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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last modified: 2015-03-29 16:37:5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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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교.
수원대학교 홈페이지

Contents

1. 역사
2. 명칭과 관련된 논란
3. 개설 학부
3.1. 단과대학
3.2. 대학원
4. 캠퍼스 소개
4.1. 캠퍼스 주변환경
4.2. 캠퍼스 내부
4.3. 교내 편의시설
4.4. 건물
5. 교통
6. 기타
6.1. 관련 커뮤니티

1. 역사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와우안길 17번지에 위치한 4년제 종합 사립대학교. 학교 교훈은 검소, 정의, 창의이며 학교의 상징물은 하늘을 달린다는 전설상의 말 천마. 영문 약자는 The University of Suwon을 줄여서 USW.

1977년 학교법인 삼익학원이 설립되어 1982년 3월 수원대학으로 개교하였다. 이후 1987년 학교법인을 고운학원으로 개편하고 1988년 종합대학교로 승격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2010년 기준으로 재학생수는 약 11,100명.

2009년 2월 학교법인의 설립자이자 학교 총장이었던 이종욱 총장이 별세하고 이인수 박사가 제7대 총장으로 취임하여 현재 재직중에 있다.

2. 명칭과 관련된 논란

학교 이름 때문에 다음과 같은 오해가 생긴다.

1. 수원시에 있는 대학교
2. 수원시 시립(공립)대학교 (영문 명칭이 The University of Suwon. 줄여서 USW)[1]

하지만 수원대학교는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에 있으며, 사립대학교이다.

이런 이유로 광역시급의 대도시인 수원시의 명칭을 빌려 인지도를 높이려는 얄팍한 꼼수라며 인근 대학의 훌리건들이 교명을 가지고 종종 시비를 걸어오지만, 교명이 이렇게 지어지게 된 데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

일단 화성시(2001년 이전 화성군) 중 동부와 남서부는 행정구역의 연원이 수원시와 같다. 조선 시대까지 수원도호부였으며, 1914년 남양군과 통합되어 수원군으로 개편되었다. 이후 1949년 수원읍이 수원시로 승격되면서 수원군의 잔여지역이 화성군으로 개칭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역사화성시/역사 항목 참조.

수원도호부의 원래 읍치(邑治, 도호부 청사 소재지)는 현 화성시 안녕동, 즉 수원대학교 일대와 그 인근이었다. 그러다가 조선 정조 대에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융릉)을 조성하기 위해 읍치를 현 수원시 쪽으로 이전하고, 그 과정에서 쌓은 것이 바로 수원화성이다. 수원대학교 부근에 토성이 있는데, 이를 '수원고읍성(水原古邑城)' 또는 '수원성'이라 부르고 있다.[2]

최근 수원대생들 사이에서 학교 내 가장 오래된 건물인 인문대학 건물이 재건축되지 못하는 이유로 그 자리에서 옛 성터가 발견된 것 때문이라는 말이 입소문으로 번져나가고 있는데, 그 성터가 아마 문제의 수원고읍성의 흔적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아울러 수원대학교 교가는 '수원성 바라뵈는'으로 시작한다. 여기서 수원성은 수원화성일 수도 있고, 수원대학교 터에 있는 수원고읍성일 수도 있다. 수원대학교 옥상에서 바라보면 수원화성이 보이니 해석은 각자의 재량에 맡기는 것이 옳을 듯 싶다.

비단 수원대학교뿐만 아니라, 시설물의 명칭과 실재 소재지의 명칭, 지명이 상이한 사례는 매우 많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지명 항목 참조.[3]

== 근황

최근 졸업하는 학생들은 졸업을 위해 독서인증제와 어학인증제를 거쳐야한다. 독서인증제는 교양과목을 수강할 때 독서인증위원회에서 정하는 200여권의 필독서 중에서 교양과목 교수님이 지정하는 두권의 책을 한학기 내에 읽어야 하고 시험에 통과하여야 하는데 졸업하기전에 반드시 여섯과목 이상을 통과하여야 인증에 통과될수 있다. 어학인증제는 단과대학별 전공과정의 방향과 재학생의 필요수준을 고려하여 어학인증위원회에서 인증통과 점수를 정하고 있는데, 토익, 토플 그리고 어학관련학과는 해당언어에 대한 공인성적을 취득해야 인증 받을 수 있다. 영어성적으로 본다면 당연 영문과 졸업자가 평균 톱. 별도의 학점이 부여되어 있지는 않지만 인증을 통과하지 못하면 졸업을 할수 없기에 주의해야한다. 그러나 졸업할때까지 통과되면 되니, 꾸준히 노력한다면 될일.

재단이 의과대학 설립 해바라기 면모를 오랜만에 선보이며 간호학과를 2011년에 신설했다. 문제는 현재 수도권소재 대학은 입학정원 확대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비인기 학과인 인문대학 정원과 체육대학의 정원을 감소시켰다.

현재는 IT대학이 강세로 떠오르고 있다. 취업률도 꽤 좋고 유능한 교수진이 있으면서 컴퓨터가 배치되어 있는 강의실도 꽤 많아 실무를 배우기 매우 좋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행여 프로그래밍을 잘 못한다고 졸업문제 및 취업문제를 고민한다 하더라도 교수님들이 친절하게 상담도 잘 해주신다. 2012년 2학기의 빠른 수강신청을 가능하게 해준 서버 관리도 바로 IT대학의 엄청난 쾌거...

미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교수중 하나가 총장의 조카를 교수로 앉히기 위해 해고당했다는 소리가 있다.

최근 연극영화학부에 대학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대학은 새로운 건물인 아마랜스홀로 학부를 이전하여 새로운 공간을 배정하고, 실기 연습실과 기자재를 확충해주면서 상당히 많은 자금을 투자하였다고 한다.


3. 개설 학부

3.1. 단과대학


  • 인문대학
  • 법정대학
    • 법학과
    • 행정학과
    • 행정학과(야)
    • 언론정보학과

  • 경상대학
    • 경제금융학과
    • 경영학과
    • 글로벌비지니스학과
    • 회계학과
    • 국제개발협력학과
    • 호텔관광학부
      • 호텔경영 전공
      • 외식경영 전공
      • 테마파크 전공

  • 자연과학대학
    • 수학과
    • 물리학과
    • 생명과학과
    • 생명공학과
    • 화학과
    • 통계정보학과
    • 간호학과

  • 공과대학
    • 토목공학과
    • 건축공학과
    • 산업정보공학과
    • 전자재료공학과
    • 도시부동산개발학과
    • 기계공학과
    • 신소재공학과
    • 전기공학과
    • 전자공학과
    • 화학공학과
    • 환경에너지공학과

  • IT대학
    • 컴퓨터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정보보호학과
    • 정보미디어학과

  • 생활과학대학
    • 아동가족복지학과
    • 의류학과
    • 식품영양학과

  • 체육대학
    • 체육학부
    • 무도체육학과
    • 스포츠건강관리학과
    • 무용학과

  • 미술대학
    • 조형예술학부
    • 디자인학부

  • 음악대학
    • 작곡과
    • 성악과
    • 피아노과
    • 관현악과
    • 국악과

3.2. 대학원

  • 일반대학원
  • 행정대학원
  • 교육대학원
  • 경영대학원
  • 공학대학원
  • 사회복지대학원
  • 금융공학대학원
  • 호텔관광대학원
  • 미술대학원
  • 음악대학원

4. 캠퍼스 소개

4.1. 캠퍼스 주변환경


정문 근처 삼거리에 홍익대학교 수리실습장이 있으며, 한 때 홍익대 캠퍼스를 짓는다는 소문이 들어 "와~ 이제 우리학교 주변도 대학가?" 소리 좀 듣나 싶더니 묻혔다.

홍익대 실습장 바로 옆에는 같은 재단 소속의 홍익디자인고등학교가 있다. 원래는 경성고등학교 였지만 2013년부터 교명을 변경하였다.

이외에도 수원대가 종점인 각종 버스노선이 많은 관계로 KD 운송그룹의 차고지가 위치하고 있다.

상권은 주로 정문쪽에 발달해 있다. 프렌차이즈 커피 체인점 같은 경우 원래는 정문 앞에 이디야만 있었으나 이후 던킨도너츠앞 삼거리에서 아파트 단지쪽으로 올라가는곳에 상가와 오피스텔이 대규모로 개발되기 시작하더니 그곳에 카페베네가 생겼고 이후에는 정문 앞 꽃집이 홀리스로 변모했다. 최근에는 많은 학우들의 사랑을 받던 막걸리집 '대나무촌'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상가 건물이 신축되면서 엔제리너스 커피집이 생겼으며, 대나무촌 또한 1층에 다시 생겼다.근데 간판이 무슨 스텔스 켜놓은마냥 잘 안보인다

도시락집으로는 한솥도시락과 토마토도시락이 있다. 두 곳 모두 직접 가서 먹을수도 있지만 일정 금액 이상이면 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켜 먹는경우가 대부분이다.

2010년경부터 학교 정문에서 나와서 학교 뒤쪽 아파트 단지로 올라가는 길목에 대규모로 상가건물들이 조성되어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었다. 각종 술집과 음식점 그리고 오피스텔 등이 들어서서 황량하기 그지없던 와우리에 그나마 대학가 다운 면모(?)를 보일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이 상가 바로 앞에 논이 펼쳐져 있는 아스트랄한 광경을 목격할수 있다.

이 논 바로 옆에는 수월사 라는 이 하나 위치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이 쪽 땅을 매입하려고 수없이 시도하였으나 사찰 측에서 번번히 거절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가끔 시간대가 맞으면 종소리와 함께 마이크소리를 통해 흘러나오는 스님의 법회소리를 들을수 있다(.....)

이외에 정문앞과 근처에 국민은행 천마지점(은 없어졌다), GS25, 올리브영, 배스킨라빈스 31, 이마트 에브리데이, 우편취급소, 던킨도너츠, GS슈퍼마켓, 세븐일레븐, 다이소, 새마을금고, 피자스쿨 등이 있다.

후문에는 진짜 별거 없다. 90% 이상의 시설이 자취생들이 거주하고 있는 원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후문 바로 옆에 GS25 편의점이 있으며 몇 개의 식당과 카페가 하나 있다. 후문을 빠져나와 차를 타고 쭉 나가서 원룸촌을 벗어나면 보통리저수지 근처에 음식점들이 많이 영업하고 있으며 수원과학대학이 나온다.

현재 후문의 GS25는 없어졌고 원룸이 들어섰다.

첨단과학기술원 옆에는 쪽문이 존재하며 이쪽에도 후문과 마찬가지로 몇 개의 음식점과 일부 공장 건물 이외에는 대부분이 자취생들이 거주하는 원룸 건물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나마 정문과 후문에 비해 인지도가 워낙 없어서 이곳이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학우도 간혹가다가 있다.

4.2. 캠퍼스 내부


구 주소체계상 번지가 산 2-2인 관계로(산을 깎아 만든 관계로) 언덕이 상당하다. 정문을 타고 직진하여 대학본부까지는 평지나 다름없지만, 사거리에서 후문방향 또는 기숙사방향으로 방향을 전환하면 언덕이 시작된다. 만약 후문 옆 자연과학대학에서 수업을 받고 기숙사로 돌아가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하산 후 등산... 그야말로 죽음이다. 정문에서 기숙사까지 올라가는 일도 만만치 않아서 벨칸토 아트센터 옆으로 샛길이 나 있을 정도.

산에 둘러싸인 탓인지 날씨가 신기하다. 3월은 물론 4월초까지 눈이 내리고, 여름엔 찌는듯한 폭염, 비가 올 땐 학교 안에만 내리고 밖엔 맑다. 겨울에는 칼바람의 극치. 와우리 지명 자체가 소가 누워버릴정도로 바람이 심한 동네여서 붙여진거라니 말 다했다. 캠퍼스 내부에서는 바깥 지역보다 조금 더 껴입어야 그나마 추위를 덜 느낄 수 있다. 2학기 말에는 장갑이 없다면 정말 손이 시리다. 군 제대 후 복학한 학생들의 경우 군대부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학교 최북단인 정문부터 최남단 대학본부 뒤 공터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1km, 최동단인 자과대 공터부터 최서단 음대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900m, 면적은 약 40만평방미터에 이른다.

학교 부지가 큰 반면에 건물은 상당히 띄엄띄엄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쉬는시간에 극과 극의 강의실로 강의를 잡아버리면 지각크리를 면치 못한다. 이는 한 학기 이상 경험해보면서 자기 다리의 속도를 감안해봐야 하므로 교양과목을 선택할때는 강의 장소도 신중히 고려해봐야 한다. 다녀보면서 학교 캠퍼스의 크기를 가늠해보자. (사진에 나온 도보거리는 산의 등고선을 고려하지 않았으므로 무시하기 바란다.)

덕분에 매 정시마다 학교정문을 출발해 음대를 올라갔다가 후문을 돌아 대학본부 앞으로 해서 정문으로 돌아오는 셔틀버스가 있다(.....) 악기가 무거운데 차가 없는 음대생이나 전공책이 무거운 이공대나 법대생들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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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자체는 학교의 높으신 분들께서 조경에 지나치다고 할 만큼 매우 신경을 쓰시는 관계로 잘 되어있다. 특히 봄철 4월달에는 법정대에서 경상대로 내려오는 샛길에 흐드러지게 만개하는 벚꽃이 아주 장관이다. 연극영화학부 건물 옆에는 비닐하우스와 밭등이 있는데 가끔씩 경운기가 지나다니는 목가적인 풍경을 볼수 있다(.....)

아름다운 캠퍼스 경관과는 달리 내부 도로사정은 그다지 좋지 못한 편이다. 특히 과속방지턱 높이가 지나치게 높아서 차량에 탑승객이 많거나 좀만 빨리 지나갈 경우는 차 바닥이 긁히기 일수다. 게다가 학교 도로 내부는 포장을 한지 제법 오래돼서 이곳저곳 땜빵이 많다. 특히 미대 조형관에서 후문쪽으로 올라가는 도로는 콘크리트 도로인데 노면상태가 구불구불하고 심하게 패인곳이 많아서 도로 개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다.

학교에는 떳다분수와 멀다분수 두개의 연못이 존재하며, 멀다분수에서는 몇 년 전 술마시고 빠졌다가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다. 술은 적당히 마시고 제발 조심하자! 뉴스 기사는 이쪽

참고로 떳다분수는 평소에는 운영을 안하다가, 학교에 유명인사가 오신다던가 할 때만 분수를 틀어놓기 때문에 생긴 별명이다. 덕분에 평소에는 이 연못이 녹색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캠퍼스와 띄엄띄엄 있는 건물 덕분에 영화 및 드라마 배경으로 자주 출몰한다. 에덴의 동쪽에서 마카오(.....)로 출연한 적이 있으며, 영화 어린신부에서는 미대가, 드라마 타짜도 촬영을 한 적도 있다.

4.3. 교내 편의시설

교내 식당은 총 4곳이 있다. 과거에는 신세계푸드에서 식당운영을 하였으나 2012년 초 업체가 CJ프레시웨이로 변경되면서 식당을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실시하였다. 종합강의동에는 1층에 학생식당과 교직원식당이 있다. 학생식당 같은 경우 메뉴는 각각 little kitchen-2,500원/chef table-3,000원/mom’s cook-3,500원/돈가스(그냥 일반 돈가스 말고 치즈돈가스등등 매일매일 다른 돈가스가 나온다)-3,500원총 4가지 메뉴가 나온다. 무언가 영어로 써놓으면 고품격스럽고 멋있어보일줄 알았나 보다
보통 돈가스는 줄이 길어서 시간이 오래 걸리며, 맘즈쿡은 나오는 라인이 두 개라 빨리 나온가
점심시간 피크때에 가보면 줄이 너무 길어서다.[[[홍진호]]]포기하고 다른곳에 가서 식사를 해결하는 학우들도 간혹 보인다. 중식과 석식을 운영하며 방학때는 운영을 안한다.

종합강의동 교직원식당 같은 경우 1끼에 4,500원이며 식당 직원이 담아놓은 밥/반찬/국 등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교직원이 아닌 학생이라도 제한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용자가 늘어나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본래의 취지인 교직원들의 이용에 제한이 따르자 낮 12시~1시까지 학생들의 이용을 제한한다는 안내문이 어느날부터 등장하였으나... 어찌된일인지 여전히 해당시간대에 학생들의 이용 제한은 전혀 없다. 돈은 벌어야 하는데 눈치는 보이니까 형식상으로라도 해야지 마찬가지로 중식과 석식을 운영하며 방학때는 중식만 운영된다.

아마랜스홀에도 종합강의동과 마찬가지로 1층에 학생식당과 2층에 교직원식당이 있다. 학생식당 같은 경우 위치 특성상 기숙사 거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한다. 학교에서도 제일 지대가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먹으러 오기도 힘든곳이다. 대신 경치 하나는 좋다

과거에는 기숙사 입주시 강제적으로 기숙사비에 식권비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학우들의 불만이 상당히 컸다. 이 때문에 돈을 받고 다른 학생들에게 식권을 파는 일도 비일비재 했었다. 식권구입이 의무라면 식단의 질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또 그렇지도 못해서 불만은 더욱 늘어만 갔다. 2009년 3월에 나온 조식 메뉴를 살펴보면 알수있다.# 봉이 김선달은 사실 우리와 가까운 곳에 살아있었다

다행히 이와 같은 제도는 2012년 2학기부터 사라져서 기숙사 입주시 식권구입은 선택제로 바뀌었다. 메뉴는 little kitchen-2,500원/mom’s cock-3,500원 2가지. 식당 특성상 조식/중식/석식 모두 운영되며 방학때는 일부분이 운영된다.

아마랜스홀 교직원식당은 1끼에 5,000원이다. 이곳에 대해 자세히 아는 학우는 추가바람.

교내 까페는 총 3곳이 있다. 종합강의동 1층 스낵코너 내부에 1개가 있으며, 2011년 4월 법정대학 지하에 '에델리아'라는 까페가 신설되었다. 2013년 초에는 인문대학에도 까페가 신설되었다. 과거에는 학생회관 2층에 "MARUS" 라는 까페가 있었지만 지금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

학생회관 1층에 신한은행 수원대지점과 안경점 그리고 보건실과 컴퓨터실이 있다. 은행 앞에는 ATM기가 4대 설치되어 있고 은행 내부에서는 각종 업무와 환전등을 처리할수 있다. 이외에도 신한은행 ATM기는 정문앞과 아마랜스홀에도 설치되어 있다. 안경점 같은 경우는 이용하는 학생들의 빈도가 그리 높아보이지는 않으며, 보건실은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그 존재 자체를 잘 모르고 있다. 몸에 이상이 있을시 방문을 하면 학과와 학년을 물어보고 간단한 치료나 약품등을 제공받을수 있으니 우리 모두 널리 이용하도록 하자. 컴퓨터실은 인터넷과 간단한 출력업무등을 할수있다.

중앙도서관에는 1층에 각종 수업교재를 판매하는 서점과 문구점, 2층에는 복사실, 3층에는 컴퓨터실이 있다. 컴퓨터실은 학생회관에 있는 컴퓨터실과 똑같지만, 대신 학생증을 찍고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외에도 복사실은 인문대학과 공과대학에도 2곳이 더 있다.

아마랜스홀에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헬스클럽이 있기는 한데... 규모나 시설면에서 그렇게 썩 좋지는 못하다. 그냥 등록 같은 절차없이 이용하고 싶으면 가서 이용하면 된다. 과거에는 PC방도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진지 오래다.

스낵 코너는 종합강의동 1층에 딱 한곳이 있다. 이곳에서는 핫도그와 각종 (라면, 김밥, 만두, 볶음밥)종류를 판매하고 있어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고 싶은 학우들에게 좋은 장소다.

매점은 인문대학, 법정대학, 생활과학대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종합강의동, 아마랜스홀, 경상대학에 설치되어 있다.

4.4. 건물

  • 정문
  • 인문대학
  • 교양학관
  • 체육대학
  • 대운동장
  • 동아리건물
  • 공대본관
  • 제1공학관
  • 제2공학관
  • 고운첨단과학기술연구원
  • 쪽문
  • 자연과학대학
  • 소운동장
  • 후문
  • 종합강의동
  • 학생회관
  • 미술대학
  • 조형관
  • 대학본관
  • 경상대학
  • 연극영화학부
  • 멀다분수
  • 중앙도서관
  • IT대학
  • 벨칸토아트센터
  • 떳다분수
  • 생활과학대학
  • 법정대학
  • 음악대학
  • 아마랜스홀
  • 기숙사
  • ROTC

5. 교통

학교 이름과는 걸맞지 않게 실제로 학생들의 거주지 구성을 보면 수원과 화성같은 인근지역 학생은 매우 드문 편이고 타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서울과 인천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이 제일 많다.

학교와 인천을 바로 잇는 교통편은 스쿨버스(송내/동암행)가 전부이며 이 외에는 전철을 타고 수원역까지 와서 버스를 갈아타서 가야한다. 인천지역 학생들에게는 수원대로의 통학은 정말 피곤함이 묻어나올 수밖에 없다.

스쿨버스 요금도 현금으로 별도로 내고 거기에다가 타 학교에 비해 비싸보이는 요금도 좀 무섭다. 차라리 차 값을 모아서 친구들과 함께 원룸에 거주하거나 카풀을 하는 서울/인천지역 학생이 은근히 많은 동네다.

스쿨버스가 타 학교에 비해 값이 비싸기만 하면 차라리 앉아갈수라도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입석으로 보내고 있으니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수도권 통학생 중 인원도 많으며 가기가 불편한 곳이 인천지역 스쿨버스이며, 수원과학대생도 같은 버스로 통학하는 관계로 시간당 6대의 버스가 운행을 한다. 아침시간엔 이 6대의 버스에 각각 20여명씩 서서 가는 현상이 매 시간 벌어진다. 이는 인천스쿨에만 국한된 면이 아니며, 안산(상록수행) 등 버스노선이 닿지 않은 모든 스쿨버스 노선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에 총학생회에서는 매년 공약을 내걸고 있기는 하지만 변화의 바람은 불지 않고 있다.

인천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지역에서 통학하기에도 불편하다. 서울에서 학교까지 오는 좌석버스 노선이 사당역, 강남역, 잠실역등 세곳이 있어서 괜찮아 보이지만 문제는 이 노선들이 모두 수원과 동탄지역등을 뱅뱅 돌아서 가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거...

예전에는 사당행 시외버스가 운행하여 3~40분이면 학교와 사당역을 주파했기 때문에 서울에서 통학하는데 어느정도 쾌적한 환경이었으나 2008년말에 직행좌석버스로 전환되면서 7790번과 7800번으로 노선이 개편되었고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와 호매실지구를 거쳐서 오는걸로 변경되면서 학교까지의 소요시간이 대폭 늘었다. 과거 시외버스 시절과는 달리 환승할인이 되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소요시간만 늘어난게 아니라 성균관대의 통학수요까지 일정부분 흡수해버리면서 아침마다 버스를 타기 위한 한바탕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직행좌석버스로 전환되면서 노선이 바뀌었지만 가끔씩 사당역에서 9시경쯤 학교까지 직행으로 오는 급행을 운행하기도 한다.
1시간 정도 걸리는 보통의 운행과 달리 30~4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사당역에서 버스를 타고 1교시를 듣는 학우라면 급행을 노려보자.

마찬가지로 강남에서 학교로 오는 1551번은 동탄신도시를 거쳐서 오므로 학교까지 1시간반이 걸리며, 잠실에서 오는 1009번도 북수원 지역을 꽤 돌아서 학교로 오기 때문에 학교까지 마찬가지로 1시간반이상 걸린다.[4]

1호선 전철을 이용해서 학교로 오려면 무조건 버스로 환승해야 하는데 수원역에서 환승하는 방법과 병점역에서 환승해서 오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 수원역에서 올 경우 북측정류장에서 시내버스 700-2번을 타면 되며 남측정류장에서는 시내버스 24번, 26번, 46번과 마을버스 6-1, 6-3번을 타면 된다.

보통 수원역에서 갈아탈때는 북측정류장에서 갈아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서 주의할점은 북측정류장에서 절대로 720-2번을 타지 말것. 보통 학기초에 많이 발생하는데 수원 지리나 버스노선에 잘 모르는 타지 학생들이 버스에 써진 수원대만 보고 덜컥 탔다가 아주대학교로 가는 불상사가 종종 있다. 수원대로 가려면 반대편 정류장에서 타야하고 시간도 700-2번 보다 더 오래 걸린다.

롯데리아앞 남측정류장으로 가는 학생들은 대부분 6-1번 마을버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다. 몇 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수원역에서 학교까지 약 20분만에 주파하는 덕분에 인기가 굉장히 좋았지만 비행장 옆 샛길 대신 수원역 후문과 고색동 근처를 지나가는걸로 노선이 바뀌어서 큰 메리트는 없다.[5] 마을버스라서 가격이 약간 저렴한 정도? 이외에 정차하는 26번, 46번을 처음부터 타려고 마음먹고 오는 사람은 정말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6-1을 기다리다가 먼저 오니까 타고 가는 수준이다. 게다가 배차간격도 46번은 30분이지만 26번은 2시간이 훌쩍 넘는다. 이 버스들 타고 학교 가는 날이면 로또라도 사야할 기세

덕분에 아침마다 수원역 북측정류장과 남측정류장에서는 전쟁이 벌어진다. 거기에 북측정류장은 아주대학교경기대학교 학생들이 주를 이루고, 남측정류장은 수원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한신대학교, 협성대학교, 수원가톨릭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 장안대학, 수원여자대학, 수원과학대학 등 수원 남부의 수많은 학교 학생들까지 가세해서 정말 장난이 아니다. 이러한 혼잡함을 피하고 시간을 절약하려고 일부 학생들은 차라리 두 정거장을 더 가서 병점역에서 수원대로 들어오는 버스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쪽은 병점역에서 학교까지 약 10분정도 소요. 하지만 대기시간과 그쪽에서 이용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종합하면 수원역이나 병점역이나 오십보 백보. 마을버스 35-2번이나 34번, 34-1번, 46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6]

이외에도 수원 영통 지역 및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방면과 학교를 오고가는 노선인 34번 및 34-1번 시내버스가 있다. [7]

결과적으로 수원대를 지나가는 버스 노선은 매우 풍부하다. 덕분에 부동산에서 교통이 좋다는 이유 하나로 근처 봉담택지개발지구쪽보다 학교 옆 아파트단지를 더 선호하는 마당..... 흠좀무.

금전적 여유가 있으면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재학생에게 까지 주차비를 징수하는 일부 대학교와는 달리 크고 아름다운 캠퍼스 덕분에 재학생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주차비 따위는 받지 않고 있다. 대신 차량이 출입하는 정문과 후문에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차량스티커를 발부받아서 붙여야 한다. 만약 스티커가 없으면 수위아저씨가 방문목적을 물어보고 열어준다.

6. 기타


지난 2009년 2월, 설립자이자 총장이었던 故이종욱 총장이 별세하였다.

2009년 4월 27일 2대 총장으로 이인수 박사가 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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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관련 커뮤니티

수시정시시즌에 관련 정보를 물어보러 오는 수험생들의 글이 많이 올라오며, 디시의 특성상 대학훌리건들의 병림픽이 벌어지곤 한다.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커뮤니터중 하나.

  • USWLIFE #
    고파스, 세연넷, 성대사랑과 같은 대학 인터넷 커뮤니티. 2010년 경에 생겼으며 강의 관련 자료에 올라와 있던 교양과목 정보가 굉장히 유용했다. 그러나 수강신청 기간을 제외하고는 심한 정전상태를 유지하다가 현재는 도메인이 잘린 상태다 안습.

  • 수원대학교 애플리케이션 #
    학교에서 정식으로 제작한게 아닌, 정보미디어학과 학생이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이다. 개인이 제작한것 치고는 상당한 수준을 자랑한다. 업데이트나 피드백도 제대로 잘 이루어지고 있는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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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공립대학교인 서울시립대학교가 영문 명칭으로 University of Seoul, 약칭 UOS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더 헷깔린다(...)
  • [2] 세종실록지리지 권148 수원도호부 조, 출처: 화성문화원 홈페이지
  • [3] 대표적인 사례로 서울대공원(서울랜드)도 서울특별시가 아닌 경기도 과천시에 있다.
  • [4] 동탄신도시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 동탄신도시에서 수원대학교로 통학하던 학생들을 위한 44번 버스가 있었는데 의외로 통학자가 적어서(...) 없어진 슬픈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동탄신도시에서 수원대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병점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다시 병점역에서 수원대학교로 가는 버스를 타는 버스 환승(...)을 하게 된다. 하지만 통학하는 거리가 짧아 그나마 나은 편이다.
  • [5] 6-1번 배차간격은 보통 20~25분 전후이다. 뱀발로, 수원과학대까지 가는 6-3번 마을버스도 수원대를 경유하는데 이 노선의 배차간격은 40~60분.
  • [6] 참고로 35-2번은 34, 34-1, 46번과 달리 1551번 처럼 큰 도로를 이용하여 병점역으로 간다. 즉, 융건릉 앞 및 용주사를 경유하지 않음.
  • [7] 34번은 장안대-봉담-수영오거리-수원대-융건릉-병점역-신영통-영통 살구골-영통공원-황골-흥덕지구, 34-1번은 장안대-봉담-봉담지구-수영오거리-수원대-융건릉-병점역-신영통-영통 살구골-영통공원-경희대 이다.
  • [8] 2대 총장 이인수 박사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 방정오(조선일보 미디어전략팀장)의 장인. 학교에 운동권 조직이 있으면 대자보 붙고 난리날 사안이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수원대학교의 운동권 조직은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