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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last modified: 2020-01-07 21:52:18 Contributors

오빠므찌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욕심이 없는 선수는 프로의 자격이 없다. - 한 인터뷰에서

롯데 자이언츠 No.31
손아섭(孫兒葉)[1]
생년월일 1988년 3월 18일
신체 171cm, 88kg
출신지 부산광역시
학력 양정초-개성중-부산고
포지션 외야수(우익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7년 2차지명 4라운드(전체 29번)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2007~ )
응원가 입장시:장미하관 《오빠라고 불러다오》[2][3][4]
타격시 : 백스트리트 보이즈 《Straight Through My Heart》[5]

2011~2014년 한국프로야구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2010년 2011년 2012년
김현수(두산 베어스)
김강민(SK 와이번스)
이종욱(두산 베어스)
이용규(KIA 타이거즈)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용규(KIA 타이거즈)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박용택(LG 트윈스)
2013년 2014년 2015년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박용택(LG 트윈스)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나성범(NC 다이노스)
2015년 골든글러브

Contents

1. 소개
2. 커리어
2.1. 2009시즌 전
2.2. 2009시즌
2.3. 2010시즌
2.4. 2011시즌
2.5. 2012시즌
2.6. 2013시즌
2.7. 2014시즌
2.8. 2015시즌
3. 기타
4. 각오왕 손아섭
5.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6. 야구 외
7. 별명
8. 역대 성적

1. 소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야구 선수. 야욕(野慾)의 화신, 그리고 박정태의 뒤를 잇는 근성의 사나이. 2012년/2013년 2시즌 연속 안타왕.

2010년대 KBO에서 가장 뛰어난 우익수이자 프로야구 30년 역사를 통틀어서도 뛰어난 타자로 손꼽히는 현재진행형. 자이언츠 그 자체라고 불리는 사나이.

방망이를 짧게 쥐고 치는 전형적인 컨택형 타자. 컨택 능력 하나만큼은 리그에서도 최상위권이다. 굉장히 적극적인 타격을 하는 배드 볼 히터임에도 출루율이 높고 BB/K도 0.6 이상이다. 절대장타율(IsoP)은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10개 전후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을 정도의 펀치력은 있어 흔히 말하는 똑딱이는 아니다.

타격폼은 몸 전체를 약간 숙이고 투수의 공을 맞이하기 전 배트의 손잡이 끝을 바라보는 버릇 때문에 타 팀의 팬들에게 '싸인을 훔친다'라는 의혹도 여러 번 사고 있다. 자신은 인터뷰에서 '절대 아니다'라고 항변.

2010 시즌까지만 해도 타격 이외의 부분은 전반적으로 미숙했다. 특히 주루와 수비, 발이 느리지는 않은데 롯데란 팀 자체가 세심한 플레이에 신경을 잘 안 쓴 탓에 주루 플레이는 대체적으로 미숙했다. 하지만 2010년 이후 조금씩 개선되기 시작해 2013 시즌에는 적극적인 주루로 30도루가 가능한 선수로 성장했다. 주루보다 더 큰 문제점으로 지적받아 온 것은 외야 수비, 리그에서 손꼽을 만한 강견을 자랑하지만 타구 판단과 펜스 플레이에서 약점이 심각해서 다 까먹었다. 하지만 풀 타임 주전으로 경험이 쌓이고 2011 시즌 새로 부임한 조원우 코치의 지도 아래 우익수에 고정배치되면서 괄목상대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선수 본인도 좌익수 보다는 우익수가 더 편하다고 한다. 강견 하나는 카림 가르시아가 부럽지 않은 수준이라 송구는 정확성, 강도에서 모두 뛰어나 보살도 꽤 많다. 2011년에는 18개의 보살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 기록은 심성보(98년, 20개), 카림 가르시아(08년, 19개)에 역대 한국프로야구 외야수 보살 3위다.

다만, 송구 판단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는 모습이 종종 나온다. 이건 선수 본인의 자각과 경험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자타공인 엄청난 노력파로 그 노력성은 타 팀 팬들도 인정하고 있다. 2010 시즌 이후 충분히 좋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만족 하지않고 자율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2010 시즌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저러다 몸 상하겠다며 특타장을 임시폐쇄시켰을 정도다.[6] 이런 노력 덕분에 타격에서의 발전도도 뚜렷하고 잠시 슬럼프를 겪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팬들의 신뢰도 대단하다. 악바리, 근성의 상징이었던 박정태 전 타격 코치의 향수를 자극하는 선수. 이 노력의 대가로 2011~14시즌 4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만 의욕이 지나쳐 큰 경기서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단점이 가장 크게 드러난 경기는 2011 포스트시즌으로 1차전에서 9회 1사 만루 끝내기 찬스를 맞이했으나 초구 병살로 롯데가 SK에게 시리즈를 내주는 단초를 제공했다. 당시 비난 여론이 거셌지만 한편으론 시즌 중 손아섭의 활약이 없었다면 롯데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기도 어렸웠을 것이기 때문에 이런 비난은 다소 억울한 측면도 있다. 그러나 비난에 꺾이지 않고 선구안과 인내심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 팬뿐만아니라 모든 야구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이기도 하다.

2. 커리어

2.1. 2009시즌 전

lotteplayersand.jpg
[JPG image (Unknown)]

왼쪽부터 강민호, 조성환, 나승현, 손아섭, 장원준 웬 아저씨 한 분이 여기에? 사실 저 중 제일 어린 게 손아섭 사진의 날짜가 이상한데, 2006년에 조성환흑역사로 인해 공익근무 중이었고 손아섭은 아직 입단하지 않았었다. 따라서 이 사진은 조성환이 복귀하고 나승현이 입대하기 전인 2008~2010년 사이의 사진으로 추정된다.디카 날짜설정 안한 듯

부산고시절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7년 드래프트에 2라운드로 롯데 자이언츠에 뽑했다.데뷔한 2007년 시즌에는 간간이 대타로 활약했고 로이스터 체제 첫해인 2008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시기 수비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많았지만 타격에서 매우 준수한 활약을 선보여, 지명타자좌익수 주전 자리를 꿰찼다. 4월 25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길이 남을 명승부에서 10회 말 대타로 출전해 국내 최고 마무리 오승환에게 볼카운트가 2스트라이크 노볼로 몰린 상황에서 진짜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서 볼넷으로 출루. 이후 조성환의 끝내기 안타가 터졌는데 이날 경기가 그의 이름 석 자를 최초로 알린 경기일 것이다. 여기서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다. 손아섭은 대략 7분쯤 되는 시점에 손광민으로 나온다.

2008 시즌 타율 0.303, 홈런 3, 타점 17, OPS 0.791로 신인으로서는 매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2. 2009시즌

손광민에서 손아섭으로 개명하고 맞이한 첫번째 시즌. 개막전에 엔트리에 포함되며 기대를 모았지만, 타율 1할대 초반의 처참한 성적을 올려 5월말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롯팬들은 이때 "손광민과 손아섭을 트레이드해서 캐망했다"라고 자평. 8월에 다시 1군으로 복귀해, 9월 이후로는 타격감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 2008 시즌에 어린 나이에 비해서 워낙 잘했기 때문에 2009 시즌에 과도할 정도로 기회를 받았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그래도 시즌 막판 팀이 4강다툼을 할 때 나름대로 활약을 해 준 덕분인지 준플옵 엔트리에는 포함되었다.

이 해는 타율 0.186, 홈런 3, 타점 4, OPS 0.600 의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2.3. 2010시즌

2010 시즌부터는 엄청난 맹타를 보이면서 주전 좌익수 및 2번 타자[7] 자리를 완전히 꿰찼다. 높은 컨택 능력과 배드볼 히터가 많은 롯데에선 드물게 좋은 선구안이 더해져 높은 출루율을 기록했다.

4월 23일 SK전에서는 포구할 때 눈을 감아버리는 중학야구에도 안 나오는 진기를 선보였다. 4월 29일 vs 넥센전에서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입을 쩍 벌리고 달리는 장면은 가히 일품. 정대현의 2010시즌 첫 피홈런을 따내기도 했다.

8월 21일 두산과의 경기 8회말 2스트라이크 2볼 상황에서 볼이 됐는데 볼넷인줄 알고 출루하고 그 공이 빠지자 2루까지 가는 개그를 보였다. 심판은 다시 불러들여서 타석에 서자마자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이날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8월 27일 두산전에서 팀이 9회말 5:4로 지고 있던 때에 1사 주자가 한 명 있는 상황에서 멋진 끝내기 홈런으로 사직구장에 부산갈매기가 울려퍼지게 했고 그날의 MVP도 거머쥐었다. 문규현조성환홍성흔이 부상을 당한 때에 정말 롯데 팬들을 웃게 만들어준 홈런이였다.하이라이트 영상 손아섭 끝내기 투런

9월 15일 SK 와이번스의 경기 도중 자신이 가장 어려워한다는 상대인 전병두로부터 8회말 극적인 동점 2타점 적시타를 치고 MVP로 뽑혀 최희 아나운서와의 인터뷰를 하게 된다.

2009년 시즌 크게 부진했고 원래 악바리 같은 근성도 있고 해서 팀 내에서 이승화와 함께 개인훈련에 가장 매진하는 선수로 알려지면서 나름대로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그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서 2010년 정규시즌 기록은 타율 0.306, 홈런 11, 타점 47, OPS 0.815로 처음으로 규정 타석을 채운 3할 타자에 등극했다.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4타수 3안타 1볼넷 1몸에 맞는 공 2타점 5득점, 타율 .214, 장타율 .286, 출루율 .294를 기록했고,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2.4. 2011시즌

손아섭/2011년 항목으로.

2.5. 2012시즌

2012년에도 초구 사랑은 여전했다. 시즌 초반 발목부상의 영향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컨택 능력이 점점 살아났다. 6월 27일 기준 타율 .315 출루율 .371 장타율 .395로 롯데 타선에서 소금같은 역할을 하였다. 단, 부상 영향인지 2011시즌에 비해 줄어든 장타력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9월 말 갑자기 DTD 테크를 타고 있는 팀에서 최다 안타를 치면서 침묵하고 있는 팀 타선을 혼자 이끌었다. 이때부터 2013년의 손아섭과 여덟난장이 타선이 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 75억은??

9월 28일 삼성전에서 페이크 번트 홈런이라는 충공그깽급의 필살기를 시전하여 쓰리런을 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팀은 속절없이 실책을 작렬하며 타선이 부진하여 패배하였다.

결국 손아섭은 2012년 타율 .314을 기록하며 3년 연속 3할대 타율을 달성했고 158안타로 최다 안타 1위를 달성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선 2012년 10월 12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2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팀이 스코어 2:0으로 지던 4회초 수비 때 선두 타자이자 7번타자인 임재철의 담장 맞추는 타구를 잡아 2루로 송구해 임재철을 아웃시키는 호수비를 보여주며 포스트시즌에서도 강한 어깨를 과시했다.
이날 손아섭은 선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3:4로 역전승했다.

손아섭은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은 선발 우익수 겸 1번타자, 2, 3, 4차전은 선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출장하여 16타수 4안타(2루타 세 개 포함) 2타점 1득점 1볼넷, 타율 .250, 장타율 .438, 출루율 .294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1패로 지던 2012년 10월 17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출장하여 6타수 1안타로 부진하였으나, 팀은 스코어 5:4로 이겼다.

2012년 10월 19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선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출장하여 2차전의 부진을 씻고 타격감을 찾으며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팀이 스코어 0:3으로 이기던 4회초 무사 1루에서 SK 4번타자 이호준이 친 큼지막한 타구를 쫓아가 펜스플레이로 멋지게 잡아내 메이저급 수비를 보여주었다. 팀도 이날 스코어 1:4로 이겼다.

손아섭은 2012년 플레이오프 전 경기에서 선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출장하여 21타수 9안타 1볼넷 1도루 2타점 1득점, 타율 .429, 장타율 .619, 출루율 .455로 팀내에서 가장 높은 타율과 장타율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시즌 후 2013 WBC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국가대표 A팀에 데뷔하게 되었다.

2.6. 2013시즌

손아섭/2013년 항목 참조.

2.7. 2014시즌

미필 야수들 중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참가가 확실시되는 유일한 선수라서 팬들의 기대가 큰 시즌이다. 2013년과는 달리 2014년 1월 2일에 1억 9,000만원이 오른 4억 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와는 달리 구단 측에서 괜찮은 대우를 해 줬다는 평가. 욕심왕 답게 본인은 8년차 최고 연봉인 이승엽의 4억 1,000만원을 넘고 싶었다고 했지만,[8] 자신은 아직 그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만큼 받으니 목표는 우승뿐이라는 말을 하기도.

개막 후 초반에는 감을 못 잡는가 싶더니 어느새 올라올 타율은 올라온다고, 4월 10일 9경기에서 17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2014년 4월 10일 기준으로 최다안타 1위[9] 타율 0.436으로 3위, OPS는 1.192로 리그 5위로 맹활약 중.

그리고 이후 경기에서 조금씩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어깨 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해야 한단다. 그런데도 뛰고 있던 것. 본인말로는 다행히 공 던지는 쪽 어깨가 아니라서 뛸 수 있다고 하고 있지만 2012년에 입은 부상을 지금까지 안고 뛰었다. 이른바 군대로이드 실제로 송구하는 자세를 보면 글러브를 낀 쪽의 팔 회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오로지 던지는 팔의 힘에만 의존하다 보니 송구 폼이 불안하고 그 힘 역시 약해진 모습. 그런데 약해진 송구도 여전히 리그 수위급이다(...)

5월 16일 넥센전에서 강정호와 장난을 치던 모습이 기레기들에 의해 왜곡보도 되어 그라운드에서 정근우서재응처럼 신경전을 펼쳤다는 기사가 나와 욕을 많이 먹었다. 이 후 해명기사가 나왔는데 하필 마지막 부분에 본인은 훈훈하게 끝맺는답시고 "나는 열애설보다 정호형과 기사나는게 좋다"라고 말했는데 이걸 "강정호와 연애설 나고 싶다"로 네티즌들이 바꿔서 놀리는 중(...) 난 이 커플 찬성일세 뭐 정호?해당기사

6월 15일 사직 KIA전에서 오랜만에 톱타자로 출장하고 전 타석 출루를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나머지 타자들이 단체로 삽질하며(...) 나가기만 하면 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사람을 찾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타자 중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열심히 안타치고 출루했는데 왜 들여 보내질 못하니

712 대첩 때 스코어 4:4인 12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나온 박준태의 안타 타구를 잡고 홈으로 송구하다 끝내기 실책을 기록했다. 구장 잔디에 묻어있던 빗물의 영향으로 강하게 송구할 경우 실책이 나올 확률이 높았는데, 2루 주자 김민우가 홈으로 들어오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이었으므로 홈 방향으로 강하게 송구하다 악송구를 범하고 말았다. 김종국 KIA 타이거즈 3루 주루코치가 손아섭의 강견을 의식하여 주자 김민우를 3루에서 멈춰세웠던지라 더욱 아쉬운 상황이었다. 롯데팬들은 실책을 범한 것이 하필이면 롯데의 심장 손아섭인지라 깔 수도 없고 난감해 했다.

7월 28일 발표된 인천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에 예상대로 선발되었다. 이제 금메달을 따서 병역을 면제받는 것이 올 시즌 최종 목표가 되었다.전준우 군대 확정

9월 6일 넥센전에 특유의 밀어쳐서목런홈런을 만들어냈다. 시즌 14호. 한 개만 더 치면 개인 시즌 최다 홈런 타이이다.역시 각오왕 손아섭

10월 12일 한화전에서 앨버스를 상대로 역전 솔로홈런을 쳐내며 자신의 개인 최다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도 커리어하이 경신

10월 14일 넥센전에서 송신영을 상대로 추격의너무 늦은투런을 쳤다. 시즌 17호. 갑자기 왜 이렇게 홈런치지 팀은 넥센의 MVP 후보 4인방에게 아낌없이 신기록을 수여했지만, 혼자서 3타점을 때리는 등 올해도 아섭 자이언츠를 다시 한번 모두에게 확인시켰다. 아니 이게 어떻게 어깨 인대가 끊어진 사람이야

10월 15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9회말 손승락의 폭투를 틈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달려갔다2루까지 진루했다. 이 날 5타수 2안타 2타점 2도루로 활약했으나 팀은 7:6으로 역전패했다.

10월 17일 L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안타를 3개 치며 175안타를 쳐서 개인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하지만 최다안타 2위 또한 시즌 18호 홈런을 치면서 타점 80개를 채웠다. 최종 타율은 .362(3위)

3번타자로 나서고 있지만 엄청난 안타생산력에 비해 타점은 9개구단 3번타자 중에 가장 낮은 편이다. 이유를 분석한 글이 꼴갤에 올라왔는데 한마디로 안타 중 장타 비율이 안습하기 때문. 바꿔말하면 단타생산력은 리그 최고급이라서, 테이블세터에 적합한 타자를 3번타자에 쓰는 현실에 팬들은 개탄을 금치 못했다.

2014년 시즌 후반기 들어 삽질이 심해지고 있어 욕을 많이 먹었는데롯데의 심장이 아니라 롯데의 심근경색 대부분의 팬들이 고질병이 된 어깨부상 때문으로 여기고 있다. 팬들은 아시안 게임 끝나면 얼른 수술받고 후딱 재활하라며 성토중. 후반기 삽질이 심하고 어깨도 안 좋은데 3할 5~6푼대 타율 장난하냐? 3할 치고도 까이는 모 선수가 생각난다. [10]

그래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받아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를 받는 데 성공했다.[11] 그런데 시즌 막판 뜬금없이 수술 안받고 재활하겠다고 말해 팬들을 뒤집어 놓고 있다. 80년대도 아니고 이미 몇년째 묵은 부상이고 그 부상탓에 14시즌 땅볼 신나게 굴려놓고 느낀게 없는 모양. 수술없이 그냥 둘 경우 어깨부터 시작해 상체가 아예 붕괴해버릴 가능성도 있다. 종목은 다르지만 부상을 당하고도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무리하게 경기를 뛰다가 커리어를 망친 사례들이 있었으니 더더욱.

시즌 최종 성적은 122경기 출장 타율 .362 (3위) 175안타 (2위) 18홈런 80타점 OPS .994(8위)로 손아섭과 여덟난장이라던 손아섭/2013년의 기록과 견주어도 모든 지표가 다 상승했다. WAR도 2013년 4.66에서 2014년 6.12로 수직상승하여 이 기록상승은 2014년의 타고투저빨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물론 2014시즌은 황재균,최준석등의 분투도 있었기에 여덟난장이 운운하기는 어폐가 있지만 팀에서 가장 돋보인 활약을 한 선수가 손아섭이라는 데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그가 올 시즌 기록한 175 안타는 역대 5위에 랭크 되어있지만 올시즌 201 안타(역대 1위)를 기록한 어느 한 목동의 교수님에게 묻혔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2014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목표로 했던 외야수 최다 연속 수상(장효조 5년)에 한번만을 남겨놓았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75억짜리 먹튀포수75억짜리물병을 던질때 그전에 바로 정훈의 부러진 방망이를 던지기도 했다.하지만 별로 욕은 안먹었는데,왜냐면 빈공간에서 안전하게 분풀이를 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아무런 피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그러나 제일 중요한건 팬들이 던져강에 관심이 쏠려 별 주목을 받지 못했기 때문.

2.8. 2015시즌


시범경기에서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이며 올해도 기대하게 했으나 이상하게 시즌 초반부터 같은 중심타선인 최준석과 함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급기야 4월 11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는 한 이닝에 실책을 2개씩이나 시전하는 등 수비에서조차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3. 기타

양정초등학교 시절, 왼손으로 3이닝, 오른손으로 3이닝을 던져본 적이 있다고 한다. 원래 왼손잡이라 농구나 배구같은 큰 공으로 하는 운동은 왼손으로 하지만, 야구는 오른손이 편하다고. 초등학교 3학년 때 친구들과 피구를 하는 장면을 우연히 야구부 감독이 봤다고 한다. 우투좌타 선수로 알고 있던 손아섭이 왼손으로 빠르게 공을 던지고 있는 걸 보고 후에 감독의 권유로 손아섭은 스위치 피처가 됐다. "주로 오른손으로 던지다 팔이 아프면 왼손으로 바꿔 던졌다"라고 회상했다.

4. 각오왕 손아섭

손아섭은 2009년부터 시즌 말기 매년 언론과 인터뷰에서 각오를 다졌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09 시즌 후 - 주전 좌익수
08년에 눈에 띌만한 신인으로 나타났으나 09년 크게 말아먹고 난 뒤라서 대부분의 롯데팬들은 그저 한 두번있는 쩌리백업들의 인터뷰 정도라 생각했지만.. 손아섭은 2010년 주전 좌익수로 출장하면서 첫 규정타석 3할을 치른 시즌이 되었다.

손아섭은 시즌 초반에 수비에 대한 비판이 흐르면서 타율도 그저 그랬으나 이후 무섭게 치고 올라오더니 결국 2011시즌 골든글러브 외야부문을 수상하였다.

  • 2011 시즌 후 - 더 많은 안타
손아섭은 2012시즌 최다안타왕을 수상하였다. 다만 이땐 11년의 장타가 줄어든 모습이 보여서 아쉬운 부분도 있다.

  • 2012 시즌 후 - 0.340, 170안타
타율 0.345에 172안타로 2013시즌을 마무리했다. 2년연속 최다안타 1위는 덤. 귀신같이 채우고 시즌 끝.[12]

  • 2013 시즌 후 - 최고의 3번타자, 15~20홈런, 수위타자, 180안타(!)[13],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최다연속 수상 [14]
타율 .362, 18홈런, 175안타를 기록했다. .362는 다른 시즌 같았으면 충분히 수위타자에 오를만한 성적이었으나 2014년의 역대급 타고투저가 겹치며 타율 3위에 올랐고, 안타는 아쉽게 단 5개가 모자랐지만 홈런 개수는 지켰다. 골든글러브 역시 무난하게 수상하며 4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가져갔다. 거기다 2014년의 기록으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다시 한 번 뛰어넘었다.

이것을 보면 손아섭의 근성이 어느정도인지도 알 듯하다. 기대하는 선수에게는 기대되는 이유가 있는 법. 또한 인터뷰에서 최종 목표를 국내 최초 200안타라고 밝혔다. 다만 국내 최초 200안타 기록은 2014년 10월 17일 서건창이 달성했다.

그의 근성을 알수있는 예로 4월 11일 경기에서 9회초에 3점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와서는 그곳에서 타격폼 연습을 했다. 아마 감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한 것인듯. 한술 더떠 그날 아이러브베이스볼 인터뷰에서 "승부가 기울어도 손아섭은 야구를 헛으로 하지 않습니다"는 명대사를 날렸다. 팬들은 그의 이런 근성에 지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도 올스타전 특집 베이스볼S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한국의 대부분의 탑 레벨 선수들이 돈만 많이 받지 프로로서의 마음가짐이 없다고 꼬집었는데 유일하게 손아섭 만큼은 진정한 프로라며 칭찬했다.

5.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 한국에서 가장 보는 이를 흥분시키는 선수. 주루에 능하고 타석에서 엄청나게 공격적이며 때로는 무모하다. 팬들이 '손2초'라고 부르는 걸 들은 적이 있다. 2초만 딴 생각을 하면 타석이 끝나기 때문이다. '배드 볼 히터'. 스트라이크를 던질 필요가 없다. 항상 전력 질주하고 외야 수비도 몸을 던진다. 어깨가 좋고 송구가 대단히 정확하다. 주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 발은 평균 이상이지만 번트는 잘 못 댄다이래놓고 2014 올스타전 번트왕. 내야수는 평소 위치. 미국에 진출한다면 3루타 부문 1위를 할 수 있는 선수다. 좌중간으로 매우 강한 타구를 날린다. 발이 빠르기 때문에 외야수가 너무 깊게 서면 단타를 치고 2루까지 달릴 수 있다. 나라면 모든 포지션을 평소 위치에 세우고, 빠른 발과 공격적인 성향을 주의하라고 할 듯.

6. 야구 외

2008년 시즌을 마치고 '손아섭'으로 개명을 했다. 개명전 이름은 손광민이지만, 손아섭으로 개명을 한 이유가 손 선수의 어머니가 부산 시내 유명 작명소에서 '야구 선수로서 성공할 수 있고, 부상을 입지 않게 하는 이름'이라서 개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개명 후 첫 시즌인 2009년에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래도 이 이후로는 좋은 활약으로 개명을 한 효과(?)를 보고 있다.

묘하게 추성훈을 닮았다. "잘 키운 손아섭 하나, 열 추성훈 안부럽다"는 응원문구가 보이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 전 녀석(...)을 닮아가는 중이다. 근데 목소리는 외모에 맞지 않게 가늘다. 그리고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꽤 노안이다. 안승민에 가려져서 그렇지 김광현,양현종과 동갑인데도 88년생으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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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손광민 시절 이모와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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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2014년 AG 직후 모습. 개명하고 잘 나가면서 많이 나아졌다.회춘

스타리그를 즐겨보며 2009년에는 롯데의 개막전이 끝나자마자 스타리그 결승전을 보러 달려갔을 정도의 스덕후이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승부조작으로 제명된 어느 게이머.[15]

2010년 1월 4일 새벽, 어떤 꼴갤러가 다짜고짜 전화를 걸었는데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었다고 한다. 원래 목적은 선수협 관련 질문인데 떨어서 응원 정도로 끝난듯. 이걸 아프리카 방송으로 보냈고 나름 새해부터 꼴갤은 혼돈의 도가니가 되었다. 근데 장원준은 전화 띠껍게 받았다고 까였다.


前 KBS N 아나운서 최희가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 소원대로 인터뷰도 하게 되었다.못생기게 찍혔다.## 와전 손아섭선생 귀엽다
이후 언론이나 KBSN에서 대놓고 이 커플 띄워주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그냥 친한 누나와 남동생 사이가 된 듯 하다.

인터넷에서의 패기(...) 넘치는 행동을 보면 상당히 거친 성격인 듯하다. 노력과 발전성에 맞게 자뻑도 심한 편. 선수들을 상대로 '롯데는 ( )이기 때문에 최고의 클럽이다.'라는 설문지를 작성하게 한 적이 있는데 당당하게 '내가 입단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한국시리즈에서 각 선수들의 예상을 취재한 기사에서 5차전을 삼성이 가져간다면 7차전까지 가서 SK가 우승할 것이고, 5차전을 진다면 6차전에서 끝날것이라고 예상했다. 때문에 삼갤에서는 고기도 못 먹어본놈이 뭔 고기를 논하냐고 신나게 까였고, 6차전에서 한국시리즈가 끝나버리자 더 까였다.

여담으로 옷을 굉장히 못 입는다.

2014년 5월 16일의 열애설 사건 이래 강정호와 엮이는 일이 많아졌다(...)
나야 쟤야 똑바로 말해
에이씨
...문제의 5월 16일 장면.

9월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우승 확정 뒤 다른 선수들은 다들 마운드를 중심으로 모이는데 혼자 마운드를 지나쳐 2루에 있던 강정호에게 달려가서 껴안는다던가(...)증거사진, 12월 골든글러브 시상식 때에는 '강정호를 안 챙기면 한달씩 전화를 안 받아서 꼭 챙겨야 한다'라는 발언을 해서 대체 둘이 무슨 사이야(...)라는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2014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장에서 하필 이대형 옆에 앉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의 동정의 대상이 되었다.이전이라면 야구질력 기준으로 이대형이 오징어일텐데 2014년의 이대형은 낙지급은 되는 바람에...
자리선정을 잘못한 남자

7. 별명


오빠므찌나 혹은 오빠머찌나로 불린다.
중학교 시절, 야구에 대한 목적의식이 담겨 있지만 다소 중2병 분위기가 풍기는 오그라드는 글을 인터넷에 남겼는데 이 글을 쓴 아이디가 오빠므찌나였기 때문. 단, 못 할 때는 오빠맛갔나오빠미칬나로 까인다.그때당시 사진 저 때가 정말 중학교 때라고?

2009 시즌을 마치고 박영태 수석코치의 아들 싸이에 차기감독의 아들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롯데팬들을 숨넘어가게 만들었다.[16] 이 때문에 '박아섭'이라는 별명으로 한동안 까였다.

야갤 한정으로 아르시아라는 별명도 있다. 가르시아마냥 어깨가 아주 절륜해서 붙여진 별명, 실제로 11시즌 보살 1위를 기록하기도. 또한 11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의 초구병살 때문에 손페베네, 손탐욕이라는 별명도 있다.

2013년 연봉협상을 오래 끌면서 팬들로부터 오빠개기나, 오빠버티나, 오빠안찍나 등의 안 좋은 별명으로 불리다가 사이판 전훈지에서 연봉협상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팀 로고를 가리면서 오빠가렸나, 새장甲, 가리나 등의 별명으로 까이고 있다. 어떤 팬들은 아예 개명하기 전 이름인 손광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2013년들어 롯데 타선 유일하게 제몫을 해주고 있는데다 타격왕 경쟁에 참가하면서 롯갤에서는 "갓아섭", "갓리나"등으로 불리며 "그깟 로고 가릴수도 있지.","손아섭이 로고를 가린 이유","갓리나 돈 달라는데로 줘라"등 팬심이 180도 바뀌었다.2014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며 이번에는 손아섭이 롯데의 심장이라는 뜻으로 손하트라고 불리고 있다.역시 야구 잘하면 범죄빼곤 모든 게 쉴드쳐진다. 못하면 손하트에서 손근경색으로 격하된다.

8. 역대 성적

  • 타자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2007 롯데 자이언츠 4 6 .167 1 1 0 0 1 2 0 .333
2008 80 218 .303 66 11 1 3 17 31 2 .404
2009 34 86 .186 16 4 0 3 4 11 1 .337
2010 121 422 .306 129 23 0 11 47 85
(5위)
6 .438
2011 116 492 .326
(5위)
144 25
(5위)
5
(3위)
15 83 79
(5위)
13 .507
2012 132 503 .314
(3위)
158
(1위)
26 0 5 58 61 10 .396
2013 128 498 .345
(2위)
172
(1위)
23 4 11 69 83
(2위)
36
(2위)
.474
2014 122 483 .362
(3위)
175
(2위)
25 3 18 80 105
(4위)
10 .538
통산 - 737 2658 .324 861 138 13 66 359 467 78 .460

역대수상
년도 수상내용
2011년 골든글러브 외야부분 수상
2012년 골든글러브 외야부분 수상
2013년 골든글러브 외야부분 수상
2014년 골든글러브 외야부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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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입단 당시 이름인 '손광민(孫光民)'에서 개명한 이름, 2009년부터 사용했다. 그래서 이 항목은 손광민으로도 리다이렉트 된다.
  • [2] 2014시즌 전까진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였다. 팀 내에서 등장곡을 상당히 자주 바꾸는 편.
  • [3] 김태균과 등장음악이 동일하고, 루크 스캇이 SK 시절 쓰던 응원가와 동일하다.
  • [4] 2015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가 등장음악으로 쓰기 시작했다. 역시...
  • [5] 자~이언츠~ 손~아섭~ 승리를 위해! 워어!, 여담으로 응원가의 음높이가 상당히 높다.
  • [6] 자율을 중시하는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성향을 봤을 때 이는 보통 일이 아니다.
  • [7] 테이블 세터로서 주루 플레이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병살타 위험이 적고 진루타에 유리한 좌타자라서 6~7번이 아닌 2번 타자에 놓았다.
  • [8] 사실 본인은 더 받고 싶었다고 말했지만 구단측이 첫 협상 테이블에서 단박에 4억을 제시해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했다고 한다.
  • [9] 2위인 이대형, 김민성은 12경기를 뛰었다. 휴식일 때문에 롯데는 3경기를 쉰 상태이다
  • [10] 올 시즌 현재 손아섭의 비율스탯은 .362 .456 .538로 또다시 커리어하이를 경신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비약적으로 높아진 출루율인데, 이번 시즌 현재까지 볼넷 80개를 얻어내며 그동안 자신이 공을 못봐서 막 휘둘러댄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듯한 성적을 내고 있다. 8위에 랭크된 OPS 순위는 덤.
  • [11] 병역 면제가 아니다.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체육특기요원으로 분류되어 2년 10개월간 해당 종목 관련된 일을 해야 병역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쳐주기 때문에 병역특례 대체복무로 적어줘야 한다. 아무튼 프로야구 선수로 본업을 하면서 병역도 대체하니 일반인이 보기엔 병역면제나 다름없는 효과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박주영의 경우 팀에서 밀려나 경기를 뛰지 못할 상황을 대비해서 체육 교육 자격증을 따기도 했었단 사례가 있기도 했다는 점을 보면 명확히 구분해 써야 한다. 예술체육요원참조. 사실 스포츠계에서는 면제로이드같은 단어도 그렇고, 일반 팬들이 병역 면제와 자꾸 혼동해 쓰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으니 다른 선수들의 항목에도 이런 오개념이 있다면 아낌없이 수정해주자.
  • [12] 다만 손아섭 본인은 타격 2위를 했기 때문에 절반의 성공(...)이라고
  • [13] 2013년까지 180안타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이종범, 이병규, 마해영 이 세 명뿐이다.
  • [14] 외야수 부문 최다연속은 故장효조가 83~87년 받은 5연속 수상, 포지션 구별 없이는 1루수 부문의 이승엽이 97~03년 받은 7연속 수상.
  • [15] 존경하는 스포츠 선수 이름에 야구선수가 아니라 마모씨를 써놓아서 선배들에게 한 소리 들었을 정도였지만...지금 그는...
  • [16] 박영태 수석코치는 팬들 사이에서 능력없는 철밥통 공무원의 표상, 은퇴하면 공무원 연금 나온다, 처세술의 달인 등으로 불리며 엄청나게 욕먹는 인물로 아무 것도 하는 일 없이 무능력하며 용마고 출신으로 특정 학벌을 이끌고 있다. 그가 잘리는것이 모든 롯데팬들의 소망...이었는데 2010년 10월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 수백만 롯빠들아 만세!를 외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