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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어리 몬스터즈

last modified: 2015-03-19 07:21:1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퍼디난드 박사의 스케어리 몬스터즈
2.2. 디에고의 스케어리 몬스터즈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4. 비고

1. 개요

23145867.jpg
[JPG image (Unknown)]

디에고 브란도와 그의 애마 '실버 불렛'이 공룡화한 모습.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에서의 모델링.

파괴력B
스피드B
사정거리D
지속력A
정밀동작성C
성장성B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7부 스틸 볼 런에 등장하는 퍼디난드 박사디에고 브란도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David Bowie의 앨범 'Scary Monsters'

원래 퍼디난드 박사의 스탠드였지만, 이 스탠드 능력에 당해 공룡화한 디에고가 박사의 사망 후 얻은 유해의 능력을 이용하여 스케어리 몬스터즈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사용한다. 이전 문서에서는 퍼디난드 박사의 스탠드가 '스케어리 몬스터즈', 디에고 브란도의 스탠드가 '스케어리 몬스터'라는 별개의 능력이라고 쓰여 있었으나, <죠죠벨러(JOJOVELLER)>에서 둘의 스탠드는 같은 스탠드라고 명시되었다.

2. 능력

2.1. 퍼디난드 박사의 스케어리 몬스터즈

일단 목표로 삼은 대상에 상처를 내 감염시키면 수분 내로 공룡화되어 박사의 명령에 따르게 된다. 이렇게 만든 공룡은 '리더 공룡'으로, 이 리더가 상처낸 생명체 또한 공룡이 된다. 리더 공룡의 머리에는 볏이 달려 있다.

공룡화가 되는 생물체의 경우, 이미 죽은 사체라도 공룡화가 되며 살아나며, 공룡화가 되는 매개체의 크기에 따라 공룡의 사이즈도 커진다. 공룡의 종류는 벨로키랍토르. 하지만 작중에 나온건 익룡이나 조그마한 공룡도 있는 거 보니 변화시키는 생명체에 크기에 맞추어서 공룡이 나오는듯하다. 코뿔소를 감염시키면 트리케라톱스, 코끼리를 감염시키면 아파토사우루스 같은 게 나올지도?

잘 보면 이건 팬텀 블러드의 흡혈귀와 비슷하다. 이해가 안 간다면 저 리더 공룡을 돌가면의 흡혈귀로, 공룡화를 시생인화로 바꿔서 생각해보라. 그런데 공교롭게도 스케어리 몬스터즈는 파문전사에게 가장 효율적인 스탠드이다. 흡혈귀나 기둥 속 사내들과 직접 싸우지 않으면서도 공룡에게 파문을 먹여놔서[1] 파문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파문전사가 이 스탠드를 얻는다면 흡혈귀나 기둥 속 사내에게 밀리는 신체능력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뭐 정작 스틸 볼 런에서는 흡혈귀나 기둥 속 사내 같은건 안 나왔지만

작중에서는 디에고 브란도가 처음 감염되어 리더 공룡이 된다. 공룡이 됨으로서 상당한 운동능력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시각, 청각, 후각까지도 비정상적으로 발달한다. 다만 움직이는 물체는 잘 알아보지만 정지한 물체는 알아보지 못한다. [2]

스틸 볼 런내에는 사실 공룡보다 강력한 스탠드나 인물이 거의 보기 드물기 때문에 굉장히 강력한 스탠드라고도 할 수 있었으나, 성인의 유해를 소지하고 있으면 공룡화가 되지 않는데다가 본체인 자신이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2.2. 디에고의 스케어리 몬스터즈

이러한 약점으로 패한 퍼디난드 박사의 사후, Dio가 성인의 왼쪽 눈을 얻음과 동시에 스케어리 몬스터즈의 능력을 이어받아 스탠드 유저가 되었다. 그 후 사용자의 정신을 반영하는 스탠드의 특성상 그 특성이 박사의 스탠드와는 다르게 변하였는데, 기본적으로는 상처 없이도 곧바로 상대를 공룡화시키고, 본체 자신도 공룡화가 가능하게 되면서 본체가 약점이 되던 원래의 문제점을 메꿔버렸다. 이 때 공룡화한 본체는 손톱만으로 단번에 사람 두명을 즉사시키거나,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인 D4C와 대등하게 싸울수 있을정도로 신체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공룡화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후각을 이용해서 멀리 떨어져있는 퍼니 밸런타인의 위치를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스케어리 몬스터즈를 자신의 스탠드로 만들면서 공룡화 하지 않아도 공룡의 시각, 청각, 후각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적을 공룡으로 만들기보다는 주로 소형 공룡을 여러 마리 만들어서 주변을 정찰하는데 쓰고, 전투시에는 대부분 본인이 직접 공룡화해서 싸운다. 스탠드 능력을 얻게 되면서 공룡화 시키는 능력의 범위도 넓어졌는지 나무 같이 생긴 공룡을 만들거나 전등과 비슷하게 생긴 공룡으로 만들어 시체를 숨기는 등, 능력의 바리에이션이 넓어졌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0.15버전 이후에 장비 DISC로 등장.

능력치는 5/2/3. 장비 시 크래프트 워크등에 의한 고정상태나 수면 상태의 적을 볼 수 없으며[3], 발동시 주위의 적을 10턴간 공룡으로 바꾼다. 프로슈토 형님의 기억 디스크를 사용할 경우 발동 능력이 40턴간 2배속이 되는 효과로 바뀐다.

이 효과로 생성된 공룡은 아군으로 취급되며, 공룡의 HP는 적이 변하기 전의 HP와 같다. 다만 공룡이 적을 쓰러뜨려도 경험치도 입수하지 않고 레벨업도 하지 않으며, 풀릴 경우도 레벨은 그대로 유지된다. 보스는 당연히 공룡이 되지 않는다.

4. 비고

원래 퍼디난드 박사가 스탠드를 가지고 있을 때는 스탠드체가 있었지만, 디에고에게 넘어가면서 없어졌다. 상술했듯 주인의 정신상태를 반영하는 존재인 스탠드의 특성상 원 주인인 퍼디난드와 새 주인인 디에고의 정신세계가 다르다 보니 능력이 변한 것처럼 이런 부분도 달라진 듯.

공룡화한 디에고의 꼬리에는 diodiodio라는 글씨가 적혀있다. 본격 디오사우르스(Dinosaurs) 디에고가 만든 공룡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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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생명체에게는 파문을 저장할 수 있다. 게다가 일반적인 공룡들보다 파문으로 신체능력이 올라가며, 재생력까지 생긴다.
  • [2] 쥬라기 공원에서 티라노사우루스는 양서류와 뇌가 비슷해서 정지한 물체는 보지 못한다고 한 데서 유래한 듯. 그런데 이거 낭설이다.(...) 쥬라기 공원 2편에서도 이게 사실 낭설이라고 나오며, 이걸로 티라노사우루스를 피하려던 등장인물이 먹혀버린다. 다만 스탠드 능력은 정신에서 기인하는 것이므로, 원주인인 박사가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었고 사용자의 정신을 반영하는 스탠드의 특성상 박사의 잘못된 믿음이 스탠드에게 반영되었다는 것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 [3] 다만 공명을 시킨다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