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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인

last modified: 2017-11-23 02:55:09 Contributors

삼성 라이온즈 No.
손주인(孫周忍)
생년월일 1983년 12월 1일
출신지 서울특별시[1]
학력 서석초-진흥중-진흥고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2년 2차지명 3라운드 (전체 24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02~2012.12.14)
LG 트윈스 (2012.12.15~2017)
삼성 라이온즈(2018~)
등장곡 채환 - Fighting (파이팅)
응원가 닐리리 맘보[2][3]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6번
임학수(2000~2001) 손주인(2002) 진종길(2004)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2번
박봉수(2002) 손주인(2003~2004) 심정수(2005~2008)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5번
권동식(2003~2004) 손주인(2005) 최재현(2006)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번
이정식(2004~2007) 손주인(2008) 김상수(2009~2010)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번
손지환(2008) 손주인(2009) 임익준(2010~2011)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번
김재걸(2005~2009) 손주인(2010~2012) 정병곤(2013~ )
LG 트윈스 등번호 52번
오지환(2012) 손주인(2013~ ) 현역

Contents

1. 소개
2. 프로 선수 시절
2.1. 삼성 라이온즈 시절
2.1.1. 2012 시즌
2.2. LG 트윈스 시절
2.2.1. 2013 시즌
2.2.2. 2014 시즌
2.2.2.1. 포스트시즌
2.2.2.2. 시즌 총평
2.3. 다시 삼성 라이온즈로...
3. 연도별 성적
3.1. 이모저모


1. 소개

삼성 라이온즈의 소속 내야수. 광주 진흥고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주 포지션은 유격수.

2. 프로 선수 시절

2.1. 삼성 라이온즈 시절


son99.jpg
[JPG image (Unknown)]


삼성 라이온즈에서의 초년 시절 10년간의 삼성 생활 중 가장 임팩트 있었던 장면

2002년 2차 3순위 지명을 받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으며 동기생인 조동찬, 최형우 등과 함께 있었다. 그러다가 최형우와 함께 경찰 야구단에 입대했다가 2008년 시즌부터 다시 삼성에 복귀했다.

조동찬과 최형우의 동기생치고 존재감이 거의 없는데, 이는 조동찬과 최형우가 인지도를 끌어들이는 데에 한 몫을 한다. 그나마 입대 전 2005년 시즌, 등번호 15번을 달았던 사진과 이전에 그라운드에 난입한 비둘기를 처리했기에 '비둘기소년'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야갤에서의 반응은 비둘기처럼 생기지 않았냐.(…) 그래서 그냥 손둘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2010년 시즌에는 김재걸의 등번호인 6번을 달았다. 등번호를 단 이유는 김재걸을 잇는 전천후 내야수가 되고 싶어서라고.

하지만 김재걸에 비하면 수비 능력이 떨어진다. 3루 수비는 그런대로 하지만 키스톤으로서는 다소 불안하다. 송구 정확성도 떨어지고, 풋워크도 나쁜 편. 날렵한 신체를 갖고 있던 김재걸보다 순발력과 주력 모두 떨어진다. 도루 능력도 없으며 그렇다고 장타를 쳐줄 수도 없는 신체. 수비면에서는 스페셜리스트인 김재걸이 은퇴한 시점에서 쓸만한 백업이긴 하지만, 김재걸처럼 믿고 쓸 수는 없는 선수. 내야유틸 백업이라는 점에서만 점수를 받았다. 때때로 손둘기가 핸드(손)마스터(주인)로 변해서 마냥 욕할 수 만도 없었다

입단 후 줄곧 2군에 있었고 이따금 시즌 막판 대수비로 모습을 보이곤 했다. 2009 시즌부터 백업이나 선발로 모습을 보이기 시작, 조동찬을 대신해서 1군에 나왔다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2군행. 김상수의 간염으로 인해 1군에 다시 올라왔으며 큰 임팩트는 없지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도 했다. 이후로 붙은 별명은 포스트 걸사마, 걸사마 2호. 김재걸 선수를 연상시키게 하는 별명이다. 통산 1홈런-1도루의 타격 성적과 더불어 3루를 제외하면 썩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는 수비 덕분에 0툴 플레이어라는 별명도 지녔었다(...).

2.1.1. 2012 시즌

2012 시즌 2루수인 신명철조동찬의 부상에 대신 올린 김경모도 영 미덥지 못해 4월말부터 손주인이 주전 2루수를 맡게 되었는데, 타격은 물론이고 수비에서도 미숙함을 보이며 삼성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5월 말 조동찬이 복귀하면서 다시 백업으로 밀려났다. 백업으로 밀려나니 다시 타격감도 어느 정도 올라왔고,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찾았다.

6월 9일 SK전에서 9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채태인 대신 대타로 들어섰다. 모두가 채태인 대신 번트나 대러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손주인은 페이크 번트 슬래시로 안타를 기록해 무사 만루를 만들며 팀의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삼성은 손주인이 안타를 기록하기 전까지 SK에 2대4로 뒤진 상태였는데, 손주인의 안타 후 최정의 실책과 김상수의 초구 스퀴즈 번트로 극적으로 역전했다. 그동안 류관중이라며 까이던 류중일 감독의 신들린 작전 지시가 돋보인 경기였다.

8월 2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2아웃에 이명우를 상대로 좌중간 안타를 때려내고, 이어서 조동찬의 2루타로 홈으로 들어오면서 1득점, 앞서서 투런 홈런을 때려낸 최형우, 조동찬과 함께 희망고문의 주역(?)이 되었다. 팀은 아쉽게 5:3으로 패배. 선발 장원삼홍성흔에게만 홈런 2방[4]을 맞으면서 무너진 것이 컸다.

10월 4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 구장 최종전에서는 팀이 스코어 2:1로 끌려가던 8회말 2사 만루에서 싹쓸이 3루타를 쳐서 스코어를 2:4로 만들었다. 그리고 삼성 팬들은 그 날 밤늦게까지 손주인을 찬양했다. 그러나 2012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지 못하여, 결국 삼성 소속으로 우승 반지는 끼지 못하고, 손주인 대신 김희걸이 엔트리에 들어가 우승 반지를 꼈다.

손주인은 삼성에 있었을 적에 포스트 시즌에는 출전하지 못했고 2011년 아시아 시리즈에는 출전하였다.

2.2. LG 트윈스 시절


억울 키스톤
김용의까지 합치면 억울 6,4,3... 아니, 요즘은 5,6,3



손주인 본인은 이 트레이드 소식을 접하고 엄청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제 2의 고향과 같았던 대구와 삼성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울기도 했다고.그래도 서울이 고향이잖아

2.2.1. 2013 시즌


2013년 LG 트윈스의 10년간 비밀번호를 끊어준 숨은 공신.

시범 경기에서 팀내 최다인 7타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보여 주었다. 서동욱문선재가 부진하기 때문에 1군 고정은 확정. 하지만 2루 자리는 정주현의 페이스가 좋기 때문에 경쟁을 벌여야 했다.

헌데 시즌 초부터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주전 자리를 차지해 버렸다. 4월 22일 기준으로 타율은 .328에 20안타를 기록. 하지만 결국 체력이 떨어졌는지, 5월 13일 기준 타율은 .270대로 쭉 떨어졌으나 LG 내야진 중에 가장 안정적인(?!) 수비를 보였다.박경수 공익근무 마치고 와도 자리 없다

6월 13일 대전 한화전에서 7회 1:0으로 아슬아슬하게 팀이 리드를 하고 있을 때 올해 승운이 안 따라 주는 대나 이브랜드를 상대로 결정적인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5] 그리고 이 날의 MVP로 지정되어 수훈 선수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 중 말할 때마다 중간에 뭐…뭐…뭐…를 연발하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6] 이로 인해 뭐주인, 손뭐인, 손주뭐, 뭐뭐뭐, 핸드 뭐스터등 별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인터뷰영상

7월 16일 사직 롯데전에서 시즌 3호 홈런을 날렸다.

7월 19일 생에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다.

2013년 LG 트윈스의 주전 2루수로서 오지환과의 키스톤 콤비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줌과 동시에 오지환의 활동 범위를 커버해 줌으로서 LG 내야 수비를 안정시켰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도 높은 타율은 아니지만 꾸준한 활약을 보여 주었다. 특히 602대첩 에서의 2타점 적시타등 찬스에서도 강한 면모와 호수비 등을 보여주며 LG 트윈스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개인적으로도 1군 100경기 이상 소화했고 커리어 하이 시즌을 찍으면서 당당하게 주전으로서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기묘한 것은 손주인은 원래 수비 실력 수준이 3루수 >유격수>2루수 순으로 삼성시절엔 2루 출장시 수비 미숙으로 삼성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고 한다.
하지만 2013년 이적 이후 엄청난 안정감을 보이며 키스톤을 튼실하게 만든 공신이 되었다.[7][8]

두산 베어스와의 2013년 플레이오프 전 경기에서 선발 2루수 겸 8번타자로 출장하여 13타수 5안타 1볼넷 타율&장타율 .385, 출루율 .429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다.

여담이지만 삼성에서 통산 1홈런-1도루였지만 2013시즌에만 3홈런-9도루를 기록했다.

2.2.2. 2014 시즌


준플레이오프 전에서 대주자 이상호를 3루에서 잡아내는 장면

정성훈 이후의 새로운 임시 3루수[9][10]

개막 직후에는 타격에서의 아쉬운 모습은 둘째 치고, 지난 시즌 LG 팬들의 사랑을 받은 가장 큰 이유였던 작전 수행능력과 수비에서마저도 연이어 미스 플레이와 무려 4개의 실책을 쏟아내며 한 때 김용의, 문선재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이 때문에 지난 시즌의 활약은 역시 플루크였다는 섣부른 비관론까지 흘러나왔으나, 이내 컨디션을 추스르고 공수에서 제몫을 해주기 시작했다. 특히 타격은 놀라울 정도의 상승세로, 4월 28일 현재 타율 .367로 전체 3위, 팀 내 1위에 오르며 LG의 고민거리였던 박용택을 뒷받쳐줄 2번타자의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주고 있다. 그런데 2번타자 구해놨더니 정작 박용택이 슬럼프라는 게 함정

6월 19일, 두산 베어스의 이재우를 상대로 338일만의 홈런을 쐈다. 하지만 간만의 손맛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억울한 표정(...)으로 얼떨떨해해서 중계진들과 많은 팬들을 빵터지게 했다.이거 작년하고 어째 비슷한데

참고로 손시헌에 이어 또 다른 앱등이가 될 조짐이 보인다. 7월 17일 현재, 타율이 3할 2리인데 삼성전에서만 4할 2푼 1리다(...). 친정 학살도 이런 친정 학살이 따로 없다.

7월에 타격감이 꽤 올라와서 3할이 넘는 타율을 치고 있으며, 조쉬 벨의 방출로 3루수 자원이 부족해진 팀 사정상 최근에는 3루수로의 출장이 많아지고 있다. LG 입단 후에 거의 전업 2루수로만 출전했기 때문인지 수비에서 그렇게까지 훌륭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3루수 경쟁자인 백창수, 김용의가 답이 없는 타격 실력을 보여주면서 주전 3루수를 맡게 되었다.

7월 3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호수비와 역전 홈런을 때려내며 공식 앱등이 인증을 하였다. 특히 9회초 2아웃, 팀이 1점 뒤져있던 상황에서 터진 극적인 역전 투런 홈런은 이날 경기 활약의 백미 중 백미. 그러나 마무리 봉중근이 결국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손주인의 활약은 빛이 바랬다.

8월 7일, NC 다이노스 와의 경기에서 팀이 6대 1로 뒤지던 6회초 귀중한 쓰리런 홈런을 때려내어 팀이 역전승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다행히 이번엔 봉중근이 가까스로 승리를 지켜냈다.

8월 8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는 8회초 이성민이 던진 초구 직구가 손주인의 왼쪽 등을 강타하여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하였다. 이성민이 사과의 제스처는커녕 시비를 거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또 앞서 동갑내기인 이병규가 몸에 맞은 공으로 교체되어 더욱 격양된 반응을 보인 듯했다.

8월 9일 ~ 8월 12일까지 팀이 3연패를 당할 동안 식어버린 타선에서 12타수 5안타로 분전했다.

8월 22일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최형우에게 지목 받아서 팀 선배들인 이병규, 박용택, 봉중근과 같이 하였다.

9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여 팀의 대승에 일조하였다.역시 앱등이 3할에서 오르락내리락 했던 타율이 3할이 되었다.

하지만 아시안 게임 휴식 이후에는 부진하여 3할타율을 지켜내지 못하고 타율 0.290/출루율 0.358/장타율 0.367/50득점/30타점으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2.2.2.1. 포스트시즌
손주인은 NC 다이노스와의 2014년 준플레이오프 전 경기를 선발 3루수 겸 9번타자로 출장하여 13타수 5안타 1몸에 맞는 공 2타점 1득점, 타율 .385, 장타율 .462, 출루율 .400을 기록했고, 팀은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손주인은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4년 플레이오프 1, 2, 4차전은 선발 3루수 겸 9번타자, 3차전은 선발 3루수 겸 7번타자로 출장하여 5타수 무안타 1희생플라이 2타점 1득점, 출루율 .143로 부진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손주인은 2014년 포스트시즌에서 18타수 5안타 1볼넷 1몸에 맞는 공 1희생플라이 4타점 2득점, 타율 .278, 장타율 .333, 출루율 .318를 기록했다.

2.2.2.2. 시즌 총평
시즌 초반에는 공수 모두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하지만 이내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제몫을 했고, 조쉬 벨 방출로 인해 시즌 중 3루수로 보직을 변경하였으나 무난한 활약을 보이며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2013년과는 다르게 2014년에는 내야 이 있었지만 2년연속 규정타석을 채우며 확고한 주전 내야수로 자리매김하였다.

2.3. 다시 삼성 라이온즈로...

2017 시즌이 끝난 뒤 시행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친정인 삼성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2002삼성 라이온즈 1 0 - 0 0 0 0 0 0 0
2003 19 9 .111 1 0 0 0 1 0 0
2004 1군 기록 없음
2005 14 7 .286 2 0 0 0 1 3 0
2006군복무(경찰청)
2007
2008 9 3 .000 0 0 0 0 0 0 0
2009 80 178 .247 44 5 0 0 13 19 0
2010 27 26 .192 5 3 0 0 3 2 0
2011 63 113 .265 30 5 0 1 8 9 0
2012 96 146 .247 36 6 2 0 17 11 1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2013LG 트윈스 125 351 .265 93 17 3 3 41 42 9
2014 120 341 .290 99 11 0 5 30 50 4
통산(13시즌) 554 1174 .264 310 47 5 9 114 136 14

3.1. 이모저모

  • 손주인의 부모님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천안아산역 근처에서 닭갈비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가게에 가면 손주인의 사진부터 해서 사람 키만한 손주인 종이보드도 있다고.
  • 삼성 라이온즈 입단 동기인 최형우와 절친이라고 하며, 최형우와 함께 경찰청의 창단 멤버이기도 하다.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손주인이 엔트리에서 탈락하자 최형우는 손주인의 등번호인 6번을 모자에 새기고 경기에 임하였다.
  • 경기 내내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실책을 하거나 오심을 당했을 때는 물론이고 호수비를 하거나 홈런을 때려도(...) 자신의 말로는 경기에 집중하다 보니 그런 표정이 나오는 거라고...가끔 활짝 웃는데 그게 또 어색하다
  • LG에 이적한 후 유독 삼성전 성적이 좋다. 류중일 감독도 그러한 손주인을 원망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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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울에서 태어나고 어릴때 광주로 이사했다고 한다. 서울 살던 시절 잠실구장 주변에서 살았다고 하며 해태 타이거즈의 열혈 팬이어서 해태의 잠실원정시 자주 관람하러갔다고 한다.
  • [2] 은퇴한 손인호의 것을 물려받았다. 그리고 박경수와 원곡은 같으나 박경수는 전주부, 손주인은 후렴부를 사용한다. 가사는 날려라 날려 손주인~ 안타 손주이이인~ 날려라 날려 손주인~ 안타 손주인~
  • [3] 삼성 시절에는 자우림의 "하하하송"을 썼다.
  • [4] 만루홈런 1개, 솔로홈런 1개. 특히 만루홈런은 8회초에 나왔다.
  • [5] 이는 737일만에 쏘아 올린 개인 통산 2호홈런이다.
  • [6] 이걸 직접 세어 본 사람에 의하면 약 2~3분간의 인터뷰 중 60번이나 뭐뭐 거렸다고 한다.
  • [7] 강팀에서 확실하게 자리잡지 못한 백업 선수들이 이적 후 주전자리를 꿰차며 안정감을 보이는 경우는 많다.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백업 때는 말 그대로 누군가의 백업이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다시 백업 내지는 2군행이라는 압박감 때문에 실수하는 일이 많다고.
  • [8] 손주인 본인도 삼성시절에는 '나는 누군가의 백업이다.'라는 마인드로 프로 생활을 했다고 한다. LG로 트레이드 되어서야 절박한 심정으로 야구를 했다고.
  • [9] 조쉬 벨의 방출과 더불어 3루 자원이었던 김용의,백창수가 거하게 삽을 푸면서 2루로 박경수가 가고 대신 3루수를 봤다.
  • [10] 신기하게도 삼성 시절 3루수비가 더 낫다고 평 받은 반면에 LG에서는 3루로 오는 강습타구들을 잘 처리하지 못해서 얼른 빨리 2루로 돌려보내고 싶어하는 LG팬들이 많았다. 실제로 오지환, 박경수 콤비보다 오지환, 손주인 콤비가 키스톤에서도 안정적이었기도 했다. 그리고 2015년 잭 한나한이 영입되면서 다시 2루로 돌아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