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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용병

last modified: 2015-09-28 03:01:07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건물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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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 지게로봇
반응로 대응 기술실 필요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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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사신 불곰 유령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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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땅거미 지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 토르
우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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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의료선 밴시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들 궤도 사령부 행성 요새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화염방사병 의무관 약탈자 악령 시체매 골리앗
코브라 망령 과학선 헤라클레스 수송선 발키리 투견
오딘 로키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A.R.E.S.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대천사 그리핀 타우렌 해병 스타크래프트2/용병 테라트론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핵 격납고



대사는 일반 유닛과 같다.

Contents

1. 개요
2. 용병 설명
2.1. 전쟁광(War Pigs)
2.2. 악마의 개(Devil Dogs)
2.3. 망치 경호대(Hammer Securities)
2.4. 스파르타 중대(Spartan Company)
2.5. 공성 파괴단(Siege Breakers)
2.6. 헬의 천사(Hel's Angels)
2.7. 그늘날개(Dusk Wings)
2.8. 잭슨의 복수단(Jackson's Revenge)
3. 기타

1. 개요

자유의 날개캠페인에서도 워크래프트 3에서 중립 영웅이나 용병을 고용할 수 있던 것처럼 용병을 고용 가능하다. 용병은 먼저 히페리온 휴게실에서 그레이븐 힐에게 문의하여 자금을 지불하면 계약할 수 있고 실 캠패인 게임에서는 용병 집결소라는 건물을 건설하면 자원과 보급량을 들여 고용할 수 있게 된다. 근데 매 미션마다 하나씩 무료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건설할 일은 거의 없다(…). 공습에 깨지거나 하지 않는 한, 이걸 지을 만한 미션은 화염파가 밀려들어와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임무인 '초신성' 하나뿐이다. 근데 여기선 공중유닛이 중요해서 헬의 천사라도 고용해 두지 않은 이상 쓸 일이 없다. 근데 말은 그런데 실제로는 지상군으로 쓸어버리잖아

용병 또한 무기고 업그레이드연구과제로 인한 이득을 모두 본다. 해병전투 자극제 연구를 마쳐 두면 해병 용병인 전쟁광도 전투 자극제를 쓸 수 있고, 전투 방패 업그레이드를 하면 용병도 방패가 달리는 등. 물론 업그레이드를 안 해놓았다면 그딴 거 없다.

대기 시간은 있지만 부르면 바로바로 튀어나온다. 말하자면 차원 관문이랑 비슷한, 즉시 생산된 이후에 쿨타임이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참고로 지상 용병의 경우에는 강하기를 타고 낙하하지만, 궤도 폭격과는 달리 먼 곳에 집결 설정을 하면 용병 집결소에 강하한 뒤에 걸어가니 주의.

모든 용병들은 고용 횟수에 제한이 있다. 전쟁광 부대는 최대 3번까지 전장에 투입할 수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레이너 특공대가 투입할 수 있는 숫자일 뿐이다. <위기의 뫼비우스>에서는 사방에 전쟁광 부대원들이 득실득실거리지만 여전히 3번까지 투입할 수 있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적병 중에도 섞여 있다. 후반에야 상대하기가 쉽다지만 해병, 의무관밖에 없는 초반에는 사람 머리를 쥐어뜯게 만든다.

처음 용병과 계약할 때는 그레이븐 힐이 요즘 상황이 좋지 않아 용병들의 몸값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와는 달리 레이너 특공대가 점점 위험한 임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일단 계약만 체결되면 임금 인상을 요구하지 않고 계속 그 가격에 고용할 수 있다. 노조가 없나보다. 아님 사기일지도

그리고 여기나온 용병들로 의무관 섞어서+3공업, 방업+종종 하늘에서 내리는 지게로봇과 같이 적 본진에 레이드 가면 임무가 매우매우 쉬워진다. 다만 시간이 없다.

게다가 전투순양함 용병인 잭슨의 복수단에 과학선 2개 정도만 붙여서 지상작전을 하게 되면 진 잭슨무쌍을 찍는다. 대표적인 캠페인이 재앙.

2. 용병 설명

여기서 고용할 수 있는 용병들은 모두 원래 유닛들의 강화 버전 정예들이다.

용병들의 몸값은 상대적으로 무기고 업그레이드보다 싸고, 비록 횟수제한이 있지만 정예 유닛들이 훈련시간도 없이 바로바로 쏟아지는 건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용병 집결소기본으로 지어져 있다는 점이 포인트. 자원이 충분하고 재총전 기간만 꽉 차있다면 바로바로 투입할 수 있기에 대단히 유용하다.

용병은 총 여덟 종류이며, 이 용병들을 더욱 활용하고 싶을 경우 해당 업그레이드도 같이 해주는 게 좋다. 다만 용병+그에 해당하는 유닛의 업그레이드를 마칠 경우 돈이 쪼들린다. 굴리는 유닛의 종류를 어느 정도 제한할 각오를 하면 괜찮겠지만.

여담으로 이들의 장비는 레이너 특공대의 협찬을 받는 것 같다. 오딘과는 다르게 레이너 특공대만의 연구 결과나 장비 업그레이드가 이들에게도 적용되기 때문.

군단의 심장에서는 레이너 특공대가 같이 싸워주는 '심판' 임무에서 레이너 특공대의 기본 유닛으로 등장한다.

2.1. 전쟁광(War Pigs)[1]


정예 해병 용병
병력 : 4명(보급품 4)
특징 : 생명력 + 65%(75) / 공격력 +35%(8)
필요자원 : 광물 250
계약금 : -
호출 대기 시간 : 5분
최대 고용 횟수 : 3회
적용 업그레이드 : 해병 관련 업그레이드
고용 조건 : 없음 (기본적으로 고용되어 있음)

비번일 때면 술 먹고 쌈박질을 벌이는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그만큼 좋은 장비와 풍부한 전투 경험으로도 유명하다. 처음부터 고용할 수 있는 용병 부대. 스타크래프트 코믹스에도 등장하며, 용병 중 가장 설정이 잘 알려진 부대이기도 하다.

테란 연합의 정치인인 탬슨 콜리는 이들을 이용해 아크튜러스 멩스크짐 레이너 암살 계획을 세웠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2]

게임 상에서는 일단 기본적으로 계약이 되어 있는 데다 가성비도 뛰어나며 무엇보다 일반 해병처럼 광물만 먹는다. 능력치 상승량도 공성 파괴단과 함께 매우 높으며[3] 특히 맷집이 상당히 증가한 것이 매력적이다. 또한 원판이 해병에 자극제도 쓸 수 있으니 소규모 교전에서 상당한 딜링을 자랑한다. 한 번에 나오는 수도 넉넉해서 일단 기방용으로 벙커에다가 집어넣으면 웬만한 공격은 다 막아내고 호출 대기 시간도 짧아서 게임 내내 가장 흔하게, 그리고 가장 많이 쓰게 되는 용병이다. 그러니까 병력을 꾸리는데 뭔가 좀 허전하거나, 규모가 모자라다 싶으면 얘네들을 호출하면 OK. 특히 공허의 나락 캠페인에서는 이 녀석과 망치경호대(or 일반 불곰), 공성 파괴단만 뽑아놓으면 본진 방어는 끝이다. 여기에 미사일 포탑까지 추가해주면 본진 쪽에는 아예 신경 꺼도 될 정도.

복장이 참으로 특이한데, 일반 해병처럼 갑옷의 바이저를 쓰지 않고 안에 따로 헬멧을 착용했다.이중장갑

2.2. 악마의 개(Devil Dog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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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화염방사병 용병
병력 : 2명(보급품 4)
특징 : 생명력+60%(160) / 공격력+25%(10 + 경장갑 5)
필요자원 : 광물 250 / 베스핀 가스 75
계약금 : 25,000
호출 대기 시간 : 5분
최대 고용 횟수 : 2회
적용 업그레이드 : 화염방사병
고용 조건 : <대피> 클리어

구 연합 출신 화염방사병 용병 부대. 당연히 저그 상대로는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설정으로 보나 이름으로 보나 아무래도 머나먼 과거에 볼 수 있던 케르베로스 화염방사병들인듯. 화염방사병 업그레이드가 끝났다면 저글링 따위는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며, 히드라리스크도 바베큐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게다가 기본적인 몸빵도 좋고 중장갑이라 맹독충을 상대할 때 편리하다.

대신 프로토스 상대할 때 좀 애매한데 일단 프로토스에는 중장갑에 강한 유닛들이 많은지라 탱커로 활약하기가 영 힘들다. 그래도 기본은 탱커인데다가 광전사를 잘 잡으니 아예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다.

사실 화염방사병이 크게 필요한 미션은 많지 않고 있어도 2~3 정도면 되기에 용병만 구입해서 아껴 쓰면 화염방사병은 더 추가 생산할 필요가 없다.

2.3. 망치 경호대(Hammer Secu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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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불곰 용병
병력 : 2명(보급품 4)
특징 : 생명력+25%(125) / 공격력+20%(12 + 중장갑 12)
필요자원 : 광물 250 / 베스핀 가스 75
계약금 : 30,000
호출 대 기시간 : 6분
최대 고용 횟수 : 2회
적용 업그레이드 : 불곰
고용 조건 : <어부지리> 클리어

켈모리안 조합의 사설 경비부대. 강도 높은 훈련과 비싼 장비로 무장하였다. 조합 사업가들말고도 다른 조직(예를 들면 뫼비우스 재단이라거나)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때문에 자치령 군대와 충돌하는 일도 잦다. 다른 용병 부대보다는 능력치 상향이 낮은 편이지만 불곰이니까(...) 나름대로 쓸 만하다. 그러나 공업을 하면 할수록 업그레이드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5] 용병 특유의 즉각 충원이라는 메리트를 제외하면 사실 갈수록 볼일이 없는 비운의 용병. 그래도 용병은 용병인 만큼 기본 능력치도 좋고 공업이 풀업되기 전까지는 그래도 강한 만큼 계약해주는 것도 좋다. 어차피 계약금도 싼 편이고 모든 용병이 그렇지만 생산비용도 사실 굉장히 싼 편. 불곰이 다 그렇듯 이 녀석도 벙커에 넣어주면 우주방어의 한 축을 이룬다. 적의 광전사나 저글링의 돌진속도를 늦춰서 그만큼 많이 때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4. 스파르타 중대(Sparta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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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골리앗 용병
병력 : 2대(보급품 6)
특징 : 생명력+33%(200) / 공격력+33%(지상 24, 공중 (12 + 12) * 2)
필요자원 : 광물 300 / 베스핀 가스 125
계약금 : 40,000
호출 대기 시간 : 6분
최대 고용 횟수 : 2번
적용 업그레이드 : 골리앗
고용 조건 : <정글의 법칙> 클리어

UED 원정함대의 패잔병들로 구성된 길리앗골리앗 부대. 게임 상에서는 다른 용병도 다 그렇지만 일단 급할 때 돈만 된다면 쓰기 좋다. 능력치도 좋고. 특히 대공 유닛들을 격추가 필요한 미션에서 바이킹이 없거나 뽑기가 애매할 경우에는 매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단 이 용병만은 골리앗 관련 무기고 업그레이드랑 같이 굴려주는 것이 좋다. 캠페인에서 무기고 업글 안 된 골리앗은 잉여롭기 짝이 없으나 무기고 업글을 다 해 주면 상당히 강력한 유닛이 된다.

여담으로 다른 용병 부대가 원본의 강화판인데 반해서, 스파르탄 중대의 기체는 2족보행형 로봇이라는 기본적인 구조를 빼면 미사일 런처나 기관총의 위치, 탑승석의 구조 등 골리앗과는 전혀 다르다. UED와 코프룰루 섹터의 차이를 알 수 있는 대목. 이 골리앗은 UED군이 코플룰루 섹터에서 운용되던 골리앗에 감명받아 골리앗을 이리저리 개량한 AA 골리앗이란 기종이다.

여담으로 스파르탄의 초상화는 스타크래프트2의 개발자인 더스틴 브라우더의 얼굴을 따온것이다.

2.5. 공성 파괴단(Siege Bre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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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공성 전차 용병
병력 : 2대(보급품 6)
특징 : 생명력+33% (200) / 공격력+66% (공성 모드 시 100)
필요자원 : 광물 400 / 베스핀 가스 200
계약비 : 45,000
호출 대기 시간 : 7분
최대 고용 횟수: 2번
적용 업그레이드 : 크루시오 공성 전차
고용 조건 : <정문 돌파> 클리어

소용돌이 포탄 업그레이드를 하면 '공성 사기단'으로 전직한다
구 연합 시절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 조종수들로 구성된 용병단. 탱크의 몸체는 크루시오 공성 전차의 몸체를 그대로 가져왔지만 포신은 스타 1에 등장했던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의 포신을 개조해 장착했다. 근데 뭘 어떻게 개조해놨는지 공성 모드 공격력이 60[6]에서 100(…)으로 오른데다가 소용돌이 포탄을 실으면 140이라는 괴악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공격력 업그레이드 3단계를 마치면 170 데미지를 뽑는다(…). 공성전차 연구를 둘 다 마치고 이걸 불러내면, 이거 두대가 공성 모드 같이 잡고 갈겨주면 거의 핵한방의 위력을 날린다. 그러면서 광물만 100이 더 들고 가스는 50이 덜 든다. 저 극악의 가격대 효율비 덕분에 핵포탄을 쏴대는 공성 사기단이라고도 불린다. 공격력이 저렇게 사기스러우니 본진 방어에 정말 유용하다. 울트라처럼 기본 체력이 높거나 불멸자나 여왕님처럼 데미지를 줄여서 받는 능력자가 아닌 이상에는 접근조차 할 수 없다.그나마 울트라는 말 그대로 접근만 겨우 하고 바로 녹아버린다. 덕분에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이들의 존재는 정말 절실하게 느껴진다. 급하지 않은 이상 일반 공성전차는 아예 생산 안하고 공성 파괴단만 굴려도 충분하다. 게다가 일반 공성전차보다 사정거리도 살짝 길다. 거의 필수 용병. 대신 관련 연구들의 비용이 장난이 아니다.[7] 그 외에 효율이 너무 좋다는 이유로 일반 공성 전차 자체를 생산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성 파괴단은 잃지 않도록 잘 컨트롤하자.

2.6. 헬의 천사(Hel's Angels)


입고있는 슈트가 미묘하게 하프 라이프 시리즈의 HEV 수트를 닯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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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바이킹 용병
병력 : 3기(보급품 6)
특징 : 생명력+45% (180) / 공격력+40% (14 + 중장갑 6)
필요자원 : 광물 400 / 베스핀 가스 300
계약금 : 45,000
호출 대기 시간 : 5분
최대 고용 횟수 : 2번
적용 업그레이드 : 바이킹
고용 조건 : <안식처 헤이븐>/<헤이븐의 몰락> 클리어

한번 고용 시 3기가 내려오는 데다가 능력치도 좋아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병 되겠다. 대기시간도 전쟁광이랑 맞먹기 때문에 적절하게 대공용으로 소환할 수 있는 용병. 최초의 바이킹 조종사들중 일부가 기체를 빼돌려서 결성한 해적단이며, 부업으로 용병 일도 하면서 짭짤한 수입을 올린다고 한다. 헬의 천사의 경우 가스는 일반 바이킹보다 더 먹긴 하지만 광물은 50이 싸다.

용병 소개글에도 분명히 북유럽 신화의 지옥의 여신 이름이라고 적어 놨는데도 번역을 대충 했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옥이라는 뜻의 영어 hell이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망자의 여왕인 Hel에서 유래된 말인건 맞지만, 여기에서의 저승은 기독교의 뜨거운 곳이 아니라 춥고 쓸쓸한 곳이다.

헬의 천사 부대원들은 돌격 모드로 변신해도 바이저를 올리지 않는다. 컬러링과 조합해 보면…사무스 아란?

Hel's Angels라는 이름 자체는 전투기 부대를 소재로 한 1930년대 고전 전쟁영화 '지옥의 천사들(Hell's Angels)'의 패러디다. 왠지 모르게 스타크래프트 2의 소설 제목인 천국의 악마들과 정 반대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헬의 의미가 약간 다르긴 하지만…).

2.7. 그늘날개(Dusk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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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밴시 용병
병력 : 2기(보급품 6)
특징 : 생명력+25% (175) / 공격력+50% (18)
필요자원 : 광물 350 / 베스핀 가스 200
계약금 : 60,000
호출 대기시간 : 7분
최대 고용 횟수 : 2회
적용 업그레이드 : 밴시
고용 조건 : <초신성> 클리어

헬의 천사 부대와 마찬가지로 이들 역시 탈영병 출신이다. 밴시를 써보니 이거 돈 좀 되겠다 싶어서 냅다 튀어버렸다고 한다. 은폐를 풀어도 바이저를 올리지 않는다. DPS가 초월적이다. 풀업하면 35. 전투순양함 수준이다.

참고로 바이저의 틈 사이로 파란색 불이 들어오는데 그 모습이 흡사 어느 외계인 제독.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도 찬조출연한다. 레이너의 궁극기 '레이너 특공대'로 소환되는데, 원작처럼 2기가 소환되며 22초동안 레이너를 따라다니면서 지원한다. 공격하지 않는 동안은 자동으로 은폐하며, 원본과 마찬가지로 한번에 2발의 미사일을 발사한다. 잠깐 2기가 22초동안 소환돼서 한번에 2발씩 미사일을 쏜다고?

일반 밴시보다 가슴보호대이 크다!!!

2.8. 잭슨의 복수단(Jackson's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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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전투순양함 용병
병력 : 1기(보급품 6)
특징 : 생명력+30% (700) / 공격력+33% (지상 12, 공중 8)
필요자원 : 광물 400 / 베스핀 가스 300
계약금 : 80,000
호출 대기시간 : 7분
최대 고용 횟수: 1회
적용 업그레이드 : 전투순양함
고용 조건 : <공허의 나락> 클리어

전설이신 그 분과는 상관없다.
테란 연합의 노바 편대 지휘관 잭슨 호일러 대령의 이름을 딴 걸로 추정된다.

헬의 천사나 그늘날개처럼 이쪽도 본업이 해적인데 부업으로 레이너 특공대나 자치령, 올란의 진영 등에서 돈을 받으며 용병일도 하는 듯하다.

고용비가 비싼 건 둘째 치더라도 최후반부에 고용이 가능한 관계로 사용하기가 여러가지로 곤란한 용병. 한 번에 1기만 뽑을 수 있는데 그 한 번밖에 고용이 안 되고(...) 아무리 능력이 좋아봤자 전투순양함 용병이라 거의 최후반부에 나오는데다 사라 케리건 상대로는 어차피 내파에 한 방이라 큰 의미가 없다. 그나마 유물임무를 최우선적으로 올클리어할 경우 꽤 많은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단 1대밖에 고용이 안되는 대신 캠페인에서 레이너 특공대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유닛들 중 제일 강력하다.

다만 다른 용병들과 다르게 생산에 필요한 자원이 일반 유닛과 같으면서 능력은 높고 뭣보다 용병이기 때문에 생산이 바로 되니 어쨌거나 있으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마지막 전투가 아니라도 전투순양함을 일정 수 운용할 일은 심심찮게 있고, 공들여서 전투순양함 테크를 안 타도 강력한 전투순양함 하나를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다. 전투순양함을 주력으로 굴리지 않아 관련 업그레이드를 전혀 하지 않아도 기지 방어 보조로 쓸만하며 전투순양함 부대를 운용할 경우 이 녀석이 필두가 된다. 전투순양함 관련 업그레이드 다 해놓고 이 녀석을 뽑은 뒤 방어막을 치면 체력 1010(방어 3단계 업그레이드810+방어막200)이라는 건물급 체력이 나와서 몸빵으로도 최고다. 또한 유닛의 외형, 초상화가 간지나는데 자세히 보면 원판보다 더 전작의 전투순양함 함장을 더 닮았다! 모든 용병을 고용하면 달성하는 '전설의 용병' 업적을 위해서 고용하는 경우도 많다.

유닛의 외형은 신형 전투순양함 로키와 똑같으며, 설정상으로는 구 연합의 구형 전투순양함으로 이를 해적단이 꿀꺽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함장을 10번이나 바꿨는데, 역대 함장들은 전부 전투에서 전사하거나 선원들에게 죽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고. 그런데 배는 멀쩡했다니 상당히 찬란한 역사를 지닌 셈.

다른 전투순양함들은 레이저를 뿅뿅 난사하지만, 잭슨의 복수단은 뱃머리에 달린 거대한 개틀링 포를 이용한다. 단, 충돌크기에 인접하는 바로 아래의 적에겐 함체에 달린 레이저 포대에서 멀쩡하게 레이저를 날려댄다. 개틀링 포를 쏘는건 원거리의 적에게만. 개틀링 포는 실탄형 무기의 장점인 즉시 공격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잭슨의 복수단은 다른 전투순양함보다 체감 DPS가 우월한 편.[8][9]

여담이지만 데이터를 뜯어 보면 모델이나 능력의 이름에서 "듀크의 복수단"이라는 이름이 보인다. 아무래도 원래는 테란 연합 잔당으로 나올 예정이었던 거 같다. 로키도 그렇고.

3. 기타

블리자드 공식 유즈맵 중 하나인 사지의 사투에서는 황야의 사냥꾼(화염차), 스키비의 천사(의무관), 죽음의 우두머리(사신)이란 용병들도 등장한다. 용병답게 스킨은 다르지만, 초상화는 원래 유닛 그대로다.


스키비의 천사단 의무관. 일반 의무관보다 치료력이 높다. 일반 의무관의 4배만큼 회복시킨다.


황야의 사냥꾼 화염차.


죽음의 머리 사신.

참조 링크
그리고 군단의 심장에선 이 유닛들도 플레이어블 유닛으로 추가된다. 용병 집결소에서 한 명씩 뽑는 방식으로 군단의 심장에서 바뀌었는데 저 세 유닛도 뽑을 수 있게 바뀌었다. 그러나 군단의 심장에서는 제대로된 테란 켐페인이 없으므로 유저가 사용 할 수는 없다.

군단의 심장에서 자치령의 친위대로 나오는 제국 근위대의 구성원들은 이 용병의 외형에 이름만 바꿔서 나온다.
그러나 코브라와 토르, 망령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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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헤비메탈 밴드 블랙 사바스의 노래 제목에서 따온 이름이다. 스타크래프트 일러스트 중 해병의 어깨 장갑에 War Pig라고 쓰여 있는 장면이 있다. 테란으로 승리 시 뜨는 일러스트. 전쟁돼지
  • [2] 연합이 건재하던 시절에는 멩스크를 암살하려 했다가 연합이 망하고 자치령이 들어서자 이번에는 멩스크의 환심을 사기 위해 레이너를 암살하려 했다고 한다(…).
  • [3] 공성 파괴단은 공격력이, 전쟁광은 체력이 원본 유닛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 [4] 미국에서 해병대를 일컫는 별명이다.
  • [5] 공격력이 한 번에 고작 1만 올라가고, 중장갑 추가 데미지 쪽은 전혀 개선되지 않는다. 때문에 일반 불곰과 4의 차이를 보이던 중장갑 공격력이 풀업시엔 단 1(불곰 26, 망치 경호대 27) 높은 것으로 끝나고 만다.
  • [6] 캠페인에서 공성 전차는 공성 모드 시 장갑 안 가리고 60씩 때려붓는다.
  • [7] 소용돌이 포탄은 105000이고 성형작약탄은 140000이다. 소용돌이 포탄은 의무관의 전투 안정제와 동급이고 성형작약탄은 전투순양함의 업그레이드와 맞먹는 비용을 자랑한다. 흠좀무 근데 그러면 2업만 해도 수백년 살아온 광전사를 한방에 요단강 보내는 위엄을 보여준다. 사실상 테란의 기술력은 우주 일류급
  • [8] 투사체 없이 바로 피해를 주는 인스턴트 어택의 장점은 굉장히 많다. 특히 전순처럼 약한 피해의 공격을 여러발 난사하는 방식에 투사체가 있으면 점사 화력의 딜로스가 꽤 되는데, 인스턴트 어택은 공격 발동과 동시에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투사체가 날아가는 동안 적이 죽어서 생기는 딜로스가 아예 없다!
  • [9]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인공지능이 종종 활용하는 국지 방어기에도 좋다. 바로 대미지를 주므로 국지 방어기가 투사체를 상쇄시켜 딜을 감소시키는 상황 자체가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