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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last modified: 2018-02-06 02:08:30 Contributors

2013년 2월 3일,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제 47회 슈퍼볼 (Super Bowl XLVII)

Super Bowl 50
[1]

Contents

1. 소개
2. 역사
3. 트로피
3.1.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
3.2. 피트 로젤 트로피
3.3. 슈퍼볼 반지
4. 천문학적인 시청자 수와 시청률
5. 프리게임 및 하프타임 쇼
6. 역대 대회 목록

1. 소개

Super Bowl
Super Ball이 아니다![2][3]


미국미식축구리그 NFL의 양대 컨퍼런스인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NFC)와 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AFC)의 결승팀이 맞붙는 NFL의 결승전이자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 특히 미국에서는 슈퍼볼 선데이라고 부르면서 추수감사절 이후 식량소비가 가장 높은 날[4][5]이며 매년 1월 혹은 2월의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부터 10시[6] 정도까지 온 미국을 들끓게 하는 원인이 되는 이벤트이기도 하다. 7전 4승제인 야구 월드 시리즈와 달리 오로지 단 한번의 승부로 우승팀이 갈린다는 점에서 해당 경기의 긴장감은 절정에 이르게 되어 말 그대로 대박을 치는 경기가 된다. 한국비교 하기도 어렵겠지만 비교하자면 1년 마다 하는 월드컵[7]의 인기와 비견 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상기했다시피 그냥 연례적인 대 행사다.

개최지 선정은 매우 엄격한데 늦겨울이긴 해도 1~2월에 열리는 것을 감안해서 섭씨 10도를 밑도는 장소에서는 경기가 열릴수 없다는 규정이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개최지가 돔구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실제로 47회까지 열릴동안 추운 지역인 디트로이트에서 2번, 미네아폴리스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각각 1번의 슈퍼볼을 개최했다. 이들 도시는 모두 돔구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슈퍼볼을 직관하러 오는+그냥 분위기를 즐기러 오는 엄청난 수의 관광객과 취재진을 감당할만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개최지는 뉴올리언스, 마이애미, 샌디에이고, 피닉스 등 관광 인프라가 잘 잡혀있고 풋볼 열기가 뜨거운 남부지역 도시에서 자주 개최가 된다. 대회 초창기에는 대학풋볼의 메이저 보울게임의 개최지인 로스앤젤레스(로즈보울), 뉴올리언스(슈가보울), 마이애미(오렌지버을)가 돌아가면서 개최하는 형태였다. 그래서 위 표에 나와 있는 초창기 슈퍼볼 개최지를 보면 이들 세 개 도시가 개최권을 거의 나눠먹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다가 80년대 부터 개최지를 다양화하여 오늘날처럼 개최권을 둘러싸고 몇 개의 도시들이 유치경쟁을 하는 형태로 정착된 것.

2014년에 열리는 제48회 슈퍼볼(Super Bowl XLVIII)은 돔구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뉴욕 자이언츠, 뉴욕 제츠의 홈구장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NFL 사무국 측에 의하면 돔구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북쪽 지역 도시들의 슈퍼볼 개최가능성을 시험해보는 실험적인 성격이 강하며 이 경기의 흥행 성공여부에 따라서 향후 슈퍼볼 개최지를 돔구장이 없는 북쪽 도시로 확대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그만큼 슈퍼볼 흥행에 전세계 관광객이 몰려오는 뉴욕 특수를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것그런데 거긴 뉴욕 시장이 한번 우승퍼레이드때 쫓아낸 적도 있는 명백한 뉴저지인데? 48회 슈퍼볼 당일 기적적으로 혹한이 걷히고 경기 개최하기에 큰 무리가 없을 정도의 날씨가 되면서 큰 문제 없이 치러진 덕분에 NFL 사무국 측에서 향후 북쪽 지역 도시들의 슈퍼볼 개최를 고려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48회 이후로 4년간 여전히 개최지는 남쪽지방 도시하고 돔구장 도시들로 결정되어 있다. 당장 그린베이는 어쩌고? 그 동네는 한 겨울 기온이 거의 시베리아급으로 내려가는데(...)

NFL이 그동안 뉴욕시장을 한번 노려보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었던 이유는 돔경기장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땅값이 더럽게 비싼 북동부지역이라서 돔구장이 아예 없는데, 신의주와 거의 같은 위도에 위치한 뉴욕에서 2월에 야외경기를 하기엔 더럽게 춥기 때문이다[8]. 한국은 아예 축구를 춘추제로 할 정도로 추위에 떨면서 야외경기를 하는 일이 거의 없지만, 미국인이 아무리 풋볼에 환장해도 추위엔 장사 없기 때문에 관중동원은 둘째치고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는 추운날 청승떨면서 풋볼보는 미국인들이라고 멀쩡하지 않을 리 없다. 때문에, 그동안 NFL 사무국 측에서 북부지역 흥행을 피했던 것. 거기다, 선수들도 추운건 마찬가지다. 48회 슈퍼볼이 일방적인 관광경기가 나온게 추위로 인한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가 원인이기도 하다[9].

물론 이 지역들에서 개최를 해도 관중동원은 문제없다. 이 사람들에게 있어서 슈퍼볼 관람의 기회는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이다. 슈퍼볼 티켓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돈만 있다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팀에 따라서는 평생을 기다려야 구입 기회가 올까 말까한 시즌 티켓 홀더 중에서도(슈퍼볼 티켓 구입 기회가 평생에 올까말까가 아니라 그 필요조건인 시즌 티켓을 구입하는 기회가 평생에 한번 올까말까라는 얘기이다.) 추첨을 통해서 한정된 인원에게만 구입의 기회가 돌아간다. 게다가 자기가 시즌 티켓을 산 팀이 슈퍼볼에 진출하는 기회도 잘 해야 몇년 심하면 몇 십년을 기다려야 올까말까한지라 일단 내 손에 표만 들어온다면 그깟 추위와 눈이 대수인가. 당장 오늘 저녁에 심장수술을 받아도 내일 슈퍼볼 직관이 가능하다면 그냥 직관하고 죽겠다는 인간들도 있을 정도다. 1경기도 아닌 7전 시리즈로 가려지는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를 기다리던 시카고 컵스팬들 생각해보면 슈퍼볼 직관에 대한 미국인들의 열정은 더 설명이 필요없다[10].

실제로 미국내 관광 비수기인 1월말, 2월초에 열리는 슈퍼볼은 해당 지역 관광 업계에는 경제적으로 엄청난 혜택를 가져다 주고 그 경제효과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3~4년 후의 슈퍼볼 개최권을 둘러싸고 매년 3~5개의 도시들이 마치 올림픽처럼 개최권을 따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을 한다.
  • 만약 스텁허브 같은데에 나오는 재판매 표를 사서 관람한다? 선수들이 개미만하게 보이는 2층 꼭대기 구석 자리가 기본이 2,500달러(한화 약 250만원)부터 시작이다. 게다가 비행기 표값, 숙박비 등등을 계산하면 아무리 짧게 잡아도 2박 3일에 5,000달러(한화 약 500만원)는 써야 된다. 그나마 그것도 어느 팀이든 상관없이 슈퍼볼 직관만 할 수 있으면 만족이면서 자기 혼자만 가는 사람의 경우이고, 자기가 응원하는 팀의 슈퍼볼을 보고 싶다고 하면 슈퍼볼 진출 팀이 확정되는 슈퍼볼 2주전 쯤까지 기다려야 되는데 그 때쯤 되면 표값만 10,000달러(한화 약 1천만원)를 호가한다. 더구나 진출한 팀들의 소속선수들의 직계가족이나 친인척들을 위한 표까지 합한다면 입장권을 습득할 수 있는 가능성은 그만큼 제한된다. 아무리 미국 사람들이 스포츠에 열광적이라도 한 경기 관람에 그 정도 돈을 때려 박을 수 있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이때문에 슈퍼볼 직관 원정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고가의 여행 패키지나 마찬가지로 개최도시가 벌어들이는 돈은 그 수준이 다를수 밖에 없는 것. 괜히 미국의 기업들이 슈퍼볼 입장권을 경품에 거는 게 아닌거다.
2014년에 48회 슈퍼볼이 개최되지만 이미 51회까지는 개최장소가 확정이 되어있다.

2. 역사


슈퍼볼이라는 간지폭풍인 단어가 아직 씌여지지 않았던 제1회 AFL-NFL 세계 선수권 대회 제1회 슈퍼볼(Super Bowl I) 대회 타이틀.


제2회 슈퍼볼 (Super Bowl II)의 엠블럼. 2회대회부터 본격적으로 슈퍼볼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각 슈퍼볼의 명칭은 슈퍼볼 다음에 회수를 붙이며 각 회수는 반드시 로마 숫자로 표시한다.

1920년대에 창설된 내셔널 풋볼리그(NFL)는 1950년대까지 AAFC 등 수 많은 경쟁리그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독점적인 지위를 획득하고 있었다. 그러나 1959년 결성된 아메리칸 풋볼리그(American football league. 약칭 AFL)는 이전의 도전자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NFL의 빈틈을 공략하면서 NFL의 지위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특히 1950~60년대 급속하게 성장했으나 NFL의 독점적 폐쇄정책으로 메이저 프로 풋볼리그의 수혜를 받지 못하던 서, 남부 지역의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이들 도시의 메이저 스포츠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착실히 세를 불려나갔다. 이에 NFL도 질세라 그동안의 폐쇄정책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리그를 확장하면서 AFL의 견제에 나서며 프로풋볼 시장의 규모를 키웠다.

그러나 AFL은 NFL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영역에서 착실하게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었고 NFL도 이들 AFL의 마켓까지는 침투할 수 없었다. 그래서 프로풋볼 시장의 규모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그동안 듣보잡으로 취급했던 AFL의 존재를 더이상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월드시리즈처럼 NFL과 AFL 우승팀끼리의 대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양 리그 사무국이 사무국이 1967년 1회 슈퍼볼을 출범시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회가 처음 구상되고 발표되었을때는 "AFL-NFL 세계선수권 대회"라는 촌스러운 타이틀이었으나, 1967년 캔사스시티 치프스의 구단주였던 라마 헌트가 자신의 딸이 슈퍼볼(Super ball)이라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본 후, Super에 Ball과 어감이 비슷한 풋볼 경기의 우승트로피를 뜻하는 Bowl을 합성해 Super bowl이라는 단어를 쓰자고 주장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져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역시 Super Ball이라고 착각하는 게 우연이 아니었어.

첫 두 대회는 NFL의 우승팀인 그린베이 패커스가 AFL 우승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오클랜드 레이더스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둠으로써 AFL 역시 그동안 NFL의 아성에 도전했다 사라지는 신생리그의 한계에 봉착하는 듯 했다. 하지만 3회 대회에서 당시 AFL 최고의 쿼터백 조 네이머스가 이끈 뉴욕 제츠볼티모어 콜츠를 꺾고 우승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고, 4회 대회마저 AFL의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AFL의 우승이 단순한 이변이 아니라 AFL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전통의 NFL에 뒤지지 않을만큼 성장한 것임을 증명해 냈다. 여기에 각 리그가 따로따로 드래프트를 실시함으로써 한 신인선수가 양쪽 리그에 지명을 받게되자 신인 계약금과 연봉의 폭등하여 각 구단에 재정적 부담을 주게 되자 마침내 1970년 양 리그가 리그 통합에 합의함으로써 슈퍼볼은 이의의 여지가 없는 통합 리그의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전으로서 오늘날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3. 트로피

3.1.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Vince Lombardi Trophy). 최초의 명칭은 "AFL-NFL 세계 챔피언십 경기 트로피"였으나 NFL 명장중 한명인 빈스 롬바르디 감독[11]이 1970년 갑작스런 사망이후 그를 기려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우승한 팀이 영구적으로 소유하게되며, 현재 가장 많은 트로피를 가진 팀은 6개의 트로피를 수집한 피츠버그 스틸러스다. 또한 각 우승팀은 해당 슈퍼볼의 휘장을 사용할 권리도 주어진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업체인 티파니 앤 코(Tiffany & Co.)가 제작하는 이 트로피는 높이는 52.7cm, 무게는 3.03kg으로 제작비는 무려 1만 5500달러(약 1550만원)에 달한다. 제작비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이유는 미식축구공 부분은 "순은"으로 제작되었기 때문. 받침대 앞면에는 NFL의 휘장이, 그위에는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VINCE LOMBARDI TROPHY)라고 쓰여져 있으며 아래에는 몇번째 슈퍼볼인지 로마 숫자로 표기해 놓는다.

2013년 우승팀인 볼티모어 레이븐스는 12년만에 품은 이 트로피를 경기 후 구단 파티 때 분실했다고 한다(...). NFL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뭐 벌금을 내고 다시 제작하면 될테니 크게 곤란하지는 않을 것이다.

3.2. 피트 로젤 트로피


슈퍼볼 MVP에게 지급되는 트로피.

슈퍼볼 MVP의 경우에는 전문가로 선정된 16명의 패널의 투표 80%, 슈퍼볼 홈페이지와 문자투표를 합산한 팬투표 20%를 합산해 결정하게 되며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NFL의 커미셔너였던 피트 로젤(Pete Rozelle)[12]의 이름을 딴 "피트 로젤 트로피"가 수상된다. 부상으로는 스폰서인 캐딜락에서 승용차가 지급된다.

조 몬태나가 MVP를 3번 수상해 최다 수상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혼혈 하인스 워드는 제40회 대회 때 수상했다.

3.3. 슈퍼볼 반지


슈퍼볼 우승팀은 우승 반지 150개 제작하게 한다. 이 우승 반지는 선수들 뿐 아니라 구단 직원들에게도 지급되며 NFL 사무국에서 이 우승 반지 제작비를 5000달러(한화 약 500만원)를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금과 은으로 제작되며 2006년 우승팀인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경우에는 최다 우승팀 답게 통산 우승횟수인 5개를 상징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푸틴이 이 반지를 슬쩍한 적이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4. 천문학적인 시청자 수와 시청률

시청률이 집계된 이후, 세계 단일 결승전에서 시청자수 1위의 몫은 단연 슈퍼볼이었다. 이후 2009년에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슈퍼볼을 누르고 최다 시청자수를 보유했지만(관련 기사) 2010년부터 다시 슈퍼볼이 시청자수 1위를 기록을 가지고 왔으며 2013년까지 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 처음으로 시청자수가 1억명을 돌파(1억 647만 6천명)하더니 2011년 슈퍼볼에서는 1억 1100만명, 2013년 슈퍼볼에서는 1억 1300만명이 시청하는등 전체 시청자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다양한 국가들에서 시청하는 챔피언스 리그와는 달리, 슈퍼볼은 대부분의 시청자가 미국본토에 거주하는 이들이다. 그럼에도 세계 시청자수 1위라는 타이틀을 내걸수 있는 것은 내수시장의 위엄이라고 볼수 밖에...

역대 최고 시청률은 1982년에 열린 슈퍼볼 XVI의 49.1%이며, 가장 최근에 열린 2013년 2월 4일에 열린 슈퍼볼의 시청률은 46.3%를 기록했다. 관련 링크[13]MLB의 결승전인 월드 시리즈NBA의 결승전인 NBA Final이 통상적으로 10%를 채 넘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저 수치가 대략 감이 올 것이다.

이러한 시청률의 엄청난 후광을 받아 리드 아웃(Lead Out) 프로그램[14]이라 하여 슈퍼볼 게임 직후[15] 유명 드라마 시리즈,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페셜 등(예를 들어 프렌즈의 경우 슈퍼볼 방송 직후 스페셜로 방송하여 무려 5천 3백만명이 시청 하였다.) 인기 프로그램의 스페셜 프로그램을 각 방송사 마다 돌아가며 중계할 때마다 제작하여 틀고 있다. 마치 우리나라로 치면 시청률 높은 축구, 야구 결승전 혹은 월드컵 중계 후 쇼 오락 특집이나 유명 드라마 스페셜을 따로 제작하여 방송 한다는 걸로 비유할 수 있을 듯 하다. 역대 슈퍼볼 직후 방영된 프로그램 리스트와 시간대, 시청률 등을 보려면 여기로.

시청률뿐 아니라 방송점유율도 압도적인데 가장 최근에 열린 2013년 슈퍼볼 47의 경우엔 69%의 점유율로 미국 전체 TV 10대중 7대가 슈퍼볼을 시청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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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슈퍼볼 가장 호감 있었던 광고 순위[16]

이 때문에 슈퍼볼과 관련된 산업은 엄청나며, 2013년 슈퍼볼 중계방송사인 CBS에서 책정한 슈퍼볼 하프타임 광고는 30초 기준 400만 달러, 한화 약 42억원에 달한다. 물론 다 틀어주는 것도 아니다. 그해 슈퍼볼 중계 방송사와 계약한 기업에 한해서 틀어준다. 뿐만 아니라 그 해의 화제 개봉작의 예고편 역시 이 때 방송된다. 이때문에 미식축구가 듣보잡인 한국에서조차 삼성, 현대 등 대기업이 돈다발을 싸들고 NFL 사무국을 찾을 정도.[17] 대중의 관심도도 상당히 높아 각종 언론에서는 광고 방영 후 가장 호감도 있는, 관심을 가진 광고 순위까지 발표를 한다.[18] 아직까지 유명한 슈퍼볼 광고로 리들리 스콧애플 매킨토시 128K 광고 1984가 있다.

5. 프리게임 및 하프타임 쇼

일단 경기 시작 전 미국 국가 선창비욘세라든지 머라이어 캐리같은 당대 최고의 가수가 나온다. 주로 경기장이 있는 도시 출신의 가수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19] 국가가 나올 때는 해외 파병 중인 미군이 국가를 경청하는 모습이 TV로 나온다. 요즘은 全美가 지켜보는 데 긴장됐는지 노래가 노래다보니 국가 실수를 하는 사람도 있다 카더라.[20]슈퍼볼에서는 이 친구도 걸렸다 여기에 미국 국가 마지막 소절에 맞춰 절묘한 타이밍으로 경기장 위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미 공군 또는 해군 소속 전투기들의 비행장면은 백미이자 압권이라 할 수 있다. 프로경기 결승전에까지 군대를 동원하는 천조국의 위엄을 보면 '쩐다'란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다.[21]
2005년 39회 미국 슈퍼볼 경기에서 각군 사관학교 생도들이 부르는 국가.
후렴구가 반복할때 전투기(F-22 2대와 F/A-18 2대)가 지나간다.


대표적인 국가 가창은 바로 이 분을 빼놓으면 섭섭하다. 트레이닝복의 위엄[22][23]

그중 하이라이트는 단연 슈퍼볼 하프타임쇼.

말그대로 전미가 지켜보는 이벤트인 만큼, 경기 중간에 진행되는 하프타임 쇼도 그야말로 미국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유명 스타가 나온다. 초창기까지는 전문 치어리딩팀이나 마칭밴드, 퍼포먼스 그룹들이 나왔지만 1991년 25회때 아이돌그룹 뉴 키즈 온더 블록이 나오면서 크게 인기를 얻었고, 다음해 글로리아 에스테판[24], 그리고 1993년 마이클 잭슨의 역사에 길이 남을 슈퍼볼 하프타임쇼로 인해 슈퍼볼 하프타임 쇼 = 미국 넘버원 스타 공연이라는 확실한 프리미엄을 얻게 되었다. 정작 경기자체는 콩라인의 신화 버펄로 빌스댈러스 카우보이스에게 17-52로 캐관광을 당하면서 맥빠지는 게임이 됐다는 건 중요하지 않다.


2001년 하프타임 쇼.[26] (주제 : The Kings of Rock and Pop)
출연진은 에어로 스미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엔싱크, 메리 제이 블라이즈, 넬리.
SI, 빌보드 등 수많은 유력지, 일간지 등과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 등에서 가장 인상깊은 슈퍼볼 하프타임쇼 Top10에 항상 포함되는 쇼.

youtube(jiE8v29h6zI)
U2의 레전드 무대인 2002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27] 미국의 가장 유명한 스포츠 주간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SI)에서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슈퍼볼 하프타임쇼로 선정되었다.

2012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 마돈나가 메인이다.

2013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 비욘세가 메인이다.

2014년 슈퍼볼의 하프타임쇼에서는 브루노 마스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합동공연이 이루어 졌다.

2015 슈퍼볼 하프타임쇼에는 케이티 페리와 레니 크라비츠, 미씨 엘리엇의 합동공연이 이루어졌다.

2016년 하프타임쇼는 비욘세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의 합동공연, 2017년 하프타임쇼는 레이디 가가의 공연이 각각 이루어졌다.

슈퍼볼의 하프타임쇼는 미국스포츠에선 이례적으로 유명 가수들의 10여분 내외의 공연으로 이루어지는데 흔히 2가지 패턴이 있다. 인기가수들이 떼창으로 나오는 경우, 한명이 혼자서 다하는 경우. 근데 떼창으로 나오는게 브리트니 스피어스, 엔싱크, , 에어로 스미스, 자넷 잭슨,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팅, 나이어 트웨인 등등 다들 음반 몇 천만장은 팔아본 가수들이다. 당장 2011년 슈퍼볼 하프타임쇼가 블랙 아이드 피스, 어셔, 슬래시[28] 3팀 합동공연이었다. 그럼 단독공연은? 마이클 잭슨, 마돈나, 폴 매카트니, 롤링스톤즈, 프린스, 더 후 등(...) 살아있는 레전드급들이다. 마이클 잭슨이 출연한 1993년의 슈퍼볼은 마이클 잭슨을 대표하는 라이브무대[29]이기도 하며 2002년 U2의 하프타임쇼[30], 2007년 프린스의 하프타임쇼, 2013년 비욘세의 하프타임쇼 역시 엄청난 반응을 받았다. 위의 네명만 봐도 알겠지만 슈퍼볼의 하프 타임쇼에 나올 정도의 가수는 전세계에서 짱먹어본 가수들만 가능하다는 것...

다만 사건 사고 중 2004년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나온 저스틴 팀버레이크자넷 잭슨의 슴가를 노출시키는 병크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 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이 때문에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자넷 잭슨은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아아 망했어요. 그 후로는 NFL측에서 약간 보수적으로 나와서 최근 떠오르는 핫한 스타들이 아닌 나이를 먹어서 사고칠 기력이 없는 노땅들을 초청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그 노땅들이 프린스, 롤링 스톤즈...이런 사람들이다. 물론 팝스타가 아닌 미국 컨트리 슈퍼스타들도 나오기 때문에 가끔 모르는 사람을 볼 수도 있다.

참고로 슈퍼볼 하프타임쇼는 가수들에게 출연료가 지급 되지 않는다.[31] 미국 최고의 가수들이 무료로 공연을 하는 셈. 그러나 2014년에 슈퍼볼에서 공연하고 싶으면 돈내라.라는 이야기를 꺼내서 후보로 올라온 가수들이 "내가 왜?"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6. 역대 대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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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색으로 표기된 팀은 NFC소속, 붉은색으로 표기된 팀은 AFC 소속임.
  • 경기 결과나 MVP목록은 해당문서 참조바람.
  • 1967년부터 2010년까지의 시청률은 이곳에서 참고했음.

슈퍼볼 연도 시청률 주관
방송사
개최지 우승팀 준우승팀
I 196718.5%
22.6%
NBC
CBS
메모리얼 콜리시엄
(로스앤젤레스)
그린베이 패커스
(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AFL)
II 196836.8%CBS 오렌지 볼
(마이애미)
그린베이 패커스
(NFL)
오클랜드 레이더스
(AFL)
III 196936.0%NBC 오렌지 볼
(마이애미)
뉴욕 제츠
(AFL)
볼티모어 콜츠
(NFL)
IV 197039.4%CBS 툴레인 스타디움
(뉴올리언스)
캔자스시티 치프스
(AFL)
미네소타 바이킹스
(NFL)
V 197139.9%NBC 오렌지 볼
(마이애미)
볼티모어 콜츠
(AFC)[32]
댈러스 카우보이스
(NFC)
VI 197244.2%CBS 툴레인 스타디움
(뉴올리언스)
댈러스 카우보이스
(NFC)
마이애미 돌핀스
(AFC)
VII 197342.7%NBC 메모리얼 콜리시엄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돌핀스
(AFC)
워싱턴 레드스킨스
(NFC)
VIII 197441.6%CBS 라이스 스타디움
(휴스턴)
마이애미 돌핀스
(AFC)
미네소타 바이킹스
(NFC)
IX 197542.4%NBC 툴레인 스타디움
(뉴올리언스)
피츠버그 스틸러스
(AFC)
미네소타 바이킹스
(NFC)
X 197644.4%CBS 오렌지 볼
(마이애미)
피츠버그 스틸러스
(AFC)
댈러스 카우보이스
(NFC)
XI 197747.2%NBC 로즈 볼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레이더스
(AFC)
미네소타 바이킹스
(NFC)
XII 197847.2%CBS 루이지애나 슈퍼돔[33]
(뉴올리언스)
댈러스 카우보이스
(NFC)
덴버 브롱코스
(AFC)
XIII 197947.1%NBC 오렌지 볼
(마이애미)
피츠버그 스틸러스
(AFC)
댈러스 카우보이스
(NFC)
XIV 198046.3%CBS 로즈 볼
(로스앤젤레스 근교)
피츠버그 스틸러스
(AFC)
LA 램스
(NFC)
XV 198144.4%NBC 루이지애나 슈퍼돔
(뉴올리언스)
오클랜드 레이더스
(AFC)
필라델피아 이글스
(NFC)
XVI 198249.1%CBS 폰티액 실버돔[34]
(디트로이트 근교)
샌프란시스코 49ers
(NFC)
신시내티 벵골스
(AFC)
XVII 198348.6%NBC 로즈 볼
(로스앤젤레스 근교)
워싱턴 레드스킨스
(NFC)
마이애미 돌핀스
(AFC)
XVIII 198446.4%CBS 탬파 스타디움
(탬파)
LA 레이더스
(AFC)
워싱턴 레드스킨스
(NFC)
XIX 198546.4%ABC 스탠포드 스타디움
(샌프란시스코 근교)
샌프란시스코 49ers
(NFC)
마이애미 돌핀스
(AFC)
XX 198648.3%NBC 루이지애나 슈퍼돔
(뉴올리언스)
시카고 베어스
(NFC)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AFC)
XXI 198745.8%CBS 로즈 볼
(로스앤젤레스 근교)
뉴욕 자이언츠
(NFC)
덴버 브롱코스
(AFC)
XXII 198841.9%ABC 잭머피 스타디움[35]
(샌디에이고)
워싱턴 레드스킨스
(NFC)
덴버 브롱코스
(AFC)
XXIII 198943.5%NBC 조로비 스타디움[36]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49ers
(NFC)
신시내티 벵골스
(AFC)
XXIV 199039.0%CBS 루이지애나 슈퍼돔
(뉴올리언스)
샌프란시스코 49ers
(NFC)
덴버 브롱코스
(AFC)
XXV 199141.9%ABC 탬파 스타디움
(탬파)
뉴욕 자이언츠
(NFC)
버펄로 빌스
(AFC)
XXVI 199240.3%CBS 메트로 돔
(미네아폴리스)
워싱턴 레드스킨스
(NFC)
버펄로 빌스
(AFC)
XXVII 199345.1%NBC 로즈 볼[37]
(로스앤젤레스 근교)
댈러스 카우보이스
(NFC)
버펄로 빌스
(AFC)
XXVIII 199445.5%NBC 조지아 돔
(애틀랜타)
댈러스 카우보이스
(NFC)
버펄로 빌스
(AFC)
XXIX 199541.3%ABC 조로비 스타디움
(마이애미 근교)
샌프란시스코 49ers
(NFC)
샌디에이고 차저스
(AFC)
XXX 199646.0%NBC 선데빌 스타디움
(피닉스 근교)
댈러스 카우보이스
(NFC)
피츠버그 스틸러스
(AFC)
XXXI 199743.3%FOX 루이지애나 슈퍼돔
(뉴올리언스)
그린베이 패커스
(NFC)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AFC)
XXXII 199844.5%NBC 스타디움[38]
(샌디에이고)
덴버 브롱코스
(AFC)
그린베이 패커스
(NFC)
XXXIII 199940.2%FOX 프로플레이어 스타디움[39]
(마이애미)
덴버 브롱코스
(AFC)
애틀랜타 팰컨스
(NFC)
XXXIV 200043.3%ABC 조지아 돔
(애틀랜타)
세인트루이스 램스
(NFC)
테네시 타이탄스
(AFC)
XXXV 200140.4%CBS 레이몬드제임스 스타디움
(탬파)
볼티모어 레이븐스
(AFC)
뉴욕 자이언츠
(NFC)
XXXVI 200240.4%FOX 루이지애나 슈퍼돔
(뉴올리언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AFC)
세인트루이스 램스
(NFC)
XXXVII 200340.7%ABC 스타디움
(샌디에이고)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NFC)
오클랜드 레이더스
(AFC)
XXXVIII 200441.4%CBS 릴라이언트 스타디움[40]
(휴스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AFC)
캐롤라이나 팬서스
(NFC)
XXXIX 200541.1%FOX 올텔 스타디움[41]
(잭슨빌)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AFC)
필라델피아 이글스
(NFC)
XL 200641.6%ABC 포드 필드
(디트로이트)
피츠버그 스틸러스
(AFC)
시애틀 시호크스
(NFC)
XLI 200742.6%CBS 돌핀 스타디움[42]
(마이애미 근교)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AFC)
시카고 베어스
(NFC)
XLII 200843.1%FOX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스타디움
(피닉스 근교)
뉴욕 자이언츠
(NFC)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AFC)
XLIII 200942.0%NBC 레이몬드제임스 스타디움
(탬파)
피츠버그 스틸러스
(AFC)
애리조나 카디널스
(NFC)
XLIV 201045.0%CBS 선라이프 스타디움
(마이애미 근교)
뉴올리언스 세인츠
(NFC)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AFC)
XLV 201146.0%FOX 카우보이스 스타디움
(댈러스 근교)
그린베이 패커스
(NFC)
피츠버그 스틸러스
(AFC)
XLVI 201247.0%NBC 루카스오일 스타디움
(인디애나폴리스)
뉴욕 자이언츠
(NFC)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AFC)
XLVII 201346.3%CBS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43]
(뉴올리언스)
볼티모어 레이븐스
(AFC)
샌프란시스코 49ers
(NFC)
XLVIII 201446.4%FOX 메트라이프 스타디움[44]
(뉴욕 근교)
시애틀 시호크스
(NFC)
덴버 브롱코스
(AFC)
XLIX 201547.5%NBC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스타디움
(피닉스 근교)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AFC)
시애틀 시호크스
(NFC)
50[45]201646.6%CBS 리바이스 스타디움[46]
(샌프란시스코 근교)
덴버 브롱코스
(AFC)
캐롤라이나 팬서스
(NFC)
LI 201745.3%FOX NRG 스타디움[47]
(휴스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48]
(AFC)
애틀랜타 팰컨스
(NFC)
LII 2018 NBC US뱅크 스타디움[49]
(미네아폴리스)
필라델피아 이글스[50]
(NFC)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AFC)
LIII 2019 CBS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51]
(애틀랜타)
-
(AFC)
-
(NFC)
LIV 2020 FOX 하드록 스타디움[52]
(마이애미 근교)
-
(AFC)
-
(NFC)
LV 2021 NBC 시티 오브 챔피언스 스타디움[53]
(미네아폴리스)
-
(AFC)
-
(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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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슈퍼볼 로고는 44회 대회까지는 대회별로 각 슈퍼볼 조직위원회가 독자적인 휘장을 디자인 해서 사용하다 45회부터 슈퍼볼이 개최되는 구장을 뒷배경으로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전면에 내세우고 밑에는 대회 차수를 표기하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통일했으며, 48회 슈퍼볼 부터는 개최되는 구장의 양 옆으로 개최도시를 상징하는 스카이라인을 실루엣으로 첨가하게 되었다. 50회 슈퍼볼 로고는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금문교와 샌프란시스코의 도시를 담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홈구장인 리바이스 스타디움의 모습 역시 담고 있다. 그리고 슈퍼볼 50회를 기념하여 숫자를 로마자 대신 아라비아자로 표기했다.
  • [2] Bowl은 '사발'이라는 의미로 다른 스포츠에서 컵에 대응되는 개념이다. 미식축구의 구장 모양이 사발처럼 생겨서 미식축구 경기장과 그 구장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겨루는 경기를 곧잘 Bowl이라고 표현한다.
  • [3] Ball과 Bowl 둘 다 한국어로 "볼"로 옮겨지기 때문에 빚어지는 현상. 또 다른 예시는 볼링이 있다.
  • [4] 특히 전날부터 준비를 하기 시작하는데 왠만한 진수성찬 저리가라 할 정도다. 스낵류를 비롯하여 간단한 핑거푸드(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와 샌드위치들이 준비된다. 여기에 이 시간에는 가족 친지들 뿐 아니라 지인들까지 초청되어 시청하므로 그 양은 엄청나다. 그래서 슈퍼볼이 있는 주의 슈퍼마켓 매상은 엄청나게 뛰어오를 정도.
  • [5] 전미소매협회(NRF)의 조사결과 2011년 2월 슈퍼볼경기가 열린 기간에 미국인이 소비한 금액은 총 101억 달러(한화로 약 10조원)인데 이것은 2010년 10월 31일 로윈데이때 소비된 58억 달러(약 5조 8천억원)의 두배다.
  • [6] 참고로 동부시간이며, 미국 전역에서 같은 시간 동시에 중계되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이다.
  • [7] 물론 슈퍼볼은 단 하루만이고, 월드컵은 4년 마다 하니 직접적인 비교 대상은 아니다만...
  • [8] 슈퍼볼이 열리는 2월은 뉴욕에서 가장 추운 달이다. 실제 슈퍼볼 XLVIII을 개최한 후 다음날 폭설에 기온도 급갑하는 뉴욕의 전형적인 2월달 날씨로 변했다.
  • [9] 2018년에 열릴 슈퍼볼 LIII은 개최지가 미네소타이다. 돔구장이 될지, 개방형 구장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개방형이라면...
  • [10] 아울러 NFL은 팀의 강중약이 명확하게 드러나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같이 신데렐라 팀이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즉 DTD가 명확하게 드러나있는 것이 NFL이기에 약체팀이 슈퍼볼에 나갈 수 있는 확률은 거의 로또당첨에 버금가다고 보면 될 것이다.
  • [11] 1913년 ~ 1970년. 슈퍼볼의 첫번째 우승과 2연패를 비롯해 총 5번의 슈퍼볼을 차지한 그린베이 패커스의 명장으로 재임기간 승률이 무려 74%였다.
  • [12] NFL의 전설적인 커미셔너로 현재의 NFL을 만들어 냈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AFL과 NFL의 통합을 이끌어 냈으며, 각 구단별로 홍보를 하고 방송권을 따내는 것을 없애고 NFL 사무국이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로 NFL을 스포츠 및 엔터테이먼트 조직을 망라하는 최고의 단체로 만들어 냈고, NFL 수익의 6,70%를 구단에 고루 분배함에 따라 스몰마켓 팀들도 안정적으로 구단 운영을 할수있게 되었다. 아울러 일요일 경기에서 월요일 저녁 경기를 추가한 이른바 'Monday Night Football'을 탄생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를 변화시킨 20인(Twenty inovators who changed how the world works)"에 월트 디즈니, 빌 게이츠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 [13] 한국의 몇몇 기사에서는 이때 역대 최고기록인 48.1%를 기록했다고 나타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 [14] 다른 프로그램을 뒤따라 가는 프로그램이라는 뜻.
  • [15] 미국 동부 시각 기준으로 약 22시 30분 부터.
  • [16] 닐슨 조사, 역시 식품인 도리토스가 1위를 차지 했다는 걸 볼 수 있다...
  • [17] 참고로 역사상 가장 긴 슈퍼볼 광고가 삼성전자의 5.3인치 갤럭시 노트 광고인데 광고 시간이 90초, 광고비만 120억원에 달했다.
  • [18] 주로 자동차 광고나 아무래도 음식 광고 등이 많이 꼽힌다. 최대 광고주가 버드와이저가 있는 탄호이저-부시라는 회사이다.
  • [19] 텍사스에서 진행할 때는 그 곳 출신인 비욘세가 미 합참의장의 에스코트를 받고 나왔다.
  • [20] 조용필은 1991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에 초청되어 애국가를 열창하다가, 마지막의 '길이 보전하세'를 '우리나라 만세'로 부르는 실수를 저질러 까인 적이 있다. 그렇지만 미국 국가는 가사가 괴랄할 정도로 어려워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 [21] 때때로 B-2 스텔스 폭격기가 단독 또는 편대로 이뤄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 공군이 주둔하지 않은 지역은 미 육군의 AH-64 아파치 헬리콥터, 또는 치누크나 MH-53, 혹은 UH-60 헬리콥터 편대가 날아가는 일도 있다.
  • [22] 당시 미군의 걸프전 작전 중 열린 대회여서 그 감동이 더했다. 여기에 도시전설급 여담으로 당시 휘트니 휴스턴이 향한곳이 뉴욕 자이언츠 벤치 쪽이라 기가 그 쪽으로 모여 자이언츠가 그 기를 받아 우승했다 카더라가 있다.
  • [23] 그러나 관계자를 통해 립싱크 무대였던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 [24] 쿠바 혼혈 여성 싱어송라이터.
  • [25] NFL에서 외부 게시가 안 되도록 요청하여 링크 처리. 여담으로 11:58 쯤 보면 한복입은 꼬마가 보인다.
  • [26] 총 10분 정도의 공연 중 합동공연만 편집한 영상이다. 1분 20초부터 당시 공식열애 중이었던 브리트니와 저스틴의 모습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27] 911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부른 노래로, 제목은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 [28] 건즈앤로지스의 기타리스트인 그 슬래쉬 맞다.
  • [29] 이렇게 미국내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이기 때문에 대단히 정치적이기도 하다. 실제 1993년 슈퍼볼은 LA폭동이 터졌던 LA에서 열렸기 때문에, 하프타임쇼에선 흑인과 백인이 손을 맞잡은 매스게임을 선보였다. 애초부터 흑/백 모두가 좋아한 최초이자 최고의 슈퍼스타 마이클 잭슨이 Heal the world테마로 등장한 것부터 흑백화합의 메세지다. 2017년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야기할 차별주의의 대두와 그로 인한 악영향을 경계하는 내용의 광고가 대거 등장하였다.
  • [30] 뉴욕에서 열린 2002년 슈퍼볼의 하프타임쇼는 시즌 시작 직후 발생한 911테러 희생자를 위한 추모행사였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니 한번씩 보자. 정말 감동적이다. 진보적 정치활동으로 유명한 U2를 내세운 것도 의미심장하다.
  • [31] 물론 무대나 공연때 필요한 것들은 슈퍼볼측에서 제공해준다.
  • [32] 리그 통합 직후 AFC로 이전.
  • [33] 후에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으로 구장명 변경. 슈퍼볼 최초의 돔구장 경기.
  • [34] 슈퍼볼 최초로 북부지역에서 열린 경기.
  • [35] 후에 퀄컴 스타디움으로 명칭 변경.
  • [36] 후에 프로플레이어 스타디움 - 돌핀 스타디움 - 랜드 샤크 스타디움 - 선라이프 스타디움 등으로 명칭 변경. 현재의 명칭은 선라이프 스타디움.
  • [37] 47회 종료 시점까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열린 마지막 슈퍼볼이다. 레이더스와 램스가 떠난 이후로 로스앤젤레스가 무주공산이 되자 NFL 사무국 측은 LA 지역에 NFL팀이 복귀할 때까지 이 지역에서의 슈퍼볼 개최를 봉인하고 있다.
  • [38] 과거 명칭은 잭머피 스타디움.
  • [39] 과거명은 조로비 스타디움.
  • [40] 슈퍼볼 최초로 개폐식 돔구장에서 열린 경기. 참고로 경기는 지붕을 닫은 상태에서 거행되었다.
  • [41] 현재의 명칭은 에버뱅크 필드.
  • [42] 현재의 명칭은 선라이프 스타디움.
  • [43] 과거의 명칭은 루이지애나 슈퍼돔.
  • [44] 최초로 돔구장이 아닌 북부지역에서 개최되는 슈퍼볼.
  • [45] 대회 차수는 로마숫자로 표시한다는 원칙에 따르면 이 대회는 Super Bowl L로 표시되어야 마땅하나 빈스 롬바르디 트르피 밑에 달랑 L 하나만 넣기는 심심했는지 50회 대회에 한정해서 Super Bowl 50으로 표시하기로 했다고 한다. 따라서 로고도 로마숫자 대신 아라비아 숫자 50이 들어간다.
  • [46] 2014년 7월 준공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홈구장으로 소재지는 샌프란시스코가 아니라 산호세.
  • [47] 과거 명칭은 릴라이언트 스타디움.
  • [48] 슈퍼볼 역사상 최초의 연장전 우승.
  • [49] 과거 명칭은 '바이킹스 스타디움'.
  • [50] 창단 85년만의 첫 우승.
  • [51] 뉴올리언스 근교에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슈퍼돔'과는 다른 구장으로 애틀랜타 팰컨스의 새 홈구장.
  • [52] 슈퍼볼 44가 열렸던 '선라이프 스타디움'이 이름만 바뀌었다. 이 구장은 개장한 이래 조로비 스타디움 → 프로 플레이어 스타디움 → 돌핀 스타디움 → 랜드샤크 스타디움 → 선라이프 스타디움 → 하드록 스타디움 순으로 참 이름이 많이 바뀌었다(...).
  • [53]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램스의 새 홈구장. 다만, 완공이 늦어질 경우 개최지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