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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last modified: 2014-12-25 11:27:20 Contributors

Contents

1. 경제 용어
2. 관련 단어
2.1. 국가별 수입
3. 급여와 개인소득
4. 군대 은어


1. 경제 용어

외국에서 물건을 들여오는 일. 당연히 이것만 하다가는 망한다. 물론 반대로 수출만 하게 돼도 경제적으로 상당히 위험하지만.. 수입만 하는 것 보다야 조금 낫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것은 수출액과 수입액이 균등한 것. 당연히 환율이 높으면 다른 조건이 일정하다는 가정 하에 수입물가는 오르게 된다. 딜러탐욕스러우면 수입물가가 폭등하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경우가 1999년 애플의 직접진출 이전 애플 국내 총판을 맡았던 엘렉스컴퓨터.

과거에는 수입품을 사용하면 매국노라며 엄청나게 경멸하는 문화가 있었다. 그러한 문화가 아직까지도 자리잡아 외제차를 사용하거나 수입 담배, 맥주를 선호하면 고깝게 보는 시선이 많다. 그런데 국내에는 진정한 의미의 맥주를 만드는 회사는 없으니 어쩔 수 없다. 나이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많지만 의외로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 국산품을 무작정 옹호해봤자 좋은 거 하나도 없다. 품질 저하와 경쟁력 약화 등의 부작용만 가져올 뿐... 또 지나친 국산품 사용으로 수입액 비중에 비해 수출액 비중이 너무 높아지면? 인플레이션 크리 터진다. 물론 외제품만을 광신적으로 선호하는 것 역시 병크. 과연 극과 극은 통한다(...). 이거 어딘가의 전자기기 빠돌이들이 쌈박질하는 게 생각난다.

오덕들이나 리어답터들의 세계에선 수출보다 더 중요할지도 모르는 단어. 아니, 이제는 전국민에게 중요한 단어가 되어가고 있다.

3. 급여와 개인소득

연봉, 월급, 수익금 등을 일컫는 말.
아는 사이라도 함부로 묻는 건 무례다.

4. 군대 은어

군대 은어의 일종으로, 총기 혹은 군화 등을 손질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어로 손질을 뜻하는 '手入れ'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영어의 Sweep(청소)에서 왔다는 설이 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다른 대부분의 은어처럼 일본어에서 유래했다 파와, 총기는 미국에서 확 잡아서 영어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파의 물밑 대립을 만끽할 수 있다. 그런데 일본군은 2차대전때건 현재의 자위대건 총기 및 포의 내부 청소를 수입이라고 표현해 왔고, Sweep은 빗자루로 마당 쓸거나 할 때 쓰는 단어지 총 내부 박박 닦을 때는 어울리지 않는 의미다. 미군은 총기 손질을 cleaning이라고 하는 거 보면 답 나온다.(...) 애초에 미싱 등 군대에서 쓰이는 은어에는 일본어가 많다...

공식적으로는 "총기 손질" 등이 옳은 용어이지만.. 아직도 많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