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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스네이크

last modified: 2019-08-17 18:09:3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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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자기 자신의 배제를 대가로 세상을 구했던 영웅

인생은 단순히 유전자를 전달하는 것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DNA 말고도 더 많은 것을 남길 수 있다.우리는 후손에게 횃불을 전해야한다. 그 빛으로 어지럽고 암울했던 우리 역사를 읽게해야 한다. 언젠가는 인류가 멸망하고, 새로운 종이 이 지구를 지배할지도 모른다. 지구가 사라질지도 모르지. 하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삶의 흔적을 남겨야 할 책임이 있다. 미래를 보존하고 과거를 건설하는 것은 결국 같은 것이다.

난 영웅이 아니야. 그랬던 적도 없어. 더러운 일을 부탁받은, 늙은 암살자에 지나지 않아.
- MGS 4에서의 대사


Contents

1. 개요
2. 그의 일대기
3. GENE, MEME
4. 골판지 상자와의 인연
5. 타 작품에서의 솔리드 스네이크
6. 기타

1. 개요

1972년 출생. 신장은 183cm. 일판 성우는 오오츠카 아키오.[1] 북미판 성우는 데이비드 헤이터.[2] 메사루기어 솔리드의 성우는 이규화.[3] 이름 때문에 별명은 " 병장".

모델이 된 것은 존 카펜터 감독의 뉴욕 탈출의 주인공 네이크 플리스킨. 빅 보스나 그 자식들의 안대코트라는 차림새도 모두 스네이크 플리스킨에서 유래했다. 2에서 사용하는 가명인 이로쿼이 플리스킨도 여기서 유래하였다.

코지마 히데오가 영화 덕후라서 그런지 여러 영화 캐릭터의 디자인의 영향을 받았다. MSX판 메탈기어의 패키지 일러스트에서는 카일 리스와 디자인이 유사했고[4] 였으니...] 메탈기어2에선 완전 매드맥스멜 깁슨(혹은 베린저), 메탈기어 솔리드에서는 얼굴은 크리스토퍼 워컨에 몸은 장 클로드 반담''',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이미지가 추가, 그리고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는 리 밴클리프의 콧수염을 가져왔다.

여담으로 메탈기어 솔리드 2때는 최악의 헤어스타일이라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 헤어스타일은 후에 만들어지는 빅보스의 젊은 시절인 네이키드 스네이크의 디자인으로 그대로 넘어가게 되고 네이키드 스네이크폴리곤 갯수가 늘어서 디테일이 좋아졋으므로 오히려 좋은 평가를 받게된다..

특수부대 FOXHOUND 대원 출신으로 용병, 밀공작원 등을 거친 인물, 1972년 '무서운 아이들'(Les Enfants Terribles, 앙팡 테리블.[5]) 계획에 의하여 빅 보스의 유전자를 복제하여 태어났다. 한마디로 말해 빅 보스의 론이자 아들에 해당하는 존재.

초기에는 일본인영국인혼혈이라는 설정이였다. 메탈기어 솔리드에서는 보스인 발칸 레이븐이 스네이크에게 "너, 일본인의 피를 가지고 있군"이라고 하는 대사가 있었다. 물론 실제로도 일본인과 영국인의 혼혈이라고 볼 수 있지만.(빅 보스 항목 참조.) 풀네임은 불확실하지만 이름은 데이비드. 이는 '무서운 아이들' 계획을 진행시킨 제로 소령의 본명과 똑같다.[6]

그린베레CIA, FOXHOUND 등 각종 특수부대에서 활동한 화려한 경력, IQ 180에 6개 국어+다른 생명체들이 사용하는 언어까지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두뇌, 각종 총기와 병기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실력 등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는 특수공작원이다. 헤비 스모커이며 애용하는 담배는 모슬렘과 러키 스트라이크.[7]

솔리드 스네이크 최강의 명대사라 할 만한 대사로는 성욕을 주체할 수 없다(性欲をもてあます)[8][9]"기다리게 했군(待たせたな)."가 있는데, MGS2 예고편 공개 당시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사실은 대본에 없는 오오츠카 아키오애드리브었다.(속편을 오랜시간 기다린 MGS팬들에 대한 인사였다고 한다.) 그러나 코지마 감독과 스태프들이 너무 좋아해서 그대로 수록되었고 이후 발매된 MGS 시리즈들에서 여러 인물들이 이 대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어판에선 Kept you waiting, huh?

스네이크는 담배 필 때 한 입 피고 필터 냄새 맡고 피는 버릇이 있다. 이 또한 오오츠카 아키오의 버릇이라고 한다. 실제로 코지마 감독은 오오츠카 아키오의 자잘한 습관과 행동을 반영하여 스네이크를 모델링한다고 한다.

그 태생 부터가 전쟁을 위해서 탄생된 존재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전쟁을 끝내고 싶어하는 아이러니한 존재. 메탈기어 MK2와 같은 비전투용 모델이나 샤고호드, 피스 워커, 메탈기어 지크 같은 과거의 물건을 제외[10]하면 모든 메탈기어를 홀로 파괴한 괴물 중의 괴물. 심지어는 반파된 10년 전의 기체신형기를 상대하기도 한다.

아버지인 빅 보스에 대한 감정은 복잡한 애증인 것 같다. 자신을 전사로서 길러낸 스승과 같은 존재지만 결국 그에게 이용당하고 배신 당했으며 결국 그의 사상에 동의하지 못해서 빅 보스와 결투 끝에 그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스승이자 아버지인 그를 자신의 손으로 살해한 것은 평생 그에게 인생의 트라우마가 되었다. 이런 관계는 메탈기어 솔리드 3에서 네이키드 스네이크더 보스의 관계로 거의 똑같이 변주되어 보여진다. 재미있는 것은 빅 보스의 세 아들들 중에서 가장 사고방식이나 성격이 빅 보스를 닮은 것이 솔리드 스네이크라는 점이고 겪었던 삶의 궤적마저도 닮았다.


차가운 인상으로 인해 깨는 장면이 많이나오게 되는데 특히 여자관련으로 1편 때부터 메이린에게 작업 거는 식으로 말하는 등 은근히 여자 밝히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대놓고 나오는게 4의 ACT2에서 나오미에게 진찰을 받은 후인데 담배를 꺼내다가 갑자기 떨어트리는데 보면 딱 봐도 엄청 어색하게 떨구고 그걸 줍는 순간 L1 버튼을 누르면, 스네이크의 시점에서 나오미의 스타킹 신은 다리와 치마 안쪽을 감상할 수 있다(...). 어색하게 떨구고 어색하게 줍는 그의 모습 주관시점으로 보기 외모는 늙었지만 마음만은 장년인 스네이크

리퀴드는 스네이크가 우성 인자를 타고났다고 생각해 열폭했지만 실제로 스네이크는 열성 인자를 가지고 태어났다.[11]

한편으론 스네이크와 빅 보스 사이의 공통적인 면들(골판지 상자에 대한 집착이라거나 성격등)이 후세에 발현되지 않을 열성이란걸 생각하면 후세에 전해지는건 리퀴드나 솔리더스에게서 볼수 있는 무자비함이란 얘기가 될수도 있다결론은 현실은 시궁창.

2. 그의 일대기

아우터 헤븐 사건, 잔지바랜드 봉기 등에 잠입하고 사건을 해결하여 전설의 용병, 혹은 영웅으로 불리게 된다.

시리즈 최초의 작품인 메탈기어에서는 자기 할 일만 묵묵히 하는 심히 궁상맞은 모습의 과묵한 모습의 청년이었지만, 후속작이자 잔지바랜드가 배경이 되는 메탈기어 2 솔리드 스네이크에서는 히로인 격인 홀리 화이트에게 은근히 작업도 거는 등, 아버지이자 후에 빅 보스라고 불리게 되는 네이키드 스네이크에 가까운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잔지바랜드의 봉기를 무사히 진압한 스네이크는 군을 제대하고 알래스카의 외딴 섬에서 조용히 은거생활을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러나 약 3년 후, 섀도우 모세스 섬에서 신(新) 폭스하운드 부대원들이 궐기를 일으켜, 미 정부에게 거액의 돈과 빅 보스의 유체를 요구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전우이자 상관이었던 로이 캠벨 대령에게 다시 잠입 임무를 수행해 달라는 부탁이라 쓰고 협박이라고 읽는다을 받는다. 결국 끈덕진 요구에 못 이긴 스네이크는 섀도우 모세스 섬에 잠입해 메탈기어 렉스를 파괴하고 유전적 형제인 리퀴드 스네이크와 격렬한 사투를 벌여 쓰러뜨리고 임무를 완수한다. 여기서 자신이 빅보스의 클론이라는것과 FOXDIE로 인해 시한부 인생이라는것을 알게된다. 이것이 사실상 세계관의 뼈대가 잡힌 탈기어 솔리드 1의 스토리.

참고로 애송이 시절인 아우터 헤븐 때 이미 하인드 D도 유탄발사기로 박살내고 탱크도 한 대 잡았다. 거기다가 감옥 벽을 맨주먹으로 박살내기도 했다.

섀도우 모세스 사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CD에서는 메릴과 메이린이 스네이크를 두고 치정싸움을 전개하는 등 은근히 페로몬을 전개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본인은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신경 쓰지도 않는다(상황에 좀 문제가 있기도 했고). 오히려 이 둘을 신뢰하는 동시에 정신적으로 성장시켜준다는 점에서 동료이자 정신적 스승인 관계라고 보는게 좋을 듯.(적어도 스네이크의 입장에서는)

섀도우 모세스에서 만난 오타콘과 의기투합하여 반 메탈기어 조직 필란스로피(Philanthropy)에 참여한다. 그리고 2년 후, 극비리에 만들어진 신형 메탈기어를 실은 유조선이 맨해튼을 지난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신형 메탈기어인 레이의 사진을 찍어 세상에 알리기 위해 잠입을 시도한다. 그러나 이 유조선에 대한 정보는 스네이크를 꾀어내기 위해 리볼버 오셀롯이 계획한 일종의 낚시였으며, 이후 오셀롯은 메탈기어 레이를 탈취하고 스네이크와 해병대, 그리고 자신의 일행이었던 GRU출신 테러리스트들을 실은 유조선을 통째로 침몰시켜 버린다. 침몰 사건에 휘말린 스네이크는 오셀롯이 유포한 메탈기어의 사진들과 함께 유조선을 침몰시킨 최악의 범죄자로써 세간에 알려지게 되고 공식적으로는 사망처리가 되어 버린다.

이때 리퀴드 스네이크의 시체로 사망을 완벽하게 위장했다. 메탈기어 솔리드2를 하면서 통신을 걸다보면 발견된 스네이크의 시체는 오른팔이 손실되었다고 나온다. 유조선 침몰사건은 메탈기어 솔리드 2의 프롤로그인 탱커 챕터.

유조선 침몰 사건 이후, 사망을 가장하여 활동하던 중 미국의 전대 대통령인 조지 시어스 직속의 부대인 데드 셀빅 쉘 내부에 침투하여 궐기를 일으키자, 이를 막기 위해 SEALS 대원으로 변장하여 잠입하게 된다. 그러나 데드 셀의 일원인 뱀프에 의해 함께 잠입한 SEALS 대원들이 모조리 죽게되고, 스네이크 자신 또한 팔에 부상을 입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이 폭스하운드의 대원이라고하는 풋내기 애송이 라이덴과 조우하게 되고, 그의 서포트 역할을 하게 된다. 첫 조우시에 자신의 가명을 이로쿼이 플리스킨이라고 하는데, 이는 메탈기어 시리즈에 영향을 끼친 뉴욕탈출과 LA 2013의 주인공 밥 "스네이크" 플리스킨에서 나온 이름이다.[12] 이로콰이는 방울뱀(혹은 같은 뜻의 아메리카 원주민 이로쿼이 부족)을 가리키는 말이다. 영화에는 나중에 올드 스네이크의 이미지를 따온 리 반 클리프도 등장.

일단 겉보기엔 고독한 히어로의 이미지이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는 여자 포스터보고 정신 못차리고, 락커에 숨어서 포스터에 줌인을 하면 키스를 하는 밝힘 증상을 보였으며[13], 라이덴의 총질 몇방에 열받아서 M4를 쏴갈기며, 흥분한 라이덴에게 "비겁한 겁쟁이" 소리를 듣기도 하며, 애송이 라이덴의 칼질에 기절해서 군번줄을 떨구기도 하는 안습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거기다가 악력도 라이덴보다 약해서 매달리기를 오래 할 수 없다. 전편 메탈기어 솔리드까지는 대체로 쿨하고 냉정한(나쁘게 보면 삭막한) 프로페셔널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왠지 본작부터 개그 속성이 부여되기 시작했다. 어떻게 보면 그간의 많은 경험을 통해서 결여됐던 인간미가 생겨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2 종반엔 포츈에게 포로가 되는 안습한 모습을 보였으나 리퀴드 각성 후 맨몸으로 바다를 통해 탈출하려는 리퀴드가 탄 메탈기어 레이를 쫓아 다이빙한 뒤 살아서 돌아왔다 (참고로 이때 스네이크와 라이덴이 있던 아스날 기어는 해안가로부터 꽤 떨어진 곳이었다.). 여기까지가 메탈기어 솔리드 2의 스토리.

이후 솔리드 스네이크는 빅 보스의 노쇠한 유전자를 사용한 클론이기 때문에 노화가 급속히 진행돼 메탈기어 솔리드 4시점 에서는 노인의 모습(작중 명칭 올드 스네이크)으로 등장하게 되었다.[14][15] [16]

하지만 4편 본편 중 나오미 헌터가 스네이크 몸을 진찰한 결과 밝혀지는 사실은 스네이크가 노화한 것은 빅 보스의 노쇠한 유전자나 FOXDIE 탓이 아닌, 애초에 유전자 조작을 당한 결과 가진 "스네이크 자신의 수명"임이 밝혀졌다[17]. 덧붙여 1에서 주입당한 FOXDIE가 변이를 일으켜 유전자인식을 무시한채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을 감염/죽이게 될것이라는 선고를 듣는다. 즉 걸어다니는 생체병기가 된다는것.. 덕분에 이 이후로는 그 전부터 무시해오던 주변사람들의 금연권유를 아예 생까기 시작한다. 어차피 빨리 죽어야할 몸 담배라도 실컷피우자고..

몸이 급속도로 노화된 탓에 4에서 입고있는 슈츠는 카모플라쥬 기능 이외에숨막히는 뒷태와 근력 보조 기능도 추가된 사양이다. 작중 나오미에게 진찰받기 위해 슈츠를 벗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근육이나 몸이 말라버렸다는게 눈에 보인다[18]. 4에서 입고 나오는 슈츠는 '옥토카모'라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벽에 붙어 있으면 자동으로 벽의 색깔, 질감 등을 카피해서 위장해주는 편리한 슈츠. 적외선 센서도 속여 넘길 수 있어서 무인기 상대로는 스텔스 미채보다 더 효과가 좋다고 한다.[19]

빅 마마를 구하려다 왼쪽얼굴에 화상을 입는데, 이는 빅 보스EVA를 구하려던 것의 오마쥬. 늙어서까지 생고생하는게 정말 안습하다

늙고 지친 몸을 이끌고 리퀴드 오셀롯의 음모를 추적한다. 결국 그의 목적이 빅 보스의 유체와 GW를 통해서 애국자들의 시스템을 탈취하려는 것임을 알아낸다. 계획의 마지막 단계로 JD으로 파괴하려는 리퀴드의 모함 아우터 헤이븐, GW를 서니 에머리히바이러스로 파괴해 리퀴드의 계획을 막아낸다[20]. 그리고 동시에 GW를 통해 주입된 바이러스가 JD를 비롯한 다른 애국자들의 AI를 모두 파괴하여 애국자들을 없애는데 성공한다. GW의 서버에 도달하기위해 막바지 과정에서 스네이크가 강력한 마이크로 웨이브가 흐르는 통로[21]를 지나가야 하는 처절한 버튼 액션 구간이 나오는데 화면이 둘로 갈려서 필사적으로 저항을 하는 미해병대, 죠니와 메릴이 나오다가 서니가 처음으로 제대로 달걀후라이를 만드는 장면등이 나오면서 스네이크는 이전 시리즈에서 보여준 적이 없는 비참한 모습으로 비틀거리면서 걸어가는데[22] 진행하면서 슈츠가 점점 붉게 달아오르다가 여기저기 터져 나가고 중간쯤에서는 솔리드 아이도 터져버리는데다가 바닥에 쓰러져서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고통스러워 함에도 불구하고 필사적으로 끝까지 기어가는 모습으로 인해 플레이어들의 심금을 울리게 한다.[23]

AI 파괴 이후 리퀴드 오셀롯아우터 헤이븐 갑판에서 맨손대결을 벌인다. MGS1에서부터 이어지는 인연의 종결을 위한 오마쥬가 넘친다. 화면 인터페이스와 BGM이 MGS1,2,3 그리고 4의 스네이크 테마인 old snake 로 바뀌는것을 볼수있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는 자신이 걸어다니는 생체병기가 되기전에 자살을 결심하고 빅 보스의 묘비 앞에서 권총을 입에 물고 방아쇠를 당긴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입에서 뺀 듯...그곳에서 빅 보스와 재회를 한다.. 이후 그에게서 이 모든 것의 시작의 경위를 듣게된다. 자세한 것은 빅 보스 항목 참조. 그리고 살아남아 자유를 느끼라는 빅 보스의 유언을 듣고 그의 최후를 지켜본다.

시리즈 전통의 스탭롤이 지난 뒤 타이틀만 남아있는 화면에 음성만 나오는 대화에선 오타콘과 대화를 하는데 드디어 담배를 끊는다.[24] 그리고 혼자 정처없이 떠나려는 것을 오타콘이 그의 일생의 증인으로 마지막까지 지켜봐주겠다며 따라가는것으로 솔리드 스네이크의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이후 몇 개월 안남은 삶을 오타콘과 함께 세계여행을 하는데 보내다가 여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메탈기어4와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사이 시간대를 다룬 공식 소설에서 인증.

빅보스가 주인공인 시리즈가 아닌 그가 주인공인 시리즈의 시간대와 발매 시간대로 치면 플레이어들과 동고동락하면서 함께 늙어간 인물이기도하다, [25] . 계속 항목에서도 언급되듯이 플레이어들에게는 어릴때부터 동경할만한 그런 남자였으며 마지막에는 떠나보내줘야하는 아버지 같은 영웅, [26] 그런 영웅이었다.

3. GENE, MEME


메탈기어 솔리드1에서는 유전자의 우열[27]만으로 운명을 결정하는것은 틀렸다라는 메세지가 있으며 2에서는 유전자 GENE보다도 MEME을통해서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고있다.

솔리드 스네이크 본인은 자손을 남기는게 불가능한 몸이었지만 그의 MEME은 라이덴과 플레이어들에게 전해졌고 재미있게도 빅보스를 다루는 후속작들을 보면 아버지로서의 시간을 함께 보낸적이 없는 빅 보스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MEME은 솔리드 스네이크 에게 전해졌다.

히데오 코지마 본인이 이 게임 시리즈에 특유의 철학을 많이 넣었는데 아마 이게임을 플레이하고 솔리드 스네이크를 지켜봐온 팬들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솔리드 스네이크의 MEME이 전달되기를 바라지 않았을까?

4. 골판지 상자와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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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 상자에 묘한 매력을 느끼는 남자. 1편에서는 박스를 쓰겠다고 하니 대령이 "과연 스네이크로군"이라고 하며 좋은 생각이라고 칭찬하기도 한다. 처음엔 종종 애용하는 수준이었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2의 통신에서부터 거의 광적인 집착을 보여준다. 폭탄 해체법을 알아낸뒤 곧바로 특정 장소로 가면 박스를 쓰고 몰래몰래 움직이는 남자를 볼 수 있고 그를 공격하고 난 후 통신을 보내면 라이덴이 "저런 싸이코랑은 싸우고 싶지 않아!"라고 해서 난감해하는 스네이크를 볼 수 있으며, 나중에 스네이크에게 통신을 때리면 "너 때문에 하나 잃었다"고 화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는 라이덴에게 열정적인 골판지 상자에 대한 애정을 토로하며 라이덴에게까지 골판지 상자 사랑을 전파하려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 또 라이덴은 솔깃하고 만다... 역시 군대 고참을 잘못 만나면 고생하기 마련이다.
  • 사실 골판지 상자는 구작인 MSX판부터 등장한 아이템이다. MSX 시절에는 왠지 모르게 이걸 뒤집어 쓰고 움직이지만 않으면 적병은 물론이고 감시카메라까지 상황을 불문하고 속여넘길 수 있는 무시무시한 아이템이었다. 다만 군견에게는 무효.

이것은 유전인지 불확실하나 스네이크 이터 작전(MGS3) 당시 왜 박스 속에 들어갔냐고 물어보는 시긴트의 질문에 네이키드 스네이크는 보고 있으니 충동이 왔고 뒤집어 쓰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다고 했다.(...) 이 골판지 박스야말로 스네이크들의 마음의 반려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재미있는 것은 MSX판에서 골판지 상자를 얻고 빅 보스에게 통신을 보내면 "골판지 상자? 이사라도 할 셈인가?" 하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애정이 식었거나 아들에게 취향을 들키고 싶지 않은 노인의 수줍음인듯.

4편에서는 박스 속에 들어가 있으면 스트레스 수치가 빠르게 줄어드는 효과까지 생겼고 박스를 넘어 드럼통에도 손을 뻗쳤으며 후에 그의 친자식은 아니나 서니 에머리히도 그의 영향을 받아 심심할때는 박스 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때우기도 한다. 거기다가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에 게스트 참전할 때마저 어필로 박스를 뒤집어 쓰는 게 있을 정도. 여기서 다른 캐릭터들은 모두 어필이 2-3개 정도 되는데 반해 스네이크는 박스 어필과 섀도우 모세스에서의 무전 어필 (특수 이벤트로 대화창이 뜬다. 상대 캐릭터에 따라 모두 다르니 한번 해보자. 심지어 같은 스네이크가 상대일 경우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벤트도...) 둘밖에 없을 정도이다.
그래도 박스 어필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중립 상태의 박스어필은 박스를 앞에서 꺼내는 듯하며 서둘러 숨고, 하단 어필은 위에서 박스를 꺼내는 듯하며 중립 상태보다 느리게 숨는다. 전방 어필은 중립 상태와 하단 어필과 앉는 포즈가 다르며(중립 상태와 하단 어필은 두 무릎을 굽히고 숨고, 전방 어필은 한 무릎은 펴고, 다른 무릎은 살짝 굽힌 채 앉는다), 박스를 밑에서 꺼내는 듯하다. 사실 이러나 저러나 박스 어필이라는 건 변함없지만.(...) 박스에서 나올 때는 박스로 대미지를 줄 수도 있는 듯 하다?!(대략 2%정도) 하지만 무진장 높은 퍼센트 (한 400%정도?)에서 맞으면 바로 즉사(!!)한다.[28]

상자에 들어간 스네이크의 심리에 대해서 상상하고픈 사람은 아베 고보(安部 公房)의 소설인 상자를 쓴 남자(箱男)를 참고하자. 실제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이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머리부터 허리까지 상자를 뒤집어쓰고, 상자에 뚫린 구멍으로 세상을 훔쳐보는 부랑자가 주인공이다.

5. 타 작품에서의 솔리드 스네이크

앨리스 소프트의 08년작 투신도시3에서는 가명으로 찬조출연하시어 브랜드를 뛰어넘어 육체는 단명(?)하나 에로는 영원하다는 것을 과시했다. (믿으면 골룸)

삐뽀사루 겟츄!3의 미니 게임(이지만 시나리오도 음성 녹음도 연출도 매우 풍부하다.) 메사루기어 솔리드 (일본식 메탈기어 발음과 원숭이를 뜻하는 '사루'를 훌륭하게 조합한 센스)에서는 작전 중 실종되었다가 삐뽀 스네이크에 의해 구출되며 매우 사나이다운 기상이 넘치는 대화를 나눈다. 이때 삐뽀 스네이크 또한 오오츠카 아키오가 연기하였으며 여기서 솔리드 스네이크는 삐뽀 스네이크의 '우끼끼'를 완벽하기 알아듣는다.

코지마 히데오감독이 자신도 플레이하는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에 스네이크를 넣고 싶다는 이유로 닌텐도의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에 게스트 참전하였다. 원래는 대난투 DX에도 참전을 시키려고 프로듀서인 사쿠라이 마사히로에게 연락을 했는데, 사쿠라이 왈, "왜 이렇게 연락이 늦었어요! 준비 다 해놓고 연락 기다리다가 기한이 다 돼서 결국 스네이크는 참전시키지 못했습니다." 결국 코지마가 땅을 치고 좌절했다는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이후 X의 개발 때에는 제일 먼저 연락했다고.

여담으로, 초보한테는 쓰기 버거운 캐릭터 중 하나, 공속이 미칠듯이 느린 데다가 대시 공격의 리치가 너무 길어서 잘못 쓰면 상대는 아무것도 안 하고 회피 조금 했는데 그대로 추락하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다(...)


대난투에서의 모델링.[29]

같이 게스트 참전했으나 비중은 짧은(그렇지만 굵은...) 소닉 더 헤지호그하고 비교할 때 비중이 꽤 되며, 여기선 북미 사정상 아이들 정서에는 좋지 않다는 이유로 권총과 나이프는 쓰지 않는다. 북미에서는 총기류를 구하기 쉽기 때문에 아동층에 대한 총기묘사가 엄격하기 때문이다. 나이프는 더 말할 것도 없겠다.잠깐 그러면 칼을 주무기로 쓰는 어떻게 넘어갔을까?[30] 하지만 북미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무기들인 수류탄, C4, 지뢰, 니키타, RPG-7 같은 무기들은 잘만 쓰는 좀 황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그리고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 발매 초기에는 대회 승률이 메타나이트 다음으로 높은 최강 캐릭터였다. 지금은 5위 정도로 머무는 추세. 참고 링크

특히 자신의 스테이지인 섀도우 모세스 섬에서 하단 어필을 연타하면 상대 캐릭터에 대한 무선을 들을 수 있는데 이 내용이 가관이다. 캠벨 대령이나 나오미, 오타콘, 메이 링, 슬리피 토드[31]와 무전을 통해 상대 캐릭터에 대하여 무전을 주고 받는 어필로, 다른 어필이 없는 건 이거로 용량을 다 잡아먹어서일 확률이 높다.(···) 모든 캐릭터에 대해 다채로운 만담이 준비되어 있으니 한번 감상해보길. #1#2#3(후방주의)[32]#4영문버전 단 어필을 취하고 있을 때 맞으면 취소되는데, 이럴 경우 그 시합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다. 통신이 나오고 나서부터는 맞아도 상관없으니 참고.

통신 도중에 KO당하면 게임오버 시처럼 통신을 하던 상대방이 '스네이크, 정신차려! 스네이크~!'라고 외친다. 다만 스톡이 남아있어서 스네이크가 복귀했을 경우에도 통신의 변화가 없다. 저기, 스네이크는 멀쩡히 돌아왔는데요?

대난투 등장 덕분에 솔리드 스네이크가 등장한 단일 게임중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 메탈기어 솔리드(560만)에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즈 X(845만)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대난투 Wii U/3DS에서는 본인은 결국 짤리고 말았다. 더 안타까운건 본인은 피규어마저도 짤렸다는 것.(...) 아마도 이번 신작에선 코나미와 연합하지 않은듯하다. X에선 이분과 잘 엮었지만 요즘은 이녀석하고 엮이면 되겠군.

2008년 6월 12일에는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 2학년 외국어영역 19번 지문에 메탈기어 시리즈의 디자이너(혹은 감독) 코지마 히데오의 이야기와 함께 등장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기도 했다. 게다가 이 날이 바로 메탈기어 솔리드 4의 발매일이기도 했다.

카드 게임인 유희왕에는 화려한 잠입공작원라는 스네이크를 모티브로 한 카드가 존재한다.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에서는 직접 나오지는 않지만 DLC무기인 목도 蛇魂(헤비타마시)를 통해서 목소리만 나온다. 무기를 휘두르면 스네이크가 목소리로 라이덴을 응원한다.(...) 소설판에서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직접 언급이 된다.

요새는 스네이크 본인보다는 애꾸눈인 본인 아버지의 이미지에 밀려서 관련 패러디에서는 안대와 반다나가 필수가 되는긋하다.

6. 기타


아저씨(;;)가_아니라_스네이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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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복장의 스네이크. 이렇게 보면 그저 영락없는 평범한 아저씨다.

복장차이로_인한_괴리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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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윗옷을 벗기고 반다나 하나만 씌워주면 무시무시한 포스를 내뿜는 간지맨으로 돌변한다.이래서 멋진 남자는 벗겨야지만 진정한 진가가 드러난다고 하는 거다


이제는_그_모습을_시리즈에서_찾아볼_수_없는_(노)청년_스네이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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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마리오요시.[33]
벌거벗은_스네이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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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끈하다

트윈스네이크의 모델링. 게임큐브 판으로 나온 메탈기어 솔리드1의 리메이크이며 평가는 그저 그랬다.
차세대기로 모델링된 스네이크를 볼수있다는 점이 위안. 하지만 웃기게도 이 모델링의 스네이크는 MGS2 서브시스턴스의
미션에서만 볼수있으며 다른 시리즈에서 MGS1을 패러디하는 미션에서는 PS1의 상자남 모델링으로 등장해서 충공깽을 선사한다.(...)


세간에서는 하반신에 크고 굵은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솔리드 스네이크라고 불린다고 한다 카더라.[34]

메탈기어 시리즈의 중심 인물이자 대부분 시리즈의 주인공[35]. 단 3편의 경우 미니게임인 삐뽀사루에서만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때 귀찮은데 샘 피셔나 다른 잠입게임 주인공(47이라든가)에게 시키면 안 되냐고 짜증을 내는데, 이에 로이 캠벨"이건 우리가 개척한 장르이니 우리가 나서야 된다"라고 강하게 답한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대령님

일본의 설문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속의 남자 캐릭터 2위로 뽑히기도 했다. 1위는 당연히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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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코지마 히데오가 처음부터 솔리드 스네이크의 성우로 낙점했으며 솔리드 스네이크의 캐릭터 설정에 성우 자신이 많이 반영됐다. 여담으로 오오츠카 아키오가 택시를 탔을 때 목적지를 말하자 택시기사가 '스네이크?' 하면서 돌아봤다는 일화가 있다.
  • [2] 메탈기어의 오랜팬으로 단역 정도만 뽑혀도 좋겠다는 마음으로 오디션을 봤다가 솔리드 스네이크 배역을 받자 놀랐다고 한다.
  • [3] 훌륭한 연기력을 지닌 원로급 성우고, 솔리드 스네이크 연기도 괜찮았지만 이정구 성우가 더 잘 어울리지 않았겠냐는 의견이 많았다.
  • [4] 게다가 적으로 나오는 사이보그 병사의 초기 이름은 '''널드 슈워제네거|아널드
  • [5] 1929년에 발표한 장 콕토의 소설과 그것을 피에르 멜빌이 영화화한 1950년 영화를 말한다. 발표 이후 '놀랄 만한 신예/젊은 세대'라는 뜻의 일반 명사로 자리잡았다. 영화 덕후 코지마의 덕심을 보여주는 대목.
  • [6] 제로 소령의 본명은 데이비드 오. 혹은 MGS1 오타콘 루트 엔딩에서 직접 묘사되었듯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주인공의 이름에서 가져온 것일 수도 있다.
  • [7] 모슬렘은 가공의 담배이며 코지마 히데오가 제작한 다른 게임 폴리스너츠에서 주인공 너선 잉그렘이 피우는 담배이기도하다.
  • [8] MGS 1편에서 나온 대사로, 이를 적절히 합성한 19금 플래시 매드무비(일명 매드기어(...) 솔리드)가 나오기도 했다. 병장님의 목소리를 가진 교사제자가 패러디하기도 했다.
  • [9] 2013년 체포된 떤 우타이테도 이를 이유로 성폭행(팬과 만나서 관계를 맺었는데 알고보니 여고생)을 하게 되었다고 진술
  • [10] 이 마저도 사실은 네이키드 스네이크=빅 보스에 의해 파괴된 걸 생각하면...유전적인 걸지도?
  • [11] 유전학에서 우성/열성은 개체의 우열과는 상관없는 후세에 발현되는지 안되는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 [12] 이미지적으로는 빅 보스와 더 닮았다. 애꾸인 점이라든가.. 하지만 전체적인 이미지는 리퀴드 스네이크를 굉장히 닮았다.
  • [13] 하지만 정작 자신은 생식 능력이 없다.
  • [14] 제작진에 따르면 게임 내 스네이크의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노화가 진행된다고 한다…고 했으나 실제 게임 상에서 반영되지 않았다.
  • [15] 본인도 노화 사실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는지 작중에서 메릴이나 드레빈이 나이에 관련된 드립을 칠 때마다 정신 게이지가 감소한다(...).(참고로 게이지가 줄어들때 O버튼을 연타하면 게이지가 다시 회복된다.) 또 앉은 자세로 오래 이동하면 요통으로 가끔씩 허리를 두들기기도 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이리저리 힘들어하는 모습이 많아진다.
  • [16] 메탈기어 솔리드4에서는 일종의 정신력인(?)사이크 게이지가 되서 스테미나 외에도 여러가지 정신적 압박 등으로 인해서 게이지가 내려가면 패널티를 받는다. 이 게이지를 양호상태로 회복하는 방법은 이번작에서 카운슬러로 등장하는 로즈에게서 들을수있다
  • [17] 더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스네이크정도의 군인이 타락내지는 악의 편으로 이용당하는 것을 막기위한 일종의 안전장치였던 셈이다.
  • [18] 그래서 나오미가 스네이크의 변해버린 몸을 보고 놀랐던 것.
  • [19] 여담으로 마음에 안드는 색이나 매우 이쁜 벽지무늬(...) 등으로 위장이 될 경우 패드를 위아래로 흔들면 센서가 인식해서 디폴트 색상으로 돌아온다. 이는 컷씬에서도 유효하다!
  • [20] 뱀프와의 결전을 마친 라이덴이 나오미에게 "서니가 전해 달래더군요, 잘 조리되었다 라고요."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바로 GW를 파괴할 바이러스 제작을 끝냈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나오미가 달걀프라이 만드는 법을 서니에게 가르쳐주기도했었다. 이중의미일듯
  • [21] 스네이크의 말에 의하면 대형 전자레인지
  • [22] 그나마 몸이라도 좀 나은 상태면 모를까 나노머신 억제 주사의 부작용이 심해져서 주사도 안듣는 상태가 되어서 전신의 힘이 빠진 상태였다.
  • [23] 이 장면에서 스네이크를 그렇게 둘수가 없어서 버튼 연타를 너무 심하게 해서 손톱이 깨진 사람도 있다 카더라.
  • [24] 묘지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빅 보스의 유언에 영향 받은 바 크다,"전쟁의 도구로 이용되고 살았던 건 우리 세대로 충분해. 그렇지만 넌...넌...아니다. 네겐 새로운 시대가 앞에 있어, 그리고 넌 그걸 누리며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넌 그렇게 살아야 해.".
  • [25] 의도치 않았겠지만 그의 수명과 급속 노화 설정한 게임상의 시간대가 루즈하게 진행되지 않고 플레이어의 시간대와 어느정도 매치되도록 하는데 일조했다. 어느정도 세계관이 적립된 MGS1 시점으로만 봐도 플레이 당시 청소년이었던 유져들은 어느세인가 어른이 되서 4를 플레이 하고있다. 언제나 아버지나 삼촌같은 나이의 주인공이었던것이다
  • [26] 정작 본인은 자손을 남길수없는데도 불구하고
  • [27] 과학적으로는 틀린 말이지만 깊게 들어가자면 인종이나 혈통으로 인해 인간의 우월성을 따질수없다는 뜻이될수도있다. 또한 그만큼 메탈기어 세계관에는 여러인종과 여러 국가의 사람들 그리고 여러 생각을가진 사람들이 등장한다
  • [28] 물론 박스를 던지거나 하는 것은 아니므로 어쩌다 운 좋으면 맞는 수준. 정 해보고 싶다면 모서리에 상대가 닿게 하면 되는 듯 하다.
  • [29] 사실 얼굴 쪽은 MGS 3의 네이키드 스네이크의 모델링을 그대로 재탕한 것이다. MGS 2의 스네이크의 얼굴 모델링은 저정도까지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르지는 않았다. 억지로 끼워맞추자면 MGS2 복장을 입은 스네이크 vs 몽키 모드의 솔리드 스네이크라고 보는 게 타당할지도(...)
  • [30] 사실 저런 나이프는 흉기라고 보고 커다란 검은 무기라고 본다. 사실 검을 쓰는 캐릭터는 더 있다. 활로도 쓸 수 있고 검으로도 쓸 수 있어서 그렇지
  • [31] 팔코 럼발디 한정으로 등장한다. 무전을 해킹했대나...
  • [32] 뜬금없지만 들어가자마자 피치 공주판치라를 보게 될 것이다. 아니 에초에 사무스의 노출도를 생각하면..
  • [33] 사용된 이미지는 닌텐도 게임큐브로 발매된 메탈기어솔리드:트윈스네이크(메탈기어솔리드1 리메이크)이기에 닌텐도의 상징인 마라오와 요시를 이스터에그로 넣은것이다
  • [34] 제로 펑추에이션에서 언급된 바 있으며 AVGN의 NES판 메탈기어 리뷰에서도 "발기된 음경(Erect Cock(...))이 떠오를 뿐이었죠" 라는 드립을 쳤다. 애초에 스네이크라는 단어가 영어권에선 이것을 의미하는 속어로도 쓰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어설픈 외국어로 허세 떨지 말자.
  • [35] ...이어야 할 텐데, 시리즈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외전이 여러 개 나온, 아버지 빅 보스가 따라잡고 있다. 게다가 솔리드 스네이크의 이야기는 4에서 사실상 끝나버린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