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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소니

last modified: 2015-03-14 17:58:32 Contributors


형님 뒤태가..
Eurasian lynx, Lynx lynx[1]

추운 지방에 사는 고양이과 포유류.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시라소니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는 스라소니의 서북 방언이다. 호랑이나 표범이 그러하듯 단독 생활을 한다. 비슷한 동물로 북아메리카의 (Bobcat, Lynx rufus)과 북아프리카의 카라칼(Caracal, Caracal caracal)이 있다. 스페인에도 스페인스라소니라는 다른 종의 동물이 있으며[2] 심각한 멸종위기종이다.
'소형' 고양잇과 동물 중에서는 비교적 대형으로, 다른 소형 고양잇과 동물들이 덮치지 못하는 먹이도 사냥이 가능하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사슴도 사냥할 정도다! 그리고 고양이과 동물답게 성격 또한 상당히 사나운 편.[3] 아무튼 일단 작다고는 해도 맨손의 사람도 1대1로 만나면 상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4]
개호지, 개호자라 불렸다는 주장도 있다.*


대부분의 고양이과 동물이 그렇듯 새끼때에는 상당히 귀여운 편이다.

국내에서는 과거 한반도 전역에 분포했으나 서식지의 파괴나 사냥 등으로 인해 남한에서는 전멸되었고 북한에만 남아있다. 하지만 충북 등의 일부 지역에서 목격담이 있고 발자국도 발견된다는 얘기가 있다.

대잠헬기로 쓰이는 링스 헬기는 이 동물의 이름을 딴 것이다.

12시 방향의 모 반국가단체에서는 한국을 이 동물에 빗대면서 비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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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 학명은 Felis lynx
  • [2] 학명은 Lynx pardinus이다.
  • [3]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서는 '호랑이 새끼가 버려져서 악착같이 살아남은게 스라소니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 [4] 일부 큰 개체는 45kg 까지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