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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last modified: 2013-07-31 19:21:54 Contributors

Contents

1. 신체의 생명활동
2. 불을 끄는 행위.
3. 우스운 이야기를 하는 것과 그 이야기
4. 일본의 연호
5. 선덕여왕(드라마)의 등장인물
6. 접지전사 시리즈 접지전사G에 등장하는 주역중 한명


1. 신체의 생명활동

섭취한 음식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 신체 내부에서 섞거나 분해하는 등의 과정.

음식물은 식도, 위, 소장, 대장을 거쳐 항문으로 배설된다.
위는 인체에서 가장 산성도가 높은 (pH2) 위산을 분비하여 음식물을 분해하고 그것은 알칼리성 (ph8) 소장에서 완전한 분해가 되어 흡수가 된다. 나머지 찌꺼기들은 대장을 통해 항문으로 나가게 된다.

치아를 소화기관으로 보는 견해도 많다.

다른 용례로는 연기 분야에서 인물(캐릭터)에 대해 감정이입하거나 좋은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를 잘 소화해냈다."라고 하거나, 게임 등에서 특정한 기술로 다른 캐릭터나 오브젝트를 집어 삼킨 뒤 일정 시간동안 생명력을 빼앗는 행동을 가리키기도 한다.

2. 불을 끄는 행위.

진화와는 비슷한 의미지만 조금 차이가 있는데 건물이나 물건에 옮겨붙은 불을 끄는 행위를 말한다. 이 때 개인 레벨에서 쓰기 좋은 물건으로 소화기가 있다.
일반적으로 연소가 진행되려면 세가지 조건; 산소, 연성물질,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모두 만족되어야 하는데, 이 중 하나 이상의 조건을 차단하면 연소를 중단시킬 수 있다.

산소를 차단하는 방법이 가장 흔히 쓰인다. 이를 질식소화라고 하는데, 흔히 사용하는 분말형 소화기가 이 원리다.
소화기에서 나온 하얀 분말은 고온에 노출되면 빠르게 분해되며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가연성 물질과 산소의 접촉을 차단한다. 그 밖에 이불로 확 덮거나 그런 것도 이 원리.

일반적으로 불을 끄는데 사용되는 물은 증발잠열도 세고 비열도 크기 때문에 산소와 열을 동시에 차단해버릴 수 있다.

3. 우스운 이야기를 하는 것과 그 이야기


4. 일본의 연호

일본연호쇼와이지만 우리나라 한자 발음대로 읽으면 '소화'가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당 항목을 참조 바람.

5. 선덕여왕(드라마)의 등장인물



칠숙과의 다정한 한때

선덕여왕(드라마)에 나오는 등장인물. 서영희가 연기하고 있다. 실어증 시기 때 연기가 좋았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 참고로 사실상 가슴으로 낳은 덕만역의 이요원과는 80년 동갑이다...

처음엔 마야부인의 시녀로 푼수, 개그캐릭터가 되는가 싶더니 마야가 개양자 쌍둥이를 낳는 순간 상황이 급반전하여 어떻게든 덕만을 살리라는 진평왕의 말에 따라 궁에서 빠져 아기를 빼돌리고 나가 본의 아니게 싱글맘이 된 순간부터 고생길이 훤한 캐릭터로 전락했다.

동굴 속에 숨어 있다 칠숙에게 붙잡혀 아기를 빼앗길 뻔 했으나 바로 문노에 의해 위기를 극복한다. 이어 문노가 소개해 준 수나라의 신라 거주지로 피신하나 문노가 이제 자신의 딸이나 다름 없는 덕만미실의 핏줄인 비담과 혼인시키려 한 것에 경악하여 타클라마칸까지 몰래 도주하게 된다.

이후 십여년 동안 타클라마칸에서 자신을 엄마로 알고 있는 덕만과 여관 및 상인 활동을 하며 살아가다 근성의 스토커 칠숙이 타클라마칸까지 쫓아오자 덕만과 함께 또 도망을 가게 된다. 허나 이 과정에서 모래 수렁에 빠져서 허우적대다 결국 모래 수렁 속으로 사라지게 되고, 추후 모래바람이 지나간 후 홀로 남게 된 칠숙에 의해 구출된다. 이 때 덕만이 죽은 줄 알고 실어증에 걸리고 책임감을 느낀 칠숙이 실명이 되가는 가운데서도 소화를 보살펴 준다. 이 때, 칠숙과 소화간의 묘한 감정이 싹텄는지 모른다.

칠숙과 함께 신라로 돌아오나 곧 자신의 정체가 알려지면서 미실파와 왕실파를 오가며 끌려 다니는 신세가 됐고 또 이 때문에 당시 용화향도에 있던 덕만의 정체까지 밝혀진다. 같이 잡혀 있던 죽방고도가 가까스로 탈출한 반면에 자신은 정신 줄 놓다 활에 맞아 계속 잡혀 있었고, 덕만이 일식쇼를 치룬 이후 필요가 없게 되자 미실에게 죽임을 당할 뻔 했으나, 가까스로 도망나와 첨성대 기공식장에서 덕만과 감동의 재회를 하게 된다. 이 시기에 비로소 실어증을 극복함과 동시에 잃어버린 정신까지 되찾는 기적을 이루셨다.

이 후, 시녀 신분이 회복됨과 동시에 덕만의 유모로 항상 같이 붙어 다닌다. 당연하겠지만, 덕만이 친엄마보다 더 잘 따르고 가끔 덕만이 힘들 때마다 이젠 존대말을 해야 하는 소화에게 '덕만아'라고 불러 달라고 할 정도로 애틋하다. 현재는 예전보다는 비중이 많이 줄어 들어 덕만에게 소식통 역할을 맡고 있다. 안타깝게도 칠숙과는 연민은 느끼지만 어정쩡한 관계가 됐고, 대신 같이 잡혀 있던 것이 연이 돼서 한눈에 반해 버린 죽방이 계속해서 작업을 걸고 있는 중이다. 허나, 당사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듯...;(시청자들도 상당히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미실의 군사정변 때 몰래 옥새를 챙겨 성밖으로 달아나려다 칠숙에게 걸리고 그동안 어정쩡하게 있더니 도망치기 위해서 교태를 부리다 결국 옥쇄가 뾰록나 빼앗기게 되고 미실의 피신처에 갇히게 되었다. 결국 던전탐험하다 갑툭튀한 죽방과 만나서 탈출에 성공하여 미실이 최후에 사용하기 위해 설원에게 가져 오라 했던 빨간봉투를 가지고 덕만과 재회한다.

그러나 결국 칠숙에 의해 복야회 비밀기지 지점이 포위됐을 때 덕만인 것처럼 위장하여 도주하여 덕만이 도망갈 수 있도록 칠숙이 이끄는 부대를 낚다가 항상 맘에 두었던 칠숙에게 칼침 맞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때의 숨넘어가는 연기가 일품

실로 이 여자는 기른 정이라는 모성으로 모진 풍파를 다 겪었으며, 결국 기른 딸을 위해 사랑마저 포기하고 두 번이나 목숨을 바쳤다. 어찌보면 제일 강했고 제일 비극적인 캐릭터다.

6. 접지전사 시리즈 접지전사G에 등장하는 주역중 한명

자세한 것은 화(접지전사G)항목 참고.