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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

last modified: 2015-04-11 16:44:3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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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수만휘
(hansolmi)
개설일 2004년 2월 6
회원 수 1,987,434명
(2014년 11월 31일 기준)
랭킹 숲 단계
주소 http://cafe.naver.com/suhui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주의할 점

1. 개요

줄여서 수만휘라고 부른다. 과몰입하면 능날 한 시험지를 날리자가 될 수도 있다. 이름하야 수망휘, 그런데 수능날 만점이라고 휘날리기 위해 시험종료후 감독관 앞에서 정말로 휘날리거나 반출해서라도 휘날리다가 적발될 경우에는...

정식 명칭이 너무 길다 보니 약자로 부른다. 아래 서술되는 도란도란 모꼬지에서는 수마니라고 많이 불린다. 본체는 주소에서 보듯 네이버 카페인데, 독립 홈페이지 형식으로 텐볼스토리라는 별관을 운영하고 있다.

2. 상세

대문을 보면 이곳이 네이버 카페인지 여타 상업적인 웹사이트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광고 투성이로 이루어져있다.

'하루에 x시간 공부하고 y시간 자면 z대 갈 수 있나요?'의 발상지라 카더라.

다만 상위권 학교 위주로 돌아가는 수갤, 오르비와는 달리 전국 수많은 대학교 이름을 치면 꼭 수만휘에 그 대학에 붙었다는 글이 검색되는 놀라운 스펙트럼을 지닌 곳이기도 하다. 좋게 말하면 성적대 분포와 상관 없이 수험생들이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 사이트. 덕분에 수갤, 오르비 등등에서 활동하기 어려운 중상위권 이하 학교의 훌리건들의 활동도 두드러지는 편이다. 사실 오르비는 인서울 중~하위권과 지거국은 캐무시 당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수만휘라는 카페는 보면 1등급 스카이 합격생부터 9등급까지 모두 모여있다. 이러다 보니까 자주 싸움이 발생하곤 한다. 악플 등 각종 문제도 상당히 심각하며 서로 자신의 대학교가 더 좋다며 쳐박고 싸우는 정도는 기본. 자신이 댓글 하나하나 가지고 상처를 받는 마음 약한 사람이라면? 수만휘는 그냥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거기다가 훌리건들도 해당 대학의 재학생들이 아니다. 고등학생들이다(...)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자체 캐스트를 내고 있다.

수능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얻 을수 있지만 함정을 피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3. 주의할 점

절대로, 절대로 수만휘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 안 된다.

또 절대로, 수만휘 댓글로 학교, 학과 수준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수만휘 대학비교글은 99.9% 같은 고등학생들이 작성한 글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같은 고등학생들이 무슨 대학교의 평판, 인지도, 수준을 알겠는가? 입시전문가? 대학생? 사실상 없다고 봐도 좋다. 모두 같은 고등학생들이다.

정보를 얻고 공유한답시고, 공부는 뒷전이고 하루내내 상주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이건 성적을 나락으로 내모는 지름길이다(...).

특히 수시/정시 기간에 어떤 학교를 넣어야 할지, 붙을지 떨어질지 예상을 해 달라는 질문들을 많이 올리곤 하는데, 어차피 대답해주는 사람들은 입시전문가가 아니라, 당신과 같은 수험생임을 반드시 숙지하라. 정말 웃긴 건 대답해주는 사람들이 마치 어른이나 입시전문가마냥 대답해준다는 것이다(...).

수시 기간에 이 짓거리는 정말 미친 짓이다. 수시 원서를 넣은 기간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다. 그런데 이 시간을 수만휘에서 수시 원서 어디 넣을지, 붙을지 떨어질지 같은 수험생들에게 물어보는 건 정말 최고의 시간낭비이다. 더 심각한 것은 수시 원서를 지원한 후에도 불안감에 붙을지 떨어질지 예상해달라는 것이다. 그때 이미 당신은 원서를 넣은 후이고, 수능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하라.

정시 기간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이때는 수능은 끝났지만 간만에 여유롭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금같은 시간이다. 이 때 똑같은 수험생들 혹은 더 어린 고딩들에게(...) 합불여부나 물어보며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 앞에서 전전긍긍하고 싶은가... 크나큰 시간낭비이다.

다른 입시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인풋(입학성적)만으로 대학을 서열화하는 고딩들의 현란함을 볼 수 있다. 중경외시도 사실 부족하다느니, 지거국은 만만하다느니, 지거국 중에서는 부산대, 경북대 빼고는 의미가 없다느니(...). 3학년 2학기가 되면 현실을 깨달을 중고딩들의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이곳에서 중고딩들이 이야기하는 대학서열, 입시에 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스스로 학교나 입시기관을 통해 알아보고 전문적인 정보를 취득하여 가고 싶은 학교를 결정하고 원서를 쓸 학교를 결정해야 한다. 사실 수만휘의 정보 신뢰도는 일부 멘토들의 글을 제외하면 '지식인' 같은 서비스보다도 한참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