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슈타인 헤이거

last modified: 2016-11-30 19:42:08 Contributors


무한의 리바이어스의 등장인물.
cv : 치바 잇신, 국내판은 불명.

냉정하고 침착한데다 극단적인 기회주의자. 스스로 자처하는 참모 타입으로 항상 합리성을 내세우며 행동하고 있다. 블루 일당를 쫓아버린 중심 인물로, 조직의 안정을 우선시해, 능력이나 품성이 없는 사람, 또는 자신의 이상에 방해가 되는 것은, 비록 여자, 어린이도 용서하지 않는 냉혈무비함을 보이지만, 스스로의 귄위가 약하기에 정신적으로는 꽤 무른 부분이 있다. 이것은 일본의 전형적인 부정적 관료 타입의 대표형으로서 스스로 귄위를 휘두를 때는 총의를 내세우지말 실제로는 자신의 독단대로 행동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보신주의의 전형이다.

오제 이쿠미의 독재에 전면 협력하는 담보로, 사무 처리 전반을 그로부터 일임되어 츠바이내에서 특별한 지위를 확립. 리바이어스내에 있어서의 음의 지배자라고도 부를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1]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존재인 아이바 코우지호우센 아오이, 유이리 바하나, 패트 캠벨, 룩슨 호조, 패트를 감싼 란 럭몰데까지 독단으로 최저 랭크에 떨어뜨려 폐쇄 구획에 격리하였다. 또 게슈펜스트 전 때는 하위 클래스의 승무원들을 리바이어스에 방치해버리는 냉혹한 모습도 보였였다.

그러나 자신의 이론를 넘어간 것에는 약하기에 바이어나 게슈펜스트의 능력을 눈앞으로 했을 때는 몹시 동요했다. 그리고, Sere25에서 자신이 저질렀던 수많은 행동이 까발려져버려 타격을 받는다. 최종화에서 다시 리바이어스에 탑승하는데, 예전의 행동들을 반추해 보긴 했는지[2] 역시 리바이아스에 재탑승한 룩슨과 화해를 시도한다.

----
  • [1] 지난 일본정치체계에서 자민당의 간사장과 동일한 위치다. 실제로 자민당의 간사장은 서열은 낮아도 일본총리를 갈아치울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었다ㅓ. 이게 전후로 거의 30년가까운 일당독재 때문에 가능했던 일.
  • [2] 헤이거 曰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만약 제가 틀렸다면 그걸 바로잡기 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