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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

last modified: 2015-03-14 22:29:58 Contributors

Contents

1. 버스의 한 종류
1.1. 미국의 스쿨버스
2. 신기한 스쿨버스에 등장하는 버스


1. 버스의 한 종류

학생들을 태우고 학교로 등하교하는 것을 돕는 버스. 늦으면 알짤없다 놓치면 그걸로 끝.

한국에서는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불리며 주로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사용된다. 어린이 통학차량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전수조사 후 등록을 하여야 한다. 차량은 반드시 노란색으로 도색하여야 하며 어린이 보호 표지, 어린이 체형에 맞는 안전벨트, 승하차 점멸 등 등을 설치해야 한다. 운전자와 운영자는 3년에 한번씩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보험 가입은 필수인데 이런 사항을 3회 위반시 해당 기관은 문 닫게 된다.

초등학교, 중학교의 경우 없는 경우가 많다. 다만 대중교통이 시원찮거나 오지, 벽지에 있으면 있는 경우도 있다. 지방에 있는 고등학교는 있는 경우가 많고, 공식적으론 없더라도 자체적으로 작은 버스와 계약해 스쿨버스가 존재한다. 보통의 경우 그냥 일반 버스[1]를 임대 또는 구매해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것은 학원, 시설, 회관 등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몇몇 사립 초등학교는 버스를 소유하고 스쿨버스로 사용하기도 한다.

대학교는 거의 모든 학교가 스쿨버스가 있는데 문제는 그 대학교가 대중교통이 시원치 않다면 스쿨버스에 의존해야 된다. 그걸 등교 시간에 놓치거나 스쿨버스 자체가 없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학교의 경우 스쿨버스 외에 통학버스라고 하기도 한다.수도권에서 수도권 학교로 등하교하는거면 그렇게 의존안해도 된다. 문제는 학교측이 가끔 예산 등의 문제로 운행 스케쥴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으로 만드는 병크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영미권의 대학교는 여름학기의 학생 수가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평소 4대 이상 돌리던 버스를 한대로 줄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014년 여름학기의 캐나다네카 대학교가 한 예.

직장도 출퇴근을 돕는 버스가 있는데 이것은 통근버스라고 한다. 대규모 공업단지의 경우 해당 단지를 관리하는 기관(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공동 통근버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1.1. 미국의 스쿨버스


미국에서는 대부분이 노란색 차체에 차 옆에는 스탑사인(정지 표지판)이 달려있는 형태다. 스쿨버스가 정차할 때는 스탑사인이 펼쳐지는데 당연히 추월 불가능. 2차선이라면 맞은편 차량도 얄짤없이 서야 한다.[2] 만약 이를 어겼다가는 엄청난 벌금에 재수없으면 징역살이를 해야 할 수도 있다. 미국에서 스쿨버스는 거의 황제 폐하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 무엇보다 미국 사회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스쿨버스에 탑승하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엄격하게 법을 정한 것이다. 하지만 중소도시에서나 스쿨버스에 대한 예우가 높은 편이지, 대도시권과 같이 교통이 매우 혼잡하고 차도 많고 차로 수가 왕복 10차로 이상 되는 곳은 스쿨버스를 추월해도 처벌을 받지 않으며 어린이들도 제대로된 보호를 잘 못 받는 실정이다.


참고로 스쿨버스의 전형적인 디자인은 오쉬코시 사에서 설계한 것인데, 오쉬코시는 미 전시 차량 수출 1위 업체, 즉 군용 장갑차를 만드는 회사다! 40여년 전에 설계한 것을 아직까지도 그대로 쓰고 있으며 다른 스쿨 버스 제작사도 해당 설계에 기반한 설계를 쓴다. 겉보기엔 리벳이 잔뜩 박혀있는게 뭔가 애매해 보이지만 스쿨버스에 들어가는 강판은 육공 트럭을 방불케하며탑승감도 육공과 똑같다.[3]매우 신비한 단단함을 자랑한다. 하지만, 미국 스쿨버스들은 안전벨트가 없는 차가 태반[4][5]이라 실제 탑승자에게 있어선 매우 위험한 경우가 많다. 탑승자 더미를 태우고 충돌테스트를 진행해본 결과 는 매우 끔찍했다. http://youtu.be/IGXJihiWLyk 차는 멀쩡한데 안에 탄 사람들은 죽어난다 어처피 안전벨트 매라도 안 매니까 버스를 튼튼하게 만들자!

2. 신기한 스쿨버스에 등장하는 버스

프리즐 선생님의 애차. 인체속에서부터 정글, 사막, 심해, 화산 같은 곳에도 갈 수 있고 지구 지각을 뚫고 맨틀, 외핵, 내핵까지 통과해서 지구 반대편으로 나오는 엄청난 출력과 내구성을 갖추었다. 심지어는 명왕성까지 같은 우주 저 편까지 학생들을 유괴 현장학습에 데려가기 위해 상황에 맞쳐서 차체를 변형하거나 특수장비를 이용하는 무지막지한 오버테크롤로지로 마개조된 스쿨버스이다. 심지어 버스가 자아도 있는 것으로 보이며 라이트가 , 범퍼가 이라 사실은 사이버트론에서 온 거 아닌가 싶다. 아니면 혹시 변종 타디스 아냐? 타임머신으로 변하거나 내부만 밖보다 안어 더 넓게 변한적도 있으니까 맞을지도

참고로 이 버스 운전대만 잡으면 모든 사람들이 프리즐화하는 것 같다. 정상인이던 와일드 교감이 프리즐 선생님 대신 운전대를 잡은 적이 있는데, 운전을 할 수록 점점 캐릭터가 바뀌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아예 "너네 말은 안 들려 얘들아ㅋ 이제부턴 모험을 해 보겠어!"라며 쓸데없는 도전정신을 불태우는 등 완전히 동류의 인물이 되었다.정신조작류 SCP

은근히 이런저런 이유로 고장이 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꽤나 많다. 한번은 스쿨버스의 능력으로 마을이 재활용 쓰레기 투성이가 되더니 스쿨버스 자체마저도 재활용 쓰레기들로 분해가 되버리는 바람에 다시 재조립 해야됐던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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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로 소규모 전세버스업체와 계약한다.
  • [2] 학생들이 도로를 건너갈 수도 있기 때문.
  • [3] 설계 연도도 비슷하다 (...)
  • [4] 원래 미국에서 버스에 안전벨트는 고급(?)옵션 취급이다. (...)
  • [5] 참고로 대부분의 스쿨버스에는 히터는 있어도 에어컨은 없으며 미국에서 여름이 오면 지옥이 펼처지는 원인중 하나다.(...) 에어컨이 붙은 고급 모델엔 거의 100% 안전벨트가 들어가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