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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캠페인

last modified: 2015-03-01 12:33:5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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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공략
3. 캠페인 전용 유닛
3.1. 테란
3.2. 저그
3.3. 프로토스
3.4. 기타
3.4.1. 혼종
3.4.2. 원시 저그
4.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4.1. 자유의 날개 캠페인 관련 항목
4.2. 버그
5.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5.1. 군단의 심장 캠페인 관련 항목
6.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스타크래프트 2의 캠페인 관련 항목.

1. 개요

전작에서는 상당 수의 임무 목표가 단순히 상대 진영을 괴멸시키는 것이었던 데 반해, 스타크래프트2의 캠페인에서는 보다 더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전작과는 달리 하나의 종족에만 집중한 구성이라 테란 캠페인만 존재하며, 저그와 프로토스 캠페인은 확장팩에서 다뤄진다.

개발진에서 현재 예상 중인 각 종족 당 미션의 개수는 대략 30개로, 모두 합치면 90개에 달한다. 또한 미션 중간 중간에 제공되는 동영상의 분량 역시 약 45분으로 대폭 늘어났다. 다만 이 영상 전부가 이른바 블리자드 스케일로 대변되는 프리 렌더링 영상은 아니며 상당수는 게임 엔진으로 구동되는 실시간 렌더링 영상. 그렇다고 해도 스타크래프트2에 사용된 게임 엔진은 상당히 강력한 편으로, 실시간 렌더링되는 영상의 퀄리티가 대체로 뛰어나다.[1]

캠페인에서는 전작의 '브리핑 후 전투 돌입'의 단순한 구조에서 벗어나 크게 진보된 메타 게임을 선보인다. 즉 RPG적인 요소가 도입되어 히페리온 내부에서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더 얻거나, 용병이나 싱글 플레이 한정의 업그레이드를 구입하고, 스토리에 따라 다음 미션을 선택하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선택에 따라 분기가 갈려 다양한 형태로 스토리가 진행되며, 어떤 선택을 하여도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그리고 의뢰를 통해 획득한 자금을 사용해 고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프로토스의 유물이나 저그 특수 유닛의 시체를 모으면 그에 따라 새로운 특수 업그레이드도 등장한다. 또한, 임무를 수행해서 모은 돈을 통해 신병기를 구입하거나 용병을 고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TV나 라디오와 같은 다양한 사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스타크래프트의 세계에 대해 보다 더 깊게 탐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듯 기발하고 다양한 흥미요소를 적절히 배치하여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게임과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배한 덕분에 전체적인 캠페인의 퀄리티가 매우 높으며, 이에 팬들은 극찬을 보내고 있다. 캠페인만으로도 제 값어치를 한다고 평가될 정도.

스타크래프트의 캠페인에 관해서는 스타크래프트/캠페인 항목을 참조하시라. 그리고 대화집은 스타크래프트 2/대화집으로...

...라고 해야겠지만 스2대화집 항목은 한때 생성되었다가 저작권 저촉의 우려가 있어 삭제되었다. 스타1은 이미 고전이 되었고 정식으로 한국어화가 된 적도 없지만(때문에 스타크래프트/대화집 항목은 존치되었음) 스타2는 나온지 얼마 안 된 게임인데다 정식으로 현지화가 된 작품이기 때문이다. 캠페인에서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상황에 따라, 그리고 본인이 선택하지 않은 상황에선 어떻게 변하는지 알고 싶다면[2] 구글에서 '자유의 날개 대화집' 등으로 검색해서 찾길 바란다.(네이버나 다음에선 안 나옴) 그리고 리그베다 위키에서 삭제된 항목을 부활시키는 일은 없도록 하자.[3]

2. 공략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 어려움 4가지가 있다. 보통 난이도까지는 웬만큼 설렁설렁 해도 깰 수 있지만,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집중해야 할 것이다.[4]

아주 어려움은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보여주므로 무턱대고 도전했다간 피본다. 우선 적의 물량 자체가 수준이 다르며, 극초반 미션부터 컴퓨터에게 고급 유닛이 주어진다. [5]

특히 AI가 건설로봇이나 의무관 같은 수리/치료 유닛을 우선적으로 공격하므로 기지 방어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줘야 한다.[6] 하위 난이도에서 충분히 경험을 쌓은 뒤 도전하도록 하자.

물론 거의 대부분의 업적이 실력만 된다면 아주 어려움에서라도 획득 가능하다. 아니면 밑의 공략을 참고하자.

업적 부분에 사람을 자주 빡치게 하는 몇 분만의 클리어 따위가 많은데, 사실 이런 시간제한 업적에 쫓기다 보면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니고 시간에 쫓기며 힘든 플레이를 해야 하기에 차라리 한번 편하게 게임을 끝내고 구멍난 업적을 수리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세이브 파일 공유도 되기 때문에 임무 완료 직전의 세이브 파일을 받아 불러와서 업적만 받는 꼼수도 있었는데 패치로 외부에서 구해온 세이브 파일은 임무 중간에 불러올 수 없게 됐다. 하지만 8시간 업적(마지막 미션은 직접 클리어 해야 됨)이나 대화 업적, 무기고 업적 같은 건 세이브 파일 공유 받아서 깰 수도 있다.

참고로 이 항목에서는 스피드런 동영상의 링크도 있는데, 스피드런 동영상의 시간보다 클리어 시간이 길다. 이는 게임 옵션에서 속도 조절을 하여 그런 것으로, 조작 아니다.

사실, 스타크래프트 2는 치트오매틱이 먹힌다. 개발자금/미네랄/가스/인구수/목표킬수(암흑 속에서)까지 쓸 수 있다. 정 어렵다면 사용할 것. 건물, 유닛 체력은 불가능한듯. 치트오매틱을 써도 업적은 달성된다. [7]

이 항목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전략을 적어놓았다. 하지만 완벽한 정답이란 없으니 참고만 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플레이하면 된다. [8]

3. 캠페인 전용 유닛


3.1. 테란

3.4. 기타

3.4.2. 원시 저그

  • 라노조르

4.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선 예전 유닛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데, 짐 레이너의 부대는 돈이 없어서 아직도 스타1 시절의 구식 무기를 사용한다는 설정이다. 따라서 골리앗이나 의무관, 화염방사병, 시체매, 망령 같은 기존의 유닛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지도 편집기나 유즈맵에서도 쓸 수 있다.

조이레이 주점과 히페리온에 설치된 레이너의 주크박스를 클릭하면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유행곡을 들을 수 있는데, 몇 곡은 블리자드 사내밴드에서 작곡한 곡이지만 다른 몇 곡은 고전 포크송들이다.[11] 이 곡들은 기존 사운드트랙과 별개로 "Revolution Overdrive: Songs of Liberty"라는 이름의 앨범으로 출시되었다.

4.2. 버그

어부지리에_밴시라니.JPG
[JPG image (Unknown)]

좀 말이 안 돼서 마치 합성한 것처럼 보이지만 합성이 아니다. 사진은 극초반 임무에 해당되는 어부지리에 버그로 인해 등장한 밴시, 바이킹, 과학선, 의료선 조합. 참고로 밴시와 의료선은 이 임무 이후에나 획득할 수 있는 유닛들이며, 과학선 역시 다른 임무들을 모두 완료해도 연구점수가 미달돼서 획득할 수 없다.

스타크래프트 2의 캠페인에서는 버그가 하나 있다. 바로 빌드버그인데 이것은 맨 처음 시작할 때는 발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클리어한 후 클리어하는 임무들을 저장한 뒤 새로 시작하면 나오는 버그로 자신이 한번이라도 올린 빌드의 유닛과 건물을 랜덤한 확률로 처음 또는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정문 돌파 임무에서 전투순양함을 사용한다든가 어부지리 임무에서 밴시를 사용한다든가 하는 버그가 나타난다. '불러오기'나 '다시 시작'을 계속 반복하다보면 랜덤하게 발동하는 버그인데 일단 이 버그가 발동하면 해당 임무를 엄청 쉽게 클리어할 수가 있다. 하지만 클리어하면 버그가 발동했을 때의 바로 다음 임무가 아니라 나타난 버그의 빌드에 해당되는 임무로 건너뛰어 버린다. 알고 보면 유저의 입장에서는 아주 고마운 버그이다. 자신의 실력보다 더 높은 난이도를 쉽게 클리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유의 날개 아주 어려움에서 플레이어를 엿먹이는 일등공신인 칼날 여왕께서는 최종미션에 나오시기 때문에 버그고 뭐고 소용없다.

5.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그러나 동시에 자유의 날개 때에 비해 창렬하다는 논란이 일어나는 중이다. 수호군주(노멀), 클래식 여왕, 파멸충, 포식귀 등 단순 유닛도 마찬가지이지만 군단의 심장 캠페인은 발매일에 맞춰 무리하게 내느라 컨텐츠가 축소된 상태로 발매되어 있다. 문제는 거기에서 끝나면 좋겠지만 어설프게 컨텐츠를 지워서 옥의 티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군단의 심장은 한 번 연기된 적이 있었는데, 정작 캠페인을 까놓고 보니 처음 보여진 모습과 달리 풀 업그레이드도 못하고(물론 자유도 침해 vs 전략적인 플레이라는 호불호는 갈리는 요소지만) 몇몇 유닛들은 업그레이드도 빠진 데다가 진화도 존재하지 않는다. 지도 편집기에도 구현이 덜 된 업그레이드 중에 포식귀 업그레이드나 가시지옥 업그레이드도 존재하고 있는데 발매 일정에 무리하게 맞추려고 컨텐츠를 삭제했다는 것이 이들의 불만이다. 그리고 변이 항목을 참고해보면 알겠지만, 미구현된 업그레이드가 거의 50가지 가량 된다! 자세하게 말해보자면 감시군주와 타락귀가 조종 불가능 할 뿐더러, 무리 군주와 살모사는 택일해야 하며, 갈귀와 무리 수호군주는 자유의 날개에서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종이 불가하며, 변형체, 감염충, 일벌레, 여왕, 대군주는 변이와 진화가 주어지지 않았으며 수호군주, 포식귀, 파멸충은 만들다 말았다. 투견이 섬멸전에서 삭제된 것도 포함해야될지도. 사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 비교하면 플레이 컨텐츠가 확실히 적은게 맞다. 발매일에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컨텐츠를 삭제한 흔적이 보이는데, 워필드 사후 뮤탈리스크 떼에서 포식귀가 날아다니는 장면과 포식귀 변이가 지도 편집기 내에 있었으며 지도 편집기 내에서 애벌레의 캠페인 버전 변이 목록 중에 포식귀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포식귀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었는데 삭제되었고, 수호군주도 원시 변종만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어설프게 변이 목록에서 삭제하다 보니 아몬의 저그를 만난 적이 없는 원시 저그가 수호군주를 보유하고 있는 기괴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이것과는 별개로 바퀴의 체력을 원상복구하지 않고 120으로 조정되어 있는 상태인데, 원래는 바퀴의 체력 변이가 있었으나 그것만 삭제하였기 때문에 원상복구될 일이 없다.

5.1. 군단의 심장 캠페인 관련 항목

6.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공허의 유산 항목 참고.

발매되면 추가됨. 군단의 심장 발매를 앞두고 이미 개발이 시작됐다고 한다.
아르타니스와 프로토스 잔존 세력들을 중심으로 레이너 특공대케리건의 저그 군단이 연합하여 최종보스 아몬이 이끄는 혼종들과 우주의 존망을 걸고 싸우는 스토리가 되거나, 아니면 프로토스 예언가들 말대로 프로토스 혼자 아몬을 상대하는 기반을 다지는 스토리가 될 수도 있다. 크리스 멧젠은 게임의 전체적인 전개 과정을 영화 300에 비유했다. 그리고 UED등장 떡밥까지 나옴으로써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 시리즈 중 모든 팩션이 모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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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디아블로3에 와서는 다시 프리 렌더링 영상을 사용했다.
  • [2] 그냥 임무 브리핑 후 바로 플레이에 들어가고 승리한 후 바로 다음 임무 브리핑에 들어가는 방식을 캠페인 완료 시까지 반복하는 전작과 달리 여기서는 임무 완료 후 기함에서 잠시 쉬면서 다른 캐릭터들과 얘기를 하기 때문에 대사 분량 자체도 전작에 비해 대폭 늘어났고, 심지어 임무 수행 전에 어떤 임무를 클리어해놓았느냐에 따라 대화 내용도 묘하게 달라진다. 때문에 스타2는 단순히 모든 임무를 완료한다고 해서 모든 대화를 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 [3] 구 대화집 항목이 누군가에 의해 부활됐다가 도로 삭제된 적이 있다.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별 생각 없이 그랬던 모양이다.
  • [4] 어려움 난이도는 적 병력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으며 적 병력의 수도 많다.
  • [5] 단적으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자유의 날개 2번째 미션인 무법자들부터 상대 본진에 공성 전차가 있는데다 병영에 반응로 까지 딸려있다. 이때 아군은 해병과 의무관 밖에 쓸 수 없다. 군단의 심장은 더 심한데 3번째 미션에서 적은 토르를 가지고 있다. 아군은 저글링과 여왕 밖에 쓸 수 없다.
  • [6] 이 인공지능의 악랄함은 특히 '파괴 병기' 임무에서 뼈저리게 느껴볼 수 있다. 어려움 난이도 마냥 건설로봇만 믿었다가는 '어? 어?' 하다가 파괴되는 오딘을 보게 될 것이다.
  • [7] 2014년 9월 경에 패치로 인해 치트오매틱을 써도 업적 달성이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헛소문이 돌았었으나 동년 11월에 플레이해 본 결과 잘만 따졌다.
  • [8] 자원이 한정되던 스1과 다르게, 난이도 조절도 있는데다가 게임이 전체적으로 자원 수급과 생산이 빨리빨리 진행되고 CPU 자원 보정 같은 기능도 없기 때문에 스1 때보다 다이나믹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 [9] 바이킹 미니게임에서만 등장.
  • [10] 주의해야 할 것이, 군단의 심장과는 달리 스토리가 일직선이 아니기 때문에 선택 잘해야 한다. 특히 마지막 직전의 땅굴과 공중은 귀찮게 시리 그 이전 미션을 다시 해야 하니 신중하게 선택할 것.
  • [11] 물론 노래는 사내밴드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