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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

last modified: 2015-03-31 01:03:11 Contributors

Contents

1. Shock. 충격을 뜻하는 영어 단어
2. 의학용어
3. 매직 더 개더링에 등장하는 카드
4. 파이널 판타지 6에서 레오 크리스토프 장군이 사용할 수 있는 특기.
5. 국가대표팀간 축구경기에서 보는 이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갈 수준의 이변이 일어난 경기를 일컫는 말
6. 게임 녹스에서 마법사가 사용하는 마법


1. Shock. 충격을 뜻하는 영어 단어

요즘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자국어 표현보다 영어 단어 그대로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2. 의학용어


의학적으로 "쇼크" 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신체의 중요 기능들이 급격히 저하되고 생명이 위험해지는 위급상황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다.

쇼크는 원인에 따라 몇가지 양상을 띄지만 대개 혈압의 감소와 심박수의 증가를 동반하며, 치료를 안하면 여러 신체조직의 저산소증과 심장마비로 이어지며 사망하게 된다.

우리말로 따로 정해진 용어는 없으며 우리나라 의사들은 그냥 "쇼크" 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리적인 충격이나 감정적인 충격을 일반적으로 쇼크라 부르므로 ("나 쇼크먹었어" 등등) 혼동하기 쉽지만, 그런 것들은 의학에서 말하는 쇼크와는 관계없다.

가장 흔한 쇼크는 출혈 등으로 대량의 체액(대개 혈액)을 단시간에 잃었을 때 발생하는 저체액성(hypovolemic) 쇼크다. 빨리 잃어버린 만큼의 체액을 심혈관계에 되돌려놓는 것이 치료법인데, 이때 혈액을 잃어버렸다고 꼭 혈액을 보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하트만 용액같은 수액으로 양만 맞춰줘도 쇼크는 막을 수 있다. [1]

심장의 이상 때문에 발생하는 심인성(cardiogenic) 쇼크는 심장의 부정맥이나 심장압전[2] 등이 심하면 생길 수 있다.

벌 독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벌에 쏘였을 때 죽는 이유는 과민성 쇼크 때문이며, 그 외에 신경성 쇼크, 내분비성 쇼크같은 다양한 쇼크가 있다.

3. 매직 더 개더링에 등장하는 카드

Magic 2014부터 바뀐 한글명인 충격 참조.

4. 파이널 판타지 6에서 레오 크리스토프 장군이 사용할 수 있는 특기.


검을 휘둘러 그 충격파로 적전체에게 회피무시 대미지를 입힌다.적의 방어력에 영향을 받는다. 가우가 날뛰다로 경호원(ようじんぼう)을 흉내내도 사용가능. 위력은 그럭저럭이지만, 레오의 능력치가 워낙 높다보니 레오가 쓰면 높은 데미지가 나온다. 그리고 신경쓰는 사람은 적은 것 같지만, 남은 적이 1개체면 대미지가 2배로 뛴다. 레오 장군을 조작할 시점에 데미지가 뻥뻥 터지는 것은 이 때문. 본질이 전체공격기+후반 개나소나 9999 크리만 없었어도

파이널 판타지 9에서도 등장. 그러나 적1 개체 에게 물리 데미지 로 너프.


5. 국가대표팀간 축구경기에서 보는 이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갈 수준의 이변이 일어난 경기를 일컫는 말


한국 축구대표팀에 관계된 것이 절대 다수다만, 프랑스 국대가 주인공이 된 사건이 있기도 하다.. 막장스런 경기는 덤이다. 다만, 원래 일본브라질을 잡기도 하고 FC 바르셀로나가 루빈카잔이나 셀틱에게 지기도 하는 게 축구고, 오히려 그게 축구의 묘미다. 축구를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큰 사건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주로 축구에 대해 무지한 야빠들이 축구를 깔 때 무는 떡밥.

6. 게임 녹스에서 마법사가 사용하는 마법


이 마법을 사용하면 마법사 자신에게 스파크효과가 생기게 되는데 적이 가까이 접근하거나 마법사 자신이 적에게 가까이 접근하면 스파크효과가 사라지면서 적에게 대미지를 준다. 가까이 접근시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전사나 근접공격을 하는 에게 효과가 좋다. 더군다나, 전격계 마법이라서 금속류 갑옷을 입은 전사에게는 엄청난 추가 대미지를 입힌다. 마법 미사일의 데미지를 증폭하고, 쇼크를 먹으면 뼈다귀가 보이면서 방어동작이 캔슬되기 때문에 일순간 방패 효과가 해제된다. 하지만, 전사의 전쟁의 함성이나 소환술사, 마법사의 카운터 스펠에 무효화되고, 기회가 보인다고 무턱대고 다가가면 석궁, 크럼 같은 원거리 무기에 맞아서 때리기도 전에 먼저 뻗어버리는 수가 있다.[3]

특히, 멀티플레이에서 자신만 마법사고 다른 유저들은 전사일 때, 대부분 전사들은 물리 공격의 대미지를 깎기 위해 금속계 갑옷을 입게 되는데, 이 때 굉장히 유용하다. 잘만 컨트롤하면 포스 필드슬로우 같은 보조/방어 마법에 조력을 받아 전사들을 학살하고 다니고 다닐 수 있다.[4] 전사가 작살을 쓰면 쇼크 데미지를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만큼 받기 때문에 섣부른 작살질을 막을수 있는 좋은 방법.
좀더 전략적인 사용법은 쇼크 - 순간이동으로 스쳐 데미지를 입히는 방법, 쇼크 - 마법 미사일로 순간적인 킬을 노리는 방법, 그리고 쇼크를 먹을 때 방어가 일순간 풀리는 것을 이용, 데스레이등으로 킬을 하는 방법이 있다. 이경우 초근접해야 하므로 버서커 차지 이후 스턴에 걸려 카이트 실드로 막고있는 전사를 조질 때 사용한다.

싱글에서는 8장 익스사원에 등장하는 비홀더가 쓰는데 쇼크 마법을 처음 접하는 초보의 경우 깜놀하는 경우가 많다. 그레이트 소드로 한번 때리면 '흐아이~' 하면서 100넘는 데미지를 받고 에너지볼트 후속타에 관광당한다. 금속갑옷입은 전사로 비홀더에게 근접전을 거는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므로 가죽계열로 바꿔입던가, 레벨3전격저항이 붙은 금속갑옷을 입던가, 슈리켄이나 체크럼으로 원거리저격을 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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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혈액손실이 극심할 경우에는 수액보충에 더불어 수혈을 해주지 않으면 저산소증으로 죽게 된다.
  • [2] 외상등 여러 이유로 심장과 심막사이에 액체따위가 고이는것
  • [3] 따라서 쇼크킬을 노릴 땐 이동마법을 사용하자.
  • [4] 이 전략은 전사들의 실력이 뛰어나서 마법들을 잘 피해다니거나 적절한 때에 전쟁의 함성으로 무력화시킨다면 자신이 역으로 끔살당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이 월등하거나 전사 유저들이 못하지 않는다면 그냥 쓰지 말자. 자신의 목을 범의 아가리에 들이미는 꼴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