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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디아블로 3)

last modified: 2016-03-31 20:04:53 Contributors

디아블로 3의 직업들
야만용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부두술사 마법사 성전사
야만용사/기술 악마사냥꾼/기술 수도사/기술 부두술사/기술 마법사/기술 성전사/기술


Contents

1. 개요
2. 배경설정
2.1. 오프닝
3. 수도사의 기술
4. 게임 내의 모습
4.1. 평가 및 운용
5. 아이템 세팅
5.1. 클래식 수도
5.2. 운전 수도
5.3. 오공 수도
5.3.1. 오공 질주 수도
5.3.2. 오공 종 수도
5.3.3. 오공 폭장 수도
5.4. 일천폭풍 수도
6. 패치에 따른 변화
6.1. 1.0.3 패치 이전
6.2. 1.0.3 패치
6.3. 1.0.4 패치
6.4. 1.0.5 패치
6.5. 1.0.7 패치
6.6. 2.0.1 패치
6.7. 2.0.3 패치 (확장팩 : 영혼을 거두는 자)
6.8. 2.0.4 패치
6.9. 2.0.5 패치
6.10. 2.0.6 패치
6.11. 2.1.0 패치
6.12. 2.1.2 패치
6.13. 2.2.0 패치
6.14. 하드코어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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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onk.

디아블로 3의 주인공 직업 중 하나로 야만용사처럼 근접전에 특화된 캐릭터다. 어지간한 전사는 제대로 들지도 못 한다는 육중한 무기를 휘두르는 것이 야만용사라면, 빠르고 날렵한 동작으로 적에게 접근하여 무기나 주먹을 휘두르는 것이 수도사다. 동양의 승려들을 연상시키며 사용하는 기술도 무협소설 등에서 나오는 무공들과 유사한 면이 있다. 블리자드의 인터뷰에 의하면 동유럽 신도들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고 한다.[1] 또한 움직임은 이소룡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그리고 디아블로 아트북에는 라스푸틴황비홍을 섞은 캐릭터라고 설명되어 있다.[2] 이전 디아블로 세계관에선 볼 수 없었던 아주 생소한 직업.

한국판의 성우는 남성은 김영찬, 여성은 안영미.[3] 북미판 성우는 미슨 프라이스(남성)[4]/지아 바루디[5]

2. 배경설정

이들은 북쪽의 차디찬 이브고로드 땅, 샤발 황무지로부터 시작하여 공포의 땅에 어린 어둠을 따라 솟은 콜 산맥 꼭대기에 자리잡은 베라다니 수도원의 수도사들이라 한다. 수도사의 이마에는 붉은색 원 두 개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어둠과 빛의 균형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는 베라다니교의 상징이다. 수도사는 빛의 전사이지만 어둠을 이해하는 존재이며,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어둠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작용과 반작용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며, 무려 일천 하고도 하나의 신을 섬긴다고. '티리엘의 기록'에 따르면 이 종교적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자카룸교의 성기사들[6]과 싸운 악연이 있는 이들이다. 쉽게 말해서 디아2의 팰러딘과 디아3의 수도사가 대결했다고 보면 된다. 물로, 플레이어 케릭터 자신들은 아니고 먼 윗세들이 싸웠었던 것이지만 말이다.[7]

남성 수도사는 대머리에 덥수룩한 수염을 달고 커다란 염주를 목에 두르고 있는 소림사의 수도승 같은 느낌이다. 야만용사와는 또 다르게 마초스러운 느낌. 원화는 상당한 근육질인데 정작 게임 렌더링에서는 가느다란 팔다리를 가지고 있어서 실망하는 사람이 많다. 그나마 갑옷을 입으면 좀 낫다. 여성 수도사는 남자처럼 짧게 깎은 은발에 강인해 보이는 얼굴이다. 컨셉 아트보다 훨씬 여성스럽게 나왔지만 목소리는 꽤 중성적인 톤을 갖고 있다. 국내 더빙은 원판보다 여성적이다. 중성적인 느낌을 배제했고 강인한 여성의 느낌을 살렸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소설을 보면 소설의 주인공이 되는 수도사 '조타' 대신 뛰어난 수도사 하나가 떨어진 별을 조사하러 떠났다는 언급이 있다.

새로 나온 단편소설 '형제들'에서 수도사의 수행과 생활에 관해서 더 많은 설정이 공개되었다. 특히, 수도사가 육식, 그것도 염장고기를 먹는 내용이 있다.

2.1. 오프닝

남성 수도사 (한국어) : #
여성 수도사 (한국어) : #

신은 만물에 존재하신다. 어딜가나 변화의 징후가 보인다.
바람의 차가움이 예사롭지 않고, 사람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지금 불길이 하늘을 가로질러 온 천상을 붉게 물들인다.
 
나는 장로들의 뜻을 이행하는 자다.
그 분들이 무언가를 보실 때 나는 눈이 되고, 그 분들이 무언가를 치실 때 나는 주먹이 되며
그 분들이 진실의 불을 밝히실 때 나는 횃불이 된다.
장로들은 하늘의 불이 떨어진 곳으로 나를 보내셨다.
 
나의 길은 분명하다.
불이 지나간 자리를 따라 되살아난 시체들을 트리스트럼에서 몰아낼 것이다.

3. 수도사의 기술

4. 게임 내의 모습

주요 능력치는 민첩과 활력이다. 민첩은 공격력을 %로 증폭해 주며, 회피율을 올려주었다가 회피스탯이 상당히 불안정한 스탯이라서 2.1 패치이후로 방어도가 올라가도록 바뀌었다.

사용하는 전투 자원은 '공력(Spirit)'이며 야만용사의 분노와 비슷하게 특정 기술로 적에게 타격을 입히면 채울 수 있으나 오브젝트를 공격했을 경우는 차지 않으며 공격받아도 올라가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템의 공력 재생력을 이용해 자동으로 공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전투에서 벗어나도 자원이 줄어들지 않는다.

단검, 장검, 도끼 등의 한손 무기들과 도끼창, 지팡이, 양손 둔기, 양손 검 등의 양손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수도사 전용 무기이며 다양한 수도사용 옵션을 제공하는 주먹무기와 대봉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수도사만의 고유 방어구로는 머리에 장착해 집중력과 기력을 끌어내 힘을 강화하는 전용 모자인 공력 구슬(spirit stone)이 있다. 주로 공격적인 기술에 사용되는 주먹무기는 한 손에 하나씩 장착하기 때문에 방패와 함께 장착하여 안정적인 공방을 갖추거나 양손에 다른 주먹무기를 장착해 빠른 공격속도로 공격하기에 좋고, 대봉은 높은 무기 피해량을 이용해 강력한 공격력의 스킬 위주로 공격하는 데 사용된다.

4.1. 평가 및 운용

다른 직업들에 비해 특이한 면이 있어 취향과 게임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직업으로, 신나게 써댈 수 있는 공격스킬이 적어 안 맞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직업이라는 혹평을 듣는 반면 매력적인 주 스킬과 생존기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이 생존에 도움이 되는 기술로 도배를 해둔다면 근접 직업이지만 안정성이 극한으로 올라간다. 레벨링이 매우 쉬운 직업에 속한다.

방어 및 생존성을 올리기 가장 힘든 직업이 악마사냥꾼이라면, 반대로 공격력을 올리기 가장 힘든 직업은 수도사이다. 난이도가 오를수록 변수가 많아 방어 기술보다 방어 장비가 요구된다. 장비들이 어느정도 갖춰지기 시작하면 평안과 같은 최소한의 생존기를 바탕으로 순간적으로 높은 데미지를 넣는 폭딜 타입으로 가거나, DPS는 낮지만 방어 기술로 적의 공격을 최대한 무시하고 전투의 유지력을 올리는 타입으로 가게된다. 전자는 공력을 데미지를 넣는 데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후자는 공력 소모를 아예 안하거나 아군의 데미지를 올리는 기술[8]과 용오름으로 적을 묶는데만 쓰는 경우가 많다. 후자처럼 한정적인 용도로만 공력을 사용해도 자원 관리가 매우 어렵다. 자원에 관련된 장비나 기술을 잘 이용해야한다. 다만 공격과 방어 옵션 모두 봐야하는 수도사로썬 자원 옵션까지 확보하는 건 굉장한 고역이다.

확장팩 이후 속성 공격 피해 증가 옵션이 각광을 받으면서 수도사 역시 어느 한 속성에 피해 증가를 올인해서 딜링을 올리는 방식을 쓰고 있다. 주로 쓰는 속성은 번개나 신성.

수도사의 큰 육성의 갈래는 장비에 따라서는 한손무기에 에메랄드를 박고 쌍수로 드는 쌍수수도, 생존을 위해 한손무기와 방패를 드는 검방수도,그리고 공속은 느리지만 한방한방의 공격이 큰 양손수도로 나뉘며 확장팩 이후 속성피해증가에 따라 각광받고 있는 화염수도, 번개수도, 물리수도, 신성수도, 냉기수도로 나뉜다.

쌍수수도와 검방수도의 경우는 빠른 공속을 살리기위해서 공속, 적중시 생명력등의 스텟을 선호하며 공력생성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향이 강하다.

양손수도의 경우는 공력생성, 깡데미지, 공력소모감소, 스킬쿨다운감소등의 스텟을 위주로 쿨기나 공력소모기술을 난사하는 운용을 띄며, 공속이 느리다는점을 활용하여 기동력을 살리는 질주수도가 있다.

5. 아이템 세팅

수도사의 경우엔 아이템 뿐만 아니라 스킬을 서로 조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봐야 좋은 경우가 많으니 스킬을 이용한 세팅도 중요하다. 아래 세팅 중 대부분이 상당히 강력하고 또한 메이저임에도 불구하고 필수 장비에 고행드랍 장비가 거의 없다. 수도사는 패치 때마다 상향을 받는 장비가 많은 편이라서 전용 장비가 나왔을 경우 다양한 방식의 육성이 가능하니 가능하면 장비를 분해하지 말고 새로운 수도사 트리를 연구해 보자.

수도사는 타 직업과는 특이하게 아이템의 단일 저항도 중요하게 본다. 이유는 즉슨 패시브 스킬 '조화'가 단일 저항을 토대로 모든 저항을 무려 40%나 올려주기 때문. 이 때문에 수도사는 파밍할 때 한가지 옵션을 추가로 따지게 되기 때문에 마법부여에도 큰 신경을 써야 한다.

5.1. 클래식 수도

2.2패치 이후로 공력수급기를 위주로 세팅한 수도사의 형태. 일천폭풍세트의 2세트효과에 공력생성기술의 공격속도 25% 증가 및 피해량 300% 증가로 크게 상향받으면서 후술할 여러 수도사들의 세팅 중 거쳐가는 형태가 되고 있다.

일천폭풍 2세트에 도굴꾼 바지(자원생성기술 피해 80%~100%)가 곱연산으로 적용되므로 아이템 3개만 있어도 세트효과 증뎀을 받지 않은 공격소모기보다 공력을 생성하는 기본 주먹 기술이 더 강해지는 기현상을 보여준다. 게다가 주먹 기술은 기민성 패시브로 공속을 15% 추가로 (곱연산이다!) 얻을 수 있으며, 전설 대봉인 비룡(일정확률로 잠시 공격속도 2배 증가)을 구한후 공속 관련 패시브 및 전설 보석(신속의 곡옥 등)을 추가로 세팅하면 비룡 발동시 초당 4회 이상의 엄청난 공격속도를 보여준다. 말 그대로 미친듯이 팬다 시즌3 신규아이템인 공력보호대(공력생성기술 사용시 3초동안 피해 30~40% 감소) 또한 찰떡궁합. 주먹질 만으로도 고행6 솔플은 무난히 가능하다. 이제는 고행6 솔플로 만족하면 안된다는 점이 함정

5.2. 운전 수도

  • 최소 요구 사항
    • 레오릭의 왕관(95% 이상)
    • 제피리아 목걸이
    • 크림슨(하의 신발), 보른 세트(몸통 무기), 아시아라 세트(어깨 장갑). 민병대 허리띠.
    • 쇠메 주먹
    • 왕실 권위의 반지.
    • 쿨타임 감소 80%
    • 전설 보석: 유예, 신속의 곡옥. 남은 1개는 태극, 원기의 보석 중 취향대로 한다.[9]

  • 사용 기술. 굵은 글씨는 필수.
    • 용오름 - 응폭 or 태풍의 눈: 진격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응폭을 써 줘야 몹몰이가 쉽다.
    • 평안 - 승천: 쿨감을 80%까지 땡기는 이유. 전투의 대부분을 무적시간으로 때울 수 있다.
    • 내면의 안식처 - 금단의 궁전: 용오름으로 옹기종기 모아둔 몹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데 의미가 있다.
    • 해탈 - 통찰: 초당 공력 생성을 추가해주는 기술을 안 쓰기 때문에 써 줘야 한다. 진언리셋, 용오름 등 공력 소모가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사막의 장막을 썼다간 공력 부족 현상에 시달리기 좋다. 애초에 0.1초 남짓한 시간만 버티면 다시 평안 쿨이 돌기 때문에. 응폭에 공명의 독경을 안 쓴다면 통찰만큼은 써 줘야 공력소모가 감당이 된다.
    • 신념의 진언 - 위압: 자신이 진언 리셋을 자주 하지 않는 편이라면 진언 자체는 빼도 좋다.
    • 진격타 - 날랜 몸놀림 or 유연함: 포지셔닝에 필요하다. 10%가 큰 편은 아니기도 하고, 진격타 없이 용오름으로 몹몰이 해보면 안다. 환영장화도 없으면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애초에 쿨감을 매우 땡겨놓은 상황이므로 진격타 쿨도 매우 빨리 찬다.

  • 지속 기술
    • 이타르의 횃불. 아이템과 전설보석빨로 80%은 힘들다. 써줘야 한다.
    • 육감. 물리 피해 제외 모든 피해를 매우 줄여준다. 땅굴벌레나 망치군주를 제외하면 매우 효과 본다.
    • 초월. 이용시 7만 이상의 추가 생구 회복력을 확보할 것. 그 정도가 안 된다면 빼도 좋다.
    • 임사 체험. 1회 사망을 모면해주고, 쿨이 돌때엔 회복력을 크게 올려준다.

2.1 패치 이후 운전 수도의 양상이 좀 바뀌었다. 일단 폭장의 무공비례 피해화로 인해 폭장으로 몹을 죽인다는건 꿈도 못 꿀 상황. 여튼 딜 보조와 몹몰이 한다는건 변함없다. 차이가 있다면 강인함을 아무리 올려도 대균열 고단계에서 들어오는 대미지를 버티기가 힘들어 평안과 안식처, 해탈을 다 사용해줘야 한다는 점. 또한 현자타임이 아주 짧긴 하지만 그 현자타임동안 죽지 않을 정도의 몸빵과 회복력은 필수.

뭐가 되건간 정예몹들은 안식처 안에 붙잡아 놔야 한다. 노란몹도 거리 잘 맞추면 땡겨지니 알아서 잘 땡기자. 감전만큼은 3악사 체제건 2악사 체제건 답이 없으니 제피로 떼워야 한다. 농담 안 하고 그 짧은 현자타임동안 수도사가 갈린다.

5.3. 오공 수도

  • 필수 장비
    • 원숭의 왕의 의복 4세트
    • 원숭이 왕의 의복 3세트 & 왕실 권위의 반지
  • 권장 장비
    • 인나의 진언 4세트
    • 각종 공력 회복 장비
    • 얀 씨의 주술 바지(바지), 실추(투구), 잉걸불의 외투(가슴), 볼품 없는 장화(장화) 등

원숭이 왕의 의복 4세트의 미끼를 이용해 딜을 넣는 수도사로, 2.1패치이후 양손무기의 상향과 세트자체의 상향에 힘입어 주류세팅이 되었다.

2.1.2 패치에서 오공셋의 효과가 다시 한번 개편됨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뒤엎어졌다. 비룡의 공속 증가를 이용한 빠른 공력 회복과 대량의 공력 소모로 미끼딜을 가하는 기존의 오공수도는 사라졌고, 용오름, 폭발 장법, 반달차기, 폭풍 질주 그리고 빛의 파동이 사용만 하는 것으로도 500%의 추가 피해를 주게 되었다. 단순 계산으로 공력 소모기의 딜량이 6배로 껑충 뛰어올랐기 때문에 그냥 공력 소모기만 난사하는 것만으로 사냥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의 공력 소모시 나타나는 미끼의 1000% 딜 또한 깨알같이 도움이 되며, 패치로 인해 미끼의 속성이 가장 높은 속성을 따라가게 되었기 때문에 신성 피해만을 챙기지 않아도 문제없게 변경되었다.

기존의 오공셋은 반드시 75의 공력을 소모해야만 미끼가 생겨났기 때문에 자원 소모량 감소 옵션을 기피하는 경향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젠 그러한 제한이 없어짐에 따라 공력기를 난사해야 하게 되었고, 각 기술마다의 장점을 이용한 수 많은 트리들이 완성될 수 있다.후술할 수도사 트리들은 모두 오공 수도의 버프를 받아 쓸 수 있는 트리이다.

2.2.0 패치 이 후로 오공 세트를 주로 쓰는가 인나 세트를 주로 쓰는가로 갈리게 되었다. 인나 세트가 6세트가 되면서 크게 상향이 되었는데 두 세트가 겹치는 부위가 많지 않아 오공 세트와 인나 세트의 모든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지만 그렇게 하면 주요 스킬의 능력치 향상이 힘들어지기 때문에[10] 현재까지 오공 세트를 쓰는 수도사는 인나 4세트까지만을 유지한다. 모든 진언 활성화는 여전히 큰 이득임으로.

여담으로 오공 세팅 중 반달차기는 아예 언급도 되지 않는다. 미끼 발동 스킬인데도 불구하고(...)

5.3.1. 오공 질주 수도
  • 필수 장비
    • 원숭이 왕의 의복 4세트 효과
    • 인나의 진언 4세트 효과
    • 볼품없는 장화(장화), 얀 씨의 주술바지(바지)
    • 장군 쿠앙의 전쟁지팡이, 용광로
  • 지속기술 : 여세, 가차 없는 공격, 조화 등
  • 사용기술 : 용오름, 폭풍질주, 해탈, 신비한 벗-공기의 벗, 눈부신 섬광-믿음의 빛 등

오공 세트를 이용한 질주수도로 다른 질주 수도들에 비하여 공력 소모가 적기 때문에 공력 회복량 요구가 낮은 편이다. 운용은 질주로 계속 이동하면서 미끼를 놓는 것으로 질주만 사용하면 수시로 주변에 미끼를 놓는다. 보통은 피해량을 늘릴 수 있는 북풍 룬이나 한 번에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는 동요 룬, 더 많은 범위에 피해를 주는 전기장 룬이 자주 쓰인다. 쿨감을 50% 이상 맞추어 해탈 쿨타임을 최대한 줄여 20초라는 긴 시간에 폭풍질주의 피해를 넣는 방식도 새로이 연구 중이다.

폭풍질주를 통해 발동되는 미끼는 커서가 있는 위치에 적이 있을 경우 해당 위치에 생성된다. 애당시초 폭풍질주가 커서 방향으로 달리기 때문에 활용도가 다소 떨어지는 감이 있지만 미끼딜로 처리가 가능한 수준의 난이도에서 몹뭉치는 굳이 멈추거나 들리지 않고도 가볍게 처리하고 지나갈 수 있다.


2.2패치에서 인나세트가 개편되면서 공력 수급이 더욱 수월해졌다. 개편된 인나 2세트 효과는 진언과 벗의 지속효과를 2배로 늘려주는데, 여기에 주로 사용하는 공기의 벗의 공력회복까지 포함된다. 볼품없는 장화(벗 추가 생성) 사용시 공기의 벗 하나만으로 초당 16의 공력회복이 가능하며 30초마다 액티브로 200의 공력을 회복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무한질주가 가능하며 쿨타임 감소를 맞출수록 질주 외 스킬까지도 여유있게 사용가능하다. 이전에는 공기의 벗 만으로는 공력수급이 약간 부족해서 사실상 휘몰이 내면의 폭풍 룬이 강제되다시피 했지만 이제는 속성을 골라 쓸 수 있게되어 상향.
5.3.2. 오공 종 수도
  • 필수 장비
    • 원숭이 왕의 의복 4세트 효과
    • 인나의 진언 4세트 효과
    • 조 크린의 눈빛(공력 구슬)
    • 대사원의 향불
  • 지속기술 : 가차 없는 공격, 이타르의 횟불, 조화 등
  • 사용기술 : 용오름, 빛의 파동, 해탈, 신비한 벗-공기의 벗, 눈부신 섬광-믿음의 빛 등

오공 세트가 활성화 되기 전까지는 그저 거쳐가는 정도의 세팅이었지만 2.1.0 패치와 2.1.2 패치 이 후 빛의 파동이 큰 상향을 받으면서 오공 수도 세팅 중 가장 주목을 받는 세팅이 되었다. 오공 세트의 효과가 발휘되는 스킬 중 가장 강력한 원딜을 지니고 있고 이 것이 500% 곱연산 공격을 지니게 되면 종 수도는 한번에 3000%에 가까운 사기급 피해를 인스턴트로 줄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미끼의 효과가 속성대로 따라가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더 이상 신성 속성의 빛의 파동을 고집할 일은 없어졌다는 것. 단일 대상에게 큰 피해를 주기 위해선 강한 파동 룬을 쓰고 광역으로 피해를 연속적으로 주기 위해선 고대인의 석주 룬을 쓴다.

5.3.3. 오공 폭장 수도
  • 필수 장비
    • 원숭이 왕의 의복 4세트 효과
    • 궁도 장비(손목)
  • 권장 장비
    • 광기의 돌(공력 구슬) 칠면공격 사용시에만
    • 영원한 흐름(대봉) 칠면공격 사용시에만
  • 필수 지속기술 : 육감, 이타르의 횃불, 조화
  • 권장 지속기술 : 가차 없는 공격, 수행자의 사명등
  • 필수 사용기술 : 냉기 용오름, 냉기 폭발 장법, 사막 해탈, 빙결 주기술등
  • 권장 사용기술 : 칠면 공격, 신념의 진언, 눈부신 섬광, 천상의 숨결, 평안, 안식처등

2015년 2월 13일 경 시작된 시즌2에서 부터 오공 세트 효과가 발휘되는 스킬로 폭발 장법이 포함되면서 새롭게 떠오른 세팅으로, 냉기폭장 6000%에 오공 500% 뻥튀기를 받으면 어디선가 색스트리스 허리 부러지는 소리가 들리게 된다. 다만, 이 세팅으로는 폭장을 발동시키는데에 다른 주 기술 없이는 한 세월이 걸리기 때문에, 파티플레이를 주로 하게 되고 파티의 딜만 잘 나와 준다면 앞서 말한 깡퍼뎀과 궁도장비의 힘[11]과 함깨 한 무리 정도는 요단강으로 보내버리게 된다.

광기의 돌과 영원한 흐름을 이용하면 정말 간편하게 폭장을 바를 수 있긴 하지만 정밀하게 발리지 않는다는좀이 조금 아쉽다만, 무적이라는 점에 위안을 가지자. 룬은 빙결룬과 재감룬을 주로 사용한다.

아이탬에는 왕실의 사용 여부에 따라 좀 갈리는데, 왕실을 사용한다면, 머리에 레오릭의 왕관을 끼고 재감을 확보하는경우도 있다. 보조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세팅이다. 손을 비우고 그 자리에 서리불꽃도 좋은 선택이다.물론 졸업급 서리불꽃이 있다면 말이지 낄낄낄 앞서 기술한듯, 칠면 유저라면 영흐들고 광돌이 답이다.

그와 달리 아즈투라스크의 주먹을 사용하는경우에는 비게 되는 다른쪽 손에 선택지가 약간 갈린다. 푸른 서슬이나, 우타르등으로 냉피를 왕창 끌어오는걸 추천한다.

폭장 수도의 특성상 세팅이 대단히 유연하기 때문에 또 다른 세팅도 추가 바람

5.4. 일천폭풍 수도

  • 필수 장비
    • 일천폭풍 의복 6세트
  • 권장 장비
    • 도굴꾼 바지(바지)
    • 환영 장화 (장화)
    • 비룡 (대봉)
    • 오딘의 아들, 원 킴 라우 등 번개 추가 피해 무기 or 아즈투라스크의 주먹 (주먹 무기)
    • 그 외 번개 추가피해 장비들(천둥신의 박력 + 손목, 목걸이, 요르단)
  • 사용기술: 용오름, 진격타, 폭발 장법 등
  • 지속기술: 여세, 주도권 등

수도사 세팅 대격변의 상징

2.1.0 이번 버전에서의 진격타는 쿨감을 맞춰 봐야 스택 차는 속도에 변화가 없었지만, 2.1.0패치버전에서는 재사용 대기시간의 적용을 받도록 변경되어 쿨감확보에 따라 이전보다 더 빠른 충전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다만, 원숭이 왕 세트의 상향을 따라가지 못하여 일천세트의 사용자 수는 많이 감소하였다.

2.2.0 버전에서는 일천폭풍 세트가 전반적으로 리워크 되었다. 세트 효과는
  • 2세트 : 공력생성기술의 공격력 300% 증가/공력생성기술의 공격속도 25% 증가
  • 4세트 : 진격타 사용시 공력을 75 소모하고 그 대신 진격타 충전횟수 1 반환
  • 6세트 : 공력생성기술 사용시 6초간 진격타 사용시 진격타 기술의 피해가 무기공격력의 12,500%가 됨. (이 떄 진격타 아이콘이 빛남)
가 되었다. 대균열 고단으로 진입할 수록 잉여화되는 주먹기술을 버프하여 주먹을 연타하다 진격타로 단일대상 폭딜을 가하는 형태로 리워크 되었다. 12,500%라는 엄청난 계수 및 충전횟수 반환을 이용하여 공력을 모두 채운후 진격타를 연타하여 순식간에 엄청난 폭딜을 쏟아 부을 수 있게 되었고 패치 직후 오공셋에서 일천셋으로 갈아타는 수도사 유저들이 늘고 있다. 특히 크게 상향이 이루어진 집중/자제 반지 2세트와 시너지를 발휘하여 진격타 방당 데미지가 많게는 15억 이상 뽑히는데, 이를 연타해서 2-3초 안에 5번 이상 진격타 데미지를 우겨넣기 때문에 대균열 보스도 순삭하는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광역 딜로는 오공셋의 폭발장법을 따라가지 못하지만 단일 딜에 대해서는 예전과는 상상도 못할 폭딜을 집어넣을 수 있게 된 셈. 다만 진격타 컨트롤이 까다롭고 주먹질 할때 현자타임이 생기는데다 오공셋처럼 미끼가 없어 본체가 물몸이 되므로 이를 커버할 아이템이나 스킬이 필요하지만 여러 가지 방식으로 연구가 되면 딜러로서의 입지도 크게 상향될 전망이다. 집중/자제 세트템을 사용하면 왕실반지와 화합의 반지를 사용할 수 없어 모자라는 강인함은 내면의 안식처(금단의 궁전 룬), 눈부신 섬광(믿음의 빛), 해탈(사막의 장락 룬) 등으로 어느 정도 보충하고 천상의 숨결(빛의 기운 룬)을 사용하여 공력을 순식간에 보충한 후 회피율을 올려주는 진격타 (날랜 몸놀림 룬)를 사용하여 몹을 순삭하는 형태의 빌드가 고안되었고 솔플 대균열 52단이상이 클리어된 상황.

세트 효과의 의도는 주먹질하다 진격타로 마무리 한다는 의도이지만 주먹 기술과 진격타의 데미지 차이가 엄청 큰데다 주먹기술 사용하는 동안 버티지 못해서 녹는 경우가 허다해 시즌3 수도사 전용 신규 전설인 공력보호대가 없이 아직까지 주먹기술은 공력채우는 용도로만 쓰일 전망이다.

6. 패치에 따른 변화

6.1. 1.0.3 패치 이전

1.0.3 패치 이전, 불지옥 난이도에서 근접캐릭터들은 아무리 방어를 해도 금세 녹아버리므로[12] 수도사를 포함한 근접 캐릭터들은 쓰레기 취급받았다. 때문에 살기 위해 활력과 저항력 아이템을 잔뜩 갖춰야 했고 그 과정에서 딜이 떨어졌으며, 그렇게 갖춘 방어력보다도 몹의 공격력이 강력했기 때문에 수레기라는 굴욕적인 별명까지 붙었다.
야만용사_버뮤다_삼각지대_강화판.JPG(BGM 주의)

그 와중에 불지옥 디아 솔플킬에 성공한 사람은 있다. DPS 9천에 올레지 900, 만피 3만5천이라는 마이너한 장비로 삼일 동안 도전해서 성공했다고 한다. 주목해야 할 점은 방어력은 3000대로 의외로 낮은 반면 적중시 생명력 회복이 1200대로 굉장하다는 점. 다른 성공자도 있다.

6.2. 1.0.3 패치

불지옥 2막 이후의 몬스터 기본 공격력이 36~48% 하향된 1.03 패치 이후, 근접 직업들이 비교적 편해졌다. 이전에는 2막 최종보스 벨리알을 씹어먹는 수도사라고 하여도 3막 시작하자마자 녹아내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이 패치 이후로는 2막을 씹어먹을 스펙이라면 3막에 진입해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조금은 공격력 쪽에도 신경을 쓰게 되어 쌍수무기를 드는 수도사가 차차 늘어났다.

그러나 아이템의 공격속도 증가 옵션이 절반으로 하향되면서 공력 수급이 어려워지고 다소 플레이가 늘어지게 되었다는 평도 있다. [13] 게다가 수도사는 딜링량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방어 스킬을 서너개씩 넣어야 하기 때문에[14] 공격 스킬은 많아야 하나 내지는 둘밖에 쓸 수 없고 그나마도 평타 스킬 하나에 다른 직업에 비해 데미지 계수가 썩 좋지 않은 보조기 하나 정도나, 혹은 불지옥 후반부의 각종 정예몹들을 상대하기 위해 2가지 평타 공격을 조합하는 수준. 이러다 보니 공격력은 타 직업에 비해 약하며 스님은 살생 따윈 하지 않습니다 그 얼마 안 되는 공격력을 최대한으로 올리기 위해서라도 온갖 방어 스킬을 또 동원해야 하기 때문에 스킬 세팅이 상당히 고정되는 측면이 있다.

또한 일정 수준 이상의 템을 맞추기 위한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직업으로 평가받았는데, 이는 수도사의 주 스탯인 민첩이 악마사냥꾼의 주 스탯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히 1.0.3 패치 이후 생존성의 증가에도 눈을 뜨게 된 중산층 이상의 악사들이 저항력 달린 템들을 점점 많이 구하게 되면서 템 가격이 매우 비싸졌다.[15]

6.3. 1.0.4 패치

1.0.3 에서 수도사의 스킬 세팅이 방어용 스킬 일변도로 고정되는 현상을 인지했는지, 전반적인 주기술의 공력 수급 상향 및 비주류 공격스킬들의 데미지 상향이 이뤄졌다. 공격형 수도사의 연구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더불어 양손무기의 상향 및 수행자의 사명 양손무기 공력수급 상향 버프 등으로 야만용사와 더불어 양손무기 수도사의 연구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비록 전반적으로 수도사가 침체 분위기라 수도사가 크게 살아나진 않았으나, 아래 서술될 두 종류의 수도사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데에는 성공하였다.

6.4. 1.0.5 패치

1.0.4 패치로도 수도사의 스킬 획일화는 잡지 못하였다. 여전히 천둥주먹, 방어 3종세트, 휘몰이, 신념의 진언, 만물의 조화 조합을 쓰는 수도사가 거의 대부분이며, 간간히 양손수도용 빛의 파동이나 조합공격-연속격파-천둥주먹이 사용된다. 그나마 여기서도 연속격파는 버프용이며, 천둥주먹이 주기술이다.

1.0.4 버전 이후 양손무기가 제법 강력해지긴 했지만, 문제는 공력을 소모한 수도사 스킬들이 전반적으로 공력 소모량 대비 데미지 계수가 영 효율이 떨어져 타 클래스 수준의 스킬 난사를 위해서는 타 클래스 대비 몇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 결정적으로 리셋 깃팟으로 불리는 '나갔다가 다시 방에 들어와 스킬 쿨타임 초기화'라는 꼼수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같은 근접 클래스 야만용사의 위력이 너무나도 강하다는 점이다.

여기다 운전수도의 등장으로 인하여 파티에서 딜 수도의 인기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며, 솔로잉에서도 타 클래스 수준으로 위력적인 광역기가 없어 사냥 속도도 애매하다. 그나마 예전의 생존왕의 위용도 질주야만이나 서리법사에게 많이 넘어간 상태이다.

6.5. 1.0.7 패치

블리자드도 수도사의 공력 소모 양상이 진언 리셋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공력 소모 스킬들을 대폭 강화한다고 한다. 그러나 수도사가 공력 소모 기술을 지속 가능한 것들로 제한적으로 쓰는 이유는 디아블로 3의 모든 캐릭터 중에서 가장 제한된 전투 자원 수급 때문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수도사의 핵심적인 약점을 보완하는 패치라고 보기는 힘들다.

다만 이전까지의 쪼잔한 상향에 비해 1.0.7에서 예고된 상향 수치는 기존 데미지의 약 2~3배에 달하는 수치. 빛의 파동의 경우 기존 데미지 계수가 390%였는데 이를 829%로 크게 상향시켰으며, 수도사 최강의 메즈기가 된 용오름 또한 데미지 계수가 100%에서 300%로 크게 상승. 이 밖에도 여러 스킬들이 공격력이 크게 오름에 따라, 수도사의 전투자원 소모 양상은 전형적인 "고비용 고효과" 형태로 바뀌게 되었다.[16]

물론 공력 자체를 펑펑 써댈 수 없는 수도사의 약점은 여전하기 때문에, 빛의 파동 등의 강력한 한방기 또한 양손수도 쪽에서 주로 쓰일 가능성이 높기는 하다. 그러나, 적어도 평타 + 휘몰이 + 각종 딜뽕 스킬 위주로만 딜을 해 온 수도사들에게 제대로 된 "한 방"을 주었다는 것 자체는 고무적인 일이기에, 부정적으로만 볼 일은 아니다. 실제로 수도사 유저들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클래식 수도사 스킬에 개량을 가해 빛의 파동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많이 보이고 있다.

빛의 파동이 고비용, 고효과 스킬이 되고, 반달 차기와 진격타의 데미지 계수 등이 상승하면서 비교적 숨통이 트였는데, 공력자원의 수급이 어렵지만 소모되는 모든 공력을 회복으로 돌릴 수 있는 수도사의 특성상[17] 공격기인 빛의 파동이나 탈출기인 진격타나 반달차기 등이 뎀딜과 회복을 겸하는 스킬이 된다는 매력이 생긴 것. 하지만 진언 발동시의 3초 효과를 노리는 경우에도 진언의 효과 증폭 + 회복이라는 똑같은 메리트가 있었으므로, 빛의 파동의 상향이 과연 그 공백을 메꿀 수 있을만큼 강력한가가 관건이 될 것이다.

다른 스킬 강화시켜 줬으니 사람들 자주 쓰는 스킬들을 너프시키자는 블리자드의 밸런싱 철학이 또다시 발현되어 1.0.7 패치에서 휘몰이 수도사의 입지는 꽤나 좁아지게 되었다. 기존에는 눈부신 섬광 - 믿음의 빛 룬의 신성 추가 공격력이 적용되는 동안 휘몰이를 활성화한 경우 휘몰이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서 추가 공격력이 적용되었지만 1.0.7 패치부터 휘몰이에 실시간 능력치가 반영되도록 수정되었기 때문. 그나마 휘몰이 자체의 데미지 계수가 올라는 갔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른 공력소모 스킬들의 공격력 계수 상승이 워낙 엄청나기 때문에, 패치 이후 제대로 공력소모 스킬들의 활용만 늘어난다면 평타+휘몰이 수도는 좀 줄어들 수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공력 수급 문제가 발목을 잡는 편.

1.0.7 패치의 뚜껑을 열어보니, 정작 사장된 기술은 눈부신 섬광이었다. 수도사 유저들은 눈부신 섬광을 스킬창에서 빼고, 빛의 파동, 폭발장법, 용오름, 진격타 등 개인 취향에 맞는 기술을 선택하고 있다. 휘몰이의 경우, 수도사가 오랜 시간을 공력에 구애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기 때문에 너프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계속 사용 중이다. 그리고 정작 휘몰이의 데미지가 상향되었고 천둥벼락의 회오리 방향이 정상적으로 수도사의 전면을 향해 움직임에 따라 사용이 편해졌다. 다만, 반달차기는 다른 기술에 비하여 사용이 불편하기 때문에 여전히 외면받고 있다. 패치 이후 눈보라사는 만물의 조화를 여전히 매의 눈으로 보고 있으며, 더불어 수도사의 기본 공격기를 수정할 것이라 언급하였다.

6.6. 2.0.1 패치

반달차기의 폭풍 상향으로 환영하는 분위기. 다만 주먹질 하는 수도사들에게 거의 고정이나 다름 없었던 천둥 주먹의 고유 딜레이가 늘어나고 다른 주 기술들의 공력 회복이 크게 향상되었다. 패시브 및 아이템을 공력 재생에 초점을 두고 맞춘다면 문제없이 기술난사가 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2.0.1 이전과 같이 지속적이면서 엄청난 DPS,기동력 플레이는 보기 힘들어졌다. 공력 소모기를 거의 쓰지 않는 클래식 수도사들만 다소 울상.

6.7. 2.0.3 패치 (확장팩 : 영혼을 거두는 자)

마법부여로 재미를 볼 수 있다. 지속 기술도 하나 더 사용 할 수 있어 만물의 조화를 운용하기가 아주 편해졌다. 모든 저항과 단일 저항까지 활용해 저항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고, 주스탯 공격 속도, 극대화 확률, 극대화 피해같이 매우 공격적인 장비의 보조 옵션에 붙은 단일 저항을 모든 속성 저항처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수도사는 모든 저항 1000을 넘는(...) 경우는 매우 흔하며, 심한 경우 2000 이상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생존력 하나는 발군. 모든 저항이 1000을 넘게 되면 고행 1의 정예 몬스터가 쓰는 대부분의 장판 위에서 맞딜이 가능하다. 융해 속성을 단 몬스터가 터져도 그냥 그 위에서 코웃음치면서 아이템을 주울 수 있을 정도(...) 다만 쓸 만한 공격 기술이 적고 공력 관리가 까다롭다는 고질적인 문제 때문에 강캐 취급은 못 받는다.

6.8. 2.0.4 패치

패치노트 없음수도사의 밸런스는 더 손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벽합니다

블리자드 왈, '수도사는 현재 안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패치를 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변경 작업에 들어가겠다'라고 한다. 수도사 유저들 입장에선 그야말로 황당한 소리로 들릴 수도 있지만, 또 '어떤 부분이 사기고 어떤 부분이 후진가'를 딱 집어 말하자니 애매한 것이 현재 상황이기도 하다. 대개의 수도사 유저들이 바라는 부분이 유틸 성능 부분이 아니라 '딜링' 분야에 몰려 있는 점 역시 이를 역설적으로 말해준다. 사실 쓸데없이 밸런스 잡겠다고 하향평준화로 가닥 잡는 블리자드병이 발동하지 않는 것만도 다행일지도 모른다.

정리하면 어떤 상황과 세팅이건 가장 무난한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점. 뭘 어떻게 하건 딜이며 탱이며 잘해서 투영의 웅덩이 중첩도 잘 쌓는다. 하지만 악사나 법사 같은 캐릭터의 강력한 폭딜을 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역시 현재의 수도사가 가지는 위치. 어찌보면 블리자드 입장에서도 손을 안대는 게 아니라 어떻게 댈지 난감할지도 모른다.

수도사의 이와 같은 애매한 상태는 아이템에도 문제가 있다. 갸나 나 카슈(전설 공력 구슬)와 아즈투라스크의 주먹(전설 주먹 무기)을 제외하면 전설과 세트 아이템을 이용한 특별한 장비 세팅 같은 건 없다. 물론 위에 있는 세팅들이 상당히 강력한건 맞지만, 부두술사나 성전사 같은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특히 인나 의복 세트의 진언 효과가 버그로 인해 2가지만 적용되는 점과 일천폭풍 의복 세트의 잉여함[18]은...일품이로소이다 손오공 세트 역시, 대봉 무기가 좋은 게 하나도 없고 셋효과가 딜/탱 용도로 1가지씩 주어지기 때문에 잉여 그 자체다. 앞의 두 의복셋보다 훨씬 평가가 안 좋다. 오죽하면 북미 쪽에서는 수도사의 세트 아이템은 오길드/크림슨/블랙손이라고 칭해질 정도. 셋트 아이템이 모두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직업무기 세트도 쓰레기던데

반면 현 버전에서는 운전 수도(탱킹/리딩)의 파티플레이시 시 위상은 전 직업 중 독보적이다. 고행 5~6단에서의 파티플레이 시 운전수도가 없으면 파티를 운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 물론 전설 주먹무기인 아즈투라스크의 주먹[19]이 있는 수도사에 한해서. 솔로잉으로 고행 5를 씹어먹는 사람도 아즈투라스크의 주먹이 없다면 운전수도에서 쫒겨난다(...) 또한 솔로플레이는 너무 답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 심지어 성전사보다도 평가가 좋지 않다. 성전사는 템만 고급스럽게 갖추면한 1천시간정도 파밍해서 아크칸 6셋 왕실 요르단 흰바다매 제캉 맞춘다면 엄청난 강함을 보여주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물론 고행6단을 도는 수도가 없는건 아니다. 다른직업에 비해 너무 힘들고 숫자도 적어 그렇지.

6.9. 2.0.5 패치

파티플레이 최강의 서포터지만 그 외의 활용법이 막막한 상황은 여전하다.

일단은 크게 2가지가 변경되었다. 빛의 파동의 공격력 증가, 주먹 기술의 속성 변경. 쌍수 번개로 일원화되어가는 수도사 세팅의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한 패치로 보인다. 실제로 종수도라던가 냉기수도 등이 연구되고 있고, 번개수도 또한 연속격파-분산타격에서 벗어나 다른 주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여지도 생겼다. 인나4셋의 버그도 수정되었다.

다만 수도사들이 원했던 직업 세트 개편이나 다른 직업보다 유난히 구린 주 기술(그 나쁘다는 악사의 주 기술보다도 평균 데미지 계수가 낮다) 강화 등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함정. 수도사 유저들은 '패치 내용이 있기라도 한 게 어디냐' 혹은 '와 이제 종수도 할 수 있는 거임?' 정도의 반응을 보이고는 있지만 수도 유저들은 생불인 듯 근본적인 문제인 '할 만한 세팅이 없다'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최종세팅이 운수로 수렴하는 수도사의 운명을 바꾸지는 못하였다. (...)
어째 출시 이후로 세팅이 변화가 없는걸 보니 수도사는 민첩템이 아닌 힘템&폭장셔틀이 제작사의 컨셉이었는지도 모른다. 농담이 아닌게 2년이 넘도록 '가장효율좋은 세팅'이라는게 운수다!

블리자드도 수도사의 현실을 모르는 건 아닌지, 이번 패치에서는 성전사의 환경 개선 위주로 패치가 진행되었지만 다음 패치(2.1.0)에서는 기존의 잉여스러웠던 세트 효과(손오공, 일천폭풍, 불새, 선동자의 가시, 어둠의 어깨걸이 등)를 기존에 드랍된 아이템까지 모두 소급하여 개편하며, 수도사의 변경 사항을 포함해 '흥미로운 내용'으로 테스트 서버를 곧 열 것이라는 블루포스트를 내놓았다. 또한 5월 16일 진행된 디아블로 2주년 기념 트위치 방송에서는 '우리는 절대로 수도사를 싫어하지 않는다' , '조쉬 모스키에라의 디아블로 콘솔버전 주 캐릭터가 수도사이다'라고 밝혔다.하지만 이번 패치만 본 유저들은 무슨 헛소리냐는 반응이 대부분 어떤 변경 사항이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리지널 당시에도 여러 번의 패치를 통해 각 직업을 리메이크한 적이 있고 그 결과가 꽤 괜찮았던 만큼 기대할 여지는 있을 것이다.

6.10. 2.0.6 패치

일천폭풍과 원숭이 왕의 귀환.일단은

최악의 세트 템으로 악명이 높았던 일천폭풍 세트와 원숭이 왕 세트의 4세트/6세트 효과가 대규모로 상향되었다. 일천폭풍 세트의 순간이동 효과는 이제 진격타 한정으로 줄어들었지만 3000%로 데미지가 껑충 뛰었으며, 원숭이 왕의 미끼 폭발 효과도 1600%로 상승하였다. 한편 각 직업별 세트 아이템의 드랍율이 상승하게 되었기에 템을 맞추는 수고도 줄어들게 되었다는 점도 소소한 장점.

일천폭풍 의복의 경우 패치 직후 속피/정피가 적용이 안 되는 상황이 벌어져 실망하는 분위기가 대부분이었으나, 이후 핫픽스를 통해 속피/정피 적용이 정상적으로 적용되는 상황이 되어 진격타 쿨타임을 제한적으로 없애 주는 아이템인 턱까게와 함께 현재 수도사의 신규 교복이 될 가능성이 점쳐지는 중. 그러나 현실은 두 세트 다 거품으로 밝혀져 딜수도는 2.1 공개시까지 여전히 딜러로서 최악의 위치에 놓여 있다.

일천폭풍 의복의 경우 전설 주먹무기 '턱까개'와 조합하면 거의 무한정 진격타를 사용하여 매번 무기 공격력 3000%의 피해량을 적에게 가할 수 있기 때문에 기대가 아주 컸지만 북미쪽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속피 110%+a 극피 440%+a 이상을 맞추더라도 진격타 1회에 극대화시 최대 1억5천~2억정도의 피해량밖에[20] 입히지 못하면서 이동 경로에 적이 없으면 진격타를 무한정 사용할 수 없고, 무한 진격타를 위해서는 강제로 다른 대상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단일 개체에 대해 주는 DPS가 확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는데다가, 무엇보다 진격타 유지를 위해 적들 사이를 오가다 보니 멈추는 순간 눕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는 점이 알려져 패치노트 공개시 뜨거웠던 분위기가 다소 수그러들었다. 다른 문제는 강인함을 챙기고 조작에 익숙해짐으로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15M 범위라는 게 굉장히 좁기 때문에 진격타를 잘 찍어주지 않으면 피해가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너무 신경쓸 것이 많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게다가 이 발동효과는 주 무기-턱까게 순으로 번갈아가며 들어가기 때문에 피해량 편차가 크고. 극대화가 안 터지면 임프나 인간 전갈 따위도 안 죽는 경우가 발생한다.

실제로 위와 같은 문제들은 솔플에서는 별로 체감할 수 없지만 현재 운수를 위주로 돌아가는 6단 4팟에서는 치명적인데 팟플에서는 운수를 묵묵히 따라가자니 부두와 성전사가 턱까게를 발동시킬 괴물들을 전부 쓸어담아서 진격타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고, 그렇다고 운수 앞으로 뛰어나가면 쉽게 죽거나 안 죽어도 당연히 강퇴를 당하게 된다. 그런데다가 정예 딜은 진격타 3방을 한 번에 꽃아넣으면 최대5~6억쯤의 피해를 입혀 꽤 강하지만 그렇다고 정예가 한 방에 죽을 리가 만무하므로 그러면 6초동안 반달차기 따위를 날려야 한다. 그렇다고 무한 진격타를 위해 좌우로 빠지게 되면 그만큼 DPS가 주는 것이 당연하다.

때문에 운수와 폭장을 위주로 돌아가는 고행6단 파티에서는 단위 시간 내에 훨씬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비취부두와 성전사에게 밀리게 되고[21][22], 보조 딜러로서는 냉기-칠라닉 야만용사나 절멸 악사보다도 못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게다가 발동효과에는 광역피해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바위야만처럼 뭉쳐있는 정예 순삭도 일어나지 않는다. 물론 헤링튼+여세+신념+금단의 궁전+폭장+섬광+천숨이면 수도사도 한 순간이나마 3~4억 사이를 찍을 수는 있지만... 같은 방식으로 풀 버프를 받은 경우에는 비취부두나 성전사가 나올 것도 없이 바위야만이 훨씬 세다. 파티에서 안 구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

결국 이런저런 상향에도 커뮤티니 팟에서는 오프너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괴물의 밀도와 지형에 따라 피해량이 천차만별이어서 안정성을 중시하는 6단팟에서는 받아주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나마 한 손에 절단기를 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절단기팟에 끼워 주기는 하지만 역시 커뮤니티 팟에서는 오프너 신세이다. 그 외에는 운수와 3일천으로 구성된 4수도팟 정도뿐.

오공셋도 사정은 비슷한데, 우선 대봉의 장점은 수행자의 사명으로 공력 수급이 쉽다는 정도밖에 없고, 미끼의 생성 위치를 조절할 수 없는데다가 폭발 범위가 그리 넓지 않고, 신성피해는 최대 100%까지밖에 못 맞춘다. 일천세트와 마찬가지로 역시 세트 고유의 발동 효과이기 때문에 적중계수가 없어서 광역피해 등 적중계수를 기반으로 한 이득을 전혀 받지 못한다는 단점까지 있다. 그렇다고 운수가 무리해서 장비하는 경우는 피해가 너무 낮아서 탈이고 결국 검방 딜수도가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대봉 공격력 보너스가 무의미해질 뿐더러 6단 솔플을 그럭저럭 돌 수 있을 정도가 될 뿐이다.

그래도 변변한 기술이 없던 소위 딜수도에게는 단저만 열심히 맞춰도 6단을 돌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패치이고, 실제로 6단 솔플정도는 가볍게 돌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현재 패치는 세트 옵션을 손본 것 뿐으로, 2.1에는 전 직업의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질 예정이고, 특히 수도사의 스킬을 대폭 개편한다는 블루포스트가 속속 올라오는 것을 보면 이번 패치는 차후 수도사의 재설계를 위한 실험에 가까우므로 너무 실망하지 말자.

6.11. 2.1.0 패치

원숭이 왕의 독주와 운전수도의 몰락

민첩이 더 이상 회피율을 올려주지 않고 방어를 올려주도록 수정되었다. 회피가 방어적으로 너무 불리한 스탯이었기 때문.# 이렇게 방어도를 버프해주는 대신 지속 기술 중 만물의 조화One With Everything가 조화Harmony로 바뀌어 단일 저항의 40%만큼 모든 저항을 추가로 제공하는 패시브로 바뀌었다. # 어느 아이템에 화염 저항 100이 붙는다고 하면 화염 저항은 100이 오르고 화염 저항을 뺀 나머지 저항은 40씩 오르는 방식.

대균열 파티 내 수도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 중 핵심인 폭발장법의 사기성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플레이 일변도로 가던 PTR내의 상황을 여유만만하게 주시하던 개발진은 네 차례의 패치를 거쳤음에도 모두 100단계 난이도의 예상치 못한 조기 격파를 겪고 나서야 폭발장법의 너프를 결심하게 되었다. 2.06 당시 폭장이 걸린 상태에서 죽은 적의 체력 대비로 데미지를 주던 기술이 2.1부터는 수도사의 무기 공격력과 비례해서 올라가게 된다. 이는 75단 이상의 난이도를 깨는 유저들이 나올 거란 생각을 안 하고 있다가, 75단을 기준 삼아 그 이상 난이도로도 몹들의 체력이 1조 상한선으로 고정되어 있는 대균열 난이도가 조기 정복됨에 따른 개발 방향의 터닝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고행 난이도를 급격하게 하락시키는 폭발장법이 너프되면서 2.1.0 패치 이전 단계에서의 고단 파티플레이 시 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하게 낮아지게 되어 고행 고단에서의 파티 사냥은 대격변을 맞이하게 되었다.

솔로 플레이는 이전과 비교하면 아주 쾌적하게 개선이 된 수준. 폭발 장법은 체력% 데미지가 삭제됐지만 편의성이 올라갔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이었던 아즈폭장의 위상이 추락하면서 거의 모든 딜 메카니즘이 상향되었다. 또한, 손오공 세트 효과의 분신 폭발 데미지가 3500% 가 되면서 일천 세트와의 위치가 역전되었다. 데미지 계수는 같지만 일천세트 효과는 매우 귀찮은 컨트롤을 요구하는 데다가 무기 한쪽이 무조건 턱까게로 강제되기 때문에 천천히 점유율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공력 생성 기술을 상향시키는 아이템[23]과 전설 보석[24]이 업데이트 되면서 클래시컬한 공속 위주의 수도사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자원 생성 주기술의 DPS가 전 직업 중 최강이기 때문에 해당 아이템들의 효과를 가장 잘 받게 됐으며, 주기술 자체가 상향을 받은 혜택도 있다.

하지만 대균열 기준으로는 운전 역할도 공포 부두와 버프 성전사에게 넘겨주게 되어 하락세를 겪는 중. 14년 9월 8일 기록상으로 1인 대균열 40단을 넘긴 수도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전직업 중 진도가 제일 느리다. 스킬 대부분이 상향되었고 폭발장법이 너프되었기에 연구가 더 필요하긴 하겠지만, 회의적인 시선이 대부분이다.

폭발장법과 서리심장이 같이 너프되었기 때문에 DPS 측면의 스탯을 맞출 필요가 있으나, 공격력 쪽에 투자하면 강인함 쪽이 낮아지게 되어 버티기가 힘들어지며, 그렇다고 해서 강인함 쪽으로 맞추면 DPS가 낮아지니 이래나 저래나 문제가 생겨 원활한 솔플이 불가능하니, 단지 용오름 셔틀이 되어가고 있는 추세다.[25][26]

6.12. 2.1.2 패치

오공 세트가 용오름, 폭발 장법, 반달차기, 폭풍 질주 또는 빛의 파동을 사용할때마다 무조건 미끼를 만들게 바뀌었고, 미끼 자체의 피해량은 낮아졌지만 미끼가 나온 직후 해당 기술을 다시 사용하면 500%의 추가 피해를 입히도록 바뀌었다. 근데 이 500%라는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곱연산 500%라서 미끼 한 번 쓰면 딜이 6배로 증가한다. 덕분에 종수도가 다시 부활하였고, 패치 이후 균열 및 대균열에서 적의 밀집도가 엄청나게 증가함에 따라 4셋 효과에 붙은 폭발 장법도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공속이 고정이라 좋은 옵 붙기 힘들었던 오공 목걸이가 홈 고정으로 변함에 따라 파밍 난이도가 편해진 것은 덤.

다만 몬스터에게 접근해야 한다는 근접 직업의 약점은 여전하므로 시즌 2에서 새로 추가된 방어용 전설 보석과 대균열 밸런스 조정 등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계속 지켜봐야 할 일.

6.13. 2.2.0 패치

일천폭풍의 포풍폭풍 질주, 샌드백 오공 수도

인나의 진언 세트가 6세트로 상향 조정되었고 일천폭풍 세트가 완전히 리메이크 되었다. 현재 일천폭풍 세트의 엄청난 상향으로 하루가 지나지 않아 일천폭풍 수도가 대균열 50단을 넘어섰으며 점차 오공 수도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일천폭풍을 갈아버렸던 사람들은 땅을 치며 후회하고 일천폭풍 수도로 갈아타고 있는 상황도 생기는 상황. 다만, 인나 세트와 오공 수도와는 달리 스킬이 상당히 경직되어 있기 때문에 시즌3가 나온 이 후 신규 전설 장비와의 조합으로 좀 더 많은 연구가 절실한 상향이다.

6.14. 하드코어

현재 하드코어 최고 인기 직업은 불새법사와 습격악사이다. 다른 직업이 안끼워 주기에 잉여 수도끼리 4수도 팟을 형성하는걸 자주 볼 수 있다

방패를 들되 휘몰이와 주먹기술로 최소한의 공격력을 확보하고 해탈/평안/힐/칠면/눈뽕/진격타/안식처 중 3개와 치유 or 회피 진언, 추가로 주도권/만물/결의 등의 생존 패시브까지 사용하면 생존력을 챙기는것이 다른 직업에 비해 매우 쉽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다만 수도사 특성상 고행 4 이후의 솔플은 상당히 힘든 편.

7. 기타

  •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0년 블리즈컨에 수도사의 코스프레를 하고 참가한 수상자가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전 블리즈컨에서도 정신나간 퀄리티의 코스프레를 하고 참여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복장을 완벽하게 재현했을 뿐 아니라 얼굴도 나름대로 닮아서 눈이 즐거워지는 코스프레라고 호평을 받았다.
  • 전설급 주먹무기 중에 로건의 손톱이 있다. 세 갈래의 칼날이 달린 모양, 이름[27], 초당 생명력 회복 및 적중시 생명력 회복 효과, "이 무기를 소지하면 내면의 야수가 깨어납니다"라는 설명에서 울버린의 패러디임을 알아볼 수 있다.
  • 디아블로 3에 나오는 상위 방어구들은 투박하고 깔끔한 느낌을 버리고 화려하고 비현실적인 디자인으로 혹평이 많은데 그 중에 룩이 제일 많이 까이는 직업이 수도사다.(…) 마법사와 부두술사는 몸에 자잘한 장식이 많아도 어울릴 것 같은 직업이고 성전사는 예외적으로 투박한 편이며 야만용사와 악마사냥꾼도 어느 정도 납득하는 사람이 많은 반면, 수도사의 방어구 디자인은 등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거추장스러운 장식이 늘어나서 금욕적이고 절제된 느낌의 수도사와 전혀 어울리지 않은데다가 그다지 멋있지도 않다고 엄청난 반감을 사고 있다. 확장팩에서 추가된 형상 변환 덕분에 숨통이 많이 트였다.
  • 그동안 주민들 사이에 뭔 소문이 돌았는지, 2막에서 피난민이 수도사를 만나면 사람을 오만가지 방법으로 죽일 수 있다면서? 라고 말한다.(…)
  • 발매 초기에 작업장들이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였다. # 프로파일 공개가 되기 이전까지는 카더라수준의 소문이었으나 프로파일 공개 이후 앞에 링크된 기사에 나온 계정들(전부 수도사였다. 적발되어 전부 삭제됨) 덕분에 카더라가 아닌 사실로 입증된 셈. 실제로 북미 서버를 플레이하다보면 골드 획득 반경만 무지막지하게 높힌 수도사 만렙 캐릭터들을 악몽 난이도에서 종종 볼 수 있었다.
  • 디아블로3가 발매된지 2년 만에야 겨우 발견 된 버그가 있다. 남녀 캐릭터가 차이가 나는 제법 심각한 버그로, 주기술인 천둥주먹, 연속격파, 마비의파동, 천지권법의 공격속도가 남녀 캐릭터가 차이가 나는 버그이다. 현재 몇몇 룬이나 기술을 제외하고는 남자 수도사의 공격속도가 조금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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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블리자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동유럽 정교회 수도사들과는 디자인에서 비슷한 구석이 전혀 없다. 동유럽 수도사들은 오히려 가톨릭 수도사들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 [2] 원문은 The monk is sort of Rasputin meests Wong fei-hung. - Nathan Lutsock, Associate Producer
  • [3] 김영찬은 같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에서 모한다르타란 주의, 안영미는 미라 한의 성우이기도 하다.
  • [4] 옆동네방화범광전사의 성우이기도 한다.
  • [5] 공식소설인 호라드림 결사단에서 예언을 따라 케인과 레아를 도와주는 수도사가 나오는데, 게임에 나오는 수도사랑은 동일인물이 아니다.
  • [6] 디아블로2의 플레이어 직업인 팰러딘들도 자카룸교의 성기사들이다.
  • [7] 라키스가 이끄는 자카룸교의 성기사들과 자카룸교단 군세들은 이외에도 야만용사들과도 싸웠다. 하지만, 이브고로드의 수도사들과 아리앗산의 야만용사들때문에 결국 이브고로드와 아리앗산은 정복하지 못했다.
  • [8] 신념-위압, 폭장-육신 등
  • [9] 원기는 제어 방해 저항이 높다면 피할 것. 태극은 25등급 이상.
  • [10] 하필이면 겹치지 않는 부위 중 대봉이 있기 때문에 인나 6세트를 사용하기 위해선 대봉을 장착해야 하고 가장 스킬 옵션이 많은 대봉을 포기해야 하는 만큼 손해가 크다
  • [11] 폭발 장법으로 적을 폭발시켜 처치하면, 그 폭발에 닿은 다른 적에게도 폭발 장법이 적용됨
  • [12] 올저항 1000에 방어 7500인 수도사가 불지옥 3막에서 졸개한테 한대 맞으면 체력 1만을 잃었다.
  • [13] 수도사의 경우 각종 진언 및 생존기를 위해서 공력을 수급해야 하는데 아이템 옵션을 제외하면 공력을 수급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평타뿐이다.
  • [14] 작정하고 순간적으로 "평타" 공격력을 올리자면야 올릴 방법이 많기는 하다. 통칭 힐뽕/눈뽕으로 불리는 천상의 숨결-불 같은 노여움/눈부신 섬광-믿음의 빛 룬도 있고, 파티플레이 시에도 도움이 제법 되는 신념의 진언-위압 룬도 있다. 만물의 조화 빼고 싸워도 되는 부자들이나 극딜 쌍수 유저들이 간혹 선택하는 조합 공격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직업들에게는 높은 데미지 계수의 스킬들이 여럿 있는 반면 수도사는 거의 대부분 평타+휘몰이로만 딜을 하기 때문에 딜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미 눈치챘겠지만 공격력/데미지를 올려주는 스킬들이라고 해 봐야 다 기본적으로는 방어용 스킬이고 공격력 뻥튀기는 어디까지나 부가 효과다.
  • [15] 물론 다른 캐릭터들도 일정 수준 이상의 템을 맞추려면 엄청난 골드를 투자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야만용사의 경우 힘 스탯이 야만용사만의 주 스탯이기 때문에 타 직업과의 경쟁이 덜하며 마법사의 경우 지능 스탯을 공유하는 다른 직업이 디아 3에서 가장 인기가 낮은 부두술사이기 때문에 캐릭터 간의 템 선점 경쟁이 다소 덜한 편. 부두보다 법사들이 더 좋아하는 국민 아이템인 주니셋은 빼고
  • [16] 물론 디아블로 3 최강의 딜링스킬인 좀비곰의 최대 700% 데미지계수 + 무한 난사에 비하면 애들 장난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좀비곰의 그런 데미지계수는 특정 상황에서만 발현 가능한 거고 결정적으로 좀비곰은 채널링이다. 즉 쓰는 동안엔 다른 짓 못한다! 하지만 이번에 상향되는 빛의 파동의 경우는 즉발식이니 쓰고 난 다음에 바로 공력생성 스킬을 써서 또 한방 날리든 다른 스킬 쓰든 자유다. 즉발식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는 스킬들 중에서는 상향되게 될 빛의 파동이 가장 데미지 계수가 좋다.
  • [17] 아이템의 공력 소비당 체력 회복 옵션, 패시브 스킬 중 초월. 물론 아이템 옵션으로 붙는 수치는 상당히 미미하고, 다른 옵션을 버리고 선택하기에는 너무 미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 [18] 4세트 효과의 번개피해 15% 증가는 번개피해 수도사들은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6세트의 '적에게 순간이동할 때마다 근처의 모든 적에게 무기 공격력의 100%만큼 피해를 주는 빛을 발산'은 기본적으로 데미지도 미미하고, 천둥주먹처럼 사장되었거나, 빈번하게 사용하기 어려운 해탈이나 진격타에서 발동이 된다. 천지권법-염화의 주먹에서도 발동이 되지만, 염화의 주먹은 신성 속성이므로, 4세트 효과의 번개 피해 증가 효과가 무용지물이 된다.
  • [19] 폭발 장법의 폭파 데미지를 75%~100%로 증가시킴
  • [20] 일견 엄청나 보이지만 같은 2.0.6패치로 혼출 버그가 수정된 비취부두는 수확 한번에 10억 이상의 피해량을 입히기 때문에 아주 큰 피해라고 볼 수는 없다.
  • [21] 2.0.6 현재 자원 소모 없이 6초마다 3000%의 피해량을 즉시 입히는 기술은 없지만, 생각해 보면 '유연함' 룬으로 3회를 6초안에 단일 대상에 사용한다 해도 겨우 9000%, 한데 묶여 고인취급을 받는 극공속 워봉에폭법사나 알카이저식 화피지진야만, 그리고 레코르 바위바바도 6초면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치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22] 게다가 악운하분 성전사는 피해악운, 극확 50%, 극피 523%, 재감 52%, 하분44%, 신성59%에 얀씨한밤으로 '솔플로' 줄기당 1억을 찍은 용자가 인벤에서 인증을 한 바 있다. 북미 diablofans에서도 5월 중순에 비슷한 장비로 9천만 인증이 끝난 상태.
  • [23] 도굴꾼의 바지 등
  • [24] 단순성의 힘
  • [25] 수도사의 스킬들 자체가 강력하게 들이붓는다는 느낌의 스킬들의 수가 많지 않고, 그마저도 비교적 강력한 범위기들은 공력 소모량이 커서 중간중간에 주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게 된다. 또한 캐릭터 자체의 공격력을 올리기가 힘든 특징이 더해져 스킬 데미지 계수가 상향되긴 했어도 기본 스펙이 받쳐주질 않으니 타직업들을 상회하는 데미지를 발휘하기는 여전히 힘들 수 밖에 없다. 특히 근접해서 싸워야 하는 직업 특성상 몹의 체력과 공격력이 갈수록 뻥튀기가 되어가고 별의 별 희한한 정예 속성들이 난무하는 고난이도로 갈수록 생존기를 많이 챙길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생존기를 하나 더 챙긴다는 것은 공격 스킬을 하나 버리게 되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래저래 문제가 많다.
  • [26] 본 게임의 현시점까지 설계되어 있는 수도사의 스킬들의 전반적인 특징으로 말미암아 형성된 수도사의 주된 싸움 방식은 끈끈한 생존기로 오래 버티며 지속적으로 꾸준히 딜을 넣어 이겨내고야 마는, 결국 요약해서 오래 버티기로 표현할 수 있다. "폭딜"이라 표현할 수 있을 만한 스킬도 없고, 근접해서 싸워야 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점과, 스킬 슬롯이 제한되어 있는 시스템적인 제한으로 선택권을 강요받는 문제 등으로 인해 이러한 싸움 방식을 강요 받는다. 이런 와중에 시간 제한이 전제로 깔리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체력과 공격력만 뻥튀기 되는 대균열에서 끈기있게 버텨서 적들을 쓰러뜨려야 하는 수도사에게는 대균열의 구조 자체가 불리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 난이도가 오른다고 해서 대균열의 제한 시간이 따로 추가되지 않으므로 이것이 따로 고쳐지지 않는 한 타직업과 순위를 나란히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 [27] 울버린의 이름은 Loga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