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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last modified: 2015-04-07 23:59:5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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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특별 기획
백년의 유산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황금무지개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1. 개요


2013년 6월 29일부터 동년 10월 27일까지 MBC에서 토,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한 전 주말 드라마.

극 중 형사인 하은중이 우아미를 만나 얼떨결에 스캔들에 휘말리는데 동시에 그의 아버지가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임을 알게 되며 동시에 진정한 사랑을 찾는 스토리를 담았다고 한다.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이 주목을 끌고 있다. 조재현, 박상민, 신은경이 비중 있게 출연한다.

첫회에서 조재현이 아들에게 손수건을 흔드는 장면은 조재현의 옛 출연작 피아노의 오마주인 듯 하다.

2. 등장인물

  • 하은중(김재원)

  • 우아미(조윤희)
    이 드라마의 히로인. 검찰 사무관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노량진의 컵밥 포장마차 CEO. 결혼식 당일 남편을 잃었다. 죽은 남편 공기찬 사이의 아이가 있었으나 사고로 유산하였다. 훗날 은중과 러브라인.

  • 하명근(조재현)
    은중과 수영의 아버지. 태하건설 협력업체 현장소장. 88년 사건 당시 종로경찰서 형사. 딸 수영을 낳던 중 아내가 사망했다. 아들 건영은 태하의 부실공사로 인해 일어난 사고와 그 사고를 덮으려는 부정 행위에 휘말려 명근의 눈앞에서 서서히 죽어갔다. 아들 건영에 대한 원한 때문에 태하를 죽이러 갔다가 태하의 아들인 은중을 납치해 자신의 아들로 키웠다. 죄책감에 은중을 돌려주려고 태하의 집앞까지 가기도 했지만 대문에서 걸어나온 장은중이라고 하는 아이 때문에 은중을 돌려주지 못했다. 후반부에 암에 걸린다.

  • 장은중(기태영)

  • 장태하(박상민)
    대한민국의 재벌 총수. 온갖 부정과 불법과 비리로 지금의 자리를 손에 넣었다. 장은중과 장주하의 아버지. 아들 은중이 대통령이 되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진짜 아들인 하은중과는 사이가 나쁜 편으로 자신의 뒷조사를 하고 다니는 하은중에게 불만과 경계를 보내고 있다.

  • 윤화영(신은경)
    장태하의 아내이며 하은중과 장은중의 엄마. 로펌 '천하' 의 대표 변호사. 태하에게서 아버지 윤천하가 빼앗겼던 태하건설을 되찾기 위해 고아원에서 천애고아를 데려와 장은중으로 키웠다.

  • 고주란(김혜리)
    80년대의 탑 여배우. 장태하의 두 번째 부인. 장주하의 엄마. 딸 주하를 그룹의 후계자로 만들려 하고 있다. 장태하에게 본명인 고석봉으로 불린다.
    무식하며 주로 단어를 햇갈리는 편. 담소를 단소, MBA를 NBA, 커밍아웃을 로그아웃, 연예계를 화류계, DHA를 DNA로 착각하는 등의 언행을 보여주었다. 너무 무식해서 주위의 사람들과 심지어 주하에게까지 무시당한다.
    지금의 장은중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옛날부터 알고 있었지만 태하에게 말하지는 않았다. 대신 화영을 협박하는 중.

  • 장주하(김규리)

  • 하수영(한그루)
    하명근의 딸. 대학 재학 중 사시를 패스하고 연수원 성적은 좋았지만 당장 돈을 벌기 위해서 로펌 '천하'에서 견습 중. 장은중을 짝사랑하고 있다.

  • 신강호(조한철)
    장태하 회장의 보디가드이자 운전 기사. 25년간 장태하 회장을 따라다니며 일을 도움. 전직 조폭이며 태하의 명령이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 인물.

  • 강주필(최철호)
    장태하의 세 남자 중 한 명. 88년 당시 선데이 서울의 기자였으며 현재는 태하그룹 총괄 전무 총보팀 수장. 로비와 비자금 관리가 그가 하는 일이다.

  • 조치국(안석환)
    진웅의 아버지. 국토해양부 장관. 부패한 공무원. 장태하의 도움을 받아 항상 그를 지원해왔다.

  • 조진웅(박정철)
    태하건설 대표이사. 조치국의 아들. 아버지를 존중하나 존경하진 않는다. 태하가 선택한 사윗감. 은중과 주하의 과외교사였다. 과외하던 시절에는 지금처럼 근육남이 아니고 멸치였으며 주하에게 못되게 굴었다.

  • 송반장(정규수)
    치안정감. 명근의 옛 동료. 29회에서 김중혁한테 살해당했다.

  • 공기찬(양진우)
    아미의 남편. 태하건설 직원. 명근에게 건네받은 태하의 뇌물리스트로 태하를 협박해 부실공사를 못하게 하려다 살해당하고 오히려 태하에 의해 부실공사 관련 혐의를 뒤집어 써버렸다. 태하가 자신에게 밑으로 들어오라는 요구를 거부하였다가 아파트 현장에서 떨어져 사망하였다.

  • 하건영
    본 드라마 1, 2화에 잠시 등장하였던 남자아이로 하명근의 진짜 아들이자 장남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때 유치원에 다니다가 건물붕괴 사고로 잔해더미에 갇혀있다가 끝내 어린 나이로 사망하였다. 사실 이 사고는 장태하의 비리에 의한 것으로 그 때문에 구출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게다가 장태하의 사고현장에서 모두가 안전하게 탈출하였다 는 거짓 발표로 인해 주민등록상으로는 살아있는 사람이 되었으며 하은중이 쓰는 주민등록은 바로 이 사람의 것. 그의 시신이 태하건설 트럭 속 잔해더미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이 하명근이 장태하의 아들(하은중)을 유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주민등록상으로 살아있다는 사실 때문에 장태하에 의해 경찰서로 잡혀온 하명근이 무혐의로 풀려나고 유괴된 하은중이 하명근의 아들로서 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 전두환(故 박용식[1])

    대한민국 11, 12대 대통령. 장태하 앞에 잠시 등장한 적이 있었다.[2]

  • 배트맨(박민우)
    하은중이 형사시절 알게 된 천재 해커. 은중에 의해 태하그룹에 남몰래 고용되면서 페이퍼 컴퍼니 TH인코퍼레이션을 해킹하라는 지시를 받게 된다.

  • 김중혁(한기원)
    장태하 회장의 새 보디가드. 신강호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면서 퇴장하자, 그의 후임으로 태하그룹에 들어왔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실상은 범죄자이며 고개를 옆으로 젖히는 습관이 있다. 태하의 명령으로 29회에서 송차장을 미행하여 살인을 저질렀고 하명근의 딸 하수영을 해하기 위해 홍콩에서 온 변호사로 가장하고 그녀에게 접근했다. 처음에는 그녀를 좋게 대하는 척 하다가 34회에서 결국 같이 캠핑을 하는 도중 니가 그렇게 잘났냐며 반말을 하면서 본심으로 돌변하고 그녀를 해치려 했으나 캠핑장으로 뒤늦게 쫓아온 하은중의 기습으로 실패하고 이에 맞서 그에게 나이프를 휘둘러 보지만 곧 제압을 당했다. 그 후 같이 따라온 구형사한테 쇠고랑까지 차인 뒤 최후의 발악으로 은중이한테 날 경찰로 넘기기 전에 아버지한테 전화나 해보지 그래? 난 회장님 명령받고 한거야. 송재문도, 니 여동생도, 내 뜻이 아니라 니 아버지의 뜻이라고!!! 난 강호형님 처럼 혼자 안뒤집어써.라고 협박을 하다가 은중이가 나에게도 남은게 하나 있다며 또 한대 맞다가 연행되고 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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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별출연자. 작중에 장태하와 마주하는 모습에서 잠시 등장한 적이 있었다. 참고로 1995년에 방영했던 제4공화국에서는 고정적으로 전두환 역할로 출연한 적이 있다. 2013년 8월 사망하게 되면서 사실상 이 드라마가 고인의 마지막 출연작이 되었다. 이 드라마에 특별출연했을 때만 했어도 건강해 보였기 때문에 사망 이후 충격과 놀라움이 많았던 편.
  • [2] 그 당시 배경이 노태우 정부 시절이기 때문에 전직 대통령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