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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 독

last modified: 2015-04-15 13:59:08 Contributors


그 분이 모자에 현신하고 계시는것은 기분탓이라 카더라

Snoop Dogg

미국의 래퍼 겸 배우. 특유의 목소리와 랩 스타일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기도 하지만, 미국 힙합 씬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중요한 인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이전 예명인 스눕 독은 그 유명한 스누피에서 따왔다. 얼굴이 스누피를 닮아서 어머니가 붙여준 별명이라고.

주로 가사에 섹드립, 마약에 관한 것을 많이 집어넣는다. 크립스 갱단 출신이라서 자기 갱단 자랑질도 많이 넣기도 한다.

빈민가 태생으로 범죄에 연루되어 교도소 살이[1]를 하기도 했으며,[2] 자신의 데뷔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살인 사건에 연루되었었는데 길고 긴 법정 재판 끝에 무죄 판결를 받았다.

G-Funk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정립한 닥터 드레의 첫 솔로 앨범 "The Chronic"에서 다수의 곡에 피쳐링해 앨범의 사회현상적 평가와 더불어 주목받으며 등장, 이후 드레가 전곡을 프로듀싱한 데뷔앨범 "Doggystyle"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핫샷데뷔한다. 이 앨범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데뷔 앨범이 되었고, 당시 웨스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이블 데스 로우 레코드 소속이었으나, 드레가 슈그 나잇과의 불화로 레이블을 떠난 후 혼자 힘으로 2집 "Tha Doggfather"를 발매하고 이후 자신도 슈그 나잇의 갑질에 빡쳐서 레이블을 떠나 당시 대세이던 마스터 P의 노 리미트 레이블과 계약하여 4, 5집을 발표해 재기했으나, 감옥에 갇힌 슈그 나잇의 협박을 받기도 했다.

90년대 말에 그는 다시 닥터 드레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그 결과 'Bitch Please', 'Still D.R.E.,' 그리고 'The Next Episode'와 같은 뛰어난 트랙을 만들어낸다.

21세기 들어서는 다수의 앨범에서 프로듀싱 팀 The Neptunes와 작업하며 메가히트곡 'Drop It Like It's Hot' 등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그러나 요즘은 투 쇼트클릭의 E-40처럼 최신 트렌드에 너무 동화되어 서먹함을 느낀 골수 팬들도 많았다.

영화에도 관심이 많아 몇몇 영화에도 출연하기도 했고, 뮤직비디오의 콘티 및 조연출 등을 맡기도 했다.

그리고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포르노 산업에도 굉장히 관심을 가지는 중. 그래서인지 뮤직비디오가 굉장히 꼴릿한 것들이 많다. 여성들의 슴가노출은 기본이기도 하고.특히 홈비디오 제작으로 만들어진 "Doggystyle"[3]의 뮤직비디오는...그냥 뮤직비디오를 가장한 포르노물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웹하드에서도 성인 뮤직비디오를 검색하면 그가 관련된 뮤직비디오가 굉장히 많이 뜬다(...).

실제 'Hustler'와 손잡고 2편의 포르노 작품을 만든 적이 있다. 직접 하는 건 아니고, 자신의 집과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해서 허슬러쪽이 동원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포르노를 스토리를 가미한 힙합 뮤직비디오처럼 2편 만들었다.


2006년에 영국 공항에서 공항경찰과 시비가 붙어서 싸웠었다. 정확히는 영국 투어를 위해 공항에 왔는데 마리화나까지 가지고 온 것.(...)

2012년 7윌엔 자신의 예명을 "스눕 라이언"이라고 바꿨다. 자메이카의 절에서 하사받은 이름이라고. 자신은 그곳에서 다시 태어났으며 사실 밥 말리의 환생이라고 한다 마리화나를 너무 많이 한 거 아닐까 아니 OS X를 깔았을지도 하지만 이는 스눕이 레게 활동시에만 쓰는 예명으로 엄밀히 말해 개명은 아니다.

2012년 11월 5일 부산 벡스코, 10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내한공연을 가졌다.

Epic Rap Battles of History 시즌 2 12편에 모세 역할로 출연하셨다! 그리고 71%의 득표율로 당당하게 승리. 오오 스눕독 오오

2013년 4월 22일에 본격적으로 스눕 라이온으로 개명을 하고 레게 장르로 나온 첫 앨범인 Reincarnated가 발매 되었으며 기존의 힙합팬들은 아쉬웠겠지만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며 제대로 레게뮤직의 정수를 뽑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드레이크와 자신의 딸인 Cori.B가 피쳐링한 'No Guns Allowed'와 같이 총기소지 반대를 내는 목소리를 낸 곡은 메세지적인 면에서 극찬을 받았다. 근데 누가 누구한테 총을 쓰지 말라고 하는거야 왕년의 갱스터가 [4]


2015년 본인의 장남이 득남하여 손자가 태어나서 할아버지가 됐다.

상당한 장신이다. 제이지, 비기보다도 키가 크다. 193cm.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인 황금의 선풍 주역 중 한명인 나란챠 길가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대마초하면 스눕 독이다.[5] 미국에서는 스눕 독의 Smoke Weed Every Day는 필수요소 수준.대마로이드

평소에 주로 활동하는 레딧의 /r/trees[6]에서 Here_Comes_The_King이라는 아이디로 활동중이며 2013년에는 운영자직을 맡아 수행하고 있다. 게다가 2014년 10월을 기해 레딧 주주가 되었다.

2015년 새 앨범 'Bush'가 발매될 예정이며, 프로듀서는 스눕 독의 히트곡 중 하나인 'Drop it like it's hot'을 제작했던 퍼렐 윌리엄스다.

미식축구는 USC 트로전스 팬이다. 그러나 미식축구 선수[7]로 뛰고 있는 그의 아들 코델 브로더스는 경쟁팀 UCLA로 갔다고(...).[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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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원복의 <현대문명진단> 만화에서도 나온 바 있는데 흑인들이 부르는 랩이 너무 과격하다, 어둡다는 백인 기득권의 비난에 바로 스눕 둑이 반격을 가했는데 자신이 어릴적에 찍은 빈민가 친구들과 사진을 보이면서 여기 나온 20명 가운데 대부분이 총에 맞아 죽거나 교도소 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뭐가 인생이 아름답네, 예의바르게 삽시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그런 노래를 부를 수 있겠느냐며 비꼬았다고.
  • [2] 감옥살이를 하면서 랩퍼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 [3] 이 노래 제목을 해석해보면...
  • [4] 2010년판 'We Are The World'에도 참여한 적도 있다.
  • [5] 하지만 미국에서 대마초는 한국과 달리 비교적 가벼운 약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합법화하는 주들도 많아지고 있다.
  • [6] 마리화나 유저들의 소굴포럼으로써 스스로를 엔트라고 칭한다. /r/marujuana가 아니라 /r/trees인 이유는 HIGH한 상태에서 마리화나를 일일히 칠 수가 없어서라고
  • [7] 포지션은 와이드 리시버
  • [8] 이 기사 아래에 있는 페이스북 베스트 댓글 중에서는 노래 제목에서 따온 Nobody wants receiver toDrop it like it's hot 드립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