된다. 적의 우주 기지를 파괴하면 아군의 우주 기지가 해당 지점에 재배치되어, 라인을 밀기가 더 수월해진다. 일단 히페리온의 스펙이 초월적이고, 수리 로봇이 꽤 제공되는데다 생존기까지 존재해서 클리어는 어렵지 않은 편. 자기 지뢰는 전술기 사출이나, 그것도 아깝다면 단거리 도약으로 피해버리면 된다.

미라 한의 우주 정거장의 패턴은 근접시 자체 공격, 10기 이상의 기뢰 사출, 전투순양함 및 그리핀, 발키리 사출이 있다. 전투순양함을 파괴시 수리 도구를 제공한다.여기 한정으로 미션이 AOS에서 탄막 슈팅이 된다

주의할 상황은 난전인데, 기뢰에도 전기장 방출이 통한다. 이미 발사된 것이라면 불가능하지만 발사하기 전이라면 전기장 방출이 걸리면서 잠시동안 먹통이 되니,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활용해 보자.

  • 마스터 공략

    마스터 업적을 위해서 정공법을 시전하면 약간 시간이 부족한 편인데 켈모리안 광산 조합을 무시하고 광물 지대를 빠르게 순회하면서 전진한 후 마지막 기지를 상대할 때 위 쪽으로 파고들어 (포탑정도만 파괴하면서) 기지 뒤로 돌아서 들어간 후 미사일은 전술 편대, 기뢰는 도약으로 대처하며 최대한 딜링을 유지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 반면 첫번째 켈 모리안 조합 이후 나오는 광물지대는 충분히 먹고갈 시간이 되므로 먹어서 업그레이드해주자.

  • 이스터에그로 켈모리안 해적들이 있는 곳 아랫부분을 잘 살피면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노움 비행기가 있다

7.2. 확신 (Conviction)

주 목표 케리건 생존
레이너 구출
케리건 보호
보조 목표 비밀 문서 발견(2개)
획득 보상 주 목표 케리건 레벨 +9
추가 보상 군단 숙주 진화 임무
보조 목표 케리건 레벨 +2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확신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확신" 임무 완료
살아있네 ALL "확신" 임무에서 케리건의 체력이 5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기
레이너 님이 이 업적을 좋아합니다 보통 "확신" 임무에서 8분 안에 케리건의 죄수 수용칸에 도달
속전속결 어려움 "확신" 임무 10분 안에 완료

올란 대령을 통해 레이너가 갇혀 있는 감옥선의 위치를 알아낸 레이너 특공대. 케리건은 감옥선이 보급품을 공급받는 항구를 습격하기로 결정한다. 그리하여 감옥선에 거대괴수의 촉수를 박아넣어 자신이 직접 들어가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데…

  • 공략
    거대괴수가 저그 병력을 많이 주기도 하고, 케리건의 레벨을 꾸준히 올렸다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한 미션. 유일한 적은 업적시간이다.[54]

    감염충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난이도 차이가 상당히 크다. 감염충이 있다면 토르나 공성 전차는 가급적이면 신경 지배로 뺏어오면서, 몰려있는 적에게 적절히 진균 번식과 케리건의 스킬만 써 주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 중간에 케리건이 문을 뚫어 조종하지 못할 때 뺏어 먹을 만한 테란 병력이 많이 나오는데, 이때 미리 감염충 수만큼 바퀴를 잠복시켜 두면 흡수를 못해서 에너지를 못 얻는 일도 없고, 흡수로 인해 체력이 줄어들어 유닛이 금방 죽는 것도 막을 수 있으므로 피해없이 많은 병력을 정신지배 하기 위해서 시도 해볼 만 하다. 감염충이 없다면 애석하게도 전부 때려눕히고 지나가야 한다. 저그 병력도 그만큼 많이 잃을 수밖에 없는데, 병력이 너무 없으면 전투가 힘들어지는 건 물론이고 나중에 시간제한이 걸릴 때 제 시간에 상대를 다 제압하기도 힘드니까 주의하자.

    부가 임무는 호너가 알려줄 때 바로 근처에 하나, 자폭을 막으러 가는 두 번째 맵의 거의 끝의 언덕길에 하나 존재한다. 자폭을 막으러 가는 곳에는 다수의 유령이 포진하여 저격을 시전하니 조심하자.

    생산 등에 관련된 케리건 능력은 이 미션에서 쓸모가 없지만, 유일하게 악성 점막만큼은 딱 한 번 유용할 때가 있다. 감염된 테란을 생성해서 테란 수비 병력을 걷어낼 때 점막이 깔린다. 이 때 점막 종양까지 사용해 가면서 점막의 이속/공속 버프를 활용해봄직하다. 어차피 쌍둥이 일벌레 같은 건 여기선 한 번도 못 쓰니까.

  • 마스터 업적
    마스터 업적의 경우 스카이거 임무에서 감염충을 얻어두었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신경 기생충을 통해 껄끄러운 토르 나 시즈 탱크 등을 아군으로 이용할 수 있고 진균 번식으로 바이오닉을 무력화시켜 지원받은 유닛으로 마무리 짓는 방식으로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 다만 손이 많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케리건의 능력 중 감염 공생충과 바퀴의 진화로 송장벌레를 사용하면 미친 듯한 클리어 스피드를 볼수있다.

  • 기타

8. 최후의 임무

  • 이 임무를 맡기 전에 모든 미션에서 케리건의 레벨을 올려주는 보너스 임무를 모두 실행하였다면 딱 이 임무를 시작할 때가 되었을때 케리건의 레벨이 만렙, 즉 70레벨이 된다.

8.1. 행성 침공 (Planetfall)

주 목표 부패 주둥이 방어(5기)
부패 주둥이 3기 이상 잃지 않기
보조 목표 아우구스트그라드 관문 파괴(3개)
획득 보상 주 목표 울트라리스크 진화 임무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행성 침공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행성 침공" 임무 완료
주둥이만 살아서 ALL "행성 침공" 임무에서 부패 주둥이 잃지 않기
파멸의 시작 보통 "행성 침공" 임무에서 다섯 번째 부패 주둥이가 착륙하기 전에 아우구스트그라드 관문 3개 파괴
파티 종결자 어려움 "행성 침공" 임무에서 다섯 번째 부패 주둥이가 착륙하기 전에 모든 자치령 구조물 파괴

코랄 행성을 향해서 수많은 낙하 주머니를 투하하지만 거의 다 자치령의 대공방어에 격추되고 겨우 도착한 저그들은 미리 준비된 자치령의 지상병력에 싹 쓸려나간다. 일단 문제되는 대공방어를 제거하기 위해서 케리건이 정작 본인은 대공방어를 씹으면서 유유히 여왕님 전용 자가용을 타고투입되어 한 진지를 한 방에 박살내고 무사하게 착지하는 부패 주둥이를 지키기로 한다.

일종의 방어 미션이다. 일정 지점에 대공 방어를 겨우 뚫은부패 주둥이가 투하되는데 그것들을 방어하면 되는 미션. 투하 지점이 표시되고 화면 상단에 투하시간이 표시된다. 이후 투하되어 건설 중인 부패주둥이를 지키야 한다. 다만 착륙지점중에는 자치령 군대 근처에 투하되는 것이 있어서 미리 그 주위를 쓸어버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투하될 때 병력 지원을 조금 해주지만 그것만으로는 지키기 힘드니 보충해주자. 주머니 낙하와 함께 점막 종양이 같이 나오니, 가시 촉수 위주로 수비하면 깨질 일은 별로 없다.
가끔 이미 지어진 부패 주둥이를 파괴하러 오는 경우도 있으니 꼭 가시촉수를 많이 심어 놓자. 만약 가시지옥, 관통 촉수, (잠복 변이 찍은)군단 숙주를 쓸거라면 과학선을 주의하고 간혹 의료선이 보병들 주위를 치료하며 꼬장부릴 때도 있으니 포자 촉수도 최소한 1~2개 정도는 짓자.

보너스 미션으로는 아우구스트그라드 관문을 파괴하는 것. 관문은 일정 시간마다 유닛을 충원하는데 관문을 파괴할 때마다 자가라의 병력들이 파괴된 관문으로 떨어져 도시로 쇄도해 이 유닛들을 막아준다. 파멸의 시작 업적을 노린다면 랩터가 제격이다.

미션 진행도 그렇고 스토리 상의 위치도 그렇고 자유의 날개 지옥의 문 미션과 닮았다.

  • 마스터 업적

마스터 업적 5번째 부패 주둥이가 착륙하는 19분 이내(단 중간에 부패 주둥이가 파괴될 경우 바로 새로운 부패 주둥이 낙하 카운트 다운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패 주둥이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 더 짧아진다.)에 모든 자치령 건물을 파괴해야 한다. 신경써야 할 점은 3시와 5시 방향의 테란 언덕위에 미사일 포탑 2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반드시 대군주 나 뮤탈리스크 같은 공중 유닛으로 시야를 확보 해야 한다. 관문은 자치령 건물에 포함되지 않으니 이미 관문업적(파멸의 시작)을 달성했다면 굳이 파괴하지 않아도 되며 지키고 있는 벙커만 제거해주고 빠져도 된다. 초반에 기지에서 발전 하는 동안 케리건을 이용하여 최대한 타격을 입히는 편이 좋다. 에너지 폭발 + 격노 + 연쇄 반응 + 치유면 시작하자마자 케리건 혼자 무난히 10시 방향 기지를 초토화시킬 수 있는데 이곳에 빠르게 멀티를 편 후 물량을 모아 순회하면 무난히 제한 시간 이내에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자원 기지에 있는 건설로봇들은 반드시 전멸시킬 것, 내버려두면 사령부를 포함한 건물들을 짓는데 이 건물들도 전부 파괴해야 하는 건물의 대상에 들어간다.

8.2. 하늘에서 죽음이 (Death From Above)

주 목표 동력 연계기 파괴(3기)
사이오닉 파괴 장치 무력화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하늘에서 죽음이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하늘에서 죽음이" 임무 완료
멩붕 (멩스크 붕괴) ALL "하늘에서 죽음이" 임무에서 두 번째 사이오닉 파괴장이 활성화되기 전에 20개의 적 구조물 파괴
최상위 포식자 보통 "하늘에서 죽음이" 임무에서 데하카를 죽지 않게 하고 동력 연계기 파괴
접근성과 연계성 어려움 "하늘에서 죽음이" 임무에서 마지막 동력 연계기를 파괴하지 않고 임무 완료

본격적으로 코랄행성의 대공망을 무력화 시킨 케리건은 멩스크의 사이오닉 파괴 장치를 제거하기로 한다. 이 장치는 사이오닉 연결망으로 연결되어 있는 저그들을 분해하는 장치이다. 하지만 사이오닉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원시 저그는 이 장치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이용, 데하카와 원시 저그를 침입시켜 이 장치의 가동을 방해하기로 한다. 이를 본 멩스크는 "대체 저것들은 뭐야?" 하면서 멩붕멘붕한다.

시작과 동시에 데하카를 조종해서 동력 연계기를 파괴해야 한다. 데하카는 언덕지형에 상관없이 점프로 이동할 수 있으며 공속도 빠르다. 자신과 같은 공격력을 가진 대신 체력이 절반인 분신(납치 능력과 절벽 오르내리기도 따로 사용가능하나 분신과 함께 납치를 여러번 사용시 데하카 본체만 사용하니 다수를 납치하고 싶을 땐 분신을 따로 선택해서 하자.)을 만들어 내거나 살모사의 납치(대신 멀티에 없는 기절이 2초 달려있다.), 치유(케리건의 치유과 같다.) 같은 능력을 쓴다. 처음에는 치유와 언덕 오르기만 존재하고, 두번째는 납치, 세번째는 분신이 생긴다.
데하카가 첫 동력 연계기를 파괴하면 사이오닉 파괴 장치가 잠시 멈추고 케리건의 기지로 시점이 옮겨진다. 이 때가 되면 병력들을 최대한 이용해서 재가동이 될 때까지 자치령 병력과 건물들을 제거해야 한다. 재가동이 되기 전에 본거지로 돌아오면 다른 동력 연계기로 사이오닉 파괴 장치가 재가동된다. 다시 한 번 더 데하카와 원시 저그들이 투입되어 동력 연계기를 파괴한다. 이때 납치의 효능을 맛볼 수 있는 여건이 제공된다.
세번째 동력 연계기때는 방어가 좀 되어 있어서 피를 볼 수도 있으니 데하카만 따로 언덕으로 올라가 공성 전차들을 최대한 언덕 위로 끌고 와 분신들과 함께 격파해 나가면서 최대한 발전 시설까지 가면 그 쪽에서 원시 저그 병력이 지원을 오니 그 병력과 함께 발전 시설을 파괴되면 사이오닉 파괴 장치는 완전히 정지하게 되고 마음껏 자치령 군대를 공략하면 된다.

사이오닉 파괴 장치는 발전 시설이 전부 파괴되기 전까지 가동 후 점점 범위를 넓혀나가니 데하카를 컨트롤할 때 신속히 파괴해야 한다. 흡사 자유의 날개 유물 마지막 미션인 공허의 나락(분열장 파괴), 혹은 워크래프트 3 언데드 달라란 침공 미션(언데드 파괴 오라를 치는 아크메이지 사살)과 닮았다. 사실 블리자드에서 이런 컨셉의 미션을 다른 게임에서부터 자주 써먹은 만큼 익숙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데하카를 조종하는 중에도 군단을 조종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파괴 장치의 영역 내로는 병력을 보내 봤자 의미가 없으니 그냥 얌전히 병력이나 뽑자.[55] 여기서 케리건의 능력 중 낙하 주머니를 골랐다면, 여기서 나온 병력은 사이오닉 파괴 장치의 영향 없이 움직일 수 있어 잘 써먹을 수 있다. 이들은 원시 저그니까.
만약 데하카의 병력이 많이 살아남았다면 동력 연계기를 전부 파괴한 이후 전부 케리건이 있는 쪽으로 넘어온다. 이 미션부터는 자원이 다소 넉넉하기 때문에 부화장을 마구 늘려서 마음껏 유닛을 뽑을 수 있다. 저번 미션을 통해 마지막으로 진화한 울트라리스크까지 잘 써먹어 보자.

멩붕(멩스크 붕괴) 업적 획득하기 위해 다른 거 필요없고 딜탱힐이 다 되는 케리건을 앞세워서 가능한 만큼 바퀴나 변형체 등을 뽑아 본진 앞의 기지와 옆의 광물 지대에 위치한 기지를 부수면 20개는 무난히 채울 수 있다.

  • 마스터 업적

마스터 업적인 접근성과 연계성은 2.0.10 패치에서 정상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추가되었다. 추천 방법은 2번째 연계기를 깨기 전까지 폭발쇄기를 선택한 뮤탈리스크 다수를 준비하고 2번째 연계기를 파괴 한후 주어지는 시간에 2번째 연계기쪽(위쪽 끝)으로 뮤탈리스크를 우회하여 소수의 바이킹과 터렛 정도만 제거하고 사이오닉 분열기를 점사하면 쉽게 달성할수 있다. 폭발 쐐기의 중장갑 추가 데미지로 인해 아주 쉽게 터져나가는 사이오닉 분열기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케리건 스킬이 거대괴수면 거대괴수를 몸빵시켜서 터렛 라인을 더욱 편하게 밀어버릴 수 있다. 아니면 군단충 진화와 사냥꾼 진화를 찍은 뒤, 3번째 동력 연계기가 재가동 되기 전까지 케리건과 거대괴수로 최대한 공성전차 방어라인만 무너뜨린 뒤 3번째 동력연계기가 재가동 되기 30초쯤 전에 맹독충을 들이 부어도 클리어할 수 있다. 폭발쐐기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지 않다면 맵 오른쪽 위 구석에서 뮤탈리스크를 무리군주로 변태시키면 된다. 1줄정도의 뮤탈리스크가 공중 유닛의 어그로를 끄는 사이 무리 군주로 지상군을 제거하고 사이오틱 파괴장치를 일점사하면 된다. 폭발 쐐기 업그레이드가 있다면 뮤탈리스크만 가지고도 아주 어려움도 OK.

첫번째 동력 연계기를 파괴하기 전 시작 지점에서 왼쪽으로 데하카를 이동시키면 자날 캠페인에 등장했던 민간인 우주선이 나타나는데 클릭하면 자날 버전에서 없던 특이한 초상화가 나타난다.트론 원한다면 데하카로 부술 수도 있다.


  • 기타
    • 시작하자마자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경우 케리건이 재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두, 세번째 동력 연계기를 파괴할 때 하나의 꼼수가 있는데, 본진 아래 멀티지역에 있는 의료선을 살려두고 감염충의 신경 기생충을 이용하면 케리건을 동력 연계기가 있는 곳으로 수송하여 데하카와 함께 파괴할 수 있다. 의료선은 그 두 기를 제외하면 섬지역에 밖에 없으므로 그 의료선을 잃게 되면 케리건을 다시 데려오기 정말 힘들게 되므로 주의.

8.3. 심판 (The Reckoning)

주 목표 황궁 관문 파괴
히페리온 생존
보조 목표 참호 진지 제거(3군데)

업적명 난이도 업적 조건
심판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심판" 임무 완료
군단 수호자 ALL 히페리온이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고 "심판" 임무 완료
저그 러쉬 보통 25분 안에 "심판" 임무 완료
거기 있어. 내가 갈게. 어려움 "심판" 임무에서 멩스크가 오딘을 레이너에게 보내기 전에 파괴

사이오닉 파괴 장치마저 무력화시킨 케리건은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멩스크의 황궁으로 진격한다.

이번 미션에서 나오는 모든 적은 멩스크의 친위대인 제국 근위대로 교체되며 실상은 자유의 날개 용병들의 형태에 이름을 바꾼 유닛이다. 용병 형태가 없는 유닛도 강화된 모습으로 등장하며, 토르의 경우 자유의 날개 소장판 스킨으로 등장한다.멩스크 자날 소장판 지른듯 예외적으로 투견은 그냥 투견이다.정예 건설로봇[56]

등장하는 모든 적 유닛이 일반적인 테란 유닛들보다 체력, 공격력, 방어력이 높은 강화판이라 충분히 병력을 갖추고 업그레이드를 하고 공격해야 한다. 멩스크의 황궁은 1시에 있으며 앞에는 자치령의 정예 병력이 득실거린다. 미션을 시작하고 잠시 후 레이너가 9시 쪽에 본진을 차린다. 레이너의 병력 역시 자유의 날개 용병들[57]로 구성되어 있다. 멩스크는 레이너를 제거하기 위해서 계속 병력을 보내지만 방어선을 구축할 때까지만 도와주면 이후로는 알아서 잘 막으니 신경 꺼도 된다.

문제는 멩스크가 세 번 특수부대를 보낸다는 것. 각 부대는 10분 30초, 15분, 22분 30초 쯤에 출현한다. 아주 낮은 난이도에선 오딘이 히페리온 근처에도 못 가보고 펑~☆이지만 그 난이도가 아닌 이상 특수부대에게는 레이너 특공대가 당해내질 못하니 지원 병력을 보내줘야 한다. 만약 파멸을 선택했다면 케리건만 보내도 웬만한 건 끝. 자치령 특수부대가 딱 먹기 좋게 모여있을때 사용해보자. 이들은 레이너 기지를 터는데 집중하는지 케리건이 조금만 멀리 있어도 그닥 신경쓰지 않는다. 감염충도 유용한데, 바이킹이나 밴시는 우르르 뭉쳐서 오기 때문에 진균 번식에 굉장히 취약하고 알파 편대는 신경 기생충의 좋은 먹잇감이다. 오딘 쪽은 약간 무섭지만.
  • 창공의 분노 편대 (바이킹 다수 + 밴시 소수)
    보낼 때 "창공의 분노 편대! 히페리온을 파괴하라!"(멩스크) / "꽤 많은 수의 전투기가 이쪽으로 오고 있어. 날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레이너) 라는 대사를 한다. 파멸이 있으면 단 1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안습편대다.
  • 알파 편대 (전투순양함 + 다수의 해병 + 공성 전차)[58]
    보낼 때 "알파 편대! 저 망할 함선을 파괴하라!"(멩스크) / "전투순양함이 오고 있어. 사라, 이번엔 당신 도움이 필요하겠어."(레이너) 라는 대사를 한다. 역시 파멸을 제대로 넣으면 피 빠진 전투순양함만 남게 되어 막기에 수월해진다.
  • 오딘 + 골리앗 + 해병 + 공성 전차의 조합[59]
    보낼 때 "이거 기억나나, 레이너? 너의 그 범죄자 친구가 친절하게도 여기에 놓고 갔더군."(멩스크) / "이런 젠장! 저 표식을 잊어버릴 리가 있나. 멩스크가 오딘을 보냈어!" "사라! 계속 밀어붙여. 이 일을 마무리 지어야지. 여긴 내가 맡을게!"(레이너) / "그래, 그렇게 할게! [60] 힘내, 짐. 금방 갈게!"(케리건) 라는 대사가 나오고, 오딘 격파 이후엔 "해냈어! 오딘을 쓰러뜨렸어!"(레이너) / "그쪽 피해 상황은 어때?"(케리건) / "우리 걱정은 마. 아직 견딜 만 하다고."(레이너) 라는 대사가 나온다. 이것 역시 파멸을 사용하면 오딘 혼자 남아있는 상황이 된다. 이렇게 남아있는 오딘이야 스킬 점사로 잡아버리면 된다.

레이너 특공대는 기지 좌변에서의 공격을 대신 받아주는 고마운 존재지만 역할은 사실상 이게 전부다.[61] 주기적으로 공격대를 편성해서 출격시키지만 레이너 특공대만의 힘으론 멩스크의 방어선에 흠집도 못 낸다. 그래도 같이 전진하면 케리건의 시한부 원시 저그 정도로 도움이 되어주니 그쪽을 뚫을 땐 레이너와 같이 나가주자. 나중에 오딘 출격전 격파 임무에 지상유닛을 쓸 경우에도 중요하다.

오딘을 처치하는 업적의 주의사항은 오딘이 출발하기 전에 제거해야 완료가 된다는 것. 오딘은 자치령 황궁 바로 앞의 행성요새들와 함께 대기하고 있다가 게임시간으로 22분 37초가 지나면 출발하니, 가급적 속전 속결로 처리하자. 파상공세를 펼치면서 케리건의 주력 데미지 딜링 스킬로 오딘을 점사해주면 의외로 쉽다.

혹은 케리건의 거대괴수로 오딘까지 가는 비행 경로를 천천히 정리하고 중장갑 추가 피해를 가진 뮤탈리스크 다수를 모아 20분 정도에 주변 병력 무시하고 오딘 쪽으로 돌진해서 점사하면 클리어 가능. 다만 일반 토르를 만나면 피떡이 되니 요주의. 뮤탈리스크를 돌진시키기 전에 미리 저장을 한 번 하고, 한번은 오딘 점사로 마스터 업적 달성, 이후 로드해서 이번엔 오딘을 씹고(혹은 오딘이 나가면) 황궁 관문을 점사하면 어려움에서 저장 한번으로 마스터 업적과 25분 클리어 업적을 둘 다 딸 수 있으므로 업적을 쉽게 따고 싶다면 고려해보자.

히드라리스크 진화를 관통 촉수로 해놨다면 관통 촉수 10기에서 15기 정도만 데리고 케리건을 이용해 탐지기 유닛들만 제거하는 식으로 오딘이 있는 곳까지 야금야금 전진해서 20분 안에 오딘을 제거할 수도 있다.

보너스 미션은 황궁 진입로를 방어하는 참호 진지들 3개를 제거하는 것. 진입로를 확보하면 자가라의 저글링+맹독충+히드라, 데하카의 원시 저그들, 스투코프의 감염된 테란+변형체들이 각각 진입로를 통해 들어와 아군을 지원해준다. 처음 진입로가 확보되었을 때는 대사와 함께 대규모 병력을 지원해주지만, 그 이후에는 레이너 부대와 마찬가지로 사실상 도움은 안 되니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이놈들은 병력을 모을 생각도 안 하고 바로바로 때려박아서 더더욱 도움이 안 된다.하지만 쉬움 난이도에서는 관문 병력만으로도 깬다. 관문이 하나씩 열릴때마다 여기서 나오는 유닛들의 업그레이드가 1/1씩 적용되서 3개가 모두 열리면 3/3 업그레이드가 된다.[62] 각 참호 진지 주변의 기지는
  • 자가라 - 공중유닛과 투견
  • 스투코프 - 공성 전차와 골리앗 위주
  • 데하카 - 다수의 유령과 밤까마귀[63]
또한 해당 기지에 접근시 다수의 사신 부대도 나온다.

쳐들어오는 적 유닛들이 대부분 골리앗, 화염기갑병, 투견, 토르, 공성 전차를 위시한 강력한 메카닉 병력들이므로 요주의. 저글링 정도로만 상대하다간 인구수 수십이 순식간에 갈려나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바퀴, 변형체, 울트라리스크같이 튼튼한 유닛 위주로 지상군을 구성하고 뮤탈리스크로 대공+기지방어를 맡게 하는 것이 좋다. 바이킹이 워낙 많아서 무리 군주는 운영하기 힘들다. 히드라리스크를 관통 촉수로 진화시켰다면 이 임무에서 적 중장갑 유닛들이나 벙커, 행성 요새를 처리하는데 대단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으므로 참고. 진화 구덩이의 유닛들의 특성 역시 단일 타겟(특히 중장갑)에 데미지를 많이 주거나 생존 위주의 특성을 찍어주는 편이 좋다.

이번 미션에서 특히 중요한 유닛 중 하나는 바로 감염충이다. 아군도 여러 업그레이드를 거쳐 강력하긴 하나 멩스크의 병력들도 모두 정예병이라 지금까지 상대한 병력들과는 질이 다르다. 특히 토르나 공성 전차, 전투순양함 등의 고급 유닛이 매우 강력하다.[64] 마침 아군은 가스를 엄청나게 획득할 수 있는데다 둥지탑 유닛쪽 테크를 타지 않는다면 뭘 뽑든 필연적으로 가스가 많이 남게 되는데, 이 남는 가스로 감염충을 뽑아 섞어준 다음 적의 토르나 공성 전차 등을 쏙쏙 빼먹으면 아군 전력의 보존 및 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어째 이전의 최종미션과 비슷하다 대놓고 센 놈들이 온다고 광고를 해주는 멩스크의 정예 병력 출현 때 다수의 감염충을 레이너 기지에 대기시켜 두면 상당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니 참고. 선택한 난이도가 높아서 적 병력이 더 강하면 강할수록 감염충 활용의 보상도 크다. 물론 어려움 난이도 이하에서는 쓸 필요가 전혀 없고[65] 동맹에는 신경 기생충을 못 쓰니 쓸데없이 레이너 유닛들에게 찝적거리지는 말자.

가운데 미네랄 지역 아래에 좁은 길로 가보면 소수의 병력이 관문 제어기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관문 제어기를 파괴하면 기존에 없었던 가운데 미네랄 지역과 본진을 잇는 다리가 연결된다. 점막을 깔아두면 멩스크의 황궁으로 병력을 전진시키기가 한층 편해지는 등 이점이 많아지므로 꼭 잊지말고 관문 제어기를 파괴하자.

난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자치령의 반격 또한 거센데, 다수의 바이킹이나 투견, 사신으로 오는 견제는 대비없이 당했다가는 본진까지 순식간에 쓸려나간다. 특히 본진 바로 옆 6시 멀티 지역에 대한 견제가 심한데, 특히 마스터 업적을 공략하는 경우 속전속결로 해야하는 상황에서 6시 멀티에 대한 집중견제는 그 무엇보다 걱정거리가 된다. 이 경우 대응할 수 있는 방어법 중 하나는 케리건의 특성 중 악성 점막을 찍어놓은 다음, 히드라리스크 진화에서 관통 촉수를 찍은 후에 관통 촉수를 6~7기 정도 뽑아 멀티와 본진에 박아놓고 그 주변을 다수의 포자 촉수와 소수의 가시 촉수로 채우는 것이다. 이렇게 해두면 바이킹을 포함한 지상유닛은 가시 촉수 때리려다 악성 점막으로 30% 공격속도가 상승한 관통 촉수에게 신나게 얻어맞으며 남아있는 밴시는 다수의 포자 촉수한테 맞고 떨어지게 된다. 만약 공중유닛에 대한 대응을 더 강화하고 싶으면 뮤탈리스크를 몇 기 준비해놓는 것도 방법. 관통 촉수가 지상 유닛을 다 잡아먹고 난 후에 뮤탈리스크가 나머지 공중유닛을 처리하는 식으로 하면 손쉽게 견제병력을 처치할 수 있다. 잠복한 감염충을 몇기 남겨 놓고 진균 번식이나 신경 지배를 활용하면 방어 효과는 더더욱 극대화된다. 물론 업적은 뮤탈로 깨는게 훨씬 쉽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케리건 혼자서 죽지 않고 클리어한 유저도 있다.오오 여왕님 오오 시간은 1시간 20분.
황궁 옆의 터렛하나만 제거하고, 간간히 날아오는 과학선만 제거해주면 난이도 상관없이 에너지 폭발, 치유, 잠복으로 황궁만 파괴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주 어려움(Brutal) 모드에서 유투브 최고 스피드런 기록은 4분 48초.

9. 결말

아우구스트그라드를 장악한 케리건은 휘하 저그를 대기시킨 후 홀로 멩스크를 독대하러 간다. 제국 근위대를 정리한 후 날개로 문을 따고 들어간 케리건을 시가를 문 멩스크가 맞이하지만, 라이터로 위장한 스위치로 간이화된 유물 충격파 발생기를 작동, 케리건을 마비시킨다.
멩스크가 케리건을 마무리하려는 찰나 짐 레이너가 난입, 멩스크를 집어 던져 스위치를 부순다. 케리건은 날개로 멩스크의 양 어깨를 뚫고, '네가 우리 모두를 괴물로 만들었다'며 멩스크에게 사이오닉 파동을 주입해 폭사시킨다.
복수를 끝낸 케리건은 자신을 용서한 레이너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최후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 우주로 떠난다.

9.1. 유출본과의 비교

2010년, 스토리보드 영상의 하청을 맡았던 것으로 추측되는 영상업체 'the third floor'[66]를 통해 군단의 심장의 시네마틱 엔딩이 유출되는 사태가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 당시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가 발매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 상태였기 때문에 '자유의 날개의 취소된 엔딩 중 하나'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군단의 심장의 엔딩이었다.

결말을 수정했을 것이라는 팬들의 추측과 같이 스토리는 상당히 달라졌지만, 연출적인 면으로는 거의 동일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제압 방법은 좀 변경되었는데, 유출된 동영상에서는 인간 시절의 케리건이 시험관에 갇힌 상태에서 목 뒤에 무엇인가를 삽입당하는 플래시백이 등장하며, 이는 멩스크가 또 다른 정신 제어기(혹은 신경삽입물)를 삽입했을 가능성을 알리는 듯한 연출이었다.[67] 멩스크의 유언 또한 삭제 영상과 다르다. 완성본의 멩스크가 "내가 널 괴물로 만들었구나"라며 그답지 않게 체념하는 데 반해, 유출본에선 "네년의 잣대로 날 판단하지 말라"며 끝까지 발악한다. 유출본의 케리건은 복수가 아닌 정의를 외치며 멩스크를 처단하며, 완성본의 케리건은 멩스크의 말을 긍정하며 멩스크를 죽인다. 레이너와 인간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는 뉘앙스의 대사(약속대로 인간을 공격하지 않겠다.)도 삭제되었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아몬을 처치하러 하늘에 떠올라 군단과 함께 거대괴수로 돌아가는 것으로 변경.[68]. 결말은 그런대로 좋다는 평이 많지만 그래도 유출버전과 별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는듯.

9.2. 여담

마지막 장면에서 보라색 빛 네 개가 거대괴수 쪽으로 날아가는데, 아마도 케리건, 자가라, 데하카, 알렉세이 스투코프인 듯.

여하튼 코랄 침공으로 아크튜러스가 처단된 건 2505년 4월이며, 이로서 2504년 10월에 저그 군단의 총공격으로 발발한 2차 대전쟁은 반 년만에 종전되었다. 이후 레이너 특공대와 발레리안의 자치령, 케리건의 저그 군단은 다가올 대 혼종 전쟁을 준비하게 된다.

엔딩곡인 "Ascension"은 한정판 패키지에 동봉된 OST에는 수록되지 않았고, 대신 작곡가인 닐 어크리가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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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작 자유의 날개의 최고 난이도인 아주 어려움은 말 그대로 '정말 욕 나오게' 어려웠지만 군단의 심장은 전작의 어려움과 아주 어려움 사이지만 어려움 쪽으로 조금 더 기울어져 있다고 할까?
  • [2] 자유의 날개의 대표적인 우주방어 임무인 마지막 임무를 치트를 쓰고 밝혀보면 맵 상에 저그가 거의 없다. 단지 일정 주기마다 맵 너머에서 무지막지한 물량이 밀려온다. 맵 에디터를 열어보면 이런 무한 물량을 불러오는 트리거가 있다.
  • [3] 제루스 이후부터는 전작의 12등급 사이오닉 능력 이상의 여왕님을 대동하면서 다니기에 매우 쉽다. 게다가 케리건의 능력은 임무에 맞추어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하고 이에 따른 진화 선택에 따른 시너지가 상당하기에 쉽다. 게다가 잠깐 한눈팔다가 영웅이 사망하면 미신 실패가 되는 보통의 경우와 달리 부화장이 하나만 있다면 얼마든지 부활한다!!
  • [4] 자날 때는 적이 업그레이드를 전혀 안하지만, 군심은 후반부에 공방 1~2 업그레이드를 한다. 업그레이드를 안하면 생각보다 부대가 많이 썰려나가니 귀찮더라도 최소 2업은 해줘야 된다.
  • [5] 관통 촉수는 공성전차처럼 사정거리가 시야보다 길다.
  • [6] 정확히 말하면 유전자 복구에 실패한 것이다. 나중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결국 복구에 성공했다는 설정을 도입하여 공허의 유산에 등장시킬 가능성도 충분하다.
  • [7] 지도 편집기에 일반판과 원시 저그판이 둘 다 있다. 또한 지도 편집기에 보면 파멸충과 포식귀도 모델이 있다! 버튼 아이콘과 와이어 프레임이 없어서 정식으론 완전히 구현을 못하고 사제 아이콘과 와이어 프레임을 써야 한다.
  • [8] 고르곤을 막는 미션도 그렇고 워필드를 공격할 때는 주기적으로 케리건이 있는 곳에 핵이 떨어지질 않나, 한가해보였는데 알고보니 구명정 파괴에 타이머가 존재해서 다 말아먹는둥 난리가 아니다.
  • [9] 프롤로그, 에필로그
  • [10] 거대괴수 내에서도 묘사되는 건 신경 중추(작전실)와 진화 구덩이 뿐이다. 사실 아바투르나 자가라와의 만담(?)을 빼면 그다지 없다. 물론 거대괴수 내에 오락기같은 게 있으면 이상하지만 그래도 좀 컨텐츠가 아쉬운 편.
  • [11] 케리건이 칼날 여왕 시절에도 마이클 리버티의 뉴스만은 꼭 청취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쪽으로 기대하고 있던 유저들도 있었으나 현실은…
  • [12] 정확히는 29개. 분기가 나눠지는 미션이 3개 존재한다.
  • [13] 다만, 차 행성에서 고르곤을 상대하는 임무 업적 도전 시에'만' 매우 유용하다. 물론 없어도 유저의 역량으로 극복이 가능하긴 하다.
  • [14] 케리건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이 안 죽은 게 아니라 저그가 안 죽인 거라고 한다.
  • [15] 케리건, 당장 멈추시오. 그 일벌레들을…일벌레? 지금 일벌레로 공격하는 거요?
  • [16] 다만 초반의 기본공격을 1대라도 맞게 되면 달성이 안되므로 주의하자.
  • [17] 주변에 다수의 전투순양함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모잔 보호령 소속인 듯하다. 이후 워프로 탈출하면서 히페리온과는 달리 우모자로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
  • [18] 다만 역시나 펌핑을 꾸준하게 하는 부화장보다는 느려서, 결국 부화장을 늘려줘야 한다. 펌핑에 익숙한 유저들에겐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가 되기도. 추가로 쉬움과 보통 난이도는 9마리 까지 쌓이며 어려움과 아주어려움은 6마리까지만 쌓인다.
  • [19] 가끔 통상대사(?)인 "안돼, 이럴수는 없어!" 라고 말하기는 한다.
  • [20] 우모자 임무를 완료하고 바로 차 행성으로 온 경우
  • [21] HTTP 403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Access Denied)의 패러디.
  • [22] 참고로 이 핵은 핵 지휘소에서 직접 조준하는 것이라, 핵을 유도하는 유령을 찾아봐도 소용없으니 그냥 피하자.
  • [23] 참고로 본진에 있는 핵 지휘소를 부숴봐야 핵은 여전히 계속 쏜다.
  • [24] 사실 다른 업적들도 쉽지 않다. 초반에 컨트롤 가능한 유닛은 겨우 변이만 된 저글링, 바퀴, 여왕 뿐인데 상대는 불멸자 집정관 거신이 정말 많이 있다. 어려움부터는 공허포격기까지 나온다!
  • [25] 원문은 메탈리카의 노래 Harvester of Sorrow를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이고 한글판은 유치환의 시 깃발에서 따왔다.
  • [26] 동명의 영화에서 따온 패러디
  • [27] 다만 설정상으로는 매우 흉악한 생물이다.
  • [28] 우모자 임무를 완료하고 바로 칼디르로 온 경우
  • [29] 어려움부터는 거신도 나온다.
  • [30] 11시 발사대 언덕을 넘을 수 있다.
  • [31] 아이러니하게도 라사라의 성우가 여민정인데, 디아블로 3의 디아블로 성우도 여민정이다.
  • [32] 스타1때와는 달리 공중공격도 가능하다. 그러나 데미지는 지상보다 떨어지고 사정거리도 짧다.
  • [33] 고기를 파괴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1분 내에 제압하지 못할 경우 파괴된다.
  • [34] 업적 달성 조건에 식충을 한 번만 사용하라는 내용이 없다.
  • [35] 토르처럼 스플래시 범위가 딱 1이기 때문에, 겹쳐놓지만 않으면 방사피해를 받을 일도 없다.
  • [36] 칼디르에 안 갔다 오고 차에서 바로 제루스로 이동한 경우 제외
  • [37] 3번째 칸에 있던 능력들
  • [38] 차 -> 제루스 -> 칼디르 순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경우
  • [39] 동명의 일본소설(영화도 있다.)의 패러디. 여담으로 유일하게 해당 임무 제목과 일치하지 않는 업적명이다.
  • [40] 단, 일꾼 뺏어서 새살림차리는 짓거리는 불가능하다. 블리자드 나쁜놈들 건설로봇은 뺏은 기계유닛을 수리할때 유용하지만 탐사정은 그냥 쓸데가 없다...
  • [41] 이게 무슨 의미냐면, 저그가 자동 추출장이다 뭐다 해서 가스를 신나게 파먹어도 쓸 곳이 없어진다는 거다. 평소같으면 광물 500에 가스만 3천이 넘어도 저그는 자원밸런스 붕괴라는 말을 안 하는데, 감염된 테란이 없으면 감염충만 수십기 뽑을 일이 없으니 자원 밸런스가 망가지게 된다. 감염충만 수십기 뽑아서 테란을 모두 감염시키자
  • [42] 파괴되도 다시 지으면 되고 몇백번 이상 깨져도 미션 실패가 뜨지는 않지만 웬만하면 지키는 편이 좋다.
  • [43] 고름을 선택했다면 더욱 유용하다. 혼종의 공격속도를 20%만 낮춰도 그게 어디인가?
  • [44] 물론 나루드 박사가 먼저 깨우는 데를 도장꺠기 하듯이 찾아가야된다.
  • [45] 혼종을 잡을때 케리건 단독으로 혼종을 잡으러 가면 스킬을 거의 쓰지 않는다. 기껏해봐야 보호막 다떨어졌을때 환상한번 쓰고, 사이오닉 폭풍 두세번 날리는 정도다. 만약 우주 임무를 하기 전에 스카이거를 왔다면 반드시 이전의 모든 케리건 레벨상승 보조임무를 완수하자. 그렇게 하면 이 시점에서 레벨이 딱 50이 되고, 격노를 쓸수 있으며, 혼종을 단독으로 때려잡기에 정말로 유용하기 때문이다.
  • [46] 보통 난이도에 우주괴수가 있으면 전 맵의 테란병력도 혼자서 쓸어담을 수 있다.
  • [47] 자치령과 혼종은 적대 관계로 설정되어있다. 거기에 친절하게도 자치령 혼자서도 혼종을 잡을 수 있을 만큼 방어진이 건실하다.
  • [48] 프로토스의 영향이 강한 혼종 파괴자라 후반부터 사이오닉 스톰을 쓴다.
  • [49]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흔한 반도의 XX, 흔한 열도의 XX 등의 패러디.
  • [50] 이 경우 20초 내에 혼종 2기 처치는 업적도 아니게 된다. 진짜로.
  • [51] 고름을 선택했다면 혼종의 이동 속도를 늦출 수 있어 더 쓸만하다.
  • [52] 사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첫번째 사원을 무력화시키기 전에 진화장에서 업글 찍고, 멀티와 점막을 펼치고, 기초 테크트리 타면서 널널하게 해도 된다. 여간해서는 정말로 나루드의 힘에 밀려 케리건이 죽지 않기 때문이다.
  • [53] 우주의 에이스라는 의미와 다른 카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가진 트럼프카드의 스페이드 에이스, 그러니까 독보적인 존재라는 이중적 의미로 보인다.
  • [54] 사실 아주 어려움에서도 10분 안에 클리어 가능하다. 보너스 목표랑 병행하면 좀 힘들긴 하지만
  • [55] 여기서 이상한 게…분명히 신경 지배로 제어한 테란 메카닉들은 저그 생명체가 아닐텐데 사이오닉 파괴 장치에 피해를 받는다. 신경 기생충이 데미지를 받는 건가? (아마도 이 유닛들도 저그에 편입되면서 사이오닉 연결망으로 연결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 [56] 실제로 투견의 원형이 건설로봇이다.
  • [57] 해병, 불곰, 공성 전차, 골리앗이 용병 버전으로 등장한다.
  • [58] Alpha Squadron. 에드먼드 듀크가 지휘관을 맡고 있던 그 부대다.
  • [59] 이 편대는 출격하기 이전에 오딘이 파괴됐다면 등장하지 않는다.
  • [60] 사실 이 부분은 번역이 원문과 정반대로 된 오역이다. 원문은 Like hell I will! 즉, 내가 어떻게 그러겠어!쯤 된다.
  • [61] 단 보통 이하 난이도에서는 자치령을 잘 밀어줘서 25분 안에 임무 달성이 쉬워진다.사실 보통 이하에서는 20분안에도 끝낼 수 있다.
  • [62] 아군 유닛은 전혀 적용되지 않으니 빨리 업그레이드를 찍자. 일반적인 저그유닛은 적용이 되지만 스투코프의 감염된 테란은 3개의 관문을 모두 뚫어도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지 않는다.
  • [63] 유령은 저격난사를 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 [64] 공성 전차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만큼 강하진 않다. 자유의 날개에서는 베타 때의 공성 전차가, 군단의 심장에서는 자유의 날개에서 이미 너프를 받은 공성 전차가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다.
  • [65] 아주 어려움에서도 관통 촉수+중장갑 추뎀 뮤탈만 잘 갖추면 방어 및 목표(혹은 마스터 업적) 달성이 모두 충족된다.
  • [66] 헐리우드 영화나 게임사의 시네마틱을 제작하는 업체로, 주로 영상을 실제작하기 전 영상 참고용으로 사용하는 콘티 영상을 제작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블리자드와의 계약이 끊어진 듯.(...)
  • [67] 유출본이나 완성본이나 멩스크가 스위치를 누를 때 말하는 대사는 "너 같은 괴물을 내 곁에 두고 내가 아무 보험도 들어놓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나?"로 같은데, 후자의 경우는 당연히 젤나가 유물을 의미하는 대사였지만 전자의 경우는 멩스크가 케리건을 구출할 당시부터 버릴 때까지 그녀를 털끝만큼도 믿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대사가 된다.
  • [68] 엔딩 마지막 장면이 하늘을 바라보는 레이너의 뒷모습이다. 자유의 날개에서의 엔딩 끝부분도 하늘을 바라보는 레이너의 뒷모습이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