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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겔만

last modified: 2015-03-19 18:47:44 Contributors

Contents

1. 성씨
2. 메이플스토리등장인물
2.1. 슈피겔만 군단장
2.2. 슈피겔만 세계수 설
2.3. 그가 개최하거나 만든 것들

2. 메이플스토리등장인물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NPC. 몬스터 카니발의 개최자이자 몬스터파크를 만든 사람이다. 항상 히죽히죽하고 웃고 있는 덩치 큰 정장 차림에 실크 해트를 쓴 중년남이다. 뭐 그냥 보면 보통 개그 NPC처럼 보이지만 엄청난 떡밥의 광산인 캐릭터.

퀘스트를 하다가 나오는 과거 사진들을 보면 자쿰이 깃들 목상을 만들고, 혼테일의 머리중 하나에 붙어서 사진을 찍고, 또 반 레온과 같이 찍은 사진까지 있다! 거기에 반 레온은 그사진에서 웃고 있다!! 거기에 몬스터 파크에 나오는 수많은 몬스터들을 잡았다는 것 자체가 무시무시하다.[1]

그래서 팬들은 농담삼아 슈피겔만이야 말로 검은 마법사나 군단장 중 한명이 아닌가라고 추측하며 심지어는 오버시어, 혹은 세계수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테마던전인 판타스틱 테마파크에서 타르가로 분장을 하고 나왔는데,[2] 실상은 그야말로 안습.

엘린 숲이 개편된 후 슈피겔만으로부터 시작 퀘스트가 온다. 하지만 정작 엘린 숲 퀘스트를 진행할 때는 슈피겔만이 보이지 않는다. 즉 초대장만 준 셈. 이것 때문에 한 때 사람들이 슈피겔만이 세계수, 혹은 페르젠일 것이라는 소문을 믿었다. 자세한 것은 밑 항목 참조.

그리고 파티 퀘스트가 개편 되면서 파티 퀘스트 npc들을 한 맵에 모아놓았는데, 그 곳이 바로 슈피겔만의 게스트하우스다. 아마도 NPC들을 모아놓을 구실이 없었기 때문에 슈피겔만을 가져다가 쓴 것 같다.

몬스터파크 익스트림 퀘스트에서 슈피겔라라는 여동생이 공개되었다. 다만 오빠와는 전혀 닮지 않았다는 것이 함정.

미하일과 같이 업데이트 된 슈피겔만의 갤러리 퀘스트에서 아레다가 예쁘다며 극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미적감각이 뒤틀렸나보다[3] 독일인 겨울 퀘스트 종반엔 그가 자쿰목상을 만들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또한 수염도 가짜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공개 그림을 클릭하면 어떤 곳으로 떨어지는데, 그곳으로 가면 거울로 변한 슈피겔만과 싸울 수 있다. 이름의 뜻을 생각해보면 맨 위에 적힌 것과 상통한다.

외국에는 머리에 슈피겔만이 올라타는 기묘한 캐시템이 있다(...)

일본 메이플스토리 10주년 메세지에서는 '검은 마법사와 메이드 카페에 갔던 날의 기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옷호호호.'라고 말한다. 덕후였나... 아니, 그보다 검은 마법사랑도 같이?!

한동안 조용하다가 뜬금없이 프렌즈스토리의 신수국제학교 음악실의 액자에서 갑툭튀했다.(...)

2.1. 슈피겔만 군단장

반쯤 농담으로 슈피겔만이 마지막 군단장이라는 말이 있다.[4] 본격적으로 몬스터파크 이후부터 떠돌던 설인데 그 이유인 즉슨...

  • 몬파에서 일정확률로 떨구는 봉투에서 받을 수 있는 사진에 자쿰혼테일 앞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것을 보고 사실은 슈피겔만이 카쿰과 카텔(카오스 자쿰, 카오스 혼테일)을 만든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있다.
  • 몬스터파크의 몬스터들은 자기가 메이플월드를 돌며 수집한 몬스터라고 하는데 미래의 문과 사자왕의 성 몬스터들은 대체...? 자급자족[5]
  • 결정적으로 반 레온과 함께 찍은 사진

등등...이런저러한 이유를 들어 슈피겔만이 검은 마법사나 군단장(군단장이 나오기 전까지는 블랙윙)이다~ 라는 설이 일파만파로 퍼졌고 메이플 관련 커뮤니티에서 검은 마법사의 정체나 군단장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이 뜨면 덧글에 한명 쯤은 슈피겔만을 언급한다.(...)

그렇다고 슈피겔만이 진짜 군단장이라는 것은 아니고... 나름 신빙성 있는 루머의 일종으로 보는게 편하다. 그런데 진짜 군단장으로 나와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그러나 모든 군단장이 등장했음으로 이 음모론은 그냥 음모론으로 끝났...지만, 최근들어 그 군단장들의 전력에 구멍이 너무 뻥뻥 뚫려버렸기 때문에 검은 마법사는 지금이라도 당장 슈피겔만에게 군단장이 되어달라고 빌어도 모자랄 판국이다(...). 아니면 슈피겔만이 검은 마법사 본인이라든가

2.2. 슈피겔만 세계수 설

군단장 설이 무산되고 이렇게 "대놓고" 몬스터를 부리는 녀석은 없었기에 슈피겔만이 메이플 월드의 생명의 초월자 "세계수" 더 나아가 엘린 숲의 페르젠이 아니냐는 설이 있다. 그도 그럴것이 페르젠은 결계 형성, 운명과 진실을 읽는 눈을 가졌고 슈피겔만은 몬스터를 다루고 신출귀몰하며 세탕을 뛸 만한 재력과 탐욕스러운 성격을 나타낸다.

또한 슈피겔만이 몬스터 카니발을 처음 선보인 곳이 루디브리엄이고 루디브리엄과 엘린 숲은 서로 이어진 상태이며 이상한 갤러리에서 가을 연작 중 "난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지"라는 대사는 이를 더욱 가속화 시켰다.

하지만 결국 세계수의 인간 화신이 심히 귀여운 로리한 여자아이로 밝혀졌기 때문에 이 설은 그냥 설로 끝날까 싶다. 솔직히 이런 로리한 여자아이 쪽이 보기 좋잖아

2.3. 그가 개최하거나 만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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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쯤 되면 검은 마법사보다 얘가 더 무섭다.
  • [2] 몬스터파크를 위하여 영업을 방해한다는 일설도 있다.
  • [3] 선택지는 사실 3개인데 하나는 미인으로 미화(...)해서 그리기, 하나는 추상화풍으로 그리기, 마지막은 실물과 똑같이 그리기다. 앞의 둘을 선택하면 정상적인 취향의 아저씨가 되지만 마지막 선택지를 정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4] 그러나 이 가설은 템페스트 업데이트 이후로 거의 사라졌다.
  • [5] 만약 그가 미래의 문의 환영을 만든 환술사라면 쉽게 가능할지도 모른다. 몬스터파크 자체가 환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