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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마크 항공

last modified: 2015-04-11 00:37:38 Contributors



スカイマーク株式会社
Sukaimāku Kabushiki-gaisha
스카이마크 항공(Skymark Airlines)
http://skymark.co.jp/en/
IATA
BC
ICAO
SKY
항공사 Callsign
SKYMARK
항공권식별번호 추가바람
설립일 1996년
허브공항 도쿄 국제공항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고베 공항
보유항공기수 27
취항지수 15
항공동맹 미가입
슬로건 추가바람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도약과 추락
4. 미니스커트 유니폼


1. 개요

1996년에 설립되고 1998년에 운항을 시작한 일본저가 항공사이다.

2. 상세


마이크로소프트 로고가 박힌 스카이마크 비행기
Boeing 767-3Q8/ER

경영 초기에는 돈을 벌려고 DirecTV, 야후 재팬, 마이크로소프트 and USEN의 로고를 비행기에 광고로 도장하고 운항하였다.

2003년에는 기업 설립 되고 처음으로 반년간수익 4.7억엔의 흑자를 발표하였다. 초기에는 B767을 썼으나 2005년부터 B737을 도입하였고 B767은 2009년을 끝으로 퇴역하였다. 2012년 현재 B737 27대를 운용 중이다.

3. 도약과 추락


A380구입하려고 하였던 첫번째 저가 항공사[1]이자 일본 항공사. 오른쪽은 CEO인 신이치 니시쿠보.

2010년 11월 8일 스카이마크 항공은 에어버스A380 구입계약을 체결하였다. 스카이마크의 A380114석의 비즈니스 클래스, 280석의 일반석으로 총 394석형으로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런던, 프랑크프루트, 파리뉴욕으로 갈 장거리 기재로 2014년부터 쓰일 계획이었다. 2012년 11월 현재까지는 국내선만 있는 항공사지만 A380이 도착하면 스타플라이어피치 항공, 바닐라 에어 등에 이어 국제선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었다. 2012년에는 A330도 주문했다. Orient Aviation이란 항공업계 관련 사이트의 스카이마크 CEO 신이치 니시쿠보와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 주문한 6대의 A380의 국제선이 잘되면 15대까지 주문하여 로스앤젤레스, 시드니, 멜버른, 싱가포르 등의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2014년 7월 29일 스카이마크 항공은 A380 6대 전부를 포기하게 된다. 항공여객시장의 경쟁격화와 자금여력의 부족이 그 원인[2]이라고 한다. 6기도입에서 4기 캔슬 2기만 납기일 연장이 스카이마크 항공의 요청 인데,에어버스는 위약금을 내서 전부 취소하던가, 다른 항공회사 산하에 들어가서 비행기의 대금을 갚아나가던가(6기 전부 도입!) 라는 조건을 불렀다. 도입하던 말던간에 회사 자체가 휘청거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기자회견에서 사장이 그저 아무도 없는 일요일에 팩스 한장으로 받은 내용이고 담당자 연락도 불통 상태니 추후 조율할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에미레이트에서 사가면 되것네

결국 2015년 1월 29일 오전, 회생 계획을 포기하고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A380 질렀다가 38 따라지 됐네. 그래도 당분간 항공기 운항과 직원 급여 지급은 계속될 것이라고 하며, 전일본공수 측에 지원을 요청한 모양. 스카이마크 스얼 가입 확정? 그러나 일부 항공편은 감축 운항 또는 휴항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2015년 2월 17일 회사 재생 가능성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루에 163.64%(!!!!) 주가가 폭등했다.
그래봐야 1주에 29엔이지만

스카이마크의 파산보호 신청에 따라 재무적으로 지원해 줄 백기사가 필요했고, 다수의 재무 투자자들이 손을 들고 나섰다. 항공사로서는 ANA 항공만이 마감일인 2월 23일, 스카이마크를 재무지원하기로 결정했다.

4. 미니스커트 유니폼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40312/61647992/1
비행 승무원의 유니폼이 무려 미니스커트(!!)다. 2014년 부터 도입된 것으로 영업 부진을 타파하기 위해 승무원의 유니폼을 새로 디자인한 것. 성 상품화라는 논란과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비행 승무원의 특성 상 성희롱 및 도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 때문에 논란이 일었다. 새로 도입한 에어버스 A330에 탑승할 비행 승무원들만 입게 된다고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스카이마크의 승무원들은 난색을 표했고 일본승무원협회에서 비난 성명을 내자 회사에서는 부랴부랴 강제가 아닌 선택이라며 승무원들의 선택에 맡긴다는 발표를 했다.

말이 선택이지 강요나 다름없는 회사의 방침에 대다수의 승무원들은 미니스커트 밑에 검은 레깅스를 받쳐입는 꼼수를 선택했다.

다만 일본 인터넷 상에서는 죽기보다 싫지만 회사 방침 때문에 억지로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손님들의 시중을 들어야 하는 승무원=궁극의 굴욕 플레이이며, 수치와 치욕을 억지로 눌러 감추고 손님들에게 거짓 미소를 보내는 승무원의 얼굴을 감상하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쾌락이라며 이를 위해 기꺼이 해당 노선을 타겠다는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 답이 없다

6월 14일, 스카이마크는 A330 기종 운영에 들어갔고, 약속한 대로 새로운 승무원 미니스커트 복장 착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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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세계 LCC 항공사중에서는 처음이었다.
  • [2] 엔화가치 변동도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