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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군주

last modified: 2015-12-02 16:21:2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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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 공중 유닛.
그렌델 무리 가디언은 간장게장, 타이마트 무리 가디언은 양념게장 도대체 뮤탈리스크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지 저런 자세가 나오지? 프레스에 한번 찍으면 됩니다
그리고 브루드워 저그캠페인 엔딩을 보면 정말 게다


1.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저그의 유닛, 건물
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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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히드라리스크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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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리스크 스커지 러커 브루들링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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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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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스티드 테란
기타 건물들 크립 콜로니 익스트랙터 스포닝 풀 에볼루션 쳄버 히드라리스크 덴
스포어 콜로니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 퀸즈 네스트 그레이터 스파이어
니더스 커널 울트라리스크 캐번 디파일러 마운드

  • 역할 : 대형 폭격기 (Heavy Attack Flyer)
  • 출신 종족 : 뮤탈리스크
  • 주 무기 : 산성 포자 (Acid Spores)
뮤탈리스크는 한편 또 다른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이 형태는 비명 사마귀가 새끼를 낳을 때 취하는 모습으로 알려져 있다.
저그의 수호군주는 더욱 견고한 장갑을 갖추고, 뮤탈리스크의 공격보다 훨씬 원거리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산 덩어리를 발사한다.
수호군주는 지상 유닛만 공격할 수 있으며, 공중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무기는 없다.

가디언(Guardian). 뮤탈리스크변태시키면 완성되는 폭격기 유닛. 설정상 뮤탈리스크의 원종 비명 사마귀(만티스 스크리머)가 새끼를 낳을 때 취하던 형태에서부터 나왔다고 한다.[1] 그레이터 스파이어 업그레이드 후에 변태 가능하다. 후속작에서 나올 예정이었으나 짤린 군단 수호군주를 볼 때 말 그대로 저그 군단을 보호하는 존재라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비용 미네랄 50 / 가스 100[2] 보급품 2
체력 150 방어력 2(+1)
크기 대형 시야 11
공격력 20(+2) 공격 유형 일반형
공격 가능 지상 (베타 시절에는 지상 + 공중) 사정거리 8
공격 속도 30(2) 이동 속도 1.4
변이 모체 뮤탈리스크 요구사항 그레이터 스파이어
변이 시간 40초 변이 단축키 G

무려 8이라는 엄청난 공대지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공격력도 20이라 매우 높다. 거기다 어택 타입도 일반형 타입이라 모든 개체에 100% 데미지 효과. 여러 마리의 가디언을 모은 다음 통통 때리면서 공격해 들어가는 러쉬는 초기 스타에서는 흔히 쓰이던 전술이었다. 오리지널 시절 가디언은 테란에게 재앙이었지만[3] 브루드워 이후 골리앗과 사이언스 베슬의 성능이 대폭 강화되어 더 이상 재앙이 아니게 되었다. 폭격기무적론의 허점…

생김새 탓에 꽃게라는 별명이 있다. 뮤탈은 우주에서 날개 퍼덕인다고 까였는데 이놈은 아무것도 안 하는데 떠 있어서 더 이상한 놈이다. 대군주처럼 기낭 쓴다고 하면 뭐 이상할 거 없지만.

베타 시절에는 공중 공격도 가능했으며 공격 형태는 스타1 히드라의 등뼈 공격과 동일했다. 스타2 군단의 심장에서는 수호군주가 공중 공격도 할 수 있는데 데미지와 사거리가 지상 공격에 비하면 약하다. 또한 공대공 공격 능력이 없다. 폭격기라서… 스1에서 노라드 Ⅱ를 쫓아가거나 아르타니스가 탑승한 정찰기를 쫓아가는 장면 같은 정황을 봐서 밸런스삭제했을 뿐이지 일단 설정상으로는 공중 공격도 가능하긴 한 모양. 근데 현실은 필패 하지만 그 사거리에 공중 공격도 된다면 밸런스 붕괴를 불렀을지도 모른다. 참고로 수호군주는 스타1 유닛 중 공격 기능이 없는 유닛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같은 유닛끼리의 공격이 불가능한 유닛이기도 하다.가디언블러드를 만든다면 어떨까?

단점은 이동 속도가 더럽게 느리고, 뮤탈을 변태시켜야 하기에 뽑는 타이밍이 늦고 돈이 많이 든다. 뮤탈을 후반까지 많이 살려두었다면 그나마 낫지만...무엇보다 그다지 맷집이 강하지 않기에 소모품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에 매우 약하다. 뮤탈처럼 잘 뭉쳐다니는 유닛이 아니라 한 방에 여럿이 죽어나가는 건 아니지만, 원체 비싸서 이레디 한 방에 하나씩만 죽어도 큰 손해이며 느려터져서 베슬을 보고도 도망칠 수가 없다.

오리지널 스타크래프트 시절에는 테란에겐 사형선고와도 같은 존재였다. 당시에는 누구나 테란을 상대로 뮤탈리스크를 주력으로 사용했고, 열심히 테란 기지를 몽둥이찜질 하고 다니다가 변태시킨 가디언은 말 그대로 테란 기지를 쓸어버리는 역할을 했기 때문. 브루드워로 넘어오면서 골리앗에 카론부스터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진 이유는 바로 이 가디언 때문이다. 제작 의도와는 달리 현실은 캐리어를 상대할 때 더 자주 쓰이지만. 굳이 골리앗이 없어도 역시 브루드 워에서 상향된 베슬 또는 레이스가 가디언에게 강한 억지력이 되어 입지가 줄었다.

2004년도까지만 해도 저그 프로게이머들도 자주 썼지만 그 뒤로는 거의 사장되다시피했다. 이유는 자원이 너무 많이 들고, 같은 테크에서 나오는 마법 유닛인 디파일러가 너무도 강력하기 때문. 2004년 이전까지는 디파일러를 거의 안 썼다.
당시 기준의 디파일러 컨트롤에 한계가 있었고 가디언이 상대적으로 손도 덜가고 막강했기 때문.

목동저그 체제에 의해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저그 하이브 체제에서 가끔씩 사용되는 결전병기이다. 상대가 마린메딕 + 탱크 위주이고, 자신이 가스가 많이 남았으며, 중반 견제용 뮤탈리스크가 많이 살아남았을 경우 가디언은 전투를 매우 유리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언덕맵의 경우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의 가디언은 사이언스 베슬이 없는 이상 테란에게는 매우 골치 아픈 상대이다.

히드라리스크와 가디언 조합은 한때 꿈의 조합이라고 불린 적도 있었는데, 공중 유닛 요격에 일가견이 있는 히드라와 지상 유닛 공격에 탁월한 가디언을 조합시키면 적은 쉽게 공격해 오지 못하는 반면 이쪽에서는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 점점 상대를 압박해 가며 승기를 잡는 조합이다. 그런데, 이 조합이 꿈의 조합이 된 데에는 위력보다는 가격이 많이 들기 때문인 게 더 크다. 히드라는 소수만 뽑아서는 화력이 애매하므로 필연적으로 어느 정도 수를 갖춰야 하고 가디언은 유닛 자체가 가스를 많이 잡아먹어서 가스가 중요한 저그에겐 굉장히 비싸게 느껴지는 유닛이기 때문.

그리고 꿈의 조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테란에겐 바이오닉이든 메카닉이든 파괴 가능한 조합이다. 바이오닉일 경우 베슬로 가디언을 줄여 놓으면 히드라는 해병과 의무관 조합에 쪽도 못 쓰므로 베슬 관리와 바이오닉 병력 수의 유지를 신경쓰고, 메카닉일 경우 골리앗과 시즈 탱크 조합이면 수에서 밀리지만 않는다면 유리한 조합이며 여기에 벌쳐로 멀티 견제와 더불어 스파이더 마인를 매설해 히드라를 폭★살시키면 확실히 유리하다. 프로토스의 경우에도 게이트웨이 유닛의 조합으로도 상대가 가능하며 여기에 초반에 쓰고 남은 커세어이나 히드라를 상대해 줄 리버를 섞는다면 사이오닉 폭풍의 컨트롤 미스만 하지 않는다면 상대 가능. 다만 질럿의 수가 적을 경우 가디언에 질럿이 순식간에 녹아내리고 버틸 수가 없다! 진형이 무너지면서 드라군이 상성상 유리하지 않은 히드라를 상대해야 하므로 조심할 것. 아컨의 비중이 높은 속칭 전구토스라 불리는 토스의 유닛 조합의 경우 유리한 상성이지만 보통 아컨이 많아질 쯤이면 이미 후반에서도 후반이라 뽑을 자원이 없든가 혹은 멀티고 본진이고 성한 곳이 없어서 뽑을 해처리도 제대로 없을 경우라는 게 문제. 캐리어를 상대로도 히드라가 정면에서 맞붙을 경우엔 유리하지만 가디언을 쓸 데가 마땅찮고 그럴 가스로 스커지를 뽑는 게 더 이익이라는게...

언덕이나 벽이 많은 맵에서 쓰기 좋으므로 몬티홀이나 토스맵으로 악명을 떨친 카트리나에서 종종 위의 조합을 볼 수 있었다. 그 유명한 다음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김준영변형태를 상대로 변형태의 중앙 부분 앞마당을 선점해 과학선이 채 나오기도 전에 조합을 갖춰 변형태를 관광보내 역스윕의 발판을 마련했던 조합. 하지만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이제동이 카트리나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사용했다가 유리했던 경기를 역전당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 조합이기도 하다.

난전 시 상대 일꾼이 있는 곳에 두세 마리씩만 위치시켜도 상대가 잠시만 신경을 못 쓰면 순식간에 일꾼의 태반이 전멸하기에 확장 견제에도 매우 좋다. 또한 방어 시에도 좋은 유닛. 이런 상황은 토스전도 그다지 다르지 않으며, 프로토스전 시 역시 상대가 커세어가 없는 경우 하이 템플러사이오닉 스톰으로는 한 방에 보낼 수가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골치 아프다.

물론 저그 후반에 가스는 매우 귀중하며, 상대의 대공 방어가 조금만 갖춰 있다면 투자한 가스에 비해 큰 효과를 보기는 힘들다. 거기다가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 정면에서 멀리서 지원 사격을 한다고 하더라도 다크 스웜을 깔고 쳐들어가는 게 더 효율이 좋기 때문에 결국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갤에서는 가필패라 불리며 까이고 있다. 은근히 몸빵도 안 되고(방어력 2가 높은 편이긴 하나 생명력이 150.) 속도는 대놓고 낮은데다가 캐리어처럼 도망가면서 공격이 안 되는지라… 의외로 바이오닉에 그다지 강한 것도 아니고(마메에겐 기본 아머와 사거리 덕분에 엄청 강하다. 허나 바이오닉의 영원한 친구 그 분신의 한 수 때문에…) 메카닉에는 테란 최고의 대공 유닛 골리앗을 저그전에서 보게 되면서 사거리 말고는 이점이 없던 가디언이 골리앗에게는 가격 대비 성능비에서 압도적으로 쳐발리기 때문에 쓰는 것 자체가 패배를 부른다. 그러니깐 테란이 어떤 전략으로 가든 가디언은 널널히 잡을 수 있다. 저그가 가디언을 쓰는 경우에는 뮤탈에 집중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테란 역시 다수 베슬 중심으로 가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어렵지 않은 방어가 되어 버린다. 프로토스는 스톰 한 방에 안 죽는다고 하지만 두 방이면 죽으며,[4] 대부분 저그전에서는 커세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답이 없다.[5]

가디언은 스타가 발전할수록 명실상부한 가필패의 모습에 가까워지고 있다. 게다가 저그 유닛 중 최종적으로 가스를 가장 많이 먹는 유닛이다 보니(뮤탈 100 + 변태 100 = 총 200) 아무것도 못 하고 찢겨 버리면 4~5가스를 먹는다고 쳐도 가스가 매우 고파지게 된다. 스1 말기에는 가디언을 쓰고도 이기면 패배한 상대에게 큰 굴욕이라고 할 정도로 대우가 나빠졌다. 워크래프트 3 초창기 프로스트 웜급의 천덕꾸러기 신세… 과거의 영광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베슬 쌓이기 전의 한 타이밍을 위한 용도로 가끔씩 쓰기도 한다. 분명히 바이오닉 녹이는 데는 쓸모가 있으며, 또한 온리 뮤탈리스크로 실컷 재미를 본 이후 가디언 + 뮤탈리스크 + 디바우러 + 스커지 올인 전략도 써먹을 수 있다. 어렵긴 하지만 프로게이머급에서도 이걸로 재미 본 사람이 있긴 하다.

10-11시즌에 들어 테저전에 자주 사용되고 있다. 베슬이 쌓일 경우 뮤탈은 쓸모가 없고, 견제를 다니다 보면 수가 줄어 있기 때문에 4,5기 정도만 변태시켜서 멀티를 견제하는 식으로 사용된다. 사정거리가 길고 공격력이 강해서 그런지 의외로 쏠쏠한 듯.

태…태풍!으로 김택용의 코를 시원하게 후벼판 이영한이 그 바로 전 경기에서 이스트로박상우에게 뮤짤을 이용한 지속적인 견제 후 가디언 돌격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문제는 올인성이었다는 것.

네이트 MSL 2009 4강에서는 한상봉이영호를 상대로 두 차례 사용했지만 스캔으로 한상봉의 체제를 파악한 이영호가 2~3스타에서 레이스를 뽑아서 바이오닉과 함께 밀어붙이자 아무것도 못 해 보고 전멸… 과연 가필패의 명성을 이어갔다.

가디언의 지위는 디파일러 체제로 넘어가기 전 한 타이밍을 벌어주는 의미가 강해졌다. 어차피 테란전 레어 단계에서 뮤탈 흔들기는 자주 쓰이는 패턴이고, 하이브 완성된 상태에서 바로 러커가 다수 쏟아져 나오기는 무리가 있으므로 있는 뮤탈을 재활용해서 지상군이 쌓일 시간을 벌어주자는 의미. 요컨대 하이브를 찍은 저그는 가디언->디파일러->울트라 콤보로 테란을 상대한다.

2.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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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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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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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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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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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당시엔 무리 수호군주(Swarm Guardian)라는 이름을 달고 진화할 예정이었으나 짤려 버리고 대신 비슷한 성능을 가진 무리 군주가 그 자리를 계승했다. 무리 군주는 타락귀를 변태시켜 만들 수 있으며 뮤탈리스크는 섬멸전에서 더 이상 변태가 불가능하다. 현재는 갤럭시 에디터포식귀, 파멸충, 스1 시절 여왕과 함께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다.[6]
길 잃은 바이킹에서도 잠깐 나온다.[7]

비용 광물 150(노멀)/125(원시)[8] 베스핀 가스 200(노멀)/50(원시) 보급품 2
생명력 150 방어력 (노멀)2/(원시)0[9]
특성 중장갑/생체 시야 11
공격력 지상 : 20[10]
공중[11] : 10[12]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지상 : 9
공중 : 6
공격 속도 지상 : 3
공중[13] : 2
이동 속도 (노멀)1.875/(원시)3.25 요구사항 --
생산 시간 -- 생산 단축키 --

확장팩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저그의 기원 행성 제루스에 남아 있는 원시 저그로서 등장한다. 스타1에서의 외향과 매우 비슷하다. 그리고 결국 2.1 패치에서도 와이어프레임과 버튼이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이런

하지만 이 수호군주는 스1의 수호군주와 유전적으로 연관성이 없는 유닛이다. 왜냐 하면 원시 저그는 제루스를 떠난 적이 없었으며, 따라서 뮤탈리스크의 원판 종족과 조우할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수호군주는 만티스 스크리머가 새끼를 낳을 때의 '자세'에서부터 비롯된 개체이므로 군단의 뮤탈리스크를 흡수했다면 설명이 되지만, 게임에서 군단의 뮤탈리스크는 군단의 군락을 침공하려고 원시 수호군주가 접근할 때 비로소 아바투르가 유전자 재구성을 끝내고 투여해준 유닛이므로 군단의 뮤탈리스크로부터 유래했을 가능성도 없다. 고로 역할과 생김새가 우연히 유사하여 같은 명칭을 받았을 뿐 유전적으로는 아주 다른 개체라고 보는 게 옳을 것이다. 물론 실제로는 캠페인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만들었지만 부랴부랴 내느라 유닛을 어설프게 삭제하여 원시 저그에서만 수호군주가 발견되는 설정 충돌이 일어난 촌극이지만.[14]왜 케리건은 정수를 채취해서 수호군주를 복원시킬 생각을 왜 안했을까. 아아...

전작과 마찬가지로 공대지 공격 사정거리가 9로 매우 길어서 포자 촉수로는 수비로는 아예 대항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병력으로 막아야 하는데, 당황스럽게도 원시 저그의 수호군주는 이동속도가 은근히 빠르고 약하게나마 대공 공격이 가능하다. 게다가 수호군주 주변에는 항상 뮤탈리스크나 히드라리스크 등의 호위 병력이 존재한다. 대공 능력이 강한 편은 아닌지라 수호군주만 있을 때는 역시 가필패답게 뮤탈리스크에게 쉽게 털리지만 그렇다고 뮤탈리스크만으로 요격하려 했다가는 히드라리스크와 수호군주의 협동 공격에 죄다 격추당할 위험이 있다.근데 그냥 뮤탈많이모으면 히드라고뭐고 다씹어먹는다

노멀 수호군주(공중 공격은 원시 수호군주만 가능하다.)가 멀티에 나올 경우 나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가격이 무리 군주에 비해 싸기 때문에(뮤탈리스크까지 합하면 미네랄 150, 가스는 200이며 이것은 무리 군주의 미네랄 300, 가스 250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때 남는 150의 미네랄은 여섯 마리의 저글링으로 환산이 되고 무엇보다 쓰고 남은 뮤탈리스크를 변신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물론 언제까지나 남는 뮤탈리스크를 재활용 할 때나 가치가 있는 뿐이지 낮은 체력, 사거리, 그리고 무엇보다 공생충을 소환하지 않기 때문에 dps와 길막, 데미지 분산 등의 효과가 없으므로 '이걸 모아서 사용하겠다.'라는 개념으로 썼다간 바이킹이나 폭풍함 등에게 탈탈 털릴게 분명하다. 다만 무리 군주에 비해서 인구수가 2가 적으므로, 그만큼 다른 유닛으로 보완해주면 무리 군주 못지 않은 높은 생존률을 보장할 수도 있다.

공허의 유산에선 다행스럽게도 전용 와이어프레임이 완성되었으며 아몬의 휘하 저그로 등장한다. 하지만 에필로그에서는 끝끝내 조종해볼 수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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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뮤탈리스크를 유충으로 보고 다른 변이 개체들을 성체로 보면 이쪽이 암컷 성체고, 장기간 출장 장거리 비행 형태인 포식귀가 수컷 성체다. 근데 군단에 편입되면서 단체 거세했잖아? 안될거야 아마.
  • [2] 여기에 뮤탈리스크 한 기를 생산하는 데 드는 미네랄 100 / 베스핀 가스 100을 더하면 총 비용은 미네랄 150 / 베스핀 가스 200이 된다.
  • [3] 오리지널 시절 저그가 히드라+가디언 조합을 완성하면 테란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 베슬은 가스 300이 드는 가스 먹는 괴물이었으며 이레디 지속시간도 지금의 절반 가량이었던 쓰레기 기술이렀고, 골리앗은 캐런부스터가 없었으며 마린은 메딕이 없는 관계로 가드라에 그냥 녹았다. 또한 레이스는 공대공 공격력이 15에 미네랄을 200이나 퍼먹는 먹튀였던 탓에 테테전 외에는 쓸가치가 없는 반면 히드라와 가디언은 예나 지금이나 스탯상 변한게 하나도 없는 관계로 상대하는 테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악몽이었던 조합.
  • [4] 컨트롤을 하면 된다. 아무리 그래도 공중 유닛.
  • [5] 하지만 그 커세어를 스커지로 잘 커트해 냈었다면 중후반에 다시 커세어를 뽑는 경우는 일부 외엔 많지 않기 때문에…
  • [6] 대사나 포트레이트는 다 있고, 와이어프레임과 버튼이 존재하지 않아 굳이 넣으려면 원시 변종의 것을 써야한다.
  • [7] 길 잃은 바이킹에 나오는 것은 무리 수호군주. 자날 시절에는 수호군주의 모델링이 존재하지 않았었다.
  • [8] 희안하게도 일반형과 원시 변종의 가격이 다르다. 참고로 이건 지도 편집기에서 확인한 것으로 그 유닛의 자체 값임을 유의할 것.
  • [9] 비행체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
  • [10] 비행체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2 → 최대 26
  • [11] 원시버전 한정
  • [12] 비행체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13
  • [13] 원시버전 한정
  • [14] 워필드 사후 뮤탈리스크 떼가 날아다니는 장면이 있으므로 원래는 뮤탈리스크를 차 임무 도중에 습득하고, 제루스 첫번째 임무에서 획득하는 유닛이 수호군주였을 가능성이 높다. 아마 노멀 수호군주의 와이어프레임을 발매일까지 만들지 못해 급하게 내용물을 바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