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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last modified: 2018-10-20 02:18:5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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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사이트의 성격과 특징
3.1. 친목질 및 닉네임 사용 금지
3.2. 일본어체 자제
3.3. 연령대 및 성비
3.4. 일부 취향의 금기시
3.5. IE6 공식 미지원
4. 외부 사이트와의 관계
4.1. 디시인사이드
4.2. 임시대피소
4.3. 리그베다 위키
4.4. 일베저장소
4.5. 오늘의유머
5. 시스템
5.1. 모바일(모레딕)
6. 개편 내력
7. 게시판 일람
8. 마스코트
9. 연결고리


1. 개요

2010년 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운영된 인터넷 커뮤니티.

대한민국의 몇 안 되는 리플이 달리면 글이 맨 위로 올라오는 플로트 시스템의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

2ch 유머가 국내에도 널리 퍼지면서 그 여파로 만들어진 사이트. 2ch의 또 다른 아류 사이트인 코챈임시대피소와 이복형제에 가깝지만 분위기가 다르다.

이전 이름은 c8ch이었으나 2010년 1월 15일부터 스레딕으로 바뀌었다. 이름이 달라진 뒤부터 기존의 c8ch과 달라졌지만 본질은 2ch의 아류 사이트였다.[1]

약간의 광고 수입 말고는 전혀 수입이 없는 것 같다.[2] 한 때 액정클리너를 팔려고 시도한 적도 있지만 실패하고 광고를 좀 더 늘리는 것으로 해결했다.

로고는 검은 육각형에 하얀 별이 들어가있는 형태. 스레딕의 직접링크 방지는 주소 중간에 ☆를 넣는 것이다. 꼭 별이 아니더라도 적절한 특수기호를 넣으면 된다. (예: ht☆tp://www.angelhalo.org.)

스레딕의 엔진이 PHP 기반에서 CGI 기반으로 변경되었으며 게시판 엔진이 종전의 SchBBS에서 Miyako2라는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별 차이는 없는 듯. 언제부턴가 엔진명이 T-Float BBS로 변경되었다. 또 CGI 기반에서 다시 PHP 기반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이 사이트의 또 다른 문제점이라면 스레를 너무 자주 날리기 때문에 과거 내용을 살피고 싶어도 찾을 수가 없다.

위키백과에선 이 항목이 편집배틀이 진행된 적이 있다. 위키백과 특유의 경직된 저명성 때문인데 결국 삭제크리. 2013년 11월 21일 문서가 복구되었지만 또 저명성 때문에 문서가 삭제되었다.

스레딕이 국내 게시판 디자인으로 바뀐 것에 비해서 여전히 이용자 수는 적은 편이다. 그래도 일본스럽다는 비판을 바꾼 스레딕의 스레드형 디자인을 게시판형으로 바꿨다는 데는 의의가 있다. 사실 스레딕도 몇 년 전에는 일반 게시판 형태가 있었는데 개편하면서 일반 게시판 형태는 목록에서만 나오고 글을 클릭하면 스레드형으로 표시되었다.

2017년 7월 말, 스레딕 폐쇄. 허나 동년 10월 말에 뉴레딕이라는 새로운 사이트가 생겼다. 맨 위의 홈페이지 링크가 뉴레딕 주소로, 스레딕 주소에서 a를 뺐다. 뉴레딕 유저들은 예전 스레딕을 구레딕과 뉴레딕으로 철저히 구분하며, 이 쪽도 구레딕 때 유저들이 그대로 유입된 여초 사이트다.

2. 역사

초기 인원 30명 정도에서 시작해 꾸준하게 증가한 상주인원 덕에 자기가 뭐 먹었는지 말하는 것부터 야설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다. 단 규모가 작아서 2ch 같은 느낌은 적다. 2ch는 하루 평균 방문자가 1500만명, 하루 평균 접속자 수가 30만명이다. 스레딕은 사람이 많은 오후시간대에도 동시 접속자 수가 500~600여명 정도.

2010년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폭격을 당한 2ch에서 대피해 온 일본인들에게 털렸다. 안 그래도 부실해진 서버는 평상시 (330여명) 되는 인원수의 열 배를 뛰어넘는 인원수 (4300여명)에 폭발하기 일보직전이 되었지만 곧 진정되었다.

처음에는 일본인들이 털면서 몇몇 한국인들과 싸우는 스레로 가득 찼으나[3] 3월 2일 이후 日本/日本語판은 2ch에서 온 일본인과 있었거나 유입된 한국인들에 의해 한일 교류의 장으로 고착화됐다. 하지만 일면에서는 친목질이라고 보았으며 얼마 안 있어 한일교류/日韓交流라는 자동 번역판이 등장했다가 없어졌다.

이 외에도 자체 위키인 스레디키를 운영중이었으나 스레딕 서버를 이전하던 중 문제가 생겨 스레디키 데이터가 유실됐다. 위키 관련 사과문.

3. 사이트의 성격과 특징

3.1. 친목질 및 닉네임 사용 금지

닉네임을 사용하거나 이메일란에 이메일을 쓰면 안되며, 만약 실수로 그러면 모두 닉이랑 이메일 떼라고 한다. 친목질에 의한 익명성의 훼손[4]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익명이라 구분이 불가능해서 올비 뉴비 구분 없이 공평하다.

# 이후 닉네임란이 다시 생겼지만 TRPG판, 상황극판을 제외하고는 닉네임 사용을 허용하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스레주는 다른 사람과 헷갈리지 않게 이름란에 스레주라고 적기도 한다. 또다른 예외로는 개그를 연출하는 등 친목이 아닌 목적으로 간단히 사용한다. 하지만 너무 남발하면 역시 지적 받는다.

신규 유저들이 조금 많이 들어오면 친목질을 하겠다는 유저들이 꼭 한두명씩 나타나지만 스레딕은 익명 사이트이기 때문에 절대 금지된다. 닉네임 없이도 은연 중에 행해지는 친목질, 그리고 이와 맞물려 소위 자기들끼리 소설 쓴다고 불리는 스레의 불필요한 릴레이가 이전에 비해 심해졌다.

이러한 익명성의 철저한 보장 때문에 인터넷 커뮤니티 종특인 허세와 구라가 차고 넘친다. 특히 퀴어판은 9/10이 오글거리는 멘트와 허세, 관종으로 뒤덮여 있다. 썰을 풀 때 치밀하게 짜인 썰이 아닐 경우 주작 제기하는 유저들도 많다.[5] 다들 주작인 걸 알면서도 하나하나 지적하기 힘들어서 그냥 들어준다. 사이트 주요 사용자가 10대들이라 서로 반말하는 분위기다보니 무개념들이 많다.

3.2. 일본어체 자제

사이트의 인구가 증가하지 않았던 요인 중 하나로 과도한 일본어체, 일명 오덕체가 거론되고 있었는데 이글루스 공감 사건 이후 많은 신규 유저의 유입으로 인하여 일본어체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생겨났다. 또한 정치 2판에서 w신봉자 때문에 w를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혹시라도 한 명이 w가 포함된 레스를 달면 벌떼같이 몰려들어 저격 레스가 쏟아졌으나 2013년 들어서 w는 완전히 없어졌다.[6]

말투는 일본어체도 아니고 통신체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실에서 쓰는 말투도 아니지만 사전에 안 나오는 말은 아닌 미묘한 문체다. 이것도 게시판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조금씩 사용되는 곳도 있고 논란이 있을 것 같은 글에는 맞춤법, 문법 교정기까지 동원해서 수정하는 게시판도 존재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닉네임 사용과 비슷한 레벨의 대접을 받는 행위로 변했지만 여전히 '~해보았다' 식의 어색한 번역투가 성행하고 있기에 잘 모르거나 처음 오는 사람들은 일본 사이트를 번역한 웹페이지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꽤 있다. 단순한 번역투를 빼도 여러모로 2ch 스레드를 번역한 게시물들과 문체가 비슷하다.

3.3. 연령대 및 성비

c8ch시절부터 2ch형 한국 사이트라는 입소문만 들어서 점점 성장하기 시작했지만 대체로 디씨와 비슷한 성향이었다. 하지만 BL판 생성 이후로 점점 연령대가 낮아지고 여자들이 유입되어 결국 29세 미만의 여자 성인과 여자 초중고생인 저연령층이 중심인 여초 사이트가 되었다. 30, 40대 이상은 없다.

c8ch 시절엔 2ch 관련 유머를 보며 "우린 저런 사이트 없을까" 하던 오타쿠의 유입으로 남성 비율이 상당히 높았다. 여자 비율이 낮은 것은 아니었지만, 舊 뒷담판 시절엔 BL까스레가 매번 갱신될 정도로 반 BL 성향이 우세였다.[7] 하지만 친목질 때문에 인기가 줄어들었고 결국 2011년부터 여초 사이트로 변질되었다. 전원이 신원불명이라 누가 무슨 신분이든 알 바 아닌 태도로 일관하며, 실제로 퀴어판에는 남자와 여자로 나눌 수 없는 젠더퀴어 이용자도 많다.

3.4. 일부 취향의 금기시

RPS에 대해 완전히 금지되어 다른 건 몰라도 RPS만은 혐오하고 내쫓는다. BL판 초창기 (c8ch 시절)에 유저들이 반 BL성향으로 돌아서게 된 이유도 당시 BL판의 RPS 팬질이 광역 어그로를 끌었기 때문이었고, BL판부터 BL 자체까지 수도없이 까이다가 결국 RPS에 대한 금지가 첫 불문율이 되었다. 뒷걸판을 지나 뒷덕판이 되면서 온건 노선을 타자 RPS러들이 낮은 단계의 허용[8]을 주장했지만 RPS러들의 답정너와 이중잣대, 이제까지 축척된 오타쿠 판의 RPS 범죄행위가 제시되어 묻혔다.

다만 실제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 드라마 등을 파면서 그 캐릭터를 기반으로 커플링을 하는 '쩜오 (2.5D)'에 대해선 그것도 RPS이므로 거부한다는 강경파와 구분해야 한다는 온건파 사이에 논란이 거셌으며, 마블디씨 같이 2.5D 논란이 되는 스레는 시시비비가 가려지기도 했다. 결국 쩜오디 허용이 RPS 허용으로 넘어올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금기시했다.

천본앵, 헤타리아, 진격의 거인[9] 같은 우익 컨텐츠를 무조건 혐오한다. 뒷걸판 때는 우익 컨텐츠에 반감이 심했고 뒷덕판으로 넘어오며 온건노선 변경과 동시에 우익에 대한 어느 정도 고찰이 이루어졌지만 우익 컨텐츠 팬질이 금지됐다.

2012년 말에는 로리쇼타, 어린이 캐릭터를 싫어하고 취좆하는 경향이 팽배했고, 정당한 방식으로 페도필리아들을 혐오하는 걸 넘어 아예 남혐과 자살협박까지 하며 누구 하나 죽을 때까지 까내렸다.

2013년부터 함대 컬렉션 까스레가 잠시 흥했을 땐 칸코레 유저와 칸코레 까들의 논란이 심했으며, 패드립이 판을 치는 감정싸움이 많아 몇 번 삭제되는 일이 일어났다. 뒷덕판의 칸코레 관련 스레는 다들 감정싸움에 지쳐서 언급을 안 했다.

외모는 누가봐도 여자인데 남자라고 우기는 오토코노코, 이귀여 캐릭터는 아예 '고달녀 (고추 달린 여자)'라는 멸칭으로 불리며 10스레 넘게 세워진 자캐커뮤 고달녀 까스레를 위시해 오랜 시간 혐오 받았다. 같은 맥락으로 이나즈마 일레븐도 고달녀가 지나치게 많고 작품 자체가 쓰레기에 흑역사로 변질되어 스레딕에서 줄창 까였다.

3.5. IE6 공식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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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Explorer 6을 지원하지 않는다.2010년 4월 29일부터 IE6 접속자에 대하여 Google의 크롬 프레임, 파이어 폭스, IE8 설치를 권유하는 메세지가 뜬다.

4. 외부 사이트와의 관계

4.1. 디시인사이드

c8ch 시절, 운영자가 디시인사이드에서 홍보했기 때문에 디시인들이 많이 유입됐다.[10] 그렇기 때문에 디시의 반말 문화, 유행어 등이 고스란히 사이트 내에서 사용되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유입된 유저들은 디시 문화를 싫어해서 디씨 은어를 쓴다고 일베충으로 몰아넣는 찌질이들이 많다. 2012~3년 들어서는 유입이 늘어나고 타 사이트와 같이 이용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별로 신경 안 썼다.

인형 갤러리와는 원수지간. 인형계 통합 까스레라고 1000스레 초과는 기본, 20스레나 만들어질 정도로 인형계에 관해 쓸데없는 것까지 주작하면서 뒷담하는 찌질한 스레들 때문에 인형 갤러리는 스레딕을 혐오한다. 까스레를 배경으로 인형 사진을 찍어 올린 인갤러가 비난 받고 탈갤한 적도 있었다.

모바일 사이트는 미연시 갤러리 갤러가 제휴 겸 해서 모바일화한 것이기 때문에 모바일 최적화만큼은 어떻게든 디시하고 연관이 있었다. 원래는 이게 디시 모바일화까지 포괄하였지만 유식대장의 철퇴로 인해 스레딕만 남았다. 자세한 건 DCMYS 항목으로.

4.2. 임시대피소

임시대피소와는 원래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다. 2009년 후반부터 몇몇 임대러들이 임대 내의 내부적 문제로 인해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사건사고들에 질려서 임대를 떠나 스레딕으로 왔다. 그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기 위해서 c8ch 시절 때부터 만들어진 것이 바로 BL판이다.

임대와 스레딕의 사이는 스레딕에서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분위기였다. 스레딕에서는 임대를 이중잣대와 RPS가 판치는 곳이라며 뒷담판에서 자주 비난했디.[11] 시간이 지난 후 임시대피소 측에서는 스레딕에 관심이 없어졌다.

스레딕에 유입된 임대러 또는 임대에 데인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임대를 비난하는 스레드를 가끔씩 뒷담판에 올리곤 하는데 이건 이전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수준. c8ch 시절에는 몇몇 구 임대러들이 분에 못 이겨 어닼판을 털러 원정까지 가는 등 굉장히 반감이 심했다. (스레디키 참조#)

심심치 않게 임대를 비난하는 스레가 올라왔지만 시간이 지나자 뜸해졌다. 여초로 물갈이 되면서 그 때만큼 반감을 가지고 있는 유저가 사라졌고, 전체이용가인 스레딕은 몇몇 성인용 판을 제외하고는 19금 관련 스레가 금지되어 있기에 성인 사이트인 임대 관련스레가 올라오면 스레를 내린다.

4.3. 리그베다 위키

2012년 즘 위키페어리가 뒷담 Girls에 "왜 엔하위키의 각 항목에 딱히 그 장르도 아니고 필요도 없는 BL 항목으로 여기저기에 반달을 싸지르는 거야?" 라고 까스레를 올렸던 것이 시초. 오타쿠 사이트다보니 그 이후로 리그베다 위키가 참고자료로써 자주 불려졌다. 일단 뭔가 모르는 게 있으면 엔하위키 미러 사이트 주소를 링크하며 참고하라는 느낌. 스레딕은 모바일로 접속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모바일 접속이 편리하고 속도 빠른 미러를 더 선호했다.

뒷걸판에서 엔하위키 까스레가 올라오고 주소가 위키방으로 유출[12]되어 흉흉했던 4월 20~21일의 위키방 이용자와 작은 마찰을 일으켰다. 대부분의 레스가 위키 작성을 자기 블로그 쓰듯이 이용하는 위키러나 위키모이, 문서내 과도한 욕설과 섹드립, 취소선 남발, 악성 롤/죠죠/마마마 드립, 일반화, 걸그룹 멤버 문서들의 RPF 내용이 주대상이었다.

리그베다 위키 친일파란에 스레딕이 들어가 있던 건 때문에 뒷걸판에서 까였다.

상황극판은 게시판 특성상 리그베다 위키가 없는 것 없는 보물창고로 추앙받아 어지간한 설정자료는 엔하위키를 기준으로 삼는 스레가 굉장히 많다.

4.4. 일베저장소

일베저장소가 스레딕을 언급하는 주제의 대부분은 19금 게시판인 성판이며 실제로도 미성년자들이 대부분임에도 성판에 대놓고 출입하고 있었다. 그 때문에 스레딕 성판 내부의 자료들이 유출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 기존 이용자들이 신상털이 당하는 일도 종종 일어났다. 특히 2013년 1월을 기준으로 그 유입이 급증하여 스레딕 전체 접속자의 절반이 성판에 들어가 있는 일베 이용자들이다. 특히 대규모 유입이 발생했던 하루는 서버가 다운되는 지경까지 갔다.

위 유입사건이 이루어지기 훨씬 전부터 쭉 지속된 이들의 도배, 어그로와 테러행위[13] 때문에 스레딕은 일베저장소를 혐오한다. 어그로가 굉장히 심했던 시절에는 뒷담판이 어그로 스레로 가득 채워졌고 대놓고 트롤링을 해서 일베라 하면 치를 떠는 수준. 하도 어그로가 심해서 일베라는 단어가 금칙어가 되어 굳이 언급하고 싶으면 1베, 이르베 등 간접화법으로 깐다.

아무나 일베충으로 매도하는 어그로가 극성을 부리는 까닭에 운영자가 이를 제재했는데, 일베 까스레가 번번히 신고당하고 폐쇄당하는 일이 벌어져 한 때는 운영자가 일베충 아니냐는 근거 없는 비난이 유행했다.

4.5. 오늘의유머

예전부터 정사판과 뒷담판에서 일베와 비교하면서 오유를 분석하는 담론이 이어졌었으나, 일베보단 오유가 밖에서 깽판을 치지 않는다는 이유로[14] '적어도 일베보단 낫다'라는 시각이 일반적이었다. 구 뒷담판 시절에서는 '오유나 일베나 다를 바 없다'라고 해도 '오유를 일베 수준으로 끌어내리냐'는 말 뿐이었다. 이건 정말로 오유가 일베보다 낫냐 보다는 정말 오유 유저거나 진영논리 때문에 오유를 실드치는 여론이 대세였다.

신 뒷담판 당시에 오유에서 여초 사이트 유저들의 대량 유입으로 인해 스레딕이 여초화되자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 탓에 점점 까는 여론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스레딕에서 극도로 싫어하는 RPS가 오유에 극성을 이룬다는 이유로 까는게 많아졌으나, 2015년 초부터 오유나 일베나 다를 바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다만 예전의 시각을 유지하는 유저도 만만치 않지만 예전처럼 진영논리로 인해 오유를 실드치는 경우는 사라졌고, 주관적인 이유로 오유를 실드치는 편이 많은 편. 이런 견해보단 '오유가 지금 변질되어 있다'와 '오유는 예전부터 악질이었다'라는 주장간의 담론이 이어졌다.

그렇게 오유를 까는 여론이 늘어나게 되자, 어느 한 오유 유저로 추정되는 악성 유저가 뒷담판의 오유 까는 스레에서 "1주일 줄테니까 스레 삭제해라. 오유에 올려야할지도 모르니까"라는 내용의 협박 레스를 날리자 오유에 대한 인식이 바닥을 쳤다. 오유를 옹호하는 유저들도 많지만 결국 오유에 대한 비판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5. 시스템

  • 엔진
    2010년 중반까지 일본의 PHP 기반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 엔진인 SchBBS를, 이후 2011년까지는 CGI 기반 자체 엔진 Miyako2[15]를 사용했으나 웬일인지 2012년에 다시 PHP 기반 자체 엔진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형태의 게시판으로 kldp 등이 있다. 해외에서는 흔하지만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시스템이다.

  • 스레드
    줄여서 '스레'라고 부른다. 스레딕의 어원. 특정 주제를 지정하는 단위로 게시판을 이루는 작은 단위 중 하나다. 스레드는 리스폰스라는 더 작은 단위로 이루어져 있다.

  • 리스폰스
    '레스'라고 한다. 사람들이 대화하는 작은 단위. 댓글이라고 보면 된다.

  • stop
    레스 작성 시 이메일 란에 stop이라고 적으면 스레드를 갱신시키지 않고 레스를 달 수 있다. 스레 자체가 부적절하거나 규칙에 어긋날 경우 지적과 함께 달리며, 여기에 더이상 글쓰지 말라는 직접적 요구이다.

  • #(인증코드)
    사칭 발생 가능성이 있는 스레드에서는 인증 기능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름란에 #을 적고 암호로 쓸 문자를 쓴 뒤 글을 올리면 이름란에 특수문자 ◆과 함께 임의의 알파벳과 숫자 조합이 나열된다. 이름란에 적을 인증코드만 기억해 두면 언제 어디서 적든 같은 이름으로 나온다.

  • 블록쨩
    스레딕에서 자체 개발한 스팸을 막는 기능. 텍스트 큐브의 영어 환자 기능과 비슷하다. 버전 2까지 나왔다.

  • 체크땅
    체크땅 항목 참고.

  • TCPluginLoader
    텍스트 큐브 플러그인을 Miyako2에서 사용하기 위한 애드온. EAS를 얹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 EAS
    이올린 안티스팸 서비스의 준말로 원래 텍스트 큐브용 플러그인인데 개발 담당이 TCPluginLoader 위에 얹어서 사용하고 있다. 말 그대로 스팸을 차단하는 학습형 스크립트.

5.1. 모바일(모레딕)

모레딕이라 불린다. 스레딕의 모바일 버전이며 2ch 스레드 형태의 pc 버전과 달리 기본적으로 국내 게시판 형태이며 모레딕이라고 하기도 한다. DCMYS 협찬이다.

스레딕 PC 버전에서도 국내 게시판 디자인 형태와 스레드형 형태를 둘 다 선택할 수 있지만 개편하면서 목록은 게시판형, 클릭하면 스레드형이다.

6. 개편 내력

해당 항목 참조.

7. 게시판 일람

해당 항목 참조.

8. 마스코트

  • 엇쨩
    현재 시팔챈을 관리하고 있는 어드민이 엇쨩으로, 부어드민이 붯쨩 또는 부엇쨩으로 불리며 마스코트화 되어있다.

    엇쨩은 c모양의 머리핀과 8모양의 양머리를 하고 피자를 좋아하는 미소녀로 그려진다. 부엇쨩은 한 번 모에화랍시고 한 시팔러가 올린 그림이 있는데 그냥 졸라맨이었다. 그 후 동인판에서 붯쨩에 대한 스레가 개설되었는데 금발 포니테일의 초코바나나를 좋아하고 엇쨩은 얀데레 속성을 가졌다.

    참고로 엇쨩은 실제로 본인이 음방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음방에서 틀어주는 음악이란 것이 대부분 꽤나 오래된 음악 (비틀즈 등)이었고 LP 턴테이블로 재생시켜 잡음도 많아 스레 진행 도중에는 엇쨩의 오컬트 방송이라는 레스도 있었다. 묻혔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옆의 스레에서 꽤나 괜찮은 퀄리티의 음방이 진행되고 있었다.

    피자를 매우 좋아한다. 이게 알려지게 된 계기는 한 스레주가 피자를 사준다고 (인증을 대가로) 하자 이메일로 쿠폰을 보내달라고 한 것에서.

    어드민의 애칭인 '엇쨩' 을 금칙어로 정한 이후 현재 호칭에 혼동이 많다(얻쨩, 드민낭자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2013년에는 다들 어드민이라고 불러줬다.[16] 들려오는 말로는 군대를 갔다고 한다.

  • 개당
    개발 담당. 한때 모에화 된 적 있으나 3.1절 사건 이후로 날아갔다. 업적은 스레딕의 엔진인 T-Float BBS를 개발한 것. 방침은 이왕 베끼는 김에 확실하게 베끼자. 근데 가끔 쓸데없는 것까지 베껴서 욕을 먹기도 한다. 사이트 출몰은 하지 않지만 스레딕이 은근히 바뀌는 모습을 보면 계속 활동은 하는 모양.

  • 동관
    동인판 관리자.

  • 운짱
    스레딕의 운영자(어드민과는 다른 인물)를 지칭한다. 무엇을 말하던 쿨하고 사무적인 말투가 스레더들에게 기묘한 인기를 끌었다. 사랑한다고 고백을 해도 사무적일 거 같다나.

    다만 운짱이 여러 명인데 다들 운영자 1, 운영자 2 같은 구분밖에 없어서 그냥 집합체 같은 개념으로 운짱이라 부른다.

    문제는 운영자가 관리를 안 해서 굉장히 욕을 먹고 있다. 특히 최근에 역사판에 일본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일뽕 종자가 들어오기 시작한 뒤로 왜 일뽕 글을 삭제하지 않냐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운영자가 일뽕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 정치성 글이야 좌익성이든 우익성이든 만만치 않아서 손대지 않고 있다 치더라도 여기까지 손을 대지 않은건 그야말로 운영자 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의심스러운 수준.

  • Mr.커
    Mr.커는 삼각 커피우유를 지칭하는 은어로 스네이킹 등을 할 때 서로를 알아보기 위한 표식으로 사용되었다. 2014년 기준 현재 사장됨.

  • 참치
    어느 순간부터 스레딕에 원양어선이 유행하면서 만들어진 마스코트로 공식 마스코트화 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참치는 생선이 아니라 조개의 일종이라고 한다. 2014년부터 사장됨.

  • 스레딕 깃발
    2011년부터 서울이나 부산코믹월드에 어떤 사람이 스레딕 깃발을 들고 나타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누군가의 장난으로 시작됐지만[17] 서서히 깃발을 만들어서 인증하는 사람이 한두 명씩 증가하는 추세. 바보판에 볼 수 있었으나 2013년 들어서 전혀 보이지 않는다.

  • 노란 집게
    이곳에서 처음 올라왔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스레딕이 아니라 바보판의 마스코트지만, 다른 판에는 마스코트가 없어서 바보판을 드나들기만 하는 사람이라도 다는 경우가 있다. 2014년 11월 4일 어느 한 유저의 제안으로 확정된 마스코트다.

9. 연결고리

비공식적으로 스레딕의 검색기능과 이미지 올리기와 게임을 지원하는 곳이다. 이미지 올리기는 10MB까지 몇개의 확장자를 제외한 모든 파일을 올릴 수 있지만 안정성은 별로다. 속도는 서버를 옮긴 뒤로 꽤 나쁘지 않다.

각각 스레딕에 이미지 파일을 올리고 싶을 때 자주 쓰이는 곳들이다. 전자는 이미지 링크를 걸면 다른 인터페이스 없이 이미지만 깔끔하게 떠서 좋지만 GIF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18] 후자는 이미지 이외의 다른 인터페이스가 뜨긴 하지만 조회수를 볼 수 있기도 하고 SNS로 댓글 쓰기도 가능. 상기한 GIF 이미지도 잘 올라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후자가 많이 쓰이지만 한달 후에 이미지가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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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ch는 오픈 소스가 아니기 때문에 엔진을 2ch 모양에 맞춰서 새로 만든 것. 2ch 전용 브라우저로 접속할 수도 있다.
  • [2] 네티즌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임시대피소와는 달리 스레딕은 어드민들이 운영한다.
  • [3] 약 3차 개편 시기, 한국인과 일본인이 嫌日판에서 치열하게 싸우던 와중에 어떤 여고생이 X00 레스가 달리면 슴가 인증을 한다고 하자 모두 싸움을 멈추고 위 아 더 월드로 뭉쳐 열심히 달렸다. (2ch 번역글에서 가속이라고 하는 것) 어찌 보면 이후 한일 교류의 장은 예정되어 있던 것. 실제로도 이후 혐일판에서 노는 일본인이 생기기도 했다.
  • [4] DC나 코챈의 일부 게시판에서 고정닉이 활성화 되어 익명성의 의미가 없어졌다.
  • [5] 작성날짜가 2012년인데 6년 전부터 사귀던 여친이 있는데 어쩌구 하다가 첫 만남부터 100일까지 카톡을 엄청나게 했다는 주작. 6년 전에 카톡 같은 게 있을 리가 없다. 관종 사례는 미성년자가 성인인 척해서 남편이 야동 본다고 욕하는 것.
  • [6]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저 사이트는 친일 사이트다"라는 거짓 소문이 퍼지면서 말투에 굉장히 민감해진 것 같다.
  • [7] 당시 BL까스레에선 부녀자들에게 피해본 여자 오타쿠들의 하소연이 많았다.
  • [8] RPS 대상만 모르게 하면 파도 상관없다, RPS도 수위가 없으면 허용해 줄만하다 같은 주장.
  • [9] 작가의 우익 인증으로 뒷걸판에 10스레가 넘는 진격거 까스레가 꾸준히 갱신되었고, 아예 그 당시 진격거 까스레에서 누군가가 상품파괴인증까지 했다. (참고)
  • [10] 주로 홍보 글이 올라온 곳은 막장 갤러리.
  • [11] 그 중에 어떤 스레더는 임대에서 공지로 금지되어있는 도망자판 점글 줍기를 시전했다가 차단됐다고 뒷담판에서 비난했다. 덧붙여서 도망자판 점글은 '검색이 되지 않도록' 을 제목으로 하는 글을 말하는데 많은 수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식의 글이다.
  • [12] 스레딕 뒷담/뒷걸판은 분쟁을 앞담까지 가져가는 행위를 암묵적으로 금지한다.
  • [13] 정전판을 제외하고 정말 온갖 판에 어그로 끌고 다녔다.
  • [14] 근거가 부족하다. 일베충에겐 보수와 다른 일베만의 특징이 있는 반면, 오유에게 특징은 입진보와 유사하기 때문에 비교하기 어렵기 때문.
  • [15] T-Float BBS로 바뀌었다.
  • [16] 특정 시기를 기준으로 모든 운영자들은 '운영자' 라는 호칭으로 이름이 통일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어드민이라고 부른다.
  • [17] 첫 등장에서 모두에게 피자를 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스레딕 깃발을 들고 나타나는 사람은 스레더에게 피자를 사줘야 한다는 암묵의 룰이 생기게 되었다.
  • [18] 업로드가 되긴 하지만 GIF 이미지를 업로드한 링크로 들어가면 오류 페이지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