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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그

last modified: 2014-12-31 07:17:39 Contributors

Contents

1. smog.
2. 포켓몬스터의 기술.
3. 사일런트 힐 : 홈커밍 에 등장하는 크리처

1. smog.

smoke(연기)와 fog(안개)의 합성어로, 도시의 매연을 비롯하여 대기 속의 오염물질이 안개 모양의 기체가 된 것.

스모그의 등장은 산업 혁명과 관계되어 있다. 산업 혁명으로 석탄소비량이 급증하고, 도시가 공업지대화 되면서 매일 굴뚝에서 엄청난 양의 매연이 발생하였고, 이것이 이른 아침 공기중의 수분과 결합하면서 지독한 안개를 만들어냈다. 빅토리아 시대 영국 런던의 소위 "수프 같은" 스모그가 대표적인 사례. 1952년에는 런던에 또다시 사상 최악의 스모그가 발생하여 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4년 후 영국 의회는 이 때문에 "Clean Air Act" 라는 법을 만들었으며 스모그라는 용어와 현상이 세계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환경운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도 이 사건이 부분적인 원인.

자동차에 의한 대기 오염 + 여름날의 뜨거운 자외선으로 발생하는 로스앤젤레스광화학 스모그도 있다. 이 역시 1954년을 전후하는 비슷한 시기에 발견되었다.[1] 사실 이게 더 일상적으로 있는거라 위험할지도 모르겠다. (안전불감증 측면에서는) 서울도 제법 무시 못할 수준이라고 한다. 다만 캘리포니아의 경우 70년대에 들어서야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고 결국 1980년대 초 배기가스 규제를 강화하기에 이른다.


2010년대 중국에서 자주 일어나는 스모그 현상은 위 두 유형의 짬뽕(...)이라고 한다. (#)

2. 포켓몬스터의 기술.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특수307020
스모그スモッグSmog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 - 40



독 포켓몬보다는 가스를 쓰는 포켓몬들이 많이 배운다(독 타입이 아닌 예 : 마그카르고, 마그마번). 독을 거는 확률이 40%로 높긴 하지만 안그래도 좁은 견제폭에 위력이 20에 불과하고 명중률마저 70으로 빗나가기 쉽기때문에 성능은 초반에 쓰기도 시궁창이며 실전은 더더욱 말할 필요가 없다.

6세대에서 위력이 10증가하긴 했지만 시궁창인건 마찬가지.

3. 사일런트 힐 : 홈커밍 에 등장하는 크리처


2편에서 등장하는 크리처 스트레이트 재킷을 정말 닮았다. 전체적으로 사람 비슷한 모양이지만 머리는 뒤로 꺾였고, 팔이 없으며 가슴에는 갈비뼈가 보이고 불타오르는 듯한 폐가 달렸다.

공격을 할 때는 가슴을 벌려 폐를 노출시킨 다음 검은 가스를 뿜어내는데, 이 가스를 맞으면 계속 데미지를 받게 되며, 알렉스가 기침을 하면서 가스를 털어 내려 한다. 근거리에서는 갈비뼈를 벌려서 공격하는데 맞으면 생각외로 아프다.

처리하기 제일 좋은 방법은 폐를 권총으로 쏘는 것. 특히 공격 직전에 갈비뼈를 벌렸을 때 잘 쏘면 2~3발로 처리할 수 있다. 근접전이라면 열심히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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