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수완나품 국제공항

last modified: 2015-03-27 18:48:05 Contributors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태국어)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영어)
IATA: BKK
ICAO: VTBS

Contents

1. 개요
2. 운항노선
3. 같이보기

1. 개요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태국의 수도 방콕의 남쪽에 있는 사뭇쁘라깐 주 방플리 군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타이항공의 허브 공항이며, 방콕 시내에 있는 기존의 므앙 국제공항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태국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하여 2006년 9월에 개항하였다.

동남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한 태국의 특성상 항공(환승)수요는 충분했고, 방콕 자체도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기 때문에 동남아의 허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에어아시아는 이 공항이 아닌 므앙 국제공항으로 다시 허브를 옮긴 상태.[1] 에어아시아를 이용하는 위키니트들은 조심하도록 하자.

대한민국에서는 인천국제공항김해국제공항 직항이 있고 2014년 9월부터는 대구국제공항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추가되었다.[2]

공항에 내리면 대부분 동남아권 공항들이 그렇듯 택시 삐끼들이 리무진이 없다는둥, 공항철도가 끊겼다는둥 하며 달라붙는데, 쿨하게 무시해 버리고 리무진과 공항철도를 찾아가면 된다. 물론 새벽에는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으니까 맹신하지는 말 것 1층에 있는 public taxi 타면 삐끼 없이 가잖아

2008년 태국 반정부 시위 때 므앙 국제공항과 함께 반정부 시위대에 의해 점거되어 공항 운영이 전면 중단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발이 묶인 대한민국 사람들로 인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태국 공군의 허가를 받아 타야나 다른 태국 공군 비행장으로 임시 여객기를 띄워 귀국하도록 조치했다.

여담으로, 중화민국 국적 여객기가 타오위안 등지에서 출발하여 유럽 쪽으로 갈 때 반드시 이 공항에서 중간 기착한다. 이유는 양안관계로 인해 중화민국중국 본토를 오가는 여객기 외에는 중국 영공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에는 대한항공[3]김포발 중동 노선 및 일부 유럽 노선[4]의 경우도 급유를 위해 이 공항의 전신인 므앙 국제공항에 중간 기착을 하곤 했는데, 공산권 국가들인 소련중국 영공을 통과할 수 없어서였다. 참고로 이 시절에 바그다드를 출발, 아부다비를 중간에 경유하여 김포로 오는 귀국편으로 운항 중이었던 대한항공 858편 역시 중간 급유를 위해 므앙 국제공항에 착륙을 앞두고 있었다가 미얀마 해상에서 북한 공작원 2명이 설치한 시한폭탄 테러를 당해 707에 타고 있던 전원이 숨지고 말았다.

2. 운항노선

3. 같이보기

  • 므앙 국제공항
----
  • [1] 국제선도 같이 옮겨 갔다!
  • [2] 2014년 9월 25일 취항. 제주항공에서 운항한다.
  • [3] 아시아나항공은 냉전 끝무렵인 1988년에 설립했고 유럽 노선 취항은 소련의 붕괴와 함께 냉전이 종식되어 하늘길이 모두 뚫린 1990년대에 들어서 이루어졌다.
  • [4] 김포 - 취리히 노선으로 북극 노선이 아닌 바레인, 쿠웨이트 등의 중동 국가를 경유하는 루트로 노선이 짜여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