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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last modified: 2015-04-15 21:44:06 Contributors

Contents

1. 동물
1.1. 소개
1.2. 생김새
1.3. 애완동물
1.4. 사건사고(?)
1.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2. 태풍의 이름
3. 1번 항목의 동물에서 따온 별명들
3.1. 능창의 별명
3.2. 이윤열의 별명
3.3.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별명

1. 동물

LutraCanadensis_fullres.jpg
[JPG image (Unknown)]

수달이는 귀욤귀요미
물에 젖으면 결이 마치 가뭄이 든 논바닥(또는 비늘)같다
눈알을 조심하여야 한다 카더라

Otter, 水獺, Subfamily Lutrinae
물에서 헤엄치면서 물고기 등을 주로 잡아먹는 족제비포유류동물. 좁은 의미로는 국내 서식종인 수달(Eurasian otter, Lutra lutra)를 의미한다.

1.1. 소개

학명: Lutra lutra
식육목 족제비과 수달속
천연기념물 330호.

몸통 길이는 65~70cm 정도이며 꼬리 길이는 40~50 cm 정도. 1~2월쯤에 교미하며 새끼를 2~4마리쯤 낳는다. 입 주변에 있는 수염은 더듬이 역할을 한다. 송곳니가 발달했으며 야행성으로, 특히 후각이 예민하다. 물가에서 굴을 파서 산다. 활동 반경도 20~30km로 넓은 편이다.

환경보전 공익광고 모델(?)로도 몇 번 나온 적이 있을 정도로, 깨끗한 물에서만 살 수 있어서 수질상태의 척도 중 하나로 활용되기도 한다. 환경 파괴가 심각한 대한민국에서는 점점 살기 어려워지고 있다. 게다가 밀렵꾼들에게 사냥까지 당해서 대한민국의 수달은 국제 표준으로도 멸종위기 등급기준 1종에 속한다. 강원도 인제군의 마스코트가 수달이다. 인제군에서 군 복무를 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웬만한 곳에 파란색 수달 그림이 다 붙어 있다.

그래도 천연기념물 치고는 쉽게 볼 수 있는데, 거제시 고현시외버스터미널 근처의 바닷가에 자주 나타난다. 밤낚시를 한참 하고있으면 '쉭쉭'소리를 내면서 사람을 경계한다.

마냥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달리 사실 민물 생태계 최강자 중 하나다. 물고기고 가재고 뭐고 배고픈 수달 앞에선 모두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일 뿐. 이녀석들이 때거지로 모이면 악어고 뭐고 쳐바른다. 그러다 보니 양식장에서는 경계대상 1호가 수달이다. 보는 즉시 다 먹어치워 버리니....

아마존, 북미등 아메리카 대륙의 수달들은 아시아 수달보다 더 크고 냄새가 난다고 한다. 특히 아마존 수달은 아마존 생태계의 상위 포식자 중 하나며, 재규어퓨마도 아마존 수달을 함부로 못 건드린다. 무리지어 다니는 이 모습 때문에 현지인들은 '강의 늑대' 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뭐 당연히 거대한 악어는 아니라도 서너마리가 힘을 합쳐 3m 정도 악어를 돌림빵하여 악어가 나 살려라 달아나는 다큐멘터리 장면이 국내에서도 1990년대에 방영한 바 있다. 하다못해 악명높은 그린 아나콘다도 이놈 앞에서는 설설 기며[1] 재규어퓨마랑 기싸움을 한다고 한다(…).울버린라텔도 쫄게 만들 기세 한국 수달과 남미 수달의 외견 차이. 엄청 험악하게 생겼다.[2]사실 길이라고 한다

남미를 여행한 한 미국인이 겪은 일인데 제법 큰 배를 타고 아마존강을 가는데 배가 아마존 밀림가에 있는 작은 마을 선창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남미 수달이 불쑥 물에서 나와 배 안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않고 배를 왔다갔다하며 마치 소지품 검사하듯이 코를 킁킁거리며 왔다갔다하는데 보통 수달과 달리 몸집이 크니 배에 탄 외국 관광객들은 놀라서 가만히 있었는데 배를 몰던 현지인들은 자주 겪는지 일절 무서워하지않고 가만히 보고 있다가 물고기를 하나 꺼내 던져주자 그걸 덥석 물더니 그냥 배에서 나갔다고 한다. 뭐 이런 경우는 배를 타고가며 던져주는 물고기를 받아먹은 기억이 있기에 이렇게 알아서 오고 나가는 것이지만 보통 남미 수달은 사람 근처에 잘 얼씬거리지 않는다고 한다. 더불어 제법 영리하여 사람들을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다고(물론 사람이 만지면 이를 들이대며 경계하긴 한다고) 한다.

물론 대한민국이나 아시아에 사는 중소형 수달들도 워낙 영리하고 민첩하여 최상위에 가까운 위치를 점하고 있다. 민물의 폭군이라 불리우는 가물치를 즐겨 잡아 먹을 정도이니(…). 애초에 국내에는 수달의 천적이라 불리울 생물이 없다.(물론 사람은 빼고)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수달은 먹이를 잡으면 제사를 지내는 동물(!!!)로 알려져 왔다. 수달은 사냥감을 물가에 차례로 늘어놓는 습성이 있는데, 사람의 눈에는 그것이 마치 제물을 차리고 제사를 지내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여기서 유래한 표현으로 달제어가 있다. 수달이 처음 잡은 물고기를 늘어놓아 제사지내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시문(詩文)을 지을 때에 많은 참고 서적을 열람하느라고 좌우에 어수선하게 늘어 놓은 것을 비유한 것. 상상해 보면 꽤 귀엽다

1.2. 생김새

보노보노의 유명세 때문인지 '해달'(바다수달)과 혼동되기도 한다. 수달과 해달 모두 바다에 서식하므로 혼동할 수 있지만, 해달은 전 지구상에서 알래스카 지방 태평양 한 곳에만 살고 있다. 그에 비해 수달은 전 세계적으로 분포.

또한 외래 유해종인 뉴트리아와도 묘하게 닮았다!! 특히나 새끼의 경우 얼핏 보면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 실제로 한 농민이 자신의 농지 근처 물가에서 뉴트리아를 잡아 죽였는데 알고보니 새끼 수달이었다고 한다.벌금크리

그래서 그런지 무식한 동물단체에서 뉴트리아가 수달의 영어 표기라고 주장하면서 보호해야 한다고 헛소리한다는 건 덤.

아무튼 생김새 자체는 매우 귀엽다. 아기 수달은 뭐....



1.3. 애완동물

야생에서는 최상위권 포스를 발휘하는 수달이지만, 아기 수달을 인간이 주워 길러보면 다른 야생동물보다도 사람을 굉장히 잘 따른다는 게 특이한 점이다. 애완동물로 기를 수 있다면 이보다 이상적인 동물은 몇 없을 것이다. 맨 위의 사진처럼 일단 상당히 귀엽고, 볼에 살이 많아서 비슷한 다른 동물들보다 표정이 풍부하고 감정도 잘 드러내기도 한다. 예전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선 일본으로 보이는 해외 동물원에서 수달에게 먹이를 주면서 실험을 했는데 그 실험을 통과하지 못한 수달 한 마리가 두리번거리더니만 구석으로 가서 천을 뒤집어쓰고 그 안에서 낑낑거리는 것까지 보여줬다. 너무 속상해서 우는 것이라고. 이렇게 귀여운 건 반칙이잖아!!

1991년 4월, 대한민국에서 수달을 잡아서 장난치던 아이들을 보고 꾸짖으면서 수달을 풀어준 경찰관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경찰의 집까지 수달이 계속 찾아와서 물고기나 가재를 집 앞에 놔두고 가면서 은혜를 갚기까지 했다.[3] 야생상태에서 인간과 이만큼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뿐.

약간만 훈련시키면 대소변도 잘 가리고, 애교도 많이 부린다. 그리고 안 그런 동물이 어딨으랴만, 특히 새끼 수달은 정말 정말 귀엽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천연기념물이므로 일반인이 기르면 불법이다.(…) 아 ! 얼마나 애석한가 더불어 간혹 다친 수달을 일정 기한 사람이 돌보던 경우가 방송에 나오기도 했는데 똥냄새가 엄청 지독하다고 한다.

그리고 다 커도 울음소리가 무척 귀엽다. 얼핏 듣으면 정말 생물 울음소리가 아니라 무슨 뾱뾱이 소리 같다!긔엽긔
수달 울음소리.50초부터 1분 20초쯤에 보자 동영상에 수달 말고 페릿해달도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수달을 가족 단위로 길들여서 물고기 사냥에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하긴 하이에나도 애완용으로 길들이는 흑형들인데 뭐 참고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수달을 이용해 민물낚시를 하는데 그 방법이 참 독특하다. 먼저 낚싯대에 수달을 묶어서 물에 풀어놓아 놀게 나둔뒤 그 주위에 그물을 친다.그리고 줄을 길게 늘인뒤 수달이 물고기를 낚아오면 그물을 이용해 수달을 물고기채 낚아 올리는 식이다.참고로 수달을 그냥 풀어놓기도 하는데 이때 가끔 수달이 도망쳐버리는 경우도 있다 다만 어릴적부터 기르는 경우가 많아서 밥때가 되면 알아서 눈치를 째깍째깍채고는 냉큼 달려와 물고기를 얻어먹는등 도망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듯.

위에 든 사례 외에도 밤낚시하는 사람 옆에 다가와서 낚은 물고기를 얻어먹고 천연덕스럽게 몸을 부비거나 툭툭 치는 수달이 보고된 경우도 여러 번 있다. 머리좋고 감수성이 풍부하며 길들이지 않은 야생상태에서도 사람을 잘 따르는 희귀한 동물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된 사례나 외모만 보고 무작정 순하고 귀여운 동물이라는 생각은 갖지 않는 것이 좋다. 본질은 뛰어난 사냥꾼이자 사나운 족제비과에 속하는데다, 맹수대백과60 수달편에서 수달을 키우던 학자가 향수냄새가 거슬린 수달 2마리에게 공격 받아 양손 중지를 잃어버린 사례도 있다. 하지만 초식동물이 사람을 더 많이 죽이는 경우[4]처럼 야생동물이라면 당연히 이런 위험성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외모가 귀여우면 사람을 반드시 따른다고 생각하는게 사람의 착각이다.

1.4. 사건사고(?)

  • 2006년 경상남도 거제시 등 주로 해안 지역의 횟집들에서는 종종 밤마다 누군가가 횟감으로 쓸 생선을 도둑질해가는 사건이 발생해서 해당 지역 횟집 주인들이 골머리를 앓았는데, 그 횟감 도난사건(...)의 범인이 바로 이녀석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이녀석들이 이런 짓을 벌이게 된 것도 근본적으로는 인간의 책임이 크다. 가뜩이나 밀렵꾼들의 표적이 되는 마당인데다가 결정적으로 환경 파괴마저 심각해져서 수달이 살아갈 터전이 자꾸만 사라지는 형편이었으니. 결국 그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은 논의 끝에 횟감들이 있는 수족관에는 덮개를 씌우고, 대신 수달에게는 따로 먹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한다. #당시 기사

  • 2012년 3월 수달들이 근처 육상양식장을 덮쳐 양식 어종의 씨를 말리는 바람에 어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이다보니 함부로 잡을 수도 없어 피해를 입은 양식장 주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만 태우는 실정. 일단 피해 보상금 신청을 하면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긴 하지만...보상문제를 두고 해남군이랑 환경부가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이 사건의 경우 울타리 하나 없는 육상 양식장이라서 접근이 쉽고, 주변에 갈대밭까지 있어서 먹이와 둥지 두 조건이 만족되어서 80~100여 마리 까지 개체수가 늘어난 걸로 보인다. 먹이가 얼마나 풍부했는지 뉴스 자료화면에서 보면 내장만 빼먹었다거나 반만 씹어먹었다거나 하는 사진을 볼수 있다. 해상양식장 주변에 서식하는 경우 그물을 찢고 털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어민에겐 골치 아픈 존재. 찢어진 그물 사이로 키우던 물고기가 탈출하는 2차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 KBS에서 수달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가, 몇몇 장면이 연출된 것임을 알리지 않았던 게 드러나 욕을 먹은 일도 있었다.

  • 관광객이 물에 빠뜨린 스마트폰[5]을 찾아준 수달도 있다. #

1.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는 나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로 나온다. 소설의 설정상 나가들은 산 생물만을 음식으로 먹기 때문에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성질이 순해서 먹기 좋거나 잡기 까다롭고 어려운 동물을 고급음식으로 치기 때문. 그리고 나가는 변온동물이기 때문에 물가에 사는 수달을 잡기 어렵다. 나가는 인간 기준으로 선선한 날씨에서 얼어붙고, 강가에 서기만 해도 한기를 느낄 정도기 때문. 당연히 차가운 강물에 들어가면 얼어붙는다. 따라서 수달의 맛이 좋다거나 하는 이유보다는 '나는 높으신 분이라서 이런 짐승도 먹을 수 있다'라는 부를 과시하는 음식이라고 볼 수 있다.

마비노기NPC 중 루와이라는 수달이 있다. 수달 주제에 인간 말을 알아듣고, 동물 캐릭터로 가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며, RP미션도 존재하고, 이리아 드라마 미션에서도 악령이 된 플레이어를 대적해서 싸우러 나온다. 루와이 옆에 서 있는 투파이또한 수달을 안고있고 야생 동물 조련 스킬을 배울때도 수달을 조련해오는 미션이 있다.

이런 영웅은 싫어에서 주인공 나가위의 나가들과 헷갈리면 골룸하다의 친구 오터는 수달 혼혈이다.

칼 이야기의 등장인물인 마니와 카와우소포켓몬스터플로젤모티브.
레전드 오브 래빗이란 쿵푸팬더 짝퉁 애니메이션에서도 조연사실은 진 주인공 으로 등장한다.

2. 태풍의 이름

2004년 4월 발생한 태풍의 이름이다. 대한민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미크로네시아 연방에 큰 타격을 주어 태풍 이름에서 퇴출되었고 미리내로 교체되었다. 특히 야프 섬에서는 섬의 대부분의 집이 완파 및 반파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다.

3. 1번 항목의 동물에서 따온 별명들

3.1. 능창의 별명

사극 태조 왕건에 등장하는 해적출신 장군의 별명. 본명은 능창이었다고 한다. 젊은 시절부터 견훤을 따르며 많은 전공을 세우며 오른팔이 되었고, 견훤은 그런 그를 부하 이상으로 아끼며 정을 베풀었다. 그러나 궁예에게 패하여 산채로 화형에 처해졌다.

드라마가 방영된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서인석명대사 "수달이가 죽었어! 수달이가!"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한 번 보면 분명히 기억이 난다. 근데 정작 수달은 잘 기억이 안 난다
저 대사는 트리거소프트의 게임태조 왕건- 제국의 아침의 치트키로 쓰였다. 효과는 적군 유닛의 사기력/정신력이 0이 된다.

3.2. 이윤열의 별명

이윤열의 별명. 이윤열이 경기에서 지면 스갤에는 능창 항목에 있는 동영상이 첨부된 게시물이 올라오거나, "수달이가 죽었어~"가 도배되기 일쑤였다.(…)

보노보노를 닮았다고 생긴 별명인데, 정작 보노보노해달이라는게 함정.

3.3.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별명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별명. 인터넷 기사나 인터뷰, TV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나왔고 본인도 인정했다. 자세한 것은 베네딕트 항목의 소개 부분 참조. Otterbatch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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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나콘다의 체형 특성상 길쭉하고 날씬한 수달을 죽이기 어렵다. 게다가 수달은 악어도 산 채로 뜯어 먹는다. 뱀가죽 정도야 뭐…
  • [2] 단 이 글은 왜곡된 정보다. 한국 수달이라고 되어있는 것은 사실 남아시아, 아프리카산의 작은발톱수달(Clawless or small-clawed otter, Aonyx spp.) 이며 남미 수달의 사진은 이빨이 지나치게 강조된 장면이다. 이빨 드러내면 어느 종류의 수달이건 간에 다 인상 험악하다. 육식동물인 이상 이빨이 날카로운 건 당연지사.
  • [3] 출처 : 1992~3년경, 개그맨 내외인 학래, 미숙이 진행을 하던 SBS <주부대항퀴즈>.
  • [4] 육식동물 맹수라면 사람이 주의하지만 초식동물이라면 사람이 마음놓는 점도 있다. 아프리카에선 들소나 하마, 기린같은 동물이 사자나 호랑이보다 사람을 더 많이 죽인다는 통계 기록까지 있다.
  • [5] 아이폰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사실 수달이 주워준 휴대폰은 아이폰이 아니다. 해당 휴대폰은 우측에 몰려 있는 버튼들과 휴대폰 후면부의 검은 부분 및 외형의 노란색을 바탕으로 추정해 보면 실제로는 아이폰이 아닌 루미아 1020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허나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아이폰을 주워줬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가버렸다. 안습... 해당 휴대폰의 사진은 루미아 1020을 참고. 여기서 중요한 건 휴대폰 기종이 아니라 수달이 휴대폰을 주워 준 행위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