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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탑

last modified: 2015-04-01 04:53:0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타크래프트
2.1. 관련 항목
3. 스타크래프트 2


1. 개요

프로토스의 고향에서만 발견되는 성스러운 케이다린 수정을 깎아서 만든 수정탑은 연결체로부터 발산되는 사이오닉 망의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역할을 한다. 공중에 떠 있는 수정탑은 자신의 힘이 미치는 모든 프로토스 건물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수정탑의 위치를 적절하게 구성하는 것은 프로토스 식민지를 빠르게 건설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Pylon.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프로토스 건물. 거대한 케이다린 수정으로 만든 공중 부양 탑이다. 그래서 스타크래프트 2에서 수정탑으로 번역되었다.

프로토스의 인구수를 늘려 주는 밥집 건물이고 연결체, 수정탑, 융화소를 제외한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범위 내에 있는 건물들에 전원을 공급하기에 건물 주위에 있던 수정탑이 모조리 박살나면 건물들이 동력 끊김(Unpowered)상태가 되어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가끔씩 수정탑만을 노려서 다른 건물들을 무력화시키는 경우가 있으니 여러 개 범위가 겹치도록 지어 놓자.


건물의 성능 특성상 이 수정탑을 지키는 RPG 계열 유즈맵이 소수 존재하는데 보통 주변에 2기 정도의 광자포가 배치되어 있으며 주로 수정탑 방어 건물로 활용된다.


인구수가 모자랄 경우 수정탑을 더 지으라고 나오는 브루드워의 알림 멘트: "You must construct additional Pylons!"는 그 묘하게 중독성 있는 리듬과 박자로 인해 해외에서 인터넷 유행어가 된 바 있다.


게다가 위 영상은 스타2 출시후 리믹스도 되었다.

고구려비슷한 건물이 있었다고 한다.

2.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넥서스
probe.jpg
[JPG image (Unknown)]
프로브
게이트웨이
zealo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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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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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templ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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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empl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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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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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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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아콘 다크 아콘
로보틱스 퍼실리티
shutt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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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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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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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게이트
scou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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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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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it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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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ai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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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기타 건물들 파일런 어시밀레이터 포지 포톤 캐논 사이버네틱스 코어 실드 배터리
시타델 오브 아둔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플릿 비콘 템플러 아카이브 옵저버토리 아비터 트리뷰널

PYLON.GIF
[GIF image (Unknown)]

실드 300에 체력 300. 미네랄 100. 소환 시간 30. 단축키는 B-P. 거리가 멀어서 이거 누르기 좀 짜증난다.

프로토스의 건물의 동력을 제공하고 보급을 관리한다[1]. 제공 인구 수는 8로 서플라이 디포와 같다. 파일런의 소환범위는 상하는 대칭이나 좌우대칭이 아니다. 이러한 소환범위의 비대칭성은 스타2에서 완전히 수정되었다.

가격이 싸고 맷집이 의외로 강한 건물이기 때문에 정찰용이나 방패막이로 꽤 쓸 만하며, 특히 스타1에서 수정탑으로 벽을 쌓으면 프로브질럿같은 소형 유닛은 밑으로 지나다닐 수 있지만 벌처 같은 중형 유닛은 못 다니기 때문에 대테란전에서 멀티 입구를 막아놓도록 짓는 경우도 있다.[2] 하지만 소형 유닛이 지나다니는 것은 막을 수 없으니 주의. 워크래프트 3네크로폴리스처럼 아래가 허전한 디자인이라 그렇다. 벌처는 막아 주니 괜찮지만. 실제로도 건물을 먼저 짓고 크립을 깔면 크립이 해당 건물의 설치 범위(미사일 터렛이면 4칸, 배럭이면 12칸 등… 물론 저그 건물은 그런 거 없다.)만 쏙 피해서 깔리는데 파일런을 짓고 크립을 깔면 파일런 건설 범위 4칸 중 아래 두 칸엔 크립이 그냥 깔린다. 뭥미?

초반에 4드론 등의 필살기를 막아야 하기 때문에 빌드 타임이 굉장히 짧은 편이다.[3]

배틀넷 팀플에서는 엘리당하는 상황은 피해야 되는데 넥서스 지을 돈이 없으면 동맹 진영 안에다가 하나 짓고 버티는 데 사용한다. 그런데 그 동맹 진영마저 나란히 털리면 안습.

건설 속도가 30초(노말 스피드 기준)로 서플라이 디포오버로드가 40초인 데 비해 상당히 빠르다. 게다가 건설 방식이 소환 방식… 일일이 하나하나씩 SCV로 찍어 줘야 하는 테란은 안습. 프로토스 건물이라 소환 찍어놓고 프로브가 도망다닐 수 있어서 매너 파일런을 하거나 상대 앞마당 자리에 파일런을 소환해버리는 등 단순견제용으로는 스타크래프트 1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

여담으로 프로토스의 건물들 중 잔해를 안남기는 건물이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probe.jpg
[JPG image (Unknown)]
mothershipcore.jpg
[JPG image (Unknown)]
mothership.jpg
[JPG image (Unknown)]
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zealo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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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k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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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ry.jpg
[JPG image (Unknown)]
hightempler.jpg
[JPG image (Unknown)]
darktempler1.jpg
[JPG image (Unknown)]
darktempler2.jpg
[JPG image (Unknown)]
archon.jpg
[JPG image (Unknown)]
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observer.png
[PNG image (Unknown)]
warpprism.jpg
[JPG image (Unknown)]
immortal.jpg
[JPG image (Unknown)]
colossus.jpg
[JPG image (Unknown)]
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phoenix.jpg
[JPG image (Unknown)]
voldray.jpg
[JPG image (Unknown)]
oracle.jpg
[JPG image (Unknown)]
carrior.jpg
[JPG image (Unknown)]
tempe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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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c0146804_4e87c2abd32ef.jpg
[JPG image (Unknown)]


비용 광물 100
생산 시간 25초
건물 크기 2 × 2
생명력 200
보호막 200
방어력 1
시야 9
특성 중장갑 - 구조물
건설 단축키 E

기능
1 보급품 8 제공.
2 수정탑 주변 6.5만큼의 범위에 동력을 공급.[4][5]

전작과 마찬가지로 프로토스 건물에 동력 공급 및 프로토스의 보급품을 담당한다. 전작보다 건물 소환 범위가 좁아졌으며, 건설 단축키가 P에서 E로 변경되었다.

전작과는 달리 차원 관문이 존재하기 때문에 몰래 수정탑 하나가 몰래 2게이트, 또는 몰래 [email protected]게이트의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게다가 그 수정탑이 파괴돼도 사실 광물 100의 손해로 끝나니 프로토스 유저들은 웬만하면 수정탑을 온 맵에 펼쳐 놓는다. 상대 입장에서는 보는 족족 부숴야 하는 악랄한 건물. 기지 앞에 상대의 수정탑이 있는 순간 프로토스의 러시 거리는 제로가 된다.

수정탑이 있다는 것은 맵의 어딘가에서 몰래 건물로 병력을 생산 중이거나 하여튼 뭔가 적군한테 이득이 되는 무언가 가동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그 건물에 동력을 공급해주는 수정탑을 먼저 파괴해야 한다. 특히 아군기지로 소환 때리고 있는 차원관문을 제거할 때는 무슨 수를 써서든 수정탑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 가령 소규모 병력 가지고 적군기지 러쉬를 갔는데 로봇공학 시설 두 채에서 뭔가를 만들고 있는 것을 봤지만 뭣도 모르고 로봇공학 시설만 때리다가 하필 나온 게 거신이여서 몰살당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

특히 넓게 수정탑을 펼쳐 놓을 경우 그 근처로 들어오는 의료선 견제에 대하여 고위 기사 소환 - 환류 콤보로 쉽게 막을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2의 특성상 모든 건물에 빈틈이 없어졌기 때문에 수정탑 사이로는 소형 유닛도 통과할 수 없다. 이를 이용해 선앞마당을 가는 저그에게 수정탑 3기로 입구를 막고 광자포 러쉬를 시도하는 악랄한 전술이 가능해졌다.

전작의 셔틀을 계승하는 차원 분광기가 수정탑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대신할 수 있어서 수정탑이 터지더라도 일시적으로 땜질이 가능하며, 차원 관문의 소환 위치로도 써먹을 수 있어서 부담이 좀 줄었다.

역시 전작처럼 건설 속도가 보급고나 대군주보다 5초(노말 스피드 기준) 빠르다. 오오 기술력 인정. 그 대신 스타크래프트 1의 수정탑보다 생명력과 보호막이 각각 100씩 적다.

1.3.3 패치에서 동력 공급 범위가 1 감소, 언덕 아래에 몰래 수정탑을 짓고 아슬아슬하게 동력 범위에 걸쳐서 언덕 위로 유닛을 올려 보내던 꼼수가 힘들어졌다. 블리자드는 어떻게 해서든 차관 러시를 너프하고 싶은가 보다.

결국 군단의 심장에서는 언덕 위로는 동력이 작용하지 못하도록 너프돼서 언덕 아래에서의 차관러쉬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자유의 날개부터는 프로토스가 좌빨 논란에서 벗어났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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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연히 터지면 넥서스나 어시밀레이터를 제외한 건물은 길막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된다
  • [2] 드라군이 지나다닐 수 없기 때문에 멀티가 활성화돼고 게이트를 지어놓으면 부수는 편이다
  • [3] 일단 파일런이 있어야 다른 건물을 지을 수 있고 파일런이 날아갔을때도 재빨리 다시 지어서 전력이 나간 건물들을 복구시켜야 하니. 가만 따지고 보면 가스나 확장 건물을 제외하면 테란은 배럭, 엔지니어링 베이, 저그는 스포닝 풀, 에볼루션 챔버, 크립 콜로니를 먼저 지을 수 있지만 프로토스는 무조건 파일런부터 지어야 하는 셈이다.
  • [4] 연결체융화소를 제외한 프로토스의 모든 건물은 동력 범위 내에 건설되어야 하며 동력이 끊기면 기능을 정지한다.
  • [5] 차원 관문으로 유닛을 소환할 수 있는 것도 동력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 [6] 좌우 상하 모두 대칭이 맞게 수정되었다. 덕분에 심시티의 난점도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