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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구공화국

Star Wars: The Old Republic
Star_Wars_The_Old_Republic.jpg
[JPG image (Unknown)]
개발 바이오웨어
유통 일렉트로닉 아츠/루카스아츠
한국내 유통 국내 서비스 미정
미디어 디스크/운로드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MMORPG
서비스 시작 2011년 12월 20일(북미)
2011년 12월 20일(유럽)
2012년 3월 1일(호주, 예정)
서비스 형태 부분 무료화 및 정액제
한달 $14.99/3달 $41.97/6달 $77.94
시스템 요구 사항
* Windows XP/Vista/Windows 7 OS 체제 필요
* AMD Athlon 64X2 Dual-Core 4000 이상 혹은
* Intel Core2 Duo Processor 2.0Ghz 이상의 CPU
* 1.5GB(XP)/2GB(비스타, 7) 이상의 램
* ATI XT1800/NVIDIA 7800/Intel 4100/shader 3.0
* 이상의 그래픽 카드
영문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소개
2. 개발 현황
3. 특징
4. 게임 배경
5. 라이트/다크 사이드
6. 장비
7. 플레이 가능 종족
8. 클래스 일반
9. 공화국측 클래스
9.1. 트루퍼
9.2. 밀수업자
9.3. 제다이 기사
9.4. 제다이 컨술러
10. 제국측 클래스
10.1. 현상금 사냥꾼
10.2. 시스 전사
10.3. 제국 요원
10.4. 시스 인퀴지터
11. 게임 시스템
11.1. 동료(컴패니언)
11.2. 승무원 기술
11.3. 레거시 시스템
11.4. 플래시포인트
11.5. 길드
11.6. 우주전
11.7. PvP
11.7.1. 워존(Warzone)
11.7.1.1. 알더란 내전(Alderaan Civil War)
11.7.1.2. 보이드 스타(Void Star)
11.7.1.3. 헛 볼(Hutt Ball)
11.7.1.4. 노바레 해안가(Novare Coast)
11.7.1.5. 고대의 하이퍼게이트(Ancient Hypergate)
12. 확장팩
12.1. Rise of the Hutt Cartel
12.2. Shadow of Revan
13. 관련 커뮤니티
14. 관련 작품
14.1. 게임
14.2. 그래픽 노블
14.3. 소설
15. 기타
15.1. 로어(Lore)에 관한 쟁점
15.2. 애드온
15.3. 단점 및 버그



1. 소개

Star Wars: The Old Republic. 바이오웨어루카스아츠에서 공동 개발 중인 스타워즈 배경의 MMORPG. 명작 게임인 구공화국의 기사단(이하 구공기)의 연장선상에 있는 속편이다. 하지만 싱글플레이 기반의 RPG였던 전작과는 달리 완전한 MMORPG인게 차이점. 바이오웨어를 흡수한 EA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하고 있으며, 개발비 8천만 달러와 마케팅비 2천만 달러, 총 1억 달러(1120억 이상)를 퍼붓고 있다. 일단 성우진만 체크해봐도 엄청나게 화려한 로스터를 확인해볼 수 있다. 참조.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라는 강력한 인지도와 RPG의 명가 바이오웨어의 만남 만으로도 이미 전세계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중세 판타지를 완벽히 재현해 큰 호응을 받은것과 마찬가지로, 스타워즈: 구공화국은 스페이스 오페라를 완벽하게 MMORPG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개발 현황

구공기의 속편은 이미 수 년 전부터 루머가 떠돌고 있었다. 구공기2가 스토리를 마무리 짓기는 커녕 오히려 떡밥만 던지고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많은 팬들은 구공기3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2007년 11월, 바이오웨어가 루카스아츠와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루카스아츠 바이오웨어'가 탄생했다. 하지만 이미 2007년 가을 무렵부터 새로운 스타워즈 온라인 게임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었던 것을 보면 개발은 훨씬 이전부터 진행되었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때부터 구공기의 후속작은 사실상 예견된 것이었다.

2008년 10월 21일에는 공식적인 첫 공개가 이루어졌으며 지속적으로 정보가 발표되고 있다.

2009년 9월 30일에 베타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 베타테스터를 신청하기 위해 몰린 전세계의 스타워즈 팬들이 한꺼번에 회원가입을 하는 바람에 EA의 서버 컴퓨터들이 모조리 다운 되는 진기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흠좀무.

2011년 7월 21일부터 프리오더를 시작했다. 전세계 유저가 몰릴것에 대비해 북미와 유럽 10여개국에서만 프리오더를 시작해 여기에서 소외된 지역의 유저들이 폭주하는 결과를 낳았다.

구공화국은 프리오더에 있어서도 진귀한 기록을 세웠다. 배틀필드3는 지역 제한없고 PC와 XBOX, PS3 플랫폼으로 5일동안 10만 카피를 팔았지만, 구공화국은 지역제한과 PC 플랫폼으로만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에 20만 카피를 넘게 팔았다. 이는 EA 역사상 최단기간 최대판매 기록이다.

또한 EA Origin 스토어에선 한정 수집가판이 하루도 못돼 매진되고, 일주일후에는 디지털 디럭스판이 매진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

한국은 게임이 발매되고 서비스가 어느 정도 안정된 후 2012년 하반기부터 한국 EA 오리진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9월 24일, 영국 런던의 유로게이머 엑스포에서 2011년 12월 20일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월정액 결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1달 결제료는 대부분의 MMORPG와 동일한 $14.99이다. 물론, 예약 구매자들은 얼리 억세스(Early Access)로 더 일찍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패키지 구매 방식이므로 첫 달은 무료이다.

12월 13일 저녁 9시(한국 시간)부터 프리 오더를 한 사람들을 위주로 얼리 억세스 초대가 시작되었다. 초대 순서가 대략 프리 오더 코드를 입력한 순서대인데,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서 벌써 초대 순서를 묻는 질문이 포럼 및 트위터에 몰리고 있다. 참고로 오픈 시 서버 개수는 무려 120개.[1]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발매 3일만에 유료 계정 등록자가 100만명을 넘어서며 MMO 역사에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후로 지속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더니 2012년 6월 현재 50만명 정도의 계정 수에 부분유료화 라는 소식마저 들린다. 어지간히 끝물인 게임이 아닌 이상에야 이런 대작이 무료화를 선택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검토라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부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803508&bbsId=G003&itemGroupId=30&pageIndex=1

50만명이면 웬만한 MMORPG 기준으로 적은 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스타워즈의 브랜드밸류에 투자한 액수를 고려한다면 실망적인 결과인 셈. 전반적으로 캐쥬얼 유저들을 고려한 쉬운 레벨업 및 강한 스토리성이 오히려 양날의 검이 되어버렸는데, 오래동안 확장팩을 거듭하면서 만렙이 80레벨이 넘어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만큼 레벨링이 오래 걸릴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쳐도, 만렙에 도달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여타 게임에 비해 빠른 편이다. 다른 게임들이 고레벨에 접어들면 레벨 하나하나 올리는 것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경험치를 많이 필요로 하는 것과 비교할 때 분명 라이트/캐쥬얼 유저들을 배려한 것은 맞는데, 문제는 그 결과 플레이어들이 다들 너무 빨리 만렙에 도달한다는 것.

결국, 흥미로운 스토리 퀘스트를 따라 만렙이 된 이후에 주어지는 컨텐츠는 대체로 스토리가 부재한 단발성 인스턴스/던전 계통이다. 게다가, 와우는 좀 심하다고 할 정도로 아이템을 통한 파워인플레를 부추기는 게임이고, 그러한 고급 아이템이 혼자서는 실행 불가능한 다종의 던전에서 나오는 만큼 역설적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노가다 시스템이 다른 측면에서는 만렙 이후의 아이템 파밍이라는 형태로 플레이 시간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는 반면, 구공온은 친절하게스리 웬만한 강력한 아이템을 혼자서 일일퀘 등을 하면서 모은 토큰으로 구입할 수 있다. 더구나, 강한 아이템이라고 해도 와우 만큼 여타 평균적인 장비에 비해 사기적으로 강한 것도 아니다. 그 결과, 플레이어들은 만렙 이후 굳이 플래쉬포인트나 인스턴스 레이드 등을 다닐 필요성을 느끼지도 않는다.

대안으로 PvP를 즐길 수도 있지만, 애초에 어느 게임에서거나 PvP를 즐기는 인구가 한정된 만큼 이미 반년 전 쯤에 만렙이 된 PvE 플레이어들이 아직도 딱히 할 일이 없는 상태에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이로 인해 할 일이 없어진 유저들이 흥미를 잃고 대거 이탈.

결국 이탈하는 유저들을 막지 못하고 2012년 11월 15일로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돼버리고 말았다. 공화국의 몰락

2013년 4월 확장팩 Rise of Hutt Cartel이 출시되고, 추가 패치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3. 특징

바이오웨어가 구공화국의 특징으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스토리 중심의 MMORPG라는 것이다. 이전까지 MMO 게임에서 부차적인 요소로 취급 받았던 스토리를 게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가져와 스토리텔링 MMORPG를 만든다는 게 바이오웨어의 목표다.

이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구공화국에는 대화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2]. 각 플레이어는 NPC와의 대화 중 선택지를 고르게 되는데, 한 번의 선택에 따라 이후 플레이 환경과 스토리, 미션, 심지어는 캐릭터의 성장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3]. 거의 싱글플레이 RPG를 연상시키는 수준이다.

또한 퀘스트 시스템이 굉장히 혁신적인데, 지금까지의 다른 MMO처럼 NPC에게 퀘스트를 받고 이를 수행한 뒤 보상을 받는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퀘스트를 받을 때부터 NPC와의 대화와 선택지를 거치게 된다. 또한 바이오웨어측에서 '단순히 돼지 몇 마리 때려잡는 퀘스트 따윈 없을 것'이라고 하는 등,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퀘스트 시스템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실제로 게임의 가장 큰 장점으로 밀고 있다.[4] 예를 들면 폭탄을 제거하는 퀘스트를 받았는데, 퀘스트에 대한 세부 사항을 알려주는 다른 NPC는 폭탄을 제거하지 말고 수거해서 자기한테 가져다 달라고 한다.[5] 처음 퀘스트를 받은 NPC의 지시를 고수할 수도 있고, 폭탄을 수거해올 수도 있다. 선택은 자유.

다만, 이 퀘스트 시스템에 제대로 몰입하기 위해서는 퀘스트의 결과가 플레이상에 반영(위상 변화 시스템처럼)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매우 부족하다. 예를 들면, 퀘스트 중 어떤 집단의 수장을 잡아 족치고 나서 그 집단 전체가 복종할 것을 맹세했는데, 그룹 페이즈 나가자 마자 그 집단 소속 NPC들은 여전히 빨간색이다(...). 내가 뭘했나 싶을 정도. 지형이 변하는 위상변화 정도는 바라지도 않지만, 하다 못해 NPC를 우호적으로 바꾸는 것조차도 안되는 현실이다.

퀘스트는 클래스 퀘스트, 행성 퀘스트, 플래시포인트, 오퍼레이션 등으로 나뉜다. 클래스 퀘스트는 각 클래스별로 주어지는 퀘스트로, 해당 클래스에게 주어진 스토리를 따라가며 마치 싱글 플레이 RPG를 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 물론, 스토리에도 분기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같은 클래스라도 여러 번 플레이 하더라도 전혀 다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행성 퀘스트는 공화국과 제국이 각각 공유하는 사이드 퀘스트로 그룹 플레이를 요구하는 Heroic 미션들도 포함된다.[6] 플래시포인트는 4인 그룹 미션, 오퍼레이션은 8인 혹은 16인 레이드로 역시 공화국과 제국이 각각 이야기를 공유한다.

그룹 플레이를 할 때 컷씬에서 선택지가 나올 때 마다 자동으로 주사위를 굴려서 가장 높게 나온 사람의 선택지를 따라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러나 선/악 선택하는 부분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반영되므로 별로 피해는 없다. 게다가 선택지에 따라 크게 보상이 갈리지 않기 때문에 파티원들끼리 웃고 즐기며 대화를 진행시키는 게 가능하다. 특히 파티에 공화국 밀수업자나, 제국 현상금 사냥꾼 같은 개그, 입심 캐릭이 있는 경우 심각한 FP가 코메디 쇼가 되기도 한다.

4. 게임 배경

구공기 사건으로부터 300년 후, 은하공화국은 평화의 시대를 만끽하며 과거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은하계 변방에서 루 시스 제국이 갑툭튀해 압도적인 전력으로 공화국을 궁지로 몰고 갔다.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3편 '귀환' - E3 2011 공개>

코리반을 비롯해 아우터 림의 여러 행성계를 접수한 트루시스는 대담하게 코어 월드로 진출하기 위해 얼더란의 방어 함대를 딴데로 유인하고, 텅 빈 얼더란으로 진격했다.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2편 '희망' - E3 2010 공개>

얼더란에서 체면을 구겼지만, 그래도 시스 파워는 아직까지 우세하다. 전쟁이 지지부진해지자 시스 제국은 휴전을 제안하고 얼더란에서 만나기로 했다. 시스의 배신을 두려워한 공화국은 코루스칸트의 제다이 사원에 최소 인원만 남겨두고 고위급 제다이들 대부분을 얼더란으로 보내 사절단의 경호를 맡겼다.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1편 '기만' - E3 2009 공개>

제국이 평화협정을 빌미로 공화국을 안심시킨 뒤 기습공격을 가해 공화국의 수도인 코루스칸트까지 털어버리게 되고, 공화국은 어쩔 수 없이 불리한 조건의 휴전 협정을 맺게 된다. 게임이 시작되는 것은 협정으로부터 12년 후, 계속되던 냉전이 붕괴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할 때이다.

5. 라이트/다크 사이드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구공화국은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수많은 선택지를 보게 될 것이며 선택에 따라 판이하게 다른 게임 진행/보상 등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퀘스트가 타 MMO처럼 단순히 물질적 보상물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선택의 따른 결과물중 가장 큰 축을 이룰 라이트/다크 사이드 시스템은 스타워즈의 가장 핵심적 주제이자 이 게임의 백미중 하나인데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을 라이트 사이드의 길을 걸을 수도 다크 사이드를 따르게 될 수도 있다.

이는 KOTOR(구공화국 기사단)에서 이미 선보인바 있는 개념이지만 구공화국은 이를 강화하여 아예 자신이 신봉하는 사이드에 따라 별도의 장비와 스킬을 받기도 한다고 한다. 시스/제다이만이 사이드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며 또 제국이라고 해서 꼭 다크사이드를 공화국이라고 해서 꼭 라이트 사이드를 신봉하는것이 아니므로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자신의 사이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원래 속해있던 진영은 바꿀 수 없다.

따라서, 단순히 공략집만 보고 더 좋은 보상/원활한 게임플레이만을 위해서 선택지를 결정한다면 게임의 재미를 반 이상 차버리는 셈. 물론, 상황에 따라 선/악의 선택지를 번갈아가며 선택해도 중립으로 남게 되면서 색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기존 MMORPG 게임들이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평면화 시켰다면 이 작품에서는 스토리 진행에 따라 회색의 제다이가 될 수도, 착한(노블레스 오블리제 정확히는 츤데레) 시스 인퀴지터가 될 수도 있다.[7] RPG의 RP특성을 가장 강조한 MMORPG라고 불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선택을 해왔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타이틀이 달라진다. 가령 시스 인퀴지터는 클래스 퀘스트를 모두 끝냈을때 다크 사이드일 경우 라틴어로 '밤'이라는 뜻을 지닌 다스 녹스(Darth Nox), 라이트 사이드일 경우 '제국'이라는 뜻을 지닌 다스 임페리우스(Darth Imperius), 다크 사이드도 라이트 사이드도 아닐 때는 '비밀'혹은 '숨겨진 자'라는 뜻을 지닌 다스 옥쿨루스(Darth Occulus)라는 이름을 받는다.

또한 성향에 따라서 무기 개조에 쓰이는 색상 크리스탈이 달라지는데, 레드와 오렌지색 크리스탈은 다크 사이드만이, 블루와 그린 크리스탈은 라이트 사이드만이 박을 수 있다. 중도 성향[8]은 다 박을 수 있...었지만 1.15패치 이후 성향에 관계없이 원하는 색의 크리스탈을 박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장비할때 패시브 효과를 가지며 퀵슬롯에 등록하고 사용시 액티브 버프를 걸어주는 유물(Relic)도 라이트 사이드나 다크 사이드 일정 단계 이상을 요구한다. 다만 레벨 50 이후 장착 가능한 유물들은 이런 성향 제한이 없다.[9]

추가로 라이트 사이드는 변화가 없지만, 다크 사이드의 경우 DARK II 단계부터 외형에 변화가 나타난다. 인터페이스에서 다크 사이드 커럽션을 켜고 끄는 것이 가능. 다크 사이드로 나아갈 수록, 영화에서 보이는 듯이 핏줄이 일어나고[10] 눈이 붉은 바탕의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 피부색도 회색계열로 변하는데, 피부색을 짙은 붉은색으로 맞춘 시스 족이라도 피부가 회색이 되어 인간의 살색과 비슷해진다.


2단계와 기본 상태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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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드 최종형태가 되면 이렇게 변한다.

6. 장비

레벨에 따른 장비의 뽀대가 상당히 차이나는 편. 초반에는 구리구리한(...) 장비만 입을 수 있지만, 전문 클래스를 선택하고 레벨이 오름에 따라 상당히 멋진 장비를 입을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말이다.

물론, 초반 부분의 허접한 장비라도 모에한 룩을 보여주는 장비가 보이기도 한다. 가령 팬티와 경계가 희박한 바지라든지...

또 특이할 만한 점은 장비 개조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보통 이러한 장비는 오렌지색으로 구분되며 Ctrl+오른 클릭을 통해 장비 개조 메뉴를 열 수 있는데, 아이템 제작, 휘장, 퀘스트 보상, 타 아이템에서 추출 등을 통해 현재 룩이 마음에 드는 장비에 재료들을 박아넣을 수 있음으로써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종의 룩변환 시스템인 셈. 즉, 10렙때 받는 오렌지색 무기 아이템을 만렙까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무기 뿐만 아니라 복장에도 이러한 개조 시스템이 먹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복장을 발견하면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

7. 플레이 가능 종족

와우와는 달리, 전투에 도움이 되는 종특은 존재하지 않는다. 종특은 그야말로 잡기 취급. 예를 들어 눈먼 종족 미랄루카는 타 플레이어를 클릭했을 때 선/악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아쉽게도 우키 종족이나 토그루타 같은 종족은 플레이할 수 없다. 그러나 NPC로 충분히 많이 등장하기에 확장팩에서 등장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 인간(Human): 그냥 인간. 양 진영의 모든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종특은 주변의 아군을 격려하는 스킬. Free to Play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는 종족이다.
  • 미랄루카(Miraluka): 선글래스를 쓴 인간거의 대부분의 구성원이 포스를 사용하며 그를 통해 볼 수 있는 종족. 구 공화국의 기사단 2에서 엑사일의 동료였던 비사스가 이 종족 출신이었다. 공화국의 제다이 기사/컨술러를 플레이할 수 있다. 종특은 타겟의 선/악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능력.
  • 위렉(Twi'lek): 촉수 달린모에모에 종족. 은하 여기저기서 노예로 팔려나가기 일쑤. 구 공화국의 기사단 1에서 레반의 동료였던 미션이 이 종족 출신이었다. 트루퍼, 바운티 헌터를 제외한 양 진영의 모든 클래스를 선택 가능하다. 특이한 춤이 종특.
  • 자브락(Zabrak): 뿔 달린 간지 종족. 진영에 따라 피부색과 인상이 좀 다르다. 구 공화국의 기사단 2에서 엑사일의 동료였던 바오-더가 이 종족 출신이었다. 양 진영의 모든 클래스를 선택 가능하다. 주변의 아군에게 충성심을 일깨울 수 있다. 인간과 비슷한 종특. Free to play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는 종족이다.
  • 리알란(Mirialan): 녹색 피부에 얼굴에 무늬를 가지고 있는 인간. 공화국의 모든 클래스를 선택 가능하다.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휴식 스킬이 약간 특이하다.
  • 사이보그(Cyborg): 인간인데 불구가 되어 드로이드 기술을 이용한 인간. 공화국의 트루퍼/스머글러, 시스 제국의 바운티 헌터/임페리얼 에이전트를 플레이 가능하다. 사이보그 눈으로 타겟을 스캔 가능. Resistance is futile Free to Play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는 종족이다.
  • 트루시스(Sith): 얼굴에 수염난 빨갱이붉은 피부의 인간. 시스 워리어/인퀴지터 클래스를 플레이 가능하다. AI동료를 때려줄 수 있다. 남캐: 횽이 애정이 있어서 너넬 패는 거다. 여캐는 츤데레 항목 참조.
  • 타타키(Rattataki): 인상 더러운인상이 날카로운 전사종족 인간. 시스 제국의 모든 클래스를 플레이 가능하다. 전투 전에 워밍업하는 동작을 취할 수 있다.
  • (Chiss): 간지 포풍파란 피부에 붉은 눈을 가진 인간. 시스 제국의 바운티 헌터/임페리얼 에이전트를 플레이 가능하다. 주변에 있는 같은 진영에게 경례를 받을 수 있다. 오오 쓰론 포스
  • (Cathar): 고양이과 맹수형의 수인 종족. 구 공화국의 기사단 1에서 레반의 동료였던 주하니가 이 종족 출신이었다. 양 진영의 모든 클래스를 선택 가능하다. 울부짖음으로서 주변의 아군을 두려움에 떨게 할 수 있다.두려움에 떠는 다스로드. 카르텔 마켓 혹은 레거시를 통해서만 해금가능.

(수정 및 종족에 대한 백그라운드 추가 바람)

8. 클래스 일반

두 진영이 존재하고, 각 진영마다 4가지 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러나 각 클래스는 10레벨에 두 가지 전문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클래스 스토리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해당 진영의 정거장에서 세부 전문화 클래스를 고르게 되고 2개의 고유 스킬 트리와 1개의 공유 스킬 트리가 언락된다. 이 스킬 트리를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역할이 정해진다. 스킬 트리는 리셋 가능하나 세부 전문화 클래스는 선택하면 되돌릴 수 없으므로 주의. 참고로 만레벨은 55.

보통 딜러 클래스가 가장 많고 탱커, 힐러 순으로 인구가 적은 게 일반적인 Trinity룰을 가진 MMORPG의 특징이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렙업시 탱커, 힐러 스킬 트리를 타면 사냥이 힘들고 PvP가 돌발적으로 벌어졌을 경우 대처하기가 상당히 힘들기 때문이다. 괜히 초창기 와우의 방특 전사가 '걸어다니는 명예 점수'라는 별명을 얻은 게 아니다. 그러나 이 게임에선 힐러나 탱커 트리를 주력으로 타도 딜러에 못지 않는 딜을 내며 솔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힐러의 경우 컴패니온에게 탱킹을 시켜 놓고 딜을 하면서 컴패니온을 힐하는 플레이를 하면 되고, 탱커의 경우에는 힐 가능한 컴패니온을 사용하면 편하다. 게다가 탱커/힐러의 딜도 딸리는 편이 아니라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다. 후반부에 가면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보통 필드의 몹들이 보통 3-4명 이상 뭉쳐 있기 때문. 그러나 현재 가진 스킬을 풀가동하면서 메즈 및 차단기를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 몇몇의 경우 클래스 퀘스트가 지나치게 어렵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시야각을 이용한 기둥 돌기와 차단기를 적절히 사용해주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파티 플레이의 경우 전반적으로 힐 스킬의 효율이 와우의 그것보다 좋지 않다. 즉, 힐러 클래스라 해서 닥치고 힐 하는게 아니고, 센스 있게 강한 공격을 하는 적을 메즈해주는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딜러의 경우도 탱커가 어그로를 못 잡는다고 탓할게 아니라 역시나 센스 있게 메즈 스킬을 사용해서 위기를 벗어나고 힐러를 커버하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탱커 트리 클래스가 타 클래스보다 데미지를 더 받을 수 있기는 하지만 어그로 키핑 능력 자체가 와우처럼 좋은 게 아니라[11] 닥탱하는 장면은 그리 잘 나오지 않는다. 더군다나 10렙 이전에는 모든 클래스에 힐 스킬 자체가 없다! 대신, 쪼렙인데도 불구하고 메즈 스킬이 두 개 이상 주어지고, 와우의 급장에 해당하는 이상 상태 회복 스킬이 주어진다. 즉, 다른 말로, 전문화된 힐러/탱커 클래스가 존재하지 않고, 하이브리드만 존재하는 셈[12].

초반 인구 비율은 시스 제국쪽이 훨씬 많다. 이 곳을 참조하라. 직업 구성비까지 따지면 의외로 밀수업자가 가장 인기가 없고, 시스 인퀴지터가 가장 인기있다. 제국쪽에선 힐러 인구를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과연? 공화국쪽에선 제다이 컨술러가 넘쳐남에 따라 정말로 힐러 인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귀족은 역시나 탱... 정식 런칭한 지 1달이 지난 현재는 인구 비율이 그럭저럭 맞아 들어가는 중이다. 특히 PvP에서 강력한 제국 요원, 밀수업자 딜러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시스 머로더, 제다이 센티넬 인구가 상당히 많아졌다. 시스 제국의 경우, 인퀴지터 세부 클래스인 소서러 딜러가 특히 많아서 도냥법풀 대신 오머소풀(오퍼레이티브, 머로더, 소서러)이 나올 지경이다. 가장 인구가 적은 것은 오퍼레이티브 힐러와 밀수업자 힐러이다. 또한 바운티 헌터 클래스의 경우, 예상대로 딜러 클래스[13]인 머서너리가 파워텍보다 훨씬 인구가 많다. 이는 공화국 트루퍼도 마찬가지로, 코만도 딜러가 요즘 들어 많아졌다.

9. 공화국측 클래스

9.1. 트루퍼

일반적인 보병(스톰트루퍼)의 모습을 하고 있는 클래스로 공화국군의 최정예 특수부대인 하복(Havok) 분대라는 설정이다. 중장갑과 중화기로 무장하고 있으며 폭발물 등 특수무기를 이용한 광역 공격도 가능하다. 스킬 사용을 위한 자원은 와우의 사냥꾼과 비슷하게 집중 개념을 사용한다. 물론, 여기서는 총알(Ammo)로 명명한다. 재미있게도 잔여량에 따라 재충전 속도가 달라지므로(너무 수치가 낮으면 리젠이 안 되어 스킬 사용이 불가능) 전략적인 스킬 사용이 필요하다.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므로 도리어 판타지 배경 게임의 밀리형 탱커보다 탱킹 능력은 더 좋다(쉽게 말해 와우의 냥꾼이 탱을 한다.). 게다가 스타워즈 배경인 만큼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적들이 더 많이 나오므로 탱커를 하기에 정말로 좋다. 그러나, 딜링도 가능해서 듀크 뉴켐이나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님의 포스를 보여주는 딜링/힐링 트리도 있다. 여담으로 모든 클래스들 중 갑옷을 갖춰 입히면 가장 뽀대가 나는 클래스[14].

초반 스토리는 엘리트 분대 하복 스쿼드(Havok Squad)의 일원으로 오드 만텔의 엉망진창인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다. 특수전 병과라 그런지 시작부터 부사관 계급. 오드 만텔은 현재 분리주의자들의 반란으로 개판 오분전이 된 지경. 핵무기급의 위력을 지닌 폭탄을 반란군이 탈취해 가 버릴 정도의 막장 상황을 자랑한다. 플레이어의 첫 임무는 이 폭탄을 추적하면서 시작된다.
군인이라 스토리에서 제국 같이 막나가는 선택지나 밀수업자 같은 개그 선택지 같은 다양한 선택지가 딱히 많지 않아서 [15] 높은 자유도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싫어할 수 있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시작 지점은 앞에서 여러 번 언급되었듯이 오드 만텔(Ord Mantell). 탱/딜(뱅가드, Vanguard) 혹은 딜/힐(코만도, Commando)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클래스이다. 탱커의 경우, 기본적으로 장거리 클래스이기 때문에 장거리 스킬(블래스터 류 무기)을 사용하는 무리의 어그로를 비교적 쉽게 끌 수 있다. 그렇다고 근거리 및 광역 스킬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가장 무난한 탱킹 난이도를 자랑한다[16]. 더군다나 뱅가드(탱/딜)클래스의 경우 원거리의 적을 가까이 끌어오는 '죽손'스킬도 있어서 PvP에서도 꽤나 무섭다. 그러나 안 그래도 적은 메즈기들의 스킬쿨이 끔찍하게 길고 적을 가까이 끌어오는 '전기 작살' 스킬은 최소 사거리가 있어서 쓰기 곤란하기 때문에 실수로 메즈기를 낭비했다면 피눈물을 흘려야 한다. 우월한 AoE 데미지를 가지고 있다는게 위안. 그리고 위협(Threat) 수치가 잘 올라서 어그로를 끌기도 쉽기 떄문에 플레이어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순 있다. 힐이 가능한 코만도(딜/힐) 클래스의 경우 저렙때부터 광역힐이 가능하다. 바닥에 녹색 구름이 생기는 스킬을 사용하는데(콜토 폭탄) 이 지역에 있으면 전부 힐이 되기 때문. 무슨 전문화 클래스를 선택하던 상당히 좋다.

여담으로 여캐는 성우가 구공기의 바스틸라 샨과 매스 이펙트의 여성 셰퍼드를 연기했던 제니퍼 헤일이다. 구공화국에서도 바스틸라는 물론 새틸 샨의 성우도 담당했다. 남캐는 드래곤 에이지 2의 배릭

  • 알려진 컴패니언 [17]
    • 에릭 조건(Aric Jorgen) - 플레이어가 처음 배속되었을 때 하복 부대를 지휘하는 상급 장교였다. 그러나 모종의 사건사실은 트루퍼 스토리라인이 장포스으로 인해 강등당하고 플레이어는 진급하는데, 이 때 플레이어 밑에 들어오게 된다. 본격 망했어요 상황. 기수열외 상황이 상황인만큼 호감도가 타 동료보다 적게 오른다. 명령에 복종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보통 호감도가 올라가는데, 아무리 봐도 더러운 놈들이나 제국군을 죽여버리는(물론 다크사이드 포인트가 올라간다.) 선택지를 선택해도 올라간다. 본디 공화국군에 지원한 목적이 고향 행성을 쓸어버린 제국에 대항해 싸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 엘라라 도른(Elara Dorne) - 타리스(Taris) 행성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데, 퀘스트 라인을 클리어 해주면 합류한다. 제국 출신(그것도 제국 수도 도르문드 카스 출신)이었으나 전향하여 공화국에서 활약하던 중 플레이어와 합류하게 된다. 참고로, 제국 진영으로 플레이하면 우주 정거장에서 도른 가문의 NPC를 만날 수 있다. 제국 요원의 가이드 역할. 제국 요원의 경우 정보부 청사에서도 도른 가문의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전통적으로 군인 집안이었던 것 같다. 에릭 조건과 비슷한 성향을 보이나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좋아하지 않는다. 사실, 제국에서 전향해버린 것도 이 때문. 제국에서 전향한 것 때문에 공화국에서 엘라라의 충성을 의심하게 하는 상황을 종종 마주하게 되는데, 본인은 이 것을 매우 괴로워 한다. 포지션은 힐러. 참고로 좋아하는 반응을 보이는 선물 종류가 매우 적어서 호감도 올리기 드럽게 힘들다.
    • M1-4X - 나 샤다(Nar Shaddaa) 행성에서 처음부터 적의 세력으로 조우하게 되는 컴패니언. 본디 하복 스쿼드를 위해 싸우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최신식 드로이드 였으나 여차저차 해 주인공의 적에게 굴려지게(...) 된다. 주인공과 적으로 만나서 박터지게 싸우면서도 주인공에게 격식 차린 인사를 건넨다던지 지금 상황이 수치스러워서 못 견디겠다는지 하는 말을 한다.(...) 격전 이후 공화국이 상황을 수습한 뒤 수리되어 주인공에게 합류한다. 대사와 분위기가 묘하게 드레드노트(Warhammer 40,000) 간지를 뿜는다. 강력한 탱킹 스킬과 적을 끌어오는 전기 작살 덕분에 코만도 유저라면 훌륭한 탱커로 써먹을 수 있다. 인류제국공화국에 충성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호감도가 올라간다. 장비 아이템으로 드로이드 전용 아이템을 요구 하기 때문에 장비를 따로 맞춰야 한다는 점은 불편하다.
    • 타노 빅(Tanno Vik) - 발모라(Balmorra) 행성에서 조우하게 되는 폭발물 전문가 컴패니언.지만 정작 공격은 근접이다 주인공이 발모라로 스카웃하러 가는데, 당시 돈 냄새를 맡고 초소를 무단이탈한 상태였으며, 주인공이 연락하자 상관을 홀로그램으로 이래라저래라 부려먹는 패기를 보여준다. 여기서 빡친 플레이어라면 선택지에 따라 만나자마자 죽빵을 갈겨줄 수 있다. 말투나 행동이 불량하며 트루퍼 컴패니언들 중 다크 사이드 선택지에 호감을 나타내는 드문 동료이다. 나머지 컴패니언 4명이 모범적인 군인이라는걸 생각하면....관심병사
    • 윤(Yuun) - 호스(Hoth) 행성에서 조우하게 되는 컴패니언. 엔지니어지만 기계를 다루는 지식이 주술에 기반한다는 점은 개그기계교? 더 웃기는건 이게 먹힌다는거다. 전체적으로 주술사나 샤먼 같은 분위기지만 근접 DPS 역할을 수행한다. 참고로 자신을 3인칭화하여 부르는 경향이 있다.

우주선의 경우 강습 양륙함을 지급받는데, 선체가 좌-우로 넓기 때문에 우주전에서 운석들 회피할 때 약간 곤란한 면이 있다. 그러나 적어도 못 할 정도는 아니다. 사실, 우주전에서의 성능은 모든 캐릭터가 동일하지만 디자인에 따라 몇몇 상황에서 회피하기가 곤란할 경우가 가끔 있다. 내부는 깨끗하고(역시 군인이라 내무반 정리를 잘 하는 듯) 그럭저럭 잘 배치가 되어 있는 편이다.

9.2. 밀수업자

한 솔로를 본따 만들었다는 클래스. 실제로 입고 다니는 것도 딱 한 솔로 삘이 난다. 추천 캐릭명: HarrisonSolo 트루퍼와 마찬가지로 화기를 쓰지만 훨씬 날렵하고 무기도 권총 위주다. 특이한 점은 엄폐 기술이 있다는 것인데, 엄폐물 근처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면 방어력에 보너스가 붙고, 특수 스킬이 사용 가능하게 된다. 출처 시연 동영상에서 근접공격으로 고자되기(Dirty Kick. 그냥 북미인들 끼리는 Nut kick이라 부른다[18].)를 시전하는 것을 보여줘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뽀각 효과음이 일품 사용하는 자원은 에너지로 원거리 딜러로 플레이하면 와우의 사냥꾼이 사용하는 '집중'처럼 사용되고, 힐러 플레이를 하면 마나 개념으로 이해하면 편하다. 특이한 점은, 이 에너지 차오르는 속도가 에너지 잔량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 이는 트루퍼도 마찬가지인데, 에너지가 60% 이하로 떨어지면 차오르는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지기 때문에 말라죽을 수 있다.

본래는 그 섹터에서 알아주는 택배기사 배달부 밀수업자였으나, 오드 만텔에 착륙해서 물건을 하역하던 중 사기를 당해 우주선을 뺏기고 덤으로 우주선 도둑이 암흑계 거물의 물건까지 훔쳐간다.이 차는 이제 제껍니다. 덕분에 플레이어는 암흑계 거물의 타겟이자 우주선까지 빼앗긴 막장으로 전락. 생존하기 위한 흥겨운처절한 스토리. 공화국 공식 개그 캐릭터[19].

전문화 클래스가 역시 두 개로 나뉘는데, 쌍권총 딜러 클래스인 건슬링거(Gunslinger)와 힐/근접딜 클래스인 스컨드렐(Scoundrel) 클래스로 나뉜다. 건슬링거 클래스를 선택하면 엄폐/사격 진행을 하는 기어즈 오브 워와 비슷한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고, 스컨드렐 클래스는 스텔스가 되는지라 탱킹이 가능한 컴패니온이 있으면 와우의 도적 같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힐링 능력(힐하는 도적!)도 있어서 난전중에 강한 적을 고자킥 먹이고 아군을 도와주는 센스 플레이에 적합하다. 다만 힐러 클래스 중에서 광역힐 능력이 가장 떨어지고 메즈기가 의외로 가장 부족하다. 그러나 에너지를 잘만 관리하면 무한 힐링이 가능하다. 또한, 힐러임에도 불구하고 딜이 와우의 그것처럼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솔로잉 할 때도 나쁘지 않다. 특히, 크리티컬 스탯을 맞추면 실버급 이상 몬스터를 상대할 때도 순식간에 녹여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흰거가 은신하더니 기절시키고 날 삭제하네요. ㄷㄷㄷ

의외로 여성 캐릭터 성우는 클론워즈 3D시리즈에서 몬 모스마 성우를 했던 사람이다. 이미지가 전혀 맞지를 않아!!!!!! 차라리 제다이 아카데미의 타비온 역할이 더 맞는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2미라 한 역이기도 했으니 뭐. 정보는 여기 참조. 그런데 또 발더스 게이트 2에서는 에어리 역할을 맡기도 했다. 한마디로 다재다능한 성우. 실제로 구공화국에 참여한 성우 중 가장 베테랑에 속한다.

  • 알려진 컴패니언
    • 우다
    • 르소 리그 - 오드 만텔 출신의 밀수업자이자 총덕후. 플레이어와 거래가 있던 밀수업자 카르텔의 멤버였다. 결국 모종의 사태로 보스가 죽고 오드 만텔의 조직이 와해되어 갈 곳이 사라지자 플레이어를 따라 나선다. 촌놈Farmboy이라 부르면 호감도가 떨어진다. 또한, 플레이어가 여성이라면 시작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남캐 NPC와 대화할 때 유혹(Flirt) 선택지를 골라도 호감도가 떨어진다. 의외로 밀수업자 치고는 정의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선한 선택지를 고르면 호감도 올리기 쉽고, 도리어 돈 밝히는 선택지를 고르면 호감도가 떨어진다. 역시나 스머글러 출신 답게 걸출한 입담을 보여주는데("Now you're ugly, dumb, and dead!!"), 정작 사용하는 아이템은 트루퍼의 그것과 동일하다. 즉, 트루퍼 탱커 클래스인 셈.
    • - 프롤로그 끝난 뒤 다시 우주선을 돌려받았을 때 우주선에 있었던 의문의 여성. 챕터 1은 사실상 그녀의 셔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챕터 1 끝에서 그 정체가 드러나는데...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챕터 2부터이며, 상당한 데미지를 주는 스나이퍼 타입 데미지 딜러이다. 코르소 리그와는 달리, 전형적인 밀수업자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므로 다크 사이트에 가까운 선택(이득을 취하는 선택, 이성적인 선택, 바보같이 감정적인 것을 싫어함)을 좋아한다.
    • 카비 스파 - 챕터 2의 발모라(Balmorra)에서 만나는 근접 딜러형 동료. 만달로리안이며 억울한 이유로 전멸당한 자신의 부족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
    • 스 투노 - 얼음덩어리 호스(Hoth)에서 만나는 몬 칼라마리 출신 외계인. 힐러형 동료이다.

공화국 캐릭터들 중에서 우주선 내부 크기가 가장 크다. 층층이 나뉘는 구조는 아니지만 워낙에 복잡해서 마치 미로같은 느낌을 준다.(사실은 밀레니엄 팔콘의 내부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그리고 애초에 선체 자체도 제법 비대해서 우주전에서 운석을 피하는 것도 약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내부 구조가 복잡한데다 내부에는 탄화 냉동된 사람, 동물 우리 등 별 것이 다 있다. 본디 화물선을 특급배송 퀵서비스 밀수업을 위해 마개조한 것이라 그렇다는 설정. 공화국 캐릭터 중에서 가장 너저분한 우주선 분위기를 보여준다. 그러나 우주전 중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대사는 가장 박력있다.(끼얏호!)

9.3. 제다이 기사

공화국의 광검 클래스. 제국의 시스 전사보다는 보다 부드럽고 유려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20]. 상당히 늦게 공개된 클래스지만 이미 게임 공개 당시부터 인기순위 1위에 고정되어 있었다. 게임 런칭 시 천민으로 전락하는 운명이 불가피해 보였다.(...)[21] 여러모로 안습[22]. 물론,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게, 위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메즈 기술이 많고 센스 플레이가 권장되는지라 반드시 제다이 기사만 많다고 해서 문제될 일은 없다. 4명 파티라면 힐러를 제외한 3명의 제다이 기사 중에서 한 사람이라도 탱커 트리를 탔다면 끝! 그렇다고 탱커 트리가 초창기 와우처럼 솔로 플레이가 힘들거나 PvP에서 걸어다니는 명예 점수 수준은 아니기에 탱커 부족 현상이 심하지는 않다. 분노 시스템을 사용하는데(집중, Focus라 명명한다.) 어찌 보면 와우의 전사와 가장 비슷한, 아니 심지어 돌진 스킬까지 있는 클래스. 다만, 가디언 탱커 스탠스(레수 폼)가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피해를 입는다고 집중이 차오르지 않는다. 대략 클론워즈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오비완을 떠올려 보자. 와우로 따지면 무분전사/징벌기사가 양손검 들고 탱하는 모습 그대로!!!!

플레이어는 유능한 제다이 파다완으로 본래 플레이어를 가르쳤던 마스터의 추천으로 타이쏜으로 왔다. 타이쏜은 제다이 사원이 시스에게 털린 뒤 다시 자리잡은 곳이었으나 현재 플레쉬 레이더(Flesh Raider, 살덩이 강도)에게 위협받고 있는 상태. 이 플레쉬 레이더들은 제다이 템플 외에도 타이쏜에 거주하는 피난민들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다.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타이쏜에 도착하여 제다이 수행을 시작하게 된다. 타이쏜에서 수행을 마친 이후 정식을 제다이 기사로써 인정을 받으며('구공화국의 기사'라는 타이틀도 얻는다.) 제국의 대량 학살 무기를 저지하기 위한 활동을 개시한다.

역시 두 개의 전문화 클래스가 있는데, 근접딜러(와우의 분무딜과 동일)인 센티넬(Sentinel)과, 탱/딜 하이브리드 클래스인 가디언(Guardian)으로 나뉜다. 베타테스트 당시에 가장 많은 인구수를 보였으며 '스타워즈'를 기대하고 게임을 시작한다면 어떻게 되든 한 번 쯤은 키워보는 클래스이다.

제다이 기사의 스토리는 드류 카퓌신이 썼다. 그럼 짐작이 가겠지만 당연하게도 구공화국 온라인 스토리의 중심에 있는 직종이다. 구공기3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석적인 스토리에다가 다른 직종의 스토리에 직, 간접적 영향이 있다.[스포일러1] 참고로 여캐릭 센티넬은 세라 케토!!(성우가 같다. 남자 성우는 솔리드 스네이크) 그래서 관련 사이드 퀘스트와 본편의 선택 루트에서 매우 고민되게 만드는 구간이 꽤 많은 편이나 2015년 시점에서는 초반과 달리 모든 클래스를 플레이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시나리오는 혹평을 받고있는 편인데 제다이 카운슬러의 문제점처럼 너무나도 전형적인 너는 선택받은 자라는 식의 스토리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다른 클래스들이 나름대로 개성이 강하다면 제다이 나이트의 경우는 스토리가 물개성이라서 혹평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 알려진 컴패니언
    • T7 - R2D2보다도 오래된 100살 넘은 아스트로멕 드로이드. 오랜 기간 동안 기억을 지우지 않고 지속적으로 마개조를 해왔던지라 전투에도 능하다.(화염 방사기는 기본, 심지어 돌진까지 해댄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즐거운 만담꾼. 성격 또한 매우 정의로워서 라이트사이드 선택지에 딱 맞는다. 여러 주인을 겪어왔지만 아마 30년 정도 전에 제다이 사원으로 들어온 것 같다. 거쳐 간 주인들 중, 2009년 동영상 Deceived에 등장하시는 제다이 마스터도 있다[24]!! 의외로 탱커형 동료이다. 18렙 정도면 Hammer Station 탱을 맡겨도 될 정도. 그러나 양인들과 플레이하면서 이짓 했다가는 파티 말아먹기 딱 좋다.

    • 라 칼센 - 말괄량이 타입의 컴덕후 제다이 파다완. 컴덕후지만 제다이+여주인공 보정으로 보통 생각하는 덕후 이미지는 아니다. 거침 없는 성격으로 마스터(플레이어)보다 말이 더 많은 본격 입심 캐릭터.[25] 전투시 하는 대사도 'Eat lightsaber! Jerk!'라고 하는 등 다혈질. 본디 다른 마스터가 있었으나 정황상 플레이어가 맡게 된다. 사실, 마스터도 귀찮아서 버렸다. 쌍날 라이트 세이버를 사용하는 딜러형 동료이다. 제다이 기사 남캐 스토리라인은 키라와 자는 게 궁극의 엔딩이라는 설도 있다. 게다가 출생의 비밀까지 있으니...[스포일러2] 연애를 하게 된다면 다크사이드 포인트를 얻는다는 소리가 있는데, 라이트 사이드 남성 제다이의 준공식 연애상대가 키라로 취급되고 있는데다 그녀와 연애를 하면서 선택하는 부분에서 다크사이드 포인트를 얻는 구간은 전혀 없다.[스포일러] 성우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제이나 프라우드무어스카이림세라나와 동일하다.# 약자를 도와주거나 제다이로써의 모습을 보여주면 호감도가 급상승한다. [스포일러] 제다이 기사 클래스 스토리 작 중 색기와 데레데레, 미형의 외모때문에 인기가 많은 진히로인 캐릭터. 제다이로써의 해야할 의무와 선행을 할 경우 호감도가 오를때가 많지만, 연애와 사랑에 관해서 닫혀있는 제다이의 규칙이나 가끔 너무 호구스럽다 싶은 라이트 사이드 진행을 할때 그녀의 성격때문인지 호감도가 -1 정도 깎이는 경우가 있다. [스포일러]

    • 사선생(Doc)

    • 스크 상사(Sergeant Rusk)

    • 커지 경(Lord Scourge)

다만 예상과는 달리 현재 그다지 인구가 많은 편은 아니다(아, 그래도 쌍검 딜러 센티넬은 꽤 많다.). 몇몇 단점이 있는데, 초창기 와우의 전사처럼 스킬 사용 및 자원 관리가 까다롭고 레벨이 오를 수록 필드 몹들이 점점 다양한 스킬을 쓰거나 챔피온 몹들과 같이 몰려 있는 경우가 많아서 능숙하지 않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사실, 이는 타 클래스도 마찬가지인데 제다이 기사(시스 워리어도 마찬가지)의 경우는 스킬을 위한 자원 자체가 없이 전투를 시작하는 게 빈번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덕분에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부족한 딜러 전문화 클래스인 경우 생각보다 쉽게 죽을 수 있고, 덕분에 수리비 압박을 받게 된다.

또 문제는 탱커 전문화 클래스인 제다이 가디언의 경우 렙업시 얻을 수 있는 장비가 대부분 전부 후드를 가지고 있다는 점. 이 후드는 헬멧 가리는 옵션을 꺼도 헤어스타일을 가려버리기 때문에(트윌렉 제외) 누구나 다 똑 같은 룩의 얼굴만 보이는 키 큰 자와가 돼버린다. 프로모션 영상, 사진의 그 멋들어진 갑옷+로브 조합은 먼 나라 이야기. OTL 그래도 제다이 센티넬의 미디움 아머 복장은 게임 내에서 가장 모에한 룩을 보여준다

그러나, 위에 상기한 것과 같이, 가디언은 PvP에서 걸어다니는 명예 점수 수준의 안습은 아니다. 도리어 딜러 클래스인 센티넬의 경우 데미지가 좋지 않고, 생존기가 많이 결여되어 있기에 약하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디언의 경우 30레벨 정도만 되어도 메즈기 및 차단기가 엄청나게 많다. 가장 기본적인 차단기인, 돌려차기 포스 킥은 센티넬도 가지고 있으나, 포스 스테이시스 같은 경우, 탱커 특성을 타면 채널링이 필요하지 않기에 훌륭한 메즈기가 된다. 또한, 날뛰기 포스 립(Force Leap)이 발동했을 경우 적을 수 초간 기절시키는 특성이 존재하며, 이와 함께 푸스로다! 포스 푸쉬(Force Push)를 사용하고 바로 포스 립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포스 푸쉬의 경우 적을 20미터 정도 밀어버리는 훌륭한 차단기이며, 포스 립이 연달아 들어가면 메즈기가 된다. 또한, 가디언은 별개로 세이버 스냅으로 깡 기절을 시켜버릴 수 있으니 즉시 시전되는 차단기만 해도 5개가 되고, 메즈기만 해도 4개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와우처럼 전사탱 한정탱커의 데미지가 안습인 게 아니라서(대략 딜러가 150이면 탱커는 100은 나온다.) 익숙해지기만 하면 어지간한 정예몹은 체력바가 풀인 상태로 눕혀버릴 수 있으며, 전장에서도 생존기와 도발 및 보호 기술(뒤에 나오는 PvP섹션에 설명된다.)을 잘 활용하면 적어도 와우의 방특 전사처럼 민폐가 되지는 않는다(물론, 깃수가 되는 경우 와우의 방특 전사도 의의가 있으나 그 외에는...).

제다이 컨술러와 동일한 우주선을 사용하나, 내부 색감이 약간 파란 색상을 보여준다. 문제는 둘 다 옛 공화국 디자인이라 귀상어 같은 모습이라는 것. 그래도 내부는 아담하고 깔끔하므로 밀수업자 처럼 자기 우주선 내에서 길을 잃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주선 폭 자체가 작기 때문에 운석 사이를 빠져나가기도 좋다. 제작지는 도리어 밀레니엄 팔콘의 원형인 YT-1300제작지로 유명한 코렐리아. 사실, 이 당시 공화국 함대 대부분을 여기서 제작한거라 한다. 레고 버젼도 있다.#

9.4. 제다이 컨술러

제다이 기사와 달리 컨술러는 전투의 최전방보다는 제 2선에서 싸우는 타입. 컨술러는 똑같이 라이트 세이버를 들긴 하지만 슬립, 포스 리프트, 스매시 같은 레인지 공격 기술을 구사한다. 제다이 기사처럼 역동적인 돌격 스킬은 없지만 주로 포스를 이용하는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검사 격에 속하는 클래스. 참고로 공화국 모든 직업 중 가장 방어력이 약한 라이트 아머를 착용한다. 사용하는 자원은 역시나 포스[28], 일반 타 MMORPG의 '마나'개념과 동일하게 보통때는 꽉 차 있던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식이다. 와우로 치면 성기사/주술사와 비슷하다. 스타워즈식으로 따지자면 '요다'옹과 가장 근접한 클래스이다.

제다이 기사와 마찬가지로 유능한 파다완으로, 현재 타이쏜에 창궐하는 플레쉬 레이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이쏜으로 불려왔다. 제다이 기사와 약간 다른 점은 치안 문제 외에도 유적들을 조사하는 역할도 겸한다는 것. 제다이 기사 보다는 약간 외교적, 학술적인 차원으로 접근한다.

역시 두 가지 트리가 있는데 세이지(Sage) 트리를 타면 힐/원거리 딜러로 전문화될 수 있고, 쉐도우(Shadow) 트리를 타면 스텔스 능력과 함께 근접딜링 및 탱킹이 가능하다. 힐러로 플레이할 경우도 역시나 닥힐 보다는 메즈를 적절히 해주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게 좋다. 만렙을 달성할 경우 힐링 가능한 클래스 중에서 광역힐이 가장 좋다. 탱커, 근접 딜러의 경우 쌍날 블레이드를 사용한다.

힐러로 플레이할 경우, 제한된 자원을 이용하여 보호막, HOT, 시전힐을 구사하는 가장 보편적인 마법형 힐 클래스이고, 세이지 원거리 딜러로 빌드를 올리면 마법 공격형 클래스에 가까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전문화를 선택하지 않으면 원거리 스킬들이 대부분 10 미터 정도의 사정거리를 가지나 세이지 전문화를 선택하면 모든 마법형 스킬들의 사정거리가 3-40미터로 늘어난다. 그리고 포스의 양도 기본 100에서 500으로 껑충 뛰어오른다. 밀리/마법 하이브리드 클래스에서 좀 더 순수한 개념의 마법사 클래스가 되는 셈.

반대로 쉐도우 트리를 타면 은신과 스탠스 관련 스킬이 생겨나게 된다. 탱킹을 위한 스탠스와 딜링을 위한 스탠스가 구분되며, 은신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무장도 단일 라이트세이버에서 양날 라이트세이버로 바뀐다. 전직 후 인벤토리 내로 들어오는 박스를 열어 보면 얻을 수 있다. 이 경우 포스는 100으로 고정되어 마치 와우의 도적이나 성기사(탱/딜의 경우)처럼 사용하게 된다. 20렙 이전에도 어느 정도 광역 탱킹이 가능한 게 특징. 탱커로 키우면 와우의 성기사와 비슷하고, 딜러로 키우면 도적과 비슷하다. 특히 PvP시 방어력이 가장 약한 시스 소서러 클래스의 상성.

스토리라인은 초반 및 챕터1 부분이 지루하다는 평가가 많으나, 챕터1 후반부에서 챕터2로 이어지면서 본 궤도에 진입하면 타 클래스 못지 않은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초반의 '효녀심청' 부분이 약간 반복적이라 지루할 수도 있는데, 제다이가 어떤 존재인지 감안한다면 당연한 전개일 뿐. 후반부에 흥미가 붙는 이유는 제다이 외교관으로써의 역할이 강조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스포일러3]

남성 컨술러의 성우는 언차티드 시리즈의 네이선 드레이크, 어새신 크리드데스몬드 마일즈 역의 놀란 노스.

  • 알려진 컴패니언
    • 이진 페스(Qyzen Fess) - 트랜도샨 종족(혹은 그냥 도마뱀)의 사냥꾼으로 명예를 중시하는 전형적인 전사 타입의 인물이다. 주 특기는 역시나 근접전[30]. 힐러 컨술러를 키울 경우 다른 동료는 탱이 곤란한지라 끝까지 같이 해야 하는 인물이다.(아, 물론 후반에는 이레소 중위와 같이 다녀도 된다.) 타이쏜에서 처음 만나게 되며 목숨을 구해준 대가로 플레이어를 따라 나선다. 성격이 약간 고리타분한 구석이 있어서, 팀웍이 필요한 작전을 수립할 때 호감도가 내려가는 경우가 있다. 이는 트랜드샨 종족의 세계관 때문으로, 사냥감을 잡아서 '점수'를 올리는 것이 이들의 삶의 목적이기 때문. 즉, 같이 잡으면 직접 잡은 게 아니므로 점수가 올라가지 않기에 이런 것이다. 그러나, 타 매체(예: 클론워즈 3D)에 등장하는 트랜도샨들처럼 점수에 집착하는 막장은 아니고, 도리어 서양의 중세 기사도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 란 세드렉스(Theran Cedrex) - 밀수업자 힐러 스타일의 동료이다. 탱커나 딜러 스타일의 제다이 쉐도우 클래스를 선택했을 때 매우 유용하다. 나 샤다에서 만나게 되는 컴퓨터 및 외계 기술 전문가. 여캐라면 만나자마자 Flirt(유혹)커맨드가 뜰 정도로 외모가 좋은데 덕후이다. 인공지능 홀로그램인 할리데이(Holyday)와 함께 다닌다. 나 샤다 자체가 금주령 발령 시대의 시카고를 연상시키는 배경인 만큼 제다이 컨술러 퀘스트 중에도 가장 재미있는 것들이 몰려 있는데, 이 캐릭터와 관계된 퀘스트들이 그렇다. 심지어 시스 로드 아이디를 가지고 제국 군인들 앞에서 시스 노릇을 하는 퀘스트도 있다.[스포일러4]
    • 제니스(Zenith) - 발모라(Balmorra) 행성의 반 제국 반란군 지도자로, 제니스는 코드명으로 보이며 실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어쨋든 제국의 폭정에 반발한 반란군의 지도자로써 제국에 관련된 모든 것을 매우 증오하며 대화시 분위기도 타 동료들과 달리 쿨시크한 트윌렉 남성. 결국 반란이 성공하여 제국은 발모라에서 쫓겨나지만 제니스는 제국군에 의해 훈련되었던 인물인 만큼 새로 세워진 친 공화국 정부에 직접 가담하지는 못 하고 플레이어를 따라나선다. 본격 토사구팽 스나이퍼 계열의 캐릭터로 커닝 스탯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데미지 딜러 형 동료이다. 아쉽게도 본격적인 연애는 불가능하다. 사실은 얘가 고자...는 아니고 PTSD.
    • 디아 그렐(Nadia Grell) - 플레이어 캐릭터의 로리로리 파다완이다. 리프트 얼라이언스의 일원인 사르카이(Sarkhai) 종족 대표 의원님의 딸이다. 즉, 귀족 공주님. 그런데 공주님 치고는 의협심이 강한 편이다. 플레이어가 퀘쉬(Quesh) 행성의 화학 연구소를 조사하던 중 포스 센서티브임이 들러나 결국 플레이어 캐릭터의 파다완으로 들어오게 된다[32]. 남성 캐릭터는 당연하게도 연애 가능. 제다이 기사의 키라 칼센과 같은 밀리 딜러형 동료이다. 그런데 어찌된 게, 정식 제다이 파다완으로 인정되기도 전에 라이트 세이버를 들고 다닌다. 라이트세이버 하나 조립하려고 타이쏜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플레이어 지못미... 역시 부자집 공주님은 달라...참고로 성우는 슈렉피오나 공주 성우. 뭐?! 그래도 제자는 제자라 갈굴 수 있다. "저...제다이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싶어요...타이쏜 다녀오고 싶어여~" "그래? 그러기 전에 할 일이 있는데 말야~" "으양!"
    • 레소 중위(Lt. Felix Iresso) - 호스(Hoth)에서 영입하게 되며, 타이쏜(Tython) 유민 출신 흐긴 공화국 군인이다. 여러 전투를 거친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계급은 고작 소위인 이유가 제국에 붙잡혔다 풀려났기 때문에 공화국 내에서 별로 믿어주질 않는다 한다. 역시나 여성 캐릭터의 연애 가능 대상이며(테란 세드릭스와는 달리 끝까지 갈 수 있다.), 원거리 탱커로 뱅가드 클래스와 비슷한 스킬을 사용한다.[스포일러5]

여기까지 보면 알 수 있는게, 제다이 컨술러 클래스는 여성 캐릭터의 로맨스 옵션이 더 많다. 삼각관계를 넘어서 사각 관계의 역하렘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거기다 Holyday까지 합치면 우아아ㅓㅇㅁ아러ㅣㅁ어ㅣ 반면에 남캐릭은 로리콘이 될 수도 있다.

우주선의 경우 제다이 기사 클래스와 동일한 기종을 사용하나, 구조가 살짝 다르고 내부 색상이 약간 더 밝다. 나머지는 차이가 없다.

10. 제국측 클래스

10.1. 현상금 사냥꾼

스타워즈에는 다양한 종류의 현상금 사냥꾼들이 등장하지만 이 클래스는 특히 장고 펫/보바 펫(Jango/Boba Fett), 혹은 드 배인(Cad Bane)을 모티브로 삼았다. 때문에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다른 수 많은 현상금 사냥꾼들의 모습은 다 버리고 갑옷과 제트팩, 화염방사기, 그리고 휴대용 로켓으로 무장하고 있다. 기동력 뿐만 아니라 공격력, 방어력까지 우수해 인기가 상당하다. 특히 예고편 동영상에서 멋진 누님 캐릭터까지 등장하자 인기 폭발.[34] 하지만 시스 전사 및 인퀴지터에는 못 미친다. 시작 행성은 날 허타.

플레이어는 현재의 만달로어가 소집한 위대한 사냥(The Great Hunt)과 돈 때문에 날 허타에 왔다. 스토리 전개는 역시나 바운티 헌터라 그런지 척살지령을 수행하는 역할. 물론, 분기에 따라 살려 보내주거나 다른 목표물을 암살하기도 한다. 특이할 만한 점은 스토리 진행 중에 칼로 노드의 1, 2, 3을 직접 해볼 수 있다. 또한, 스토리상으로는 제국 소속이 아닌 만큼 발음부터 미국식이고[35], 플레이어 캐릭터의 대사가 가장 막 나간다. 스토리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은하계 현상금 사냥꾼으로서의 캐릭터를 잘 잡았다고 호평하는 반면 싫어하는 사람은 스토리에 강한 구심점이 없고 뻔하다는 점 때문에 싫어한다. 최악의 스토리라인이라 꼽는 사람도 있을 정도.

여성 현상금 사냥꾼의 성우는 배트맨:아캄 시티의 캣 우먼 성우이다.

전문화는 트루퍼와 비슷하게 딜/힐 클래스(머서너리, Mercenary)와 탱/딜 겸용 클래스(파워텍, Powertech)로 나뉜다. 아무래도 공화국 트루퍼와 미러 관계를 유지하고 디자인 된 듯. 그러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약간 다르다. 트루퍼는 일반적인 판타지 게임의 마나와 비슷한 형식이지만 바운티 헌터는 스킬을 사용할 수록 에너지가 차는데, 사실 에너지 개념이 아니고 장비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열 개념이다. 즉, 에너지 바가 가득 차면 과열 상태가 되어 스킬을 사용하지 못 한다. 역시나 열이 적으면 적을 수록 빨리 사라지고, 지속적인 스킬 사용으로 많이 쌓이면 줄어드는 데 시간이 걸린다. 설명하니 거창해 보이지만 결론적으로는 트루퍼와 동일하나 스킬바 움직이는 게 반대일 뿐이다.

  • 알려진 컴패니언
    • 마코 - 본디 플레이어가 그레이트 헌트에 혼자 참여하는 것은 아니고 백전노장 브래든[36]이 구성한 팀의 일원으로(물론, 싸우는 역할) 참여하게 되는데, 그 팀의 정보원 역할을 담당했었다. 이후 비극적인 사건으로 리더가 사망하고 플레이어와 둘만 남게 되어 플레이어와 함께 필드를 누비게 된다. Cunning을 주력으로하는 스컨드렐 형 힐러이다. 의외로 제국측 플레이어의 동료이나 사악한 선택지를 싫어하는데, 설정상 바운티 헌터는 제국 소속이 아니라 프리랜서에 가까우니 아주 말이 안 되는건 아니다. 라이트 사이드 바운티 헌터를 키운다면 플레이어 캐릭터와 죽이 잘 맞는다.

    • 리안 칼데라
    • 블릿츠 - 자와 동료!!
    • 카지

우주선이 약간 특이하게 생겼다. 동체를 가운데 두고 엔진이 세 방향으로 뻗어 있어서 양 옆이 좁고 위 아래로 큰 형상. 역시 운석 지대 통과할 때 애로 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우주선 내부는 제국 클래스 중에서 가장 복잡하고 너저분하다. 그래도 밀수업자 처럼 잡동사니가 쌓여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층층이 꼬여 있는 구조이고, 조명도 어둡다. 제작사는 의외로 스타 디스트로이어로 유명한 KDY(쿠앗 드라이브 야드)이다.

10.2. 시스 전사

제국측의 대표적인 광검 밀리 클래스. 제다이에 비해 스킬 이름이 다소 무식하고 힘에 의존하는 파워풀한 공격이 나름 매력이며 스킬 또한 공격적이다. 더군다나 제다이 기사와 동일하게 쌍검술을 사용할 수 있다.[37] 현재 제다이와 함께 클래스 인기순위천민순위 1, 2위를 다투고 있다. 시작 행성은 코리반. 재밌게도 시스 워리어는 트루퍼와 동일한 스킬 시스템을 쓰는것으로 보인다.(평상시엔 스킬 포인트가 0 상태로 있어 스킬을 쓸 수 없으나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혹은 누군가에게 공격당할수록 포인트가 쌓여 스킬을 쓸 수 있다.) 다스 몰을 연상시키는 클래스.

플레이어는 포스를 다루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귀족 자제로 시스 아카데미에서 정식으로 시스로 인정받기 위해 입학한다. 코리반에 도착할때도 경호원이 둘이나 따라올 정도의 간지 포풍 귀족 왕자님 혹은 공주님[38]. 현재 아카데미의 발굴 프로젝트를 돕기 시작하며 시스 전사로써 수행을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딜러 전문 혹은 딜/탱 하이브리드 전문화 클래스를 선택하는 게 가능하다. 솔직히 말하면 제다이 기사와 미러 관계를 유지하는 클래스로, 역동적인 근접 캐릭터를 원한다면 가장 잘 맞는 제국 클래스이다.

  • 알려진 컴패니언
    • (Vette) - 베티라고도 알려져 있지만, 발음을 들어보면 '베트' 족이 맞다. 촉수모에트윌릭 족으로, 처음으로 합류하는 동료. 기본적으로 바운티헌터-머서너리 클래스로 공격력은 가히 모든 컴패니언을 통틀어 최상급이다. 오히려 플레이어보다 강하므로 초반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 트윌릭 치고는 목소리도 상당히 호감형...이지만 일단 촉수모에종족.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행동을 취할 수 있는게 상당히 많은 편으로, 호감도 변화도 잦다. 다만 다크사이드 쪽 선택지로 갈 경우 호감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다크사이드를 지향하려는 사람들은 주의. 연애 가능. 호감도를 올려 친밀도 상승 대화문을 들어보면 어릴 적부터 노예 신분으로 여기저기 팔려다니기도 하고 이래저래 험난한 인생을 살았던 모양. 그 때문에 비슷한 사례의 대화 분기 때는 거의 백방 반응한다. 동료 임무는 대개 과거 우주해적 시절 동료나 잃어버린 가족 등을 찾는 일에 대한 이야기. 라이트사이드에 가까운 선택지에 호감도가 잘 오르며, 반대로 당연히 다크사이드에 가까운 선택지에 호감도를 떨군다. 챕터1에서 제이사를 쫓을 때 그녀의 홀로그램 통신[스포일러6]이 왔을 때 퀸은 "이건 분명히 함정입니다." 라고 할 때 "쟤 하는 거 보니까 그렇진 않을 거 같은데?"라고 하는 등 퀸이랑 대놓고 싸우는 수준은 아니지만 의견 대립이 잦다. 그야 대놓고 싸우면 플레이어한테 둘 다 죽을테니까
    • 이사 윌샘(Jaesa Wilsaam) - 다스 바라스의 요구로 플레이어가 챕터 1 후반부에 스토킹하게 되는 여성. 사람의 마음 속 본심을 볼 수 있기에 제다이들에게서 보호받고, 다스 바라스에게는 위협으로 간주되어 플레이어가 죽어라 따라다닌다. 타투인, 날 샤다, 엘더란, 마지막으로 날 허타까지 기나긴 장정을 하게 만든다. 시스의 방식대로 제이사와 관계가 있는 주위 사람들을 하나씩 죽여가면서 그녀를 다크사이드에 물들게 할 수 있고, 나중에 선택지에 따라 라이트사이드/다크사이드 제이사로 합류한다. 하지만 현재 버그인지 라이트사이드 제이사와는 연애가 불가능하며[40] 상당히 미형의 캐릭터로 시스 워리어쪽을 선택하는 사람은 이쪽은 제다이의 키라랑 동급으로 취급. 양 성향에 따라 좋아하는 선택지나 선물도 180도 바뀌는 것이 특징.[41] 외형 역시 약간 차이가 있다. 다크사이드로 돌아서면 연애, 결혼 가능이며, 상당히 적극적인 편.[42]# 시스 어새신에 해당하는 클래스로, 공격력은 상당히 좋다.
    • 리바이 퀸 (Malavai Quinn) - 챕터 1 중반부에 Balmora에서 합류하는 캐릭터로, 상당히 능력있는 요원(Operative). 라이트사이드에 관계되고, 제국과 상사에게 충성을 다하면서도 야심있는 선택지에 반응한다. 힐러와 딜러의 기능이 가능하며,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 머로더라면 초반부에 퀸이 해주는 힐 보다 베트나 제이사의 딜링이 오히려 더 빠르기에 잘 안쓰게 되지만, 저거넛이라면 퀸만 있으면 엘리트 퀘스트도 뭐고 무서운 게 없다. 상당히 좋은 컴패니언으로 여성캐릭터는 연애 가능. 합류 때보다는 의외로 종장인 챕터3에서 비중이 급상승하여 중역을 맡게 된다.[스포일러7] 호감도 상승 후 대화를 하다보면 베트가 싫다고 좀 제지해달라고 건의(?)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베트 항목에 전술했듯 의견 대립이 좀 있는 편이기에.
    • 2V-R8 - 약 레벨 15~16즈음을 기점으로 우주선을 받을 때 딸려오는 2족 보행형 드로이드다. 퀸처럼 힐러 기능을 하는데 퀸은 상황에 따라서는 딜러의 기능도 가능하지만 2V-R8은 그런 게 거의 없다시피하다. 가끔 탐색보냈는데 아무 것도 못얻어오면 "주인님! 제발 기능 정지만은!!"하고 패닉에 빠지기도 한다... 시스 쪽 드로이드라 HK-47스러울 거 같은 것과는 달리 행동 양상은 프록시3PO에 가까운 타입.
    • 룬마크 (Broonmark) - 챕터 2 후반부, Hoth에서 합류하는 탈즈(Talz) 종족의 전사. 보기에 따라 징그럽기도, 귀엽기도 한 컴패니언이지만, 인퀴지터의 켐발과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성능도 켐발과 비슷한 탱킹형 컴패니언으로 변변한 탱커가 없던 머로더에게는 굉장히 쓸만하다. 아이템을 제대로 입혀주면 어느정도 탱킹 능력을 보여주기에 상당히 쓸만하지만, 그래봐야 챕터 3 후반부에 가면 엘리트 타입 적을 잡다가 죽는다.(...) 울음소리가 꽤 특이하며, 자신을 'We'로 지칭한다.
    • 어스 소위 (Lieutenant Pierce) - 챕터 2, Taris에서 합류하는 소위. 원거리 탱킹형의 컴패니언으로 전형적인 군인타입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맺집 능력은 참담한 정도라(...) 어차피 브룬마크로 갈아타고 이쪽은 crew skill을 열심히 뛰게 된다. 특이하게도 평상시처럼 대화할때는 주어를 생략하지만 긴박할 경우엔 주어를 넣어서 말한다.

역시나 자원 관리가 능동형이기 때문에 능숙하지 않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딜러 클래스인 머로더의 경우 제다이 센티넬과 마찬가지로 생각보다 딜도 약하고 몸빵도 시원치 않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아직까지 게임 자체가 밸런싱 중이고[44] 이 게임 전체를 통틀어 세 가지 스팩이 모두 DPS인 경우는 머로더와 스나이퍼 뿐이기에, 와우로 치자면 퓨어딜러에 대한 어드벤티지가 주어질 수도 있기는 하다.[45] 여기서 빠져나간 인구가 다들 시스 소서러, 어새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룩 면에서는 제다이 기사의 그것보다 훨씬 낫다. 게다가 마스크를 씌우면 다크 제다이 특유의 변조된 목소리까지 난다. 간지폭풍. 그에 비해 제다이 가디언은 텔레토비 다만 초, 중반에 얻는 마스크는 관점에 따라서는 룩이 흉물급 시망 머로더의 경우, 타격감이 상당히 애매하다. 주력기인 Vicious Strike와 Ravage의 경우, 사운드 이펙트가 강렬한 덕에 타격감이 뛰어나지만, Battering Assault의 경우 타격음도 나지 않아 애매한 편. 3특성이 모두 딜링이기에 후반부에 따라 딜링 형태가 달라진다. Rage 특성은 광역기인 Smash를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레벨링에 적합하다. Annihilation 특성은 강력한 internal 도트데미지와 Ravage 강화로 주로 1:1 상황에 데미지를 넣기 유리하도록 설계되어있어 PvP에서 자주 쓰인다. Carange 특성으로 갈 경우, 타격시 일정 확률로 추가데미지를 넣는 아타루 폼(Ataru Form)을 배울 수 있고, 최종기로 Massacre를 배우게 되어 Vicious Strike를 대체하게 된다. 스킬 트리를 타다보면 Massacre의 기본 분노소모가 2가 되고, Berserk 상태에선 분노소모가 1로 떨어지며, Massacre 자체가 연타형 스킬에 자동으로 아타루가 발동되게 해주므 공격력이 갑자기 상승하는 느낌을 받는다. 현재 평가는 시스 어쌔신(패치 전 한정!!)이 탱커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스 소서러에 비해 AoE나 여러면에서 밀리기에 어쌔신 보다는 소서러를 선호하는 편이고, 머로더의 경우, 밀리 DPS로 꽤 인정 받는 편이다. 와우의 도적과 마찬가지로 주로 차단을 잘 보게되며, Force Charge 덕에 기동성도 좋은 편이고 Fury를 사용하는 각종 버프로 상당히 위치가 괜찮은 편이다.[46]

스토리는 전형적인 시스의 스토리로, 노예로 시작하는 인퀴지터와는 다르게 아예 처음부터 귀족출신이다. 귀족출신으로 시스가 되어 가는 과정이며, 전형적인 시스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 조금 지루하기도 한 편. 챕터 1에서는 다스 바라스의 제자가 되어 잔 일 처리 및 제이사 윌샘을 스토킹하며,[47] 챕터 2에서는 공화국과 제국의 전쟁을 전면전으로 몰아넣기 위해 뒤에서 암약한다. 스토리 자체는 그렇게 재밌는 편은 아니지만, 전형적인 시스 악역으로 뒤에서 암약해 전쟁을 조종한다.뒤통수치고 모략질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아주 재밌을 캐릭터지만 챕터 2까지는 전쟁을 가속시키기 위해 암약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당연히 누구나 예상했을 전개가 진행된다. 다스 바라스 볍신[스포일러8][49]

우주선 선체는 타이 파이터의 일종인 TIE/In Interceptor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애초에 인터셉터로 불리기도 할 정도. 내부는 선체 중간 부분만 사용하는지라 아담하고, 모든 것이 쉽게 접근 가능한 구조이다. 또한, 조종석에서 앞 부분 창을 통해 선체를 구경할 수 있는 유일한 우주선. 내부 분위기는 역시나 시스의 우주선인지라 칙칙하고 어둡다.

10.4. 시스 인퀴지터

워리어와 달리 노예로서 포스 민감성을 인정받아 시스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시스의 길은 먼저 시스 로드의 어프렌티스가 될 이들을 모아서 아카데미에서 시련을 준후 이들중의 마지막 한명이 시스 어프렌티스가 되어 시스로서 시작하게된다. 나머지 경쟁자들은 이 시련중에 반드시 죽는다(다른말로 죽인다.). 하지만 알고보면 짱짱한 명문 고대 시스로드의 후예였으며 그의 도움을 여러차례받는다.
몰락하여 흔적조차 사라진 가문의 후예가 자신의 마스터와 마스터의 마스터와의 갈등, 자신의 마스터와의 갈등, 그리고 까마득하게 상사로 다크 카운실 멤버와의 갈등을 모두 이겨내고 지식의 수호자라는 직함으로 다크 카운실 맴버로 임명되는 자수성가 이야기.

시스에게 최대의 갈등은 자신의 마스터와의 관계이며 감정을 폭발시켜 힘을 얻는 시스의 특징상 마스터에 대한 공포는 자신을 성장시키는 최대의 힘이고 마스터를 넘어서서 자신의 마스터를 죽이는것이야 말로 자신의 성장을 한단계 완전히 뛰어넘는 길이기에 이것은 결코 배신이 아니다. 매우 자연스러운 시스의 사제 관계인것, 마스터의 입장에서 자신의 어프렌티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강의 무기로 자신의 공포와 힘을 만방에 가장 효율적으로 행사할수 있는 방법이지만 동시에 언젠가 자신을 뛰어넘어 자신을 죽이려 할것이 자명하기에 가장 경계해야할 적이다.
그리고 그러한 마스터의 공포의 정점에는 황제가 있으니, 다스 맬거스가 칭제를 하고 반기를 든것만으로 그가 얼마나 강대한 시스였는지를 알수 있다.

11. 게임 시스템

11.1. 동료(컴패니언)

바이오웨어에 따르면 구공화국은 마치 싱글 게임처럼 동료를 얻을 수 있다. 기존의 파티 시스템은 다른 유저와 일시적으로 협력하는데 그치는 반면, 동료 시스템의 "동료"는 반 영구적으로 플레이어와 같이 연합한다고 볼 수 있다. 일종의 펫 시스템과 비슷하다.

모든 클래스는 근접 탱커 1인, 근접 데미지 딜러 1인, 원거리 탱커 1인, 원거리 데미지 딜러 1인, 힐러 1인을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획득하게 된다. 자신이 무슨 클래스, 무슨 역할을 맡고 있느냐에 따라서 입맛에 맞는 동료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하지만 동료는 펫과는 다르게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어 플레이어가 자신을 잘 대해주지 않으면 배신을 하기도 한다. 구공화국의 퀘스트 시스템이 선택을 중시 하는것으로 보아 그간 바이오웨어의 게임처럼 플레이어가 어떻게 퀘스트를 진행하느냐에 따라 동료와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심지어 연애(검열삭제 레벨까지)까지도 가능하다. 몇몇 경우는 대놓고 결혼까지 가기도 한다. 대화 분기문은 물론 선물 주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는 불가능하지만 동성 연애도 가능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동료는 아이템 제작 시스템인 승무원 기술과 연관돼 있다. 즉, 제작 및 채집 등 전문 기술을 플레이어 캐릭터가 직접 할 필요 없이 동료를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물론, 채집 기술의 경우, 필드를 돌아다니거나 적을 사냥해서 올릴 수도 있다. 그러나 몇몇 재료의 경우는 필드에서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기술 상인에게서 구입해야 하는데 이보다 동료를 시켜서 채집하는 게 더 경제적인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가끔씩 동료를 시키면 가끔씩 실패해서 아무 것도 못 얻어오는 경우도 있다(트루시스 종족의 싸닥션종특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 또한, 동료마다 특기가 다른데, 예를 들어 고고학에 보너스가 있는 동료를 보내면 고고학 재료 이외에도 각종 레서피를 구해오거나, 희귀한 물건도 같이 구해오는 경우도 있다.

11.2. 승무원 기술


전투 기술이 아닌 채집/생산 기술 시스템이 존재한다. 앞의 동료 시스템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채집 기술은 플레이어가 직접 할 수도 있으나 보통 동료를 돈 주고 시키는 것으로 처리한다. 일반적으로 한 캐릭터 당 세 가지 전문 기술을 익히는 게 가능하며, 채집 기술과 생산 기술이 연계된 게 많다. 전문 기술을 전부 나열하자면, Armortech, Armstech, Archeology, Artifice, Biochem, Bioanalysis, Cybertech, Diplomacy, Investigation, Scavenging, Slicing, Synthweaving, Treasure Hunting, Underworld Trading 등이 존재하는데, 예를 들어 Armstech 를 올리기 위해서는 재료를 수집하기 위해 Scavenging과 Investigation을 같이 올려주면 좋다. 또한, Flashpoint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되는 스킬들도 있는데, 예를 들어 Scavenging이나 Slicing이 높다면 지름길로 통하는 엘레베이터를 작동시키는 등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다.

생산 기술만 고려해 본다면 포스 유저(제다이 기사, 컨술러, 시스 전사, 인퀴지터)들에게 유용한 스킬들이 따로 있고, 그 외 논 포스 유저 클래스(트루퍼, 밀수업자, 현상금 사냥꾼, 제국 요원)에게 유용한 게 따로 있다. Artifice와 Synthweaving이 포스 유저에게 유용한 라이트 세이버 부품이나 갑옷을 만들 수 있으니 포스 유저 클래스를 플레이 한다면 좋다. 반면에 Armstech나 Armortech는 논 포스 유저들에게 유용한 무기 부품이나 갑옷을 만들기 좋다. 또한, Cybertech이나 Biochem 같이 전부 유용한 케이스도 있다. 특히 Biochem 의 소모되지 않는 메디팩은 정말로 유용하며(특히 솔플러들), Cybertech는 우주선 부품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고 관련 특성을 지닌 장비의 착용도 가능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채집 기술인 Slicing 은 타 생산 기술에 전혀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자금 조성에 좋다.

11.3. 레거시 시스템

플레이어의 캐릭터들 중 하나가 30레벨 정도에 챕터 1을 클리어하면 레거시 시스템이 작동하게 된다. 아직까지는 레거시 레벨이 따로 생기고 캐릭터 이름에 성씨를 더 덜아주는 정도 기능에 지나지 않으나 이후에는 사이보그 제다이 기사 등 특이한 종족+직업 조합을 선택하게 하는 등의 시도를 할 것이라 한다. 아직은 제대로 구현이 안 된 케이스로, 바이오웨어의 강점인 스토리 부분을 효과적으로 살릴 때를 기대해 보자.[50]

11.4. 플래시포인트

와우로 치면 인스턴스 던전이라 할 수 있다. 보통 4-6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 파티로 진행하는 던전으로 정예몹들을 잡아가며 진행한다. 타 온라인 게임과 차별화되는점은 이 또한 매우 스토리 중점이라는 것. 와우로 치면 시간의 동굴 인스턴스들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여기에도 선택지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심지어 선/악 관련 선택지도 많다.) 파티의 성향에 따라 완전히 다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이후 상황이 많이 달라진다.

파티 구성은 주로 탱딜힐을 적절히 배합하는 편이 좋지만 초반 레벨(대략 20초반까지)에는 굳이 철저하게 배합을 고려할 필요는 없고 힐링이 가능한 클래스 하나만 있으면 어느 정도 진행이 가능한 난이도이다. 전문 탱커가 있다 해도 어그로 생성이 낮은 편이라 딜러로 참가하더라도 닥딜만 하지 말고 메즈기를 적절히 써주는 게 좋다. 보통, 소규모 플래시포인트는 2인 컨텐츠라고 나오는데, 사실은 4인까지 가능하고, 2인으로 진행할 경우 컴패니언까지 포함하여 4인을 채우게 된다. 즉, 플레이어의 빈자리를 컴패니언이 채우게 되는 것인데 아무래도 진짜 플레이어를 받는 게 더 유연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PvE레이드의 기본인 바닥 피하기 및 헤쳐모여가 필요한 보스전이 초반부터 나오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공지능 보다는 영어가말이 통하는 인간 동료가 훨씬 낫다.

플래쉬포인트가 발전하여 대규모가 된 것이(8인-16인) 오퍼레이션으로, 와우로 치면 레이드 컨텐츠에 속하는 것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선택 분기가 많이 나올런지는 미지수.

FP에 관하여
한국 팬사이트 모 유저의 글. 참고바람.

11.5. 길드

길드 동맹, 적대 시스템이 존재하여 RP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현재 이미 여러 길드들이 생성되어 있고, 바이오웨어의 결정에 따라 서버가 지정되어 동맹/라이벌 길드와 같은 서버로 지정되게 된다. 한 서버에 인구가 몰리는 것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한 정책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서양 MMORPG는 길드를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

아직까지는 특별히 길드에 가입되어 있다고 해서 주어지는 시스템상 이득은 거의 없는 상태이며 채팅 채널이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이다. 특히 소규모 길드라면 길드창은 그냥 장식일 뿐이고 어차피 모든 것을 PuG(Pick up Group, 막공)로 해결해야 한다.

다가오는 패치에 길드 캐피탈 쉽과 길드 뱅크가 추가될 예정이다.

11.6. 우주전

클래스 퀘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우주선을 받거나, 되찾을 수 있다. 플레이어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서 레일 슈팅 게임이 가능한데, 아직까지는 이게 우주전의 전부이다. 미션의 종류는 엄호 미션부터, 적 진영의 기지 폭격, 적 함대 격멸, 아군 거점 수비, 지뢰밭 청소 등의 미션이 존재한다. 성공하면 약간의 돈과 우주전 전용 휘장을 주고, 이를 모아서 우주선 업그레이드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아직은 미니게임의 일종이다. 다만, 일일퀘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매일 매일 해 주면 렙업에도 도움이 되고 자금 조성에도 좋다. 또한 실패한다 해도 별다른 페널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잇점이다. 굳이 잃는 것이라면 참가비(대략 100크레딧 근방) 정도.

우주선은 따로 우주선 물품 상인을 통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사이버테크를 올린 유저는 고품질 우주선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미션이 가면 갈 수록 어려워지는데, 업그레이드를 해 주면 쉬워지니 은근히 필수이다. 초반에 돈이 없어도 무기 관련 업그레이드는 반드시 장착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특히 레이저/블래스터 관련 업그레이드는 필수품. 이후 추가 부품을 장착하면 레이저 위력을 올리거나, 방어력을 올리는 등 선택을 가능하게 해주는 업그레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만렙 이후에는 쉴드를 가진 목표물을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양자 어뢰(Proton Torpedo)도 장착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문제는 레일 슈팅임에따라 쉽게 진부해진다는 것. 게다가 제국 진영이나 공화국 진영이나 생김새만 다를 뿐 레일 슈팅이 진행되는 레파토리가 동일하고, 싱글플레이만 가능했었다.

현재는 갤럭틱 스타파이터 확장팩으로 최대 12대 12로 싸울수 있는 우주전 PVP가 업데이트된 상태이다.[51] 여기서 플레이어는 4종류의 우주선중 하나[52]를 선택해서 상대진영의 플레이어와 싸우게 된다. 플레이 가능한 게임 모드는 팀 데스매치와 점령전. 처음에는 스트라이크파이터와 정찰기가 각각 1기씩 주어지며, 매 전투를 마칠때 마다 Ship Requisition과 Fleet Requisition 2종류의 Requisition을 얻을수 있으며, Ship Requisition으로는 해당 우주선의 장비를 구매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53] Fleet Requisition으로는 새로운 우주선을 살 수 있다.[54] 경험치와 크레딧은 의외로 잘 들어오는 편이지만, 2종류의 Requisition은 그리 많이 들어오지 않으니, 업그레이드 할 부품과 구매할 우주선을 결정할때는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자.

11.7. PvP

대략적으로 PvP, PvE 두 가지 서버 종류가 있는데, 쉽게 예상할 수 있다시피 PvP는 적 진영과 무한 전쟁이 가능한 곳이고, PvE는 PvP를 활성화 시켜야 전쟁이 가능한 곳이다. 그러나 여타 게임들과는 좀 다른 게, 30렙 근처까지는 퀘스트 동선이 타 진영과 겹치는 일이 많이 없다. 즉, 레벨업 도중에는 무한 PvP를 경험할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나 만렙 지역인 Illum 같은 경우는 대놓고 PvP지역을 표방한 디자인이다. 마치 와우의 겨울 손아귀 전장이나 톨 바라드 같은 개념. 이는 고레벨의 저레벨 학살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

그렇다고 PvP가 Illum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저렙때도 인스턴스 전장을 신청하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아직까지 세 가지 전장이 존재하는데, 두 개는 공화국 vs. 제국 시나리오이고, 나머지 하나(헛볼)는 같은 진영을 상대로 싸울 수도 있다(사실, 이 전장은, 전쟁이라기 보다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가깝다.). 일반적으로 8명이 한 팀을 이루게 되며, 팀 신청을 하려고 해도 4명 이상 동시에 신청할 수 없다. 이는 Premade로 썰자팟을 구성할 수 없도록 제한한 장치다. 아직 3가지 종류밖에 없지만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들 반응은 상당히 좋은 편. 특히, PvP를 해도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휘장도 얻기 쉽기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지금도 달리고 있다. 약간 특이한 게, 저렙과 고렙이 같은 전장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는 저렙이라도 50렙을 기준으로 스탯이 조정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대등한 싸움을 벌일 수 있기 때문.(앞에 클래스 설명에 언급된 메즈기가 일찍 나온다는 게 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50 레벨은 따로 전장이 열리도록 바뀌어서 제국측 플레이어는 정말로 헛볼 밖에는 할 게 없어졌다...

현재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공화국 플레이어들 숫자가 매우 적음으로 인해 제국으로 플레이할 경우, 같은 진영끼리 싸우게 되는 헛볼만 주구장창 하게 되어 지루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에 공화국쪽으로 하면 대기시간도 매우 짧고, 다양한 전장을 뛰어볼 수 있다. 또한, 아직까지는 서버 내에서 배치되기 때문에 전장을 뛰면서 만나는 아군들은 전부 친구 추가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즉, 인구가 적은 진영은 전장에서 자주 볼 확률이 많아지고 인맥 또한 만들기 더 쉽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힐러라면, 열심히 힐을 해주자. 이렇게 며칠을 하다 보면 갑자기 어디어디 FP나 Illum 가자고 귓말이 종종 오게 된다. 보통 개념인들은 한 게임이 끝난 후 통계판에서 힐량도 체크하기 때문. 또한 탱커라면 아래 나온 시스템을 이용해 열심히 봉사해 주면 데미지 흡수(Protection) 점수가 오르기에 마찬가지로 대접을 받을 수 있다.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EA의 이전 게임인 워해머 온라인과 비슷한 전투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탱커 클래스의 도발기와 보호 버프(버프 대상 아군 플레이어가 받는 데미지의 50%가 탱커로 이전)가 존재하여 탱커 트리를 탔더라도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탱커 A가 힐러 B에게 버프를 걸어주고, 힐러 B를 공격하는 적 진영 딜러 K를 도발하면, K가 힐러 B를 공격해 봐야 데미지가 1/4정도 밖에 먹히지 않는다. 즉, 도발기와 보호 기술을 전투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힐러를 보호하거나, 헛볼 운반자를 보호하는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다. 그야말로 탱커가 PvP에서 정말로 탱킹을 하는 셈. 그렇다고 탱커 클래스가 유틸기가 부족한것도 아니라서 팀웍이 잘 맞는 탱/힐 조합이 등장하면 매우 껄끄러워진다. 어설프게 상대했다간 힐러를 제압하기는 커녕 시간만 뺏기고 적에게 우세권을 넘겨주게 될 정도. 물론, 랜덤으로 구성되는 그룹인지라 힐러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난전시 광역 도발을 땡겨주면 아군 딜러들이 데미지를 덜 입게 되어 도움이 된다. 와우의 전탱이 이런 게 되었더라면...이 아니고 와우의 전탱은 이런 거 다 줘도 생존력이 딸려서 버려질 게 뻔하다.

11.7.1. 워존(Warzone)

만렙 PvP전용 지역인 Illum 말고 워존이라는 인스턴스 전장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와우의 전장과 매우 비슷한 시스템이다. 신청자들을 줄세워 랜덤으로 파티가 구성되어 전장이 열리게 되고, 각 전장마다 일정한 달성 목표를 가지고 승패를 가리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까지 세 가지 워존이 존재하는데, 두 개는 공화국 vs. 제국이고, 나머지 하나는 공화국 vs. 공화국, 제국 vs. 제국이 될 수도 있는 형식이다. 또한, 현재까지 나온 워존은 전부 8:8을 기준으로 제작되어 있어, 규모가 작고 스피디한 진행을 보인다.

11.7.1.1. 알더란 내전(Alderaan Civil War)

거점 장악형 전장으로, 세 거점이 존재하는데, 이 중 더 많은 거점을 더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하는 진영이 승리한다. 와우로 치면 라시 전장과 매우 흡사한 룰을 가지고 있으나, 점수를 모으는 형식이 아니라 상대편의 점수를 깎는 형식이다. 공화국과 제국군 드랍쉽이 서로 대치하고 있고, 거점을 점령하면, 그 거점에 설치된 대공포가 상대편의 드랍쉽을 공격하게 되는데, 먼저 드랍쉽의 체력이 0가 되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점 숫자가 3개 뿐이라 와우의 아라시 전장보다 규모도 작고 더 짧은 시간 내에 결판이 나는 게 보통이다. 이 전장만의 특이한 룰은 거점 근처에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방어 포인트가 쌓이고, 더 많은 점수를 준다는 것. 즉, 되도록이면 거점 근처에서 싸우는 게 지더라도 포인트 모으는 데 더 도움이 된다.

11.7.1.2. 보이드 스타(Void Star)

제국 우주 전함 보이드 스타에 있는 중요한 정보를 탈취/방어하는 게 목적인 게임으로 2라운드로 구성되어 제국, 공화국이 서로 공/방이 바뀐다. 각 라운드가 3단계로 진행되어, 공격측은 다음 단계로 진행하려면 문에 폭탄을 설치해 길을 만들고, 컴퓨터를 조작해 다리를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하며, 방어측은 이러한 공격측의 행위를 방해하면 된다. 각 라운드에서 얼마나 더 많은 단계를 진행했느냐에 따라 승/패가 나뉜다. 일단 공격측이 폭탄을 설치하면 방어측에서도 30초 내에 폭탄을 제거할 수 있으므로(제거하는 데 10초 걸리므로 사실상 20초 넘어가면 의미가 없지만서도), 포기하지 말고 들이대자.

다리를 놓아야 하는 지역에서는 푸쉬백 스킬로 적 진영을 떨어뜨려 즉사시켜 버릴 수 있으니 참고하자. 물론, 내가 떨어져 죽으면 곤란하므로 되도록이면 낭떠러지에서 멀리 떨어져서 싸우는 게 좋다.

11.7.1.3. 헛 볼(Hutt Ball)

다른 워존들과는 달리 같은 진영에서 서로 적 팀이 되어 진행할 수 있는 워존으로, 사실상 전쟁이라기 보다는 스포츠에 가깝다. 일단 룰 부터 축구와 비슷하게 가운데 공이 있고, 이 공을 적 진영의 골대 점수 지역으로 몰고 가면 이기는 것이다. 물론, 공을 가지게 되면 속도가 줄어들므로 이것 또한 조심하자. 어찌 보면 와우의 노래방과 비슷한 룰인데, 깃발을 가지러 적 진영으로 갈 필요가 없고, 중간에 공 하나가 소환된다는 게 다르다. 또한, 공을 패스할 수 있는데, 일단 전장에 처음 들어가게 되면 헛 볼을 패스하는 스킬이 캐릭터 스킬 General창에 생성되니 핫 바에 올려놓기를 권한다. 이 전장은 같은 진영끼리 상대할 수 있으므로, 제국 인구가 훨씬 많은 현재 상황에서 제국 진영은 이 워존을 정말로 지겹게 뛰게 된다.

본디 설정 자체가 헛들의 괴팍한 취미에서 비롯되는 스포츠인 만큼 여러 가지 함정이 존재한다. 중앙에 공을 가지러 가는 동안 가스 버너처럼 이글거리는 지역은 타이밍을 맞추어 통과하지 않으면 BBQ가 되어버리며, 공이 있는 중앙 지역에는 폐수 지역이 둘 있다. 제다이 컨술러나 시스 인퀴지터는 전력 질주 스킬을 이용해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기절+푸쉬백 스킬로 폐수 지역 or 가스 버너에 떨어지는 콤보를 당하면 즉사하는 것과 다를 바 없기에 조심하자.

11.7.1.4. 노바레 해안가(Novare Coast)

앨더란 내전과 유사한 전장이다. 세 개의 포탑이 주어지며 이 포탑을 점거했을 경우 상대 진영의 벙커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일정 피해가 누적되면 상대 진영의 벙커는 박살나고 전장에서 승리하게 된다. 앨더란 내전과의 차이점은, 앨더란 내전의 경우 몇 초 동안 방해받지 않고 포탑을 점거할 경우 단번에 포탑의 소유권이 넘어오지만(반대로 방해를 받으면 포탑 소유권은 전혀 변하지 않는다.) 노바레 해안가의 경우 포탑을 점거할 경우 점거를 결정하는 게이지가 누적되며 이 게이지가 중간에 도달한다면 포탑은 무력화되고, 끝까지 도달한다면 우리 진영의 포탑으로 점거된다.

11.7.1.5. 고대의 하이퍼게이트(Ancient Hypergate)

1.6 패치에서 추가된 전장이다. 중앙에 터널이 하나 있고, 양 쪽에 파일런(Pylon)이 두 개 있는데, 이 전장의 목적은 중앙 터널에 생성되는 에너지 구체를 모아 아군이 점거한 파일런에 가져다 놓는 것이다. 많은 구체를 모아 에너지를 빨리 충전시킨 쪽이 승리한다. 특이한 점은, 일정 시간마다 양 쪽 파일런이 충전되어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이 경우 빨리 중앙 터널로 들어가지 않으면 그대로 에너지에 통구이가 되어버린다.

12. 확장팩

12.1. Rise of the Hutt Cartel



2013년 4월 14일에 출시된 확장팩. 추가 구매가 필요하다. Subscriber에겐 9.99 달러, Preferred Status 플레이어에겐 19.99달러. 헛 카르텔이 Makeb이라는 행성을 점거하고 헛 제국을 선언하자 공화국과 시스 제국의 플레이어들이 쳐들어가서 싸우는 이야기. 구매 시 렙 제한이 55로 올라가고, 새로운 어빌리티와 기어들이 사용가능해지며, 렙 55용 새로운 하드 플래시 포인트와 새로운 오퍼레이션들이 추가로 플레이 가능해진다.

12.2. Shadow of Revan


2014년 10월 7일에 공개된 확장팩. 구매 시 레벨 제한이 60으로 올라가며, Rise of the Hutt Cartel과 함께 제공된다. 해당 확장팩 업데이트로 직업 Discipline에 변경이 있었다.(통칭 3.0 Discipline) 스토리상 레반의 등장으로 인한 제국과 공화국의 협력과 황제의 부활을 다루고 있다.

나쁘지 않은 확장팩이지만 가장 큰 비판점은 바로 아예 팀 파티 동료들 성우를 고용하기 아까웠는지 각 동료 중 2명들만이 이야기를 좀 하고 나머지는 그냥 벙어리로 지낸다. 컴패니언 시스템을 그렇게 광고했는데 아예 지형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대부분 추가하지 않아서 그 관련은 상당히 까이는 상태. 다만 컴패니언 아이템을 야빈 4에서 주마다 할 수 있는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192짜리 아이템들을 받을 수 있어서 굉장히 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13. 관련 커뮤니티


현재 한인 길드는 hanXXX(정확한 명칭은 수정바람) 서버에 살아있으며(제국 측은 Ghost Brigades, 공화국 측은 Lightbringers), 공식 홈페이지가 사라진 이후로는 네이버 카페에 살아서 몇몇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음.

14. 관련 작품

14.1. 게임

구공화국의 기사단
공화국의 기사단 2

14.2. 그래픽 노블

평화의 위협
작화면 작화, 스토리면 스토리,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희대의 망작역작. 백문이 불여일견. 번역자가 대작을 망칠 수 없다하여 절필을 선언하였다. 코루스칸트 조약이 맺어지던 때의 사건을 다룬다. 덧붙여서 트레싱 확정작품.

피의 제국
무시무시한 연재속도를 보여주는 작품. 평화의 위협보단 위엄이 다소 떨어지는게 아쉽다. 현재 연재 완결되었고, 여기 등장하는 다스 타나톤은 게임에도 등장하신다.

어버린 태양
아쉽게도 공식 사이트에서 공짜로 볼 수 없다. 사텔 샨과 그녀의 숨겨둔(!) 아들이 나온다. 이번 편은 흥미롭게도 포스 유저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첩보전을 다룬다. 제국이 왜 사악한 지 여실히 알 수 있게 해주는 스토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 플레이어가 많은 건...이게 다 유료이기 때문이야!!!

14.3. 소설



레반
레반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게임에서 보던 먼치킨 같은 캐릭터와는 거리가 먼, 보다 현실적인 레반의 이야기를 다룬다. 트루 시스를 찾아 떠난 후의 스토리다. 구공화국 게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15. 기타

15.1. 로어(Lore)에 관한 쟁점

현재 '레반' 소설이 출시되었고, 시스 엠퍼러의 정체 또한 어느 정도 밝혀졌다. 다스 레반의 엄청난 존재감 덕분에 사실은 트루시스의 황제가 레반이라는 가설까지 돌 정도였으나, 사실 그 황제는 다른 사람이고, 도리어 레반은 황제의 장기말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특히 수석 스토리 작가의 인터뷰 때문에 몇몇 레반 추종자(인터넷 레반치스트라 해두자)들은 '이건 사실일 리가 없어!!!' 하면서 열폭하기도 했지만 도리어 이 덕분에 플레이어 캐릭터들의 비중이 더 올라갔다[55][스포일러9]. 요즘 북미 온라인 게임들이 추구하는 플레이어 영웅만들기의 일환인 듯 하다. 실제로 각 클래스 스토리라인도 몇몇 특별한 케이스[57]를 제외하면 시작부터 '너 참 대단한 놈이니까 이거 좀 해줘' 이런 식으로 퀘스트를 준다.

15.2. 애드온

아직 베타이므로 애드온 자체를 기대할 수 없으나, 추후 애드온 제작을 가능하도록 바꾼다 했다. 덕분에 현재 북미 포럼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가 카운트같은 데미지 미터기 애드온의 출시 여부이다. 위에 언급되었듯이 와우처럼 닥탱/닥힐/닥딜의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무작정 딜 미터로 파티 공헌도를 가려내기가 어렵고, 메즈 유지나 보조힐 같은 경우는 그 스킬이 사용되었을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애드온이 아니라면 리카운트 같은 단순 기록 애드온은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스머글러의 적절한 힐 한 방이 죽기 직전의 탱커를 살렸지만 전투 후 리카운트를 열어 보면 힐량 자체는 힐러보다 훨씬 밀리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또한, 와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실력 있는 힐러는 어그로가 튀었을 경우 생존기나 발묶 등의 메즈기를 쓰고 살아남지만, 체력바만 보는 실력 없는 힐러는 죽은 후 탱커를 탓한다[58]. 그러나 미터기로만 따지면 두 힐러가 전투 승리 후 힐량은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 반면에 레이드 보스몹들 중 광폭화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딜량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데미지 미터가 있다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 스킬 사용 패턴 및 특성을 분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일히 로그 파일을 출력해서 되짚어보는 것 보다 훨씬 편리한 것임은 자명한 사실.

15.3. 단점 및 버그

  • 매크로를 지원하지 않는다. 덕분에 동시에 사용하거나 순차적으로 쓰면 좋은 스킬을 한 버튼에 지정할 수 없고, 마우스오버 힐링도 불가능하기에 힐링시 반응 속도가 느려진다. 순차적 스킬 사용은 사실 안 되어도 별 문제 없지만 마우스 오버 힐링이 안 되는 문제는 힐러로써 약간 불편할 수 있다. 특히 해제 스킬을 사용할 때도 타겟을 바꾸기 위해 클릭을 해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려져 제 때 해제를 못 하는 경우도 생긴다.
  • 가끔씩 채팅 기능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다. 주로 탈것에서 내릴 때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외에도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다. 특히 잘 먹통이 되는 게 파티 채팅인데, 그룹 플레이 도중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전달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 매우 난감하다. 더군다나 일반 /say기능으로 채팅 시 캐릭터 위에 대사가 뜨지 않기 때문에 채팅창을 항상 주시하고 있지 않는 이상 불편한 상황이 발생한다.
  • 캐릭터 생성시 체형과 얼굴 모양 등을 선택하게 되는데, 선택권이 많기는 하나 비슷한 것이 많아서 생각보다 제한적이다. 특히 타 게임과 달리 캐릭의 뒤통수만 줄곧 보면서 진행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다양한 얼굴 형태 및 코스튬이 존재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특히, NPC들도 이 세트를 돌려 쓴다는 것을 감안하면...
  • 특성 초기화 비용에 제한이 걸려있지 않다. 다양한 특성을 탐색하기 위해 여러 번 초기화를 했었다면 주의하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결제자(Subscriber)의 경우 제한없이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 게임 내 알파벳을 제외한 타 언어를 사용하는 채팅이 불가능하다. 한글 및 한자는 말할 것도 없고, 북유럽어, 러시아어도 사용할 수 없다. 덕분에 현재 한국인 길드에서는 팀스픽 채널을 이용해 한글 채팅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나, 항시 Alt-Tab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공화국/제국 인원이 채널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음에 따라 불편함이 존재한다.
  • 인구 비율 문제. 앞에서 언급되었다시피, 공화국 진영 인구가 제국에 비해 너무나 적다. 덕분에 만렙 PvP지역인 Illum에선 도리어 PvP를 보기가 힘든 서버도 있을 정도. 더 심각한 것은, 공화국 진영에서 만렙 Flashpoint같은 PvE컨텐츠를 즐기려 해도 인구가 너무 적어서 불가능할 경우가 있다. 이미 인구 비율이 1:3이 넘어버린 지경의 서버들도 많다는 것을 볼 때(이는 피크타임 때 채팅창 인구를 수집해본 결과), 오픈 월드 PvP와 공화국 진영은 버려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올 정도[59][60].
  • 오픈 한지 제법 되었으나, 아직도 랜덤하게 서버와 연결이 끊기는 Error 9000이 번번히 발생한다. 사람에 따라 아예 발생하지 않기도 하지만, 한번 발생하기 시작하면 점점 빈도가 높아지는 오류로 해결방법도 없다. 개발진에서 이에 대해 리포트 해달라고 글을 올리니 이미 1000개가 넘어가는 코맨트가 달려서 다른 글로 넘어간 상태. 문제는 개발진이 지난 2개월간 손도 못대고 있는 오류라는 점이다. 서버와 연결이 끊겼다면서 튕기지만, 그 튕기는 경우가 특정 상황에 국한되지 않는다. 워존에서 끊기기도, 우주선 전투 중에 튕기기도 하는 등 알 수 없는 이유로 튕기고 있으며, 실제로 이 오류로 많은 사람들이 접었다. 심할 경우는, 접속하자 마자 튕기는 것이 수십번도 반복되는 상황에까지...특별한 해결책도 없고, 개발진도 손도 못대고 있는 상황. 그냥 이 오류나면 게임 접는게 마음 편하다. Hero Engine을 탓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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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다가 이 중에서 한가한 서버가 거의 없었을 정도였다. 한 두 서버를 제외하고는 대기표가 10분 이상, 사람 많은 서버는 대기표만 2시간 이상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 [2] 때문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필요하다...기본 세팅에는 자막 표시가 없지만, 채팅창에서 'OTHERS'를 체크하면 대화할 때 NPC와 플레이어의 대사가 채팅창에 뜬다. 외계인 언어는 화면 하단에 자막이 뜨는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 [3] 뿐만 아니라 퀘스트 NPC에게 죽을 수도 있다. 임페리얼 에이전트의 경우 초반에 만나는 시스 로드한테 한 번 개겨보자...
  • [4] 심지어 NPC를 죽여버릴 수도 있다.(...)
  • [5] 이 때 수락 여부에 따라 선/악이 갈리는 경우가 보통이다.
  • [6] 물론 플레이어가 레벨이 요구되는 것보다 한참 높다면 충분히 솔로가 가능하다. 이는 플래시포인트도 마찬가지.
  • [7] 게임에서 라이트 사이드 시스 캐릭터는 시스의 막장행각이 제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는 반시스주의 제국 충성파다. 플레이해보면 재미있다.
  • [8] 라이트와 다크 총합 포인트가 -99 ~ 99 사이인 경우
  • [9] 라이트 계통의 유물은 사용시 푸른 빛의 효과가 나타나고, 다크계통의 유물은 붉은 빛의 효과가 나타난다.
  • [10] 그렇다고 npc들 수준은 아니다.
  • [11] 와우는 현재 탱커가 가하는 데미지 400%추가의 어그로를 끌 수 있지만 여기서는 50%추가되는 게 고작이다. 게다가 광역탱을 시도하면 어지간해선 탱커가 푹찍해버리기 때문에 무작정 광역으로 쓸어담는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 [12] 그렇다고 탱커가 보스몹을 딜러/힐러들한테 드리블 시켜도 좋다거나 힐러가 딜하느라 중요한 부분에서 힐을 놓쳐도 상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 [13] 사실 머서너리 힐러도 있는데 접하기 힘들다.
  • [14] 그런데 아이러니한건, 이 갑옷들이 클론워즈의 클론들 갑옷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다. 클론들 부터가 만달로어인의 클론이고, 갑옷이 만달로리언 갑옷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이 당시 공화국 군대는 도리어 만달로어인과는 거리가 멀었다.
  • [15] 끽해야 장비 빼돌려서 먹튀 하는 정도나 배신자를 살리는 대신 죽이는 것 정도...?
  • [16] 탱커가 어려운 이유가 보스가 원거리 형태의 몬스터라도 일단 근거리 클래스라 원거리 스킬은 물론, 지역형 광역 스킬까지 전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거대한 보스를 앞에 두고 있으므로 시야도 상당히 가린다. 그러나 뱅가드 탱커의 경우 이러한 점에서 약간이나마 자유스럽다.
  • [17] 독특하게도 컴패니언 모두가 Heavy armor를 착용한다. 물론 그래봤자 물살인 동료는 순삭당하는건 변함이 없다
  • [18] Nut이 여기서는 호두 껍질을 의미하는데...무엇을 연상할지는 독자에 달려 있다.
  • [19] 스토리라인 퀘스트 시 선택지를 무조건 예, 예, 방향으로 잡지 말고 다양하게 해 보자. 심지어 NPC가 부모 드립까지 나올 정도로 막장개그를 보여준다.
  • [20] 라지만 스킬 자체는 판박이다.
  • [21] 시스 쪽의 공개 영상들도 죄다 제다이 기사가 당하는 영상들이다.(...)
  • [22] 물론, 공화국쪽으로 진행하면 시스 전사를 똑 같이 관광시킨다.
  • [스포일러1] 그래서 시스 엠페러가 최종보스인 유일한 직업
  • [24] 실제로 T7도 1초 정도 등장한다!
  • [25] "제다이 평의회 회의할 때 배우는 게 뭐냐면, 서서 자는 방법이지~", "호스(Hoth)와 타투인(Tatooine)을 합치면 좀 쓸만한 행성이 나올까? 어떻게 생각해?", "오호, 그럼 우주선 중앙 컴퓨터를 건드려서 날 보고 마스터라 부르게 만들어도 되는 거임?" "시스들 입은거 보면 전 은하계의 패션 디자이너들은 전부 제국으로 간 거 아닐까 생각도 들어~"
  • [스포일러2] 사실은, 황제의 아이들 중 하나였지만 어릴 때 코리반을 탈출해서 제다이가 된 것이다.
  • [스포일러] 시스 엠페러에 의해서 잠시 악에 물들어 세뇌당한 제다이를 제지하러 갈 때 그녀와 연인관계였던, 자신에게 험담을 쏟아붓던 자브락 제다이가 있는데 자신 둘이 연인관계라는 것을 말하지 말라고 할때 그들을 도와주면 키라의 호감도가 오른다.
  • [28] 의외로 제다이 기사, 시스 워리어는 '집중'이라는 생성형 자원을 사용한다.
  • [스포일러3] 챕터 2-3 부분은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의 전개와 비슷하다. 동맹군을 모으기 위해 고생하는 이야기다.
  • [30] 그런데 Strength 장비가 아니라 Aim 장비를 착용한다. 시스 인퀴지터의 켐 발과 다르니 주의할 것.
  • [스포일러4] 사실, 이 퀘스트는 어색한 컨술러의 연기력과, 거기 속아넘어가는 바보 제국군 장교가 포인트. "에헴...여기 ID 보세요~" "허...허컥! 시스 군주!! 주...죽을죄를 졌습니다 제발 목숨만..." "어...그러면 저기 어디 멀리 가주세요~~" "허걱!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2] 생긴 건 로리로리인데 언행을 보면 20대 중반은 족히 넘어보인다.
  • [스포일러5] 트루퍼 컴패니온인 에릭 요르겐 밑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다. 오드 만텔 이후엔 본 적이 없기에 이후 행방은 잘 모르는데, 군인으로써 존경하고 있는 듯 하다. 지금쯤 장군 달아도 될 정도라고 하는데...에릭은 사실...기수열외
  • [34] 이 예고편 동영상은 시스 제국으로 처음 진영을 골랐을 때 재생된다. 공화국은 그 다음 나온 간지 트루퍼 아저씨가 나오는 영상이 나온다.
  • [35] 보통, 제국 소속은 영국식 발음을 사용하고, 공화국 소속은 미국식 발음을 사용한다. 그러나 스타워즈 무비 시리즈나, 클론워즈에서는 공화국에서도 영국식 발음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결국 제국이 공화국으로 흡수당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볼 수 있겠다. 사실 클론워즈 시리즈에서 공화국 인물들이 미국식, 영국식 발음을 다 쓰는 이유가, 에피소드 4-6에서는 제국군이 영국식 발음을 쓰는데, 30년도 채 안 되는 시기에 말투가 바뀌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 [36] 참고로 이 사람은 한창 때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를 로켓 한 방으로 증발시켜 버린 사람이다. 평화의 위협에 등장한다.
  • [37] 이도류는 제다이 나이트의 2차 전직인 제다이 센티넬도 가능하다.
  • [38] 실제로 제국에서 시스 가문은 애초부터 지배 계층이었고 코리반 아카데미의 과정을 살아남은 시스는 진짜로 귀족 대접을 받는다. 그런 고로, 이러한 귀족 계층에 포스 센서티브가 많은 것 또한 놀라운 것은 아니다. 만일 귀족이 아닌 경우에는 대부분 자식이 포스 센서티브임을 바라고 있고, 이게 발견된다면 이후 과정은 한국의 교육열과 비슷하다. 다만 시스 아카데미를 살아남아서 졸업하는 게 문제일 뿐.
  • [스포일러6] 이 스토리 미션 클리어 후에 다스 바라스가 해킹한 메일을 한 통 보내주는데, 이건 제이사의 스승인 제다이 마스터 노먼 카르의 계획이었다. 그는 정도를 걸어야 할 제다이가 함정을 통한 암살을 계획할 정도로 다크사이드에 점점 빠져들고 있었다.
  • [40] 이는 제다이 규칙 상, 연애나 결혼을 금지하고 있기에 설정 상으로는 말이 된다. 그러면 키라 칼센은?
  • [41] 라이트사이드 일 경우는 약자를 괴롭히거나 잔인한 것을 싫어하지만, 다크사이드로 들어오면 무차별 학살, 잔인한 선택지를 좋아한다.
  • [42] Master, I want you, wht don't we find someplace quiet 라는 대사까지 있다.
  • [스포일러7] 사실 말라바이 퀸은 다스 바라스가 플레이어에게 심어둔 첩자였다. 챕터3 스토리 라인 후반부에 진행 중 고립된 상태에서 퀸 스스로 이를 밝히고, 플레이어의 장/단점, 특징 모두를 파악한 데이터(물론 게임 상 스펙 얘긴 아니고)를 토대로 프로그래밍한 전투 드로이드 2대를 불러내서 공격해온다. 쓰러뜨린 후엔 플레이어의 관대한 처우(?)에 의해 다시 동료로 돌아오고(들여오기전에 대화 분기에 따라서 살짝 포스 그립을 걸어줄 수도 있다.) 진정으로 플레이어를 인정하며 따른다.
  • [44] WoW는 아직도 밸런싱 중이며, 밸런싱은 하루아침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 [45] 해외에서도 이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이야기가 많다. 퓨어딜러 우대가 필요한가에 대해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머로더에 대한 버프가 조금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세.
  • [46] 예로 무빙이 필요한 시점에서 머로더가 Predation을 써주면 파티 이속이 올라 상당히 편해진다.
  • [47] 챕터 1을 끝낸 후 로드(Lord) 칭호가 생기는데 이 말인 즉슨 다스(Darth)에 가까워진 것. 물론 당장에 칭호를 주진 않는다. 누구는 엔딩까지 가서야 칭호 받았는데 사실 시스 인퀴지터도 챕터 1 끝나면 로드 칭호를 얻고 엔딩에서 다스가 된다. 귀족이나 노예나
  • [스포일러8] 결국 챕터 3에서 그동안 다스 바라스가 시킨 플랜 제로는 사실 전쟁을 가속시키기 보다 자기 자신이 다크 카운슬의 멤버로 등극하기 위해 다스 벤젠을 몰아넣고 죽이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벤젠이 말하길 바라스는 플레이어라는 무기를 얻음으로써 본격적으로 행동을 시작한 것이라고...결국 바라스는 스스로를 황제의 목소리라 자칭하며, 다크 카운슬에서 영향력을 늘리고 자기 멋대로 은하를 지배하려 든다. 말 그대로 황제에 대한 반역을 꾀하는 것. 결국 다스 벤젠의 부하였던 로드 드락을 제자로 받아들이고, 플레이어를 함정에 빠뜨려 죽인다...지만 황제의 손에 소속된 시스에 의해 구해지고, 플레이어는 황제의 분노라는 이름을 받고, 반역자인 바라스를 처단하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 챕터 1이 파다완을 추적하여, 자신의 제자로 맞아들이는 것에 반해, 챕터 2가 재미없던 이유는 플레이어가 바라스의 손에 놀아났기 때문. 챕터 3의 스토리는 굉장히 몰입감이 있다.내 뒤통수친 놈을 조져버리는 복수의 맛 이쯤되면 예상했겠지만, 그렇기에 최종보스도 다스 바라스.
  • [49] 참고로 스토리 진행을 하다보면 알겠지만 다스 바라스는 개그 캐릭터로써의 포텐셜도 상당하다(...). 프롤로그와 챕터 1에서는 주인공을 스카우트 하는 등 위엄쩌는 모습으로 나오지만 2를 넘어가면 점점 망가지는데, 호스 미션에서는 홀로컴을 해킹한 라이벌 제다이에게 과거에 라이트세이버를 빼앗긴 것도 모자라서 제자 앞에서 말빨로 처참히 털리는 걸 볼 수 있다(참고로 이때 분기점으로 "아이고 스승님이 이렇게 말 없는 거 처음 보네욬ㅋㅋ 하면서 빈정거리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 호스 미션후 가르쳐준 건 조또 없고 주인공 굴려서 어둠의 심의회 들어간 주제에 눈치도 없이 "나는 이제 어둠의 심의회의 일원이다. 비록 내가 네 스승이지만 앞으로는 예의를 갖추도록 엣헴이라고 선비질을 하면 분기점 선택을 통해 얘들아 영감님이 예의를 갖추란다. 인사드려라라고 빈정거릴 수 있는데, 스승에게 개기는 제자와는 달리 자기 주인을 순순히 따르는 파티멤버들을 보고 "에으씨 쟤들은 너한테 이렇게 순종적이거늘 왜 제자인 넌 왜 나에게 개겨서 이렇게 힘들게 하냐 ㅆㅂ" 라며 모두의 앞에서 머리를 쥐어 뜯는 걸 볼 수 있다(...).
  • [50] 사실 지금도 레거시 시스템의 냄새가 조금 나는게, 각 클래스마다 진행되는 스토리가 타 클래스와 약간씩 연관이 있다. 예를 들어 제다이 컨술러의 제니스는 제국 요원이 붕괴시켜 버린 지하 조직의 일원이었다.
  • [51] 2014년 2월에 있었던 업데이트.
  • [52] 스트라이크 파이터, 스카우트, 폭격기, 건쉽.
  • [53] 그러니까 방금 전투에서 정찰기 A를 썼다면 정찰기 A의 Ship Requisition만 쌓이는 것이고, 그 포인트로는 정찰기 A의 장비만 구매할 수 있다.
  • [54] 카르텔 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한 우주선을 제외하면 5000 Fleet Requisition으로 우주선 1기를 살 수 있다.
  • [55] 즉, 플레이어는 그 강력했던 레반마저 가지고 놀았던 황제의 부하, 혹은 적수가 된다.
  • [스포일러9] 정확히는 1차전에선 레반이 완전 발려서 정신지배를 당했지만 2차전에선 제대로 싸웠고 패배한 이후에도 시스 엠페러가 300년간 침공을 늦추게 만들었다. 이쯤되면 할 일 충분히 했지
  • [57] 인퀴지터는 노예라 시작부터 갈굼당한다. 안습.
  • [58] 탱커가 바보라면 아무리 실력 좋은 힐러라도 방법이 없지만, 딜러가 폭딜을 하는 등 초반 어그로 작업에 방해를 줘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게 대다수이다.
  • [59] 특히나, EA의 이전 게임인 워해머 온라인에서 비슷한 양상이 벌어져서 거의 망하기 직전까지...가 아니고 망해버렸다.
  • [60] 와우에서도 얼라v호드 인구수 문제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인구수 차이를 좁히지 못해서 점점 몰락하고 있는 상황이다...가 아니고 사실 와우의 RvR은 몰락했다. 현재 남은 건 PvP 미니 게임이라 볼 수 있는 투기장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