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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티아

last modified: 2014-10-03 21:13:26 Contributors

케이브슈팅 게임 돈파치 시리즈 중 도돈파치 대왕생도돈파치 대부활에 등장하는 캐릭터.



1. 도돈파치 대왕생


코드명 DFSD-10. 샷 강화형 엘리먼트 돌.

초기 봄 스톡 3개. 최대 6개.

샷(Shot) 강화형이라서 이름도 Shotia.

직무에 충실하고, 항상 냉정하게 명령을 수행하는 엘리먼트 돌. 전투용으로 최적화되어 있어 감정에 관한 개념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지만 쇼티아가 탄 기체면 죄다 가장 약한 기체가 되어버린다.

Type-A 기체에 쇼티아가 탑승(A-S)시에는 샷이 나쁘진 않으나 레이저를 사용시에는 이동 속도가 매우 느려져서 도저히 적의 탄을 제대로 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이건 Type-B에 탑승(B-S)시에는 더 심해진다(Type-B의 특성상 Type-A보다 느리다). 말 그대로 레이저를 쓸래야 쓰기 힘들게 만든 샷 강화형(...) 그래서인지 봄 스톡도 제일 많지만 그 악랄한 기체 성능 때문에 1주든 2주든 제대로 클리어 하기가 매우 어렵다.

엘리먼트 돌들 중에서 가장 준수한 외모로 몇몇 사람들이 쇼티아를 지지하며 애정으로 쇼티아를 플레이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곧 포기하고 다른 엘리먼트 돌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니까 어지간한 애정으로는 도저히 기체의 성능을 참고 커버할 수 없는 수준.

현재 대왕생 쇼티아 클리어 유저는 단 4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BGR-44는 A-S로, MON은 B-S로 성공). 설령 전일급의 실력을 가진 사람조차도 쇼티아를 잡으면 0잔 0봄으로 간신히 클리어할 정도다. 다음까페 원코인클리어의 "보헤미안님"a-s올클 140928보러가기.

쇼티아와 함께 막장 성능을 자랑하는 기체로는 바사라2타케다 노부카츠가 있는데 이놈은 쇼티아보다 한 술 더 뜬다.[1]

사실 이 게임이 도돈파치 수준의 난이도였다면 이쪽이 많이 쓰였을지도(도돈파치에서는 레이저의 파워보다 총알의 파워가 중요했다. 2주째 가보면 알 수 있다) 모르지만 엑시가 있는 시점에서 그저 안습.

도돈파치 대왕생 블랙 레이블에서는 느려지는 속도가 줄어들어 그나마 쓸 만해졌다.

돈파치 대왕생 블랙 레이블 EXTRA의 X모드에서는 하이퍼 아이템 발동시 샷으로만 적탄의 소거가 가능하며 언제든 오토봄 발동 가능.

엔딩에서 히바치의 내부를 파괴한 후 히바치 안의 보안 프로그램이 바이러스화되어 두뇌에 침투하는 바람에 기억을 서서히 잃어가다 동료 조종사의 품에서 인간의 기억이 남는 순간 감정이 생겨나서 조종사에게 미소를 지으며 사망한다. 아아, 그녀는 청순하게 가셨습니다

2. 도돈파치 대부활

SHOOTY.jpg
[JPG image (Unknown)]


"적기를 발견하였습니다. 즉시 공격하겠습니다."
"모두 불타버리십시오!"



대사 모음집.

기본적이고 순수한 엘리멘트 돌이었던 쇼티아의 모습을 지녔다. 엘리멘트 도터로 다시 태어난 이후로도, 주인을 위해 무슨 일이든 진지하게 임하는 그 순수함은 변하지 않았다.
지금의 주인은 넥시. 임무는 미래에서 온 추적자들의 섬멸과, 그 후 점프 게이트에서 미래로 귀환하는 것.
한때 주인이었던 추적자들에 대한 태도는 정중하지만, 공격은 용서 없다.


'슈티(Shooty)' 라는 이름의 5스테이지 보스로 재등장. 물론 '엘리먼트 도터' 의 멤버이다. 이 놈과는 당연히 무관하다

디자인이 대왕생 때와는 너무나도 판이하게 변해버려서(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여기저기 각진 몸에 신체 여기저기가 아예 없거나 분리되어있어서 모에도가 급하락) 깬다는 반응이 대단히 우세한다.


5스테이지 보스인 만큼 난이도는 미칠 듯이 어렵다. 필드전의 비트존도 사기의 반열에 들 만큼 어렵건만 필드전만큼이나 보스전도 대단히 어렵다. 란코의 폭격 패턴 비슷한 패턴도 시전하는데 이 경우에는 샷 소거도 안되어서 안전지대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주와 우라 2주 양쪽에서 끝까지 진득하게 불려먹는 유세미는 대체 뭐지?

쇼티아와 동일인물이다 아니다 하고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출처 제보바람) 쇼티아와 동일인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억을 삭제당했지 않나?

사실 대부활의 사건을 막으러 가는 수령봉 부대의 대원들 중 한 명이 대왕생 시절 바로 이 쇼티아와 파트너였다. 주인공이 아니냐는 떡밥이 있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특히 대왕생 쇼티아 엔딩과 이어진다면) 이분 정말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2]

3. 그 외

대왕생에서의 환장할 만한 기체의 특징 때문에 Dcinside 슈팅게임 갤러리에선 언제나 까이는 대상이다.

일본에서는 '봄히메(ボム姬)' 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인기는 레코캐스퍼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많다. 물론 대왕생 때의 복장. 대부활 때의 복장은 일본에서도 깼던 모양(...) 그러나 대부활에서 학생 후배가 등장하고 이를 케이브에서 적극 밀어주게 되면서 인기 순위도에서 1위를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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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 3대 슈터 중 한 명인 ISO조차도 올클하지 못하고 GG를 선언했었다!(...) 다른 게이머가 올클을 기록한 이후 ISO가 그 기록을 경신, 2012년 9월 기준 1위 기록 보유.
  • [2] 대부활은 엑시 엔딩, 대부활 어레인지A는 레이냥 엔딩에서 이어진다. 5스테이지 해설도 주인공이라고 직접 말하지 않기에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