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솔라리스

last modified: 2015-01-31 08:19:04 Contributors

Contents

1. Solaris
2. SF 소설 솔라리스
3. 2를 원작으로 하는 두 편의 영화
4. 제노기어스에 등장하는 국가
5. 운영체제
6. 소닉 더 헤지혹(2006)최종보스
7. DC 코믹스 슈퍼맨의 적


1. Solaris

라틴어로 태양을 뜻한다.

2. SF 소설 솔라리스

1961년에 구 소련 시절 폴란드의 소설가인 스타니스와프 렘에 의해 쓰여진 SF소설. 초중반은 전체 행성이 하나의 액체덩어리로 구성된 솔라리스라는 행성을 배경으로 인간의 현실과 기억 사이의 인지부조화를 다루고 있고, 후반부에서 이것이 외계종과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으로 발전한다. SF팬들에게 상당히 유명한 작품 중 하나. SF소설임에도 기술이나 과학적 요소를 상당히 배제하고 인간의 기억과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전개가 특징이다.

당시 구 소련권에서 출간된 SF로서는 굉장히 드물게도 정치적인 요소가 없는 순수한 SF소설[1]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동구권 이외의 지역에는 1970년대에 폴란드어에서 프랑스어로 번역된 뒤 그것을 다시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을 거쳐서 알려졌다. 국내에는 90년대 초반부터 그리폰 북스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가장 최근의 판본은 2008년 멜라스에서 낸 판이지만, 이 판본도 현재는 절판 상태.

3. 2를 원작으로 하는 두 편의 영화

솔라리스(영화) 항목 참조.

4. 제노기어스에 등장하는 국가

대략 800년전(9200년), 마침내 사람의 진화가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카인가젤법원, 등의 손에 의해 건국. 태고에 이 별에 추락한 엘드릿지를 만들었던 문명의 강대한 과학력을 가지고 성층권에 국토를 건설해. 그 강력하고 무자비한 군사력으로 지상에 난립하고 있던 여러 국가들을 차례차례로 점령, 통제해 갔다.

스스로를「」라 칭하고 사람의 시조로서의 절대적 카리스마를 발휘해 국민을 이끄는 카인을 중심으로 카인을 정치적으로 서포트하는 12명의 가젤법원과 ·군사면을 혼자서 통괄하는 만등에 의해서 국민은 철저한 선민사상이 심어져 지상세계의 통일지배에 매진 하고 있다.

500년전(9500년)의 대전 이후는 지상으로부터 세바트를 경유해서 솔라리스에 건너온 카렐렌이 실질적인 최고 권력자가 되어 데우스의 부활을 목표로 하는 M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인 에테멘안키는 인공적으로 건설된 국토이기 때문에 이렇다 할 만한 ·산업을 가지지 않는 국가이지만 특설 교무청「교회(제노기어스)」등의 하부조직의 기능에 의해 지상인을 납치·해서 노동력으로 만들어 게이트에 의한 공간 폐쇄에 의해 불가침 영토를 얻은 Solaris는, 지금도 아직 초선진 과학 국가로서 군림하고 있다.
 
중반부가 끝날즈음에 웡 페이 퐁이 폭주하여 이드가 되어버려 벨톨=이드로 에테멘안키를 부숴버려서[2] 솔라리스는 입지가 줄어들어버린다. 이후에는 마하논(엘드릿지의 일부)이 부활하여 솔라리스는 그 자체가 사실상 사라져버린다.

참고로 카렐렌 일당은 즈 함장이 문어항아리라고 부르는 비행물체를 타고 탈출했다.

5. 운영체제


Sun Microsystems에서 개발한 운영체제. 유닉스의 일종으로 썬의 자체 하드웨어인 SPARC용과 x86용이 있다.

Sun은 2005년에 솔라리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였으나, 2010년에 오라클이 Sun을 인수한 후 오라클 측은 솔라리스 다음 버전부터 더이상 오픈소스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마지막 오픈소스 버전인 솔라리스 11을 기반으로 OpenIndiana (공식사이트)라는 프로젝트가 만들어져 오픈소스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썬이 오라클에 인수되고 나서부터는 오라클 현 CEO 래리 엘리슨의 이름을 따서 SoLarry's라고 불리기도 한다.(...)Slowlaris 보다는 나은것같다

역사도 거의 30년에 가깝게 오래되었고, 오픈소스 진영에서 자바, NFS, ZFS, DTRACE 등으로 기술적인 측면을 선도하던 SUN 을 대표하던 운영체제답게 안정성과 퍼포먼스 및 기능측면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주된 타겟이 고가의 대형 서버, 특히 X86 보다 Sparc 플랫폼 주력이기때문에 가상화나 데이터 안정성등에 집중하여 일반유저가 일반적인 컴퓨터에서 돌리기에는 지나친 기능들을 많이 갖고있고 리소스도 많이 먹고 육중한 감이 있다.Slowlaris 라는 별명도 이탓에 생겼다.

현재 오라클이 제시하는 라이센스가 좀 애매모호한 측면이 있긴 한데, MS 나 오라클이나 어차피 돈안되는(?) 일반유저는 털지 않으니 그냥 그걸로 '돈벌이'를 하지 않는 이상 가져다 홈서버정도로 써도 무방할것으로 보인다. 사실, ZFS, NFS, SMB 라는 강력한 삼합콤보중 ZFS, NFS 의 본가가 솔라리스이기때문에 오픈소스를 고집하는것이 아니라면 홈서버 용도로 오히려 리눅스보다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

6. 소닉 더 헤지혹(2006)최종보스

solaris1.png
[PNG image (Unknown)]
solaris2.png
[PNG image (Unknown)]
1차형태. 2차형태. 어째 어느 게임의 타이틀 로고랑 닮았다.

레아나 공작이 만든 인과를 지배하여 시공을 조종할 수 있는 시스템. 하지만 실험 제어에 실패하여 솔라리스는 두 조각 나서 각기 이블리스메필레스의 두 인격체로 분리되어 봉인당했다가, 풀려난 메필레스의 암약으로 다시 원래의 힘을 되찾았다. 과거, 현재, 미래에 동시에 존재하여 파괴가 불가능해보였지만 슈퍼 소닉, 슈퍼 섀도우, 슈퍼 실버 3인방의 활약으로 의지를 잃어 쓰러진다.

최종전에서의 형태는 육체가 빛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런저런 차원을 흡수한 초차원 생명체...이상이 닥터 에그맨의 설명이며, 실버는 이를 괴물이라고 부른다. 섀도우 왈, "상대로서 부족함은 없다!" 시공을 밥으로 먹는 괴물을 상대로 여유작작이시다 오오 궁극생명체 오오

1차 형태와의 전투는 그나마 무난하다. 운석을 던지거나 레이저를 쏘는 공격이 다다. 공격을 열심히 피하면서 소닉으로 몸통박치기를 날리고, 섀도우로 카오스 랜스를 쏘는 식으로 공격해야 한다. 솔라리스가 던지는 운석은 실버가 되받아치기만 하면 끝. 그렇게 실버가 왼팔 장갑을, 섀도우가 오른팔 장갑을, 소닉이 가슴 장갑을 파괴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체력이 모두 떨어지면 이겼다! 드디어 이 지루한 게임 끝!....은 페이크다. 말도안돼!!

솔라리스가 크고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2차형태로 반격을 시작하게 된다.
2차형태는 체력도 많을 뿐 더러, 1차보다 훨씬 더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다. 1차때 했던 공격은 물론이고, 피할 틈이 거의 없는 다방향 레이저 발사와 황금빛 분노, 그리고 100% 확률로 명중하는 푸른빛 폭발의 공격패턴이 생겨난다. 1차와 같은 방식으로 공격하기만 하면 된다.

참고로 약점은 가슴팍(?)에 박혀있는 붉은 심장. 심장을 집중적으로 타격할수록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특히 2차형태는 장갑이 모두 부서졌기 때문에 더 공격하기 수월하다.

여기서 약간의 버그가 있는데, 섀도우가 게이지를 다 모아 카오스 스피어를 날릴 때 좌우 패드를 번갈아 움직이면서 쓰면 그 동안은 계속 카오스 스피어를 날릴 수 있다. 문제는 데미지 먹으면 풀린다는 거...

공격 자체의 위력만 놓고 따지면 소닉>섀도우>실버다. 보스 공격 난이도는 실버>섀도우>소닉.[3]

이름의 유래는 '태양'이라는 의미의 '(Sol)'과 '북극성'이라는 의미의 '폴라리스(Polaris)'의 합성으로 추측 중.

youtube(vRe3h1iQ1Os,width=640,height=360)
2차형태와 전투할때 나오는 곡. His World의 오케스트라 어레인지 버전으로, 굉장히 웅장하고 위엄넘친다. 이런 쓰레기게임에 나오기엔 너무 아깝다.

참고로 과거, 현재, 미래에 동시에 존재하는 솔라리스를 격파하기 위해 고슴도치 3인방이 각각 하나씩 맡았는데, '과거'는 섀도우가, '현재'는 소닉이, '미래'는 실버가 맡았다. 2차전에서 이와 관련된 대사가 나온다.

섀도우: "그 '과거'의 인과로부터...내가 풀어주마!"
소닉: "네가 빼앗은 모든 '현재'...돌려받아주지!"
실버: "'미래'는 내가 지켜보이겠어!" "모든 재앙의 원흉...솔라리스, 너를 쓰러뜨린다!"

7. DC 코믹스 슈퍼맨의 적

853세기에 만들어진 인공지능 태양. 853세기 태양계 외부를 따듯하게 하며 정보 커뮤니케이션의 중계 역할을 맏고 있었으나 컴퓨터 바이러스로 인해 사악하게 변한다. 그리고 반달 새비지와 손을 잡고 크립토나이트 조각으로 태양 중심부에 있던 슈퍼맨 프라임[4]을 죽이려는 계획까지 세운다.

저스티스 리그는 솔라리스를 저지하는 사투를 벌이나 초신성까지 일으키는 솔라리스는 막강했다. 솔라리스는 끝내 크립토나이트 조각을 태양으로 발사한다. 그러나 크립토나이트는 853세기의 미래로 온 저스티스 리그에게 그린 랜턴반지로 바꿔치기 된 상태. 반지를 받은 슈퍼맨 프라임이 구현한 의지력으로 솔라리스는 최후를 맞는다.

올스타 슈퍼맨에서도 슈퍼맨과 싸운다. 슈퍼맨의 약점인 붉은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나, 붉은 태양 에너지를 차단하는 보호복을 입은 슈퍼맨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그리고 슈퍼맨이 데려온 이터앞에서는 태양이라서 그런지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선 이터를 죽이고 만다. 선 이터의 죽음에 분노한 슈퍼맨에게 솔라리스는 처참하게 박살난다. 마지막 한 마디는 "자비를(MERCY)."[5] 스포일러주의

----
  • [1] 당시 공산권의 SF 작품에는 SF를 검열을 피하기 위하여 발언의 창 같은 것으로 이용한 정치성 짙은 작품이 많았다.
  • [2] 카렐렌과 만을 비롯한 주요인물은 거의 탈출했지만 안에 있던 시민들은 아마도 수도와 함께 상당수가 끔살됐을것이다.
  • [3] 염력을 사용해서 공격하는 실버와 카오스 스피어를 사용하는 섀도우와 달리 소닉은 본인이 직접 박치기 하는 물리공격 스타일인지라 그런데, 문제는 공격중에 데미지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보스를 공격해서 데미지를 주는 게 환장하게 어렵다(...)
  • [4] 항목의 그 슈퍼맨 프라임이 아니라 태양에서 1만 5천년 동안 있었다던 슈퍼맨 프라임이다. 슈퍼맨 항목 참조.
  • [5] 여담으로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슈퍼맨의 반응이 다르다. 원작은 "죽진 않을 거야."(You will live.)라고 말하지만, 애니메이션은 "내게 그런건 남아있지 않아."(I don't think I have any left.)라고 말한다. 다만 솔라리스를 패버리는건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