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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꼴

last modified: 2015-04-15 21:31:2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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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분류
2.1. 기존 세력으로서의 저항
2.2. 스타 2를 까는 스꼴들의 패턴
2.2.1. 스타의 각종 요소들이 바뀐게 못마땅하다
2.2.2. 게임성이 망작이다
2.2.3. 밸런스가 안 맞는다
2.2.4. 새로 바뀐 제작 스탭들이 게임을 이해하지 못했다
2.2.5. 이미 구축된 인프라를 훼손시킨다
3. 스타 1 공식리그의 소멸 이후
3.1. 스타에서 도망가서 스타 2를 한다
3.2. GSL에 대한 비난
3.3. 온투충
3.4. 연맹 선수들에 대한 도를 넘는 비난
3.5. 스타2 때문에 스타1이 망했다?
3.6. 스타2를 그만두고 스타1으로 돌아와라
4. 결론


1. 개요

스타크래프트+수구꼴통의 합성어이며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악성 들을 일컫는 멸칭. 운을 맞추기 위해 (蟲)을 붙여 스꼴충,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스컬지와 음을 맞춰 스꼴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투충과는 적대관계이며 간혹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하나로 묶어 스투충들도 스꼴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스투충에 대한 모욕이다!

2. 분류

스꼴의 부류는 크게 다섯 가지가 있다.

  • 사실상 스타 브루드워를 대체하게 된 스타2의 게임성에 흥미가 없는 부류
    '신경을 끄면 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스타2는 사실상 e스포츠로서의 스타 브루드워를 대체 도입했다. 이들 중 일부는 '멀쩡한 스타1을 버리고 내가 적응이 안돼서 못 보는 리그를 왜 개최하냐'고 나오면서 반대하는 경우. 대체로 스타2의 게임성에 큰 흥미를 못 느끼며, 2012년 시점에서 가장 많이 두드러지고 한편으로 가장 많이 e스포츠를 떠난 세력이다. 스타2가 정식발매된 2010년 시점부터 이미 흥미를 잃고 떠나는 사람들도 있었다.

  • 케스파를 비롯한 반 블리자드 성향의 세력 지지자들
    일반적인 스덕 중에서는 블리자드를 까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지만 저작권 분쟁이란 사건이 터진 이후에는 블리자드에게 등돌린 사람들도 꽤나 많아졌다. 특히 스타1리그가 망한 뒤에는 더더욱 늘어났다. 스타크래프트2 리그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블리자드가 KeSPA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스타크래프트 1 리그를 망하게 만들었다는 주장을 펴는 극단적인 경우까지 보인다.

  • 평범한 스덕후스투충들의 공격에 타락하여 된 부류
    스타2 발매 초기에는 많았으나 2011년 들어서 스갤과 스투갤 사이의 싸움이 줄어든 후부터는 완전히 사라진 상태.

  • 곰TV(그레텍)를 싫어하는 부류
    블리자드와 케스파 사이에서 저작권 분쟁으로 정신 없을때 난데없이 스타2 리그를 낚아채 갔다고 깐다. 이 경우, 곰TV의 리그 진행이나 흥행력 부족을 주로 든다. 다시 말해서 곰까

  • 안티 케스파 부류
    이들은 프로리그나 스타리그의 스타2로의 전향을 극단적으로 싫어하여 스꼴이 된 케이스. 스1과 스2의 공존은 가능하다고 하거나, 스1 게이머들이 한꺼번에 스2로 넘어가면 실력 하락 때문에 문제가 터질 수 있다는 식의 얘기가 주를 이룬다. 이 경우 GSL은 인정하는 사람도 많지만, 스2를 까기 위해 GSL 조차 부정하는 사람도 꽤 된다.

  • 소닉 스타리그 이후 남아있는 스덕후들의 광적인 찬양과 열광
    소닉 스타리그 관련 기사가 나오는 걸 보면 네이버 댓글로 스타1을 찬양하고 스타2를 완전히 까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거기다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스타1으로 되돌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다.

자신들이 응원하던 게이머나 관계자들이 스타2로 전향하게 되면 더러 매국노, 변절자등으로 낙인을 찍고 비난하는 등으로 상당히 비뚤어진 팬심을 보여주기도 하여 엄청난 비난을 받는다. 사실 이부분에서 가장 강력한 스꼴은 다름아닌 케스파 였는데, 스타2로 전향 했다고 생각되는 선수들을 바로 협회에서 제명시켜버렸다.

스타1의 쇠퇴가 스타2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10년 넘게 단 한 가지 종목만으로 리그가 진행되면서 e스포츠팬들 사이에 피로감과 식상함이 누적되었으며 신규 팬들도 줄어들었다. Kespa가 주5일제 양 방송사 프로리그를 고집하면서 팬들 조차도 스타를 챙겨보는 데 부담이 커지고 승부조작에 노답인 밸런스가 드러나는 등[1] 리그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기존 팬들도 빠른 속도로 떨어져 나간 것도 큰 원인이다. 하지만 이 원인을 스타2를 제작한 블리자드와 스타2를 즐기는 팬들에게 돌리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또한 스타1 리그는 이미 2011년부터 리그 스폰서를 구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졌고[2] 시청률이 바닥을 치면서 더이상 리그를 운영하기 힘든 상황에 처하자 2012년 마침내 울며 겨자먹기로 스타2로 전환하는 형태가 되었다.

이러한 성향이 가장 잘 드러난 것이 홍진호의 은퇴 소식이 나왔을때. 홍진호의 은퇴 후 거취가 확실히 드러나지 않자, 많은 이들이 '스타2 전향만은 안된다', '영원히 스타 선수로 남아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고, 스타2 전향을 마치 변절로 취급하며 금기시하는 이들의 반응을 보며 많은 스타2 팬들은 어이를 상실했다. #

단순히 스타2의 반명제가 될 만하다는 이유만으로 철권을 지지하거나 롤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렇게 롤독으로 넘어간 부류도 상당수 존재한다. 다만 LOL이 두 팬덤 못지않게 성장하고 독자적인 길을 걸으면서는 거의 타자화되었다. 2012년 이후로는 오히려 스꼴과 스투충이 힘을 합쳐서 롤독충을 막아야할 처지에 이르렀다.

2015년 현재 시점에서 거의 대부분의 스꼴은 사라지고 이따금 향수로 남아있는 편이다. 그런데 가끔 스타와 전혀 관련없는 이스포츠 기사나 SNS 등에 나타나는 악질 스꼴들이 문제가 되는 중.

2.1. 기존 세력으로서의 저항

기본적으로 모든 RTS 게임에 대해 스타크래프트1을 기준으로 최적화된 시각을 갖고 이에 맞추어 스2를 미친듯이 까는 전투종족의 입장을 견지. 물론 스타도 장기 지속될 수 있을 만한 가능성이나 역량을 갖추고는 있었으나 결국 스타는 공식리그마저 사라졌다. 또한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낮은 이해도로 스타2 팬덤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외에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의 훼손 원인이 스타크래프트2와 그 팬덤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대한 무분별한 적대적인 태도를 갖기도 했다.

사실 스2를 까는 논리들은 스타 뿐 아니라 시리즈화된 게임 전반에 걸쳐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한 걸음 물러나서 보면 '같은 회사 게임 가지고 멱살잡고 싸우다니 이건 뭐 ㅄ도 아니고…'라고 보이기 쉽지만 말이다. 이미 워크래프트 3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우리 모두 WOW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어떤 게임 시리즈건 일단 특정 작품에 길을 들여버리면 그 뒤로 사람의 감각과 머리는 계속 굳게 마련이라 신작에는 적응을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전작에 대한 실력이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숙련자 급이라 자평할 정도였다면 후속작에서 갑자기 저렙 유저로 급락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어하는 인지부조화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전작을 아무리 잘했더라도 후속작 실력이 이뭐병인 경우는 매우 흔하다.

즉 비단 스타 뿐 아니라 기존 시리즈화된 작품 대부분 (아무리 후속작의 퀄리티가 뛰어나더라도) 전작에 대한 심이 과도해 후속작에 대해 생트집을 잡으며 집요하게 까는 인간들이 더러 있다는 것. 이런 부류는 심지어 2D에서 3D로 향상된 것도 까고 그 3D에 대해 내가 보기엔 어설픈 3D다(…)는 이유를 덧대기도 한다. 신기술 울렁증은 답이 없다 대체 뭘 바란건가

이런 개드립 뒤에는 십중팔구 예전 2D 그래픽이 더 아기자기하고 보기 편안했다는 이야기를 추가하는 것도 공통점. 여기에 밸런스 트집, 가격에 대한 상술 트집, 제작진의 열의 부족 트집 등등 일단 이들이 생트집을 잡으려고만 들면 헤아릴 수 없다. 뭐 물론 스타2의 3D 고화질보다 스1의 2D 그래픽이 눈의 피로가 덜하긴 하다. 하지만 그마저도 스2를 HD로 방송한다면 얘기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이런 이들 대부분은 까는 후속작과 비교되는 전작에 대해 '내 인생의 게임'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찬미한다. 즉 신작을 까는 행위는 전작에 대한 집착의 반동. 심지어 전작에 명확한 단점이 있더라도 그것마저 어떤 식으로든 미화에 여념이 없다. 만약 후속작이 국내에 제대로 정발이 이뤄지지 않아 세가 미약하다면 (정작 외국에선 신작에 대해 온통 우왕ㅋ굳ㅋ 반응이더라도) 이런 수구세력은 더욱 기세등등하게 신작을 헐뜯는다.[3] 좋게 말하면 스타 1을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이 없는 자들이다. 정도의 추억팔이겠지만 현실은 스 1이 돌아오길 바라는 자는 머리가 없는 자들이다.라는 말이 딱 맞다. 쉽게 생각해서 다른 입장에 대해 합당한 이유가 아니라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지나치게 폄하하는게 어떤 게임을 하든 보기 좋을리가 없다. 당연히 상대도 이런 부류와는 대화할 생각을 싹 버린채 더 공격적으로 디스한다.

찾아보면 이런 식으로 보수적 구작파와 진취적 신작파로 갈라서 서로 대립할 정도로 분화된 경우는 결코 적지 않다. 다만 신작파들은 구작에서 건너온 이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극렬하진 않고, 반면 구작파는 신작에 대한 이해부터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꽤나 극렬하게들 깐다.[4]

슈팅 게임쪽을 예로 들어보면 탄막 슈팅 게임이라는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 각 기종과 작품마다 팬층이 갈라진 그라디우스빠가 대표적인 예가 되겠다. 크게 볼때 아케파라든지 MSX파 이 둘중 어느 한쪽이 다른 기종의 시리즈를 깔 경우엔, 그대로 답이 없는 병림픽이 시작된다. 특히 그라디우스 III가 이런 병림픽이 심한 케이스.[5]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는 타이베리안 선 빠들이 주류였던 시절에는 속편들이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답지 않다며 가루가 되도록 깐 바가 있다. 당장 제너럴도 커맨드 앤 컨커만의 개성을 잃었다며 대차게 까였고, 레드얼럿2레드얼럿3도 개그 분위기로 바뀌었다며 깠다. 물론 요즘 들어서는 타썬이 희대의 망작이라는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터라 그러나 C&C4가 망작으로 나오면서 외롭지 않게 되었다 이제는 주류가 아니다.

유독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2의 팬들이 나눠져서 싸우는 것은 또 어찌보면 전작이 너무 국내에서 문화가 될 지경으로 엄청나게 히트해버린 것도 있다. 블리자드-케스파의 싸움 외에도 비교 대상이 너무 큰 것도 어찌보면 팬층이 갈린 이유중에 하나라고 보는 시점도 있다.

즉 어떤 게임이든 후속작이 나올 때마다 스꼴 못지 않은 꼴통들은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출현해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즉 스꼴의 출현은 이미 발매 전부터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다만 스타가 대한민국에서 워낙 전국구이기 때문에 스꼴의 악명 또한 그만큼 높을 뿐.[6]

2.2. 스타 2를 까는 스꼴들의 패턴

2.2.1. 스타의 각종 요소들이 바뀐게 못마땅하다

특히 그래픽의 경우에 이런 점이 크다. 2D에서 3D로 넘어갈 당시 특히 심한 알러지 반응이었지만, 일례로 애니메이션 업계가 90년대 후반부터 셀 작화에서 디지털 작화로 넘어갈 때에도 나온 반응이었던 만큼 특이한것은 아니었다. 첫 작품부터 3D로 나오는 요즘도 이런 사정은 다르지 않다. 즉 새로 도입한 엔진이 이상하네, 예전 그래픽이 더 정감갔네 하는 주장을 펴는 것. 애초에 요즘 나오는 다른 게임들은 거의 다 3D인데 스타2만 까일 이유는 없다.

새로 추가된 유닛이나 요소들에 불만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정작 스타크래프트2는 출시 당시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새로운 점이 별로 없다'고 까였으니 아이러니.

다만 '유닛 구분이 힘들다', '게임 사운드가 빈약하다' 등의 불만은 초기 스타2 커뮤니티에서도 불만으로 제시된 바 있다. '한글화가 적응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는 사실 스타2뿐만 아니라 한글화가 진행되는 모든 게임에서 일어나는 불만이지만, 결과적으로 한글화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2.2.2. 게임성이 망작이다

구체적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망작 취급하며 까는 일명 망작드립. 뭐가 딱히 마음에 안 드냐고 물어봐도 그냥 총체적 망작이라는 식으로 어물쩡 넘어간다. 이건 반대파인 후속작 빠들이 전작을 그냥 고전게임이라고 까는 논리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한 수준이 아니다. 또한 속편 제작에 참여한 개발진에 대한 가장 저열한 모독이기도 하다.

협회 선수들이 스타2 전향한 이후 3개월 안에 정복한다는 이른바 '스타크래프트 재능론'이 붕괴한 이후, 자유의 날개가 비협회 선수의 우세로 끝나가자 이 논리로 게임을 까는 경향은 더더욱 심해졌다.

이에 착안해서 나온 것이 망겜드립. 분명히 자유의날개는 5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상황만 과대평가해 게임 자체가 망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망한건 맞지만 해외에서 흥한것 역시 사실이다. 거기에 국내에서는 데일리E스포츠같은 여러 언론의 악의적인 언플이 가미되거나 전작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팬층이 많았던 것을 고려해봐야 한다. 문제는 한국에서 영 시원치 않아서, 스투충들이 스꼴의 망겜드립에 제대로 반박하질 못한다는점..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2는 분명 수작이다. 해외 각종 포럼에서도 잇달아 높은 점수를 받는 데다가, 전략적 요소, 그래픽 모든 부분에서 굉장한 퀄리티를 가진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는것. 즉, '게임성이 망작이다' 라는건 그냥 자기들만의 공상세계나 다름 없다.

2.2.3. 밸런스가 안 맞는다

'속편이 전작에 비해 밸런스가 떨어진다'는 지적. 하지만 어느 게임이나 처음 출시 단계부터 밸런스가 괜찮을 수는 없고 완벽한 밸런스는 없다. 그러다가 패치확장팩, DLC 등을 통해 차츰 개선되는 것이고, 어떻게든 출시 전에 밸런스를 잡아보자고 베타 테스트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1은 1998년에 오리지널이 나왔을 때부터 밸런스가 맞았는가? 잘놈잘 정도만 맞다일 뿐이었다.

현재 스타2의 밸런스는 GSL을 보면 알겠지만 지속적으로 4강에 전종족 진출이 이루어지고, 각 종족 통계 승률 적어도 4:6, 평균적으로 5:5를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4년여만에 스타2진영에서 스타1을 브루드워 15년의 결과가 테저크래프트라고 비웃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다만 아직도 패치 하나에 밸런스가 유동하는 경우도 많고 래더에서 느끼는 체감률은 GSL 밸런스와 간극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아직 스타크래프트2는 확장팩 등, 밸런스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스타도 처음 1.00~1.07 버전 상태에서는 밸런스가 완전 엉망이었고[7], 지금도 '밸런스를 망칠 요소'들은 철저히 소거하면서 밸런스를 맞추는 상황이다. 공식리그에서 왜 섬맵이 깔끔하게 사라졌고[8] 시즈 탱크가 얼마나 많은 게이머들의 눈물을 삼키게 했으며 맵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제약을 걸었는지는 스타크래프트 맵의 역사를 조금만 알면 알 수 있는 일이다. 게다가 스타판 후기로 접어들면서 제작된 상당수의 맵들은 아예 선수들이 자주 사용하는 더블 빌드에 맞춰서 만들어졌으니, 맵에 밸런스가 휘둘리는 셈이다. 실제로 스타판 15년 역사에서 개념맵이라 불릴 만한 것들이 몇이나 되던가?

심지어 밸런스를 맵으로 맞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타1의 밸런스도 남에게 뭐라 할 정도로 좋지는 않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개보고 나무란다는 꼴이랄까. 또한 통계적으로 봤을 때도 스1의 밸런스가 스2보다 우월하다고 말하긴 힘들다. 어차피 스1도 맵에 따라서 유불리가 심하게 갈리기 때문에, 한 시즌 한 시즌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5:5라고 보기 힘든 경우가 많이 일어난다. 스2도 패치가 현재진행중이긴 하나 군단의 심장 활성화 이후 2014년도에 이른 현 시점에선 몇달에 한번, 1년에 한 두번 수준의 빈도에 지나지 않으며, 결국 대부분의 밸런스 유불리는 거의 대회에서 채택되는 맵 밸런스에 따라 갈리는 경우가 많은 만큼 스2 자체의 근본적인 밸런스가 나쁘다는 스꼴들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2.2.4. 새로 바뀐 제작 스탭들이 게임을 이해하지 못했다

속편이므로 제작 스탭들이 전작에 적당히 묻어가기만 하려 들지 근본적인 창의성은 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에서 나오는 드립이다. 특히 스타처럼 속편이 나오기까지의 기간이 이례적으로 긴 게임일수록 이런 편견은 더하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이들이 추앙하는 전작이라 해서 무에서 유가 창조된 것이 아니다. 스타 이전에도 워크래프트 등의 명작 RTS가 나와 있었고 도 있었다. 스타라고 해서 이전에 전혀 없던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갑툭튀 한 것이 아니다.[9] 이런 굴레에서 자유로우려면 테트리스 정도의 혁신성은 되어야 한다. 게다가 속편 제작자들은 이미 전작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전작에서 지적받은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배가시키기 수월하다.

즉 후속작이 전작보다 나을 수 없다는 선입견에 사로잡힌 셈이다. 정작 이러면서 '스타와 스타2는 별로 다르지 않으니 내가 잘 안다'는 스꼴 부류도 있는데 그냥 헛소리 of 헛소리다. 스 2 자체를 진지하게 파보지 않았으면서 스 1처럼 스 2를 하겠다는 것은 그야말로 병맛나게 관광타는 지름길이다. 거기에 그 상대가 정체를 알기라도 한다면 '스꼴은 역시 답이 없다.' 어쩌고 하며 철저하게 비웃을 것이다.

간혹 스토리를 깨뜨린다고 까는 부류도 있긴 한데...뭐 사실 뜬금없이 둠의 목소리 같은, 스토리 전체를 뒤집어놓는 신 요소들이 추가되어서 기존 스토리를 뜯어고쳐 놓았다는 점은 타락덕후 블리자드라는 하나의 까임요소를 추가하긴 했다.[10] 하지만 스토리가 이상하다고 래더를 접고 리그 방송을 안 보는게 말이나 될까? 그리고 그나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다른 블리자드 게임 시리즈에 비해 변경점이 적은 편이며, 수정된 부분도 소설 등으로 인한 설정오류의 요소가 크게 작용했으므로 스타크래프트2 자체의 변경점은 크지 않다. 워크래프트WOW를 보고 오면 이 정도는 변경점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2.2.5. 이미 구축된 인프라를 훼손시킨다

대표적 헛소리. 이런 주장은 출시 후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 나물에 그 밥이면 자연히 점점 관심에서 잊혀지고 도태되기도 한다는 점을 외면하는 것이다.

다만 스타크래프트는 리그 시스템을 충분히 구축하고 있었으므로 게임 자체를 떠나서 얘기할 요소가 있긴 한데, 뒤집어서 이렇게 '인프라 훼손'이 일어난 이유도 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같은 병크가 크게 작용했다.

그리고 스타로 이미 구축되었던 인프라도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시청률 폭락, MBC GAME의 폐국 등의 요소로 인해 스스로 팬층이 잠식되었다. 물론 스타크래프트2 팬덤 또한 국내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이 경우는 앞서 서술했듯 추후 공허의 유산 확장팩 등으로 변경이 일어날 수 있는 요소가 잔존하며, 스타보다는 스타2에 걸 수 있는 기대가 크다.

무엇보다도 스 2는 세계구급의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대회 숫자도 압도적으로 많고 선수들간 국제적 교류도 활발한 편이다. 반대로 스타 1은 스 2만큼의 인기가 세계구급으로 있던 편도 아니었고, 선수들 간 국제적 교류는 아예 없다시피 했다. 이쯤되면 인프라를 훼손시킨다는 말이 곧 우물안 개구리와 친목질의 폐해를 옹호하는 저열한 소리임을 알 수 있다. 그야말로 고인 물은 썩는다의 훌륭한 표본.

흔히 스타의 인프라가 스타2를 압도한다고 주장하며 내세웠던 것들이 '택뱅리쌍이 스타2하면 한 달만에 GSL 정복한다' 드립이었는데, 정작 병행 이후에는 택뱅리쌍 항목 참조. 택뱅리쌍의 장기집권에서 세대교체를 가속화시켜 이뤄낸 것이 스2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 대해선 신종철로 참조.

3. 스타 1 공식리그의 소멸 이후

2012년 들어 케스파가 적극적으로 스타를 스타2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스타1 리그들이 말 그대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2012년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부터 스타-스타2 병행이 시작되고 이후 시즌3부터 스타2로의 완전 전환이 확정됐으며, TVing 스타리그 2012는 마지막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리그로 치러졌다. 이로 인해 잠시 소강되었던 스타 팬덤과 스타2 팬덤의 충돌이 다시 심각해졌으며, 스꼴의 특징도 약간씩 달라졌다.

3.1. 스타에서 도망가서 스타 2를 한다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가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를 할 경우 따라붙는 꼬리표 중 하나로, 특히 스타크래프트에서 성적이 없거나 저조한 선수들은 이러한 이유로 폄하당하는 경우가 잦았다. 정종현을 제외하면 스타크래프트때 눈에 띌만한 성적을 낸 경우는 없다시피 하지만 심한 경우 협회 팀에서 설거지나 하던 놈들이 스2에 가서 왕노릇 한다, 재능도 없던 놈들이 스2로 도망가니 훨훨 날아다닌다등 선수 개개인에 대한 도가 지나친 인신공격을 쏟아붓기도 한다. 이러한 비하는 2014년도까지 계속해서 변형되어, 구 연맹 출신 선수들의 비중이 높은 해외WCS 지역 선수들로 직접적인 타겟이 바뀌었을 뿐 그 본질적인 내용이나 비하하고자 하는 대상은 별로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2는 당연히 게임의 성향이 다르다. 스타크래프트와 달리 시스템이 개선되면서 단순히 '스타크래프트보다 편해진 게임'이 아니라, 오히려 인터페이스가 커버해주지 못하는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컨트롤의 요구가 늘었다. 예를 들어 테란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맹독충에 대항하기 위한 유닛 산개기술을 익혀야 하는데 특성상 해병이 드럽게 잘 뭉치기 때문에 어렵고, 못하면 단 몇 초만에 인구수가 30씩 줄어드는 꼴을 봐야 한다.[11] 뿐만 아니라 유닛과 건물 등의 특성이 바뀌면서 완전히 바뀐 부분도 많다. 대표적인 예로 광전사+추적자는 브루드워의 질드라와 비용과 테크트리만 같지 그 사용법이 엄청나게 다르며[12], 5드론하드코어 질럿등의 극초반 빌드는 스타크래프트와는 달리 말 그대로 폐기되었다. 대신 벙커링은 더 강력해졌다.

따라서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2 중 하나만 잘 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선수 개인의 적성 문제이다. 임재덕 같이 2로 와서 오히려 자신의 적성을 찾은 경우도 있고 김택용 처럼 진짜 꾸역꾸역 해야 겨우 1승 찍는 경우도 있다. 장재호이영호처럼 출신 게임은 거의 휘어잡다시피 하다가 스타크래프트2 와서는 중진 게이머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도 허다하다.물론 이제동처럼 둘다 잘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스꼴들의 말대로 한국에서 스1만 계속했다고 치면 현재 스2의 S급 흥행에 앞장서는 박수호, 정윤종, 최지성, 주성욱, 백동준, 임재덕, 김준호, 이정훈, 원이삭, 장민철, 이신형, 송현덕, 손석희, 정종현, 문성원, 고석현, 조성주[13][14] 의 선수들 중 대다수는 우승은 고사하고 그냥 별볼일 없이 프로리그에서 백업이나 하다가 쓸쓸히 은퇴했을 것이다. 즉 이런 주장은 수많은 선수들의 잠재력이 게임 종목을 바꿈으로서 만개하는 것을 그냥 자기들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아주 저급하고 졸렬한 악성 빠의 행태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특히 이 논리의 경우엔 애초에 2부터 시작한 이른바 순혈 선수들(윤영서, 김정훈, 김명식, 이승현 등) 내지는 장재호, 최성훈, 류경현아예 딴종목 하다 온 사람들은 커버할 수조차 없다.

까놓고 말해서, 게임 바꾸고 잘해서 입상하는게 무슨 죄인가?

이러한 작태는 협회 선수들이 자유의 날개로 전향한 후에 임재덕이나 정종현의 커리어는 협회 선수들이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의미하다는 식의 비난으로 이어졌고, 이승현이나 이동녕같은 스타2로 커리어를 시작한 어린 게이머들의 입상에 대해서는 '스타1에서 도망간 선수들이 아니다'로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군단의 심장 출시 후 한동안 협회 선수들이 초강세를 보임으로서 이런 말이 부활하는가 했으나,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에서의 연맹 강세와 2013 WCS Season 2 Finals에서 최지성이 우승을 해버림으로서 이러한 논란은 이제 꺼내는 것 자체가 무리수가 되었다 봐도 무방하다. 최지성은 이스트로 2군 출신으로 드림리그(2군 리그)와 PC방 예선을 전전하다가 스타2로 전향, 스타테일팀에 들어갔으니 일부 악질 안티들의 발언에 의하면 '도망자 설거지 연맹 아마추어'에 정확히 부합하는 사례이다. 그러나 협회를 포함한 모든 스타2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으니 더 이상 무슨 말이 必要韓紙?

3.2. GSL에 대한 비난

스투충 항목에 있듯이, 스투충들이 스타리그의 오랜 역사와 권위, 노하우를 무시하는 짓을 저질렀던 것처럼, 스타크래프트 2 전환 이후에는 스꼴들 역시 같은 방식으로 곰TVGSL에 대한 비난을 가한다. 주된 레파토리는 인터넷 방송이기 때문에 듣보잡에 불과하다, 스타리그 우승>GSL 우승, 너무 자주 열려서 우승자 권위가 떨어진다는 등의 패턴이다. 과거 MBC게임과 온게임넷, MSL과 스타리그의 위상을 비교하는 행위가 '방(송국)빠'라고 불리며 방빠는 죄악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터부시되던 것과 대조적인 부분...이긴 한데, NATE MSL 이후 스타리그>MSL 공식이 어느정도는 들어맞았다는건 함정(...) 택뱅림픽 레파토리 중 하나가 이건데

물론, 스타리그는 e-sports 역사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수차례 세우며 흥행 최악의 망작이라는 저저전 결승조차 수천명을 끌어모으며 흥행하는 브랜드파워를 보여준 바가 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쌓아올린 스타리그의 가치를 폄하할 수는 없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2로 넘어온 이후 옥션 스타리그 2012가 해당 항목에 비판 항목이 존재하듯 아직 신생 스2리그로써는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GSL은 그동안 스타리그가 오로지 스폰서, 광고와 같은 기업 의존적인 자본에만 의지하는 구도에서 벗어나 해외 스트리밍과 VOD 결제, 해외 대회와의 연계 등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낸 것 또한 사실이다. 스타리그 입장에서는 GSL이라는 선발주자의 존재로 인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노하우를 전수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리고 GSL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스2 리그이자 최고 수준의 권위를 지닌 리그로써 해외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대회로 꼽히며, GSL 역시 그들이 응원하는 협회 선수들이 활동하는 무대가 되었다.

또한 자주 열려서 우승자가 많다는 이유로 폄하하는 것 또한 부적절하다. 대회가 많이 열리는 건 게임의 흥행력을 증명하는 제일 확실한 증거인데 이것을 폄하하는 것은 그야말로 우물안 개구리 + 친목질의 폐해에 지나지 않으며, 스타크래프트 시절에도 우승자의 대진운 논란은 언제나 나왔으며, 개인리그의 우승자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 '우스운자' '준우스운자'로 조롱받는 모습이 수차례나 나오지 않았던가? 지금도 새로운 빌드와 운영법이 개발되고, 패치로 인해 밸런스가 흔들리는 스타2에서 한 시즌의 리그 내에서는 얼마든지 이변이 일어날 수도 있다. 만약 우승 후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하더라도 우승이라는 수많은 게이머들의 목표를 이루어낸 그 업적 자체로 인정받을만 하며, 이를 절대 폄하해서는 안될 것이다.

3.3. 온투충

원래 어원은 온게임넷+스투충으로, 스꼴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스2리그를 보게 된 스갤러들이 기존 스2 팬덤과 자신들을 구분지으려고 곰투충이라는 말을 사용하자 반대되는 의미로 나온 말이다. 최근엔 프로리그팬들과 융합되어 가는 의미를 띄고 있으며, 사실상 스갤 자체에서만 잠깐 왈가왈부하는 말이며, 지금 현재 온게임넷에서 스타크래프트2 리그를 안하고 있어서 잘 쓰이지는 않고 있다.

온게임넷을 지지하는 방빠와 스투충이 융합한 것에 가까운 형태이며, GSL이나 기타 스2의 수많은 대회들이 권위가 떨어지는 인방 잡리그에 불과하다고 깔아뭉개고 무조건 온게임넷과 스타리그만이 최고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스타리그도 스2로 넘어와서는 비판받을 만한 점을 여러모로 보여줬다는게 안습.

3.4. 연맹 선수들에 대한 도를 넘는 비난

2013년 들어 협회로의 이적이 가속화되고, SlayerS, TSL 등 연맹 혹은 연맹에 가까운 팀들이 붕괴한 반면, 자신들이 응원하던 협회 선수들이 코드 S를 순식간에 정복할 거라는 '재능론'이 자유의 날개에서 증명되지 못하자 선수 대신 체제로 우월성을 과시하는 부류.

물론 선수들 입장에서 협회 게임단이 좋은 게 맞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기량에 따라 들쑥날쑥할 수밖에 없는 상금과는 달리 연봉은 훨씬 더 안정적인 수단이며, 4대 보험 보장이나 숙소 환경 등에 있어서도 훨씬 우월하다. 후원만으로 운영하는 게임단과 기업의 전격적인 창단을 받아 운영하는 게임단을 비교하는 건 코끼리와 강아지를 비교하는 격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연맹 게이머를 아마추어라고 비하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연맹 게이머들 역시 곰TV에서 실시하는 프로게이머 소양 교육을 받으며 매 경기 프로 의식을 갖고 e스포츠 팬들에게 질좋은 경기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게임단의 감독들 역시 후원사를 몰색하고 자신의 사비까지 지출해가며 선수들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협회 게임단에 비하면 적은 액수겠지만 개중에 재정 상태가 괜찮은 게임단은 선수들에게 연봉을 지급하기도 한다. 최소한 현재 연맹팀은 스타의 초창기 클럽팀 시절처럼 선수들의 상금을 떼어가지는 않는다.

또 이런 시각은 연봉을 받는 사람만이 프로이며, 상금헌터는 아마추어다라는 시각이 강하게 잠재되어 있는데, 조금만 시선을 돌려서 테니스나 골프 등을 보면 상금헌팅 위주로 진행되는 스포츠도 수없이 많다. 이들의 기준이라면 테니스, 골프, 바둑 등은 모두 아마추어 스포츠인가?

이러한 행태는 과거 10년 전, SKT T1이나 KT 롤스터와 같은 스폰팀과 SouL, GO, KOR 등의 무스폰팀의 격차가 극심할 때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게임하길 바라고, 또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던 e스포츠 팬들이 있던 것과 대조적인 부분이다. 자신이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을 넘어 진영을 갈라 한 쪽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이 e스포츠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과연 도움이 되는 일일까?

이런 연맹 선수들에 대한 왜곡된 마인드로 인해 스2에 이미 적응해버린 스꼴들이 마지막 자존심으로 협회 선수들만 나오는 경기만 보는 진풍경이 보이기도 하였다. 자기들은 스타 선수들이 나오는 경기는 보지만 스2자체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정신승리성 행위.

3.5. 스타2 때문에 스타1이 망했다?

스꼴들의 근거없는 피해망상의 결정체. 블리자드가 스타2를 밀어주기 위해 케스파와 손잡고 스타1 리그를 강제로 문닫게 만들었다는 음모론이다. 이런 주장을 펴는 스꼴들은 지금이라도 스타1을 다시 살려내야 한다고 울분을 토하곤 한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승부조작 사건이 벌어지기 전이라도 2009년 이후 스타1 리그 말기의 상황은 그야말로 처참하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위태로웠다. 밸런스는 개판에, 나오는 사람만 계속 나오지, MBC 게임이 폐국되기 전에도 MSL은 스폰서가 잡히지 않아서 골골거렸으며, 두 시즌 연속 웹하드 스폰서라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ABC마트 MSL 이후 예선까지 다 치른 2011 MSL 시즌 2가 취소된 것도 본사에서 음악채널로 전환하며 대회/이벤트를 하지 못하게 한 이유가 크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스폰서가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폰서가 진작 잡혔던 상황이라면 계약 조건 등을 이유로 대회는 모두 마쳐야 했을 테니까. 이후에도 양대리그 중 하나였던 MBC 게임이 문을 닫고, 12개 게임단 중에 5개 게임단이 해체되었고, 선수들의 은퇴러시가 이어졌으며, 신인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리그 개최를 위한 스폰서가 거의 잡히지 않는 상황이었다.

MSL보다 사정이 좀 나았던 온게임넷 스타리그도 이러한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아 2009년 이후 스타리그의 스폰서를 맡은 기업을 보면 EVER, 박카스, 대한항공 등 전부 스타리그를 한 번 후원했던 기업의 재후원이 주를 이루었으며 바투와 티빙은 아예 자사 스폰서로 열렸던 대회였다. 게다가 프로리그 10-11과 진에어 스타리그가 종료된 이후 약 3달간은 스타 1 공식리그가 아예 개최되지도 않았으며, 그렇게 어떻게든 프로리그가 스타 2 병행으로 치러지는 상황에서 몇 개월이나 뜸을 들인 끝에 간신히 열린 티빙 스타리그는 다음 리그를 스타2로 전환한다는 전제 하에 자사 스폰으로 개최한 스타1의 마지막 리그였다.

가뜩이나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이 벌어져 각종 게임규제가 들어서는 등[15]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하기 시작하자 스타크래프트 1을 대체한 스타크래프트 2, 리그 오브 레전드 또한 스폰서를 잡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장 2012년부터 2014년까지만 봐도 핫식스GSL롤챔스를 동시에 후원하거나, 2015년에 이르러서도 GSL과 롤챔스를 스베누[16]가 동시에 후원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신한은행이 10-11을 끝으로 스폰서에서 철수한 이후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는 아예 한국e스포츠협회의 회장사인 SK플래닛, SK텔레콤이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기존 기업의 재후원은 모를까 신규 스폰서의 참여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처럼 스타2, 롤조차도 특정 기업의 재후원이 아닌 이상 스폰서 구하기가 어려운 판국인데, 하물며 나온 지 10년도 넘어가며 게임 자체의 한계에 직면한 스타1의 경우 스폰서를 구하는 것의 어려움은 말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멸망해가는 모습이 뻔히 보이는데 블리자드가 멀쩡한 스타1 리그를 죽였다는 건, 말 그대로 악을 쓰는 것밖에 안 된다. 무엇보다 스타2로 전환하기를 먼저 원했던건 바로 케스파였다. 블리자드와 곰TV 등은 그런 케스파의 의향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한 것에 불과하다. 저작권 분쟁/승부조작 사건을 넘어서 스타 1 리그는 후속작인 스타 2가 등장하기 이전부터 하락세였으며, 그렇게 2012년을 끝으로 수명이 다 되어서 종료된 것이다.

2012년을 끝으로 공식 리그가 종료된 스타1을 이어서 현재 e스포츠를 양분하고 있는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스타크래프트 2 또한 그 작품이 가진 수명/한계가 있기에 공식리그가 언제까지나 계속 이어질 수는 없으며, 먼 훗날 롤과 스타 2 공식리그가 종료되고 이를 대체할 새로운 게임이 등장하는 것은 축구, 야구와는 달리 한 종목의 수명이 영원하지 못한 e스포츠의 특성 상 당연한 수순이다.

설령 소닉 스타리그, 콩두 스타즈 리그를 통해 스타1의 명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해도 이 리그는 공식 리그도 아닌 데다가 스타1에 대한 추억이 기반인 컨텐츠이기 때문에 전직 프로게이머가 은퇴 후 개인방송을 열어 스타1을 한다면 몰라도 신인들이 계속 데뷔하고 있는 스타2와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얼굴의 유입은 기대할 수 없다. 무엇보다 소닉 스타리그도 9차 리그 당시 스폰서 문제로 우여곡절을 겪었고, 온게임넷에서 방영되어 나름 흥행한 10차 리그도 아예 주최자인 소닉이 사비로 개최한 대회였는데, 어디까지나 스타1에 어지간히 애정을 가진 사람이 버텨주고 있기 때문이지, 이런 사람이 없었더라면 이런 비공식 리그조차도 아예 열리지 못하거나 그들만의 리그로 남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하는 다수의 스꼴들은, 뉴스 댓글이나 각종 커뮤니티에 출몰하면서 스타1은 블리자드에 의해 살해당한 거라고 언플을 하고 있다.

3.6. 스타2를 그만두고 스타1으로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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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스타1안해요.jpg[17]

스타2에 적응하지 못하고 은퇴한 선수들은 주특기인 게임으로 밥벌이를 하기 위해 아프리카판에 뛰어들어 다시 스1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대표적으로 김택용) 일부 스꼴들도 이들을 따라 아프리카로 건너갔고 나름의 세력을 형성했는데, 이미 존재하는 선수들만으로는 성이 안 찼는지 현역 스2 선수들에게 자꾸 찝적거리는 추태를 보여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18][19]

돌려 말하는 식으로 맘 변하면 스1으로 돌아오면 좋겠네요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노골적으로 망겜 스2 그만하고 스1으로 돌아와라 말하는 스꼴도 있다. 어느 쪽이건 간에 선수 본인에게는 크나큰 무례라는 것은 똑같다.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건 둘째치고 2015년 기준으로 스1은 공식리그가 존재하지 않으며 공인된 프로게이머 또한 단 한명도 없다. 즉, 아프리카로 다시 스1을 하러 오라는 소리는 빨리 현역 프로게이머 생활을 때려치우고 아마추어, 아니 실업자가 되라는 얘기이다. 또한 하루종일 스2 연습에 매진하며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해당 선수의 노력을 깡그리 무시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만약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스1과 스2를 모두 잘 하는 등 프로게이머로서 유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이라고 치자. 그렇게 프로게이머가 되기로 한다면 2009년부터 침체되기 시작해 이제는 공식 리그도 공인된 프로게이머/게임단도 존재하지 않는 스1을 할 것인가? 아니면 프로게임단에 입단해서 일정 수준의 연봉을 비롯해 여러 대우를 받으면서 공식 리그에도 출전할 수 있는 스2를 할 것인가? 오래 생각해 보지 않아도 당신의 머릿속에 이미 답은 나와 있을 것이다. 실제로 스2가 발매되던 2010년 당시 스1으로 치러진 스쿨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내 SKT T1의 연습생으로 들어가기도 했던 조성주는 과감하게 스2를 선택했고, 그 결과는 스2 국내리그 사상 첫 양대리그 우승을 달성하는 등 스2 테란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미 현역에서 은퇴를 했거나, 스1으로 돌아갈 의향을 내비친 선수라면 모를까 현역 스2 선수에게 이런 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기초적인 예의를 벗어난 무례인데도 스꼴들은 "그 선수 스1 다시 하는거 내가 보고 싶다는데 뭔 상관?" 등의 적반하장 식으로 굴고 있다. 이런 부류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정명훈은 T1 탈퇴 이후 기사도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스타를 그만두면 그만뒀지 스타1으로 돌아가지는 않겠다 공언하기까지 했다.

여하튼 일부 BJ들과[20] 악질 빠들의 도를 넘은 몰상식한 태도 때문에 스2 팬들에게 스꼴은 만악의 근원 취급 받으며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4. 결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는 분명 대단한 게임이었고, E스포츠라는 새로운 산업과 문화를 만들어 내며 대한민국이 그 종주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해줬다. 그러나 하항세 끝에 개인리그에서는 tving 스타리그 2012, 프로리그에서는 11-12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2(그러나 이미 오래전부터 수명이 예정된 병행리그로, 실질적으로는 시즌 1에서 끝났다는 것이 중론)를 마지막으로 공식 리그에서 퇴장했으며 더 이상 방송 경기에 등장하지 않는다.

현재 스갤 등지에서는 2012년 8월 4일부로 브루드워 기반의 스타리그가 완전히 종료된 이후, 종목은 전환되었으나 기존 스타 선수들과 게임단에 애정이 남은 일부 사람들은 스갤에 남아있는 상황이다.

스타크래프트가 끝나기 전 있었던 논쟁이지만, 스타크래프트 2의 부진[21]을 단순히 안티들의 공작 탓으로만 돌리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스타2가 잘 만들어진 게임이고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흥행을 거둔 것은 사실이나, 한국에서 상당히 고전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대작의 속편이 전작과 비교받으며 가혹한 평가의 대상이 되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스타2의 성패를 결정지을 가장 핵심적인 요소였는데[22] 최소한 한국 시장에서 이를 달성하는데 실패한 것은 자명하기 때문.

물론 이 과정에서 스꼴과 스투충의 병림픽으로 인해 둘이 협력해도 모자랄 인프라를 스스로 갉아먹었고, KeSPA 또한 데일리e스포츠같은 언론을 앞세워 스타2에 악의적인 비난을 가해왔다. 결국 갈 곳 잃은 협회 측에서 협력을 구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두로 위기감이 강해진 블리자드 측에서 이에 응하여 3년 독점 계약을 중단하면서 뒤늦은 병행 리그가 시작되었으나, 시간의 지연으로 인해 인프라 구축이 늦어졌고 팬덤의 통합에도 진통이 심하다. 팬덤의 분열 이전에 상호 협력을 통해 양대 방송사에서 송출할 기회가 있었다는 점, 그러나 그것의 실패로 양대 방송사에서 이미 하락세이던 스타만을 고수하게 되면서 MBC GAME의 붕괴, 스타 팀의 연이은 해체 등 악재 속에 몰리게 되었다는 점, 팬덤도 둘로 분열하여 비생산적인 병림픽만을 벌였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결과적으로 스꼴과 스투충이라는 단어는 상호적으로 빠가 까를 만든 패자뿐인 싸움의 결과물로 남았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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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저프전땡히드라, 테저전레이트 메카닉, 테프전스파이럴 아비터 전략은 공식리그가 종료된 현재까지도 완벽하게 파해되지 못한 전략이다. RTS 게임의 특성 상 한 전략이 개발되면 그 전략의 파해법이 새로 등장하는 등 지속적인 전술의 발전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점은 그 게임 자체가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
  • [2]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크게 타격을 준 것도 있지만, 이미 그 이전부터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여 리그 자체에 망조가 든 상황이었다.
  • [3] 다만 시간이 지나면 반작용 때문에 오히려 세가 위축된다. 실제로 시간이 지나면서 (커뮤니티 등에서)스꼴과의 트러블로 인해 열받은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들이 앞장서서 스꼴을 미친듯이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스꼴의 기세도 크게 꺾였다.
  • [4] 다르게 생각하면 신작파가 구작파의 문제점을 상당히 잘 안다는 말이므로 신작파가 인내의 임계점을 넘어버리는 순간 가장 적대적으로 돌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스꼴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1에서 스2로 넘어온 쪽이다. 이쪽은 스꼴을 노골적으로 적대하는 건 기본에 스 1 부활드립에 대해 대놓고 다시는 스 1이 발도 못들이게 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스 1 자체에 대한 적대감도 매우 높다. 스 2에서 짤린 스 1 유닛을 일일이 들어가면서 스 1 자체를 철저하게 까는 건 덤이다. 심한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밑에서 언급할 스꼴의 문제점들을 보면 그냥 자업자득이다.
  • [5] 하지만 그라디우스 시리즈는 분명 다른 슈팅게임들 과는 다른것이 있다. 그라디우스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슈팅게임 매니아도 상당한 편이고. 취향을 많이 탄다고 해야할까
  • [6] 이는 스 2 팬덤이 일반적으로 스꼴을 쓰레기 취급 하는 것은 물론, 스 1 자체도 매우 공격적으로 디스하도록 만들고 있다. 가령 스 1 부활 드립이 나오면 썩은 동앗줄 가지고 꼰대짓 한다고 깐다거나 자기 앞에서 스 1 부활 드립 자체를 말할 생각도 하지말라고 경고한다는 식.
  • [7] 래더 랭커의 70%가 저그인 시절이었다.
  • [8] 참고로 스타 2 공식리그에서는 섬맵이 사용된 적이 없으나 섬맵에서의 밸런스는 오히려 스타 2가 스타 1보다 나은 편이다. 세 종족 모두가 대공 능력이 강화되고 결전병기 수준의 공중 유닛이 주어졌기 때문. 반대로 스타 1에서의 섬맵은 공중 유닛이 약하고 확장으로 상대를 찍어눌러야 하는 저그에게 압도적으로 불리할 뿐더러 공중 유닛이 좋은 프로토스나, 건물을 띄우거나 최강의 대공 유닛인 골리앗을 보유한 테란에게 극히 유리하다.
  • [9] 애초에 스타크래프트 자체가 스타쉽 트루퍼스나 워해머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 [10] 사실 브루드워 비밀 미션인 어둠의 기원에서 이미 상당한 떡밥이 뿌려져 있었고 듀란이 언급하기를 '더 큰 존재'를 섬긴다는 것에서 보면 그다지 오류는 아닌 듯.
  • [11] 1의 여왕과 2의 감염충을 보면 더 명확해진다. 둘의 테크가 같다곤 하나 여왕의 인스네어는 기동력과 공속이 감소하는 수준인 반면, 감염충의 진균 번식은 못 피하면 해병은 이동도 못하고 그대로 끔살이다.
  • [12] 전작대로 하면 정말 병맛나게 관광탄다. 아무리 못해도 파수기 몇기는 무조건 있어야 최소한의 정면싸움이 된다.
  • [13] 스 1 시절 SKT T1의 연습생으로 잠깐 활동한 적이 있다.
  • [14] 언급된 선수들은 전부 스 2 공식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 [15] 당장 MBC GAME이 문을 닫는 데에도 음악채널 개국을 밀어붙이던 사장의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영향을 미쳤다.
  • [16] 그 스베누조차도 소닉 스타리그를 주최하는 황효진이 세운 기업이다.
  • [17] 저 짤은 이영호 본인이 직접 올린것을 캡처한 것이다. 물론 저 계정도 이영호 본인의 것이다.
  • [18] 사실상 이게 스꼴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점이다. 전체적인 RTS 유저들은 물론, 대다수의 스 2 팬덤, 특히 스 1을 매우 싫어하는 스 2 유저도 최소한 다른 게임 유저들에게 먼저 어그로를 끌지는 않는다.
  • [19] 그리고 스꼴에서 롤독으로 넘어간 부류들도 이러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롤독 특유의 선민의식과 겹쳐 더욱 악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스꼴이 단순히 '스 1으로 돌아와라' 정도라면 롤독은 아예 '걍 롤만 하고 다 내려라' 라는 대단히 극단적인 경향까지 보인다. 당연히 롤의 평판을 깎아먹는 주범 중 하나로 까이고 있다.(한국 한정이긴 하지만 도슬람이 반쯤 유머적인 반면, 롤독은 단어 자체가 욕이다.)
  • [20] 위의 짤이 나온 원인은 철구가 자신의 방송상대가 이영호라는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 [21] 전작과 비교했을 때의 상대적인 의미. 그러나 방송가에서 얼마나 히트를 칠 수 있느냐가 여기에 많이 달린 문제이므로 반박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건 RTS 장르의 전반적인 위축과 오히려 TV 방송을 타지 못한 점 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므로, 아직까지 감안해야 할 점도 많다.
  • [22] 디아블로 2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성공사례를 생각해 보자.
  • [23] 사실 패자뿐인 싸움이라고 말하기도 뭣한게 스타 2는 세계구급 시장을 소유하고 있고, 한국 스 2 리그(개인리그/프로리그 전부)의 경우도 ESportsTV와 정식 계약을 맺은 영문 중계팀이 있을 만큼 국가간 교류도 매우 활발하다. 반면 스타 1은 전성기였다는 시기에도 팀 리퀴드 외에는 국가간 교류가 빈약했고 현재는 당연히 그보다도 더 추락해서 소닉 스타리그 등 BJ들이 나서는 리그나 인지도가 낮은 비공인 중국 대회 정도가 고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